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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종이책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퇴근을 앞당기는 완벽한 업무 자동화

  • 저자클리커 , 강민혁
  • 출간2026-03-30
  • 페이지316 쪽
  • ISBN9791175790421
  • 물류코드51042
  • 난이도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5점 (3명)

이 작업, AI한테 맡길 수 있지 않을까?
퇴근을 앞당기는 클로드 코워크

 

보고서를 쓸 때마다 엑셀을 열고, 복사하고, 붙여 넣는 반복. 회의록에서 액션 아이템을 뽑아 이메일 초안까지 만드는 긴 흐름. 번거롭다는 걸 알면서도 손으로 하고 있는 일들… 이 번거로움의 정체는 하나입니다. AI가 답변을 줘도, 파일을 열고 저장까지는 안 해준다는 것이죠.
하지만 클로드 코워크는 다릅니다. 폴더를 지정하면 AI가 직접 들어가서 파일을 만들고, 수정하고, 정리합니다. 챗GPT처럼 파일을 업로드하고 결과물을 다시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폴더의 엑셀 파일들 분석해서 워드 보고서로 만들어줘." 한마디면 됩니다.
이 책은 클로드를 처음 써보는 분부터 업무 자동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싶은 분까지, 코딩 없이 자연어만으로 AI를 작업 파트너로 쓰는 법을 안내합니다. 클로드 기초와 설치부터, 파일·폴더 작업, 구글 드라이브·노션·슬랙 같은 외부 서비스 연결, 반복 업무 자동화, 스킬과 직무별 플러그인 활용까지 소개합니다. 이 책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당신은 AI를 '써봤다'는 사람에서 '잘 쓴다'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클리커 저자

클리커

오늘도 머릿속에 전구가 ‘딸깍’

클리커는 AI로 일을 더 편하게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배운 것을 나누고 실험하는 커뮤니티입니다. 혼자 하면 막막한 AI, 클리커와 함께 ‘딸깍’해보세요.

웹사이트: https://clicker.co.kr
 

강민혁 저자

강민혁

AI 커뮤니티 클리커의 운영진으로, 컴퓨터공학과 데이터 과학을 전공했습니다. 2010년부터 프리랜서 웹 개발자로 활동하며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전, 서울건축문화제 등 주요 프로젝트의 웹 페이지를 구축했고, 다양한 전시·예술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IT 전문 출판 기획자로 전향해 기술 트렌드와 개발자 수요를 연결하는 기획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생성형 AI와 개발 생산성 분야를 중심으로 집필과 번역을 병행하며, 국내 개발자 독자층을 위한 실용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픈클로 with GPT, 제미나이, 클로드』를 집필했고 『AI 에이전트 엔지니어링』,『바이브 코딩 너머 개발자 생존법』, 『러닝 랭체인』(이상 한빛미디어), 『실용 SQL』(영진닷컴, 2023)을 번역했습니다.
 
블로그: https://minhyeok.me

 

Part 01 클로드 
Chapter 01 클로드 알아보기
_1.1 앤트로픽이 만든 대화형 AI
__클로드
__클로드의 성격
_1.2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 비교
__세 AI의 차이점
__경쟁하며 함께 발전하는 중
_1.3 클로드가 답을 만드는 법
__AI가 글을 읽는 단위
__AI의 기억법
__AI는 '계산'이 아니라 '예측'을 한다
_1.4 버전별 성능 변화
__클로드 3.5에서 4.6까지
__세 가지 크기, 세 가지 성격
__더 깊이 생각하는 모드: 확장 사고
_1.5 나에게 맞는 플랜 고르기
__내게 맞는 플랜은?

 

Chapter 02 클로드 설치하기
_2.1 클로드 데스크톱 앱 설치하기
__데스크톱 앱이 필요한 이유
__맥OS에서 설치하기
__윈도에서 설치하기
_2.2 계정 만들기와 로그인
__앱에서 바로 가입하기
_2.3 구독 플랜 선택하기
__코워크 사용 조건
__앱에서 구독하기
_2.4 데스크톱 앱 둘러보기
__화면 구성
__첫 대화 시작하기
__파일 첨부하기
__모델 선택하기
__프로젝트 활용하기

 

Chapter 03 클로드와 대화하는 법
_3.1 좋은 프롬프트의 4요소
__역할
__컨텍스트
__지시: '이렇게 해줘'
__출력 형식: '이런 모양으로 줘'
_3.2 구체적으로 요청하기
__막연한 요청 vs 구체적인 요청
__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__설명 백 마디보다는 예시 한 마디
_3.3 이미지와 파일 이해하기
__이미지를 인식하는 AI
__파일 첨부하기
__업로드 제한에 걸릴 때 대처법
_3.4 멀티턴 대화 활용법
__한 번에 끝내려고 하지 마세요
__대화가 길어지면 생기는 일
_3.5 사용자 지정 지침
__매번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_3.6 클로드가 잘하지 못하는 것
__만능은 아닙니다
__환각을 줄이는 습관
_3.7 막연한 요청 vs 구체적인 요청

 

Chapter 04 업무와 일상의 활용법
_4.1 글쓰기: 보고서, 이메일, 블로그, 번역
__초안 작성
__이메일 작성
__번역
_4.2 분석: 데이터 요약, 비교 정리, 의사결정 보조
__데이터 요약
__비교 정리
__의사결정 보조
_4.3 기획: 브레인스토밍, 구조화, 체크리스트
__브레인스토밍
__구조화
__체크리스트 생성
_4.4 학습: 개념 설명, Q&A, 튜터링
__개념 설명
__Q&A
__튜터링
_4.5 코딩: 스크립트 작성, 코드 설명, 수식
__간단한 스크립트 작성
__코드 설명
__엑셀 수식
_4.6 아티팩트 활용
__아티팩트가 만들어지는 경우
__아티팩트 다루기
_4.7 프로젝트 기능
__프로젝트 만들기
__프로젝트 활용 예시
_4.8 나의 활용 시나리오 찾기

 

Part 02 코워크 시작
Chapter 05 클로드 코워크 알아보기
_5.1 '대화'에서 '작업'으로
__코워크의 작동 원리
__웹 채팅 vs 코워크
_5.2 내 폴더에서 일하는 AI
__하위 폴더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__폴더를 선택하지 않고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_5.3 코워크와 다른 AI 도구의 차이
__챗GPT
__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__마누스
__코워크가 다른 이유, '내 컴퓨터'
_5.4 기본 작업 흐름
__1단계: 요청
__2단계: 확인 질문
__3단계: 작업 수행
__4단계: 파일 전달
_5.5 기본 설정 저장하기: 나만의 지침
__전역 지침
__폴더 지침(CLAUDE.md)
_5.6 코워크의 한계
__세션 간 기억이 없다
__토큰 제한이 있다
__실시간 데이터는 제한적이다
__데스크톱 앱이 켜져 있어야 한다
__결과물의 품질에 편차가 있다
_5.7 보안과 프라이버시
__내 파일은 어디로 가는가
__안전하게 쓰는 습관
_5.8 코워크 잘 쓰는 핵심 원칙
__명확하게 요청하기
__큰 작업은 나눠서 요청하기
__확인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기
__스킬 사용하기
__필요한 때 사용하기
_5.9 코워크 첫 실습
__준비하기

 

Chapter 06 파일과 폴더 다루기
_6.1 클로드가 일할 공간 정하기
__폴더를 선택하는 방법
__안전한 작업을 위한 폴더 선택 기준
__폴더를 선택하지 않고 시작하면?
__작업 폴더의 파일 정리하기
_6.2 대화창에 파일 첨부하기
__채팅 탭과 코워크 탭의 파일 첨부 차이
__파일 첨부 방법
__파일 첨부는 언제 사용할까?
_6.3 지원 파일 형식
__읽을 수 있지만 만들 수는 없는 형식
__만들 수 있지만 읽기 제한이 있는 형식
_6.4 파일 크기와 개수 제한
__PDF 분석 방식 차이
__컨텍스트 윈도와의 관계
_6.5 파일 읽기, 수정, 새로 만들기
__읽기
__수정
__새로 만들기
__작업 조합
_6.6 결과물 받기
__파일 링크로 바로 열기
__여러 파일이 만들어졌을 때
__아티팩트와의 차이
_6.7 되돌리기
_6.8 안전한 작업 습관
__습관 1: 복사본으로 작업하기
__습관 2: 작업 전용 폴더 만들기
__습관 3: 민감한 파일은 빼놓기
__습관 4: 결과물 확인하기
_6.9 파일 요약 만들기
__실습 1: 텍스트 요약 → 마크다운 파일 만들기
__실습 2: 요약을 워드 문서로 변환하기
__실습 3: 파일 수정 체험하기
__한 걸음 더: 실전 시나리오 도전

 

Chapter 07 문서 만들기 실전: 워드, PPT, 엑셀, PDF까지
_7.1 워드: 보고서, 제안서, 회의록
__효과적인 요청 방법
__워드 문서의 한계
__스킬이 만드는 차이
_7.2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__코워크로 슬라이드 만들기
__디자인의 현실적 한계
__클로드 인 파워포인트
__발표 노트 & 대본 자동 생성
_7.3 엑셀: 데이터 정리, 수식, 차트
__코워크로 엑셀 만들기
__엑셀 작업 요청 시 주의할 점
__클로드 인 엑셀
__설치 방법
_7.4 PDF: 생성, 병합, 분할
__PDF 만들기
__PDF 병합과 분할
__PDF의 한계
_7.5 마크다운, HTML, 이미지
__마크다운
__HTML
__이미지
_7.6 크로스앱 워크플로
__여러 형식을 한 번에 만들기
__애드인 조합하기
_7.7 코워크에서 만들기 vs 앱 안에서 다듬기
__코워크가 나은 경우
__애드인이 나은 경우
_7.8 각 포맷의 현실적 한계
_7.9 자기소개 PPT 만들기
__실습 1: 코워크로 초안 만들기
__실습 2: 수정 요청하기
__실습 3: 워드 보고서와 엮어보기

 

Part 03 코워크 확장
Chapter 08 외부 서비스 연결하기
_8.1 커넥터란 무엇인가
_8.2 구글 드라이브 연결
__연결법
__사용법
_8.3 노션 연결
__연결법
__사용법
_8.4 그 밖의 커넥터들
_8.5 MCP 보안 주의사항
__권한 범위를 확인하세요
__서드파티 커넥터 주의
__민감한 서비스는 신중하게
_8.6 PlayMCP로 카카오 연결하기
__실습 1: PlayMCP 도구함 연결하기
__실습 2: PlayMCP + 코워크 조합해보기

 

Chapter 09 웹 검색과 정보 수집
_9.1 클로드가 인터넷을 검색하는 법과 자동 실행 조건
_9.2 뉴스·최신 정보 가져오기
_9.3 리서치에 활용하기
_9.4 클로드 인 크롬: 내 브라우저 안의 AI
__코워크 웹 검색 vs 클로드 인 크롬
__설치
__사이드패널에서 바로 사용하기
__멀티탭 작업
__워크플로 녹화
_9.5 주의사항
__정보 신뢰성을 확인하세요
__저작권을 지키세요
__프롬프트 인젝션을 조심하세요
_9.6 한 단계 더
__실습 1: 경쟁사 3사 동향 비교표 만들기
__실습 2: 리서치 결과로 PPT 초안 만들기
__실습 3: 로그인 사이트에서 정보 가져오기

 

Chapter 10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법
_10.1 회의록에서 액션 아이템 정리
_10.2 엑셀 데이터로 분석 보고서 자동 생성
_10.3 웹 리서치 결과를 노트로 저장하기
_10.4 해외 협력사 문서 번역하기
_10.5 반복 서식 문서 일괄 생성
_10.6 경쟁사 비교표 만들기
_10.7 반복 작업을 인식하기
_10.8 프롬프트 템플릿 만들기
_10.9 예약 작업으로 자동화 완성하기
_10.10 코워크 내 다단계 파이프라인
__직장인: 시장 조사에서 발표자료까지
__프리랜서: 제안서에서 계약 PDF까지
__취준생: 채용공고 분석에서 맞춤 지원서까지
__직접 해보기

 

Chapter 11 스킬 활용하기
_11.1 스킬이 작동하는 원리
__클로드에게 건네는 레시피
__스킬 파일의 구조
__클로드가 스킬을 고르는 방법
__스킬이 있을 때와 없을 때
__내장 스킬 한눈에 보기
_11.2 좋은 스킬 찾기
__공식 저장소
__이 책의 예제 스킬
_11.3 스킬 설치와 적용
__스킬 폴더의 위치
__사용자 지정 메뉴로 설치하기
__파일을 직접 복사하여 설치하기
__스킬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_11.4 나만의 스킬 만들기
__언제 커스텀 스킬이 필요한가
__SKILL.md 작성법
__스킬 테스트하고 개선하기
__직접 해보기

 

Chapter 12 플러그인으로 확장하기
_12.1 플러그인이란 무엇인가
__스킬과 플러그인, 무엇이 다른가
__쓸 때 어떤 모습인가
__플러그인을 쓰면 달라지는 것
_12.2 사용자 지정 메뉴에서 관리하기
__플러그인·스킬·커넥터를 한 곳에서
__활성화와 비활성화
__충돌 방지
_12.3 플러그인 탐색하기
__앱 안에서 찾기
__프라이빗 마켓플레이스
__커뮤니티에서 찾기
__설치와 커스터마이징
_12.4 Enterprise 관리
__배포와 권한 관리
_12.5 스킬을 플러그인으로 발전시키기
__언제 플러그인이 필요한가
__클로드에게 부탁하기
__매일 아침 기술 뉴스 브리핑 받기
__팀과 함께 쓰기
__직접 해보기

 

Chapter 13 직무별 플러그인 활용 사례
_13.1 공식 플러그인 한눈에 보기
__단축 명령어 사용하는 법
_13.2 영업·고객 관리
__Sales 플러그인
__Customer Support 플러그인
_13.3 마케팅·콘텐츠
__Marketing 플러그인
_13.4 법무·인사
__Legal 플러그인
__Human Resources 플러그인
_13.5 개발·데이터
__Engineering 플러그인
__Data 플러그인
_13.6 기획·운영
__Product 플러그인
__Operations 플러그인
__Productivity 플러그인
_13.7 재무·연구
__Finance 플러그인
__Bio-Research 플러그인
_13.8 나에게 맞는 플러그인 고르기
__직접 해보기

 

나가면서
찾아보기
 

AI를 쓰는 사람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왜 여전히 손으로 복붙하고 있을까요?


챗GPT가 등장한 지 3년이 넘었습니다. 직장인 대부분이 한 번쯤 써봤고 유료 구독을 결제한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회의록을 AI로 요약받아도 워드에 붙여 넣는 건 여전히 내 일입니다. 보고서 초안을 받아도 파일로 저장하고 형식을 잡고 메일에 첨부하는 일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AI를 쓰면서도 정작 반복 업무는 줄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AI 도구는 '대화'를 잘할 뿐 '파일 작업'은 사람에게 넘겼습니다.


클로드 코워크는 다른 접근을 택했습니다. AI가 사용자의 컴퓨터 폴더에 직접 접근해 파일을 읽고 만들고 수정합니다. 업로드·다운로드 없이 코드 없이 말 한마디로 파일 작업을 마칩니다. '내 컴퓨터'가 AI의 작업 공간이 되는 순간, 채팅은 비로소 업무가 됩니다.


기초부터 확장까지, 건너뜀 없이 쌓습니다


이 책은 클로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막연하게 AI를 쓰다 보면 왜 같은 요청에 매번 다른 결과가 나오는지, 왜 '좀 더 자세히 써줘'가 통하지 않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완벽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롬프트 4요소(역할·컨텍스트·지시·출력 형식)와 멀티턴 대화법을 먼저 익힙니다.


기초를 다진 뒤에는 코워크로 넘어갑니다. 파일·폴더 작업부터 워드·PPT·엑셀·PDF 문서 생성, 구글 드라이브·노션·슬랙 같은 외부 서비스 연결, 반복 업무 자동화 파이프라인 구성까지 순서대로 익힙니다. 마지막으로 스킬과 직무별 플러그인으로 클로드를 자신의 업무에 맞게 확장하는 법을 다룹니다. 각 장 끝에 붙은 실습은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만한 시나리오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작업에 직접 적용해보세요.


이 책이 필요한 분은 따로 있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코딩 없이 AI를 업무에 쓰고 싶은 사람,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AI 도구를 써봤지만 실무에 연결하지 못했던 사람을 위해 썼습니다. 낯선 개념은 처음 나올 때마다 풀어서 설명했고, 모든 실습은 클로드 데스크톱 앱을 옆에 띄워놓고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AI 업무 자동화는 더 이상 개발자의 영역이 아닙니다. 코워크는 비개발자를 위해 만들어진 도구이고, 스킬과 플러그인 생태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 흐름에 올라타는 데 필요한 건 코딩 실력이 아니라 첫 실습 한 번입니다. 이 책이 그 첫 실습을 도와드립니다.
 

트위터 이벤트로 한빛미디어의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책을 받아 읽어보았습니다.

 

챗GPT, 제미나이등은 이미 나이드신 분들도 채팅형태로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상태로 만족할 수도 있겠지만. 적절한 도구와 기술의 개념, 사용법등을 추가로 익힌다면
인공지능의 활용범위는 무궁무진하게 넓어질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를 통해 대화나 파일을 주고받는 단계에서
엑셀 워드 PPT같은 로컬PC의 파일들을 다룰 수 있는 클로드 코워크를 다루고
뉴스등 최신정보를 조회혹은 노션같은 외부서비스 연결방법MCP를 다루고
반복업무를 자동화하는 스케쥴링
요리의 레시피같은 스킬 기능
그리고 스킬+외부서비스+커맨드의 조합인 플러그인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반인(비개발자)를 대상으로 입문, 초급 난이도로 
설명의 양이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캡쳐화면이 자세히 제공됩니다.
보고나면 일상의 업무에서 AI를 통해 이런거까지 가능하구나 혹은 이런것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자동화나 새로운 도구에 대한 아이디어등을 키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클로드 코워크가 유료 플랜이라서 부담되는 분들은 구글 안티그래비티같은 로컬AI에디터같은것을 사용해도 대부분은 실습이 커버될 거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클로드 코워크

"채팅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폴더를 열어줄 때"

작년 하반기, 팀장으로서 팀원을 관리하며 반복되는 보고서 취합, 회의록 정리, 발표 자료 초안 작성에 지쳐 있었습니다. "클로드 써봤어? 진짜 똑똑해"라는 동료의 말에 솔깃해 유료 플랜을 결제했지만, 막상 써보니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은 재밌었지만, 실제 파일 생성이나 팀 규칙 반영은 여전히 제가 직접 손봐야 했죠.

"대화는 되는데, 작업은 안 된다"

이 모호한 지점에서 이 책은 명확한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코드를 몰라도, 컴퓨터 기본 조작만 할 줄 알면 된다는 전제가 먼저 마음을 놓이게 했고, 실제로 3개월간 따라 하며 '지시'에서 '협업'으로, '단발성'에서 '파이프라인'으로 제 업무 방식이 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프롬프트를 잘 쓰면 된다”는 말이 왜 공허했는지 알게 됐다

Part1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프롬프트 4요소를 설명하는 방식이다.
역할, 컨텍스트, 지시, 출력 형식.
이 네 가지는 다른 책에서도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책은 “이렇게 쓰세요”에서 끝나지 않는다.
왜 이걸 빼먹으면 클로드가 엉뚱한 답을 내놓는지,
멀티턴 대화가 길어질수록 왜 품질이 흔들리는지를 실제 대화 흐름으로 보여준다.

특히 환각을 줄이는 습관 파트는 공감이 컸다.
AI가 틀린 말을 했을 때 “얘가 멍청해서”가 아니라,
내가 어떤 정보를 안 줬는지를 되짚게 만든다.

이 지점에서부터 이 책은

“AI를 다루는 법”이 아니라
“AI와 일하는 태도”를 가르친다는 느낌을 준다.


코워크를 쓰기 시작하면서 관점이 바뀌었다

Part2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채팅창 안에서 끝나던 AI가, 내 컴퓨터 안으로 들어온다.

폴더를 지정하고
→ 파일을 읽히고
→ 수정하거나
→ 새 문서를 만들게 하는 흐름.

 

이걸 실제로 따라 해보면,
“아, 이건 챗봇이 아니라 업무 도구구나”라는 감각이 온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기본 작업 흐름(요청 → 확인 질문 → 수행 → 결과 전달)**을 명확히 정의해둔 점이다.
AI가 중간에 확인 질문을 던지는 이유도,
그걸 귀찮아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납득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 보고서 초안 워드 생성
  • 엑셀 데이터 정리
  • 요약본을 다시 PPT로 변환

이 세 가지를 한 폴더 안에서 이어서 처리하는 실습이 가장 현실적이었다.


“자동화”를 너무 거창하게 말하지 않는다

Part3에서 다루는 자동화, 스킬, 플러그인은
보통 이런 주제에서 흔히 보이는 “대단한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대신 이런 질문을 계속 던진다.

  • 이 작업, 매주 똑같이 하지 않나?
  • 이걸 매번 설명하고 있지 않나?
  • 이 정도면 레시피로 만들어도 되지 않나?

회의록 정리, 경쟁사 비교표, 반복 문서 생성 같은 예제가
딱 직장인 책상 위에 있는 일들이다.

스킬과 플러그인도
“개발자만의 영역”처럼 보이지 않게 풀어낸 점이 좋았다.
SKILL.md를 직접 써보는 흐름도,
“아, 이건 규칙을 글로 적는 거구나”라는 깨달음을 준다.


직접 실습하며 느낀 이 책의 핵심 인사이트

1. 프롬프트 4요소: 제안서의 '급'이 달라지다

책의 3장에서 강조하는 역할, 컨텍스트, 지시, 출력 형식은 사실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이를 실제 업무인 '공공기관 유지보수 제안서' 작성에 대입해 보니 결과물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 회고: 예전에는 "제안서 목차 짜줘"라고 했다면, 이제는 책의 가이드대로 **[역할: 15년 경력의 IT 전략 컨설턴트]**와 **[컨텍스트: 부산 지역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명시합니다. 4장에서 배운 '아티팩트' 기능을 활용해 표와 구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니 문서 작업 속도가 2배는 빨라졌습니다.

2. 코워크(Co-work): 내 폴더에서 직접 일하는 사수

이 책의 진가는 5장부터 시작되는 **'코워크'**에 있습니다. AI가 내 폴더를 인식하고 직접 파일을 수정한다는 개념은 개발자로서도 꽤 신선했습니다.

  • 경험: 빅데이터 플랫폼 유지보수 관련 자료들을 한 폴더에 모아두고 코워크를 실행해 봤습니다. 제가 일일이 파일을 읽어주지 않아도 클로드가 스스로 폴더 내 PDF와 엑셀을 분석해 '유지보수 체크리스트' 워드 파일을 생성해 내더군요. 7장 실습을 따라 하며 만든 **'자기소개 PPT'**는 디자인적 한계는 있지만 기획 단계의 수고를 덜어주는 데 혁명적이었습니다.

3. MCP와 스킬: 우리 팀만의 업무 규칙을 학습시키다

11장의 **'나만의 스킬 만들기'**는 팀 관리자로서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팀 내에서 반복되는 코드 리뷰 규칙이나 문서 서식을 SKILL.md로 정의해 두면, 클로드가 그 기준에 맞춰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 인사이트: 이제 주니어 개발자에게 "이 양식 지켜주세요"라고 입 아프게 말하는 대신, 클로드에게 그 양식을 스킬로 심어주고 함께 일하게 하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제안서와 보고서 지옥에 빠진 10년 차 이상의 관리자: 복사-붙여넣기 인생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 사수 없이 막막하게 AI를 공부하는 주니어: 챗GPT 유료 결제해놓고 질문 몇 번에 포기했다면, 이 책의 '파이프라인 구축' 부분이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자격증이나 자기계발을 병행하는 직장인: 10장의 반복 업무 자동화 레시피를 응용해 나만의 학습 튜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AI는 도구가 아니라, 내 일을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트여야 한다"는 이 책의 철학은 2026년 현재 가장 필요한 실무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ChatGPT, Gemini를 유료로 사용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 Claude와는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다. 예전에 한동안 이미지로 된 서식들을 인식해서 내용을 추출하고, 이를 재구성해서 보기 좋은 md, html파일 등을 만드는 테스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땐 정말 Claude가 압도적이었다. Gemini가 살짝 바보짓을 하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Gemini를 가장 좋아한다. 내 스타일에 맞아서다.

 

Claude가 내게 다시 다가온 건 코딩 때문이다.

사실 이 책의 목차를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고 제목만 보고 골랐는데, 내용이 기대했던 것과는 좀 달랐다. 나의 요즘 관심사가 '바이브코딩'이고, 클로드는 바이브코딩의 대명사라서 '클로드'라는 글자만 보고 바이브코딩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는 코딩을 전혀 모르는 일반 사무직이나 기획자들도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쉽게 쓸 수 있도록 시각화해서 만든 버전이다. 현재는 클로드 유료사용자가 데스크탑용 클로드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1부 클로드 기초'는 생성형AI 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클로드를 통해서 처음 접할 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3장에서 소개하는 '클로드와 대화하는 법'은 꼭 클로드 뿐만 아니라 생성형AI 모두에게 적용되는 내용이라 참신한 느낌은 없었다. 4장 '업무와 일상의 활용법'도 비슷했다. '아티팩트'도 소개하고 있는데 생성형AI 대장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다른 듯 닮아가기 때문에 아주 낯선 개념이나 환경은 아니다. 평소 데이터 처리나 복잡한 자동화 워크플로우에 이미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무릎을 탁 칠 만한 엄청난 기술적 전율이나 '대감동'을 느끼지는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개요부터 가입 방법, 프롬프트 전략까지 친절하게 정리해 놓았다.
 

2부 '코워크 시작하기'와 3부 '코워크 확장하기'에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찾을 수 있었었다. 내가 제일 관심이 있는 부분은 '외부 서비스 연결하기'와 '스킬 활용하기'였다. 특히 카카오 같은 경우에는 매일 사용하고 방대한 양의 정보 또는 잡담들이 존재하지만 정형화하거나 지나간 정보들을 찾기가 힘든 구조여서 애증의 대상이었다. 이런 내용들도 정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부분은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만들어봐야겠다. 하지만 아직까진 내 로컬컴퓨터의 폴더들을 뒤지고 다니게 하고 싶지는 않다. 이게 그동안 클로드와 더 친해지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였다. 이 책의 저자도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은 복잡한 스크립트를 작성하거나 API 연동하지 않고도, 일반 사무직 누구나 일상적인 언어만으로 내 PC 안의 파일들을 제어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길을 아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특히 기술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킬'과 '플러그인'을 활용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시나리오를 세심하게 구성해 놓았다.

추가 자료로 유튜브채널에서 영상으로 텍스트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화면 조작이나 설명 과정을 보여준다고 되어 있었는데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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