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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종이책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퇴근을 앞당기는 완벽한 업무 자동화

  • 저자클리커 , 강민혁
  • 출간2026-03-30
  • 페이지316 쪽
  • eISBN9791175796423
  • 물류코드52642
  • 난이도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8점 (19명)

이 작업, AI한테 맡길 수 있지 않을까?
퇴근을 앞당기는 클로드 코워크

 

보고서를 쓸 때마다 엑셀을 열고, 복사하고, 붙여 넣는 반복. 회의록에서 액션 아이템을 뽑아 이메일 초안까지 만드는 긴 흐름. 번거롭다는 걸 알면서도 손으로 하고 있는 일들… 이 번거로움의 정체는 하나입니다. AI가 답변을 줘도, 파일을 열고 저장까지는 안 해준다는 것이죠.
하지만 클로드 코워크는 다릅니다. 폴더를 지정하면 AI가 직접 들어가서 파일을 만들고, 수정하고, 정리합니다. 챗GPT처럼 파일을 업로드하고 결과물을 다시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폴더의 엑셀 파일들 분석해서 워드 보고서로 만들어줘." 한마디면 됩니다.
이 책은 클로드를 처음 써보는 분부터 업무 자동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싶은 분까지, 코딩 없이 자연어만으로 AI를 작업 파트너로 쓰는 법을 안내합니다. 클로드 기초와 설치부터, 파일·폴더 작업, 구글 드라이브·노션·슬랙 같은 외부 서비스 연결, 반복 업무 자동화, 스킬과 직무별 플러그인 활용까지 소개합니다. 이 책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당신은 AI를 '써봤다'는 사람에서 '잘 쓴다'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클리커 저자

클리커

 

오늘도 머릿속에 전구가 ‘딸깍’

클리커는 AI로 일을 더 편하게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배운 것을 나누고 실험하는 커뮤니티입니다. 혼자 하면 막막한 AI, 클리커와 함께 ‘딸깍’해보세요.

웹사이트: clicker.co.kr

오픈채팅: open.kakao.com/o/pFr2cYbi

강민혁 저자

강민혁

AI 커뮤니티 클리커의 운영진으로, 컴퓨터공학과 데이터 과학을 전공했습니다. 2010년부터 프리랜서 웹 개발자로 활동하며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전, 서울건축문화제 등 주요 프로젝트의 웹 페이지를 구축했고, 다양한 전시·예술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IT 전문 출판 기획자로 전향해 기술 트렌드와 개발자 수요를 연결하는 기획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생성형 AI와 개발 생산성 분야를 중심으로 집필과 번역을 병행하며, 국내 개발자 독자층을 위한 실용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픈클로 with GPT, 제미나이, 클로드』를 집필했고 『AI 에이전트 엔지니어링』,『바이브 코딩 너머 개발자 생존법』, 『러닝 랭체인』(이상 한빛미디어), 『실용 SQL』(영진닷컴, 2023)을 번역했습니다.
 
블로그: https://minhyeok.me

 

Part 01 클로드 
Chapter 01 클로드 알아보기
_1.1 앤트로픽이 만든 대화형 AI
__클로드
__클로드의 성격
_1.2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 비교
__세 AI의 차이점
__경쟁하며 함께 발전하는 중
_1.3 클로드가 답을 만드는 법
__AI가 글을 읽는 단위
__AI의 기억법
__AI는 '계산'이 아니라 '예측'을 한다
_1.4 버전별 성능 변화
__클로드 3.5에서 4.6까지
__세 가지 크기, 세 가지 성격
__더 깊이 생각하는 모드: 확장 사고
_1.5 나에게 맞는 플랜 고르기
__내게 맞는 플랜은?

 

Chapter 02 클로드 설치하기
_2.1 클로드 데스크톱 앱 설치하기
__데스크톱 앱이 필요한 이유
__맥OS에서 설치하기
__윈도에서 설치하기
_2.2 계정 만들기와 로그인
__앱에서 바로 가입하기
_2.3 구독 플랜 선택하기
__코워크 사용 조건
__앱에서 구독하기
_2.4 데스크톱 앱 둘러보기
__화면 구성
__첫 대화 시작하기
__파일 첨부하기
__모델 선택하기
__프로젝트 활용하기

 

Chapter 03 클로드와 대화하는 법
_3.1 좋은 프롬프트의 4요소
__역할
__컨텍스트
__지시: '이렇게 해줘'
__출력 형식: '이런 모양으로 줘'
_3.2 구체적으로 요청하기
__막연한 요청 vs 구체적인 요청
__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__설명 백 마디보다는 예시 한 마디
_3.3 이미지와 파일 이해하기
__이미지를 인식하는 AI
__파일 첨부하기
__업로드 제한에 걸릴 때 대처법
_3.4 멀티턴 대화 활용법
__한 번에 끝내려고 하지 마세요
__대화가 길어지면 생기는 일
_3.5 사용자 지정 지침
__매번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_3.6 클로드가 잘하지 못하는 것
__만능은 아닙니다
__환각을 줄이는 습관
_3.7 막연한 요청 vs 구체적인 요청

 

Chapter 04 업무와 일상의 활용법
_4.1 글쓰기: 보고서, 이메일, 블로그, 번역
__초안 작성
__이메일 작성
__번역
_4.2 분석: 데이터 요약, 비교 정리, 의사결정 보조
__데이터 요약
__비교 정리
__의사결정 보조
_4.3 기획: 브레인스토밍, 구조화, 체크리스트
__브레인스토밍
__구조화
__체크리스트 생성
_4.4 학습: 개념 설명, Q&A, 튜터링
__개념 설명
__Q&A
__튜터링
_4.5 코딩: 스크립트 작성, 코드 설명, 수식
__간단한 스크립트 작성
__코드 설명
__엑셀 수식
_4.6 아티팩트 활용
__아티팩트가 만들어지는 경우
__아티팩트 다루기
_4.7 프로젝트 기능
__프로젝트 만들기
__프로젝트 활용 예시
_4.8 나의 활용 시나리오 찾기

 

Part 02 코워크 시작
Chapter 05 클로드 코워크 알아보기
_5.1 '대화'에서 '작업'으로
__코워크의 작동 원리
__웹 채팅 vs 코워크
_5.2 내 폴더에서 일하는 AI
__하위 폴더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__폴더를 선택하지 않고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_5.3 코워크와 다른 AI 도구의 차이
__챗GPT
__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__마누스
__코워크가 다른 이유, '내 컴퓨터'
_5.4 기본 작업 흐름
__1단계: 요청
__2단계: 확인 질문
__3단계: 작업 수행
__4단계: 파일 전달
_5.5 기본 설정 저장하기: 나만의 지침
__전역 지침
__폴더 지침(CLAUDE.md)
_5.6 코워크의 한계
__세션 간 기억이 없다
__토큰 제한이 있다
__실시간 데이터는 제한적이다
__데스크톱 앱이 켜져 있어야 한다
__결과물의 품질에 편차가 있다
_5.7 보안과 프라이버시
__내 파일은 어디로 가는가
__안전하게 쓰는 습관
_5.8 코워크 잘 쓰는 핵심 원칙
__명확하게 요청하기
__큰 작업은 나눠서 요청하기
__확인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기
__스킬 사용하기
__필요한 때 사용하기
_5.9 코워크 첫 실습
__준비하기

 

Chapter 06 파일과 폴더 다루기
_6.1 클로드가 일할 공간 정하기
__폴더를 선택하는 방법
__안전한 작업을 위한 폴더 선택 기준
__폴더를 선택하지 않고 시작하면?
__작업 폴더의 파일 정리하기
_6.2 대화창에 파일 첨부하기
__채팅 탭과 코워크 탭의 파일 첨부 차이
__파일 첨부 방법
__파일 첨부는 언제 사용할까?
_6.3 지원 파일 형식
__읽을 수 있지만 만들 수는 없는 형식
__만들 수 있지만 읽기 제한이 있는 형식
_6.4 파일 크기와 개수 제한
__PDF 분석 방식 차이
__컨텍스트 윈도와의 관계
_6.5 파일 읽기, 수정, 새로 만들기
__읽기
__수정
__새로 만들기
__작업 조합
_6.6 결과물 받기
__파일 링크로 바로 열기
__여러 파일이 만들어졌을 때
__아티팩트와의 차이
_6.7 되돌리기
_6.8 안전한 작업 습관
__습관 1: 복사본으로 작업하기
__습관 2: 작업 전용 폴더 만들기
__습관 3: 민감한 파일은 빼놓기
__습관 4: 결과물 확인하기
_6.9 파일 요약 만들기
__실습 1: 텍스트 요약 → 마크다운 파일 만들기
__실습 2: 요약을 워드 문서로 변환하기
__실습 3: 파일 수정 체험하기
__한 걸음 더: 실전 시나리오 도전

 

Chapter 07 문서 만들기 실전: 워드, PPT, 엑셀, PDF까지
_7.1 워드: 보고서, 제안서, 회의록
__효과적인 요청 방법
__워드 문서의 한계
__스킬이 만드는 차이
_7.2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__코워크로 슬라이드 만들기
__디자인의 현실적 한계
__클로드 인 파워포인트
__발표 노트 & 대본 자동 생성
_7.3 엑셀: 데이터 정리, 수식, 차트
__코워크로 엑셀 만들기
__엑셀 작업 요청 시 주의할 점
__클로드 인 엑셀
__설치 방법
_7.4 PDF: 생성, 병합, 분할
__PDF 만들기
__PDF 병합과 분할
__PDF의 한계
_7.5 마크다운, HTML, 이미지
__마크다운
__HTML
__이미지
_7.6 크로스앱 워크플로
__여러 형식을 한 번에 만들기
__애드인 조합하기
_7.7 코워크에서 만들기 vs 앱 안에서 다듬기
__코워크가 나은 경우
__애드인이 나은 경우
_7.8 각 포맷의 현실적 한계
_7.9 자기소개 PPT 만들기
__실습 1: 코워크로 초안 만들기
__실습 2: 수정 요청하기
__실습 3: 워드 보고서와 엮어보기

 

Part 03 코워크 확장
Chapter 08 외부 서비스 연결하기
_8.1 커넥터란 무엇인가
_8.2 구글 드라이브 연결
__연결법
__사용법
_8.3 노션 연결
__연결법
__사용법
_8.4 그 밖의 커넥터들
_8.5 MCP 보안 주의사항
__권한 범위를 확인하세요
__서드파티 커넥터 주의
__민감한 서비스는 신중하게
_8.6 PlayMCP로 카카오 연결하기
__실습 1: PlayMCP 도구함 연결하기
__실습 2: PlayMCP + 코워크 조합해보기

 

Chapter 09 웹 검색과 정보 수집
_9.1 클로드가 인터넷을 검색하는 법과 자동 실행 조건
_9.2 뉴스·최신 정보 가져오기
_9.3 리서치에 활용하기
_9.4 클로드 인 크롬: 내 브라우저 안의 AI
__코워크 웹 검색 vs 클로드 인 크롬
__설치
__사이드패널에서 바로 사용하기
__멀티탭 작업
__워크플로 녹화
_9.5 주의사항
__정보 신뢰성을 확인하세요
__저작권을 지키세요
__프롬프트 인젝션을 조심하세요
_9.6 한 단계 더
__실습 1: 경쟁사 3사 동향 비교표 만들기
__실습 2: 리서치 결과로 PPT 초안 만들기
__실습 3: 로그인 사이트에서 정보 가져오기

 

Chapter 10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법
_10.1 회의록에서 액션 아이템 정리
_10.2 엑셀 데이터로 분석 보고서 자동 생성
_10.3 웹 리서치 결과를 노트로 저장하기
_10.4 해외 협력사 문서 번역하기
_10.5 반복 서식 문서 일괄 생성
_10.6 경쟁사 비교표 만들기
_10.7 반복 작업을 인식하기
_10.8 프롬프트 템플릿 만들기
_10.9 예약 작업으로 자동화 완성하기
_10.10 코워크 내 다단계 파이프라인
__직장인: 시장 조사에서 발표자료까지
__프리랜서: 제안서에서 계약 PDF까지
__취준생: 채용공고 분석에서 맞춤 지원서까지
__직접 해보기

 

Chapter 11 스킬 활용하기
_11.1 스킬이 작동하는 원리
__클로드에게 건네는 레시피
__스킬 파일의 구조
__클로드가 스킬을 고르는 방법
__스킬이 있을 때와 없을 때
__내장 스킬 한눈에 보기
_11.2 좋은 스킬 찾기
__공식 저장소
__이 책의 예제 스킬
_11.3 스킬 설치와 적용
__스킬 폴더의 위치
__사용자 지정 메뉴로 설치하기
__파일을 직접 복사하여 설치하기
__스킬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_11.4 나만의 스킬 만들기
__언제 커스텀 스킬이 필요한가
__SKILL.md 작성법
__스킬 테스트하고 개선하기
__직접 해보기

 

Chapter 12 플러그인으로 확장하기
_12.1 플러그인이란 무엇인가
__스킬과 플러그인, 무엇이 다른가
__쓸 때 어떤 모습인가
__플러그인을 쓰면 달라지는 것
_12.2 사용자 지정 메뉴에서 관리하기
__플러그인·스킬·커넥터를 한 곳에서
__활성화와 비활성화
__충돌 방지
_12.3 플러그인 탐색하기
__앱 안에서 찾기
__프라이빗 마켓플레이스
__커뮤니티에서 찾기
__설치와 커스터마이징
_12.4 Enterprise 관리
__배포와 권한 관리
_12.5 스킬을 플러그인으로 발전시키기
__언제 플러그인이 필요한가
__클로드에게 부탁하기
__매일 아침 기술 뉴스 브리핑 받기
__팀과 함께 쓰기
__직접 해보기

 

Chapter 13 직무별 플러그인 활용 사례
_13.1 공식 플러그인 한눈에 보기
__단축 명령어 사용하는 법
_13.2 영업·고객 관리
__Sales 플러그인
__Customer Support 플러그인
_13.3 마케팅·콘텐츠
__Marketing 플러그인
_13.4 법무·인사
__Legal 플러그인
__Human Resources 플러그인
_13.5 개발·데이터
__Engineering 플러그인
__Data 플러그인
_13.6 기획·운영
__Product 플러그인
__Operations 플러그인
__Productivity 플러그인
_13.7 재무·연구
__Finance 플러그인
__Bio-Research 플러그인
_13.8 나에게 맞는 플러그인 고르기
__직접 해보기

 

나가면서
찾아보기
 

AI를 쓰는 사람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왜 여전히 손으로 복붙하고 있을까요?


챗GPT가 등장한 지 3년이 넘었습니다. 직장인 대부분이 한 번쯤 써봤고 유료 구독을 결제한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회의록을 AI로 요약받아도 워드에 붙여 넣는 건 여전히 내 일입니다. 보고서 초안을 받아도 파일로 저장하고 형식을 잡고 메일에 첨부하는 일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AI를 쓰면서도 정작 반복 업무는 줄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AI 도구는 '대화'를 잘할 뿐 '파일 작업'은 사람에게 넘겼습니다.


클로드 코워크는 다른 접근을 택했습니다. AI가 사용자의 컴퓨터 폴더에 직접 접근해 파일을 읽고 만들고 수정합니다. 업로드·다운로드 없이 코드 없이 말 한마디로 파일 작업을 마칩니다. '내 컴퓨터'가 AI의 작업 공간이 되는 순간, 채팅은 비로소 업무가 됩니다.


기초부터 확장까지, 건너뜀 없이 쌓습니다


이 책은 클로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막연하게 AI를 쓰다 보면 왜 같은 요청에 매번 다른 결과가 나오는지, 왜 '좀 더 자세히 써줘'가 통하지 않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완벽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롬프트 4요소(역할·컨텍스트·지시·출력 형식)와 멀티턴 대화법을 먼저 익힙니다.


기초를 다진 뒤에는 코워크로 넘어갑니다. 파일·폴더 작업부터 워드·PPT·엑셀·PDF 문서 생성, 구글 드라이브·노션·슬랙 같은 외부 서비스 연결, 반복 업무 자동화 파이프라인 구성까지 순서대로 익힙니다. 마지막으로 스킬과 직무별 플러그인으로 클로드를 자신의 업무에 맞게 확장하는 법을 다룹니다. 각 장 끝에 붙은 실습은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만한 시나리오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작업에 직접 적용해보세요.


이 책이 필요한 분은 따로 있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코딩 없이 AI를 업무에 쓰고 싶은 사람,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AI 도구를 써봤지만 실무에 연결하지 못했던 사람을 위해 썼습니다. 낯선 개념은 처음 나올 때마다 풀어서 설명했고, 모든 실습은 클로드 데스크톱 앱을 옆에 띄워놓고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AI 업무 자동화는 더 이상 개발자의 영역이 아닙니다. 코워크는 비개발자를 위해 만들어진 도구이고, 스킬과 플러그인 생태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 흐름에 올라타는 데 필요한 건 코딩 실력이 아니라 첫 실습 한 번입니다. 이 책이 그 첫 실습을 도와드립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질문 응답 도구를 넘어,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협업 파트너로 확장하는 방법을 다룬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ChatGPT나 Claude를 사용할 때는 질문과 답변 중심의 단편적인 활용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스킬과 플러그인을 통해 AI가 사용자의 파일, 데이터, 작업 환경과 연결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코워크(Co-work)’라는 개념입니다.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의 작업 주체로 두고 함께 일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점이 기존 활용 방식과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느꼈습니다.

개발자로서 바라봤을 때, 반복적인 코드 작성이나 데이터 처리, 문서 정리 등의 업무에 적용한다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겠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실습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적용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AI를 보다 실무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반복 업무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직장인 및 개발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 동안 claude-cli와 gemini-cli를 편하게 써왔습니다. 주변에서 MS Office 작업에도 클로드를 쓰기 시작했더군요. 결과물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 굳이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달과 이번 달 수준이 달라지는 게 보였습니다. 막상 따라 시작하려니 찾아볼 게 많았습니다. 마침 이 책이 나와 유용하게 보았습니다.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2026년 기준으로 여전히 한계를 보이는 인공지능의 약점을 피하는 노하우를 알려 줍니다.

 

저자는 클로드 코워크를 가지고 여러 가지 시도를 했던 모양입니다. 덕분에 독자는 무의미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됩니다.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어려울 게 없는 내용이며 지금은 이런 것도 되는구나 인지하면서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개발 경험이 없더라도 이 책을 읽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skill, MCP, 플러그인까지 현업 사용자가 직접 따라 하기 역시 어려울 게 없겠습니다. 설명을 덧붙일 필요가 없는 책입니다. AI를 해봐야 하나 고민하던 사람은 이 책으로 바로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클리커, 강민혁 / 한빛미디어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최근 경제 뉴스를 보니 흥미로운 기사가 눈에 띄더라고요. 기업 현장에서 챗GPT보다 클로드를 도입하는 비율이 훌쩍 높아졌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심지어 클로드의 구독 단가가 비싸지고 있는데도 한 번 그 편의성을 맛본 실무자들은 기꺼이 개인 지갑을 열어서라도 결제를 유지한다고 하더라고요. 비싸진 요금에도 사람들이 열광하는 그 압도적인 편의성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걸 내 무기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늘 소개할 책을 통해 보려고 합니다.


돈값을 제대로 하는 AI

처음 대화형 AI가 나왔을 때 다들 환호했지만, 막상 실무에 적용해 보면 묘한 갈증이 남았습니다. 기가 막힌 보고서 목차와 요약본을 화면에 띄워주긴 하는데 결국 그걸 드래그해서 워드에 붙여넣고 폰트를 다듬는 건 내 손을 거쳐야 했거든요. 회사에서 클로드가 대세로 자리 잡은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텍스트만 던져주는 조언자에서 진짜 내 일을 덜어주는 실무 파트너로 진화한 것이죠. 코딩을 전혀 몰라도 자연어 지시만으로 내 컴퓨터 안에서 직접 엑셀을 만들고 PPT를 만들게 하는 비결이 담아 있는 책이었습니다.

클로드는 많은 것을 잘하지만, 잘하지 못하는 영역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걸 알아야 실망하지 않고,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 폴더에서 직접 완성하는 보고서

책을 보면서 가장 감탄했던 건 내 컴퓨터의 특정 폴더를 AI의 작업실로 내어주는 마운트 기능과 확장성어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엑셀 데이터를 일일이 분석해 차트로 만들고, 해외 협력사의 문서를 번역해 다시 보고서로 정리하느라 반나절을 걸렸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특정 폴더를 지정해 두고 이 폴더의 엑셀 데이터로 분석 보고서를 워드로 만들어줘, 혹은 경쟁사 동향을 리서치해서 엑셀 비교표로 정리해 줘라고 말 한마디만 하면 도비니다. 이메일 초안으로 만들어주는 과정을 한 번만 경험해 보면, 구독료가 아깝다는 생각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것 같더라고요.

코워크에서 내용과 구조가 담긴 초안을 먼저 만들고, 오피스 앱에서 에드인을 활용해 서식, 디자인, 수식을 다음으면 됩니다. 'AI가 쓰고, 사람이 마무리'하는 가장 현실적인 분업이 완성됩니다.


비싼 요금을 영리하게 뽑아먹기

기능이 아무리 막강해도 무작정 코워크 기능을 남발하면 비용과 토큰 낭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책에서 제안하는 팁 중 가장 유용했던 건 툴을 영리하게 쪼개 쓰는 실전 노하우였습니다. 초기 마케팅 기획이나 아이디어를 낼 때는 일반 웹 채팅 환경에서 뼈대를 잡습니다. 그렇게 내용과 목차가 확정되었을 때 코워크를 켜서 워드나 엑셀 파일로 뽑아내는 식입니다. 이런 워크플로를 나의 업무 루틴에 정착시키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는 줄이고, 진짜 집중해야할 기획의 퀄리티는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스킬이 레시피라면 플러그인은 레시피에 식재료와 조리도구까지 넣은 밀키트입니다. 따로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박스 하나로 바로 시작합니다.

일 순히 핫한 IT 도구를 훑어보는 것을 넘어, 반복 작업을 깔끔하게 덜어내고 칼퇴를 할 수 있는 직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업무 자동화의 해답을 제시하는 실전 코워크 교재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클로드코워크 #챗GPT대체 #업무자동화 #직장인자기계발 #클로드활용법 #엑셀자동화 #보고서작성 #생산성도구 #칼퇴비법 #일잘러의무기

 

몇 달에 걸쳐 클로드 코워크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어설프지만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광고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만한 수준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업무도 클로드 코워크를 사용하여 자동화하려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보고서 작성은 기가 막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만족할 수는 없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업무를 AI에게 맡기고 싶어요.
AI 관련된 유튜브는 모두 구독해서 보고 있어요.
해외, 국내 유튜버들 가리지 않고 모두 보고 활용해 보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 클로드 코워크의 시대입니다.


최근에는 가장 완성된 결과물을 뽑기 위해서는 하네스를 익혀야 한다고 하죠.
하네스 전에는 스킬.md, 클로드.md, 에이전트 등 무수히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클로드 코워크를 기본부터 잘 써먹어보려 합니다.


퇴근을 앞당기는 완벽한 업무 자동화,
누구나 프로처럼 실전 AI 클로드 코워크

 


챗GPT나 제미나이에게 그냥 대화하듯이 써내려가면 그럴듯한 말들을 써줍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것과는 항상 조금씩 뭔가 달라요.
오류를 고치고 싶어도 고치기가 쉽지 않죠.
그런데 클로드는 조금 달랐어요. 좀 더 문서화된 느낌이었달까?
그리고 클로드와 클로드 코워크는 다른데,
클로드 코워크를 사용해서 내 PC를 컨트롤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업무 자동화를 실현하는 거죠.


이 책을 마치면 클로드로 아래와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몇 달 동안 써와서 어느 정도는 되는데, 스킬과 플러그인 활용으로 더 좋은 결과물을 내고 싶습니다.

클로드를 쓰면서 계획을 참 잘 세워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클로드로 계획을 세우고, 클로드 코워크로 실행하면 좋은 듯합니다.

 


이 책에는 유튜브를 보면서 보았던 내용들이 쉽고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클로드.md 파일이나 스킬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안내되어 있어요.
최근에는 하네스로 내 클로드 코워크를 조정해서 사용하는 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크게 이슈가 되었죠.

클로드 코워크는 내 컴퓨터 안에 있는 파일을 생성하고, 수정하고, 삭제도 가능합니다.
처음에 써봤을 땐 '와! 대단하다!' 하고 감탄을 하게 될 거예요.
뭐든지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사용을 하다 보니
대화를 하면 할수록 더 어려운 느낌이 들었어요.
"클로드.md" 파일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스킬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하네스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따라 결과물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유의 보라색 디자인을 제공해줘요.
내가 생각한 것을 간결하게 정리해 줍니다.
나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걸 구체적으로 적어주면
클로드 코워크는 그걸 실행해 줍니다.
그래서 ppt 보고서 만드는 데 하루 종일 걸렸던 과거의 일들이
클릭 하나로 끝날 때도 있고, 보완 수정 작업만 진행하면 될 때도 있어서
너무나도 편해졌어요.


또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에 클로드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수식의 오류를 찾거나
내가 만든 파일의 오류가 무엇인지 발견하거나
잘못된 판단을 내렸을 경우에도 지적을 해줘서
파일의 오류를 찾기가 너무나도 쉬워졌습니다.

엑셀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피피티를 자동으로 만들고, 세상 너무 편해졌어요.


이전엔 함수를 잘 못했는데, 함수도 말로 내가 원하는 것을 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대략적으로 글을 쓰면 클로드가 알아서 해줍니다.
자세히 쓰면 쓸수록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쉬워요.

예를 한번 들어봤어요. 

시총 상위 10개 업체와 표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단합니다.

클로드 엑셀 뿐만이 아니고 PPT에서도 사용 가능해요.


다양한 커넥터를 활용하는 방안도 잘 정리되어 있어요.
구글 드라이브와 클로드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피그마, 캔바처럼 디자인 툴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요.
노션을 연결해서 팀원들과 협업도 가능합니다.

클로드 코드도 대화하는 동안 나를 파악해 가고, 내가 원하는 내용을 수정하여 클로드.md 파일에 대화 내용을 수정해 나가기도 합니다.
내가 이전에 했던 대화를 통해서 결과를 알려주기도 하고요.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 책에는 업무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나열해 줬어요.
저는 유튜브를 정말 많이 찾아본 것 같아요.
요즘 대세 클로드 코워크를 정말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은
기초를 잡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되어 추천드려요.


 

복붙의 시대는 끝났다:『클로드 코워크』가 보여주는,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의 한 가지 답

AI 챗봇을 써본 사람은 많다하지만업무에서 제대로 쓰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다.
한두 번 질문을 던져보고 신기해하다가이내 빈 채팅창 앞에서 멈춰 서는 경험이 책은 바로 그 장면에서 출발한다.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플러그인』은 AI잘 쓰는 법이 아니라, AI와 함께 일하는 법을 다룬 책이다단순한 사용 설명서도막연한 가능성 소개도 아니다저자들은왜 많은 사람들이 AI를 도입하고도 결국 쓰지 않게 되는가라는 질문을 정면으로 건다.

도구는 샀지만일은 바뀌지 않았다면

Power Platform이나 Power Automate 교육 현장에서 자주 보는 장면이 있다.
라이선스는 있지만실제로 돌아가는 자동화는 하나뿐인 조직도구를가졌다는 사실과도구로일한다는 감각 사이에는 분명한 간극이 있다.

이 책은 그 간극을 **클로드 코워크(Cowork)**라는 개념으로 메우려 한다웹 채팅창에서 답변을 받아 복사·붙여넣기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데스크톱 앱이 실제 파일이 있는 폴더를 직접 다루게 하는 방식이다.
폴더를 지정하고 자연어로 요청하면워드·엑셀·PPT가 한 흐름 속에서 만들어진다더 이상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반복할 필요가 없다.

이 차이는 작아 보이지만실제 업무에서는 꽤 크다사용 빈도가 달라지고결국 “AI를 쓰느냐안 쓰느냐의 경계가 바뀐다.

코워크 이전에왜 기초부터 다뤘을까

이 책의 인상적인 지점 중 하나는 구성이다. ‘코워크를 다루는 책이지만, 1부 전체가 클로드 기초에 할애되어 있다프롬프트의 구성 요소멀티턴 대화 방식환각을 줄이는 습관까지 차근차근 짚는다.

성급하게 코워크 기능부터 보고 싶은 독자도 있겠지만이 선택은 현장 경험에서 나온 판단처럼 보인다.
실제로 가장 흔한 실패는 도구 사용법은 아는데무엇을 시켜야 할지 모르는 경우저자들은 이 문제를 피해 가지 않는다먼저대화가 가능해야을 시킬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업로드도다운로드도 없는” 작업 경험

5장부터 등장하는 코워크는 기존 웹 채팅과 명확히 대비된다.
웹 채팅이 여러 단계를 거치는 흐름이라면코워크는폴더 선택 → 요청 → 에 가깝다.

책에 나온 비유도 인상 깊다코워크의 샌드박스를새 직원에게 특정 서랍 열쇠만 주는 것에 비유한다허용된 범위 안에서만 파일을 보고 수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보안과 실용성의 균형을 이해하기 쉽다. IT 관리자의 시선에서도 납득할 만한 설명이다.

한 대화 안에서 끝내는 업무 파이프라인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10장이다.
경쟁사 조사 → 엑셀 정리 → 비교 차트 생성 → 워드 보고서 → 임원용 PPT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대화 흐름으로 보여준다.

이 대목은 Power Automate를 써본 사람이라면 더 흥미롭게 읽힌다트리거와 액션을 연결하는 자동화와대화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은 방식은 다르지만 지향점은 같다.
정형화된 반복 업무는 기존 자동화가 맡고문서 생성과 분석 같은 비정형 업무는 코워크가 맡는 조합저자들은 이를 경쟁 구도가 아니라 현실적인 분업으로 설명한다.

스킬은 AI에게 주는업무 규칙이다

11장에서 소개되는스킬’ 역시 이 책의 핵심 개념이다.
SKILL.md 파일에 작업 규칙을 정의해두면클로드는 매번 그 규칙을 읽고 결과를 만든다저자들의 표현대로라면스킬은 AI에게 주는 템플릿이자 레시피.

Dynamics 365 Business Central에서 보고서 템플릿을 미리 정의해두면 결과물이 안정되는 것처럼, AI에게도 기준을 주지 않으면 결과는 흔들린다이 설명은 IT 실무자에게 특히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다른 AI 도구들과의 거리 조절

GPT, 코파일럿마누스와의 비교도 비교적 담담하다.
각 도구의 제약과 강점을 나란히 놓고코워크가 어디에 적합한지를 설명한다동시에 코파일럿이 더 나은 선택이 되는 상황도 분명히 인정한다이 균형 잡힌 태도가 책 전체의 신뢰도를 끌어올린다.

그럼에도 남는 한계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코워크는 데스크톱 앱이 실행 중일 때만 예약 작업이 돌아간다클라우드 기반 자동화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분명한 제약으로 느껴질 수 있다.

또 하나는 스킬이다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에 비해커스텀 스킬 작성법은 다소 짧게 다뤄진다업무 유형별 예제 스킬이 더 있었다면 실무 활용도는 한층 높아졌을 것이다.

결국, ‘퇴근 시간을 앞당기는 질문

책의 마지막 문장은 서평 전체를 요약한다.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실제로 사용해봤는지의 차이다.”

이 책은 완벽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하지만 AI써본 사람의 범주로 독자를 밀어넣는 데에는 충분히 성공한다.
빈 채팅창 앞에서 멈춰 있던 사람이폴더 하나를 지정하고 AI에게 일을 맡겨보도록 만드는 책그 경험이 쌓이면퇴근 시간은 실제로 달라질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9559034431

최근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단순히 질문하고 답을 받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 흐름 안에서 AI를 함께 일하는 파트너처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문서 작성, 자료 조사, 기획 정리, 반복 업무 자동화처럼 생산성과 직접 연결되는 영역에서는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업무 효율을 크게 좌우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Claude를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실무를 함께 수행하는 협업 도구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Claude의 기본 사용법부터 시작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 방식, 스킬 활용법, 플러그인 연동, 그리고 반복 업무 자동화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합니다. 단순히 기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해야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실전 중심으로 풀어냅니다. 특히 업무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보고서 작성, 기획안 정리, 회의 내용 요약, 정보 탐색 같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바로 적용하기 쉽습니다.

기존에 읽었던 '제대로 시작하는 챗GPT와 AI 활용 with 파이썬'이 생성형 AI 활용의 입문서 역할을 했다면, 이 책은 그 다음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법이 아니라, 실제 업무 안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LLM 서비스 설계와 최적화'나 'AI 엔지니어링'이 시스템 구축과 운영 관점에 가까웠다면, 이 책은 개인과 팀 단위에서 AI를 실무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더 현실적으로 보여줍니다. 즉, 기술적인 구현보다 업무 생산성 향상에 더 가까운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Claude를 중심으로 설명한다는 점입니다. 많은 책들이 ChatGPT를 기준으로 설명하는 반면, 이 책은 Claude의 강점인 긴 문맥 이해와 문서 처리 능력, 안정적인 결과 생성에 집중합니다. 특히 스킬과 플러그인을 활용해 단순 질의응답이 아니라 실제 업무 자동화로 확장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단순히 좋은 프롬프트를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업무 흐름 자체를 설계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예제가 매우 현실적입니다. 추상적인 설명보다 실제 회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서와 상황을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어 바로 이해됩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 초안 작성, 메일 정리, 회의록 요약, 자료 조사 같은 업무는 누구나 자주 접하는 일이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바로 자신의 업무에 대입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단순한 AI 활용서와 다른 실전형 책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이 책은 특히 기획자, 컨설턴트, 강사, 사무직 실무자처럼 문서와 정보 정리가 많은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오히려 비개발 직군에서 더 큰 효율을 체감할 수 있는 책입니다. 반대로 개발자에게도 AI를 단순한 개발 보조 도구가 아니라 업무 전반의 생산성 도구로 바라보게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누구나 프로처럼 실전 AI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은 AI를 잘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라, AI와 함께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생성형 AI를 단순한 유행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고 싶다면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Claude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책입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일단 뭐가 있는지 알아야 쓴다." — 클로드 코워크의 전체 지도를 밝혀 주는 책

클로드를 유료 결제까지 해놓고도, 정작 채팅창 앞에서 "보고서 써줘" 한 줄 치고 엔터를 누르는 게 전부였다. 프롬프트를 좀 더 잘 쓰면 나아지겠거니 했지만, MCP가 뭔지, 스킬이 뭔지, 플러그인 뭔지 그런 새로운 단어들이 눈에 들어올 때마다 "나는 이걸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구나"라는 생각만 커졌다. 코워크라는 기능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했다.

 

이 책은 바로 그 막막함에서 시작하는 사람을 위해 쓰였다. 저자는 책을 크게 세부분 으로 나눠서 클로드의 기초 부터 핵심기능까지 아주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비유하자면 스타크래프트의 미니맵처럼 처음엔 어둡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막막한 상태였다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전체 지도가 다 밝혀진 기분이었다.

 

1부 클로드 기초

1부에서는 클로드가 설치 및 대화 하는법(프롬프트 잘쓰는 법) 부터 알아보고 실제로 업무와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활용법 일곱가지를 소개 한다. 내용 소개 뿐만 하니라 실습 과제를 제시 해서 실제로 내 작업에 클로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 한다. (책의 전체 부분에서 실습 과제를 제시 한다. 하나 하나 따라하기도 어렵지 않고 따라 하다 보니 확실히 클로드에 더욱 익숙해지는 느낌이었다.)

코워크 시작하기

2부에서는 내 컴퓨터의 폴더에서 일하는 AI인 코워크로 직접 파일을 만들고 다루는 법을 다룬다. 관련하여 코워크의 한계와 어떤 때 코워크에 일을 맡기면 효율적인지 그리고 보안과 프라이버시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 해준다.

실제 책의 내용을 실습을 하면서 여러 문서들을 작성해 보았는데, 생각 보다 토큰을 많이 사용하여 제한이 풀릴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때가 많았다. 급하게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면 많이 당황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에 작업을 맡기기 전에 이게 급한 작업인지, 꼭 코워크에 맡겨야 할 작업인지 한번 더 검토하도록 하게 되었다.

또한 보안 관련 부분은 안전하게 쓰는 습관을 제시하고 파일 내용이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Pro 플랜 이상) 분명히 서버로 전송되는 것을 이야기 한다. (개인적으로 정말 민감한 내용이라면 애초에 올리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 한다.)

 

3부 코워크 확장하기

3부에서는 MCP 커넥터를 통하여 구글 드라이브, 노션, 카카오 톡과 연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클로드가 작업전에 자동으로 읽는 지침 파일인 스킬과 지침, 외부서비스 연결, 단축 명령이 하나의 밀키트 처럼 묶여있는 플러그인 까지 다루어 클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에 대한 설명을 진행 하고 있다. (4월 17일 공개된 클로드 디자인은 당연히 빠져 있다.)

 

실습이 장점

이 책은 코드를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쓰였다. 낯선 용어가 나오면 그 자리에서 풀어서 설명하고, 모든 실습은 화면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여러가지 실습 내용을 제시하는데 어려운 내용이 없으니 꼭 따라해 보기를 바란다.

 

실습을 하면서 처음으로 MCP 커넥터를 연결해보고, 스킬을 설치하고 커스텀 스킬을 만들어봤으며, 플러그인을 찾아 설치해봤다. 특히 코워크가 내 폴더에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파일을 직접 만들어주는 경험은 "채팅은 채팅이고 업무는 업무" 라는 고정관념을 확실히 깨줬다. 채팅창에서 지시하면 실제 파일이 내 컴퓨터에 생성되는 그 과정이, 단순한 텍스트 대화와는 차원이 다른 편리함이었다. (MD 파일로 저장할 수 있게 텍스트로 남겨주거나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만들어 주는 방법도 있지만 실제 파일로 저장해 주는 것 만큼 편하지는 않다.)

 

스킬의 경우 반복 업무를 레시피처럼 만들어두면 매번 다른 결과물이 아니라 같은 파일명 형식, 보고서 구조를 가지게 된다는 점이 굉장히 만족 했으며 (품질을 높이고 결과를 일관되게 만드는 도구라고 저자는 설명 한다.) 실제로 주간보고 커스텀 스킬을 만들어서 주간보고를 만드는데 사용해보니 의외로 귀찮았던 작업을 굉장히 편리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누가 읽으면 좋을까

  • AI 채팅을 써본 적은 있지만 "보고서 써줘" 수준에서 멈춰있는 분
  • 클로드를 유료 결제했는데 코워크·MCP·스킬·플러그인이 뭔지 잘 모르는 분
  • 코딩 경험 없이 AI 업무 자동화를 시작해보고 싶은 분에게 잘 맞는다.

컴퓨터 기본 조작(파일 복사, 웹 브라우저, 앱 설치)만 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

반대로, 이미 코워크를 능숙하게 쓰고 있거나 개발자 수준의 활용을 기대하는 분에게는 내용이 기초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명확히 "입문서" 이다.

 

한 줄 요약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능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과 아직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의 차이 입니다." - 저자의 말

어두운 부분을 밝혀 클로드의 전체 지도를 밝혀 놓았다. 나도 내일은 조금 더 여유 있게 퇴근 하고 싶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꽤 흥미로운 논란을 본 적이 있습니다. AI 결과물이 유난히 뛰어난 동료가 있었고, 팀장이 그 동료의 AI 프롬프트를 다른 팀원들에게 무상 공유하라고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찬성하는 쪽은 “회사 월급을 받고 만든 업무 산출물이니 회사 자산으로 공유하는 게 맞다”고 했고, 반대하는 쪽은 “프롬프트를 잘 깎는 것도 개인의 공부와 센스인데, 결과물도 아니고 프롬프트 자체를 내놓으라는 건 날먹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인터넷에 널린 게 프롬프트 공유인데 팀장이 공부해서 팀원들에게 알려줘야지, 신입의 노하우를 털어먹으면 되냐”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 논란을 보면서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같은 책의 가치가 더 분명해졌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 문장을 입력하면 좋은 답이 나온다” 식의 프롬프트 모음집이 아니라, AI에게 일을 맡기기 위해 어떤 식으로 목적을 정의하고, 자료를 정리하고, 결과물을 검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실무형 안내서에 가깝습니다.

한빛미디어 도서 소개에서도 이 책은 코딩 없이 자연어만으로 AI를 작업 파트너로 쓰는 법, 파일·폴더 작업, 구글 드라이브·노션·슬랙 같은 외부 서비스 연결, 반복 업무 자동화, 스킬과 직무별 플러그인 활용을 다룬다고 설명합니다. 클로드를 직접 업무에 쓰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 자체를 배울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저는 게임 기획자 입장에서 이 책의 실무 활용도가 크게 와닿았습니다. 기획 업무는 아이디어만 내는 일이 아니라 엑셀 데이터 정리, 통계 확인,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기획 데이터 테이블 입력처럼 반복적이고 정확성이 필요한 작업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벤트 던전 보상 테이블을 정리할 때, 기존에는 엑셀에서 누락된 아이템 코드나 중복 보상, 비정상적으로 높은 재화 지급량을 사람이 하나씩 확인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제안하는 방식처럼 AI에게 “이 테이블에서 아이템 코드 중복, 빈 값, 이전 시즌 대비 보상량 차이가 큰 항목을 찾아 표로 정리해줘”라고 역할과 기준을 명확히 주면, 단순 검수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통계와 보고서 작성입니다. 게임 기획자는 유저의 스테이지 클리어율, 일일 접속률, 재화 소모량, 이벤트 참여율 같은 데이터를 보고 다음 업데이트 방향을 정리해야 합니다. 이때 AI에게 단순히 “분석해줘”라고 하는 것보다, “기획팀 주간 회의용으로 이상치, 개선 포인트, 추가 확인이 필요한 지표를 구분해서 요약해줘”처럼 목적과 독자를 지정하면 결과물이 훨씬 실무적으로 바뀝니다. 

세 번째로는 기획 데이터 테이블 입력 전 검수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규 장비 옵션 테이블을 입력하기 전에 “동일 등급 장비 대비 옵션 수치가 튀는 항목”, “기존 네이밍 규칙과 다른 항목”, “밸런스상 의심되는 항목”을 미리 점검하게 하면, 사람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보조 검수할 수 있습니다.

커서와 비교했을 때 클로드 코워크가 유리한 지점도 분명합니다. Cursor는 공식적으로도 AI 기반 코딩 지원과 에이전트 개발 워크플로를 강조하는 도구라 개발자에게 특히 강합니다. 반면 Claude Cowork는 문서, 데이터, 파일을 다루는 지식 노동자가 복잡한 다단계 업무를 맡길 수 있도록 설계된 성격이 강하고, Anthropic 역시 파일·폴더·앱을 오가며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를 처리하는 데 초점을 둔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코드베이스를 직접 수정하거나 IDE 안에서 리팩터링하는 작업은 Cursor가 더 편하지만, 엑셀 자료를 정리하고, 회의 내용을 보고서로 바꾸고, 기획 문서와 데이터 테이블을 오가며 업무 흐름을 만드는 데는 클로드 코워크 쪽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AI 도구는 아직 요금제와 제공 범위가 안정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2026년 4월 22일 전후로 Claude Code가 Pro 요금제에서 빠지는 것처럼 보이는 가격·문서 변경 소동이 있었고, 이후 Anthropic은 일부 신규 사용자 대상 실험이었으며 기존 사용자는 영향받지 않는다고 해명하고 관련 문서를 되돌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재 공식 도움말에는 Pro 및 Max 플랜으로 Claude와 Claude Code에 접근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솔직히 “클로드 코워크 리뷰를 쓰려는 책인데, 요금제가 이렇게 갑자기 바뀌면 출시 한 달도 안 되어 책의 실습 가치가 흔들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빠르게 원상복구되었지만, AI 도구 서적이 가진 시대적 리스크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의 장점은 특정 버튼 위치나 요금제 설명에만 있지 않습니다. 핵심은 AI에게 일을 맡기는 사고방식입니다. 좋은 프롬프트는 단순한 문장 한 줄이 아니라, 업무 목적, 입력 자료, 판단 기준, 출력 형식, 검증 과정을 설계하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클로드 사용자뿐 아니라 AI를 업무에 도입하려는 직장인, 특히 반복적인 문서·데이터 업무가 많은 기획자에게 실용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앞으로 클로드 코워크의 스킬과 플러그인 생태계가 더 안정되고, 회사별 업무 템플릿처럼 축적될 수 있다면, 프롬프트 공유 논란도 “개인의 노하우를 빼앗느냐”가 아니라 “팀 전체의 업무 방식을 어떻게 표준화하느냐”의 문제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은 지금 읽어볼 만한, 꽤 시의성 있는 AI 업무 활용서입니다.

다양한 AI가 출시되고, 프롬프트에 명령어를 입력해본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활용하기 위한 과정까지 도달해야 업무 성과를 가져갈수 있습니다.

크게 ChatGPT, 클로드, 제미나이 3개의 큰 업체의 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책의 대상자분들은 개발을 모르는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하지만 개발자 및 조금 더 많이 사용하는 그룹에서도 클로드를 조금 더 이해할수 있고, 새롭게 출시된 클로드의 코워크 기능도 

살펴보고 이해도를 높이고 더 활용할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클로드의 기술 버전업이 매우 빠르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제공됩니다.

그래서 저자분들은 최신 사항을 아래의 사이트에서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https://clicker.co.kr/

https://minhyeok.me/works/claude-cowork-like-a-pro

https://www.youtube.com/@kMinhyeok

민혁 Minhyeok

이것저것 번역하는 민혁입니다.

www.youtube.com

 

■ 클로드 기본 살펴보기

· 토큰에 대한 개념 및 컨텍스트 윈도우라는 입력/출력, A4지 한장은 2000~3000토큰
 

· 처음 클로드를 사용할때 어떤 모델을 선택할지 고민 해결
 

 

 

 

· 프롬프트 작성 원리

해당 사항은 처음에 기본을 잘 다져두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식당에서 "아무거나 맛있는거 주세요" 라는 비유가 딱 좋았습니다.

좋은 프롬프트의 4개의 구성요소, 역할/컨텍스트/지시/출력형태 요소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구성하고 작성해야 하는지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 이해할수 있습니다.
 

퓨샷기법, 부정적인 논조보다 명확하기 지시하는 방식을 통해서 더욱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혼돈되고, 독자분들이 궁금해 할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를 먼저 해소해가면서 진행할수 있습니다.

 

 

환각(할루시네이션)에 대해서 AI를 처음 사용할때 틀린 이야기도 하게 된다고 AI 역할을 처음에 신뢰하지 않는 분들도 있었지만

이런 경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 클로드의 다양한 기능인 "프로젝트", "아티팩트" 기능까지 포함된 설명이 있어서, 바로바로 적용해보고 기능확장이 가능합니다.

나만의 비서를 만드는 개념입니다.

 

 

 

 

■ 클로드 코워크에 대해서

· 중요한 키워드는 기존 채팅 개념에서 작업으로 확장하는 개념입니다.

· 개념 비교는 해당 내용을 보면 파악이 쉽습니다.
 

개인 PC에서 해당 파일을 사용하고 이용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개념이 다릅니다.

 

 

코워크가 좋은 기능인데, 만능은 아닙니다. 이러한 제약을 미리 알고 접근하고 최소화 할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방향을 학습할 수 있고

우리가 회사에서 업무에 사용할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보안 프라이버시 관련해서는 코워크는 단순하게 내용 파악만 하고 서버에 관련

사항을 남기지 않는다고 되어 있어서, 보안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안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를 해야 하는것은 당연합니다.

 

 

· 첨부하는 파일에도 쉽게 이용이 가능한 파일들, 어려움이 있는 파일에 대한 명학한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참고하면 좋습니다.

· 원본 파일도 수정이 가능하니, 안전하게 작업하기 위해서 수정본 기준으로 작업하고 폴더 구조도 어떻게 구성해서 진행하는지 처음 습관도 중요하니 책을 통해서 그 기준을 세울수 있습니다.

 

■ 업무에 활용범위 넓히기

· 문서 만들기 실전: 워드, PPT, 엑셀, PDF까지

업무에 문서는 필수적입니다. 플로그인을 설치해서 진행, 스킬을 활용해서 작업하는 방식등 바로 업무에 활용가능합니다.

다양한 문서 기반으로 각각의 활용도 및 여러가지 문서를 왔다갔다 이동하면서 최종 하나의 결과를 도출하는 "크로스앱 워크플로" 소개도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외부서비스를 연동하면서, MCP프로토콜을 이해하면서 확장가능한 연결을 많이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커넥터, 플로그인 통해서, 지메일, 피그마, 구글 문서를 내 로컬에 있는 자료처럼 인식해서 동일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노션등 다양한 서드파트업체어서 만든 것을 연동시, 요구하난 권한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체크해야 합니다.

카카오에서 만든 playMCP라는 것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 파일이 아닌 인터넷정보를 통해서 코워크에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서 학습된 데이터 이외에 최신 정보 기반으로 정보를 리서치도 할수 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를 활용한 즉시 처리 방식, 매크로 처럼 워크플로 녹화 기능

· 업무 자동화 기능을 통해서 실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 스킬을 좀더 잘 활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배울수 있습니다.
 

 

 

 

· 새로운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플러그인도 활용할수 있습니다.

기존 스킬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결국 팀 전체 적으로 통일된 방식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스킬에서 플로그인으로 연결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클로드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플로그인을 통해서, 다양한 케이스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 요약

책이 참 편하고, 읽기 좋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 및 이론도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볼수 있습니다.

· 클로드가 좋다고 하는데, 실제 업무에 잘 활용해보고 싶은분

· 클로드 코드도 활용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분

· 클로드의 동작 방식 및 클로드 코워크의 기능도 살펴보고 싶은분

· AI로 다양하게 업무의 활용도를 고민중이지만,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분

· claude code와 cowork의 기능 차이를 알고 싶으신 분

· 다른 AI를 사용하는 분들도 업계의 다양한 흐름을 파악하고 싶으신 분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딸깍! 딸깍! 몇 번으로 완벽한 결과물이 나오는 시대....

LLM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니 또 좀 뒤에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니...이제는 그것조차도 웬만한 사람보다 LLM 성능이 좋다보니 점점 희미해져가는 추세다. 

 

나는 Chat GPT 출시 이후 대부분의 유료 플랜은 Chat GPT로만 쓰고 있다. 24년도 Claude의 우수한 LLM 성능에 잠시 갈아타기도 하고25년도에는 갤럭시 구매 이벤트로 Gemini Pro 를 6개월간 병행해서 써보기도 했다.

 

그러나 오래 쓴 만큼 나한테 퍼스널라이징(Personlizing) 이 잘 되어 있기도 하고 프로젝트 관리나 GPTs 같은 서비스들 때문에 지금은 바꾸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25년 초부터 불어온 Cursor를 통한 바이브코딩 열풍, 그 대표적인 파운데이션 모델 Claude의 부상, 그리고 25년  말, OpenClaw의 등장과 함께 다시금 Claude Cowork 서비스의 출시...이젠 더 이상 안쓸 수가 없게 되었다.

 

높은 컨텍스트 처리와 그에 따른 높은 토큰 소모량에 때문에 사용법을 따로 공부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 시작으로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리뷰를 시작한다.

 

 

◼️ 3단계로 익히는 업무 자동화

이 책은 세 파트로 나눠서 클로드 코워크를 설명한다.

 

  • 1부 : 클로드 기초
  • 2부 : 코워크 시작하기
  • 3부 : 코워크 확장하기

다만 1부는 솔직히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Gen AI, LLM을 처음 사용하는 입장에서 쓰여진 것 같아서 이미 AI 도구를 사용해보거나 Claude를 써본 사람이라면 2부부터 시작해도 될 것 같다.

 

특히, 로컬에서 돌리는 코워크 특성상 보안이나 파일 삭제/수정에 굉장히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이 부분에서 주의사항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3부에서 주로 나오는 Skill은 Chat GPT의  GPTs와 거의 유사한 기능으로 토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반복작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서비스로 어떻게 만들고 커스텀할 수 있을지 설명해준다.

 

◼️ 실습 | 1 page 자기소개서 만들기

책에서는 자기소개서를 만드는 걸 보고 실제 내 이력서에 적용해보기로 한다.

사람인에서 미리 작성 이력서를 다운받아, Cluade Work으로 1 page 자기소개서를 만들어보는 실습이다.

 

 

폴더를 지정하고 우선 프롬프트를 정성스럽게 짤 필요없이 간단하게 던져놓는다.

책에서 소개된 방법대로 차근차근 로컬 폴더를 지정해주고 기본적인 프롬프트를 입력해본다.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력서 분량이 꽤 되었지만, 빠르게 읽고 어떤 식으로 구성했는지 설명과 함께 결과물을 출력해주었다.  처음에는 조금 디자인이 밋밋하게 뽑혀서 일부 텍스트를 수정해도 되니 임팩트 있게 구성해달라고 했더니 앞쪽에 나의 경력 기술서에서 괜찮은 숫자들을 나열하는 변주를 보여주었다.

 

대부분이 개인정보라 보여줄 순 없지만 상당히 괜찮은 수준으로 뽑아준다.

 

 

사실 결과물을 바로 쓸 수 있냐 하면 그건 또 다른 문제이긴 하다. 

이번에는 미리 디자인된 멋진 레이아웃을 만들어놓고 여기에 맞춰서 넣는 작업을 시켜보기로 했다.

 

Canva 에서 만들어둔 템플릿을 다운 받아서 다시 적용해달라고 하니 레이아웃은 좀 깨지지만,

텍스트들을 그대로 옮겨주는 모습니다.

 

 

이런 식으로 초안을 만들고 수정 후, 다시 Claude로 수정하는 작업을 하면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 실습 | 마케팅 콘텐츠를  Claude Plugin으로 딸깍

Claude를 많이 다뤄보진 않았지만 MCP는 몇 번 활용해본 적이 있어서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책에 소개된 '플러그인'도 실습해보기로 했다.

Claude의 플러그인, Cowork와 Code에서만 사용가능하다.

 

 

Skill은 직접 만들 수도 있지만 미리 만들어서 제공하는 스킬도 추가할 수 있고 커스텀할 수 있다.

 

 

마케팅의 스킬 중에서는 Claude에서 제공하는 플러그인 목록이 있다.

 

글쓰기 원칙과 같은 당연한 내용 뿐만 아니라 SEO, CTA같은 콘텐츠 마케팅에서 나오는 전문적인 팁도 적혀있다.

사실상 한 번도 이 업무를 해보지 않은 사람조차도 시작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다.

 

 

 

이건 진짜로 바로 붙여넣기 해도 될 정도로 퀼리티가 높았다....

SEO도 고려되었으니 따로 키워드를 뽑아보지 않아도 될테고 이 출력물을 가지고 다시 랜딩페이지를 만든다든지 하는 작업도 가능할 것 같다.

◼️ 실습 | Cladue Code로 만드는 일일 석유가격 트래킹 스프레드시트 앱 

이번에는 Cowork가 아니라 Claude Code의 성능과 토큰 사용량을 확인해보고자 석유가격 트래킹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이전에 많이 해봤던 방법인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DB로, Apps Script를 앱으로 사용하여 서버나 다른 호스팅 없이 배포할 수 있는 간단한 서비스를 만들 예정이다.

사용자는 앱에 대한 설명한 정의해주면, 어디서 소스를 가져와야할지, 어디까지 정보를 가져올 수 있는지 코드 작성은 물론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까지 전부 알려준다.

 

 

다만 Google Spreadsheet 내 Apps Script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디버깅은 직접 해보고 안되는걸 다시 수정해달라고 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 로컬에서 코드 점검, 디버깅 까지 가능한 Claude Code의 장점은 못 살리게 된다.

 

 


꽤 그럴듯하게 만들어준다.

아직 나프타는 수집하지 못하고 있고 데이터가 쌓이지 않아서 대시보드까지 볼 정도는 안되지만 결과물이 만족스럽다.

 

 

◼️마치며 - 도구는 써봐야 알고, 써봐야 는다.

"AI가 내 일을 빼앗을까?"라는 질문은 조금 식상해진 것 같다.

 

아마 AI를 쓰지 않고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일을 빼앗기고 있을 것이다. 다시 AI를 쓸 줄 아는 사람이 쓸 줄 모르는 사람이 하던 일을 점점 대체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종래에는 그럼 노동자이라는 개념은 없어지고 사업가만 남을테지만...

 

아무튼 이번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는 그 격차를 좁히는 실용적인 안내서다. 책에 있는 실습을 직접 해보니 어떤 것을 업무에 적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생겼고, 그동안 써보지 못해 Claude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었다.

 

딸깍도 공부가 필요한 이유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laude를 꽤 오래 쓴 것처럼 느껴지지만, 지금의 인기를 만든 claude code가 공개된 건 작년 5월의 일이다. 비유적인 말이 아니라 정말로 하룻밤 사이에도 판이 뒤바뀔 수 있는 AI 업계에서 반년도 길게 느껴지지만, 생각해보면 claude가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올라서게 된 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재미있는 점은 현재의 열기가 개발자들 사이에서 먼저 시작되었고, 비개발자들에게 점점 퍼져나갔다는 점이다. 초기에는 claude code의 코딩 성능 때문에 개발자들이 열광했다. 글을 잘 쓴다는 건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사용해보니 문서 작업이나 리서치 같은 다른 영역의 일반적인 업무까지 잘 처리한다는 점이 바이럴되면서 비개발직군에도 빠르게 확산되었다. 이런 인기를 알아챘는지 anthropic이 claude desktop에 유용한 기능들을 빠르게 추가하면서 열기가 더해졌다.
이 책은 이런 대중화 흐름에 맞게 개발자보다 비개발자를 위해 쓴 실용적인 책이다. 개발 이야기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핵심은 claude desktop을 어떻게 사용하고, 스킬과 플러그인, 그리고 MCP를 활용해 업무를 자동화하고, 일상적인 업무를 개선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춘다. 기존 AI가 질문에 답하는 도구에 가까웠다면, 이 책이 다루는 claude는 파일을 직접 열고 읽고 새로 만들어내는 '일을 처리하는 도구'에 가깝다. AI가 모든 걸 해줄 것처럼 과장하지 않고 토큰 제한 같은 한계까지 함께 짚어준다는 점도 실무자 입장에서 반갑다.
당장 이번 주에 ChatGPT 5.5가 나왔고, 여러 벤치마크 자료를 통해 또 한 번 판도가 바뀔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어찌 되었건 현재 확실한 3강 중 하나인 claude를 제대로 다룰 줄 아는 건, AI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남는 장사다. 코딩은 몰라도 AI는 알아야 하는 시대이다.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9559034431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2026년 이제 한 분기가 지났지만

올 초를 뒤흔든 AI가 있습니다

Claude입니다

Claude는 아시는 분들은 아실 생성형 AI 서비스 4대장 중 하나입니다

생성형 AI 서비스 4대장은

OpenAI의 Chatgpt,

Google의 Gemini,

Perplexity AI - Perplexity

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인공 Anthropic의 Claude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Claude가 현재 가장 핫한 생성형 AI 서비스일까요?

바로 Claude Cowork 때문입니다

Claude Cowork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지금부터는 보시기 편하게 한글로 클로드 코워크 라고 하겠습니다)

기존 AI 챗봇이 "질문에 답하는" 도구였다면, 클로드 코워크는 "일을 직접 처리하는" 도구예요

그 말인즉

이제 AI 질의응답만 하는 게 아닌 일을 시키면 AI가 나 대신 일을 해준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줘서 나의 퇴근시간을 당겨줄 클로드 코워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오늘은 클로드 코워크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과서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을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바로 읽어야 할 타깃층이 머릿속에 바로 떠올랐어요.

첫 번째, AI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직장인

요즘 "AI 써야 한다"라는 말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많이 들으셨을 거예요.

그런데 막상 ChatGPT 열어서 뭘 물어보다가, '이게 내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지?'라는 생각에 창을 닫아버린 적 있지 않으세요?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AI를 업무에 잘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클로드 코워크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AI가 아닙니다.

내 폴더를 열고, 파일을 읽고, 보고서를 만들고, 저장까지 해주는 AI입니다.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책은 이 기능을 실제 직장 업무에 어떻게 연결하는지 단계별로 보여줍니다.

"AI를 써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분들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 될 거예요.

두 번째, 반복적인 문서 작업과 데이터 정리에 지친 실무자

매일 아침 같은 형식의 보고서를 작성하고,

퇴근 전엔 엑셀 데이터 정리하고,

회의 후엔 회의록 쓰고…

이 루틴이 지겨우신 분들, 이제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책에서 반복적인 업무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으실 수 있어요

클로드 코워크는 여러 개의 PDF, 이미지, 텍스트 파일을 한꺼번에 읽고 분석한 뒤, 그 결과를 새로운 파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달 영수증을 정리해서 엑셀 보고서 만들어줘"라고 지시하면, 클로드가 알아서 폴더를 열고, 데이터를 추출하고, 파일을 생
성합니다.

사람이 하던 2시간짜리 작업이 몇 분으로 줄어드는 경험,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줍니다.

세 번째, 코딩 없이 업무 자동화를 구현하고 싶은 비개발자

"자동화"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릿속에 파이썬 코드가 떠오르면서 손이 움츠러드는 분들께.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책은 코드 한 줄 없이도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클로드 코워크의 스킬(Skill) 기능은 내가 자주 쓰는 업무 패턴을 클로드에게 학습시켜두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URL을 전달하면 인스타그램과 스레드용 뉴스레터를 제작하는 스킬을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클로드가 스스로 스킬 파일을 설계해 줍니다.

이후엔 URL만 던져주면 끝입니다.

이 책은 그 스킬을 나의 업무에 맞게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이 책을 이북으로 읽으면서 든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AI 도구를 아는 것과, AI 도구를 쓸 줄 아는 것은 다르다."

클로드 코워크는 이미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실제로 내 업무에 붙여서 쓰는 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그 '실제로 쓰는 법'을 가장 친절하게 알려주는 안내서입니다.

AI를 업무에 녹여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 한 권이 그 첫걸음이 되어 여러분의 퇴근을 앞당겨 줄 거예요

AI 도구를 알기만 하는 게 아닌 AI 도구를 쓰고 싶어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추천합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이제는 단순히 묻고 답하는 챗봇의 시대를 넘어섰다. 특히 클로드 미토스의 출현으로 보안업계에는 핵폭탄이 터진듯 한바탕 난리가 났다. 출시되지도 않은 프리뷰임에도 그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하였다. 그러던 차에 금번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된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앤트로픽의 AI 모델인 클로드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실질적인 업무 파트너로 격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코딩을 전혀 모르는 일반 직장인도 자연어 지시만으로 복잡한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지침서이다.

책의 핵심은 코워크라는 단어에 녹아져 있다. 기존의 AI 활용이 사용자가 데이터 또는 결과물을 복사하고 붙여넣는 수동적인 방식이었다면, 이 책은 AI가 사용자의 컴퓨터 폴더에 직접 권한을 가지고 접근하여 파일을 생성하고 수정하며 정리하는 능동적인 협업 방식을 보여준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 노션, 슬랙 등 외부 서비스와 클로드를 연동하여 실무 현장의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업무를 혁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클로드의 장점만을 늘어놓지 않는다. 토큰 제한이나 세션 간 기억 부재와 같은 기술적 한계점을 명확하게 짚어줌으로써 독자가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미리 방지하게 만들어 준다. 아티팩트 기능을 활용한 시각적 결과물 확인부터 나만의 지침을 통한 반복 작업 효율화까지, 클로드 유료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고급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어서 너무나 좋았다. 막상 업무에 적용하자니 막막한 일반 사용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구성이라 생각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서 생성형 AI에게 제대로 된 일을 시키는 법을 가르쳐준다. 단순히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 기획자나 보고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 직장인 뿐만 아니라 Agentic AI 수준의 진정한 AI 비서를 곁에 두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추천하는 바이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구성이니 AI와 함께 퇴근 시간을 앞당기고 나만의 AI 비서를 구축하고 싶은 모든 분들과 함께하기에 적당한 책이라 생각된다.

#클로드 #Claude #한빛미디어 #업무자동화 #AI비서 #프롬프트엔지니어링 #노코딩 #인공지능실무 #생성형AI #클로드코워크

AI 도구를 '쓰는 것'과 '부리는 것'의 차이

ChatGPT가 나온 이후로 AI를 업무에 활용해보려는 시도를 꾸준히 해왔다. 질문 -> 복붙 -> 다시 질문 -> 복붙 사이클의 반복이었다.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내 폴더 내용을 알지 못하면 매번 나는 전달자에 그치고 만다.

이 책은 클로드가 직접 내 파일에 접근하고, 수정하고, 흐름을 기억하게 만드는 과정을 설명해준다. 단순한 채팅 AI을 넘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코워크 - 나와 함께 일하는 파트너

책의 Part 2에서 다루는 코워크 섹션이 특히 인상 깊었다. 코딩 지식 없이도 클로드가 직접 내 로컬 폴더에 접근해 파일을 생성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풀어낸다. 기존에 일을 하면서 claude web 에서 접근해서 작업은 자주 했지만 실제로 맥에 설치해본 적은 없었는 데 이번 책을 기회로 설치하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봤다. 한정적인 경로 안에서 작업할 때에는 권한 걱정도 좀 덜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케이스를 예시로 들면서 함께 실습해볼 수 있게 한다는 점이 좋다. 개발직군이 아니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듯 하다.

스킬 - 나만의 AI 업무 루틴을 코드 없이 설계하기

스킬은 반복적인 업무 흐름을 클로드가 알아서 실행하게 만드는 나만의 명령어 세트다. 핵심은 단 하나의 SKILL.md 파일이다. 어떤 데이터를 어떤 순서로 수집하고, 어떻게 포맷해서, 어디에 저장할지를 자연어로 기술하면 클로드가 그대로 실행 루틴으로 만들어준다.

책을 읽고 나서 직접 만들어본 것이 daily-brief 스킬이다. 매일 아침 /daily-brief 한 줄이면 오늘의 브리핑이 Obsidian daily note에 자동으로 작성된다.

스킬 파일의 구조를 간략히 소개하면 이렇다:

Step 0 — 부트스트랩: Obsidian 볼트 경로를 자동 탐색하고, 날짜를 계산하며, Gmail·Google Calendar MCP 서버 연결 상태를 사전에 점검한다. 연결이 끊겼다면 인증 URL을 제시하고 재연결을 안내하는 것까지 스킬 안에 녹아 있다.

Step 1~6 — 데이터 수집: 날씨(wttr.in), 개인·회사 캘린더 3일치, 개인·회사 Gmail 미읽음 메일, 주식 시세(Yahoo Finance), 구글 뉴스 RSS 헤드라인 5개, 그리고 어제 완료하지 못한 Action Items까지 순서대로 모아온다.

Step 7 — 브리핑 조립: 각 데이터를 Obsidian callout 형태([!weather], [!calendar], [!email], [!stock], [!news])로 포맷팅한다. 이메일은 중요도에 따라 Action Required → Alert → FYI → Archived 순으로 자동 분류되며, 각 항목에는 Gmail 직링크가 달린다.

Step 8~9 — 저장 및 동기화: 완성된 브리핑을 daily note의 ## daily brief 섹션에 기록하고, 어제 미완료 항목은 오늘의 Action Items로 자동 이월된다. 마지막으로 Obsidian Remotely Save 플러그인을 트리거해 즉시 클라우드에 동기화된다.

완성되면 대략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다. ㅎㅎ 매일 오전 예약된 작업으로 받아볼 수 있다.

 

스킬을 만들수록 더 많은 것을 자동화하고 싶어진다..! 심지어 스킬 만들기 자체도 클로드로 가능한게 매우 편리했다. (ex. 이 스킬 만들어줘 ~~ 한 순서로 만들어줘 등등 ..)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저자들이 현업에서 실제로 클로드를 업무에 적용하면서 겪은 시행착오가 책 곳곳에 녹아 있다. 기능 나열식 설명이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쓰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초급자도 막히지 않고 따라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고, 깊이 있는 설명으로 진입장벽을 낮춰준다. AI를 잠깐 써보고 이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고 복잡하다.. 라고 느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생각이 바뀔 수 있다. AI 활용의 핵심은 얼마나 좋은 AI를 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내 일상/업무 에 AI를 활용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느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주변에서 클로드(Claude)가 좋다는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들려오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던 이들이 있을 것이다. 조금 늦은 감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이제라도 클로드를 제대로 써보고자 마음먹었다면 이 책은 아주 훌륭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미 클로드를 능숙하게 사용 중이면서 기능적으로 아주 깊은 곳까지 파고들기를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초반부의 기초적인 설정이나 설명들이 다소 지면 낭비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책의 구성 자체가 입문자를 주요 타깃으로 삼아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느 정도 배경지식이 있는 사용자라면 앞부분은 가볍게 훑고 넘어가고, 중후반부의 응용 파트부터 읽기 시작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자동화 관련 툴들은 대체로 무료 티어를 제공하긴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그 범위가 꽤 제약적이라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된다. 무료로도 맛은 볼 수 있지만, 무언가 해보려 할 때마다 느껴지는 아쉬움 때문에 결국은 유료 결제를 해야만 그 진정한 강력함을 오롯이 체감할 수 있다. 투자하는 금액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과 성능의 폭이 비례해서 커진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고 시작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처음에는 무료 티어로 가볍게 인터페이스를 익히고, 본인의 업무나 일상에서 활용 방식이 어느 정도 정립되었을 때 상위 플랜으로 올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나는 운 좋게도 아르바이트 건으로 'MAX 플랜'을 한 달간 직접 사용해 볼 기회가 있었다. 신나게 클로드 코드를 활용해 이것저것 코딩 작업을 해보고 나서 머릿속을 스친 생각은 딱 하나였다. "이제는 이걸 쓰지 않으면 아예 일을 못 할 수도 있겠다." 단순히 반복 업무를 줄여주는 편리한 도구의 차원을 넘어서서, 개발의 논리 구조를 짜고 실행하는 흐름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는 기분이었다. 한편으로는 내 일자리가 인공지능에 의해 사라지는 건 시간문제겠구나 싶어 잠시 멘털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곧 마음을 다잡았다. 결국 이 강력한 도구를 누구보다 잘 다루고 통제하는 사람이 끝까지 살아남는 시대가 될 테니까 말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초급자도 중도 포기하지 않도록 스크린샷을 매우 풍부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새로운 기술이나 툴에 막연한 거부감이 있거나 겁을 내는 이들에게 이보다 좋은 길잡이는 없을 듯하다. 텍스트만 빽빽하게 나열된 기존의 딱딱한 기술 서적들과 달리, 단계별로 화면을 보며 시각적으로 따라가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일단 책을 펼쳐두고 화면을 그대로 따라 해 보는 것만으로도 기대 이상의 많은 것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무엇을 만들어볼까 고민하다가 과거의 기록들을 꺼내보았다. 중간중간 아날로그로 쓰다가 컴퓨터로 쓰다가 지금은 다시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수기 다이어리로 돌아갔지만, 예전에 디지털로 남겼던 텍스트 일기들의 '감정 상태'를 시각화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데이터가 더 방대했다면 훨씬 정교하고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겠지만, 짧은 기간의 데이터만으로도 꽤 흥미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클로드 코드로만 전 과정을 진행한 것은 아니었지만, 최종적으로 추출된 JSON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각화를 지시하고 수정해 가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시각화된 결과물을 보니, 예상보다 '불안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의 수치가 '만족'이나 '안정감'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나도 모르는 사이 글 속에 그런 부정적인 감정의 파편들이 많이 쌓여 있었던 모양이다. 지금의 마음 상태도 그때와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중요한 점은 이런 시각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과거처럼 파이썬(Python) 문법을 달달 외우거나 복잡한 데이터 시각화 라이브러리를 하나하나 익혀야 했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적절한 데이터만 준비되어 있다면,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누구나 직접 수월하게 그려낼 수 있는 시대가 정말로 왔다.

8장의 8.6 PlayMCP로 카카오 연결하기 파트는 꽤 재미있게 따라해볼 수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거의 모두가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클로드와 연결하는 예제는 단순해 보이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낮고 '나도 뭔가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동기를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키는 아이디어였다. 결과물이 눈에 바로 보이는 것들이 결국 가장 강한 동기부여가 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클로드도 좋지만 최근에는 Codex를 주로 사용하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있다. 동일한 데이터와 지시를 주었을 때 아웃풋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봤는데, 조금씩 차이가 나는 부분들은 각자의 특색이라기보다는 사용자의 취향이나 작업 성격에 따라 더 잘 맞는 게 달라지는 느낌이었다. 어떤 툴이 절대적으로 낫다기보다,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조합해서 쓰는 게 현실적으로 더 나을 것 같다. 너무 급변하는 업계이다 보니 단정 지어 말하기 어렵지만, 거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Anthropic이 한동안은 선두를 이어나갈 것 같다는 인상은 여전하다.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할 때는 터미널을 통해 Claude Code를 주로 사용했다. Claude 웹 인터페이스보다 훨씬 빠르게 반복 작업이 가능하고, 로컬 파일과의 연동이 자연스러워서 개발 흐름 면에서는 확실히 효율적이었다. 다만 터미널 자체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Claude 웹으로도 충분히 많은 것들을 해볼 수 있으니, 꼭 CLI 환경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부담은 갖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든, 토큰 소모가 생각보다 빠르게 쌓인다는 걸 체감하게 될 텐데, 그냥 '돈으로 시간을 사는 거다'라고 마음먹는 편이 속 편하다.

책이 나온 시점에서는 다루지 못했지만, 며칠 전에는 Claude의 디자인 기능까지 새로 출시되었다. 점점 IT 업계에서 개인이 살아남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이다. 생태계 자체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한복판에 있다는 느낌이 강해진다. 그러나 반대로 보면, 이제는 정말 아이디어만 있다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폭발적으로 많아지는 시대이기도 하다. 디자이너도 개발자도 점점 그 경계가 흐려지고, 한 사람이 전체 흐름을 커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다.

초급자를 주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책 전체가 무척 친절한 편이다. 뭔가 해보고 싶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렸던 사람이라면, 이 책과 인터넷 그리고 클로드를 가지고 이것저것 시켜보는 것만으로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체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스킬이나 커넥터 같은 개념들은 알면 알수록 활용 폭이 넓어지지만, 몰라도 당장 시작하는 데 문제가 되진 않는다. 일단 켜두고 물어보는 것, 그게 시작이다. 개발 직군에서는 이미 빠르게 도입이 진행되고 관련 정보도 많은 편이지만, 그 외 일반 직군에서는 이런 책처럼 체계적으로 정리된 가이드를 통해 접근하는 게 훨씬 수월하고 효율적일 것 같다.

선택의 이유

이번에 리뷰하게 된 책은 '클로드 코워드 with 스킬, 플러그인' 이고,

책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회사에서 클로드를 기본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클로드를 통해서만 코드를 작성하다보니 직접 코드를 작성한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이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내가 클로드를 잘 활용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검증하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다.

리뷰

책을 읽다보니 책이 참 친절하다는 기분이 들었다.

클로드를 처음 쓰는 사람 기준에서 클로드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고, 어떤 모델 등이 있는지도 설명할 뿐아니라

클로드를 가입하고 실행하는 것까지 설명하고 있어서 클로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큰 무리 없이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책을 읽다보니 클로드를 처음 사용했을 때 '이렇게 하지마!' 라고 했던 내 모습이 떠올라서 읽으면서 뜨끔했다..

내용 중에 클로드의 사용자 지침 설정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내 설정을 가지고 와봤다.

추상적인 판단은 하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대답의 형태는 markdown으로 제공한다.

대답 전에 한번 더 검증한다.

출처가 있다면 같이 제공한다.

회사에서 사용하다보니 추상적인 답변이 많았고 출처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내 나름 지침을 정리해서 사용하고 있다. 지침 전보다는 그래도 잘 대답하는것 같고 책에서도 이런 지침들을 넣는게 좋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서 내심 뿌듯했다.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 대화형보다는 코워크(Cowork) 기능이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생성 위치를 지정하고 자율성을 부여할 수 있따. 다만 특정 플랜이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보니 회사 업무에서는 사용하더라도 개인 프로젝트에서는 아직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열심히 벌어서 걱정 없이 사용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코워크도 만능은 아니다. 세션 간의 기억이 없어서 재설명 해야할 때가 많다.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어려우니 CLAUDE.md 파일을 작성해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어떻게 설정해야할지 막막하다면 GSD(https://github.com/gsd-build/get-shit-done)를 통해 초기 세팅을 해보는 것도 좋다. /gsd:init 을 통해 어느정도 보안이 가능하다.

한번 설정을 해두면 세션 간에 기억이 없더라도 클로드가 해당 파일들을 참조해서 어느정도 잃어버린 기억을 보안해준다.

 

개인적으로 가장 깊게 보기 시작한 부분은 스킬 부분이다.

책에서는 SKILL을 클로드에게 건네는 레시피 라고 표현하고 있다. 레시피가 있다면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 하듯 클로드 또한 어떤 기능들을 스킬을 참고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사람은 레시피를 여러 번보다보면 레시피를 외워서 요리를 할 수 있지만 클로드는 매 번 처음부터 읽는다는 점은 다르다.

나는 주로 회사 업무를 정리하는 용도와 코드 수정 후 검증, Commit, Pull Request 생성을 하는 작업을 스킬로 만들어서 사용한다.

매일 아침 업무를 정리하여 html로 전달하는 스킬은 생각보다 token을 많이 사용하지만 그래도 내가 직접 정리하는 것보다는 좋다. 가끔 할루시네이션이 있어서 내용을 잘 검토해야한다. AI Tool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어쩔수 없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검증, Commit, Pull Request는 /commit-and-pr 이라는 SKILL로 만들어진다.

변경 된 코드에 대해서 클로드를 통해 리뷰를 진행하고 문제가 없다면 코드 lint는 잘 맞췄는지 확인한다. 모든 문제가 없다면 변경 코드를 commit하고 PR을 생성하고 팀원들에게 리뷰를 받는다.

최근에는 클로드 코드로 코드를 작성하고, 클로드를 통해 리뷰를 (팀원들도) 한다.

그렇다면 내가 굳이 있어야 하나 생각이 들지만 클로드에게만 코드를 맡기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아마존의 사례만 보더라도... 큰일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arstechnica.com/ai/2026/03/after-outages-amazon-to-make-senior-engineers-sign-off-on-ai-assisted-changes/

After outages, Amazon to make senior engineers sign off on AI-assisted changes

AWS has suffered at least two incidents linked to the use of AI coding assistants.

arstechnica.com

책에서는 스킬을 만드는 예제들을 제공한다. 책을 통해 스킬에 대해서 익히고 본인에게 맞는 스킬을 만들어보는걸 추천한다.

플러그인은 스킬과는 또 다르다. 책에서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플러그인을 만드는 방법이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책에는 '~~스킬이 있어. 이 내용에 ~~ 추가해서 플러그인으로 만들어줘' 처럼 간단하게 나온다.

총평

클로드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개발자 보다는 비개발자에게 조금 더 잘 어울릴 것 같다. (개발자들은 이미 잘 쓰고 있을것 같아서..)

책을 전체적으로 다 읽을 필요는 없고 예제를 보면서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를 잘 파악해서 본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본인의 반복적인 일을 클로드에게 시키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트위터 이벤트로 한빛미디어의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책을 받아 읽어보았습니다.

 

챗GPT, 제미나이등은 이미 나이드신 분들도 채팅형태로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상태로 만족할 수도 있겠지만. 적절한 도구와 기술의 개념, 사용법등을 추가로 익힌다면
인공지능의 활용범위는 무궁무진하게 넓어질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를 통해 대화나 파일을 주고받는 단계에서
엑셀 워드 PPT같은 로컬PC의 파일들을 다룰 수 있는 클로드 코워크를 다루고
뉴스등 최신정보를 조회혹은 노션같은 외부서비스 연결방법MCP를 다루고
반복업무를 자동화하는 스케쥴링
요리의 레시피같은 스킬 기능
그리고 스킬+외부서비스+커맨드의 조합인 플러그인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반인(비개발자)를 대상으로 입문, 초급 난이도로 
설명의 양이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캡쳐화면이 자세히 제공됩니다.
보고나면 일상의 업무에서 AI를 통해 이런거까지 가능하구나 혹은 이런것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자동화나 새로운 도구에 대한 아이디어등을 키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클로드 코워크가 유료 플랜이라서 부담되는 분들은 구글 안티그래비티같은 로컬AI에디터같은것을 사용해도 대부분은 실습이 커버될 거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클로드 코워크

"채팅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폴더를 열어줄 때"

작년 하반기, 팀장으로서 팀원을 관리하며 반복되는 보고서 취합, 회의록 정리, 발표 자료 초안 작성에 지쳐 있었습니다. "클로드 써봤어? 진짜 똑똑해"라는 동료의 말에 솔깃해 유료 플랜을 결제했지만, 막상 써보니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은 재밌었지만, 실제 파일 생성이나 팀 규칙 반영은 여전히 제가 직접 손봐야 했죠.

"대화는 되는데, 작업은 안 된다"

이 모호한 지점에서 이 책은 명확한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코드를 몰라도, 컴퓨터 기본 조작만 할 줄 알면 된다는 전제가 먼저 마음을 놓이게 했고, 실제로 3개월간 따라 하며 '지시'에서 '협업'으로, '단발성'에서 '파이프라인'으로 제 업무 방식이 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프롬프트를 잘 쓰면 된다”는 말이 왜 공허했는지 알게 됐다

Part1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프롬프트 4요소를 설명하는 방식이다.
역할, 컨텍스트, 지시, 출력 형식.
이 네 가지는 다른 책에서도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책은 “이렇게 쓰세요”에서 끝나지 않는다.
왜 이걸 빼먹으면 클로드가 엉뚱한 답을 내놓는지,
멀티턴 대화가 길어질수록 왜 품질이 흔들리는지를 실제 대화 흐름으로 보여준다.

특히 환각을 줄이는 습관 파트는 공감이 컸다.
AI가 틀린 말을 했을 때 “얘가 멍청해서”가 아니라,
내가 어떤 정보를 안 줬는지를 되짚게 만든다.

이 지점에서부터 이 책은

“AI를 다루는 법”이 아니라
“AI와 일하는 태도”를 가르친다는 느낌을 준다.


코워크를 쓰기 시작하면서 관점이 바뀌었다

Part2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채팅창 안에서 끝나던 AI가, 내 컴퓨터 안으로 들어온다.

폴더를 지정하고
→ 파일을 읽히고
→ 수정하거나
→ 새 문서를 만들게 하는 흐름.

 

이걸 실제로 따라 해보면,
“아, 이건 챗봇이 아니라 업무 도구구나”라는 감각이 온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기본 작업 흐름(요청 → 확인 질문 → 수행 → 결과 전달)**을 명확히 정의해둔 점이다.
AI가 중간에 확인 질문을 던지는 이유도,
그걸 귀찮아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납득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 보고서 초안 워드 생성
  • 엑셀 데이터 정리
  • 요약본을 다시 PPT로 변환

이 세 가지를 한 폴더 안에서 이어서 처리하는 실습이 가장 현실적이었다.


“자동화”를 너무 거창하게 말하지 않는다

Part3에서 다루는 자동화, 스킬, 플러그인은
보통 이런 주제에서 흔히 보이는 “대단한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대신 이런 질문을 계속 던진다.

  • 이 작업, 매주 똑같이 하지 않나?
  • 이걸 매번 설명하고 있지 않나?
  • 이 정도면 레시피로 만들어도 되지 않나?

회의록 정리, 경쟁사 비교표, 반복 문서 생성 같은 예제가
딱 직장인 책상 위에 있는 일들이다.

스킬과 플러그인도
“개발자만의 영역”처럼 보이지 않게 풀어낸 점이 좋았다.
SKILL.md를 직접 써보는 흐름도,
“아, 이건 규칙을 글로 적는 거구나”라는 깨달음을 준다.


직접 실습하며 느낀 이 책의 핵심 인사이트

1. 프롬프트 4요소: 제안서의 '급'이 달라지다

책의 3장에서 강조하는 역할, 컨텍스트, 지시, 출력 형식은 사실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이를 실제 업무인 '공공기관 유지보수 제안서' 작성에 대입해 보니 결과물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 회고: 예전에는 "제안서 목차 짜줘"라고 했다면, 이제는 책의 가이드대로 **[역할: 15년 경력의 IT 전략 컨설턴트]**와 **[컨텍스트: 부산 지역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명시합니다. 4장에서 배운 '아티팩트' 기능을 활용해 표와 구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니 문서 작업 속도가 2배는 빨라졌습니다.

2. 코워크(Co-work): 내 폴더에서 직접 일하는 사수

이 책의 진가는 5장부터 시작되는 **'코워크'**에 있습니다. AI가 내 폴더를 인식하고 직접 파일을 수정한다는 개념은 개발자로서도 꽤 신선했습니다.

  • 경험: 빅데이터 플랫폼 유지보수 관련 자료들을 한 폴더에 모아두고 코워크를 실행해 봤습니다. 제가 일일이 파일을 읽어주지 않아도 클로드가 스스로 폴더 내 PDF와 엑셀을 분석해 '유지보수 체크리스트' 워드 파일을 생성해 내더군요. 7장 실습을 따라 하며 만든 **'자기소개 PPT'**는 디자인적 한계는 있지만 기획 단계의 수고를 덜어주는 데 혁명적이었습니다.

3. MCP와 스킬: 우리 팀만의 업무 규칙을 학습시키다

11장의 **'나만의 스킬 만들기'**는 팀 관리자로서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팀 내에서 반복되는 코드 리뷰 규칙이나 문서 서식을 SKILL.md로 정의해 두면, 클로드가 그 기준에 맞춰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 인사이트: 이제 주니어 개발자에게 "이 양식 지켜주세요"라고 입 아프게 말하는 대신, 클로드에게 그 양식을 스킬로 심어주고 함께 일하게 하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제안서와 보고서 지옥에 빠진 10년 차 이상의 관리자: 복사-붙여넣기 인생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 사수 없이 막막하게 AI를 공부하는 주니어: 챗GPT 유료 결제해놓고 질문 몇 번에 포기했다면, 이 책의 '파이프라인 구축' 부분이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자격증이나 자기계발을 병행하는 직장인: 10장의 반복 업무 자동화 레시피를 응용해 나만의 학습 튜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AI는 도구가 아니라, 내 일을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트여야 한다"는 이 책의 철학은 2026년 현재 가장 필요한 실무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ChatGPT, Gemini를 유료로 사용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 Claude와는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다. 예전에 한동안 이미지로 된 서식들을 인식해서 내용을 추출하고, 이를 재구성해서 보기 좋은 md, html파일 등을 만드는 테스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땐 정말 Claude가 압도적이었다. Gemini가 살짝 바보짓을 하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Gemini를 가장 좋아한다. 내 스타일에 맞아서다.

 

Claude가 내게 다시 다가온 건 코딩 때문이다.

사실 이 책의 목차를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고 제목만 보고 골랐는데, 내용이 기대했던 것과는 좀 달랐다. 나의 요즘 관심사가 '바이브코딩'이고, 클로드는 바이브코딩의 대명사라서 '클로드'라는 글자만 보고 바이브코딩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는 코딩을 전혀 모르는 일반 사무직이나 기획자들도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쉽게 쓸 수 있도록 시각화해서 만든 버전이다. 현재는 클로드 유료사용자가 데스크탑용 클로드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1부 클로드 기초'는 생성형AI 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클로드를 통해서 처음 접할 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3장에서 소개하는 '클로드와 대화하는 법'은 꼭 클로드 뿐만 아니라 생성형AI 모두에게 적용되는 내용이라 참신한 느낌은 없었다. 4장 '업무와 일상의 활용법'도 비슷했다. '아티팩트'도 소개하고 있는데 생성형AI 대장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다른 듯 닮아가기 때문에 아주 낯선 개념이나 환경은 아니다. 평소 데이터 처리나 복잡한 자동화 워크플로우에 이미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무릎을 탁 칠 만한 엄청난 기술적 전율이나 '대감동'을 느끼지는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개요부터 가입 방법, 프롬프트 전략까지 친절하게 정리해 놓았다.
 

2부 '코워크 시작하기'와 3부 '코워크 확장하기'에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찾을 수 있었었다. 내가 제일 관심이 있는 부분은 '외부 서비스 연결하기'와 '스킬 활용하기'였다. 특히 카카오 같은 경우에는 매일 사용하고 방대한 양의 정보 또는 잡담들이 존재하지만 정형화하거나 지나간 정보들을 찾기가 힘든 구조여서 애증의 대상이었다. 이런 내용들도 정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부분은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만들어봐야겠다. 하지만 아직까진 내 로컬컴퓨터의 폴더들을 뒤지고 다니게 하고 싶지는 않다. 이게 그동안 클로드와 더 친해지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였다. 이 책의 저자도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은 복잡한 스크립트를 작성하거나 API 연동하지 않고도, 일반 사무직 누구나 일상적인 언어만으로 내 PC 안의 파일들을 제어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길을 아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특히 기술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킬'과 '플러그인'을 활용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시나리오를 세심하게 구성해 놓았다.

추가 자료로 유튜브채널에서 영상으로 텍스트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화면 조작이나 설명 과정을 보여준다고 되어 있었는데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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