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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의 발견 시리즈

  취미의 발견 시리즈 조금 서툴러도 즐겁게 집중할 수 있고, 어쩌면 새로운 적성을 찾을 수도 있는 취미생활. '취미의 발견' 시리즈가 설레는 시작을 함께합니다.

  

  이것이 시리즈

  피아노를 배울 때 ‘바이엘’을 배우고 ‘체르니’를 배우듯 배움에는 ‘커리큘럼’이라 불리우는 정석 코스가 있습니다. 〈이것이〉시리즈는 프로그래밍의 정석 코스를 지향합니다. 속성으로 배우는 것에 비해 배움의 속도는 더딜지 모르지만 내공은 확실하게 닦아 줍니다. 〈이것이〉시리즈는 독자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상위 프로그래머로 나아가는 길, 〈이것이〉시리즈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