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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안부를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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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안부를 물어요

자고 일어나면 감염병의 확진자가 늘어나는 2020년 2월을 지나 3월이 시작됐습니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나는 경칩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마스크를 구하고, 마스크를 쓰고, 서로의 기침을 경계하며 세상에 나가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을 반복하고 있네요.

“책을 읽다가 문득 네 생각이 나서 문자 보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연락을 주고받은지 10년은 된 것 같은 친구에게서 문자 메시지가 울린 3월의 어느 아침.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묻지 않았던 안부를 10년 만에 물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큼 서로의 안녕을 기도하게 만드는 2020년 3월의 분위기.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의 메시지가 전하는 따뜻한 온기에 그나마 감사해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난히 춥지 않았던 겨울의 끝이지만, 유난히 따뜻함이 간절했던 이 겨울의 끝에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온기를 찾나봅니다.
때론 한 마디의 안부와 한 줄의 문장이 꽁꽁 언 마음을 녹이고, 쓰러져가는 나를 일으켜 세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레터를 받아보시는 여러분에게도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지금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감염병이 뒤덮은 세상에도 책은 성실하게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게 만듭니다.
지치고 힘든 오늘, 여러분께 안부를 묻듯이 책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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