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한빛출판네트워크

삶/여가/책

수채화를 배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 BEST 7

한빛라이프

|

2020-04-22

|

by 한빛

746

 

 

 

 

Q. 물 조절이 어렵습니다. 물을 조금만 많이 써도 종이에 물이 흥건해지고, 

적게 쓰면 너무 빨리 말라버려요.

 

 

A : 물의 양은 팔레트에서 물과 물감을 섞을 때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팔레트에서 물이 너무 많지는 않은지, 반대로 물이 말라 있거나 물감을 섞은 면적이 

너무 작지는 않은지를 살펴보세요. 물양이 너무 많다면 붓을 휴지에 눌러 물을 빼주고, 

물 양이 너무 적다면 붓을 조금 더 큰 걸로 사용해보길 권합니다. 

큰 붓이 어렵다면 물을 과감하게 사용하는 연습을 자주 해보세요. 

또한 그리는 면적에 따라 필요한 물 양이 다르니 물 조절 연습을 자주 해보길 바랍니다. 

 

 

 

 

 

 

Q. 종이가 울거나 빨리 벗겨집니다.

 

 

A : 종이가 우는 건 물을 사용하는 그림에서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종이를 종이 테이프로 고정하고 그림을 그리면 그러한 현상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의 종류에 따라 우는 현상이 더 심한 것도 있습니다. 

다른 종이로 바꿔서 그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종이가 벗겨지는 건 종이가 많이 손상된 것입니다. 

종이는 물이 닿는 순간부터 마모가 일어납니다. 

물감을 칠한 부분에 계속 붓질을 하면 더 빠르게 마모되니 덧칠을 하고 

싶을 때는 반드시 마른 다음에 해주세요.

 

01.jpg

 

 

 

 

 

 

Q. 맑은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자꾸 지저분해지고 탁해집니다.

 

 

A : 지저분해지고 탁해지는 것은 그만큼 종이에 손을 많이 대고 붓질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탁해질 정도로 많은 표현을 시도한 것이므로 잘 보완하면 그림이 많이 늘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붓질을 여러 번 해서 원하는 색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원하는 

색을 한 번에 만드는 연습을 해보세요. 또 종이에 물이 마르면서 생기는 얼룩 때문에 

지저분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붓 끝을 천천히 떼서 붓 자국을 최소화하거나 

물을 먼저 칠한 다음 물감을 넣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그림을 조금씩 맑게 바꿔보세요.

 

 

 

 

 

 

Q. 섬세한 표현이 어렵습니다. 가는 선을 그리는 게 힘들어요.

 

 

 A : 붓의 앞쪽을 잡고 90도로 세워서 그리면 아주 가는 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잘 그려지지 않는다면 붓에 물이 너무 많지는 않은지 살펴보세요. 

작은 면적을 그릴 때는 붓에 남아 있는 물이 적어야겠지요. 

기본 붓으로는 어떻게 해도 어렵다면 2호 세필 붓을 사용해보길 권합니다. 

또는 붓을 너무 오래 사용해서 마모된 것일 수도 있으니 붓끝을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02.jpg

 

 

 

 

 

 

 Q. 꼭 좋은 도구를 사용해야 할까요?

 

 

A : 사실 가격이 비싼 도구가 좋은 도구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건 자신에게 잘 맞는 도구인가 하는 점입니다. 

처음부터 비싼 도구를 다 갖추는 것보다는 그림을 많이 그리면서 하나의 

도구에 익숙해지고 다른 도구를 하나씩 경험해보면 자신의 성향에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관련 콘텐츠 : 수채화 도구 소개 및 사용법 보러 가기 ▼

 

03.jpg

 

 

 

 

 

 

Q.  그림의 형태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그려도 완성된 느낌이 안 나요.

 


A : 그림을 마무리할 때 스케치 주변에 붓 터치를 잘게 

해서 밀도를 올리며 깨끗하게 채색을 합니다. 이 방법이 아직 어렵다면 붓으로만 

계속 연습하기보다는 연필이나 색연필과 같은 건식 재료로 

스케치 주변을 살짝 칠해보세요.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그려야 완성도가 

생기는지 파악하고 다시 붓으로 마무리해보길 바랍니다.

 

 

 

 

 

Q. 풍부한 색감을 내고 싶은데 자꾸 1가지 색감만 나옵니다.

 


A : 그림을 그릴 때 가능하면 1가지 색상보다는 조색을 해서 쓰기를 권합니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색을 섞어서 쓰다 보면 자신이 쓰는 물의 양과 힘 등으로 

미세하게 색감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단, 본래의 색은 지키며 조색을 해야 합니다. 

또 너무 많은 물감으로 조색을 하면 색감이 탁해질 수 있습니다. 

식물을 그릴 때 그저 초록색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노란색이나 붉은색을 섞어 

따뜻한 느낌을 내거나 푸른색을 섞어 차가운 느낌을 내보세요. 

조색 연습을 많이 하다 보면 자신이 선호하는 색상이 은연중에 나타납니다. 

그럴 때는 안 써본 색상을 의식적으로 써보면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색감을 낼 수 있습니다.

 

 

 

 

텀블벅 펀딩 3일 만에 100% 달성한 화제의 책!
<나도 수채화 잘 그리면 소원이 없겠네>

 

 

04.jpg

 

 

 

댓글 입력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