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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디지털라이프

어째서 클라우드는 업무용 컴퓨터의 종결자가 되는 것일까?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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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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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NBIT

7,618

제공 : 한빛 네트워크
저자 : Jonathan Reichental, Ph.D.
역자 : 서가영
원문 : Why the cloud may finally end the reign of the work computer

"내 컴퓨터"로도 일할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다

그림 필자가 기억하기로 조직내에서 논점이 되어 오던 것은 사내에서 업무용 컴퓨터를 쓸 인력이 지원이 가능한가였다. 최근 들어서는 일부 유명한 조직에서 파일롯 프로그램을 출시하는 것과 같은 새롭고 흥미로운 수준의 토론이 이루어진다. IT 리더들에게는 이것이 강제적이고 위압적인 것으로 비춰지는 모양이다.

지난 몇 년 간의 기술 개발은 웹 브라우저와 자바 등의 도입으로 인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가 더 많은 하드웨어를 양산하게 되는 불가지론이 되었다. PC는 인기 품목이 되었고 성능도 좋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진 컴퓨터로 행하는 것(Bringing your own computer, 이하 BYOC)"을 업무하는데서는 달성하기가 힘들어 보인다.

"나의 컴퓨터" 로도 일할 수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IT 리더의 관점에서 BYOC에 대해 지지하는 이유는 아주 명확하다. BYOC 환경의 CEO는 자산 운영에 드는 비용이 불운한 오버헤드로 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창출 투자 및 혁신부분에 더 많은 비용을 쓰고자 한다. 상당한 양의 기존 기업용 PC를 관리(수리 및 폐기를 위한 조달 및 할당)하는 비용은 CIO의 예산 가운데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직원들은 클라우드(가상 드라이버)가 가장 편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장비가 되기를 열망한다.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만 컴퓨터는 그저 단순한 블랙박스가 아니다. PC에 깐 바탕화면 이미지나 아이콘을 배열한 위치 같은 것에서 좀 더 확장된 개인성을 찾아 볼 수 있다. 흠...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잘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애플 컴퓨터를 윈도우 머신으로 교체해보라(그 반대의 경우도 물론 마찬가지!) 사람들은 각자의 기호가 있기 마련이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컴퓨터는 그저 일방적일 뿐이다.

우리는 어째서 "나의 컴퓨터"를 가지고 일하지 못하는 걸까?

이러한 확실한 근거에다 BYOC이 많은 지원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 활성화가 안 된 걸까? 첫째로 대부분의 IT 리더들은 수많은 하드웨어 벤더를 지원하려는 것을 악몽과도 같이 받아들인다. 게다가 대개의 조직은 특정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요구사항 및 구성에 의존한 솔루션을 구축해오고 있는 실정이다. 마지막으로, 보안의 안정성에 대한 염려가 있다.

앞서 말한 것들은, BYOC가 조만간 수 많은 조직에 현실로 작용하기에 분명한 이유가 된다.

시대는 변한다

웹 브라우저가 1990년대에 나타났을 당시 이것이 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낙관하는 론이 있었다. 많은 이들은 이것이 운영체제(OS, operating system)와 무관할 것으로 생각했다. 물론, 우리가 알다시피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소프트웨어 벤더는 OS에 의존된 솔루션을 만들었고, 조직은 큰 형태로 재구성되면서 내부 ERP가 만들어졌고 벤더는 폐쇄적이 되었다. 당시 브라우저 기술은 미숙했고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은 취약했으며 비지니스로 활용되기에도 역부족이었다. 또한 당시 미국의 브로드밴드는 고비용에다 그다지 믿음직스러운 성능도 아니었다.

하지만 많은 시간이 지난 뒤 상황은 역전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강력한 브라우저와 언어지원, 괜찮은 성능의 브로드밴드 그리고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을 제공받게 된다. 업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컨슈머 애플리케이션이 비영리적으로 직원에게 제공되어 사용되는 것도 이젠 드문 일이 아닌 것이다.

스타트업을 위해 만약 당장 기존의 비즈니스를 모두 개조할 수 있다 가정해 본다면, 우선 보유중인 데이터 센터 빌딩 및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제할 듯하다. 이것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약속 중 하나이다. 그리고 조직의 존립을 위해 상당한 전환 비용이 고려 될 반면 미래를 향한 기술 기반 비즈니스 흐름은 비영리 및 주문형-사업의 형태로 변화할 것이다.

장래엔 하드웨어-독립이 현실로 가능해지게 된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비즈니스 로직과 보안이 함께 클라우드에 제공되어, 정말로 컴퓨터는 심플한 형태의 유익하고 유용한 포털이 될 것이다.

스마트폰은 이미 업무용으로 BYOC가 잘 되어 있다.

스마트폰은 앞서 설명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준다. 많은 조직내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업무용으로 사용 하는 것은 기준이 되는 사례다. 흔히 직원은 디바이스를 구입하고 벤더의 지원을 얻어 자신의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지불한다(대다수의 조직은 서비스 비용을 대준다). 스마트폰은 PC에 에뮬레이트가 가능한 모델이다.

클라우드 혁명 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BYOC를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 본다. 그렇지만 보안 및 컨트롤이 유연하지 못한 기업의 거센 저항으로 실제 애를 겪을 수도 있다. 문화적인 이슈도 존재한다. 우리는 컴퓨터를 제공하는 것은 조직이 책임을 진다라는 개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과거엔 대부분 조직에서 세일즈하는 직원에게는 자동차를 제공했다(일부는 현재도 행해진다). 그러나 오늘날은 직원들이 자신이 소유한 자동차를 몰고 다닌다. 단,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될 때는 비용을 대준다. 컴퓨터 업계에서 이와 비슷한 모델은 없는 걸까? 최근의 BYOC를 적용한 일부 기업은 고정급 형태로 제공한다. 물론 일한 것과 하지 않는 것은 계산한다.

그래서 이젠?

그렇다면 요점은 뭘까? 우선, BYOC는 수 많은 IT조직을 위한 통솔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두번째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출현은 조직에서 예기치 못한 후속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그 이슈를 연설하기 위한 전략을 만들어둘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미 스마트폰, PC, 컨슈머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간 컨버전스에 진입해 있는 상태다. 각 산업계와 조직에서는 이들을 적절히 융화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조만간에 활성화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일렁이는 먼지가 잠잠해지며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게 될 즈음엔, 기업에서의 컴퓨팅 서비스는 완전히 변화할 것이다. 그러니 일찌감치 준비해두는 리더십을 발휘함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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