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전자책 을 제공 받아 작성한 도서 리뷰 입니다. ]
- 읽어보니?
제미나이를 활용하여 만든 내용으로 전자책이나 강의를 만들거나 제미나이를 활용해 자동화 템플릿을 만들어 판매해본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낸 책이다.


AI에 익숙치 않은 독자를 위해 제미나이와 친해지는 방법부터 어떻게 AI로 누군가가 읽을 수 있는 내용을 만드는지, 그리고 그것을 활용해 어떻게 어느곳에 AI로 만들고 내가 정리한 내용이 팔리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소개한 '이 책의 구성' 에서 나와있듯이 '제미나이'를 중심 도구로 두고 Make, 캔바, Opal 등 여러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직접 어떻게 컨텐츠를 완성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AI 프롬프트는 어떻게 되는지를 실전처럼 보여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위에서 말한 전자책이나 강의 생성등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경우를 대비해 주변에서 자주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의 자동 포스팅이나 Chatiling으로 DM 응대 봇 만들기도 소개하고 있다. 물론 이전 내용을 보고 Make등 프로그램을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보았으면 더욱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 느낀점은?
'이 책의 구성' 에서 잠깐 언급한것처럼 지난 1~2년 동안 AI가 발전해옴과 동시에 뜬구름 잡는 내용을 강의랍시고 팔아먹던 사기꾼들이 너무나 많았다. 말 그대로 뜬 구름잡는(ex. 한달 수익 천만원, 인생역전, AI로 딸깍 어쩌구~) 내용이나, 진짜 그럴싸한 제목과 구성으로 꾸며서 괜찮겠다 싶어 막상 결제를 하고 나면 별거 아닌 내용들이 대부분인 사기꾼들의 전성시대였다.
이제 사람들이 많이 속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많은 사기꾼들도 덜미를 잡혀 사라진걸로 알고 있어 '~로 돈을 번다' 같은 내용들은 별로 좋게 보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리뷰어다 를 통해 한빛미디어에서 책을 내면 좀 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한빛미디어를 믿어보자는 마음으로 이번 리뷰 서적을 신청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겐 도움이 될만한 책이겠구나 하는 반반인 평가를 갖게 되었다.
일단, 위의 간략한 책 소개들에서 말한 것처럼 실제 어떤 일을 해서 어떤 결과물을 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마케팅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효과를 볼 내용들이 아닐까 싶다.
반대로 나는 처음 듣는 프로그램들이기도 하고, '이게 돈이 돼?' 싶은 내용들이 꽤나 있다. 특히 AI 에게 역할을 부여하여 전문직에게 도움 받아야 할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구성해서 책을 만든다는 내용에는 좀 경악스러웠다. AI가 아무리 좋다지만 확인되지도 않은 일을 전문가라는 역할을 줘서 내용을 만들다니... 이건 좀 억지가 좀 심하고 잘못하면 사기가 아닐까 하는 조심스런 생각도 든다.
전체적으로 책을 읽어보고 나면 드는 생각은 이렇다.
'아, 내가 하는 일에 전문성을 갖고 누군가에게 그 전문적인것을 설명할 수 있을만한 사람이어야 돈을 벌 수 있구나'
일단 저자는 강의를 해봤고 그걸로 수익을 낸 상태이다. 그 경험은 일반인이 함부로 따라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더군다나 이미 수익을 계속 내고 있던 상태에서 '최대 수익'을 내 보았다 라고 말을 했으니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최근들어 이런 내용의 책들이 수두룩하게 나오는것도 블루 오션을 지나 레드오션에 들어섰기 때문에, 막차를 탈 시간이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이런 저런 잡음같은 생각 속에서도 '수익'이라는 내용을 뺀다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상황 속에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가격을 생각하면 커피 몇 잔 안마시고 누군가의 전문 지식을 얻는 것이기에 훌륭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