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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종이책

맛있는 디자인 피그마 with AI

디자인 시스템을 완성하는 UI/UX 실전 레시피

  • 저자이영주
  • 출간2026-02-23
  • 페이지456 쪽
  • eISBN9791175796287
  • 물류코드51628
  • 난이도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5점 (8명)

피그마와 AI 기능을 활용해 디자인 시스템을 완성해보세요!
한 권으로, 한번에! 쉽고 빠르게 익혀 바로 써먹는 UI/UX 디자인 입문서!

 

UI/UX 디자인의 핵심 도구인 피그마를 이 책 한 권으로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능을 나열하지 않고, 실제 화면을 직접 만들어보며 디자인 시스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파운데이션 설계부터 컴포넌트 구성, 베리어블(Variables), 반응형과 모드 적용까지 최신 버전에 맞춰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정리했습니다. 여기에 피그마의 AI 기능까지 더해 반복 작업은 줄이고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방법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기본 기능 익히기부터 디자인 시스템 구축까지 완성하는 3단계 학습법인 [기능 실습] – [한눈에 실습] – [실무 실습] 구성은, 처음 배우는 독자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기초 입문 내용은 동영상 강의를 통해 책과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만들고, 구조를 설계하고, 실제 서비스 화면을 완성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경험하다 보면 어느새 피그마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무에 자신 있게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빠르게 예제 소스 다운로드하기: https://www.hanbit.co.kr/src/51018

 

이영주 저자

이영주

Western Sydney University에서 Digital Media를 전공했으며 홍익대학교대학원에서 UX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청운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주요 저서로는 한빛아카데미(주)에서 출간한 《UI/UX 디자인이 쉬워지는 디자인 시스템 실무 with 피그마(2024)》, 《UI/UX 디자인 이론과 실무 with 어도비 XD(2022)》, 《모바일 UI/UX 디자인 실무(2020)》, 《UI/UX 디자인 이론과 실습 with Adobe XD(2020)》, 《UI 디자인과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Adobe XD(2020)》, 《design school 포토샵 CC 2019(2020)》, 《design school 일러스트레이터 CC(2020)》 등 다수가 있습니다.

머리말
맛있게 학습하기
3단계 학습 구성&동영상 강의 학습
예제&완성 파일 다운로드
맛있는 디자인, 미리 맛보기

 

PART 01. 쉽고 빠른 피그마 레시피
 

_CHAPTER 01. 피그마 시작하기
__LESSON 01. 반갑다, 피그마 : 피그마는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는가
___피그마가 사랑받는 이유
___피그마의 다양한 제품과 사용자

 

__LESSON 02. 피그마 가입하기 : 피그마 계정 만들고 요금 정책 알아보기
___[간단 실습] 피그마 계정 만들기
___피그마의 다양한 플랜과 요금 정책
___유료 플랜을 무료로 활용하는 방법(교육용 플랜)
___[간단 실습] 피그마 데스크톱 앱 설치하기

 

__LESSON 03. 피그마, 어떻게 생겼지 : 피그마 홈 화면과 디자인 인터페이스 알아보기
___피그마 홈 화면
___피그마 디자인 작업 화면
___메뉴 영역 살펴보기
___도구바 살펴보기
___디자인 모드의 도구 자세히 알아보기
___AI 기능 살펴보기


_CHAPTER 02. 피그마 도구 익히기
__LESSON 01. 작업 화면 만들기 : 프레임 도구
___프레임 도구
___[간단 실습] 프레임 도구로 작업 화면(프레임) 만들기

 

__LESSON 02. 가장 많이 쓰는 기본 도형 다루기 : 사각형, 원 도구
___[간단 실습] 사각형 그리기
___[간단 실습] 원 그리기

 

__LESSON 03. 다양하게 활용되는 도형 만들기 : 다각형, 별 도구
___[간단 실습] 다각형 그리기
___[간단 실습] 별 그리기

 

__LESSON 04. 정보 흐름을 표현하기 : 선, 화살표 도구
___[간단 실습] 선 그리기
___[간단 실습] 점선 그리기
___[간단 실습] 화살표 그리기

 

__LESSON 05. 자유로운 곡선과 경로 만들기 : 펜 도구
___[간단 실습] 직선 그리기
___[간단 실습] 45° 직선 그리기
___[간단 실습] 곡선 그리기
___[간단 실습] 반원 형태의 곡선 그리기
___[간단 실습] 방향이 같은 반원 그리기

 

__LESSON 06. 글자 입력하고 스타일 설정하기 : 텍스트 도구
___[간단 실습] 한 줄 텍스트 입력하기
___[간단 실습] 여러 줄 텍스트 입력하고 글 줄이기


PART 02. 피그마 제대로 활용하기
 

_CHAPTER 01. 피그마 기초 기능 익히기
__LESSON 01. 컬러와 그라데이션 : 색을 적용하고 자연스럽게 변화시키기
___[간단 실습] 도형에 색 적용하기
___[간단 실습] 클릭 한 번으로 색 적용하기
___[간단 실습] 색에 투명도 적용하기
___[간단 실습] 선형 그라데이션 사용하기
___[간단 실습] 선형 그라데이션에 중지점 추가하고 삭제하기
___[간단 실습] 선형 그라데이션에 중지점 이동하고 반전하기
___[간단 실습] 방사형 그라데이션 적용하기
___[간단 실습] 방사형 그라데이션 형태, 위치 변경하기
___[한눈에 실습] 각도형 그라데이션 적용하기
___[한눈에 실습] 다이아몬드 그라데이션 활용하기

 

__LESSON 02. 스타일 등록과 활용 : 자주 쓰는 컬러, 타이포그래피, 그라데이션을 빠르게 관리하기
___[간단 실습] 스타일 준비 파일 불러오기
___[간단 실습] 컬러 스타일 등록하기
___[간단 실습] 다른 요소에 컬러 스타일 적용하기
___[간단 실습] 등록한 컬러 스타일 수정하기
___[간단 실습] 스타일 수정하고 그룹으로 만들기
___[간단 실습] 텍스트 스타일 등록하고 적용하기

 

__LESSON 03. 이미지의 활용 : 자르기, 비율 조정, AI 활용하여 보정하기
___[간단 실습] 파일 불러와 이미지 삽입하기
___[간단 실습] 한 번에 이미지 삽입하기
___[간단 실습] 도형에 이미지 삽입하기
___[간단 실습] 이미지 교체하기
___[간단 실습] 플러그인 활용해서 이미지 가져오기

 

__LESSON 04. 정렬과 스마트 셀렉션 : 자동 정렬로 도형을 깔끔하게 배치하기
___[간단 실습] 도형 정렬하기 ① 세로선에 맞춰 정렬하기
___[간단 실습] 도형 정렬하기 ② 가로선에 맞춰 정렬하기
___[간단 실습] 여러 개의 도형을 한 번에 정렬하기
___[간단 실습] 스마트 셀렉션으로 도형 간격 한 번에 맞추기


_CHAPTER 02. 피그마 AI 기능 활용하기
__LESSON 01. 이미지 편집 AI : 만들고, 지우고, 다듬기
___[간단 실습] 프롬프트로 이미지 만들기
___[간단 실습] 이미지 배경 간단하게 제거하기
___[간단 실습] 해상도 높여 이미지 선명하기 만들기
___[간단 실습] AI로 이미지 빠르게 편집하기

 

__LESSON 02. 디자인 도구 AI : UI 작업을 빠르게 완성하기
___[간단 실습] First Draft로 UI 화면 자동 생성하기
___[간단 실습] 이미지 또는 선택 항목으로 유사 에셋 찾기
___[간단 실습] 상호 작용 추가로 프로토타입 자동 구성하기
___[간단 실습] 콘텐츠 대체로 텍스트 한 번에 변경하기
___[간단 실습] 레이어 이름 한 번에 정리하기

 

__LESSON 03. 텍스트 AI : 쓰고, 고치고, 번역하기
___[간단 실습] 번역하기 기능으로 다른 언어 텍스트 만들기
___[간단 실습] 다시 쓰기와 줄이기 기능으로 문장 다듬기


_CHAPTER 03. 디자인이 무너지지 않는 피그마 핵심 기능
__LESSON 01. 컨스트레인트 : 화면 크기에 따라 반응하는 UI 만들기
___[간단 실습] 컨스트레인트로 반응형 화면 만들기

 

__LESSON 02. 오토레이아웃 :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레이아웃 구조 만들기
___[간단 실습] 오토레이아웃으로 기본 구조 적용하기
___[간단 실습] 간격과 정렬을 자동으로 관리하기
___[간단 실습] 위치 설정으로 레이아웃 흐름 제어하기
___[간단 실습] 리사이징 옵션으로 크기 변화 대응하기
___[간단 실습] 오토레이아웃 제안 이해하고 해제하기
___[간단 실습] 독립 배치로 오토레이아웃 무시하기

 

__LESSON 03. 컴포넌트와 인스턴스 : 일관성 있는 UI 유지하기
___[간단 실습] 컴포넌트와 인스턴스 만들기
___[간단 실습] 인스턴스 수정하여 반복 요소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__LESSON 04. 베리언트 : 버튼과 UI 상태 한 번에 관리하기
___[간단 실습] 베리언트 활용하기


PART 03. 실제 디자인으로 이해하는 디자인 시스템 기초
 

_CHAPTER 01. 디자인 시스템, 왜 필요할까?
__LESSON 01. 디자인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 반복되는 디자인을 하나의 기준으로 묶는 방법
___디자인 시스템이 만들어진 이유
___디자인 시스템의 개념과 범위
___디자인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

 

__LESSON 02. 디자인 시스템의 구조와 구성 요소 : 실무에서 사용하는 구축 흐름과 단계 이해하기
___디자인 시스템의 구조
___디자인 시스템의 구성 요소
___디자인 시스템 방법론

 

__LESSON 03. 디자인 토큰과 베리어블 : 반복되는 디자인 값을 하나로 관리하는 시스템 만들기
___디자인 토큰
___베리어블 개념과 역할
___베리어블의 구조
___베리어블의 네이밍


_CHAPTER 02. 파운데이션 만들기
__LESSON 01. 베리어블로 파운데이션 관리하기 : 반복되는 컬러 값 관리하기
___베리어블 인터페이스 알아보기
___베리어블에 컬러 등록하고 모드 적용하기

 

__LESSON 02. 컬러 시스템 구성하기 : 베리어블로 일관된 컬러 구조 만들기
___컬러 베리어블 등록 흐름 이해하기
___RAW 컬렉션 등록하기
___Primitive 컬렉션 등록하기
___Semantic 컬렉션 등록하기
___컬러 베리어블의 범위(Scope) 설정

 

__LESSON 03. 단위 : 일관된 레이아웃을 위한 단위 시스템 이해하기
___기본 단위의 설정
___단위 설정하기
___간격 단위 지정하기
___테두리 단위 지정하기
___단위의 범위(Scope) 설정하기

 

__LESSON 04. 타이포그래피 : 폰트 패밀리부터 모드, 단위까지 한 번에 정리하기
___타이포그래피의 베리어블
___타이포그래피 설정하기
___Font family 베리어블 구성하기
___Font Weight 베리어블 구성하기
___Font Size 베리어블 구성하기
___Line height 베리어블 구성하기
___타이포그래피 모드 구성하기
___타이포그래피의 범위(Scope) 설정

 

__LESSON 05. 아이코노그래피 : 아이콘 시스템 구축하고 재사용하기
___커뮤니티 활용해 아이콘 선택하기
___아이콘 등록하기
___아이콘을 베리어블 등록하고 활용하기

 

__LESSON 06. 엘리베이션 : 깊이와 위계를 만드는 그림자 시스템 설계하기
___엘리베이션이란
___엘리베이션 구성하기
___그림자 옵션 적용하기
___스타일 등록하고 적용하기

 

__LESSON 07. 컬러 모드 설계하기 : 파운데이션 요소 정리하여 완성하기
___컬러 모드 구성하여 라이트, 다크 환경 완성하기
___파운데이션의 정리


PART 04. 디자인 시스템 실무
 

_CHAPTER 01. 컴포넌트의 구성
__LESSON 01. 버튼 컴포넌트 설계하기 : 디자인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버튼 디자인하기
___컴포넌트와 디자인 시스템의 기본 구조 이해하기
___베리언트로 컴포넌트 속성 제어하기
___기본 버튼 만들기
___버튼의 베리어블 속성 지정하기
___컴포넌트 세트 속성 만들기
___컴포넌트 세트 스타일 만들기

 

__LESSON 02. 인풋 필드 컴포넌트 설계하기 : 입력 요소 정의하고 컴포넌트 세트 구성하기
___인풋 필드 이해하기
___레이블 만들기
___헬퍼 텍스트 만들기
___입력 필드 만들기
___입력 필드 컴포넌트 세트 만들기
___인풋 필드 세트 만들기

 

__LESSON 03. 아바타 컴포넌트 설계하기 : 아바타 요소 정의하고 아바타 세트 구성하기
___아바타 만들기
___아바타 세트 만들기

 

__LESSON 04. 진행 바 컴포넌트 설계하기 : 상태 변화를 표현하는 진행 UI 구성하기
___진행 바 만들기

 

__LESSON 05. 탭 컴포넌트 설계하기 : 선택 상태 정의하고 탭 세트 구성하기
___탭 만들기

 

__LESSON 06. 내비게이션 드로워 컴포넌트 설계하기 : 메뉴 세트 구성하고 드로워 UI 완성하기
___메뉴 세트 만들기
___내비게이션 드로워 세트 만들기

 

__LESSON 07. 카드 컴포넌트 설계하기 : 디스플레이 카드 만들고 콘텐츠 구조 완성하기
___디스플레이 카드 만들기
___콘텐츠 카드 만들기


_CHAPTER 02. 디자인 시스템과 베리어블의 적용
__LESSON 01. 글로벌 내비게이션 : 상단 구조 설계하기
___클론 디자인
___상단 글로벌 내비게이션 영역 만들기

 

__LESSON 02. 디바이더 : 콘텐츠 흐름을 구분하는 요소 만들기
___디바이더 만들기

 

__LESSON 03. 내비게이션 드로워 : 사이드 메뉴 구조 만들고 상태별 설계하기
___내비게이션 드로워 클론 디자인하기

 

__LESSON 04. 탭 메뉴 : 상태와 스타일을 고려해 탭 UI 구성하기
___탭 메뉴 구성하기

 

__LESSON 05. 페이지 : GNB, 드로워, 바디 영역 결합하기
___페이지 만들기

 

__LESSON 06. 콘텐츠 구성 : 카드 컴포넌트로 바디 콘텐츠 구현하기
___바디 콘텐츠 구현하기

 

__LESSON 07. 반응형과 모드 : 변수와 모드로 완성하는 실무 UI
___반응형 구현하기
___Dark 모드 구현하기


찾아보기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디자인 시스템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예비 UI/UX 디자이너
- 컴포넌트와 베리어블(Variables)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1~3년 차 주니어 디자이너
- 실무에서 반응형, 모드(Dark/Light), 구조 설계를 직접 다뤄야 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 피그마를 사용하고 있지만 기능 위주로만 써온, 구조 설계까지 확장하고 싶은 디자이너
- AI 기능을 활용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디자인 효율을 높이고 싶은 실무자
- 퍼블리셔, 기획자, 개발자 등 협업을 위해 디자인 시스템의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 실무자
- 기존에 피그마를 몇 번 다뤄봤지만 기초부터 디자인 시스템까지 흐름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초급자
 

이 책의 특징 (출판사 리뷰)

 

10년 연속 그래픽 분야 1위!
78만 독자가 선택한 믿고 보는 시리즈
*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_IT/컴퓨터/그래픽 분야 시리즈 1위(2016~2025년 집계 기준)

 

<맛있는 디자인>을 먼저 만나본 독자들의 솔직한 평가를 확인해보세요!
[이봄 님] 비전공자의 눈높이에서 각 기능, 이미지 사이즈 조절 및 개체 선택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 큰 도움이 됩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미지 합성부터 보정, 톤 조절까지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배소은 님] 입문용으로는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쉬운 설명 덕분에 수월하게 완독할 수 있었고 실용적인 예제만 쏙쏙 뽑아 구성되어 있어요!
[강민석 님] 일반인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는 저 같은 직장인이 틈틈이 공부하기 좋은 교과서입니다. 기본 입문서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1. 파운데이션부터 반응형, 모드까지, 따라 하며 완성하는 디자인 시스템
피그마의 기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운데이션 설계부터 컴포넌트, 베리어블(Variables), 반응형과 모드 적용까지 디자인 시스템의 흐름을 직접 구현합니다. 토큰을 정의하고 컬러와 타이포그래피를 정리하여 컴포넌트를 세트로 구성한 뒤, 실제 화면에 적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디자인 시스템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단순히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2. AI를 도구처럼 쓰는 현실적인 실무 활용법
피그마의 AI 기능을 단순 체험이 아니라 실무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반복 작업을 줄이고 아이디어 탐색과 시안 제작 속도를 높이며, 이미지와 텍스트 생성 기능을 작업 흐름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냅니다. AI에 의존하지 않고 AI가 실행을 돕는 구조를 통해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활용법을 제시합니다.

 

3. 동영상 강의와 함께 하는 3단계 학습 구성
[기능 실습] – [한눈에 실습] – [실무 실습]의 3단계 구성으로 기초부터 실무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기초 기능을 먼저 익히고 핵심 예제로 구조를 이해한 뒤, 실제 서비스 화면을 완성해보는 단계로 학습합니다. 여기에 책의 내용을 보완하는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하여 복잡한 과정도 눈으로 확인하며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혼자 학습해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학습 구조입니다.

이 리뷰는 한빛미디어의 나는리뷰어다 활동으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발표자료를 만들다 보면 내용만 잘 정리한다고 해서 좋은 자료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자주 느끼게 된다.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도 어떤 자료는 훨씬 정돈되어 보이고, 어떤 자료는 다소 산만하게 느껴지는데, 그 차이는 대개 정보의 위계와 배치, 그리고 전체적인 일관성에서 생긴다. 이런 이유로 발표자료를 조금 더 안정감 있게 만들기 위해 피그마를 활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피그마는 단순히 화면을 그리는 도구라기보다, 텍스트와 도형, 이미지, 표, 아이콘 같은 요소를 일정한 규칙 안에서 정리하고 반복해서 활용하기에 적합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제목 위치와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거나, 강조 박스와 카드형 요소를 반복해서 쓰거나, 전체 자료의 분위기를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는 데 분명한 장점이 있다. 이런 점 때문에 발표자료를 더 정돈된 방식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먼저 든 생각은 피그마를 기능 중심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기본 기능에서 출발하지만, 점차 오토레이아웃, 컴포넌트, 베리언트, 베리어블, 반응형, 모드 설계까지 이어지는 구성이어서 피그마를 왜 실무에서 많이 쓰는지 이해하기 쉬웠다. 발표자료를 자주 만드는 입장에서는 이런 흐름이 특히 의미 있게 느껴진다. 발표자료 역시 한 장씩 따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장의 슬라이드를 하나의 체계 안에서 정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피그마 사용법을 익히는 책이면서 동시에 정보를 구조적으로 다루는 방식을 익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인상을 준다.

발표자료를 자주 만드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

이 책은 UI/UX 디자인 입문서이지만, 발표자료를 자주 만드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참고가 된다. 발표자료는 한 장만 보기 좋게 만드는 것보다, 전체 흐름 안에서 같은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표지, 목차, 배경 설명, 문제 정의, 해결 방안, 기대 효과, 일정, 결론처럼 반복되는 슬라이드 구조가 있을 때 이를 감각에만 의존해 구성하면 자료 전체가 쉽게 흔들릴 수 있다. 반면 이 책에서 다루는 스타일 등록, 컬러 시스템, 타이포그래피, 단위 체계, 컴포넌트 설계 개념을 이해하면 발표자료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슬라이드 제목은 어떤 위치와 크기로 둘지, 본문은 어느 정도 밀도로 유지할지, 핵심 수치나 메시지는 어떤 형식으로 강조할지 같은 기준을 미리 정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슬라이드를 추가할 때마다 형식을 다시 고민하는 시간이 줄고, 자료 전체의 인상도 훨씬 정돈된다. 결국 이 책은 디자이너를 위한 책이면서도, 발표자료를 더 일관성 있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실질적인 힌트를 줄 수 있다.

UI/UX 디자이너처럼 발표자료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주는 점

많은 사람이 UI/UX 디자이너처럼 발표자료를 만들고 싶다고 할 때, 실제로 바라는 것은 화려한 표현보다도 깔끔한 정렬, 적절한 여백, 분명한 정보 위계, 안정된 시각적 톤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도움이 된다. 오토레이아웃을 배우면 요소 사이 간격과 정렬을 일정하게 맞추는 방식을 이해할 수 있고, 컴포넌트와 베리언트를 배우면 반복되는 제목 박스, 요약 카드, 강조 영역 같은 요소를 통일감 있게 관리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베리어블과 컬러 시스템은 자료 전체의 색상과 강조 기준을 정리하는 데 참고가 된다.

이런 내용은 발표자료 작업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발표는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전달해야 하므로, 구조가 조금만 복잡해도 읽는 사람이 흐름을 놓치기 쉽다. 이 책은 보기 좋은 화면을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보를 보다 읽기 쉽게 정리하는 방식까지 생각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발표자료를 만들 때도 결국 필요한 것은 장식보다 구조라는 점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참고할 수 있는 부분

이 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 가운데 하나는 AI 기능을 단순한 체험 요소가 아니라, 반복 작업을 줄이는 보조 도구로 다룬다는 점이다. 소개된 내용을 보면 이미지 생성과 편집, 텍스트 다듬기, 번역, 레이어 이름 정리, 유사 에셋 탐색, 초안 UI 생성 등 실제 작업 과정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기능은 발표자료를 자주 만드는 사람에게도 그대로 연결된다. 초안 문장을 짧게 다듬거나, 여러 슬라이드에서 반복되는 표현을 정리하거나, 시각 요소를 빠르게 정돈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발표자료는 새로 만드는 시간보다 수정하고 다듬는 시간이 더 많이 드는 경우가 많다. 설명을 줄이고, 표현을 바꾸고, 레이아웃을 다시 맞추는 과정이 반복되는데, 이 책은 그런 반복 작업을 어떻게 가볍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한다. 그래서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강사, 기획자, 마케터, PM처럼 발표자료를 자주 만드는 사람에게 참고할 만한 지점이 있다.

발표자료를 정리하는 방식에 주는 힌트

이 책을 보며 얻을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힌트는 발표자료도 하나의 체계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많은 경우 슬라이드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제목을 두고, 강조 박스를 만들고, 색을 쓰다 보니 전체 자료가 통일감을 잃게 된다. 그런데 이 책에서 설명하는 파운데이션, 디자인 토큰, 베리어블, 컴포넌트 개념은 이런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발표자료에 적용하면 제목, 소제목, 본문, 캡션의 위계를 먼저 정하고, 핵심 수치 강조 영역이나 사례 소개 박스, 비교 카드, 일정 정리 구간 같은 반복 요소를 일정한 형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기준을 세워두면 슬라이드가 늘어나도 자료 전체의 톤을 유지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결국 이 책은 감각에만 기대지 않고, 반복 가능한 규칙으로 발표자료의 품질을 관리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

정리

이 책은 피그마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비교적 체계적인 입문서가 될 수 있고, 이미 몇 번 사용해본 사람에게는 기능 중심의 사용에서 구조 중심의 활용으로 넘어가는 계기를 줄 수 있다. 그리고 그 활용 범위는 화면 디자인에만 머물지 않는다. 발표자료를 자주 만드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피그마를 활용하면 일반적인 문서 도구로는 만들기 어려운 정돈된 레이아웃과 반복 가능한 시각 규칙을 구현하기가 쉬운데, 이 책은 그 장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발표자료를 만들 때마다 슬라이드마다 분위기가 달라지거나, 더 정돈된 자료를 만들고 싶지만 무엇부터 손봐야 할지 막막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일정한 기준을 세우는 감각을 얻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피그마 기능을 익히는 책이면서 동시에 발표자료를 좀 더 차분하고 일관되게 정리하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피그마의 기본 사용법부터 컴포넌트, 오토 레이아웃, 디자인 시스템 개념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입문서입니다.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이해하고자 하는 개발자에게도 유용하며, 실무에 필요한 기본기를 익히기에 적합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올해 상반기가 시작되면서 인공지능이 모든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여론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지난 2020년도 ‘전기차가 모든 차량을 지배한다’와 굉장히 비슷하게 들립니다. 당시도 테슬라 이후 전기차가 모든것을 지배할 것 같았지만, 전기차는 방향성을 탔을뿐, 여전히 화석연료 기반의 차량을 많이들 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사용빈도가 낮고 범용성이 부족한 소프트웨어는 없어질것입니다. 하지만 그 반대는 인공지능의 힘으로 더욱 더 유용성을 가지게 될 것인데 저는 그 중 하나가 바로 피그마(Figma)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도비의 유사모델보다 훨씬 사용하기 편리하며  <맛있는 디자인 피그마 with AI>를 보게 된것도 바로 이 이유입니다.

본서는 피그마의 기초부터 응용까지의 거의 모든 것을 담은 서적입니다. 피그마의 시작부터 간단한 도형그리기부터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법과 함께 컴포넌트, 인스턴스, 배리언트등으로 모바일 프론트엔드 화면에 구현되는 UX부분을 알기쉽게 구현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디자인 시스템의 방법론을 담아냅니다. 단순히 기능만 따라하면 무엇을 ‘구현’할 것인지의 전략적 설정이 안되기에 본서에 나온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통해 무엇을 피그마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표현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서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한가지 아쉬운점은 바로 AI부분입니다. 근 1년간에 나온 거의 모든 웹/앱 디자인 서적들은 AI기능에 대한 것을 다루고 있지만, 개별 소프트웨어에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내용과 기본 기능을 소개만 하는 정도에 그치고 이는 본서역시 마찬가지로 봅니다. 피그마에는 Make라는 프롬프트만으로 어플리케이션의 워크풀로우와 데모시스템을 구현해주는 엄청난 인공지능 기능을 담당하는 내부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Make를 활용하는 방법을 본서에서는 구체적인 예시로 담아내지 않는 한계가 있습니다.이 한가지 아쉬운 점을 제외하고는 본서는 피그마 초보에게 다가가고 숙달하는데는 상당히 유용한 서적입니다.

 

‘피그마는 대체되기 어렵습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프로젝트 매니저로 수많은 SI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그중에 가장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기획/디자인 영역이었다. 정답이 없는 영역이다보니 보는 관점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모두 수용하기엔 일정계획과 비용때문에 의견조율에 어려움이 많았다.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술이 디자인 프로세스에 어떻게 녹아드는지 확인하기 위해 '맛있는 디자인 피그마 with AI'를 읽어보았다.

가장 먼저 느낀점은 이 책이 단순한 '기능 매뉴얼'이 아니라는 점이다. 보통 디자인 툴 서적은 메뉴의 위치나 단축키 설명에 치중하기 마련인데, 이 책은 디자인 시스템(Design System)이라는 거대 담론을 매우 실용적인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특히 금융권 프로젝트처럼 복잡한 화면 구조와 수많은 상태값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변수(Variables)'와 '오토 레이아웃'을 어떻게 활용해야 유지보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해 주어서 좋았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챗GPT를 활용해 서비스 기획의 초안을 잡고, 피그마 내 AI 플러그인을 통해 반복적인 데이터 입력이나 이미지 생성을 자동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소위 '노가다'라 불리는 단순 반복 작업을 AI에게 맡기고, 디자이너는 서비스의 본질과 사용자 경험 설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게 유익하다고 생각되었다.

또한, 복잡한 이론을 장황하게 늘어놓기보다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을 '레시피' 형태로 구성하여서 쉽게 접근할 수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Vibe Coding'이나 에이전트 기술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게도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AI가 디자인 결과물을 뽑아내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향후 LLM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UI/UX가 어떻게 자동화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생각된다. 프로젝트 매니저의 시선으로 봐도 이 책 '맛있는 디자인 피그마 with AI'는 도구를 다루는 기술을 넘어, AI 시대에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갖춰야 할 '시스템적 사고'를 길러주는 책이라 생각되었다.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자 하는 모든 IT 종사자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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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근 몇년간 개발자로 활동하면서 피그마를 다룰 줄 아는 것은 "개발자의 기본 소양"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게으른 성격 탓에 피그마가 필요한 업무는 외부인력에게 전적으로 의존했었고, 배워야지 라는 생각만 갖고 수년이 흘러버렸다.

그러다 마침 서평 기회가 생겨서 "맛있는 디자인 피그마 with AI"를 읽어보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기본적인 피그마 사용법을 기초부터 응용까지짚어주고, "그래서 어떻게 활용하는데?" 를 알려준다.

디자이너와 대화하면서 용어는 알지만 의미는 모호했던 부분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게 되었고, 실제적인 예제도 있어서 피그마를 전체적으로 빠르게 훑어보기 좋았다.

 

 

몇가지 애셋들도 기본 포함되어있어서 디자인 연습 중에도 뭔가 있어보이게 만드는게 수월했는데, 특히 애플의 애셋이 들어있는게 재미있었다.

다만 애셋의 종류가 엄청 다양하진 않았고, 연습에 활용하기 적당한 수준이니 기대하진 말것.

 

 

프론트에서 컴포넌트를 만들때 radius나 컬러값 잡는게 귀찮은데 피그마는 GUI로 다 설정 가능하다.

프론트 개발도 GUI로 구성해놓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다.

 

 

피그마를 사용하면서 제일 좋았던건 단순성이었다.

앞서 말한것과 같이 컬러, 모서리, 외곽선 등 디자인 요소들을 직관적으로 수정할 수 있었고, 컴포넌트 요소들을 그림판처럼 도형으로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하기싫은 일이지만, 피그마 역시도 AI엔진을 도입하고 딸깍 가능한 시대가 되었으니 조금씩 적응해나가기로 결심해보았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다. 어떤 경로이든 현업에서 피그마를 접했던 사람이라면 본인이 궁금해하던 부분만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개인적으로 피그마를 유료 결제해서 사용할 정도의 일을 하고 있지는 않는 관계로 버전 차이인지 유료계정이 아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AI를 사용해 보기 위한 과정을 다루어보진 못했다.(책과 UI가 다른 것을 보면 아마 유료계정이 아니어서 그런 것 같다)

피그마를 초기 때부터 조금씩 만져본 사람에게는 책에서 읽을 만한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겠다. 대상으로 생각되는 독자는 정말 피그마를 만져본 적이 없는 사람(학생, 지면에서 웹으로 전향을 꽤 하는 등)이라 생각된다. 초급 디자이너의 경우 선임에게 묻기 전에 책을 읽어 보고 업무에 임한다면 좋지 않을까. 프로그램 안내서이기 때문에 기능적인 부분에 대한 상세한 부분은 당연한 것이지만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들자면 PART 03. 실제 디자인으로 이해하는 디자인 시스템 기초 파트라 생각된다.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기초적인 디자인, 피그마의 최대 장점이라 생각되는 컴포넌트 관리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 분이 좀 읽었으면 좋을 것 같다.

업계에서 통용되는 아토믹 디자인 시스템도 다루고 있다. 이제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것도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이 조금 더 고민해서 만들어낸 디자인으로 작업을 하고 싶다. _CHAPTER 01에서 디자인 시스템의 필요성을 다루고, _CHAPTER 02에서 실질적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한 개념과 도입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PART 04. 디자인 시스템 실무를 통해 책의 마무리 지어진다. 지금까지 전반부에서 익힌 다양한 기능들과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개념, 설계 방법을 토대로 이루어지는 과정인 만큼 기본적으로 피그마를 다루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PART 03, PART 04만 접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디자인도 점점 AI로 일정 수준의 디자인이 만들어지는 시점에서 개인적으로는 디자이너 입장에서 FigJam, Site, Make에 대해 다루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긴 하다. 피그마가 초기에 나와서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은연중에 관련 정보들을 일정 수준 적재하게 되면 자동으로 디자인 파일을 만들어 내는 거 아닌가 잠시 생각해 본 적이 있었는데 Figma Make 서비스를 보고, 잠깐 만져보곤 놀랐었던 기억이 난다. 직감적(?)으로 대충 만져보면 알 수 있고 체험이 가능하지만 이왕 피그마를 다룬다면 함께 조금 다루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내가 못 본 건 아니겠지?)

분명 디자인 툴인데 몇년전부터는 기획자들도 피그마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Zeplin이나 Adobe XD와 함께 각축을 벌이던 시장에서 피그마로 안착이 된 그간의 과정을 보면 재미도 있지만 또 어떤 기발한 툴이 나올까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정말 짧은 시간 동안에 바뀌어 버린 시장 중 하나가 아닐까. 지금도 매일매일 새로운 AI가 나오면서 아웃풋을 만들어내는데 점점 시간도 단축되고 있고 마지막에 살아 남으려면 뭘 해야 할까. 점점 쥬니어의 업무롤이 줄어든다. 주니어는 사회에 나오자마자 시니어급의 일을 하지 않으면 점점 먹고살기 힘들어지는 것 아닐까.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피그마를 간단히 써본 적은 있어도 제대로 배워본 적은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화면은 만들 수 있었지만, 서비스 전체를 설계하려고 하면 금방 막히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대로 피그마를 학습할 필요성을 느꼈고, 그 과정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피그마가 무엇이고 왜 사랑받는지에 대한 설명에서 시작하여 기본 도구를 익히고, 점점 더 실무 작업과 밀접한 기능으로 설명이 넘어가는 구성입니다. 초반부에서는 프레임, 도형 같은 기본 기능을 다뤄서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고 이미 사용해 본 사람이라도 정렬이나 간격 같은 디테일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제 파일을 바탕으로 직접 따라 해보며 놓치고 있던 부분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반부에서는 컬러 스타일과 텍스트 스타일을 다룹니다. 화면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관리하는 방식에 가깝고 주로 작업을 수정하거나 확장할 때 필요한 개념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왜 저의 디자인 결과물이 들쭉날쭉했는지 이유가 보였습니다.

 

오토레이아웃과 컴포넌트 파트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토레이아웃은 정렬과 간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컴포넌트는 반복되는 요소를 관리하기 편하게 만들어 주어서 작업 효율을 효과적으로 높이는 기능이라고 느꼈습니다.

 

‘with AI’라는 제목에 걸맞게 AI 기능도 함께 다루는데 이미지 생성이나 텍스트 수정, 화면 초안 생성 같은 기능입니다. 아직 AI 모델 자체의 한계가 있어 완성도가 아주 높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아이디어를 빠르게 정리하는 데에는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특히 First Draft 기능은 디자인 자체가 막힐 때 참고용으로 활용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후반부에서는 디자인 시스템 등 실무에서 주로 쓰이는 기능을 설명해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컬러나 타이포그래피를 변수로 관리하는 개념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낯설었습니다. 그래도 읽다 보니 왜 필요한지는 이해가 되더라고요.

 

처음 배우는 사람은 기초를 잡기 좋고 어느 정도 사용해 본 사람은 작업 방식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피그마를 제대로 써보고 싶다면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요즘 디자인 툴 이야기를 할 때 피그마를 빼놓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예전에는 디자인 툴이라고 하면 괜히 어렵고, 전문가들만 쓰는 프로그램 같고, 버튼도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피그마는 그런 거리감을 조금 덜어주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기획, 디자인, 개발을 하는 사람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더 많이 주목받는 것 같습니당. 저도 예전부터 “언젠가는 제대로 배워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맛있는 디자인 피그마 with AI’를 접하면서 그 막연했던 마음이 “아, 이건 진짜 시작해볼 수 있겠다”는 쪽으로 바뀌었어요 ㅎㅎ

 

새로운 툴을 배운다는 건 늘 설레면서도 부담이 같이 따라오잖아요. 재밌을 것 같긴 한데, 한편으로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괜히 시작했다가 포기하는 거 아닐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기도 해요. 저도 딱 그랬어요. 그래서 무언가를 새로 배울 때는 영상만 휙 보는 것보다 책으로 차근차근 익히는 편을 더 좋아하는데요. 책은 제가 원하는 속도로 멈춰서 볼 수 있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기도 쉽고, 이해 안 되는 부분을 표시해가며 천천히 따라갈 수 있어서 훨씬 덜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피그마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꽤 든든한 시작점이 되어주는 책이었어요.

 

가장 먼저 좋았던 점은 정말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한다는 것이었어요. 피그마가 뭔지, 왜 많이 쓰는지, 어떻게 가입하는지, 화면은 어떻게 생겼는지, 각 버튼은 무슨 역할을 하는지부터 설명해줘서 “나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싶은 사람도 자연스럽게 책에 발을 들일 수 있게 해줘요. 보통 입문서라고 해도 어느 정도는 안다는 전제를 깔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느낌이 적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 입장에서 필요한 설명을 하나씩 쌓아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책을 펼치고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기본 조작을 하고 있더라고요. “어? 나 피그마 좀 만질 줄 아는 사람 같아졌는데? ㅋㅋ” 싶은 순간이 슬쩍 옵니당.

 

저는 디자인 전공자도 아니고, 실제로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하는 직무에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래도 이전 직장에서 디자이너가 퇴사한 뒤에 간단한 텍스트 수정이나 소소한 편집 작업을 팀에서 직접 해야 했던 적이 있어서, 피그마를 아주 조금은 접해본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는 솔직히 “어찌어찌 고쳐놓긴 했는데 내가 뭘 한 건지 잘 모르겠다…” 수준이었어요 ㅎㅎ 눈앞의 급한 수정은 했지만 기능을 이해한 건 아니어서, 그때뿐인 사용에 가까웠죠. 그래서 이번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제가 생각보다 피그마의 기본 기능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었어요.

 

예를 들면, 저는 복사라고 하면 그냥 당연히 Ctrl+C, Ctrl+V만 떠올렸거든요. 그런데 Alt 키를 누른 채 드래그하면 요소 복사가 훨씬 빠르게 된다는 걸 책을 통해 다시 제대로 인식하게 되었어요. 진짜 사소한 기능 같지만, 이런 게 쌓이면 작업 속도가 꽤 달라지잖아요. 그런 작은 팁들이 은근히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와, 이런 기능이 있었네?”, “이걸 이제 알았다고? ^^;” 싶은 부분이 꽤 있었어요. 실무에서 오래 쓴 사람도 “아하!” 할 만한 부분이 있을 것 같고, 초보자에게는 당연히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 이 책은 단순히 기능만 쭉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수준별로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에는 기초를 익히고, 그다음에는 예제를 따라 하면서 손에 익히고, 마지막에는 실제로 응용할 수 있는 흐름으로 이어져서 “배웠는데 막상 뭘 해야 하지?”라는 공허함이 덜했어요. 그냥 메뉴 설명만 잔뜩 읽고 끝나는 책이었다면 금방 지쳤을 텐데, 이 책은 직접 따라 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예제와 클론 디자인, 강의 자료까지 연결되니까 혼자 공부하는데도 누가 옆에서 하나씩 알려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약간 선생님이 “자, 여기까지 했으면 이제 이걸 눌러보세요~” 하고 차근차근 안내해주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책 속 실습 이미지가 자세하게 들어가 있다는 것도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디자인 툴 책은 글만 잘 써 있다고 되는 게 아니라, 화면이 어떻게 바뀌는지가 눈에 보여야 하잖아요.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따라가기가 한결 수월했어요. 어디를 클릭해야 하는지, 어떤 기능을 켜야 하는지, 결과가 어떻게 나와야 하는지 이미지와 함께 설명해주니까 헷갈림이 줄어들어요. 처음 배우는 사람은 작은 차이에도 길을 잃기 쉬운데, 이 책은 그런 불안감을 꽤 잘 잡아줍니다. 그래서 입문자용 책으로 느껴지면서도, 동시에 “기초를 제대로 알려주는 교과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는 디자인 시스템 파트가 특히 재밌었어요. 사실 디자인 시스템이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듣긴 했지만, 막연하게 “뭔가 디자인을 편하게 해주는 체계인가 보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 개념을 너무 어렵지 않게 풀어주면서, 왜 필요한지, 실제 작업에서는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줘서 훨씬 이해하기 쉬웠어요. 디자인이란 게 예쁜 화면 하나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 화면과 요소가 일정한 규칙 속에서 움직여야 더 편하고 효율적이라는 점을 느끼게 됐습니다. 그냥 감으로 만드는 디자인이 아니라, 나중까지 유지보수하기 쉬운 디자인을 만드는 사고방식도 함께 알려주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변수와 모드를 활용해서 다크모드를 만드는 과정은 꽤 신기했어요. 저는 정말 단순하게 “다크모드 만들려면 처음부터 다시 디자인해야 하나?”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값을 변수처럼 관리하면서 몇 번의 설정만으로 여러 화면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보니, 피그마가 왜 협업과 시스템 작업에서 강하다고 하는지 조금 알겠더라고요. 물론 이 부분은 입문자에게 아주 쉽게 느껴지지만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책에서 흐름을 잘 잡아줘서 “이게 왜 필요한지”부터 이해하고 가게 해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어렵더라도 이유를 알고 배우면 훨씬 덜 지치잖아요.

 

책 제목에 with AI가 붙어 있는 만큼, AI 기능을 다루는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요즘은 어떤 툴이든 AI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데, 피그마 안에서도 이미지나 텍스트를 AI로 편집하고, 디자인 아이디어를 보조받을 수 있다는 점이 꽤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유료 플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모두가 바로 똑같이 실습하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피그마가 앞으로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가 있었어요. 저도 읽으면서 “몇 달 정도는 유료 기능 써보면서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거든요. 예전에는 디자인 툴이 단순 제작 도구 같았다면, 이제는 아이디어를 함께 정리하고 보완해주는 도구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 책이 더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이렇게 하면 이런 예쁜 결과물이 나옵니다”에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겉으로 보기 좋은 결과를 빨리 뽑아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피그마라는 프로그램 자체와 친해지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카드뉴스, 썸네일, 간단한 인쇄물, 이미지 편집 같은 실용적인 작업에 바로 써먹을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UI 설계나 컴포넌트 구성 같은 더 체계적인 작업으로도 연결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앱이나 웹 서비스를 만들게 되면 결국 화면 설계도 해야 하니까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단순한 기능 설명서를 넘어서, 앞으로 디자인 감각과 작업 방식을 넓혀줄 수 있는 출발점 같았어요.

 

또 하나 반가웠던 건, 이 책이 “피그마를 아예 처음 시작하는 사람”과 “조금 써봤지만 잘 모르는 사람” 모두에게 맞는 책이라는 점이에요.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친절한 입문서가 되어주고, 어느 정도 써본 사람에게는 “아 이런 기능도 있었지!”, “내가 이걸 놓치고 있었네!” 하는 발견을 주는 책이더라고요. 이런 책이 사실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초보만을 위해 쓰여 있으면 조금만 경험 있는 사람은 금방 지루해지고, 반대로 너무 실무 중심이면 초보자는 시작도 못 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 중간 균형을 잘 맞춘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공식 유튜브 강의나 긴 무료 강의 영상을 보면서 피그마를 접했을 때보다 책으로 배우는 방식이 훨씬 잘 맞았어요. 영상 강의는 완성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쭉 따라가게 하는 장점은 있지만, 기능 하나하나를 내 것으로 만들기에는 조금 빠르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따라 하면 분명 예쁜 화면은 나오는데, 막상 혼자 하려고 하면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 책은 피그마의 기능을 천천히 익히게 해줘서, 단순 따라 하기에서 끝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발판을 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저처럼 “조금 맛만 봤는데, 이제는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고 나서는 피그마가 단순히 디자이너만의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생각이 더 강해졌어요. 요즘은 기획자도, 개발자도, 취업 준비생도,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사람도 피그마를 많이 쓰잖아요.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도 좋고, 간단한 카드뉴스나 썸네일 제작에도 활용도가 높고, 앱이나 웹 UI를 구상할 때도 유용하고요. 그러니까 꼭 디자인 직군이 아니더라도 배워두면 생각보다 쓰일 데가 정말 많아요. 저도 앞으로는 간단한 이미지 작업이나 시각 자료를 만들 때 피그마를 더 자주 써보게 될 것 같아요. 나중에는 앱 UI까지 직접 구상해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전체적으로 보면 ‘맛있는 디자인 피그마 with AI’는 피그마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이미 조금 써본 사람에게는 놓치고 있던 기본기와 효율적인 기능을 다시 발견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화려하게 “한 방에 멋진 결과물!”만 외치는 책이 아니라,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게 해주는 스타일이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피그마를 제대로 알고 싶고, AI 기능까지 포함해서 앞으로 더 똑똑하게 활용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이에요. 가볍게 시작할 수 있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고,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피그마가 좀 덜 무서워졌다”는 마음이 들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당 ㅎㅎ

 

저처럼 새로운 툴 앞에서 괜히 머뭇거리던 사람에게도 이 책은 꽤 좋은 첫걸음이 되어줄 것 같아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기보다, 책을 따라 하나씩 손에 익히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게 늘어나 있더라고요. 피그마를 시작하고 싶은 분, 피그마를 쓰긴 쓰는데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분, 디자인 시스템과 AI 활용까지 넓게 보고 싶은 분께 편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피그마를 어렵지 않게 시작하고, 꽤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친절한 기본서”라고 말하고 싶어요. 읽고 나면 괜히 자신감이 조금 생겨용. “좋아, 이제 나도 피그마 좀 해보자^^” 이런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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