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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프로덕트를 이해하는 자가 프로덕트를 지배한다

한빛미디어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김영욱
  • 출간 : 2023-06-08
  • 페이지 : 312 쪽
  • ISBN : 9791169211130
  • 물류코드 :11113
  •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9점 (35명)
좋아요 : 0

성공하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좋은 프로덕트 매니저로 성장하기 위한 가이드

 

 

이 책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전 과정을 안내한다. 프로덕트 매니저(PM) 업무를 포함하여 프로덕트 팀 구성, 프로덕트를 정의하는 방법, PM으로 성공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알려준다. 팀원과 함께 고객 의견을 분석하고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출시 후 사이클을 구축하는 프로덕트 라이프 사이클과 더욱 좋은 품질의 프로덕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술도 알 수 있다.

 

PM에 관심이 있거나 꿈꾸는 이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부서의 프로덕트 팀에서 더 나은 구성원이 되기를 원하는 이까지 모두 어렵지 않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좋은 프로세스를 통해 더 나은 제품이나 서비스로 바뀔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될 것이다.

 

상세이미지_프로덕트 매니지먼트-700.jpg

김영욱 저자

김영욱

한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1991년 한국 후지쯔 입사, 1998년 프랑스 BI 전문 기업인 Business Objects에서 개발 매니저와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했다. 2007년부터 SAP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그룹에서 다수의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SAP Cloud ERP 엔지니어링 그룹에서 시니어 프로덕트/프로그램 매니저로 근무 중이다.

매달 발행하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와 삼성 SDS의 <인사이트 리포트> 고정 필진이다. 정부기관, 기업에 자문과 강연을 하고 인터넷 매체에 기고하기도 한다. 브런치 매거진 <PM은 체질보다 어드벤처>에 프로덕트 매니저에 관한 글을 정기적으로 쓰고 있다.

Chapter 1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란 무엇인가?

1.1 프로덕트 정의

1.2 PM 정의

1.3 B2B와 B2C

1.4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그램 매니저는 어떻게 다른가?

1.5 글로벌 기술 기업의 조직 구조 이해하기

1.6 프로덕트 리더십 팀의 역할과 책임

1.7 PM과 PO의 차이

 

Chapter 2 프로덕트 라이프 사이클, 프로세스와 프레임워크

2.1 프로덕트 라이프 사이클 4단계

2.2 프로덕트 개발 라이프 사이클 7단계

2.3 프로세스와 프레임워크 

 

Chapter 3 고객 개발

3.1 고객 개발이란? 

3.2 사용자 스토리로 문제 가설 세우기 

3.3 고객 설문 조사 116

3.4 순고객추천지수 조사 118

3.5 고객 인터뷰

 

Chapter 4 프로덕트 전략과 로드맵

4.1 사용자 필요성 

4.2 경쟁 

4.3 경쟁자 평가를 위한 다섯 가지 방법 

4.4 이기는 전략

4.5 전략 만들기 

4.6 엘리베이터 피치 프레임워크 

4.7 로드맵

 

Chapter 5 PM의 일상 업무

5.1 와이어프레임, 프로토타입, 목업 

5.2 프로덕트 백로그, 에픽, 사용자 스토리 

5.3 속도와 번 다운 차트 

5.4 우선순위 정하기

5.5 MVP 

 

Chapter 6 능력 있는 PM 되기

6.1 제품 시장 적합성 

6.2 지표 

6.3 OKR과 KPI 

6.4 주의해야 할 네 가지 편향적 의사결정

6.5 좋은 PM에게 협업이란 

6.6 PM/PO가 되고 싶다면?

더 나은 제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좋은 PM에게서 좋은 프로덕트가 나온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태도가 전부다.”

 

한 번쯤 들어본 이 말은 제품과 서비스에도 적용된다. 제품과 서비스를 통칭하여 IT업계에서는 ‘프로덕트’로 부르는데, 굳이 그런 용어로 정의하지 않더라도 우리 모두는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만든다.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사용하기 좋은 프로덕트는 객관적으로 존재하고 그 프로덕트는 곧 기업에게는 부가가치를, 사용자와 고객에게는 업무 효율을 가져다준다. 우리는 모두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이 책은 결국 좋은 프로덕트 매니저(PM)가 되라고 말한다. 1장부터 프로덕트에 대한 정의로 시작하여 PM, PO 역할 구분과 PM 업무 범위, 개발 방법론으로 이어가지만 마지막 6장에서는 종국적으로 ‘좋은’ PM이 성공하는 프로덕트를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좋은 PM에게서 좋은 프로덕트가 나오기 때문이다. 사용자와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 좋은 PM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다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설명하라고 하면 제대로 풀어내기 어려운 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다. 그 ‘다 안다고 착각’하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 대해 저자의 전문성에서 기인한 노하우를 이 책에서 접할 수 있다. 그것도 아주 쉬운 문체로 말이다.

이 책은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SAP에서 PM으로 근무하며 좋은 프로덕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고민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단순히 PM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서 나열하는 책이 아니다. 판매용 프로덕트를 만드는 기업, 나아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우리 모두가 한 번은 읽어봄직한 책이다.

프로젝트 관리(Project Management)는 친숙한 업무이지만, 프로덕트 관리(Product Management)는 다소 생소합니다. 국내 IT 업계에서 외산 솔루션은 흔해도 국산 솔루션은 드문 편입니다.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로 개발한 시스템에 비해 국산 솔루션은 참 적습니다. 그렇다 보니 프로덕트로서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업무는 특이할 게 없는 듯하면서도 막상 하려고 들면 백지 상태인 부분이 많을 겁니다. 국산 솔루션이 이미 많다는 반론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솔루션 개발사가 고객사마다 커스터마이징하여 고객 별로 버전 관리를 하고 있다면 그건 솔루션이 아닙니다. 그냥 SI로 만든 겁니다. 제니퍼 소프트(https://jennifersoft.com/ko/product/)처럼 해야 전세계 어디에서든 솔루션이라 할 만하지 템플릿 수준의 코드 덩어리는 솔루션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개발사가 관리해야 할 프로덕트가 아닙니다. 

제품이 생명을 다할 때까지 기능 로드맵을 수립하고 버전을 관리하며 개발과 출시를 반복하는 프로덕트 관리 업무는 종합 예술입니다. 마케팅(홍보 말고), 프로젝트 관리, 애자일 개발, 고객 관리 등 상당히 많은 일을 합니다. 조직 규모에 따라 맡은 업무 가지수가 더 늘어나기도 하고 의사결정 상당 부분에서 따르기만 하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떠난 적 없을 저자는 이 책에서 프로덕트 관리에서 보편적인 부분과 전반적인 부분을 다룹니다. 10년차 정도 필드에서 구른 사람이라면 이 책이 다루는 이야기 태반은 낯설지 않습니다. 그래도 프로덕트 관리 업무를 처음 맡게 된다면 기술적인 사안보다는 소통과 조율에 해당하는 업무로 크게 어려움을 겪을 텐데, 이 책이 체크리스트로서 효용을 발휘할 거라고 기대합니다.


목차

1. 시작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2023년 7월달에 소개할 책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입니다

 


 

<표지>

 

아마 국내에는 처음 나온 종류의 책입니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많이 알고 있지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는 처음 듣는 용어였습니다.

국내에 생소한 역할인 프로덕트 매니지먼트가 이 책을 통해서 명확한 역할과 더불어

프로덕트 매니지먼트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프로젝트를 관리하지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는 프로덕트 즉 제품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모든 과정을 안내합니다.

업무, 역할, 책임, 팀 구성, 프로덕트 정의 방법, PM 성공을 위한 필요기술, 좋은 품질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기술 등을 알려줍니다.

 

2.책의 내용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란 무엇인가?

2장. 프로덕트 라이프 사이클, 프로세스와 프레임워크

3장. 고객 개발

4장. 프로덕트 전략과 로드맵

5장. PM의 일상 업무

6장. 능력있는 PM 되기

 

입니다. 

각 장 별로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장.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란 무엇인가?

1장에서는 프로덕트의 정의, PM의 역할, 프로덕트 조직에 대한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프로덕트(Product)는 사람이 목적을 두고 만드는 유형 및 무형의 모든 제품을 의미합니다. 프로덕트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솔루션, 디지털 컨텐츠, 기술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를 합니다.

[31 페이지]

 

PM의 역할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프로덕트 성공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는 역할'입니다.

[48 페이지]



2장. 프로덕트 라이프 사이클, 프로세스와 프레임워크

2장에서는 프로덕트의 생명 주기와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한 프로세스와 요즘 유행하는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

거시적 관점의 프로덕트 4단계(도입, 성장, 성숙, 쇠퇴)에 대한 설명과

[74 페이지]

 

프로덕트 개발 생명 주기 7단계(연구, 계획, 개발, 검증, 출시, 출시후 극대화, 유지 관리 혹은 종료)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프로세스(디자인 씽킹, 린 스타트업, 애자일)에 대한 개념과 프레임워크(스크럼, 칸반)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94 페이지]

 

3장. 고객 개발

3장에서는 ‘고객 개발’ 개념과 과정을 다루는데, PM이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과 그 과정(발견, 검증, 창출, 구축) 전체를 설명합니다.



[108 페이지]



4장. 프로덕트 전략과 로드맵

4장에서는 아이디어 도출, 시장 규모 추정, 경쟁자 분석 이후에 ‘프로덕트 전략’ 만들기 위한 요소, 조건, 프레임워크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로드맵이 나오는데,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마일스톤'이라는 용어가 나온다. 프로덕트 로드맵은 그 ‘마일스톤'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전체적인 개발 계획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프로덕트 로드맵은 ‘프로덕트와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가 업무 계획을 조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기 프로덕트 개발 계획'을 말합니다.

[174 페이지]



5장. PM의 일상 업무

PM은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서 계획 및 목표를 업무의 태스크 단위로 세분화해서 ‘프로덕트 백로그'로 관리를 하고, 진행 상황은 스프린트 내에 번다운 차트로 확인을 하고, 백로그 우선순위를 지정합니다.

[190페이지]

[200페이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합니다.

[226페이지]



6장. 능력있는 PM 되기

마지막 장은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PM의 가장 큰 역할은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제품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많이 팔린다는 의미는 고객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가설 검증을 통해서 ‘제품 시장 적합성'을 찾아가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229 페이지]

 

가치를 찾기 위한 방법을 제시를 하고 있으며, 측정 가능한 지표를 설명합니다.

[254 페이지]

 

여러가지 오류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실수를 하지 않도록 가이드 해줍니다.

[265 페이지]

 

마지막으로 PM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을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혼자하는 업무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과 같이 함께하는 역할을 가진 PM으로서는 어쩌면 협업, 소통은 가장 중요한 스킬이 될것입니다.

 

3. 책을 읽은 후

 

이 책은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는 아직까지 국내에는 생소한 개념입니다.

지금까지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서 기업 대표님과 프로젝트 관리자가 하고 있는 역할중에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역할을 이미 하고 있습니다.

좀더 큰 회사에서는 업무가 세분화 될수밖에 없으며,

시장의 빠른 변화,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 제품의 생명주기에 맞춰서 프로덕트 관점의 역할을 담당하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는 어쩌면 앞으로는 필수적인 역할로 다가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은

 

- PM의 역할과 업무

- 좋은 PM이 되기 위한 필수 덕목

- 성공하는 프로덕트 조건 제시

- 좋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세스

- 제품에 대한 한차원 깊은 관점 얻기

 

이책에서 마지막으로 저자는 2가지 당부를 합니다.

첫번째. 훌륭한 PM이 되고 싶다면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가장 잘 충족하고 그것을 위한 기술 격차를 메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두번째. 절대 일을 위해 고용된 사람처럼 행동하지 말아라.(부족한 부분을 배우고, 듣고, 새로운 것을 익혀라)

 

여기서 책의 서평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책 내용 중 인상깊은 부분을 좀 메모해봤다.

1. 프로젝트 매니저의 주요 역할: 위험 관리, 자원 관리, 범위 관리

 

2. 프로그램 매니저 : 특정 기능을 소유한 프로덕트 오너로 사용. 신기술이나 기능을 소개할 때는 프로그램 매니저가 함.예) '복사와 붙여넣기' 기능을 담당하는 프로그램 매니저

 

3. 3가지 PM 정리- 프로덕트 매니저 : 프로덕트의 '무엇'과 '왜'에 초점- 프로젝트 매니저 : 프로덕트의 '언제'에 초점- 프로그램 매니저 : 프로덕트를 '어떻게' 책임질까에 초점

 

결국 어떻게를 고민할 수 있다는 것에서 승부가 나는 게 아닐까.

 

4. 프로덕트 방향 결정- 고객에게 프로덕트 가치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경쟁 프로덕트와는 어떤 차별화가 있는가- 타깃층은 누구이며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확장되는가

 

-> 이 내용을 읽으면서 실무와 참 밀접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겉으로 보면 뻔하지만 막상 머릿속에서 저걸 짜내자면 시간이 부족하다. 

 

5. 소프트웨어 프로덕트 구체화 과정

1단계 : 미션, 왜에 답한다. 왜 존재해야 하늕.

2단계 : 비전, 어떤 혜택을 볼지 기술한다. 프로덕트 로드맵 작성

3단계 : 전략, PM이 가장 중점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 시장을 분석, 테마 기능별 우선 순위 정함, 프로덕트 성공에 관한 실제적으로 구체적 지표를 작성. 여기서 추가하고 싶은 게 디자인적으로 설득력 있느냐도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다. 경험상 어떤 색으로 프로덕트 테마를 만드느냐도 굉장히... 중요했다.

4단계 : 전술, 실제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 백로그 아이템을 만들고 기능별 릴리스 플래닝을 세우고 진행

 

6. 프로덕트 전략 중 엘리베이터 피치

예) 아마존

For [growing companies]

who [need to control infrastructure costs as they grow], 

[AWS] is a [cloud hosting service] that [is highly flexible].

Unlike [Google Cloud or Microsoft Azure], the product [complete portfolio of Cloud services].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괴짜 개발자 namedboy 입니다.

 

여러분은 제품을 만들고 있나요?

아마도 개발자라면 제품을 만들고 계실 확률이 높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로 일을 하고 계시다면 PM이나 PO같은 다른 직군과도 함께 일을 하고 계실꺼에요.

그런데 PM이나 PO가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이 책은 PM이나 PO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PM이나 PO가 하는 일을 다루는 것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Product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관리되어지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PM이라는 Role에 대한 오해부터 B2B, B2C에 따라 달라지는 영역과 혼동하기 쉬운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그램 매니저가 어떻게 다른지도 상세히 설명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어떤 사이클을 돌리면서 일을 하는지와 PM이 일을 하기 위해 어떤 전략들이 필요하고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것들이 필요하고 정리가 되어야 하는지에 있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PM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어떤 내용들을 공부하고 학습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PM과 협업을 해야 하는 개발자나 디자이너 그 외 다른 직군도 PM이 하는 일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일독하길 권해드립니다.

 

분명히 도움이 될만한 부분을 찾으실 수 있을꺼라 확신합니다.

 

이 리뷰 내용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곳]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와 달리 사회에 나오면 답이 없는 문제에 당황하게 된다. 어디선가 조언을 구하고 싶어도 어떻게, 누구에게 물어봐야할 지 모를 때의 당황스러움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업무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가이드가 정리된 직무, 직군이 있는가 하면,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서로 얘기가 다른 직업도 있다. 마치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내가 경험한 기획이란 분야가 그런 것 같다. 업무 바운더리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고, 주어지는 일 조차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은지 알려주는 이가 없다. 프로젝트마다 기획에 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요즘은 기획자라는 말보다 프로덕트 매니저, 혹은 프로덕트 오너라는 말을 더 많이 듣게 된다. 내가 몸담고 있는 게임기획자랑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이 직업은 결국 어떤 프로덕트를 잘 만들어내기 위해서 애쓴다는, 애써야 한다는 점에서 게임기획자와 닮았다. 게임업계와 비교하면 메인 기획자와 PD 그 사이 어딘가 위치한 것 같은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오너는 미니 CEO라 불릴 정도로 많은 책임을 갖고 있으면서 권한은 충분히 주어지지 않는다. 그저 프로덕트를 온전히 잘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직군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한빛미디어에서 출판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이다. 프로덕트 매니저(PM)에 대한 책이고 프로덕트 오너와는 살짝 다른,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해야하고 해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잘 정리된 책이다.

 

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는 312쪽으로 소설책 한권과 유사한 두깨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를 보면 6개의 챕터와 수 많은 절들이 있는데, 이는 프로덕트 매니저가 얼마나 수 많은 부분들을 담당하고 있는지 짐작하게끔 한다.

 

Chapter 1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란 무엇인가?

Chapter 2 프로덕트 라이프 사이클, 프로세스와 프레임워크

Chapter 3 고객 개발

Chapter 4 프로덕트 전략과 로드맵

Chapter 5 PM의 일상 업무

Chapter 6 능력 있는 PM 되기

 

간단히 정리하면 처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 대해 소개를 하고, 프로덕트 매니저가 경험하게 되고, 관리해야 할 프로세스에 대해 하나하나 다룬다. 앞에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이론을 이야기했다면 마지막 챕터에선 저자가 노하우를 쌓으며, 해야할, 하지말아야 할 부분에 대해 좀 더 짚어준다.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책의 두깨는 그리 두껍지 않다. 하지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업무는 제품 전반을 다루는 것이고, 그것을 감안하면 프로덕트 매니저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나, 초심자, 그리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를 이제 막 시작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모르는 상태인지 인지시키기에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하나 아쉬운 점은 책의 전반이 너무 이론적인 내용으로만 구성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뭔가 가상의 프로젝트가 있다던가, 실제 프로젝트의 사례를 통해 설명을 했다면 좀 더 스토리텔링이 되어 쉽게 읽혔을 것이고, 이론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좀 다르지만 기획이란 분야는 결국 어떤 부분을 얼마나 어떻게 고민했는지가 가장 큰 궁금증인데, 적게나마 마지막 챕터에서 저자의 그런 고민들과 치열함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Product Management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유익한 책이다.

처음엔 PM에 대한 책이라 생각했지만, PM 그 이상을 소개한다.

스타트업 대표부터 취업준비생까지 모두가 읽어도 도움이 될 책!

17년동안 프로젝트매니저와 관련된 일만 하다가 프로덕트매니지먼트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부분들이 흥미를 유발한다. 책의 저자가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프로덕트매니지먼트를 설명해주고, 관련된 용어와 이론들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다. 

책의 타이틀처럼 프로덕트를 이해하는 자가 프로덕트를 지배한다는 말이 이해가 간다. 인생 2막 프로덕트매니저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게 만들어 준 감사하고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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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프로덕트 매니지먼트 - 프로덕트를 이해하는 자가 프로덕트를 지배한다
출처 : 한빛미디어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만든다. 그렇다. 도구를 이용할 줄 아는 호모 파베르(Homo Faber)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을 만들기도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세상에 나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제품을 만들려면 여러 사람의 재능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미 단편적인 문제들은 해결책들이  많이 나와있고, 오늘날을 사는 우리는 미스터리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오면서 우리가 만드는 제품을 좀 더 체계적으로 진화시키고, 사용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프로세스나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여전히 고민이 많지만, 관리/프로세스 측면에서도 어떻게 하면 구성원들의 단순 능력합이 아닌 곱으로 제품의 가치가 발현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다.

나만 그런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니니, 그런 고민들 속에서 해결 방안으로 PM이라는 직군들이 생겨났다고 본다. 하지만 PM이라는 단어는 여러 의미로 사용된다. Project Manager, Product Manager, Program Manager....이 책은 Product Manager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팀의 역량을 모아 제품의 방향성을 마켓의 니즈에 맞게 조율하여 더 많은 가치를 사용자에게 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과 그 경험을 다룬다. 

 

프로덕트를 만드는 조직의 구조, 프로덕트의 생로병사 과정을 소개하고, 그에 따라 우리의 프로덕트를 시장의 경쟁자들에 비해 더 좋은 가치와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로드맵 전략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그러기 위해서 PM 직군은 어떤 것을 고민하여 결정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책이다. 읽고 나면 당연한 이야기로 들릴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지만(마치 교과서 중심으로 열심히 공부했다는 수석 합격자들의 말처럼) 왜 그것이 당연한 지에 대한 배경을 설명해주는 PM의 기본 서적이라 본다.

 

이 책을 두번 읽었다. 밑줄 친 부분을 소개해 볼까 했는데, 그러자면 모든 책 내용을 타이핑해야 할 것 같아서 그만 둔다.

이 책의 백미는 그림이다. 여러해 동안 저자의 고민과 그 결론들이 저자의 블로그로 소개되고,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수정되어 정제된 내용이라 그런지, 그림 하나하나에 키워드들이 모두 정리되어 있다. 오히려 책 본문은 그림을 설명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본문을 위주로 읽었지만, 두번째 읽을 때에는 그림을 훑어 보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다.

 

SAP라는 글로벌 기업에서 PM으로 오랜 시간 활동중인 김영욱 저자님이 결국 하고자 하는 말은 마지막장에 있는 것 같다.

"절대 일을 위해 고용된 사람처럼 행동하지 말아야 한다. 프로덕트 매니지먼트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직업중 하나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그것은 나의 재능이 아닌 다른 많은 사람들의 다재다능함의 기술을 날실과 씨실 삼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p.310)

 

이 책은 주로 IT 서적을 펴내는 한빛미디어에서 만든 책이지만, IT만이 아니라 어떤 형태의 제품을 만들고 있는 모든 이들이 그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더 잘 만들기 위해 읽어봐야 할 기본서라 감히 강조해 말해 본다.

 

개발 관리자인 내 입장에서는 이런 PM들이 더 많이 등장했으면 하는 욕심에 책을 몇권 더 구매해서 주변 PM분들에게 선물로 주었다. 

 

Neo의 평점: 5점 만점에 5점.

PM 이라는 용어는 IT 업계에서 무척 많이 사용됩니다.

아, 건설, 토목 업계도 그렇죠?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IT와 건설, 토목업이 무척 닮아 있습니다.

애시당초 과제 접근을 동일학게 하고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변화가 생겼습니다.

똑같은 PM 용어가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프로젝트 관리를 뜻하던 PM에서

그나마 익숙했던 프로그램 관리 Program Management 를 넘어

제품 관리를 뜻하는 Product Management로 변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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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PMP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자격을 취득할 때

Project Manager와 Program Manager의 의미를 어렴풋이 익혔습니다.

다수의 연관된 Project를 Program이라 부르고

각 범위의 관리, 또는 관리자를 PM 이라 칭했습니다.

네, 기억은 늘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태클은 사양합니다 :-)

여하튼, 그랬습니다.

2010년도 초에 재직했던 회사에서

제품 개발자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제품 사업 개발이었죠.

더 정확히는 무쓸모한 일이었구요.

이력중 하나이니 버릴 수는 없고.

스스로 붙인 이름이 제품 매니저였습니다.

바로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Product Manager였죠.

물론 세세한 내용은 아~주 크게 다르긴 합니다.

책을 읽으며 많이 반성하고 배웠습니다.

부끄럽더군요.

다, 그런 시절이 있는거다~ 하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프로젝트를 알아야 합니다.

프로덕트 매니저는?

프로덕트를 알아야 합니다.

프로덕트는?

제품입니다.

제품을 알아야 프로덕트 관리를 알 수 있습니다.

책의 시작은 그렇습니다.

PM의 수많은 의미들.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들의 재정의

여기서부터 제품 관리는 시작됩니다.

돌아보니 저는 B2B도 아닌 B2C도 아닌

어설픈 제품 관리나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리, 선임 시절은 다들 그런거죠?

공감을 강요해 봅니다.

제길.

여러분의 업무

회사에서 하고 있는 업무는

프로젝트 인가요? 혹은 프로덕트 개발 업무인가요?

저자의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계속 머릿속을 맴돈것이 이 질문입니다.

지금 내가 하는 것은 단순히 과제인가.

혹은 제품을 만들고 있는 과정인가.

질문.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것에서부터

우리는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생각 없이 사용하는 용어들.

로드맵이니 프로덕트니 KPI니 OKR이니.

책을 읽으면서 개념들을 새로이 정립했고

잘못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많이 고쳤고

"이건 아닌것 같은데?"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만큼 다양합니다.

생각은 더 다양합니다.

인식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로덕트를 이해하는 자가 프로덕트를 지배한다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표지중...

과제를 하는 사람.

과제를 통해 제품을 만드는 사람.

제품을 통해 회사를 만들고 운영하고 경영하는 사람.

모두들 이 책은 꼭 한번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

두번 읽어도 괜찮습니다.

세번 읽으면... 왜이리 난 한가할까 생각해 봄직 합니다만 여튼...

본 포스팅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통해

무상으로 지급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다만!

도움이 되는 책이기에

이렇게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특히,

제품 개발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제품 관리자가 되고 싶은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책은 현재 프로덕트 매니지먼트(PM)을 하고 있거나 앞으로 PM을 하실분들은 받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저자가 SAP이라는 회사의 독일 본사에서 실제 PM업무를 하면서 작성한 내용이어서 현실적인 내용이 많이 반영되어 있어 보인다. 다만 HW 제품을 만드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내용보다는 SW제품을 만드는 프로덕트 매니저(PM)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HW제품을 만드는 PM일을 하시는 분들한테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면서 본 책을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PM, PO등은 회사마다 업무 범위와 역할이 다른다는 것을 염두하고 읽어봐야 한다.

 

책의 구성은

1장부터 프로덕트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해서 많이 헷갈리는 프로덕트,프로젝트,프로그램 매니저에 대한 차이점 및 PM하고 PO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프로덕트 라이프 사이클 및 개발 라이프 사이클에 대해 각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3장은 고객에 관련 내용으로 사용자 입장으로 가설을 세우고 고객 설문조사 및 인터뷰에 대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4장은 프로덕트의 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경쟁자를 이기는 전략 그리고 로드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5장은 PM의 일상업무에 대한 내용으로 우선순위 정하기, MVP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6장은 마지막 장으로 능력있는 PM이 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결론적으로 좋은 PM이 성공하는 프로덕트를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6장에 나온 사람들이 싫어하는 네가지 PM유형(첫째.업무범위가 모효한 PM, 둘째.업무영역을 넘나드는 PM, 셋째.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PM, 넷째. 마감일만 외치는 PM)을 보면서 나는 저런적이 없었을까 생각을 한번 해보게 되었다.

1장하고 6장만 자세히 읽어봐도 어느정도 PM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프로덕트 매니저를 그 프로덕트의 CEO라고 한다. 그 이야기는 그 프로덕트 성공과 실패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실패에 대한 책임은 있지만 성공에 대한 포상은 과연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