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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종이책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AI와 1:1 대화하며 배우는 첫 코딩

  • 저자조태호
  • 출간2025-12-08
  • 페이지384 쪽
  • eISBN9791175796089
  • 물류코드51608
  • 난이도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9점 (28명)

 

★ 하버드의과대학교수, 국회의원,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창립파트너 등 국내외 전문가 강력 추천!
★ 코딩 몰라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앱을 만드는 시대를 위한 실습형 AI 코딩 입문서
☆ 저자 직강 유튜브 강의, Q&A 채널 제공
☆ 15가지 실습 프로젝트를 따라 하며 배우는 실전 개발 워크플로

 

매일 반복되는 일을 AI에게 맡길 수 있다면 어떨까?
AI가 코드를 대신 쓰는 시대, 이제 코딩은 ‘배워야 하는 기술’에서 ‘활용하면 더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탄생한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최초의 AI 기반 코딩 입문서이다.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독자라도 책의 흐름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실제로 동작하는 웹 앱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설치부터 실습, 오류 해결, 배포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워크플로가 담겨 있어, ‘처음 만들기’의 장벽을 낮추고 ‘끝까지 완주하기’라는 성취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프롬프트를 복사해 붙여 넣는 방식에 그치지 않는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어떤 구조로 앱이 작동하는지, 어떻게 응용해야 나만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지를 기초 원리부터 친절하게 설명한다. 덕분에 독자는 도구 사용법을 넘어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방식을 익힐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두고  “AI 시대, 인류의 마지막 코딩 책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앞으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코드를 암기하는 법이 아니라, AI와 정확하게 협업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AI와 함께 설계·구현·배포까지 해내는 진짜 코딩 경험을 시작해 보자!

 

조태호 저자

조태호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 및 영상과학과 교수로, AI와 딥러닝을 의료 분야에 접목해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연구를 이끌고 있다. 특히 유전체·다중오믹스·의학 영상을 AI로 통합 분석하여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도쿄의과치과대학에서 단백질 구조 예측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딥러닝을 이 분야에 선구적으로 도입했다. 2018년부터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딥러닝 기반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원인 단백질 추적, 유전자 변이 예측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모두의 딥러닝(1–4판)』(길벗, 2017-2025), 제7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당신의 이유는 무엇입니까』(어떤책, 2020)를 집필했고,『쉽게 시작하는 캐글 데이터 분석』(길벗, 2021),『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지과학』(길벗, 2022) 등을 번역했으며, 『딥러닝 워크북』(길벗,2018)의 감수를 맡았다.

Chapter 01 나의 첫 바이브 코딩
01-1 나의 코딩 파트너, AI 어시스턴트
바이브 코딩
AI 통합 도구의 등장
[좀 더 알아보기] AI 어시스턴트의 탄생과 발전
[3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1-2 AI로 나만의 첫 웹페이지 만들기
클로드 시작하기 
클로드 아티팩트로 웹페이지 만들기
웹페이지 게시하고 검토하기
커스터마이즈 기능으로 개성 더하기 
[좀 더 알아보기]클로드 구독으로 더 강력한 AI 파트너 만들기
[4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2 효과적인 프롬프트로 AI 200% 활용하기
02-1 AI를 깨우는 프롬프트의 비밀
프롬프트의 중요성 
제품 기획서 초안 작성하기
[4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2-2 실전! 마케팅 포트폴리오 완성하기
4단계 포트폴리오 전략
1단계: 뼈대
2단계: 기능 
3단계: 디자인 
4단계: 점검
[6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3 클로드 코드 시작하기
03-1 클로드 코드 설치하기
실습 환경 준비하기 
터미널 실행하기 
클로드 코드 
[3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3-2 손글씨 인식 프로그램 만들기
프로젝트 폴더 준비하기
MNIST 데이터세트로 숫자 인식 프로그램 만들기
[3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3-3 CLAUDE.md로 프로그램 확장하기
프로젝트 설정 파일의 이해 
계층적 구조 활용하여 웹 버전 손글씨 인식 프로그램 만들기 
[4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4 클로드 코드 실전 활용

단계별 프롬프트 작성하기 
단계별 프롬프트 실행하기 
[좀 더 알아보기] 클로드 초기 설정 명령어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

 

04-2 작업 재개와 효율성 높이기
기능 추가하기 
컨텍스트 관리하기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포인트]
[확인 문제]

 

04-3 프로젝트 개선과 작업 관리
캡처 이미지로 데스크톱 버전 앱의 UI 개선하기
참조를 통해 코드 빠르게 점검하기 
클로드 코드 프로젝트 관리하기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5 게임 제작으로 배우는 체계적인 개발과 관리
05-1 할루시네이션 없는 AI 콘텐츠 만들기
게임 기획과 구현
할루시네이션 해결하기
[3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포인트]
[확인 문제]

 

05-2 자동화로 개발 효율 높이기
2단계: 게임 확장하기 
커스텀 명령어로 반복 작업 자동화하기 
커스텀 명령어 확장하기 
새로운 퀴즈 문제 추가 자동화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5-3 명령어 체이닝으로 익히는 유지보수 전략
3단계: 데이터 저장 및 순위 시스템
게임 제작 워크플로 자동화하기 210
클로드 코드가 스스로 만드는 커스텀 명령어
효율적인 유지보수 워크플로 구축하기
[3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6 클로드 코드에 API 날개 달기
06-1 클로드 코드에서 API 설정하기
API의 개념과 활용 방법
AI 모델 선택하기
AI 모델 연결하고 테스트하기
[5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6-2 클로드 코드와 API로 만드는 ‘냉장고를 부탁해’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위한 PRD 작성하기
1단계: 냉장고 이미지에서 재료 인식하기
2단계: 레시피 생성하기
3단계: 사용자 프로필에 레시피 저장하기
[2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7 클로드 코드 AI 에이전트로 개발팀 구성하기
07-1 클로드 코드의 AI 에이전트 이해하기
나의 첫 에이전트, 코드 리뷰어
최적화 에이전트
UX 디자인 에이전트
서브에이전트 협업 테스트하기
[좀 더 알아보기] 작업 결과 백업하기
[6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

 

07-2 AI 에이전트로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하기
나만의 AI 개발팀 구축하기
에이전트 팀과 완성하는 애플리케이션, ‘AI 공감 다이어리’
에이전트 팀과 완성하는 애플리케이션, ‘PDF 요약 AI’
[5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8 MCP로 클로드 코드의 한계 넘어서기

08-1 MCP 이해하고 클로드 코드와 연결하기
MCP가 열어준 AI의 무한 확장 가능성
클로드 코드와 노션 연결하기
순차적 추론 MCP로 더 똑똑한 AI 만들기
순차적 추론 MCP의 성능 확인하기
[6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8-2 MCP로 구현하는 완전 자동화 개발 환경
원하는 MCP를 찾는 방법
쇼핑 리스트 애플리케이션 만들고 MCP로 테스트 자동화하기
깃허브 MCP로 프로젝트 영구 보관하기 
[7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8-3 데이터베이스 연결해 진짜 서비스 만들기
나만의 웹페이지 배포하기
애플리케이션에 데이터베이스 연동하기
쇼핑 리스트 앱을 진짜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6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정답 및 해설]
[찾아보기]

인류의 마지막 코딩 책! 모든 일을 AI에게 맡기고 ‘시간의 자유’를 얻으세요.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가 바이브 코딩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코딩을 잘 모르는 독자도 대화하듯 만들고, 질문을 통해 앱을 개선하며 AI 시대의 프로그래밍 방식을 가장 쉽게 체험할 수 있게 만든 안내서다. 클로드 코드와 함께 15개의 실습 프로젝트를 완주하며 자연스럽게 개발 흐름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예제를 따라 하는 수준을 넘어서, AI를 나만의 팀처럼 활용해 실제 웹 애플리케이션을 기획·개발·배포하는 전체 과정을 경험하게 해 준다. 혼공 시리즈만의 체계적 학습 설계와 입문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혼자 해도 완주까지’ 해내는 힘을 길러준다. 
 

》 하나, 15개 프로젝트로 [기초 → 실전 → 확장 → 자동화]가 이어지는 완전한 커리큘럼
PROJECT 1 | 나만의 첫 웹페이지
AI에게 “날씨, 뉴스, 검색 기능이 포함된 개인 페이지를 만들어 줘”라고 말하면 바로 완성되는 첫 웹 프로젝트. 선행 학습 없이 대화만으로 시작 페이지를 만들며 바이브 코딩을 시작할 수 있다.
 

PROJECT 2 | 마케팅 포트폴리오
AI와 정확하게 협업하기 위한 양질의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우며,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웹페이지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웹페이지의 기본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클로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PROJECT 3 | 손글씨 인식 프로그램(데스크톱 버전)
본격적으로 클로드 코드를 활용해 터미널에서 AI 프로그램을 완성한다. 복잡한 딥러닝 이론 없이 자연스러운 대화와 명령어만으로 손글씨를 인식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PROJECT 4 | 손글씨 인식 프로그램(웹 버전)
제작한 데스크톱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웹 버전으로 확장한다.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PROJECT 5 | 할 일 관리 앱(모바일 웹 버전)
장기 프로젝트 개발에 필요한 유용한 명령어를 익히며 클로드 코드의 세션과 컨텍스트를 관리한다. 단계별 PRD를 작성해 앱을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오류를 수정하며,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하는 등 실제 개발 워크플로를 체험한다.
 

PROJECT 6 | 할 일 관리 앱(데스크톱 버전)
모바일 환경에 맞춰 만든 앱을 데스크톱 버전으로 확장한다. 이번에는 프롬프트를 길게 작성할 필요도 없다. 화면을 직접 캡처해 클로드 코드에 전달하면 장황한 설명 없이도 요구사항을 명시할 수 있다.
 

PROJECT 7 | 상식 퀴즈 게임
AI가 만들어내는 잘못된 정보를 검열하기 위해 몇 가지 규칙을 설정하면, 프로그램이 스스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검증한다. 프로그램 개발뿐 아니라 오류 탐색, 검증, 수정, 업데이트 과정까지 AI에게 맡겨 반복 작업 없이 효율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유지보수할 수 있다.
 

PROJECT 8 | 상식 퀴즈 게임(선생님 모드)
여러 명령어를 연결해 더 강력한 자동화를 구현한다. 게임 제작의 주요 단계를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묶어 ‘문제 추가-검증-통계-보고서 생성’까지 AI가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한다.
 

PROJECT 9 | 냉장고를 부탁해
멀티모달 AI를 활용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API 연결부터 AI 모델 전환까지 실전 AI 활용 능력을 키우고, 처음부터 끝까지 실무 프로젝트처럼 기능별 단계적 개발을 AI에게 지시하는 방법을 배운다.
 

PROJECT 10 | AI 공감 다이어리
제품 기획자, 프런트엔드, 백엔드, QA, AI 통합 전문가까지 5명의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작은 스타트업을 시뮬레이션해 본다. 이제 혼자서도 AI팀과 함께라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PROJECT 11 | PDF 요약 AI
보고서, 논문, 매뉴얼을 대신 읽어주는 나만의 AI 비서를 만들어 본다. 걱정할 것 없다. 클로드 코드에 이미 구축한 나만의 AI 개발팀에게 지시하면 30분도 안 되어 딸깍 만들어 줄 테니.
 

PROJECT 12 | 노션 MCP
MCP를 사용해 노션에 클로드 코드를 연동해서 실제로 페이지를 생성하고 문서를 작성한다. 클로드 코드가 외부 서비스와 연동되는 과정을 따라가며 실제 업무 도구에 AI를 연결해 일하는 방식을 익힐 수 있다.
 

PROJECT 13 | 방문자 체류 시간 늘리기 전략 수립
로컬 MCP를 이용해 복잡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추론한다. MCP를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의 결과를 비교하고, MCP가 클로드 코드의 능력을 얼마나 확장하는지 체감해 본다.
 

PROJECT 14 | Context7 MCP
원하는 MCP를 찾고 설치하는 방법을 배운다. 원격 MCP를 사용해 클로드 코드가 항상 최신 문서를 참고하도록 하고, 코드의 품질과 보안을 점검한다.
 

PROJECT 15 | 쇼핑 리스트 앱
AI가 만든 앱을 배포하고 DB 연동, 버전 관리까지 MCP를 활용해 자동화한다. 내 컴퓨터에서만 작동하던 로컬 애플리케이션을 전 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접속 가능한 진짜 서비스로 배포하는 경험을 하며 이 실습 하나로 배포,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물론 코드는 한 줄도 작성할 필요 없다. 코드 작성부터 테스트, 데이터베이스 연동, 배포까지. AI가 직접 완성한다.

 

》 둘, 혼자서도 끝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별책부록], [깃허브 자료실] 등 다양한 학습 지원 제공!
유용한 명령어·실전 프롬프트를 한눈에 담은 별책 제공
클로드 코드를 사용할 때 꼭 알아야 할 유용한 명령어와 상황별 실전 프롬프트를 별책 부록에 정리해, 실습 중 막힐 때마다 바로 펼쳐 참고할 수 있다.
모든 실습 프로젝트를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라이브 데모 제공
책에서 다루는 주요 프로젝트는 깃허브와 라이브 데모로 함께 제공되며, 책을 보기 전·후로 직접 실행해 보고 결과를 비교하며 학습할 수 있다.
▶ 학습 사이트: https://hongong.hanbit.co.kr

 

》 셋, 모든 수준의 독자를 아우르는 유익한 학습 내용
비전공자에게 맞춤 ‘말로 배우는 코딩’
‘프로그래밍을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원하는 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구성한 커리큘럼이다. 선행 학습이 필요 없고 전문 용어를 걷어낸 설명으로 따라 하기만 해도 완성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 프로그래밍 경험은 없지만 AI로 직접 앱을 만들고 싶은 사람
  • 업무 자동화와 개인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직장인

 

IT 직군 일잘러에겐 ‘생산성 점프’
이미 코딩을 아는 개발자라면 AI 에이전트 협업과 MCP 활용법을 통해, 몇 주가 걸리던 프로젝트를 하루 만에 끝낼 수 있을 정도의 생산성 도약을 경험할 수 있다.

  • 사이드 프로젝트를 빠르게 실험하고 싶은 예비 개발자·크리에이터
  • AI 시대에 새로운 업무 방식을 익히고 싶은 팀 리더 또는 PM

 

》넷,  혼자 공부해도 막히지 않는 학습 설계
혼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학습 로드맵〉, 〈키워드〉, 〈확인문제〉 등 체계적인 구성 요소가 혼공 독자 여러분과 함께한다. 각 절에서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을 미리 소개하는 〈시작하기 전에〉, 보충 설명이 필요한 개념이나 오류 발생시 대처를 가이드하는 〈여기서 잠깐〉, 앞서 배운 개념을 상기하거나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을 덧붙인 〈note〉, 학습자의 집중력을 환기하고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는 〈말풍선〉까지. 다양한 학습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공부하더라도 중간에 길을 잃지 않도록 설계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2026년006번째서적

?‍♂’본격적인 바이브코딩의 시대’
_
작년 하반기 소개된 구글의 OPAL을 전후로 정말 다양한 바이브 코딩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했습니다. 이런 어플리케이션은 몇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각 프로그램에 내재된 프레임을 가지고 웹/앱의 설계를 간편히 할 수 있고, 간단한 프롬프트만으로 데모를 연출해준다는 것에 있죠. 하지만, 이전에 언급한바 ‘데모’는 가능하지만 이것을 실제 앱마켓이나 웹서비스로 출시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도 비전공자나 바이브 코딩으로 웹/앱 서비스를 하는 코더들에게도 방법이 있으니 바로 클로드 코드를 통해서 만드는 방법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코딩 with 클로드 코드>같은 서적이 바로 이런상황에서 도움이 됩니다.

 

본서는 크게 3단계로 구성됩니다. 첫번째는 바이브코딩, 즉 클로드를 통해 웹페이지를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피그마의 프레임처럼 클로드는 아티팩트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아티팩트로 프론트엔드 부분을 간단히 드래그앤 드롭으로 구현이 가능하고, 여기에 프롬프트를 통해 웹페이지의 뼈대부터 기능, 디자인까지 가능하죠. 다만 여기까지는 앞서 언급한 웹페이지 데모를 만드는 과정에 다름이 아닙니다. 두번째는 클로드 ‘코드’를 통해 단계별 프롬프트로 클로드 코드 명령어를 실행해보고 프로젝트 개선과 작업관리를 하는 과정에서 단순 데모에서 실전 배포까지 가능한 실력이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세번째는 실전입니다. 특히 도움이 되는 부분은 클로드 코드에서 API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구현까지 연계하는 부분과 더불어 클로드코드를 통한 AI에이전트까지 만들어 보는 것인데요. 본서의 예제중에 가장 마지막에 있는 AI에이전트 팀과 완선하는 PDF요약 AI는 실제로 어느 개발자가 구현한 AI앱을 만드는 방법이 적용되어있는 사항이라 저 역시 큰 흥미를 가지고 실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거치면 ‘DBMS’만 구축하면 진짜 서비스가 되는 것이지요.

저는 언젠가 제가 쓴 서적 리뷰를 통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본서를 통한 클로드 코드 활용과, 제가 그동안 써온 많은 리뷰데이터를 연계해서 그것이 아주 단시간에 가능하겠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서비스 런칭을 하는 경험을 해보면, 그 이후 수백개의 프로젝트에 연계를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점점 더 이제는 조직이 할 수 있는 것을 개인이 충분히 대체할 수 있고, 개인의 다양한 역량을 에이전트가 대체할 수 있는 시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그 증명일 거구요

 

‘진짜 서비스를 만들때까지’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는 AI 시대의 코딩 학습 방식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가장 현실적이고 친절하게 보여주는 입문·실전형 안내서다. 이 책은 “코드를 직접 다 외워야 하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AI와 어떻게 협업하느냐가 핵심 역량”이라는 전제 위에서 출발한다.

AI와 함께 코딩한다는 것의 의미를 처음부터 다시 정의하다
1장에서는 ‘바이브 코딩’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며, AI 어시스턴트를 단순한 코드 생성기가 아닌 코딩 파트너로 인식하도록 독자의 관점을 전환시킨다. 클로드(Claude)를 활용해 실제 웹페이지를 만들고, 아티팩트 기능을 통해 결과물을 바로 확인·배포하는 경험은 비전공자나 초보자에게도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결과를 빠르게 보여주되, 그 과정에서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를 놓치지 않는 점이다. 단순한 따라 치기 실습이 아니라, 구조와 맥락을 함께 설명해 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해 기반 학습이 이루어진다.

프롬프트는 기술이다 – 200% 활용을 위한 사고 훈련
2장은 이 책의 방향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장이다. 프롬프트를 ‘요청 문장’이 아닌 AI를 깨우는 설계 언어로 다루며, 기획서 작성부터 마케팅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단계적으로 실습을 진행한다. 명확성, 구체성, 맥락이라는 프롬프트의 핵심 원칙은 Claude뿐 아니라 다른 AI 도구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다. AI를 쓰고 있지만 늘 결과가 들쭉날쭉했던 독자라면, 이 장만으로도 작업 방식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클로드 코드 실습 – “진짜 개발”의 흐름을 경험하다
3장과 4장부터는 본격적으로 Claude Code를 활용한 개발 흐름이 펼쳐진다. 설치부터 시작해 손글씨 인식 프로그램, 웹 버전 확장, 단계별 프롬프트 실행, 컨텍스트 관리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실제 개발 현장의 워크플로와 매우 닮아 있다.

게임·자동화·유지보수까지, AI 협업의 끝을 보여주다
5장은 게임 제작을 통해 할루시네이션을 통제하는 방법, 반복 작업 자동화, 명령어 체이닝을 통한 유지보수 전략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되어 있다. AI를 쓰다 보면 반드시 마주치는 문제를 실전 예제로 풀어내며, “AI가 틀릴 수 있다”는 전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도 명확히 짚어준다.

6장에서는 API 연동을 통해 이미지 인식, 레시피 생성, 사용자 데이터 저장 등 실제 서비스에 가까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며, 7장에서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개발팀 자체를 구성하는 경험까지 제공한다. 코드 리뷰어, UX 디자이너, 최적화 에이전트 등 역할 기반 에이전트 협업은 이 책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MCP까지 다루는, 드문 실전형 입문서
8장에서 다루는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기존 입문서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주제다. 노션, GitHub, 테스트 자동화, 데이터베이스 연동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학습용 예제”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염두에 둔 설계라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특히 Claude Code에 MCP 클라이언트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을 실습으로 풀어낸 부분은, AI 활용 범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준다.

학습 설계 측면에서도 완성도가 높다.
각 장마다 제공되는 핵심 키워드 정리, 확인 문제, 정답 및 해설
이런 구성은 마치 시험을 준비하듯 복습하게 만들어 학습 효과가 크다. 실제로 “학교 시험을 준비하는 느낌”이라는 평가처럼,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익히고 점검하는 책에 가깝다. 여기에 유튜브·인프런 무료 강의, GitHub 자료실, 명령어 실행 결과 공유까지 더해져 독학 환경이 매우 탄탄하게 마련되어 있다.

이런 독자에게 추천한다
코딩 경험이 거의 없지만 AI와 함께 웹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Claude Code를 쓰고 있지만 명령어·에이전트·컨텍스트 활용이 아쉬웠던 실무자
바이브 코딩, 에이전트 코딩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싶은 개발자
AI를 활용한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에 관심 있는 기획자·마케터
많은 글씨보다는 컬러풀한 시각적인 이미지가 많은 IT 도서를 좋아하는 독자

클로드 코드는 어느 새 바이브 코딩의 정석같은 위치가 되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바이브 코딩에 한번 푹 빠져보자!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 조태호 지음 : 한빛미디어

바이브 코딩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프로그래밍 용어 없이 자연어로 AI에게 코딩을 요청한다는 점'입니다.

 

AI에게 전달하는 요청이나 지시 사항을 '프롬프트'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프롬프트를 잘 작성해서 개발자가 원하는 결과물의 방향에 맞도록 코드와 아이디어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도운다.  

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대화형 챗봇인 클로드와 달리, '클로드 코드'를 사용해서 실제 개발 환경에서 실행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예를 들면, 단계별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과정이 소개되어 있는데, '할일 관리 어플'을 만들기 위해 주요기능을 포함한 PRD를 작성해달라고 요구한다.  클로드 코드의 프롬프트는 웹과 다르게 생성과 수정이 가능하므로, 작성한 PRD를 클로드 코드에서 실행할 수 있게 더 구체적인 프롬프트로 변환한다.  이를 클로드 코드로 붙여넣기 하면, 기본 구조가 구현된 '할일 관리 어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부터 기능을 더 추가하거나, UI를 개선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클로드 코드에 API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예시로, '냉장고를 부탁해' 앱에 필요한 모델인 '이미지 인식 모델'과 '생성형 언어 모델'을 사용하기 위해 무료 API를 통해 AI 모델을 연결할 수 있다. 각각 필요한 API를 연결해주면, 이미지를 통해 인식된 재료로 레시피를 생성하는 어플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AI 에이전트를 통해 작성한 코드를 검토하게 하거나,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자동화할 수 있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를 통해, 크고 작은 업무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AI 모델을 탑재한 어플을 혼자 구현해볼 수 있을 것이다. 클로드 코드는 생소한 편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클로드 코드의 활용범위가 넓고, 무료로 지원되는 학습용 API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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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나는 개발자가 아니다.

AI가 업무 환경에까지 밀접하게 들어오게 되면서 ChatGPT나 Claude 등의 AI를 이용하여 보고서나 발표자료를 작성하기 위한 기본 자료를 찾고 검색하고 정리하는 정도로 이용하고 있는데, AI로 앱을 만들 수도 있는데다 코딩을 할 줄 몰라도, 내가 문서 작성을 위해 프롬프트를 써서 이용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는 주변의 소문에 '바이브 코딩'이란 용어를 접하게 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혼자 공부하는~'시리즈로 누구나 혼자 할 수 있다는 목표 아래 출간된 책으로,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AI와 대화하듯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방식인 '바이브 코딩'을 소개하고 있는데, 통상 코딩이라면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을 짜는 대신 AI를 파트너로 삼아 마치 대화하듯 지시하고 결과물을 검증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총 8챕터로 구성되어 AI를 업무 파트너로 인식하는 단계를 시작으로 클로드 코드를 설치하고 활용하여 앱을 만들어 설치부터 배포하는 과정까지 혼자서 따라 할 수 있도록 학습 로드맵을 제공하며 유튜브 강의외에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코딩을 전혀 할 줄 모르는 문외한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진정한 입문서라 할 수 있다.

먼저 이 책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이 책의 구성'편에 소개된 7단계 길잡이 내용을 제대로 읽고 가자.

7단계 길잡이는 이 책이 어떤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지를 매우 솔직하게 보여주는데, Start부터 Finish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보면 이 책은 지식을 쌓아 올리는 교과서라기보다는 혼자 공부하다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설계된 안내서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1, 2 단계에서는 각 챕터별로 중점적으로 볼 내용을 안내하면서 최소한 이것만은 알고 가자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고 3, 4 단계에서는 기본 내용과 심화 내용을 분리하여 독자의 상황에 따른 학습 단계를 제시하며 5, 6 단계를 통해 스스로를 점검하게 하고 마지막 7단계는 혼공 노트로 제공되는 별책 부록을 통해 클로드 코드 명령어나 팁 등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어진 학습 로드맵을 통해 AI를 코딩 파트너로 이해하는 단계에서 시작해, 프롬프트를 활용한 실습과 실제 앱 제작 경험으로 확장하고, 이후 API 연동 및 AI 에이전트 구성 그리고 MCP 활용을 통해, AI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코딩의 코드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일을 맡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다가온 부분이다.

즉 '코드를 이렇게 써라'가 아니라 '이런 식으로 말하면 AI가 이렇게 일을 해준다'를 보여준다.

하지만 한 번에 완전히 이해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비전공자인 나도 “아,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구나”라는 감각을 느끼게게 해 준다.

그리고 더 나아갈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 또한 전해준다.

그래서 이 책은 진정한 입문서라 할 수 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바이브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와중에 한빛미디어에서 바이브코딩 자습서를 출간했습니다. 저 또한 개발을 하면서 바이브 코딩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특히 관심이 가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책은 '클로드 코드'를 이용하여 실습 위주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해당 책을 통해 간단한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손글씨 인식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직접 코딩하지 않고 명령어를 프롬프트에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을 전혀 할 줄 몰라도 프로그램을 뚝딱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개발자로서 책에서 좋았던 것은 3가지 입니다.

 

1. 어떻게 프롬프트를 이용해야 하는가

2. 클로드 설정 파일(CLAUDE.md)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가

3. 클로드 코드를 처음 사용할 때 알면 좋은 기능 정보들.

 

지금까지 AI를 활용하면서 5W1H(프롬프트를 작성할 때 전달할 내용)을 작성해보진 않았는데, 제가 지금껏 느낌적으로 작성했던 프롬프트와는 좀 달라서 한번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클로드 설정파일은 저는 무조건 활용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책에서 다루고 있어서 그 점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클로드 코드를 처음 접했을 때, 모르는 것이 많아서 못 쓰는 기능이 많았습니다. 그런 부분을 혼공바에선 확실하게 긁어주고 있습니다. 혼공바에선 기능들을 실습과 함께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사용자가 문서를 읽는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AI시대, 어떻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지 관심이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나는 바이브 코딩을 간접적으로 활용하는 중이다.

개발할 때 도움을 주는 AI어시스턴트로 대중적인 챗GPT나 제미나이보다는 Claude와 Cursor가 대표적이다.

일단 이 책은 코딩을 배우는 책이라기보다, AI랑 협업하는 법을 훈련하는 책이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조태호2025한빛미디어

내용

요즘 개발자들 사이에서 자주 들리는 말이 있다.

코딩은 이제 손으로 하는 게 아닌 AI랑 대화하면서 한다.

이게 바로 바이브 코딩이며, 쉽게 말해 AI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코드를 만드는 개발 방식이다.

혼공 시리즈의 포맷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학습목표 > 핵심키워드 > 예제 > 마무리 > 확인문제

커서는 밀렸나? 일론 머스크의 그록 빼고는 다 찍먹해봤다.

현 점유율 1위는 역시나 클로드!

클로드를 좀 더 딥하게 활용하려면 최소 프로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근데 적당히 눈치껏 사용하면 아직까진 프리로도 어느 정도 커버 가능했음!

프롬프트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법칙!

5W1H 를 항상 기억해야 한다.

손 코딩을 하던 바이브 코딩하던 개발 프로세스는 동일하다.

뼈대 > 기능 > 디자인 > 점검

맨 마지막에 분리 가능한 혼공 노트가 있다.

자주 사용하는 것을 묶은 팁 노트라고 보면 됨!

실습

예제를 따라 하려면 클로드 사용이 필수이다.

챗GPT처럼 웹 기반이며 Free 버전도 있다.

클로드 사용법은 간단하다.

만들고자 하는 걸 정했다면 프롬프트만 잘 짜면 된다.

다 만들었다면 우측 상단에 게시 클릭.

아래처럼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개 링크가 생성된다.

예제를 바탕으로 5분 만에 만든 나만의 사이트!

영구 사용 가능한 오픈 웹페이지다.

내 홈페이지 링크

나만의 다크 홈페이지 | 한빛 도서 서평단 2025

한빛미디어 도서 서평단을 위한 맞춤형 다크 홈페이지. 실시간 시계, 검색 기능, 주요 링크를 한 곳에서 관리하세요.

claude.ai

참고

실습을 보다 쉽게 따라 하기 위해서는 저자가 깃허브에 올린 예제를 보면 된다.

한빛미디어 유튜브에 강의도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마치며

혼자 공부하는 000 일명 혼공 시리즈는 내가 애독하는 시리즈이다.

개발에 관련된 혼공 책들은 대부분 읽어봤는데 바이브 코딩이라니!!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혼자 공부할 수 있게 포맷을 정리한 책으로 그냥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기본 포맷이 AI와 대화를 통한 코딩이므로 개발에 문외 하더라도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구현이 가능하며, 그 결과를 바로 볼 수 있어 재미가 있다.

올해 IT 업계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은 LLM과 바이브 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에서도 2025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개발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의 전환이었습니다. 바이브 코딩을 실무에 적용하면서 관련 강의와 서적을 여러 차례 접했는데 이번에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튜브 동영상 강의 or 인프런 무료 강의 제공
2. 클로드 코드의 핵심 명령어 체계적 정리
3. Agent를 활용한 실전 응용 방법
4. Git 자료실을 통한 명령어 및 실행 결과 확인 - 빠른 학습과 비교 분석 가능
5. MCP 연동 활용법 (노션, Context7, Playwright)
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유튜브와 인프런에서 관련 강의가 공개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의를 통해 바이브 코딩을 빠르게 체험할 수 있고, Git 자료실의 질의응답과 결과물을 확인하며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역시 실무에서 Claude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몇몇 명령어와 Agent 활용법은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책을 통해 처음 접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agent, /context, /model 등의 명령어를 본문과 부록인 '혼공 노트'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Agent 기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QA 엔지니어, AI 통합 전문가 등 다양한 역할의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적용 범위와 도구 권한을 설정하여 실습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실무에 적용하면 마치 여러 전문가와 협업하는 것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서화 다운로드 예제 역시 프로젝트 기록 관리 측면에서 매우 유용한 기능이었습니다.

 

Claude Code를 사용하면서도 몰랐던 중요 기능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제 작업 방식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브 코딩과 에이전트 코딩은 이제 개발자에게 필수적인 역량이 되었습니다. 생산성 향상과 AI 도구, 특히 Claude Code를 빠르게 습득하고 싶다면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책을 권합니다.
조태호 저자의 책을 여러 권 읽어봤는데, 항상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루면서도 빠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책도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책으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AI와 협업하며 실제로 작동하는 웹 앱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입문형 실습서입니다. 이 책은 코딩이 단순히 코드를 외워 작성하는 기술이 아니라 AI와 정확하게 소통하며 함께 개발하는 시대가 되었음을 전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AI를 활용한 코드 생성과 프로젝트 운영 방식인 ‘바이브 코딩’을 중심으로 실습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준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의 목차는 초기 환경 설정부터 실전 웹 페이지 제작, 프롬프트 작성법, 클로드 코드 기반 프로젝트 구축, 게임 개발, API 연동, AI 에이전트 구성에 이르기까지 총 15개의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점진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독자가 웹 앱 제작부터 프로젝트 확장, 자동화, AI 에이전트 구성, 서비스 배포에 이르는 전체 개발 워크플로를 한 권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AI를 단순한 도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코딩 파트너로 다루는 접근법입니다. 대부분의 입문서가 예제를 따라 복사·붙여 넣는 방식에 그치는 데 반해, 이 책은 왜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지, 어떤 구조로 앱이 동작하는지, 응용을 통해 나만의 결과물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를 기초 원리부터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이러한 설명 방식 덕분에 독자는 단순히 코드를 재현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특히 실습 구성은 초보자 친화적으로 설계되어 설치부터 오류 해결, 배포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워크플로가 담겨 있어 입문자도 흐름을 따라가며 자신만의 앱을 만들어내는 성취감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책은 실습 외에도 각 절의 핵심 내용 정리, 확인 문제, 유용한 명령어 정리, 별책 부록과 깃허브 자료 등 학습을 돕는 다양한 보조 요소를 제공하여 독자가 학습 중 어려움을 겪을 때 길을 잃지 않도록 돕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AI 시대에 있어 마지막 코딩 입문서가 될지도 모른다고 표현하면서, 전통적인 코딩 교육이 아닌 AI와 협업하는 법을 배우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현업에서 AI를 활용해 자동화하거나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는 AI 시대의 새로운 코딩 입문서로서 비전공자나 개발 초심자가 AI와 함께 웹 애플리케이션을 설계·구현·배포하는 전체 과정을 체험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지닌 책입니다. 웹 앱 개발을 처음 도전하는 사람과 AI를 활용한 자동화 및 생산성 향상을 경험하려는 실무자에게 매우 실용적인 책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조태호 지음

 

AI 코딩을 위한 도구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클로드 코드"를 이용하여 코딩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아래는, AI 코딩 도구의 세대별 분류에 대해 정리한 표 입니다.

구분주요 특징대표 도구
1세대: 어시스턴트코드 자동완성 및 인라인 채팅 위주GitHub Copilot, Tabnine
2세대: AI IDE편집기 자체에 AI가 깊게 통합 (Context 중심)Cursor, Windsurf, Zed
3세대: 에이전트터미널 제어, 파일 생성, 디버깅 자율 수행Claude Code, Aider, Cline
4세대: 앱 빌더자연어 지시만으로 전체 서비스 빌드 및 배포v0, Bolt.new, Replit Agent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코딩 with 클로드>**는 최근 개발 트렌드인 'AI 보조 코딩'을 가장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① 기초: AI 시대의 코딩 패러다임 이해

     - Vibe Coding이란? 코드를 한 줄씩 치는 대신, 구현하려는 서비스의 '분위기(Vibe)'와 '의도'를 클로드에게 전달하여 개발하는 방식을 배웁니다.

     - 도구 준비: 클로드(Claude) 계정 생성부터 실시간 코드 실행 환경인 Artifacts 활용법을 익힙니다.

② 핵심: 클로드를 조종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페르소나 설정: 클로드에게 유능한 개발자 역할을 부여하는 법.

     - 단계적 지시(Step-by-Step): 복잡한 기능을 잘게 쪼개어 명령하는 법.

     - 피드백과 수정: AI가 낸 오류를 함께 수정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대화의 기술'을 다룹니다.

③ 실전: 0에서 1을 만드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 웹 서비스 만들기: HTML/CSS/JS를 몰라도 클로드와 함께 랜딩 페이지, 투두 리스트 등을 제작합니다.

    - 간단한 퀴즈 게임을 제작해보면서 AI 를 이용한 체계적인 개발 관리를 학습합니다.

④ 심화: AI 를 이용한 팀을 구성

    - 코드 리뷰어/최적화/UX 에이전트 같은 역할 기반의 에이전트를 구성하고, 에이전트 팀으로 "AI 공감 다이어리", "PDF 요약 AI"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 보면서 혼자 개발 하면서 팀을 흉내내 보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이브 코딩 맛보기를 보여주고, 이 후 부터 실제 AI 를 이용하여 서비스 또는 프로그램을 개발해가는 과정을 따라하는 형태로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AI 코딩 도구로 인하여, 최근 코딩 방식의 변화가 생긴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모든 분야에 접목 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분명히 있긴 하지만, 여러 방면에서 의존도가 올라가는 것이 맞으며,

기획력과 프롬프트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충분히 혼자서도 상용 수준의 서비스 및 앱,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AI 코딩 도구를 이용한 코딩에 대해서는 여러 사이트를 찾아보고 유튜브를 보면서 충분히 학습할 수 있지만,

처음 접한 다면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이 책이 충분히 지름길이 될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AI시대, 학습하고 정보를 검색/가공하고 프로그램을 배우는 모든 방식에 큰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안드레이 카파시가 주창한 바이브 코딩 개념이 등장하고 급속히 전파되면서 이제 코딩은 더이상 복잡한 문법과 에러에 좌절하고 히키코모리처럼 독백과 방백만 하는 고독한 작업이 아닌, AI와의 대화를 통해 결과를 빠르게 얻어 가는 상호소통적인(!!) 협업 과정으로 재정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코드는 AI가 짜는 시대, 어쩌면 이 책이 마지막 코딩 책이 될지도 모른다]는 이 책의 도발적인 메세지가 시사하듯, 코딩은 과거의 일부 전문가들만의 [배워야만 하는 기술]에서 일상의 [활용하면 더 유용한 도구]로 그 본질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적당한 시기에 이 도서를 통하여 일상의 활용 관점에서의 바이브 코딩 방법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바이브 코딩의 배경과 클로드 코드라는 신기술이 열어주는 가능성을 통해 AI 및 코딩 입문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현재관점에서 가장 미래같은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바이브 코딩과 클로드 코드
바이브 코딩은 간단히 말해 [AI와 협업하는 새로운 개발방식]입니다. 과거에는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을 익히고 개발 환경을 셋업하는데만해도 큰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자연어로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한 다음 버그를 잡아주고 미려한 결과물을 내어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2025년초 안드레이 카파시가 처음 소개하며 빠르게 확산되었고, 곧 메리엄-웹스터 사전에 신조어로 등재될 정도로 현업 개발의 패러다임 변화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실무 개발자 입장에서도 (똘망똘망하고 내가 척 하면 그가 착 하는 마음맞는 인간 코딩 파트너를 만나기 힘든 지금 현실에서) 이제 코파일럿과 커서를 사용하지 않는 개발 환경은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저 개인적으로도 실무에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바이브 코딩의 진정한 혁신은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개발 프로세스를 대폭 간소화 한데 있습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자연어 대화를 통해 코딩 문법을 몰라도 곧바로 웹사이트를 만들고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AI의 도움으로 오류를 즉시 수정하며 개선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몇주씩 걸리던 동일한 개발 작업을 불과 몇시간에서 하루만에 끝낼 수 있게 해 주며, 코딩 경험이 전무한 사람일지라도 개발자의 전유물이였던 내 아이디어를 바로 구현보기가 가능하도록 되었습니다.
클로드 코드는 AI 개발사 앤스로픽의 최신 도구로, 터미널 환경에서 동작하는 AI 코딩 비서 입니다. 일반적인 웹 챗봇과 달리, 인터넷상 뿐만 아니라 사용자 컴퓨터의 로컬 파일 시스템에 접근하여 프로젝트를 읽고 파일을 작성하고 수정하며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한 에이전트 입니다. 예를들어 [프로젝트에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해줘]라고 지시하면 클로드 코드는 직접 해당 디렉토리에 파일을 생성하고 코드를 작성해 주고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확인까지 일련의 과정이 자동으로 일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기존 바이브 코딩 툴 보다 훨씬 강력한 [에이전틱 코딩] 경험을 제공해 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초기 바이브 코딩은 주로 웹 브라우저의 채팅창을 통해 사용했지만, 클로드 코드가 등장하고 안정화된 이후에는 터미널을 통해 보다 깊은 개발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본 도서에서 초기 바이브 코딩과 같이 또한 웹 브라우저의 채팅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과 준비를 하고 간단한 웹 개발을 해보고, 이후 클로드 코드를 통해 깊은 개발 과정을 진행하며 찐 바이브코딩을 경험하게 됩니다. 실무와 비슷하게 프로젝트 폴더 구성부터 실행과 디버깅 루프까지 현업과 유사한 워크플로를 AI를 통하여 체험합니다. 그 과정에서 터미널이 생소한 초보자라도 당황하지 않도록 클로드 코드 설치부터 환경설정 그리고 단계별로 실습을 진행합니다.
AI 시대의 코딩에서 중요한 점은 [내가 코드를 잘 짤 수 있는가] 보다 [내가 원하는 것을 AI에게 정확히 설명하고 협업할 수 있는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왜 만들지 판단하고 이를 머릿속으로 기획하고, AI는 기획을 구체화 시키고 거기에 대한 구현을 맡는 새로운 역할 분담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가운데, 본 도서는 비전공자도 AI와 함께 [만드는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실전형 입문 가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과 프로젝트 커리큘럼
이 책은 기초->실전->확장->자동화의 4단계로 다양한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각 프로젝트는 저자가 철저하게 계산된 단계별로 기술의 난도가 반영 되었으며, 각 프로젝트는 이전 단계에서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난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최종적으로 실제 서비스 배포와 자동화까지 경험합니다.
첫 프로젝트는 날씨, 뉴스, 검색 기능이 포함된 개인 웹 페이지를 개발합니다. 프로그램 선행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AI와 대화만으로 그럴싸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완성된 경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Hello World 수준이 아닌, 실생활에 쓸 수 있을 법한 웹 앱을 처음부터 만들어 본다는 점에서 초반부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챕터3부터는 딥러닝까지 활용하여 손글씨 인식 AI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딥러닝 기술의 영원한 시작점인 MNIST 손글씨 데이터셋으로 숫자 인식기를 구현하는데, 기존 방식이라면 머신러닝 이론과 복잡한 라이브러리와 파이썬 코드, 그리고 노드, 레이어 등의 관련 전문 용어 숙지가 수반되어야 하지만 클로드 코드의 도움을 받으면 이러한 선행 배경지식 없이 바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클로드 코드의 중요한 부분인 CLAUDE.md 설정과 프로젝트 맥락을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며, 데이스톱앱을 웹버전으로 플랫폼을 확장하는 개발도 경험합니다.
상식 퀴즈 게임을 만들면서 AI의 환각 문제를 다루는 법을 배웁니다. 잘못된 정보를 필터링하고 검증하는 프롬프트 기법과 이를 클로드 코드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게되며, AI와 협업시 오류를 통제하는 기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어 선생님 모드 프로젝트에서는 명령어 체이닝을 통해 자동화를 진행합니다. 문제 출제부터 정답 검증과 통계, 보고서 생성까지 일련의 과정을 AI가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만들며, 복잡한 파이프라인으로 분리해 자동화하는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후반부 하이라이트는 AI 에이전트 개발팀 구성과 실제 서비스 배포 입니다. [AI] 공감 다이어리 프로젝트에서는 제품기획자, 프론트엔드, 백엔드, QA, AI 통합 전문가 등 각 역할을 맡은 5개의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팀을 꾸려 개발ㅇ르 진행합니다. 혼자서 작은 개발 조직을 운영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고, 협업과 분업의 개념을 AI에 적용하여 실제로 만들어 봅니다. 최종 프로젝트인 [쇼핑리스트 앱]에서는 앞서 만든 AI 앱을 실제 서비스로 배포합니다. Vercel 플랫폼에 웹 앱을 올리고 supabase를 연동하여 누구나 접속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AI가 만들어준 코드를 현실 세계에 내놓는 실제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입문자로써 코딩->테스트->배포 전 개발 사이클을 체험하며 AI시대에 중요한, 미세한 기술보다는 조금 넓게 조망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AI를 부릴줄 아는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초보자도 작은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키워내는 여정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학습 목표와 핵심 키워드를 제시해 주고, 각 챕터마다 [시작하기 전에] 등을 통해 사전 지식을 미리 설명해 주는 등 독자가 중간에 촛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 끝에는 퀴즈로 개념을 점검하고, 심화주제는 [좀 더 알아보기]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책 제목 처럼 혼자 공부하더라도 체계적으로 AI 코딩 기술을 체험하고 이를 기반으로 눈을 뜨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완전 입문자면서 다른 일을 하여 여유시간이 한두시간 밖에 없는 사람이라도 2주에서 한달 남짓한 시간에 마칠 수 있는 분량이며, 저자의 의도대로 모두 완주한다면 나만의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을 AI로 쉽게 만들어 보고 배포하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본 도서의 특별함
(저자의 노력) 먼저 가장 특별한 것중 하나는 국회의원,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님 등 타 IT도서와는 차원이 다른 분들이 써주신 추천사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입문자에게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을 쉽고 탄탄한 절차를 통해 경험해주고 싶다는 저자의 많은 생각과 노력의 정수가 본 도서의 가장 특별함입니다.
(프롬프트 설계 기법을 체계적으로 전수) AI에게 업무를 시킬때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초반 챕터에서 5W1H 원칙을 적용한 프롬프트 작성법과 제품 요구사항 문서(PRD) 기법을 소개하며, 사용자의 요구를 AI가 이해하기 쉽도록 논리적으로 구조화하여 정형화 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개인적으로 AI를 통해 아이디어를 PRD로 구체화하고, 이를 AI로 3단 프롬프트로 작성한 다음 CLAUDE.md를 업데이트 하면서 작성한 프롬프트로 구현해 나가는 부분은 이를 체계화된 절차 없이 각개로 진행했던 저에게 작업 순서와 절차를 참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롬프트를 그저 한줄의 명령으로 간주하지 않고, 기획 문서나 요구사항 정의처럼 단계적으로 작성하도록 유도하는데, 이를 반복하고 응용하다보면 결국 [AI에게 잘 묻는 법] 자체를 훈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포트폴리오 프로젝트에서는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도 자신만의 업무 용어와 목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AI에게 전달하면 해당 전문성이 반영된 실무형 웹페에지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사고의 구조화 능력은 전공이나 분야와 관계 없이 누구나 훈련 가능하고, 본 도서는 이를 실습을 통해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터미널 기반 클로드 코드 가이드) 클로드 코드의 명령어의 갯수는 그리 많지 않고 도구 자체는 복잡한 도구가 아닙니다. 하지만 워낙 빠르게 변하고 있는 분야의 가장 핫한 도구이면서, 각 AI 회사들이 비슷한 도구와 기능 그리고 동일한 명령어로, 마치 디펙토 표준처럼 다뤄지고 있습니다. 입문자나 비전공자에게는 아마 본 도서에서의 클로드 코드 활용이 이 책의 백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터미널이나 CLI 환경을 두려워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자는 설치부터 기본 명령어 사용, 환경설정까지 친절하게 설명하여 입문자라고 할 지라도 큰 어려움 없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다음 링크의 본 도서 동영상 강좌를 함께 시청한다면 아무리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일지라도 따라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wVlmsyd5oN5zmup3eAuCbKlu9TRXImA6

입문자의 경우 CLAUDE.md파일을 통한 프로젝트 맥락 공유는 특히 알아두어야 할 부분인데, 이 설정 파일에 프로젝트의 목적과 규칙을 기술하면 클로드 코드가 이를 기억하여 일관된 컨텍스트를 유지하고 코드를 생성하는 키 입니다. 이는 사람이 일일히 프롬프트로 설명하지 않아도 AI가 프로젝트 전반의 상황을 이해하고 작업하게 해주는 장치로 AI와 긴밀한 협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러한 과정을 프로젝트를 통해 단계적으로 쉽게 알아가게 되면서 챗GPT같은 일반적인 AI 도구를 사용하는 것과 차별화된 강력한 개발 파트너가 되고 이를 다루는 법을 경험합니다. 터미널에서 AI와 소통하며 개발하는 경험은 신선합니다. 실무에서는 그리고 앞으로는 IDE 내장 익스텐션이나, 최근 많이 쓰이고 있는 opcode와 같은 CLI를 보조하는 도구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나만의 커스텀 명령어) 클로드 코드에서 사용자가 직접 AI 명령 셋을 정의할 수 있는데, 본 도서에서는 [quiz-validate]와 같은 커스텀 명령을 만들며 이에 대한 경험을 합니다. AI를 단순히 지시하는대로 움직이는 도구가 아닌, 나만의 업무 규칙을 정의하고 이를 수행하게 하여 똑똑한 비서처럼 발전시킬 수 있음을 배우게 됩니다. 반복되는 검사 작업은 AI 명령에 위임하고 사람은 더 본질적이고 보다 추상화된 개념과 판단에 집중하는 워크플로 설계자 마인드를 배양하는 방향으로 발전됩니다. 사용자 저으이 명령은 비단, AI기능을 확장하는 단순 결과물을 얻는 것을 넘어 AI와 함께 일하는 방법 자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AI 서브에이전트) 후반부에 나오는 AI 에이전트 팀 개념은 본 도서가 초급서만이 아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공감 다이어리 프로젝트 등에서 여러개의 AI를 각기 프론트엔드, 백엔드, QA, 기획자 등을 설정하고 서로 다른 모델로 설정한 뒤 협업시키는 장면은 무척 인상적입니다. 독자는 혼자지만 마치 다수의 전문가와 팀프로젝트를 하는것 같은 시뮬레이션 경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에이전트가 코드를 작성하면 다른 에이전트가 그 코드를 리뷰하고 테스트하는 식이며, MCP(Model Context Protocol)을 활용해 외부 툴과 연동하거나 복잡한 목표를 단계별로 분화해 순차적으로 해결하는 시퀀셜 씽킹도 실습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입문서에서는 접하기 힘든, 현재 기술의 최첨단 최전선 주제로, 미래형 개발 방식에 대한 안목을 갖게 해주는데 충분합니다.
(디버깅 부터 배포까지 완성하는 워크플로) 환경구성->구현->오류수정->테스트->배포라는 완결된 개발 흐름을 체험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혼자~ 스리즈와 같이 전체 구성을 스스로 체험하는 비슷한 구조를 따르고 있습니다. 마지막 배포 단계를 직접 다루어 보는 부분은 로컬에서 끝나는 다른 도서와 달리 클라우드 웹사이트를 올려 세상에 공개하는 경험은 아마 일부 독자에게 큰 자신감 심어줄 것입니다. 몇줄 짜는 코드가 아닌 완전한 하나의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체험은 본 도서의 리딩도 있지만 입문자임에도 AI시대라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개발을 따라하기 식으로 체험헤 보면서 오류에 대처하는 팁들도 곳곳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AI가 만능은 아니며 문제는 결국 해결해 나가야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하다는걸 인정합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프롬프트를 구체화하고 단계를 세분화하며 검증 규칙을 추가하고 컨텍스트를 관리하는 일련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담고 있습니다. 실패와 수정까지 포함된 학습 설계는 혼자 공부하는 분들에게 매우 실용적입니다.
(풍부한 자료) 학습 지원 체계가 충실합니다. [명렁어 모음]과 [프롬프트 모음]이 제공되어 배운 내용을 나중에 참고하기가 쉽고, 모든 프로젝트의 완성 코드와 데모를 볼 수 있는 깃허브 저장소도 지원해 줍니다. 저자의 유튜브 강의 영상도 매우 좋습니다.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입문자의 경우 책과 함께 병행하여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면 충분한 보충학습이 됩니다. 또한 Q&A를 통해 질답도 남길 수 있습니다. 혼자 공부해도 중간에 막히지 않도록 설계된 본 스리즈의 배려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 이러한 지원속에서 본 도서 한권을 온전히 자기 힘으로 완주하지 못하기는 어려울 껍니다.

독서 후기
AI 개발을 풀어낸 도서 내용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비AI 입문서의 경우 기초 문법과 이론을 충분히 익한 다음에에 비로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던 것에 반해, 처음부터 웹페이지를 만들어 내며, 이를 통해 [내가 쓸만한 코딩을 해냈네]라는 성취감을 바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서 비전공자에게 특히 큰 선물같은 구성을 했다는데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콘솔이나 웹페이지로 Hello World!를 찍는게 아니라 뉴스/날씨, 할일 관리, 퀴즈게임 등 실생활에 바로 쓸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프로젝트를 다루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결과물이 결코 가볍지 않고 배포까지 염두해 둔 완성도 있는 구성과 하름이라, 도서의 실습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서비스를 만들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프로젝트의 하나를 끝냈을 때 얻을 수 있는 서비스가 실용적이여, 장난감을 만지작 했던 경험에 그친 것이 아닌 별것 이상의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AI 코딩시대에 잘 어울리도록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 보다는 사고력과 헙업을 옅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코드 작성 자체 보다는 문제를 정의하고 AI에게 설명하는 법을 안내해주고, 기획서 쓰듯 프롬프트도 단계적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 에러가 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AI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여유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AI시대에 중요한 스킬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또한 AI가 만능이라고 치켜 세우지 않고 AI의 한계와 실수때문에 엉뚱한 겨로가를 낼 수 있는 도구라고 정직하게 보여주면서 이를 단순 평가하는 것이 아닌 이때 취할 수 있는 프롬프트 수정, 추가 지시 방법, 컨텍스트 리셋 등 사람의 액션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독자가 AI와 함께 일하게 될 때 다루는 방법과 운영 감각이 무엇인가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하고 가볍게 몇가지를 체득하게 합니다. 책을 모두 읽고 난 뒤, 막연한 기대나 불신의 느낌보다 AI는 도구고, 이를 통제해야 되고 활용해야 한다는 감각이 배양됩니다. 앞서 언급했던것 처럼 단계별 설명과 학습 지원이 풍부하여 혼자 공부해도 막힘이 없습니다. 특히 클로드 코드가 생소하고, CLI가 낯설어도 저자가 섬세하고 친절히 안내해 주어 진입장벽을 전혀 느끼지 않게 됩니다.
다만, 실습을 진행하기 위해 클로드 Pro 이상의 유료 서비스 구독이 거의 필수라는 점과 이를 위한 클로드 가입, API 키 발급 등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영어 기반의 해외 서비스기 때문에 이를 가입하는, 예를 들어 신용카드 결재에 왜 주소를 입력해야 하지?, 같은 부분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초반이 이런 학습 외적인 부분만 극복 한다면 어려운 클로드 코드가 나의 두번째 강력한 무기로 삼을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저자는 최신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고 했지만, 모델 및 기술 변화에 따른 내용의 변화는 매우 빠르게 바뀔 수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 자체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다가 OpenAI등 다른 유수 벤더들의 도구도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영향을 받아 프롬프트 양식이나 명령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 개념과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도서에서의 AI에게 지시하는 법과 협업하는 사고방식은 충분히 지속적인 가치가 있으며, 상당기간 유효한 기술임이 분명합니다. 기술적인 변화에 따른 내용은 깃허브나 활발한 저자의 활동을 통해 보완해야 합니다. 이것은 오히려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인데, 최신 흐름을 지속적으로 쫒아가야 나의 발전이 있으며, 오히려 이러한 부분이 계속적인 학습동기를 부여합니다.
마지막으로 입문서다 보니 전통적인 개념에 대해 짚고 넘어가거나 왜 이렇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적습니다. 이 도서의 목적이 이론학습이 아닌 실습을 통한 AI와 협업의 개념 학습이기 때문에 지향점이 다른데 생긴 부분입니다. 아무리 AI가 코딩을 한다고 해서 독자들은 개발을 전혀 할 줄 몰라도 되는것은 아닙니다. 어느정도의 퀄리티를 더 높이려면, 혹은 자동화로 만들어낸 코드 속에서 특정 문제가 지속 적으로 발생하며 돌고 있다면 개발적인 지식을 동원해 해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도서를 넘는 AI 학습이나 CS기초나 언어를 학습이 경우에 따라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AI와 협업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도서이기 때문에 이에 따르는 몇가지 유의하여 봐야하는 부분이 있지만, 저자의 의도와 풍부한 독자 지원을 생각하면 충분히 장점이 단점을 상쇄하고 극복하고도 남는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코딩을 배운게 아닌 코딩을 대하는 태도를 배울수 있는 코딩 입문서가 되겠습니다.

추천 대상독자
이 책은 입문자 부터 현업 개발자까지 폭넓은 독자층에게 경험과 인사이트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전산학 배경은 전혀 없지만 자신의 아이디어로 웹이나 앱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안성맞춤 입니다. 기획자나 디자이너, 문과생이라도 관계 없ㅅ브니다. 이제는 코딩 경험이 없어도 AI와 대화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세상인 만큼 이 도서가 그 첫걸음을 떼기 좋은 첫번재 계단이 되어 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개발을 포함해 나도 창작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직장인중 업무 자동화나 업무 효율화에 관심이 있다면 이 도서를 통해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도구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반복적인 보고서나 데이터 처리 스크립트를 AI를 활용해 개발해 볼 수도 있고, 다양한 측면에서 나의 개발물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개인 생산성 도구를 AI와 함께 개발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혼자 공부하여 작은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싶은 취미나 예비 창업자 등에게도 유용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빠르게 실험해 보거나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개발을 해볼 시간이 없는 팀 리더나 PM, 팀장, 매니저 분들도, AI시대의 새로운 업무 방식을 미리 체험해 봄으로써 팀원들과 AI의 협업 프로세스를 설계하는데 영감을 얻을 수도 있고, AI를 활용한 개발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기존 개발 사이클과 접목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고 어떻게 융합시킬지 감을 잡을 수 있어 프로젝트 관리 역량에도 됩니다.
이미 프로그래밍에 익숙한 개발자라면, 생성형 AI를 개발 워크플로에 통합하고 활용하는게 앞으로 필수 역량이 될 것 입니다. 앞으로는 코드를 짜는 사람이 아니라 AI와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Wyswyg로 개발하는 시대에 어셈블리만 고집한다면, 최고의 개발자는 될 수 있으나 생산성은 자연스레 바닥을 치게 됩니다. 최고가 되지 않겠다면 범용적인 생산성은 어느정도 따라가 주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혼자 키보드앞에서 고독하게 오류와 싸우는 것이 코딩이였습니다. 이제는 대화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그 생각을 코드로 구현하는 전체를 AI와 함께 작업하는 새로운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AI라는 든든한 팀원과 함께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입장으로써, 무엇을 만들지 방향을 제시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코딩학습이란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AI와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이 도서는 지금 이 변환점의 안내서 입니다. 이 도서를 통해 거창한 완성작을 만들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실습을 해봄 뒤 내가 하는 질문의 방식이 조금 더 정확해 지고,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와 관점에 변화가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이제 코딩의 고독을 협업의 즐거움으로 바꾸고 변화를 직접 느낄 차례 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개발 경력 8년 차로서, 수많은 0→1 제품을 만들어온 제게 이 책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는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을 넘어, ‘AI와 함께 일하는 개발자의 새로운 사고방식’을 열어준 책이었어요. 프롬프트는 새로운 코드 리뷰처럼 다뤄야 하고, Claude Code는 단순한 생성기가 아니라 진짜 ‘페어 프로그래머’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CLAUDE.md를 통한 프로젝트 설계 관리 방식은 스타트업처럼 변화가 빠른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반복 작업을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설계와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방식은 앞으로의 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방향성이라 느꼈습니다. AI는 개발자를 대체하지 않아요. 더 강하게 만들어줄 뿐이죠. 지금 이 책은, 그 변화의 출발점에 서 있는 개발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유명한 입문서로 잘 알려진 혼공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인 바이브 코딩을 읽어보았다. AI와 대화하며 코드를 만든다는 개념은 이미 익숙해졌지만, 어느새 그것이 하나의 정식 입문서로 정리되어 나왔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예전에는 특정 언어나 문법을 익히는 것이 코딩 입문의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AI와 협업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는 방식 자체가 학습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시대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차분하게 설명되어 있고, 흐름대로 쭉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몇 개의 웹페이지를 직접 만들어본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개발자인 나에게는 개념이나 흐름이 비교적 익숙한 편이었지만, 오히려 그 점 때문에 더 인상 깊었다. 기획자나 마케터처럼 개발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 책을 따라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다면 MVP 수준의 웹페이지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알고 있던 이야기였지만, 잘 정리된 설명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만으로 이런 결과물이 나온다는 점이 새삼 놀라웠다.

 

책은 단순히 AI에게 프롬프트를 던지고 결과를 얻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떤 정보를 더 제공해야 하는지, 왜 결과가 흔들리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다시 통제 가능한 상태로 가져올 수 있는지를 계속 짚어준다. 나 역시 간단한 데모를 만들 때는 대충 요청해도 그럴듯한 화면이 나와 만족했던 경험이 많았지만, 기능을 조금만 확장하려 하면 구조가 무너져 처음부터 다시 손대야 했던 적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시행착오를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되, 처음부터 설계와 점검을 병행하는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읽는 도중 최근에 봤던 한 글도 떠올랐다. AI 기반 개발을 도입한 팀이 초기에는 놀라울 만큼 빠른 속도를 냈지만,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혼란이 커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작업 방식을 극도로 단순화하고 표준화했다는 이야기였다. 누구나 같은 기준으로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절차를 정리한 이 접근법은 ‘맥도날드식 코딩’이라는 표현으로 소개되었는데, 책에서 강조하는 명확한 요구사항 정리와 단계적 작업 방식, 그리고 AI를 무작정 믿기보다 검증 가능한 구조 안에 두는 태도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후반으로 갈수록 책은 단순히 “만들어보기”를 넘어 “끝까지 가져가기”에 초점을 맞춘다. 작업을 중단했다가 다시 이어서 할 때 맥락을 어떻게 유지할지, 반복되는 작업을 어떻게 줄일지, 여러 역할을 맡은 AI를 팀처럼 구성해 개발을 진행하는 흐름까지 이어지며 혼자서도 작은 개발 조직을 운영하는 듯한 감각을 준다. 외부 서비스와 연결하고 데이터를 저장해, 로컬에서만 동작하던 결과물을 실제 서비스 형태로 확장하는 과정은 입문서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이 책을 덮으며 떠오른 생각은, 이런 흐름이 더 이상 일부 실험적인 시도가 아니라는 점이다. 최근에는 스탠포드에서도 특정 코딩 언어나 알고리즘을 가르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개발을 잘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 강의를 개설했다는 이야기를 접했다. 기술 그 자체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도구를 활용해 끝까지 완주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는 신호처럼 느껴졌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코딩 입문서를 넘어, AI 시대에 ‘만드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감각을 키워주는 안내서라 할 만하다. 혼공 시리즈답게 혼자서도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책을, 새로운 방식의 개발을 경험해 보고 싶은 이들에게 기꺼이 추천하고 싶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생성형 AI인 챗GPT 등장 이후로 IT 개발 분야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개념이 생겨나 AI의 도움을 받아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 또한 생성형 AI로 인해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도 쉽게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개발, 음악, 영상 제작 등 여러 분야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누구나 관심만 있다면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회사 내 개발자들이 유난히 클로드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개발자 아니다 보니 클로드를 사용할 일이 많지 않지만, 제미나이나 챗GPT에 비해 코딩 분야에서 얼마나 차별화되어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비개발자가 클로드를 활용해 어느 수준까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다.

 

클로드를 본격적인 개발용으로 사용하려면 유료 구독이 필수이다. 책의 앞부분을 조금씩 따라 하면서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 보았다. 처음 몇 번의 요청에는 비교적 원하는 결과물을 볼 수 있었지만,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금세 사용량이 초과되어 일정 시간 동안 진행을 멈춰야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1장과 2장은 클로드의 일반적인 사용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는 기본적으로 프롬프트를 통해 소통하기 때문에, 프롬프트의 품질에 따라 결과물의 수준도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3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책에서 준비한 실습 예제를 만들면서 바이브 코딩을 연습해볼 수 있다. 손글씨 인식 프로그램, 일정 관리 앱, 퀴즈 게임 등 다양한 예제가 준비되어 있다. 물론 실습용이기 때문에 상용 앱 수준의 퀄리티를 기대하기보다는, AI와 협업하며 코드를 완성해가는 바이브 코딩의 과정을 익히는 차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책을 보며 일부 실습을 해보고 느낀 점은, 아무리 생성형 AI를 이용해 앱을 만든다고 해도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모든 것이 쉽게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AI 결과물에서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이 나타났을 때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교차 검증을 위한 나만의 가이드라인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 과정에서 Memory 기능이나 Clear와 같은 명령어에 대한 이해와 적절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6장부터는 외부 서비스의 API 연동과 AI 에이전트 등 좀 더 고급 사용법을 다루고 있다. 아직 여기까지는 진행해보지 못했지만, 앞선 기초 실습이 충분히 익숙해지면 추후 단계적으로 도전해 볼 생각이다.

 

책의 구성상 특이한 점은 각 장의 마무리마다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고, 본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문제가 실려 있다는 것이다. 자격증 참고서도 아닌데 문제가 실려있는 점이 독특하긴 하지만, 덕분에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어 나름 유용해 보인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프롬프트를 살펴봤어요. 구체적인 프로젝트 예시와 그에 대한 프롬프트가 나와있어서 조금 더 쉽게 접근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클로드 코드를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부가적인 내용들도 잘 나와있어요. 새로운 개발 시작하면서 바이브 코딩을 도구로 사용할 거라면, 책 내용을 따라 갔을때 원하는 결과에 빨리 도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좋은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어서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다른 AI도구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일 것 같아요. 명확성, 구체성, 맥락.. 정확한 이야기 입니다. 사실 다른 AI도구도 마찬가지로 사전 배경을 설명하고, 어떤 기능을 가지고, 어떤 예외나 조건이 있는지 자세히 기술해주었을 때가 가장 원하는 결과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래도 아직 자세히 기술해주는 습관이 완벽히 들지 않은 건 제 문제인 것 같습니다..
 

AI 도구를 쓰다보면, 추가로 함께 사용하면 좋은 확장 서비스를 한번쯤 찾아보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MCP를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이 부분도 잘 나와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AI는 좋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했을때 좀 더 좋은 성능과 결과를 내니까요. 그런데 클로드 코드는 이미 MCP 클라이언트를 내장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MCP도 한번 같이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저도 아직 바이브 코딩과 씨름하며 지내고 있지만, 처음 접하는 기술이나 언어를 다뤄야할 때는 크게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조금 더 겪으며 삽질하다 보면 좀 더 잘 사용하고 있는 제가 있겠죠..? 책을 읽으면서 좀 찾아보다 보니, 바이브 코딩을 처음 시작하면 클로드 코드가 더 적합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금방 프로젝트 하나 뚝딱하겠는데요..? 새로운 개발분야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믿고 보는 혼공 시리즈의 바이브 코딩과 함께 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서적은 한빛미디어에서 출판된『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입니다.
AI와 함께 ‘혼자서도 끝까지 완성하는 개발 경험’을 제공하는 실습형 입문서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는 AI를 활용해 코딩·기획·디자인·배포까지 혼자서 완주하도록 설계된 실전형 학습서입니다.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AI와 협업하는 개발 방식 자체를 체득하도록 구성된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클로드(Claude)와 클로드 코드를 중심으로바이브 코딩, 프롬프트 설계, 자동화, AI 에이전트, MCP까지 최근 AI 개발 트렌드를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pter 01. 나의 첫 바이브 코딩

AI를 ‘코딩 파트너’로 인식하게 만드는 출발점입니다.

이 장에서는 바이브 코딩의 개념과 AI 통합 도구의 등장 배경을 설명합니다.
AI 어시스턴트의 발전 과정을 간단히 짚으며,
왜 이제는 혼자 개발해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이어서 클로드를 활용해 나만의 첫 웹페이지를 실제로 만들어보고 게시까지 진행합니다.
아티팩트 기능을 활용해 결과물을 바로 확인하고,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결과물에 개성을 더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점
AI 입문자가 “AI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체감하게 만드는 장입니다.
설명보다 경험을 먼저 제공하는 구성입니다.


Chapter 02. 효과적인 프롬프트로 AI 200% 활용하기

AI 활용의 성패를 가르는 ‘프롬프트 설계’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프롬프트의 중요성과 함께,
막연한 질문이 아닌 구체적인 지시가 왜 필요한지를 사례로 설명합니다.
제품 기획서 초안을 AI로 작성하는 실습을 통해
AI를 기획 단계부터 활용하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후반부에서는 4단계 전략을 기반으로
마케팅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실습이 이어집니다.
뼈대 → 기능 → 디자인 → 점검의 단계적 접근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요점
프롬프트를 ‘요령’이 아닌 ‘사고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비개발 직군 독자에게도 활용도가 높은 장입니다.


Chapter 03. 클로드 코드 시작하기

본격적인 개발 실습의 시작입니다.

이 장에서는 클로드 코드 설치부터 터미널 실행, 실습 환경 준비까지 다룹니다.
이후 MNIST 데이터세트를 활용한
손글씨 숫자 인식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봅니다.

CLAUDE.md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확장하며,
계층적 구조를 통해 웹 버전 손글씨 인식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킵니다.

*요점
AI 코드 생성에만 의존하지 않고,
프로젝트 구조를 이해하도록 유도하는 점이 돋보입니다.


Chapter 04. 클로드 코드 실전 활용

AI와의 협업을 ‘작업 흐름’ 단위로 익히는 장입니다.

단계별 프롬프트 작성과 실행을 통해
AI에게 일을 나누어 맡기는 방식을 학습합니다.
작업 재개, 컨텍스트 관리, 기능 추가 등
실제 개발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다룹니다.

이미지 캡처를 활용한 UI 개선과
참조 기능을 이용한 코드 점검도 실습에 포함됩니다.

*요점
AI 협업 개발의 현실적인 장면을 가장 잘 담아낸 장입니다.
실무 감각이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Chapter 05. 게임 제작으로 배우는 체계적인 개발과 관리

재미와 실무를 동시에 잡은 구성입니다.

게임 제작을 통해
할루시네이션 문제를 다루고,
자동화와 명령어 체이닝으로 유지보수 전략을 학습합니다.

커스텀 명령어를 만들고 확장하는 과정은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자동화 파트너로 활용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요점
게임이라는 소재 덕분에 학습 부담이 줄어듭니다.
자동화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Chapter 06. 클로드 코드에 API 날개 달기

AI 서비스를 ‘진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합니다.

API 개념과 모델 선택부터 시작해
클로드 코드와 API를 연동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지 인식, 레시피 생성, 데이터 저장까지 구현합니다.

*요점
AI 서비스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입니다.
포트폴리오용 프로젝트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Chapter 07. 클로드 코드 AI 에이전트로 개발팀 구성하기

혼자서도 ‘팀 개발’을 경험하게 됩니다.

코드 리뷰어, 최적화 에이전트, UX 에이전트 등
역할 기반 AI 에이전트를 구성합니다.
AI 에이전트 팀과 함께
‘AI 공감 다이어리’, ‘PDF 요약 AI’를 완성합니다.

*요점
AI 에이전트 개념을 가장 쉽게 체득할 수 있는 장입니다.
미래 개발 방식에 대한 감각을 키워줍니다.


Chapter 08. MCP로 클로드 코드의 한계 넘어서기

자동화와 확장의 정점입니다.

MCP를 활용해 노션, 깃허브,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합니다.
테스트 자동화, 프로젝트 영구 보관, 서비스 배포까지 이어집니다.
쇼핑 리스트 앱을 실제 서비스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요점
학습서의 끝이 ‘실제 서비스 완성’이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초보자에게는 도전적이지만, 방향성은 명확합니다.


* 총평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는 AI와 함께 개발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하게 하는 책입니다.

장점

* 바이브 코딩, 프롬프트, 자동화, 에이전트까지 폭넓은 구성입니다.
* 결과물이 남는 실습 중심 구조입니다.
* 비전공자도 따라갈 수 있는 단계적 설명입니다.

아쉬운 점

* 초반에 터미널·개발 환경이 낯선 독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 일부 개념은 반복 학습이 필요합니다.

추천 독자

* AI로 혼자서 프로젝트를 완성해보고 싶은 학습자입니다.
* 최신 AI 개발 트렌드를 실습으로 익히고 싶은 개발 입문자입니다.
* AI 협업 개발 방식을 경험해보고 싶은 1인 개발자입니다.

/AI시대, 만드는 사람으로 일하는 법

'코드를 외우는 법'이 아니라 'AI와 대화하며 만드는 법'에 초점을 맞춘, 초보자 친화적인 실전 AI 코딩 입문서.

모든 장이 실제로 동작하는 프로젝트 완성으로 끝나기 때문에, 읽는 동안 ‘개발자처럼 생각하고 만드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맛보게 해준다. 코딩을 배워서 개발자가 되는  게 목표가 아닌 AI와 1:1로 대화하며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는 길을 안내하는 실습형 입문서다. 설치–실습–오류 해결–배포까지 한 번에 묶어, 처음 하는 사람도 내가 어느 길을 가고 있는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예상하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핵심 매력인 책이다.

 

/바이브 코딩이란
1. 코드를 치기 전, 생각의 흐름부터 설계
바이브 코딩은 혼자 키보드만 두드리던 코딩에서 벗어나, AI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요구사항을 명문화하며, 그걸 AI가 실행가능한 코드로 확장해 가는 방식을 말한다. 사용자는 5W1H, PRD 같은 형식으로 ‘무엇을 왜 만들 것인지’ 의도를 설명하고, AI는 이를 토대로 구조 설계부터 구현·테스트까지를 도와주는 동료 개발자처럼 행동한다. 즉 AI와 한팀이 되어서 개발을 하는 느낌이다.

2. 이 개념을 대중화한 테슬라 인공지능 파일럿 비전의 책임자였으며 오픈AI 공동창립자였던 안드레아 카르파티(Andrej Karpathy)는 “느낌(Vibe)에 맡기고, 코드가 존재하는 사실조차 잊는” 방식이라 표현했고, 결과적으로 소프트웨어 생산 방식과 직무 정의 자체가 바뀔 거라고 전망했다.

3. ‘문법 중심’에서 ‘문제 해결 중심’으로의 전환
기존 학습이 언어 문법을 쌓은 뒤에야 프로젝트를 시도했다면, 바이브 코딩은 “스케쥴 앱 만들어 줘” 같은 목표 지향 요청에서 시작해 필요할 때마다 개념을 되짚는 흐름을 취한다. 이는 코딩을 ‘한정된 전문가에 의해 구축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일종의 대화형 도구로 재정의하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즉, 앞으로의 코딩은 ‘손기술’보다 요구사항을 선명하게 말하는 능력-질문, 제약조건, 검증, 반복 개선-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반증이다.

 

/핵심 특장점
1. 각 장이 하나의 완성 프로젝트: 3장의 손글씨 인식 프로그램, 6장의 ‘냉장고를 부탁해’ 앱, 7장의 AI 공감 다이어리, 8장의 데이터베이스 연동 쇼핑 리스트 등 각 장마다 “실생활에 바로 쓸 수 있는 결과물”로 실용적으로 활용가능
2. 선행 학습, 사전지식 없이도 시작 가능한 난이도: 변수·함수 같은 개념을 외우는 대신, 요리 레시피를 따라가듯 코딩이 아닌 '프롬프트를 기획'하는 형태로 접근
3. 실제 워크플로를 담은 AI 협업 방식: 클로드를 통해 실제 현업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을 다룬다. 이를 보며 AI에게 어떤 일까지 맡기고 해결할 수 있는지와 사람이 어디까지 설계·판단해야 하는지 경계감각 확보
4. 깃허브 예제와 라이브 데모 지원: 책의 모든 실습 예제가 깃허브에 공개되어 있어, 먼저 데모를 돌려 보고 나만의 변형을 시도해 보며 학습하며 업무를 시스템화 하고 결과를 비교·응용·개선하는 확장형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다.
5. 촘촘한 학습 지원: 깃허브/라이브 데모, 별책(명령어·실전 프롬프트), 로드맵/키워드/확인문제 같은 혼공을 도와주는 장치

 

/기대되는 삶의 변화
1. 비개발자의 기술적 자립과 대중화
2. 반복 기술업무에서 벗어나 창의 업무로의 이동
3. AI와 잘 대화하는 능력의 부상

디자이너·기획자·사업가로서 매력적이었던 점은 단순히 코드를 기술적으로 가르치는 게 아닌,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하는 통제력을 갖추게 된다는 점이다. 바이브 코딩이 일상화되면 개발은 무언가 넘어야할 거창한 기술적인 영역이 아닌 필요할 때 바로 만드는 초소형 맞춤형 도구(개인 맞춤 앱 · 업무 자동화 · 실험용 프로토타입 등) 로 일상에 스며들 가능성이 크다. 코드는 점점 ‘값싼 재료’ 혹은 '공공재' 되어 가치가 떨어지는 시점에서 중요한 건 무엇을 만들지(아이디어) +어떻게 검증하고 운영할지(실험/계획) 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할 것이다.

 

바이브 코딩, AI 기반으로 나온 기술에 '느낌'이라는 표현을 붙인 건 한편으로 의미심장하다. 이 책은 개발자가 되는 법이 아닌 AI 시대에 인간이 집중하고 나아가야할 지점, "AI와 함께 대화하며 만들줄 아는 사람"의 핵심을 짚어주는 안내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올 한 해는 에이전트와 바이브코딩이 대세였던 것 같다. 이미지 생성이나 영상 생성은 일반인들도 비교적 다가서기 쉬운데 바이브코딩은 '코딩'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진입이 어렵다고 느낀 분들이 많았으리라. "두 시간이면 뚝뚝 앱을 만들 수 있어요."라고 광고하는 것들을 보면 (내부적으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서 유지보수도 어려운) 껍데기나 의미없는 단발성 게임같은 걸 만드는 게 많았다. 내가 원하는 기능을 구현해서 실제 서비스를 하려면 본격적인 '공부'가 필요한 분야이다. 기존 프로그래머에게는 협업 동료를 한 명 더 얻는 셈이지만 프로그래밍 초보에게는 나를 약올리는 존재에 불과할 수 있다.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는 '누군가 옆에서 가르쳐주듯 하면서 안내에 따라 혼자서도 끝까지 완주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의 정체성도 그렇다고 하겠다. 책에서도 '책장을 술술 넘기며 새로운 기술과 낯선 용어를 이해하는 것, 그래서 완독의 기쁨을 경험하고 다음 단계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혼공 시리즈의 목표'라고 명시하고 있다. 그래서 학심 키워드 - 시작하기 전에(주제 & 주요개념) - 말풍선(지나치기 쉬운 내용 & 꼭 기억해야할 내용) - 좀 더 알아보기(깊이 있는 학습) - 핵심 포인트 - 확인 문제- 별책 부록(핵심명령어 & 활용팁) 구조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 이력도 신선하다.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 및 영상과학과 교수. 고쿄의과치과대학에서 단백질 구조 예측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여기까지 쓰면 좀 낯선데 다시 익숙한 이력이 나온다. <모두의 딥러닝(1~4판)> 저자. 이쯤 되면 기대감을 가지고 읽게 된다.

 

처음에는 AI통합 도구, AI어시스턴트에 대해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도구를 어떤 목적을 위해 어떤 방향으로 사용해야 겠다.'를 각자 생각하고 결심하게 만든다. 그리고 간단한 웹페이지를 만들어 본다.

 

다음으로는 효과적으로 프롬프트를 사용하는 방법이 나온다. 프롬프트가 AI의 잠재력을 어떻게 일깨워내는지 보여주고, 프롬프트를 만드는 것 자체도 AI와 함께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장에서 본격적으로 클로드 코드 활용으로 들어간다. 실습 환경을 만들고 터미널을 실행하는 것. 코딩을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낯선 환경이다. 시간을 좀 넉넉히 잡고 여유있게 해야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다음으로는 단계별 프롬프트 작성하기. 4장에서 나오는 효율성 높이기. 프로젝트 개선과 작업 관리는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첫 번째 넘어야 할 언덕이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프롬프트는 챗GPT에게 단순한 질문을 던지거나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바이브코딩도 결국은 '사람이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이지만 '비서'라기 보다는 '동료'를 영입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어떤 맥락과 흐름으로 협업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게임 제작을 통해 할루시네이션이 없는 AI 콘텐츠를 만들고, 자동화하고, 유지 보수 전략을 세우는 5장도 만만치 않은 언덕이다. API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API의 개념이나 작동 절차같은 것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6장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혼공 시리즈의 장점은 쉬운 설명을 통한 단계적인 제시 아닌가.

 

8장에서는 MCP를 소개하고 있다. MCP를 잘 활용할 줄 알아야 비로소 클로드 코드를 사용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이 또 혼자 공부하는 초보들이 넘어야 할 큰 산이다. 하지만 이 MCP 파트는 이 책이 단순한 활용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노션(Notion)을 연결해서 자동 리서치 노트를 만드는 과정을 따라해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로컬 MCP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는 데이터베이스와 실시간으로 동기화해서 서비스를 구현하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바이브코딩은 원래 감각에 의존하는 영역이라 설명하기도, 체계화하기도 쉽지 않다고 느껴왔다.

그런데 이 책은 이를 ‘혼자서 AI와 협업하는 방법’이라는 관점으로 풀어내며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평소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면 검은 화면에 복잡한 코드를 홀로 써 내려가는 고독한 이미지만 떠올라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AI 파트너와 자연어로 대화하며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저 같은 초보자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1. "말만 하면 코드가 된다?" - 바이브 코딩의 충격
바이브 코딩은 사람이 직접 코드를 한 줄씩 작성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앤드레이 카파시가 제안한 이 용어처럼, 개발 지식이 전문가 수준이 아니더라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AI와의 대화를 통해 손쉽게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2. 체계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5W1H와 PRD)
막연하게 "멋진 페이지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AI는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이 책은 명확성, 구체성, 맥락 제공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갖춘 프롬프트 작성법을 가르쳐줍니다.
특히 5W1H(Why, Who, What, When, Where, How) 원칙을 바탕으로 제품 요구사항 문서(PRD)를 작성하고, 이를 단계별 프롬프트로 변환하여 AI에게 전달하는 과정은 개발의 전체 워크플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단순한 챗봇을 넘어선 '클라우드 코드' 활용
웹 브라우저에서 대화하는 수준을 넘어, 내 컴퓨터의 터미널에서 직접 실행되는 클라우드 코드(Claude Code)를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파일을 생성하고 수정하며, 손글씨 인식 프로그램이나 할 일 관리 앱 같은 실전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은 정말 짜릿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맥락을 기억하는 CLAUDE.md 파일 관리법은 효율적인 개발의 핵심이었습니다.

 

4. 나만의 AI 개발팀 꾸리기와 자동화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AI 서브에이전트(/agents) 기능을 통해 제품 기획자, 백엔드 개발자, 프런트엔드 개발자 등으로 구성된 나만의 AI 개발팀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전문성을 가진 AI들이 협업하여 'AI 공감 다이어리'나 'PDF 요약 AI'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혼자서도 대규모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5. 실무로 이어지는 확장성 (API, DB, 배포)
단순히 로컬에서 작동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OpenRouter API를 연동해 다양한 AI 모델을 사용하고, Supabase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하며, Vercel을 통해 전 세계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실제 웹 서비스로 배포하는 과정까지 담고 있습니다.
또한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사용해 노션이나 깃허브 같은 외부 도구와 클라우드 코드를 연결하는 방법은 AI의 무한한 확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개발의 문턱을 낮춰주는 최고의 안내서
이 책은 코딩의 문법을 외우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AI와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문제를 구조화하여 해결할 것인지에 집중합니다.
짧은 시간에 프로그램 언어를 한 줄도 쓰지 않고도 실제 작동하는 영구적인 웹페이지를 완성했을 때의 쾌감은 잊을 수 없습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코딩 장벽에 막혔던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전통적인 코딩이 '직접 나무를 깎아 가구를 만드는 것'이라면, 이 책이 가르쳐주는 바이브 코딩은 '전문 목수(AI)에게 내가 원하는 가구의 용도와 디자인을 상세히 설명하여 함께 명품 가구를 완성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훌륭한 '설계자'가 되기만 하면 됩니다.

 

전통적인 프로그램 개발 업무에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인공지능이 전반적인 코딩 작업을 해주는 바이브 코딩이 바로 그것이다. 한때 코딩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코딩 열풍이 불었고 현재 정규 교육과정에도 포함이 되었지만, 그냥 맛보기 정도이지, 그걸로 제대로 된 코딩은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바이브 코딩은 그 상황을 완전히 바꿔 놓고 있다. 코딩의 장벽을 대폭 낮추면서 실질적인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프로그램 언어를 잘 몰라도 게임이나 업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기존 개발자에겐 개발 효율을 대폭 상승시켜주고 있다. 

 

아는 사람들은 바이브 코딩이 IT의 대세라고 느끼고 있지만, 아직 바이브 코딩이란 말조차 생소한 사람이 많은 것도 현재 상황이다. 바이브 코딩 상황도 아직 첫걸음을 디딘 상태이므로 활용 방법에 있어서, 명확한 공식 같은 것은 없다.

 

 

내 경우에는 제미나이나, 챗GPT 등을 직접 이용해 코딩에 활용하고 있는데, 이 방법은 개발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효과적이지만,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방법이다. 이럴 때는 AI 에이전트, AI 도구인 클로드를 사용하면 바로 어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다. AI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도 클로드로 자신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다만, 막연하게 시작하기보다는 검정된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가장 빠른 길이다. 한빛 출판사의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를 통해 그 방법을 기초부터 활용까지 하나하나 익힐 수 있다.

 

프로그래머뿐만 아니라 코딩 경험이 없는 분들이 이 책의 주된 독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누구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자신의 업무에 직접 적용해 보고자 하는 분들일 것이다. 이 책의 조태호 저자 역시도 전문 개발자가 아니다. 인디애나 대학 영상의학 및 영상과학과 교수로 자신의 의학 연구에 딥러닝을 도입해서 활용하고 있는 분이다. 그만큼 비전공자가 코딩을 처음 접할 때 느끼는 막막함과 실무 적용 시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입문자의 눈높이에서 가장 필요한 핵심만을 명확하게 이 책에서 짚어 주고 있다.

 

 

일단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는 학습서 성격의 책인 만큼 학습목표, 핵심 키워드, 개요, 예제, 마무리, 확인문제와 같이 익숙한 형태로 되어 있다. 학창 시절 공부하던 것을 떠올리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저자의 말에 잘 따라주면 원하는 것들을 얻을 수 있다.

 

 

내용 구성은 전체 8개 챕터로 되어 있다. 바이브 코딩의 개념부터 AI 프롬프트 활용법, 클로드 사용법, API 개념, 코드 생성, 테스트와 배포 등 인공지능으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과 정보들이 담겨있다.

 

 

아울러 깃허브와 한빛 자료실을 통해 학습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고, 한빛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강의도 볼 수 있다. 한빛+ 홈페이지에서도 강의 콘텐츠가 있다. 책 뒤에는 부록으로 클로드 코드 명령어, 프롬프트 모음, 유용한 팀을 담은 혼공노트도 있다. 완벽하게 책을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한 것들을 제공하고 있다.

 

 

클로드는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대화형 챗봇 클로드와 터미널에서 사용하는 텍스트 기반의 클로드 코드,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 책에서는 둘 다 설치 과정을 단계별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심지어 화면에 나오는 영문까지도 '화면해설'에 번역해서 알려주고 있다. 전산에 관련된 용어도 책에 많이 등장하지만, 하나씩 다 설명해 주고 있다. 코딩 경험 없는 초보도 확실히 부담을 덜고 볼 수 있는 책이다. 

 

 

클로드 코드를 이용하면, 파이썬이나 자바스크립트 등의 보다 구체적인 소스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 책 속에 코드 이야기가 나와서 그렇지 아무리 그래도 프로그램 코드는 알 필요가 있겠지 생각하고 더 진도를 나갔는데, 끝까지 프로그래밍 코드 설명 같은 것은 등장하지 않았다. API, MCP 같이 다소 어려운 것들이 나오지만, 이것 역시 프롬프트 만으로 해결하고 있었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을 처음 하는 사람도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따라 하기 예제들이 재미있고 유용한 것들이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직접적인 경험을 쌓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예제 중에 손글씨 숫자 인식을 보고 가슴이 덜컥했다. 인공지능 공부할 때 이 주제만으로도 책 여러 권을 봐야 했던 거다. 이론을 떠나 프로그래밍 하려면 알아야 할 게 많은 것이다. 그런데 이걸 그냥 몇 줄의 프롬프트로 만들어 버린다. 한술 더 떠 뒤에 보면,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를 인식해서 레시피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 나온다. 완전 게임 아웃이다. 이걸 내가 프로그램으로 직접 짠다고 상상하면, 바로 머리가 아파진다. 그런데 이 역시 너무나 간단히 만든다. 

 

 

솔직히 개발자로서 그동안 어렵게 공부했던 것들이 하루아침에 쓸모 없어진 거 같은 뭔가 무너지는 심정이 들었다. 전에 봐왔던 저작 도구들과는 수준이 달랐다. 이래서 개발자 밥줄이 끊기는 상황에 직면했다는 소리를 듣는구나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다. 진짜 초급 개발자는 답이 없어 보였고, 중급 이상도 새로운 흐름에 맞게 변모하지 않으면, 앞으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반면 앞으로 바이브 코딩으로 인해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진짜 혁명이 일어났다. 더 이상 코딩 공부를 따로 할 필요 없어졌고, 비싼 개발 비용의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아직 바이브 코딩이 만능은 아니지만, 시작부터 범상치 않다. AI와 경쟁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바람이 불 때, 이때다 하고 돛을 올리고 바다를 달려야 한다. 개발자도 비전공자도 바이브 코딩을 적극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가 보다 빠른 돛이 되어 줄 것이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아이디어가 코드로 풀어져서 나오는, '바이브 코딩'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개발 시대가 왔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딩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과 비슷했다. 낯선 문법을 외우고, 세미콜론 하나에 오타가 날까 봐 전전긍긍하며 에디터 앞에서 막막하게 타이핑을 이어가야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서서히 저물고 있는것 같다. 2025년 초, 안드레이 카파시가 제안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하면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개발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바이브 코딩은 말 그대로 내가 느끼는 감각과 의도, 즉 '바이브'를 AI와의 대화를 통해 곧장 결과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런 느낌의 앱이 있으면 좋겠는데?"라는 막연한 상상이 실제 돌아가는 코드로 구현되는 과정은 마치 마법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마법에도 지팡이를 휘두르는 법이 있듯, 바이브 코딩에도 제대로 된 가이드가 필요한 법이다. 이 책은 그 막연한 '바이브'를 실질적인 소프트웨어로 길러내는 법을 안내해주는 지도 같았다. 단순히 "AI에게 시켜보세요"라고 말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가 가진 아이디어를 어떻게 정교하게 다듬고 AI와 소통해야 하는지 그 본질적인 방법론을 담고 있다.

 

바이브 코딩의 핵심은 AI와 대화하며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과정에 있다. 하지만 AI가 만능 열쇠는 아니다. 사용자가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지 않으면 결과물은 겉돌기 마련이다. 책에서는 단순히 "만들어 줘"라고 요구하는 대신, '5W1H'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목적과 대상, 기능을 구체화하라고 조언한다. 이렇게 공들여 작성한 프롬프트는 전문 개발자의 PRD(제품 요구 사항 문서)와 같은 역할을 하며, 훌륭한 결과물을 보장하는 든든한 설계도가 된다.

초반에 웹 브라우저 안의 채팅창을 이용한 코딩을 다루고 이후 터미널에서 실행되는 '클로드 코드'를 심도 있게 다룬다. 클로드 코드는 내 컴퓨터의 로컬 파일에 직접 접근하여 프로젝트 전체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편의성을 제공한다. 설치부터 환경 설정까지 상세히 안내하고 있어 터미널 환경이 낯선 입문자도 큰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다. 특히 claude.md 파일을 통해 프로젝트의 맥락과 규칙을 동기화하는 대목은 AI와의 긴밀한 협업이 무엇인지 체감하게 하는 점이 좋았다.

책에서는 기획부터 배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전략을 다룬다. 뼈대 구축, 기능 확장, 디자인 적용, 최종 점검으로 이어지는 전략적 4단계 개발 방식이 그 핵심이다. 할 일 관리 앱으로 기초를 다지고, 상식 퀴즈 게임을 통해 AI의 할루시네이션을 제어하는 법을 익힌다. 나아가 오픈 라우터(OpenRouter) API를 연동해 사진을 인식하고 레시피를 추천하는 고차원적인 서비스까지 구현하며 자연스럽게 실전 감각을 익히게 된다.

책 후반부에서 제안하는 AI 에이전트 활용법은 혁신적인 느낌이 들었다. 코드 리뷰어, 성능 최적화 전문가, UX 디자이너 등 전문 분야별 에이전트를 설정해 가상의 개발 팀을 꾸릴 수 있다. 사람이 모든 과정을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명확한 목표와 규칙 아래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협업하며 과업을 완수하는 형태가 이제 새로운 시대가 왔구나 라는걸 느꼈다.

이제 코딩의 기술적 숙련도 보다는, '기획력'과 '소통 능력'이 새로운 시대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복잡한 로직 구현은 AI에게 맡기고, 인간은 "어떤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좋은 프롬프트는 잘 쓰인 기획서(PRD)와 같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전수자가 아니라 머릿속의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인 서비스로 설계하도록 돕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목적지까지 가는 복잡한 운전 기술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성능 좋은 내비게이션(AI)에 목적지를 정확히 입력하고 가장 빠르고 안전한 경로로 안내받는 '스마트한 항해술'을 소개하는.. 그런 책이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개발을 해오던 입장에서 AI의 등장은 과연 적일지 아군일지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미 현실이 된 만큼, 선택지는 하나뿐이죠. 아군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혼공시리즈는 대학생 시절부터 믿고 보던 IT 서적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바이브 코딩'에 대해 제대로 이해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혼공 시리즈에서 관련 도서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협찬이 아니었더라도 직접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보며 어떤 도구가 개발에 가장 적합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아예 코드 에디터 형태의 도구들(Cursor, Trae, Windsurf) 등이 나왔지만, 제가 처음 이 고민을 할 때만 해도 ChatGPT, Claude, Perplexity처럼 개발에 특화되지는 않은, 여러 작업을 함께 할 수 있는 AI들만 주로 활용하던 때였습니다.

그때도 Claude가 상당히 원하는 바를 잘 구현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캡처한 이미지 하나만 넣어도 사진 속 웹페이지를 거의 비슷하게 구현해 줄 정도였으니까요.

최근에 이 책을 읽기 전, Claude Sonnet 4.5의 코딩 능력이 뛰어나다는 글을 보고 '얼마나 발전했을까?' 하는 궁금증에 직접 실험해 봤는데요. 크리스마스 관련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프롬프트를 입력해 봤는데, 이제는 아예 아티팩트로 렌더링까지 해서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책이 마침 클로드 코드를 다룬다고 하니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할 때마다 항상 강조하는 것이 바로 프롬프트 작성입니다.

AI에게 일을 맡기기 위해서는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해서 전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도 프롬프트를 개발자가 원하는 결과물의 방향과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자원"이라고 얘기합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이 부분을 꼭 염두에 두고 진행해 보셨으면 합니다.

책의 2장에서 프롬프트가 왜 중요한지부터 크래프팅까지, 전반에 걸쳐 결과물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 예시를 실제 클로드 화면으로 보여주어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다고 느꼈습니다.

아티팩트로 렌더링하는 것만 경험해 봤지, 바로 배포까지 가능하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링크도 만들어주고 누구에게나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가볍게 자신만의 웹페이지를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간단한 렌더링에서 끝나는 예제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딥러닝하면 떠오르는 예제 중 하나인 손글씨 인식 프로그램도 클로드 코드를 사용해 만드는 예제를 제공하는데, 딥러닝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도 쉽게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공대생들의 졸업작품 구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전 활용 파트로 넘어가면 UI 개선과 같은 세밀한 부분부터 고급 기능, 최적화까지 전반적인 과정도 경험해 볼 수 잇습니다.

클로드 코드에서 설정하고 명령어를 입력하는 과정은 초보자나 비전공자의 경우 헷갈릴 수도 있지만, 혼공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과정을 사진과 함께 단계별로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각 단계에 대한 설명도 간결하지만 부족하지 않게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책을 보며 에이전트 구축까지 따라해봤는데요, 이제는 AI에게 자동화 과정까지 맡겨보려고 합니다. 웹페이지를 만들 때마다 반복되는 테스트 과정이 번거로웠는데 이런 부분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면 1인 개발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 나는 개발만 할 줄 아는데?" 하는 사람도 "어 나는 디자인만 할 줄 아는데?" 하는 사람도 이런 도구를 활용하면 혼자서도 다른 분야까지 커버할 수 있으니 어떻게 보면 무서우면서도 참 편리한 세상이 온 것 같습니다.

이런 편리한 세상에 한 발짝 다가가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AI 시대. AI를 우리의 적으로 대할 것이 아닌, AI를 우리들의 전문 어시스트로 사용해야만 개발자들은 살아남을 수 있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사용자가 자연어(일상 언어)로 원하는 기능이나 스타일을 설명하면인공지능(AI)이 이를 해석해 코드를 생성하고사람은 결과물을 보며 프롬프트를 통해 반복적으로 수정·보완하며 개발하는 새로운 방식"

 

바이브 코딩에 대해서 구글 제미나이에게 질문하면 나오는 대답이다.

 

대답을 요약하면 이러하다너는 생각만 해이제 AI가 전부 만들어줄 거야!

 

맞다. LLM이 발달하고 AI가 어느 정도 고도화 수준에 이르자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여겨졌던 영역에서 AI의 활약상의 비중이 적지 않아지고 있다.

 

또한논리의 집대성이라고 여겨졌던 코드를 만들고 알고리즘을 구축하는 영역 역시도이제는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제미나이가 요약해 준 것처럼사람이 AI에게 질문하고 AI 가 답을 내려주면 사람이 이를 기반으로 다시 보정하여 질의하고 AI가 다시 답을 내려주고 이러한 반복적인 행위만으로도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을 어느 정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그렇기에 이제는 "나는 AI를 사용할 줄 알아!"가 아닌, "나는 AI를 반드시 사용할 줄 알아!"로 대답하는 인재가 되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리뷰하게 된 도서는 평소 AI를 접해보지 못했을주니어 개발자 혹은 비 개발자 직군들에 게 AI와 함께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며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정확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친절하면서도 자세한 지침을 가이드 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책 내용 요약】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 "클로드 코드"를 사용하는 방법. (필자의 경우회사에서 cursor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어서 "cursor"를 사용하고 있지만이번 기회에 "클로드 코드"를 사용해 보니이 역시도 상당히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프롬프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 책의 예제 프로젝트 (실습디버깅 등)

 

이 책은 한빛미디어의 '혼자 공부하는시리즈답게 엄청나게 친절하다심지어 저자가 유튜브로 강의까지 제공하고 있으니그 친절함이 과히 과하다 할 수 있을 정도다.

 

또한 책의 구성 역시막 바이브 코딩을 입문하기 시작한 개발자/비개발자 직군 모두가 쉽게 학습할 수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핵심을 배우고실습하고정리하고요약하고학습 방법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택하고 있으니, AI나 프로그래밍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책을 끝까지 완주한다면 어느 정도 바이브 코딩에 대해서 익숙해져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학습에 사용된 코드 등은 깃헙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므로 학습 과정에서 참고하도록 하자.

 

【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를 읽고 나서 】

 

AI는 이제 산업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막대한 양을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확한 확률에 기반해 정답을 내려주는 현대의 AI 모델들은 어찌 보면 완벽한 확률 기반의 논리 머신 그 집약체라고 봐도 된다.

 

따라서 의사변호사서기프로그래머와 같이 논리로 일하는 (외과의디자이너 등은 제외직군의 위용과 귄위는 이제 더 이상 과거 영광과 같지 않을 것이다아니어찌 보면 모두가 프로그래머이며 변호사이고 의사가 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일지 모른다.

 

그렇다면앞으로의 세상에서 사람이라는 존재의 역할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필자의 생각으로는 과거 자동차가 발명되고 인력거가 사라진 것과 같이 (이전의 단순했던 영역이 기계로 대체되었던 것처럼), 앞으로는 이전의 단순했던 영역뿐만 아니라 한층 고도화된 논리의 영역 또한 (확률에 기반한 결과를 도출하는 영역에서기계 (AI)로 대체될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가 등장하고 인력거의 퇴장과 함께 수많은 새로운 분야가 파생된 것처럼확률에 기반한 논리가 해결해 주지 못하는 수많은 영역들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영역으로써 부각될 것이다가령 예술문학체육 등이 그러하며 나아가 앞으로 새로이 파생될 창의적인 분야들이 그러하다.

 

이러한 사실은앞으로 인간이 지구에서 갖는 지위적 위치가 더 이상 논리의 영역에서 만을 국한되지 않고더욱 진보해야 함을 시사하는 것이며나아가 논리에서 탈피하여 인간 자체만이 가지는 속성에 대해서 더욱 집중하고 연구하여 진정한 인간 자체에 대한 '?'라는 질문을 탐구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AI"는 우리가 언젠가 필연적으로 직면해야 할 대상 있었으며 정복해야 할 대상이라기보단 조화를 통해 인류의 존엄과 진리 탐구를 위한 훌륭한 수단임을 잊어선 안된다.

 

본 도서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제목  :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저자 : 조태호

 

출판년도 : 2025/12/16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1785590517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하버드의과대학교수, 국회의원,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창립파트너 등 국내외 전문가 강력 추천! 코딩 몰라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앱을 만드는 시대를 위한 실습형 AI 코딩 입문서

www.hanbit.co.kr

 

 

책을 읽기 전에...

최근 바이브 AI를 활용한 코딩이 유행하면서 나도 한번 해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다.

"코딩을 몰라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앱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작업을 해 보면서 느꼇던 건,

"이렇게 하는게 아닌가? 왜 제대로 안되지?"

"내가 AI를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는건가?"

 

바이브 코딩에 대한 좀 더 체계적이고 정리가 된 정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는데 마침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를 알게 되었다.

실제로 바이브코딩을 배울 수 있고,  어플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걸 학습할 수 있는 책.

이 책을 AI를 좀 더 잘 활용하여 보다 편하게 앱을 만들어 낼수 있을거라 기대가 된다.

 

책의 개요...

이 책은 AI 기반의 코딩 입문서로, 특히 Vibe Coding클로드 코드를 중심으로 실습 위주 학습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코딩 학습이 문법이나 개념 중심이었다면,

이 책은 AI와 1:1 대화를 통해 실제로 웹 앱을 만들고 배포하는 과정까지 다룬다.

초보자도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프롬프트 작성법, 설치/환경 설정, 오류 해결, API 연결, 실제 서비스 배포까지

실전 개발 워크플로우를 단계별로 안내한다.

단순한 따라하기가 아니라 작동 원리와 사고 과정도 설명해, AI와 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의 내용...

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반부 1~4장은 기본편에 속하며 클로드 코드의 개념과 사용법,

그리고 AI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후반부 고급편은 프로젝트를 실제 구현하는 과정을 다루는데

API 연동이나 외부 서비스 연결,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실무 활용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Chapter 01: 나의 첫 바이브 코딩

AI를 코딩 파트너로 설정하고, 웹페이지를 처음 만들어보는 과정을 다룬.

클로드 아티팩트를 이용해 간단한 웹페이지를 생성하고 게시하는 실습을 통해 기본기를 배울 수 있고,

AI코딩을 대화 기반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게 하여 초심자에게 부담감을 줄여준다.

 

Chapter 02: 효과적인 프롬프트로 AI 200% 활용하기

프롬프트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작성법을 설명하며

실제 마케팅 포트폴리오를 만들며 4단계 전략을 익힐 수 있습다

프롬프트 작성의 구조화된 접근은 단순한 명령 전달을 넘어 AI를 정확하게 이해시키는 기술이라는

부분을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어떤 정보를 제공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Chapter 03: 클로드 코드 시작하기

로컬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손글씨 인식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CLAUDE.md 설정 파일을 이해하고 프로그램 확장도 진행하는데

AI가 어떻게 코드 구조를 이해하고 만들어가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Chapter 04: 클로드 코드 실전 활용

프롬프트를 단계별로 실행하고, 기능을 추가하며 프로젝트 효율성을 높인다.

AI가 제안한 코드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단, 스스로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강조되어서

‘AI와 협력’을 강조하며 파트너로서의 역활에 대해 배운다.

 

Chapter 05: 게임 제작으로 배우는 개발과 관리

간단한 게임을 기획하고 구현하면서 유지보수 전략과 자동화 기법을 익힌다.

게임 제작이라는 만드는 재미가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 한다.

 

Chapter 06~08: API · 에이전트 · MCP 활용

API 연결 실습, AI 에이전트를 구성해 협업하는 방법, MCP 연결로 자동화 환경을 확장하는 내용을 다룬다.

단순한 코드 작성에서 벗어나 개발 생산성 향상, AI 팀 구성 개념까지 확장하고,

AI agent 팀을 통해 협업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책을 읽고나서

이 책은 기존의 프로그래밍 입문서와 달리 

AI를 파트너 삼아 코드를 구현하고 검토하며 개선하는 과정을 핵심으로 한다.

단순히 AI가 코드를 대신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고 기능을 완성하는 과정 전체를 AI와 함께 하는 경험을 보여준다.

단계별 실습 중심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고 단순히 "이렇게 프롬프트를 작성"의 방식이 아니라

이유와 근거, 구조와 오류해결에 대해 짚어주어 이해하며 따라갈 수 있도록 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한빛미디어의 '혼공' 시리즈 신작,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최근 개발 생태계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바이브 코딩'일 것이다.
"이제는 문법을 외우는 게 아니라 AI와 소통하며 '바이브'로 코딩하는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가장 쉽고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 이 책이 제안하는 '바이브 코딩'
과거의 코딩이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Syntax)을 하나하나 익히고 직접 타이핑하는 과정이었다면,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의 '의도(Intent)'를 AI에게 정확히 전달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는 Claude Code는 앤스로픽(Anthropic)에서 내놓은 터미널 기반의 AI 개발 도구로,
기존의 단순한 챗봇 형태를 넘어 프로젝트 전체를 이해하고 직접 파일을 수정하며 실행까지 돕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개인적으로는 커서보다 클로드코드 사용 경험이 더 괜찮았다.
한국어 UI가 다소 어색한건 함정이지만, 내놓는 코드의 질이나 사용의 수월성이 나는 이쪽이 더 맞는 느낌.

 

✨ 이 책의 3가지 핵심 포인트
1. '혼공' 시리즈다운 압도적인 친절함
저자는 이 책을 단순한 “도구 설명서”로 끝내지 않고, AI를 문제 해결 도구로 활용하는 사고방식까지 잡아준다고 강조한다.
비전공자나 초보자도 겁먹을 필요가 없다.
설치부터 환경 설정, 그리고 클로드 코드를 활용한 실제 프로젝트 구현까지 단계별로 스크린샷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마치 옆에서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는 듯한 구성을 그대로 계승했다.


2. 단순 이론을 넘어선 실무 중심의 예제
단순히 "AI에게 물어보세요" 수준에 그치지 않고, 
CLI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사용법
코드 리뷰 및 디버깅 활용 전략
실제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 과정
을 모두 클로드 코드와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지 실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책에는 15가지 실습 예제(프로젝트)가 수록되어 있어 각 챕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하나의 서비스나 앱이 완성되었다.
예를 들어: 마케팅 포트폴리오 웹 / 손글씨 인식 앱 / 데이터베이스 기반 쇼핑 리스트 
같은 실전에서 충분히 쓸 법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배우는 구조였다.
설치 과정부터 오류 해결, 배포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워크플로가 담겨 있어,
단순히 문법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작동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책의 예제를 보면서, 만들고 싶지만 귀찮아서 미루고 있던 프로토타입을 실제로 '딸깍'으로 금방 만들어낼 수 있었고,
프로토타입의 퀄리티도 만족했다.

3. '바이브'를 결과로 바꾸는 프롬프트 전략
코딩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AI 사용의 핵심은 '어떻게 질문하느냐'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클로드 코드의 잠재력을 200% 끌어올릴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 팁과 협업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래서 독자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한 티가 많이 났다.

 

?‍♂️ 강력 추천하는 대상
코딩 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문법의 벽에 막혔던 사람: AI라는 든든한 조력자와 함께 결과물을 먼저 만들어보는 성취감을 느껴보자.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싶은 현직 개발자: 단순 반복 업무는 클로드 코드에게 맡기고 더 고차원적인 설계에 집중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AI 도구를 제대로 활용해보고 싶은 입문자: 챗봇 형태의 AI를 넘어, 내 컴퓨터 안에서 직접 작동하는 에이전트형 AI의 힘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
? 총평: 코딩의 미래를 미리 만나는 시간
이제 코딩은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됐다.
이미 현업에 종사하는 개발자 입장에서는,
앞으로는 코드 문법을 외우고 기존 레퍼런스 소스를 참고해가며 코드를 직접 짜는 일보다는
분석설계 같은 고차원적 업무에 집중하고,
AI에 본격적으로 가까이 접근하여 AI를 일하게 만드는 역할로 변하게 될 것 같다.
프로토타입은 AI가 만들어주고, AI의 결과물을 디벨롭해가거나 검수하는 일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어려운 코드를 짜는 게 개발자만의 일이 아니게 될 수도 있으며
(이제 누구나 뜻이 있으면 진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질적으로 돈을 버는 흐름은 '아이디어'가 좌우하는 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시대의 변화에 탑승하기 위해 AI를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으로의 업데이트가 필요하고 이 책이 그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는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주는 친절한 안내서라고 생각했다.

 

 

https://career-gogimandu.tistory.com/258

코딩의 고독을 협업의 즐거움으로 바꾸는 기술,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이 책을 읽고 나니, ‘코딩을 배웠다’기보다 ‘코딩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는 말이 더 정확하게 남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는 기술서를 읽었다는 느낌 보다는,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에 익숙해지는 과정이었단 느낌에 가깝네요. 혼자 앞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던 개발자의 풍경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그 생각을 코드로 확장해 나가는 새로운 작업을 차분히 생각하게 됩니다.

 

 

결과보다 중요한 '대화의 기술'

책에서 AI를 만능처럼 내세우지 않습니다. “파트너”라는 표현이 반복되지만, 그 파트너가 대신 해주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고민해야 할 대상으로 말합니다.

특히 쇼핑 리스트 앱을 만들며 파일명을 index.html로 수정하고 Vercel을 통해 실시간으로 배포하는 과정은 저도 자주쓰는 방식이라 눈에 익습니다. 단순히 코드를 짜는 법에서 멈추지 않고, 깃허브와 연동해 실제 웹사이트가 세상에 나오는 '완결된 흐름'을 경험하게 합니다. 완벽하게 알지 않아도 괜찮고, 다만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 된다는 메시지가 초보자에게는 좋은 지침인거 같습니다.

나만의 도구를 만드는 '커스텀 명령어'의 힘

ai가 단순히 시키는 대로만 하는 녀석이 아니라 똑똑해 지도록, .claude/commands/ 경로에 나만의 커스텀 명령어를 설계하는 법(image_e9164b)을 다루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어 /quiz-validate라는 명령어를 만들어 특정 카테고리의 퀴즈만 검증하거나, '가장', '최초'와 같은 모호한 표현을 찾아내도록 기준을 명시하는 과정은 저도 팁으로 메모 했습니다. 단발적인 단순한 AI 활용법이 아니라, '나의 업무 규칙을 AI에게 가르치는 법'에 대한 이야기이군요. 내가 수동적인 사용자가 아닌, AI 워크플로우를 설계하는 '시스템 기획자'로 바뀌어야 겠다고 생각들게 합니다.

혼자서도 팀으로 일하는 'AI 서브에이전트' 시스템

AI 서브에이전트와 MCP(Model Context Protocol) 활용부분은 빼놓을 수 없죠. 클로드가 언제더라? 1년 넘었나요? MCP를 내놓으며 개발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었죠. :) 이 MCP를 제품 기획자,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자, 품질 보증(QA) 엔지니어로 구성된 'AI 개발팀'을 구축하는 방법이 나오네요.

'공감 AI 다이어리' 프로젝트를 보면, 각 에이전트가 자신의 역할을 분담해 작업 시간을 기록하고 최종 보고서를 제출하는 모습이 마치 실제 팀 프로젝트를 보는 듯합니다. 또한 Sequential Thinking MCP를 활용해 "방문자 체류 시간 늘리기"와 같은 복잡한 목표를 8단계로 구조화하고 이를 노션(Notion) 문서로 자동 생성하는 과정은, AI가 단순한 코더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지속 가능한 작업 리듬을 위한 안내서

ai를 즐겨 사용하는 개발자 독자로서 이 책이 특히 와닿았던 이유는, 배움에 대한 태도가 조급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빠르게 따라가라고 재촉하지 않고,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대신 계속 대화를 이어가라고 권합니다.

  • 다시 이어서 일할 수 있는 상태를 남기는 법
  • 복잡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법
  • 반복되는 점검을 AI에게 위임하고 사람은 더 본질적인 판단에 집중하는 법

이 책이 궁극적으로 그리고 있는 그림은 최신 기술보다도 '지속 가능한 작업 리듬'입니다. 코드는 결국 남고, 그 코드를 다시 마주하는 건 언제나 미래의 나라는 사실을 말이죠.


AI와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의 전환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는 “AI로 코딩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AI와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기록한 안내서에 가깝습니다. 책을 덮은 뒤 당장 거창한 서비스를 만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다음에 키보드 앞에 앉았을 때, 예전보다 질문을 조금 더 잘 던지게 되고, 나만의 커스텀 명령어를 고민하게 된다면 그걸로 이 책은 충분히 역할을 다한 셈입니다.

혼자이지만 결코 혼자가 아닌, 든든한 AI 팀원들과 함께 나만의 프로젝트를 항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비전공자에게 딱맞는 말로 배우는 코딩,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지만 진입장벽이 높아 접근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추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선행 학습이 필요 없고 전문 용어 없이 책의 설명을 따라하기만 하면 완성도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미 코딩을 아는 개발자라면 AI 에이전트 협업과 MCP 활용법을 통해 몇 주가 걸리는 프로젝트를 하루만에 끝낼 수 있다.

이 리뷰는 한빛미디어의 나는리뷰어다 활동으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바이브 코딩을 해보면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왔던 “코딩은 배워야만 할 수 있다”는 전제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코딩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는 단지 문법이 아니라, 문법을 배우기 전에는 무엇도 만들 수 없다는 구조 자체였다. 결과를 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류가 나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지고, 그 과정이 반복되면서 “이건 내 영역이 아니다”라는 결론으로 이어지곤 했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는 그 고전적인 학습 경로를 뒤집는다. 이 책에서 독자는 먼저 결과물을 만들고, 그 결과물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만큼만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코딩 입문서라기보다, AI 시대에 “만드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안내하는 실전형 가이드에 가깝다.

책의 초반에서 강조하는 바이브 코딩이라는 개념은 처음에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실습을 따라가다 보면 이것이 단순한 유행어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개발 방식 중 하나가 되어가고 있음을 체감하게 된다. 바이브 코딩은 사람과 AI의 역할을 명확히 나눈다. 사람은 무엇을 만들지, 왜 만드는지, 어떤 기준으로 좋은 결과인지 같은 의도와 판단을 책임지고, AI는 그 의도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코드 작성과 반복 작업, 수정과 확장 같은 실행을 담당한다. 이 역할 분담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순간, 코딩은 더 이상 “내가 직접 코드를 쓸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결과를 충분히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지시할 수 있느냐”의 문제로 바뀐다.

이 변화가 특히 크게 와 닿는 이유는, 책이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한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결과물이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 단순한 장난감 예제를 따라 치는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웹페이지를 만들고 기능을 붙이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개선하고, 결국에는 실제로 배포를 염두에 둔 흐름까지 경험하게 한다. 그 과정에서 HTML이나 CSS 같은 기초 문법이 아예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지식이 “시작하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 “더 잘 만들기 위한 도구”로 위치가 바뀐다. 이 순서 전환이야말로 비전공자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다. 배워야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면서 배우는 구조가 되기 때문이다.

중간으로 넘어가며 프롬프트를 다루는 방식은 이 책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여기에서 프롬프트는 단순한 명령어가 아니라, 기획 문서이자 요구사항 정의서이자 협업 지시서처럼 작동한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막연히 말하는 대신, 어떤 기능이 필요하고, 어떤 흐름으로 만들고, 어떤 기준으로 검토할지를 단계적으로 전달하도록 유도한다. 마케팅 포트폴리오 같은 실습은 특히 인상적인데, 개발 경험이 없는 사람도 자신이 가진 업무 언어와 목표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해 전달하기만 하면, 실제로 작동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여기서 핵심은 코딩 지식이 아니라 사고의 구조화 능력이고, 그 능력은 전공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훈련을 통해 갖출 수 있다는 점이다.

클로드 코드로 넘어가면 책의 분위기는 한층 더 ‘실제 개발’에 가까워진다. 터미널을 열고 프로젝트 폴더를 준비하고, 필요한 데이터나 파일을 구성하고, 실행과 수정의 루프를 돌리는 과정은 개발자에게 익숙한 흐름이지만, 이 책은 그 흐름을 비전공자도 따라갈 수 있도록 AI를 중심에 둔 방식으로 재구성한다. 손글씨 인식 프로그램 같은 예제는 언뜻 보면 난도가 높아 보이지만, 독자는 딥러닝 이론을 깊게 파고들기보다는 “지금 단계에서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AI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그 결과를 검토하며 다음 지시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결국 독자는 코드를 외우지 않아도 개발 프로세스를 경험하게 되고, 이 경험이 쌓일수록 코딩은 두려운 영역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작업으로 바뀐다.

이 책이 더 설득력 있게 느껴지는 지점은 AI를 만능으로 포장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AI가 실수할 수 있고, 맥락을 놓칠 수 있고, 때로는 엉뚱한 결과를 내놓을 수 있다는 현실을 숨기지 않는다. 대신 그 상황에서 사람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프롬프트를 더 구체화하거나, 단계를 나누어 지시하거나, 검증 규칙을 추가하거나, 컨텍스트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포함되어 있다. 이는 단지 “AI를 쓰면 쉽다”가 아니라, “AI와 함께 일하려면 어떤 운영 감각이 필요한가”를 체득하게 만드는 구성이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나면 AI를 대하는 태도가 바뀐다. 막연한 기대나 불신이 아니라, 도구로서의 AI를 어떻게 통제하고 활용할지에 대한 실무적인 감각이 생긴다.

후반부의 AI 에이전트 개념은 이 책이 단순한 입문서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킨다. 역할을 나눈 여러 AI를 팀처럼 운영하며 코드 리뷰, 최적화, UX 개선 같은 작업을 분담시키는 방식은, 혼자서도 작은 개발 조직을 운영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개발자가 아닌 사람에게도 크게 다가온다. 개발을 한다는 것은 결국 역할과 프로세스의 조합이며, 내가 직접 코드를 쓰지 않더라도 팀이 움직일 수 있도록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면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비전공자가 코딩을 “배우지 않고도” 가능해지는 이유는 AI가 코드를 대신 써주기 때문만이 아니라, 개발이라는 작업이 본질적으로 협업과 의사결정의 연속이라는 점을 AI가 보완해주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MCP와 외부 연동, 배포와 데이터베이스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AI로 만든 결과물은 연습용”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준다. 노션 같은 업무 도구와 연결하고, 데이터베이스를 붙이고, 배포를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형태로 확장하는 과정은 실제 서비스 개발의 핵심 단계들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복잡한 단계를 비전공자도 접근할 수 있는 언어로 풀고, 무엇을 입력하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의 관점으로 안내한다. 물론 코드와 시스템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이 더 유리한 순간은 여전히 존재하겠지만, 적어도 “이걸 하려면 먼저 몇 달은 공부해야 한다”는 시대는 확실히 지나가고 있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된다.

결국 이 책을 읽고 남는 결론은 명확하다. 이제 코딩은 개발자만의 기술이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고 싶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실행 방식이 되고 있다. 몇 가지 프롬프트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결과물을 보며 수정해나가는 과정에서 점점 더 나아질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내가 직접 코드를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 만들기를 포기할 필요가 없어진다. 지금까지 코딩을 멀리해왔던 비전공자라면, 이 책은 단지 친절한 안내서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나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개발자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더 빠른 구현을 넘어, 앞으로의 개발이 어떤 방식으로 재편될지, 그리고 AI를 팀으로 운영하는 감각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현실적인 힌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정말로, 아이디어가 있고 목표가 있고 그걸 설명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코딩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섰다.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는 그 시대를 구호로 말하지 않고, 실습과 흐름으로 설득하는 책이었다.

바이브코딩하면 클로드코드 개발자라도 터미널 기반의 클로드코드를 다루는 것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이브코딩의 진수는 클로드코드 클로드코드가 최강인 이유는 단순히 바이브 코딩을 넘어서 완벽한 에이전틱 코딩을 할 수 있는 기술의 기반이 갖춰져 있고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다른 바이브코딩 툴로는 절대 만족할 수 없는 클로드코드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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