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를 위한 콘텐츠 디자인] 챗GPT를 ‘디자인 파트너’로 고용하는 가장 빠른 방법

channel_editor_icon 한빛양

18시간 전

안녕하세요!

한빛양입니다.

아이디어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시대의 문턱에 서 있죠.

오늘은 이번에 따끈따끈하게 출간된 《26개 프로젝트로 끝내는 콘텐츠 디자인 with 챗GPT》와 함께 어떻게 아래와 같은 고민을 해결하실 수 있을지 소개 드릴께요.

“챗GPT 하나로 카드뉴스부터 로고‧배너, 유튜브 썸네일까지 만들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쓸만한 결과물이 잘 안 나오던데?”

이제 중요한 건 “어떤 도구를 쓰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만들 것인가”입니다.

AI는 눈 깜짝할 사이에 결과물을 내놓지만, 방향을 잡고 나침반을 쥐는 건 여전히 사람이에요.

머리 속 기획이 콘텐츠가 되고, 메시지가 이미지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날에는 의뢰인을 돕는 노련한 변호사, 또 어떤 날에는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를 척척 정리해 주는 스마트한 분석가, 원한다면 영상 한 편을 순식간에 만들어 주는 유능한 프로듀서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쉽게 배워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진짜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프로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이요.

> 한눈에 살펴보기

“총 26개의 실전 프로젝트로 ‘이미지 고민 → 챗GPT 프롬프트 → 완성물’ 과정을 매끄럽게 안내한다.”

올인원 학습서 – 카드뉴스·인스타툰·포스터·상세페이지·숏폼 썸네일까지 콘텐츠 제작 풀스택을 한 권으로 끝낸다.
챗GPT 최적화 프롬프트 – 챗GPT 이미지 기능(DALL·E 3)과 대화형 협업 노하우를 단계별로 제시해 AI-디자이너를 고용한 듯한 속도를 경험.
마케터 친화 설계 – 디자인 비전공자도 이해하도록 색상·타이포·레이아웃 감각을 스토리텔링으로 설명.
즉시 적용 레퍼런스 – 각 프로젝트마다 ‘심화 팁’ 섹션을 넣어 브랜드 톤 앤 매너 맞춤 수정까지 챙긴다.

“누구나 디자이너가 되어야 하는 시대”에 필요한 3가지 협업 개념 소개.

윤리·저작권 가이드까지 잡아 ‘실전형’으로 설계.

Project 01 ~ 07: 캐릭터 프로필, 일상툰, 여행 지도 등 개인 콘텐츠 강화.

‘이미지 레퍼런스로 일관된 스타일 유지하기’ 같은 심화 미션 수록.

Project 08 ~ 16: 행사 포스터부터 구매를 부르는 상세페이지까지.

챗GPT로 브랜드 로고 9가지 스타일을 실습하며, 로고 아이디어-비주얼을 한 번에 뽑아내는 비법 공개.

Project 17 ~ 23: 제품 연출 컷, 광고 시안, 인포그래픽, 책 표지, 삽화, 캘리그래피.

“모델·스튜디오 없이도 크리에이티브가 가능하다”는 걸 증명.

Project 24 ~ 26: 가상 캐릭터, 썸네일, 숏폼 이미지. 클릭률을 끌어올리는 한 끗 차를 실습으로 체득.

저작권 체크리스트, 디자인 실패 원인 진단표 제공 → 시행착오 최소화!

현재 상황	책에서 제안하는 솔루션
스타트업 마케터: “SNS마다 썸네일 톤이 들쑥날쑥해요.”	Project 08 카드뉴스 + Project 25 썸네일 챕터 → 스타일 통일 가이드 즉시 적용
1인 크리에이터: “블로그용 이미지를 빠르게 만들고 싶어요.”	Project 03 블로그 삽화 → 프롬프트 템플릿 제공
제품 매니저: “신제품 상세페이지를 디자인팀에만 맡기기 버거워요.”	Project 14~16 로고·상세페이지 → AI-디자인 워크플로 습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