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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써야 하는 건 아는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오늘은 'AI를 써야 하는 건 알겠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한 글이에요. 

어려운 기술 이야기 빼고, 오늘 당장 따라 해볼 수 있는 것 하나만 알려드릴게요.

 

솔직히 말해도 될까요?

 

회사에서 AI 활용하라는 이야기 나올 때마다 조용히 고개만 끄덕이신 적 있으시죠?

ChatGPT가 대단하다는 건 뉴스에서 수백 번 봤고, Gemini도 나왔다 하고, 뭔가 매일 새로운 게 쏟아지는 건 알겠는데..

옆자리 동료는 벌써 업무에 쓰는 것 같은데 나만 가입도 안 해본 것 같은 그 기분이요. 

 

막상 시작하려면 괜히 겁부터 납니다. 

유료 결제해야 되는 건지, 영어로 물어봐야 잘 나오는 건지, 잘못 쓰면 이상한 답이 나오는 건 아닌지.

이런 고민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여러분만 그런 거 아닙니다.
 

 

유튜브로 독학하다 포기한 분들의 공통점

 

AI 배워보겠다고 유튜브 검색하면 영상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 '이것만 보면 된다', '10분 마스터', '이 프롬프트 하나로 끝'… 

따라 할 때는 되는 것 같거든요. 근데 영상 끄고 혼자 해보면 막힙니다. 

 

어제 본 영상이랑 오늘 화면이 다르기도 하고, 영상마다 방법이 달라서 뭘 믿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결국 독학의 한계가 이겁니다. 조각조각 흩어진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흐름이 필요해요.

 

딱 하나만 해보세요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 없습니다. 딱 하나만요. ChatGPT에 이렇게 입력해보세요.

 

“나는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어. 이번 주 팀 회의에서 발표할 주간 업무 보고를 정리해줘. 항목은 이번 주 완료한 일, 진행 중인 일, 다음 주 계획 3가지로 나눠줘.”

 

그러면 AI가 항목별로 깔끔하게 정리된 주간 보고 틀을 뚝딱 만들어줍니다. 물론 내용 자체는 가짜예요. 

여러분 실제 업무를 AI가 알 리가 없으니까요. 근데 중요한 건 내용이 아닙니다. '아, 이런 식으로 쓰는 거구나'를 몸으로 느끼는 거예요. 

 

그다음은 쉽습니다. AI가 만들어준 틀에다 내 업무 내용을 채워 넣기만 하면 돼요. 

빈 문서 앞에서 커서만 깜빡이는 것과, 구조가 이미 잡혀 있는 초안 위에서 시작하는 건 완전히 다른 경험이거든요.

 

잘 되면 욕심이 생깁니다 — 그때 알아야 할 것들

 

한 번 성공하고 나면 "이것도 되나?" 싶은 게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그 다음 단계에서 알아두면 좋은 걸 몇 가지만 짚어드릴게요.

  1. 질문을 구체적으로 하면 답이 달라집니다
    "보고서 써줘"랑 "마케팅팀 대리 입장에서, 팀장님께 보고할 2분기 SNS 캠페인 성과 보고서를 A4 2장 분량으로 써줘"는 결과물 차이가 꽤 큽니다. 역할, 맥락, 형식만 넣어줘도 품질이 확 올라가요.
  2. ChatGPT만 있는 게 아닙니다 
    구글이 만든 Gemini는 구글 캘린더, 지메일, 유튜브 등이랑 바로 연동돼요. 상황에 따라 ChatGPT가 나을 때도 있고 Gemini가 나을 때도 있어서, 둘 다 알아두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3. 나만의 AI 비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ChatGPT의 GPTs, Gemini의 Gems 같은 기능을 쓰면 "매주 월요일 주간 보고 형식으로 정리해줘"처럼 반복 요청을 미리 세팅해둘 수 있어요. 매번 같은 말 안 쳐도 됩니다.

시작이 어려운 거지, AI 자체가 어려운 게 아닙니다

 

여기까지 읽고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생겼다면, 그게 첫걸음이에요.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하나 소개드릴게요. 
유튜브 57만 구독자를 보유한 IT 왕초보 전문 강사 누나IT(이성원)가 만든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챗GPT&제미나이 강의입니다.

 

앱 설치와 가입부터 시작해서 ChatGPT, Gemini, 구글 AI 도구까지 15강으로 차근차근 따라가는 과정이에요. 
누나IT의 강의 철학이 "기술이 어려운 게 아니라, 설명이 어려웠던 것"인 만큼 정말 처음인 분들 눈높이에 맞춰져 있고요. 
AI 교육이 시급한 기업 교육 담당자분들이 전 직원 대상으로 쓰기에도 괜찮은 난이도입니다.

혼자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이건 어떻게 하는 거지?" 싶은 순간이 오면, 그때가 강의를 찾아볼 타이밍이에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알 필요 없고, 궁금해진 그 지점부터 채워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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