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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왕초보, 거기서 한 걸음이 안 떼어질 때

엑셀, 입력하고 복사하고 칸 넓히는 건 되는데 그 이상은 늘 검색부터 하게 되지 않나요?

 

엑셀 실력에는 절벽 구간이 있습니다

합계 구할 때 SUM 쓰는 건 아는데 시트가 나뉘어 있으면 막히고, 데이터 정리해야 하는데 빈 칸이랑 띄어쓰기 때문에 하나씩 손으로 고치고 있고, 피벗테이블은 이름만 들어봤습니다.

이 구간이 은근 오래갑니다. 검색하면 그때그때 해결은 되니까 "나 엑셀 못하는 건 아닌데"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보고서 하나 만드는 데 반나절이 걸리고 있다면, 그건 아직 몰라서 느린 겁니다.

 

 

검색으로 해결되는 건 그 순간뿐이에요

필요할 때마다 "엑셀 VLOOKUP 사용법" 검색해서 따라 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 방식의 문제는, 다음 달에 비슷한 상황이 오면 또 검색한다는 겁니다.

블로그마다 설명이 조금씩 다르고, 예제 데이터는 내 파일이랑 구조가 다르고, 댓글에는 "저는 안 되는데요"가 줄줄이 달려 있어요. 이러다 보면 함수 하나 쓰자고 30분을 날리는 일이 반복됩니다.

 

 

검색은 모르는 한 가지를 해결하는 데는 좋아요. 그런데 전체 그림 없이 조각만 계속 모으면, 정작 자기가 뭘 모르는지를 모르는 상태가 계속됩니다.

 

 

오늘 바로 써볼 수 있는 것 두 가지

그래도 글만 읽고 끝나면 아쉬우니까, 지금 엑셀 열어서 해볼 수 있는 걸 두 가지만 알려드릴게요.

하나. 데이터 복사할 때 Ctrl+V 대신 Ctrl+Alt+V를 눌러보세요. '선택하여 붙여넣기' 창이 뜨는데, 여기서 '값'을 선택하면 수식이나 서식 없이 숫자만 깔끔하게 옮겨집니다. "복사했더니 서식이 깨졌어요" 문제, 이거 하나로 끝나요.

둘. 반복 데이터를 입력할 일이 있으면 셀 오른쪽 아래 모서리의 작은 네모(채우기 핸들)를 아래로 드래그해보세요. 1월, 2월, 3월을 하나씩 타이핑하고 계셨다면, 이제 안 하셔도 됩니다.

작은 거지만, 이런 게 쌓이면 하루에 30분은 벌 수 있어요.

 

 

그 30분이 모이면 퇴근 시간이 달라집니다

엑셀이 빨라지면 생기는 변화는 단순히 "보고서를 빨리 만든다"가 아니에요. 데이터 정리에 쓰던 시간이 줄면, 그 시간에 내용을 더 들여다볼 수 있게 됩니다. 보고서의 속도가 아니라 질이 달라지는 거예요.

 

 

 

VLOOKUP 하나만 쓸 줄 알아도 다른 시트에서 데이터 찾아오느라 눈 빠지게 스크롤하는 일이 사라지고, 피벗테이블 한 번만 써보면 수백 줄짜리 데이터를 요약하느라 행 하나하나 색칠하던 시절이 믿기지 않을 거예요.

 

 

결국 엑셀은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입니다. 어려운 게 아니라 아직 안 배운 것뿐이에요.

 

 

제대로 한번 잡아보고 싶다면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하나 소개드릴게요. 

유튜브 57만 구독자 IT 왕초보 전문 강사 누나IT(이성원)가 만든 엑셀 왕초보 탈출 : 보고 바로 써먹는 실무 치트키 강의입니다.

기초부터 함수, 피벗테이블까지 16강으로 잡아주는 과정이에요. 

한 강의 평균 10분 남짓이라 점심시간에 하나씩 들으면 2주면 끝나고요.

 지출결의서, 매출 보고서 같은 실제 업무 문서로 실습하기 때문에 배운 그날 바로 쓸 수 있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검색 없이 엑셀 쓴 날이 한 번이라도 생기면, 그때부터 업무 체감이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엑셀 왕초보 탈출 : 보고 바로 써먹는 실무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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