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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2018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7가지 IT 기술의 비즈니스 충격에 대비하라

한빛미디어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김석기 , 김승열 , 정도희
  • 출간 : 2017-11-10
  • 페이지 : 248 쪽
  • ISBN : 9791162240229
  • 물류코드 :10022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4점 (24명)
좋아요 : 29

인공지능 시대의 비즈니스 성패를 가르는 기로에 선 모두를 위한 메시지! 

IT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하라!

 

이 책은  ① AR∙VR∙MR, ② 스마트자동차, ③ 인공지능 비서(지능형 앱), ④ 블록체인, ⑤ AI 챗봇, ⑥ 사물인터넷, ⑦ 인공지능의 비즈니스 가치, 기회, 현황, 오해와 진실,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각 분야마다 두각을 나타나는 기업들이 직접 밝히는 현장감 있는 테크 리포트까지 만날 수 있어 현실적이면서도 입체적으로 IT 트렌트를 파악할 수 있다.  IT 관련 CEO, CTO, 사업기획자, 스타트업을 꿈꾸는 미래의 CEO, IT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개발자라면 이 책을 놓치지 않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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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석기

빅뱅엔젤스 이사와 동양대학교 겸임교수로 일하며 IT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는 로아컨설팅 이사, 『중앙일보 뉴미디어』 총괄을 역임했고,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다. 정부 기관의 IT 관련 정책 자문과 스타트업의 멘토링도 함께 진행 중이다.

 

- 『플랫폼을 말하다(공저)』(클라우드북스, 2012)

- 『스티브 잡스 스토리 그래픽(공저)』(클라우드북스, 2012)

- 『플랫폼을 말하다 V1.5(공저)』(클라우드북스, 2013)

 

저자

김승열

모바일 서비스 1세대로서 모바일 게임, 서비스, 브라우저, 스마트폰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신세계를 거쳐 현재는 금융회사에서 모바일 서비스를 기획한다. 온라인에서는 모비즌(mobizen)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이다.

 

- 『플랫폼을 말하다(공저)』(클라우드북스, 2012)

저자

정도희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 솔루션, 이동통신 등의 분야에서 일했다. 서비스 기획, 운영, 마케팅과 같은 사업 영역과 인공지능, 머신러닝, 고급 데이터 분석과 같은 데이터 과학 영역 모두를 경험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SK텔레콤 Data CoE의 Data분석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프롤로그 

 

1장 인공지능 시대

__01. 인공지능이란

__02. 비즈니스적인 가치

__03. 인공지능 적용 사례

__04. 오해와 진실

__05. 한계와 문제점

__06. 전망

<테크 리포트> 애드마켓플레이스 : 인공지능과 온라인 광고 _임백준

 

2장. 블록체인, 핀테크를 넘어서

__01. 블록체인 기반의 응용 분야

__02. 금융기관 - 비용 절감에 관심을 갖다

__03. 스타트업 - 핀테크로 금융 혁신을 노리다

__04. 비금융권 - 다양한 응용으로 승부하다

__05. 블록체인 전문 기업 소개

__06. 블록체인을 바라보는 기업의 선택 

__07. 전망 

<테크 리포트> 코인플러그 : 비트코인과 사물인터넷 _서문규

 

3장AR, VR, MR,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__01. AR, VR, MR 

__02. 비즈니스적인 가능성 

__03. 비즈니스 활용 전략 

__04. 주요 업체별 특징 

__05. 비즈니스 난관 

__06. 기술적 문제와 해결 방안 

__07. 전망 

<테크 리포트> 더알파랩스 : AR 스마트글래스 

 

4장. 챗봇, 웹과 앱을 넘어서

__01. 챗봇이 주목받는 이유 

__02. 챗봇의 종류 

__03. 챗봇 적용 사례 

__04. 주요 개발 업체별 특징 

__05. 도입 시 고려 사항 

__06. 전망 

<테크 리포트> 바풀 : 인공지능으로 에듀테크에 날개를 달다 

 

5장. 사물인터넷, 기업용 시장을 열다

__01. IoT 3.0으로 

__02. 사물인터넷 산업의 문제점 

__03. 1%의 위력 

__04. 기업 시장의 도입 사례 

__05. 도입 시 고려 사항 

__06. 문제점 & 해결 방안 

__07. 전망 

<테크 리포트> 아이오 : 스마트홈용 사물인터넷 기기 _박미정

 

 

06장. 스마트 자동차, 오토와 카의 미래

__01. 스마트 자동차 

__02. 비즈니스적인 가치와 원인 

__03. 시기별 활용 방안 

__04. 주목해야 하는 기업 

__05. 오해와 진실 

__06. 제약 사항 

__07. 전망 

<테크 리포트> 국민대학교 무인차량연구실 : 실험실 밖으로 나온 자율주행 자동차

 

7장.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차세대 플랫폼 전쟁

__01. 비즈니스적인 가치와 원인 

__02. 아마존 에코의 전략 

__03. 주요 업체별 전략 

__04. 문제점과 해결 방안 

__05. 전망 

<테크 리포트> 마인즈랩 : 인공지능 플랫폼과 상담 챗봇 서비스

★ 현실적이고 체계적으로 비즈니스 해법에 접근하라!

이 책은 크게 비즈니스와 테크 리포트로 나뉜다. 비즈니스 리포트는 해당 기술의 비즈니스 가치와 시장 흐름, 주요 기업의 전략, 오해와 진실, 전망을 다룬다. 테크 리포트는 해당 기술을 사용하는 업체의 기술과 비즈니스의 실전 사례를 다룬다. 특히 테크 리포트는 해당 기업의 관계자(CEO, CTO 등)가 직접 현장의 생생하고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풀어놓은 것이다.

 

이 책이 이런 구성을 취하는 이유는 허황된 트렌드가 아닌 사업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해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뜬구름을 쫓을 여유란 없다. 독자는 시간 낭비 없이 비즈니스 리포트에서 거시적인 비즈니스 안목을 얻는 한편, 테크 리포트에서 구체적인 구현과 현실적이고 상세한 비즈니스 감각을 얻게 될 것이다.

 

트렌드에 대한 비즈니스 관점과 기술적인 관점을 통해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전체적인 이해와 현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식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 2018에 뜨거울 IT 트렌드 TOP 7에 집중하라

_1. 인공지능 - 새 시대를 맞다

_2. 블록체인 - 핀테크를 넘어서다

_3. AR, VR, MR - 가상이 현실이 된다

_4. 챗봇 - 웹과 앱의 한계를 넘다

_5. 사물인터넷 - 기업용 시장을 열다

_6. 스마트 자동차 - 오토와 카의 미래

_7.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 차세대 플랫폼 전쟁

 

 

★ 핫한 기업이 직접 밝히는 생동감 있는 7가지 테크 리포트를 놓치지 마라!

_1. 임백준(애드마켓플레이스) - 인공지능과 온라인 광고

_2. 서문규(코인플러그) - 비트코인과 사물인터넷

_3. 이준희(더알파랩스) - AR 스마트글래스

_4. 김영재(바풀) - 인공지능으로 에듀테크에 날개를 달다

_5. 박미정(아이오) - 스마트홈용 사물인터넷 기기

_6. 김정하(국민대학교 무인차량연구실) - 실험실 밖으로 나온 자율주행 자동차

_7. 유태준(마인즈랩) - 인공지능 플랫폼과 상담 챗봇 서비스

 

 

★ Start Early, Drive Slowly, Reach Safely로 분류한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라!

7대 트렌드로 선정한 7가지 기술을 스타트 얼리(Start Early), 드라이브 슬로울리(Drive Slowly), 리치 세이플리(Reach Safely)로 나누었다. 이는 기술 수준과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기술 수용주기 모형에 적용해 스타트 얼리는 발아기, 드라이브 슬로울리는 성장기, 리치 세이플리는 성숙기 정도로 이해해도 좋다.

 

- 스타트 얼리 : 아직 이름

- 드라이브 슬로울리 : 조금 늦음

- 리치 세이플리 : 늦었지만 기회 있음

 

스타트 얼리 단계 기술은 기술 완성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시장 규모도 작으며 리스크도 크다. 하지만 경쟁 초기라 성공한다면 가장 크게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드라이브 슬로울리 단계와 리치 세이플리 단계는 스타트 얼리 단계보다 기술이 안정되고 시장은 갈수록 더 커지지만 스타트 얼리 단계에서 집입한 경쟁 업체들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시장 역시 경쟁이 치열하다. 고로 작은 업체가 새로 뛰어들기에는 위험하다.

현 시점에 내가 도전해 성공할 수 있는 분야를 살펴보자!

 

 

★ 비즈니스 기획자라면 당연히! 마케터, 개발자, 기자, 학생까지 누구나!

이 책은 허황된 미래를 제시하지 않는다. 현재 일어나는 중요한 변화와 기업의 전략을 제시해 독자가 스스로 미래에 대비할 수 있게 한다. 그러하기에 최신 IT 트렌드에 대해 궁금한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만 특히 다음과 같은 독자에게 유용하다.

 

-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는 사업 기획자

-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경영자

- IT 개발자, 마케터, 서비스 기획자 등 IT 업계 종사자

- IT 기업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학생

 

이 책은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대한 변화를 알고, 이를 활용하길 원하는 모두에게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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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의 IT 트렌드를 예측하려면 다양한 매체, 서적, 언론, 논문, 블로그 등을 읽고 분석하여 검증하는 일들을 해야 합니다.

    이 번거로운 작업을 무려 7가지 주제로 나누어 IT 트렌드를 심오하게 분석한 서적이 출간되었습니다. (감사!! 감사!!!)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7가지 IT 기술의 비즈니스 충격에 대비하라”

     

    7가지 기술이 IT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매일 듣는 주제이고 실제로 관련 산업이나 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 또한 인공지능 분야에 늦게나마 합류하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2018년에 주목해야 할 기술로서 아래 7가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AR/VR/MR, 챗봇, 사물인터넷, 스마트 자동차,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모두 오래전부터 주목받은 기술이며, 실제로 우리 생활 곳곳에서 상업화된 솔루션을 접할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기술적 정의부터 기술의 가능성, 전략 그리고 비즈니스화했을 때 난관 및 문제 그리고 그 해결 방안까지 제시하면서 기술의 전망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 기술별로 실제 적용사례와 응용 분야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독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제별로 실제 관련 선두 기업의 ‘테크 리포트’가 제공이 됩니다.

    관련 기술들을 활용하여 기업에서 어떤 식으로 상업화에 적용하는지 실제 사례를 드려다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스타트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학생, IT 개발자로서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여 미래를 대비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읽어 보시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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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기, 김승열, 정도희 지음

     

    한빛미디어 출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7가지 IT기술의 비즈니스 충격에 대비하라"

     

    2018년 주목해야할 만한 7가지 기술

    (인공지능, 블록체인, AR,VR,MR, 챗봇, 사물인터넷, 스마트자동차,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에 대하여 정리한 책.

     
    사실 트렌드 기술서는 좀처럼 사서 보지 않는 편이다.
    특히나 변화가 빠른 IT기술서는 특히 더 사서 보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읽을만 하다.
     
    서점에서 봤다면 표지나 목차만 보고 사지 않았을 것 같지만, 이런 기회를 얻은것이 운이 좋았다.
     
     
    나는 책을 사기 전에 표지가 맘에 들거나, 지은이의 말을 보고, 어떤관점에서 썼는지 생각하여 사는 편인데,
    이 책은 후자. 
    "트렌드는 단지 내년 트렌드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난 몇 년간의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핵심이며 이 책이 그런 트렌드의 흐름을 찾게 도와줄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
    는 김석기 지은이의 소개와
    "일시적 유행이란 스쳐지나가는 단발적인 현상이지만 트렌드는 소비자들의 생각이나 환경의 변화를 말한다"
    는 김승열 지은이의 소개가 참 맘에 들었다.
    "메가트렌드"
    라는 정도희 지은이의 소개에 있는 단어 자체도 너무 맘에 들었다.  메가트렌드!!!!!!!
     
    목차는 크게 7가지로 나뉜다
     
    1. 인공지능시대
    2. 블록체인, 핀테크를 넘어서
    3. AR, VR, MR,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4. 챗봇, 웹과 앱을 넘어서
    5. 사물인터넷, 기업용 시장을 열다
    6. 스마트 자동차, 오토와 카의 미래
    7.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차세대 플랫폼 전쟁
     
     
    사업기획자나,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경영자, IT업계 종사자, IT업계 취업 희망자들에게 유용하다고 되어있는데
    책 내용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으며 조금이라도 IT에 관심이 있다면 술술 읽을만하다.
     
     
    아래와 같이 중간중간 예시나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이해가 쉽고 가독성이 좋다.
    <GAN을 이용하여 스케치를 완성품으로 변환한 예>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협력 관계도>
     
    예시와 함께 전반적인 설명이 있있고
    비즈니스 가치를 다루는 비즈니스 리포트와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해당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업체, 실전사례등을 다룬 테크리포트로 나뉘어져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었고
     
    한국적 시각에서 한국에 적용할 수 있을만한 사례들을 선택한 점도 좋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기회가 된다면 인공지능이나 챗봇쪽을 좀 더 상세하게 공부해 보고 싶다.
     
     

    2018.02.19 현재

    한빛미디어 (IT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Yes24 (IT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 미국에서 가짜고기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는 가짜고기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회사에 거액을 투자했다. 또한, 중화권 최고 부자 청쿵그룹 리카싱, 구글 창립자 세르게이 브린 등 유명 IT 기업 CEO들도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미래 유망 비즈니스 기회를 먼저 보고, 발 빠르게 대응하여 전 세계인이 인정하는 부자가 되었다는 점이다. 예나 지금이나 시장의 변화와 유망 산업과 기술의 발전을 읽어낼 수 있는 트렌드 안목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역시나 최근 가장 큰 이슈는 4차 산업혁명이다. 정보 통신 기술은 우리의 모든 생활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최근 몇 년간의 주요 이슈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정보 통신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정보 통신 기술이 기회가 될지, 위기가 될지 그 기술의 가치를 이해하고 선택하는 주체는 바로 우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담당한다. 트렌드를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으며, 사실 위주의 내용을 전달하며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7가지 기술 트렌드를 뽑아 비즈니스 관점과 기술적인 관점을 나눠서 소개하고 있다. 7가지 주제 중 3가지가 인공지능과 관련된 트렌드다. 인공지능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분야로써 현재 가장 많은 투자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인공지능 담론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일자리 문제다. 산업혁명 당시 러다이트 운동(기계파괴운동)이 문득 떠오른다. 러다이트 운동에서 확인했듯이 새로운 기술은 막을 수 없다. 우리가 막을 수 없다면 이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인공지능으로 파생되는 새로운 일자리에 주목해야 한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2016년 떠오르는 10대 기술 중에 하나로 블록체인을 선정해 발표하였다. 블록체인은 핀테크의 핵심 기술로써 결제 시간을 단축시키고, 실시간 자금 송금이나 암호화폐 개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과 소비자 가전 박람회인 CES 2016(Con-sumer Electronics Show 2016)에서는 가상현실 기술이 화두로 떠올랐다. 가상현실과 유사한 기술인 증강현실도 더불어 각광을 받고 있다. 세계 주요 기업들이 VR, AR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인수하는 형태로 해당 산업에 진출하고 있는데, 어떤 기업이 인수대상인지, 어떤 기업이 선제적으로 VR, AR 기술을 이용하려 하는지 관심 있게 봐야 한다. 또한, 가상현실 기술은 하드웨어가 발전하는 속도가 콘텐츠 발전 속도에 비교해 지나치게 빠르다. 시장의 준비는 미비한데 콘텐츠에 대한 대중의 기대 수준은 높다 보니 생각만큼 확산의 속도가 빠르지 않다.

     

    스마트 자동차는 기존 자동차를 완전히 대체하면서 이동 수단뿐 아니라 사람들의 주거와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발표한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은 총 다섯 단계로 나뉜다. 현재 레벨은 낮은 단계이다. 앞으로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로 나아가려고 한다. 사물인터넷은 성장이 부진했던 면이 없지 않으나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인공지능과 통합된 운영 시스템의 대두 및 딥러닝에 사용할 기초 데이터 축적 등 기술적인 중요도가 상승해 선정했다.

     

    사람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책을 한 줄로 요약해보았다. 3차 산업혁명과 달리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소비 행동과 사고방식을 모두 변화시키고 있다. 7가지 기술 트렌드 모두 우리 삶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 속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트렌드에 열린 마음, 즉 지적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프롤로그에 나와 있듯이 책 한 권으로 IT 트렌드 전문가가 될 수는 없지만, 지적 호기심을 다방면으로 충족시켜주는 책임은 분명하다. 책을 정독하며 실제 우리 삶이 5년 또는 10년 후에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예상해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 오랜만에 도서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
    상세 정보는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2018' 에서 확인하시고 일단 개봉 후기를 인증샷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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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를 위해 일부러 어떤 책인지 사전 조사를 하지 않았던터라 '사전 같은 책이 오리라'는 
    저의 예상은 빗나가고 상당히 단촐한 책이 깔끔한 포장과 함께 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책 알맹이 관련 내용입니다. 전체 페이지는 250페이지가 조금 안되고, 
    2도 인쇄 라고 하는게 맞나... 어쨌든 검정과 파란 색 계열이 적절하게 조합되어 부담없이 지하철로 이동시에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목차는 아래와 같고 제가 특별히 관심 있게 본 내용은 볼드체로 표기합니다.
     
    1장. 인공지능 시대 
    2장. 블록체인, 핀테크를 넘어서 
    3장. AR, VR, MR,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4장. 챗봇, 웹과 앱을 넘어서 
    5장. 사물인터넷, 기업용 시장을 열다 
    6장. 스마트 자동차, 오토와 카의 미래 
    7장.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차세대 플랫폼 전쟁
     
    사실 위 목차중 대부분이 요즘 가장 핫한 인공 지능 관련 부분입니다. 
    알파고 열풍도 있었고, 업무 관련된 내용들이 많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분야네요.
     
    책 전반적으로 가급적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내용들로 되어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평소 보던 개발 관련된 책들은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비즈니스/테크 두 분야를 모두 다루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 IT 관련 서적은 테크 관련된 내용이 많아 비전공자나 일반인들이 보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 책은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라고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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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1장의 테크 리포트, 한빛에서도 여러 책의 저자인  '임백준' 님의 글이 제게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온라인 광고 쪽의 트렌드와 아키텍쳐에 대해 살펴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책 자체가 군더더기 없고 번역서가 아닌 국내서라서 그런지 오타를 발견한 기억은 없네요. 
    특별히 단점을 찾을려고 해도 보이지 않고 머리 아픈 코딩 내용도 없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다시 앞장의 '이 책의 독자' 를 봤습니다. 
    사업 기획자/경영자/IT 기획자, 개발자/학생 모두를 타겟으로 하는 책이었고 저도 동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주변의 동료나 학생들에게도 가볍게 읽어보도록 권할만한 책입니다.

  • 4차 산업 혁명
    최근 이곳 저곳에서 많이 들어본 용어일 것이다. 
    하지만 4차 산업 혁명 안에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는지 어렴풋이는 알아도
    정확하게는 알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을 접하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미래 전망이 좋은 4차 산업 혁명을 이끌 7가지 IT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1. 인공지능
    2. 블록체인
    3. AR, VR, MR
    4. 챗봇
    5. 사물인터넷
    6. 스마트 자동차
    7.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제목을 보면 익숙한 단어들이 많이 나온다. 알고 있는 내용들일 것이라 생각하고 
    책을 읽다보니 몰랐던 내용들과
    실생활에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었던 내용들,,
    하지만 그것이 4차 산업혁명인 줄 몰랐던 것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인공지능'과 관련이 되어 있다. 


    각 챕터들마다 비지니스적인 관점에서 분석을 해 놓았고,
    전문 기업 소개, 주요 업체, 도입 사례, 주목할 기업들을 토대로 설명을 이어 가고 있다.

    그와 더불어 그 기술의 장점들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도 함께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창업을 하거나, 미래에 사업을 염두에 둔 사람들이 읽는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어찌 보면 교양서적이라기 보다는 IT관련된 4차 산업혁명에 관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매년 이맘때 즈음에는 내년도 트렌드를 다룬 책들이 많이 출판됩니다. 읽는 이들에 따라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도 하고 자신의 현재 자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대중적인 트렌드와 IT 트렌드 사이에 약간의 거리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IT 트렌드 자체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렌드를 다루는 책에서 빠지기 쉬운 함정은 딱 그 시점의 기술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비트코인이 광풍이라는 트렌드를 이야기하면서 그냥 현재의 상황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런 문제를 잘 집어주고 있습니다.

     

     

    트렌드는 단지 내년 트렌드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지난 몇 년간의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금만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생소한 주제는 아닐겁니다. 인공지능만 하더라도 2016년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이 생중계되면서 여러 매체에서 다루었던 주제입니다. 하지만 각각의 주제를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는 아무래도 단편적일 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1. 인공지능 시대

    2. 블록체인, 핀테크를 넘어서

    3. AR, VR, MR,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4. 챗봇, 웹과 앱을 넘어서

    5. 사물인터넷, 기업용 시장을 열다

    6. 스마트 자동차, 오토와 카의 미래

    7.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차세대 플랫폼 전쟁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각 기술 트렌드의 개요를 요약해주고 바로 비즈니스적인 가치로 접근합니다. 실제 개발자들에게도 현업의 비즈니스를 공유하려는 노력이 있습니다. 물론 빡빡한 일정으로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상태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테크 관문으로 IT 트렌드의 세계로 들어선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는 업무 특성상 기술력 대비 비즈니스 정보력이 부족하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고나 주차장에서 시작했던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IT 기업을 꿈꾸진 않더라도 소기의 목적인 엑시트를 달성하기까지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기술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본인이 지닌 기술력이 비즈니스 현황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적확한 정보를 장착하다. 다른 기업은 기술을 어떻게 어디에 사용하는지 테크 리포트로 살펴보고, 거시적인 흐름을 비즈니스 리포트로 살펴보면 반드시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각 트렌드는 이미 수많은 책이 나와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비트코인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수십권의 책이 나옵니다. 핀테크나 블록체인으로 검색했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술 자체가 책 한권으로 요약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세부적인 주제로 들어가서 학습한다면 그 분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때문에 이 책에서 모든 기술을 다 다루지는 않습니다. 

     

     

    이 책의 대상은 전문 기술자가 아닌 비즈니스 관점에서 트렌드를 알 필요가 있는 사람들로 설정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책의 구성을 기획했다.

     

    이 책의 목적이 기술 전달이 아니라 개념적인 정의를 이해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빠르게 이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때문에 책을 선택할 때 이런 점을 유의해야겠습니다. 이런 내용은 프롤로그에서 간략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보통은 그냥 넘어가서 본문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 저자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어느 정도 공감하고 들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1장부터 7장까지 각 주제별로 3명의 저자가 비즈니스 리포트를 작성했고 7명의 전문가가 테크 리포트를 기고했습니다. 김석기, 김승열 저자는 "플랫폼을 말하다"에서 같이 작업한 경험이 있는데 정도희 저자는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로 참여한듯 합니다. 7가지 주제 중 3가지가 인공지능과 관련된 주제라 좀 더 실무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가 필요했나 봅니다. 정도희 저자는 SKT Data CoE에서 Data 분석 팀장으로 재직중이라고 합니다. SKT는 SKT Data Hub라는 사이트를 통해 대중적으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지요.

     

    물론 주제 자체의 범위가 넓다보니 다루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이 책이 처음 나온 것이 11월인데 그 사이에 또 다른 여러 변화들이 있었고 또 책에서 너무 짧게 다루어진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 가상화폐 관련해서는 워낙 많은 세부적인 이슈들이 있어서 그 모든 것을 다루기에는 부족했을 겁니다. 당장이라도 이 분야에 뛰어들어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이 책에서는 이렇게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이 분명 만능열쇠는 아니다. 당장 사업화를 하지 않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다만, 현재와 같은 중앙 집중식 서비스 구조에서 탈피해 분산형 모델에서의 혁신을 꿈꾸는 기업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조다. 2018년에는 국내의 다양한 기업이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적인 노하루를 축적하고, 2019년부터는 분산형 서비스 모델에 최적화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가 국내에서 탄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근, 카카오의 수장이었던 이석우 대표가 핀테크 전문기업이면서 업비트라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두나무 대표로 선임되는 것을 보면 비즈니스의 큰 흐름이 뭔가를 준비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노하우를 축적하지 못하면 그 이후의 비즈니스를 보장할 수 없는 것이죠.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비즈니스적인 가치는 당장의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좀 더 긴 안목을 가지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AR, VR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구글 글래스가 나오면서 열광했던 기술이 2015년 이후 사라진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비즈니스 시장에서는 더 큰 가능성을 가지고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산업현장이나 의료 분야에서는 이미 실전에 배치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별도의 디스플레이 없이 글래스 착용으로 원하는 데이터를 바로 찾아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지요.

     

    각 장에 등장하는 비즈니스 지도도 전체적인 기술을 요약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더 궁금한 내용이나 개념은 개별적으로 찾아봐야겠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 [2018 IT 트렌트 스페셜 리포트] 도서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두번쨰 IT관련 도서 리뷰인데요! 평소에 개발서적만 읽었지

    개발 트렌트에 대한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뭔가 신선하네요.

     

    이 책은 세계적 IT 자문기관인 가트너(https://www.gartner.com)가

    가트너 심포지엄·IT 엑스포 2017에서 발표한 2018년 이후 주목해야 할 10대 전망을 중점으로 두지만,

    회사인 만큼 자기업의 이익이 되도록 트랜드를 바꾸기 때문에 몇몇 주제를 바꿔가며 분석한 내용들 입니다.

     

    처음부터 많은 관심이 있는 책은 아니었지만, 요즘 비트코인에 열중하고 있기 때문에 (이놈의 똥손...)

    블록체인에 대한 내용은 제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게다가 책을 한참 보다보니 금용권 직장인과 같이

    현 세상 물정에 밝아야 하는 직업에 특히 어울리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관심있는 파트를 위주로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1. 인공지능 시대

     

    조지아 대학에서의 질문에 답변하는 챗봇을 사용한 내용이 정말 시선을 붙잡았습니다. 프로젝트에서 머신러닝도

    진행해보고, 핀테크 관련 개인 프로젝트도 진행해 보았으나 실직적인 데이터를 얻기란 정말 힘든 법이니까요.

    또한 직업적으로 사람이 밀린다거나, 기술적으로 AI가 도입되기만 하면 된다! 하기에는

    IT 생태계의 발전 상승곡선이 직선으로 올라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책의 내용대로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래에도 항상 AI가 할 수 없어서

    대체되는 직업이나 기술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블록체인, 핀테크를 넘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요즘 핫이슈죠. 책의 내용과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정부의 규제는

    조금 엇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하는데 고치다 보면 발전이 늦어질 것 같다.

    그러니 일단 세금을 물리자.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책의 내용은 다양해지고 범용적으로 사용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금융권에서야 이미 충분히 핫해졌지만 비금융권 또한 메신저, 채팅, p2p 등의 기술에 충분히 접목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죠. 이 책은 그런 부분에 대한 전망과 접속될 요소, 위험성 등에 충분히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4.챗봇, 웹과 앱을 넘어서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조금 공감하기 힘들었습니다. 웹 개발자로써 웹과 앱으로 부족한 부분을 챗봇으로

    채운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게 가능한지 의문이긴 합니다. 비교할 영역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나 블록체인은 한 해를 넘어서 시대를 아우를 기술이라 생각하지만 챗봇에 대한 내용이 나오며

    조금 규모가 작아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웹이나 앱과 같은 경우에 대해선

    사용법을 알려주기 위한 튜토리얼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에 대해선 챗봇이

    훌륭한 역할을 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7.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차세대 플랫폼 전쟁

     

    이 아이디어는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미 트렌드이며, 꽤 오랫동안 트랜드일 것인데요. 하지만 가장 큰

    이슈이며,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음성에 대해 지문처럼 id값을 가져야 하지 않느냐 하는 점인데,

    예를 들어 버거킹에서 구글을 해킹한 사건입니다.(https://1boon.kakao.com/5minute_lab/59ac1cf46a8e5100011218ae)

    이러한 일이 타 음성비서 서비스에서 나타나지 않으리란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 당시에

    버거킹에서는 구글이 내놓을 대응책을 미리 예견하고 그 다음 해킹까지 준비했다고 합니다.

     

      이 책이 시사하는 점은 분명 트랜드들에 대한 문젯거리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이 아닌 당장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아이디어들 입니다. 4번에서 제가 느꼈다는 `시대를 아루를 기술이 아니다` 라는 것처럼

    어떤 기술은 누군가를 사로잡고, 어떤 기술은 누군가 흥미 없게 느낄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들이 모두 모여

    고루 사람들에게 있어 발전을 주는 것이고 진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제 의견이 많이 들어간 리뷰였지만, 책이 알려주는 점들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이 담겨있었고,

    트랜드라는 제목이 어울릴만한 책이었다는 점입니다. 책을 받고 처음 펼쳤던 때와 달리 책을 덮으며 느낀 점은

    생각보다 얻어가는게 많았다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2018

     

     

    사실 이 책을 처음 받고 나서 어차피 다 아는 내용일 거로 생각하며 다소 우습게 봤던 경향이 있다.

    하지만 첫 페이지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읽어나갈수록 그 생각은 나의 오만이 불러온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나는 개발자다, 그 때문에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관심을 항상 가지고 있고,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항상 인사이트 또는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사용해 보곤 했고 또, 

    생소한 내용도 아니었기 때문에 오만하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주제는 단순하다. 가트너의 10대 트렌드처럼 국내 상황에 맞게 2018년의 7가지 트렌드에 대해 지금까지 발전해온 역사, 현 기술의 상황, 그리고 미래에는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글쓴이들의 고견이 담겨있다.

     

    책 내용에 나왔던 것 중에 가트너의 10대 트렌드같은 경우 국내의 상황과 맞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부분은 나도 상당히 동의하는 점이다.

    매번 10대 트렌드를 보고 있지만 실제로 그다음 해에 모든 트렌드가 주목받지는 않았으니까.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는 압축하고 압축한 7가지 트렌드 기술에 대해 철저하게 국내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단점이 아니다.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거대 공룡기업이 앞서 기술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시장을 지배하고 있긴 하지만

    국내의 특이한 구조 때문에 그런 세계적인 기업도 국내에선 절반을 넘는 것조차도 힘든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조건이 있다는 것을 독자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때문에 국내 상황에 맞게 기술력을 어느 정도로 유지해야 하는지 시장에 뛰어들기 좋은 시점이 언제인지에 대한 부분은

    가트너의 10대 트렌드 같은 리포트에서는 쉽게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국내의 환경을 제대로 설명해주고 해외의 거대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전략과 앞으로 지향해야 하는 기술 수준에 대해서 

    아주 상세히 다루면서 이 책은 그러한 부분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고 있다.

     

    이 책을 적절한 조언자로 활용하여 국내의 상황에 맞게 기업들이 대응하고 틈새시장을 노린다면 

    아무리 해외의 거대 공룡 기업이 날고 긴다 하더라도 분명 국내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책의 취지에 따라 기술 얘기보다는 비즈니스적인 좀 더 넓게 보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개인에 능력 여하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이 기술과 비즈니스의 융합 또는 비즈니스적인 그림을 그리기 힘든 사람이라면

    이 책의 활용도는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세상의 얘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 개발자로서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할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책을 보았지만,

    아주 큰 충격과 함께 "이건 무조건 해야 하겠다. "라는 정도의 느낌은 아니었기에 2%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

     

    그런데도 미래의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려는 사람이나 기술적으로 어떤 부분이 향후 높은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에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책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 책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는  [링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번달에 교회에서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자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관련해서 아무래도 전공자이다보니 짧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다.

     
     

     

    컴퓨터공학 및 소프트웨어를 전공하며 대학원을 마치게 되었는데, 무언가 주변에서 얻어듣는(?) 이야기는 많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나누려다보니 아직 나의 내공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다. 특히나 대학원생 같은 경우 자신의 전공분야에 포커스하여 깊이있게 보는 연습은 많이 하지만, 그것을 대중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보통의 언어로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 내가 참여한 모임은 대부분 해당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일반인 수준에서 이해가 가능해야 했으며, 지나치게 세세한 기술을 설명하기보다는 비지니스 측면에서의 트렌드를 짚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리하여 나도 따로 공부를 조금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 IT 분야에서 미래 산업의 트렌드를 짚어주는 것으로 유명한 지표는, '가트너의 10대 미래전략 기술'이다. (참고) 이것을 나름대로 정리하면 좋겠다고 방향을 잡고 있었던 찰라, 뜻밖의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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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내가 찾던 책이었다.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아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서두에서도 가트너의 10대 기술을 언급하고 있으나, 그들은 사기업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트렌드를 선정한다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하여 본 책의 저자진은 나름대로 신기술 트렌드를 재정립하여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다.

     

     

     

    1. 인공지능 시대
    2. 블록체인, 핀테크를 넘어서
    3. AR, VR, MR,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4. 챗봇, 웹과 앱을 넘어서
    5. 사물인터넷, 기업용 시장을 열다
    6. 스마트 자동차, 오토와 카의 미래
    7.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차세대 플랫폼 전쟁

     

    굉장히 탁월한 분류였다고 생각한다. 2016년이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해였다면, 올해 2017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이 가장 화두가 아니었나 한다. 그 외에도 챗봇이나 인공지능 비서, 스마트 자동차에 대한 언급이 아주 좋았다.

     

    이 책의 장점은 비지니스 차원에서 향후 전망을 제시해준다는 것이다. 이는 사실 위험한 시도가 아닐 수 없는데, 잘못된 예측을 했다간 책뿐만 아니라 저자진의 명성과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본 책에서 언급한 7대 기술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전체적으로 다 향후 미래 사회에서 중요한 축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아쉬운 점 한가지가 있다면, 이 책은 기술자를 위한 책은 아님을 밝혀둔다. 블록체인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만,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구현이라던지, 머신 러닝에서의 학습 방법론의 세부내용을 자세히 알려주려는 목적에서 집필된 책은 아니다. 따라서 이 책은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향후 기대되는 4차 산업혁명 등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과연 이것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래서 꼭 알아야되는건지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먼저 이 책을 읽고, 이 책의 Chapter 구성 중 특별히 관심이 있는 부분이 생긴다면 그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다룬 참고서적을 추가적으로 읽기를 추천한다.

  • 기술은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혁신적인 일은 스마트폰의 개발과 보급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로인해 많은 이들의 삶이 바뀌었고, 다양성도 생기게 되었다. 얼마전에 본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도 트렌드에 영향을 주는 것은 1) 경제, 2) 기술, 3) 인구 등 세가지를 꼽는데 나역시 동의하는 바이다. 그렇다면 다가올 2018년에는 어떤 기술들이 주목받을까

     

    트렌드를 진입할때에는 크게 비지니스와 테크 분류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사용하는 언어의 쓰임이 달라 말이통하지 않는 일이 빈번히 일어난다. 그러나 성공하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관점을 잘 버무려서 완성시키는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으로 책을 접해보는게 좋겠다.  

     

    아직까지 기술 트렌드는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개념인듯 하다. 그나마 2016년 알파고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강하게 그럼에도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머신러닝이나 딥러닝은 일반인에게 생소한 단어이다. 그런데 이 개념들은 인간의 뇌과학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고 활동하고 추상화하는지를 객관적인 대상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7가지의 주제를 다룬다. 

    1장. 인공지능의 시대 

    2장. 블록체인, 핀테크를 넘어서 

    3장. AR, VR, MR,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비지니스 

    4장. 챗봇, 웹과 앱을 넘어서 

    5장. 사물인터넷 기업용 시장을 열다 

    6장. 스마트 자동차, 오토와 카의 미래 

    7장.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차세대 플랫폼 전쟁. 

     

    이중에 가장 흥미가 있었던 것은 2장과 3장, 그리고 7장 이었다. IT 관련 서적은 꾸준히 정보를 접촉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가닥을 알고 있었는데 그 중 2장인 블록체인은 최근에 이슈가 된 비트코인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알게 되었지만 이전에 알았을때 왜 기업이 관심을 가지는지 몰랐었다. 알면 알수록 굉장히 매력적인 점을 알게 되었는데 일종의 투명성, 보안성, 즉시성이 그랬다. 

     

     

    아파트나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면 은행에 방문해 복잡한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그런데 P2P 기반의 금융에서는 이러한 과정 없이 대출이 가능하다. 게다가 중간 수수료가 없어지니 대출이 필요한 사람이나 여유 자금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이득이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사업자들이 난립하면서 사용자들은 투자자와 대출자 간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을 찾기 시작했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의해 자연스럽게 등장한 것이 블록체인 기반의 P2P 대출이다.

    예를 들어 'A씨가 100이더리움(가상화폐)을 B씨에게 빌려준다. 5년 내에 상환하지 않을 경우 B씨 소유의 아파트를 A씨에게 넘긴다'고 계약하고 그 내용을 블록체인에 남긴다. B씨의 아파트 소유권 역시 블록체인에 등록한다. 이후 약속한 기간 내에 돈을 갚지 않았을 시 아파트 소유권이 자동으로 A씨에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하면 은행이나 유사 중개업자는 필요 없어진다.

     

     

     

    이처럼 블록에 저장해두어 증거물로 제출도 가능하고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비용절감이라는 장점보다 더 매력적이었다. 이것이 발전하게되면 금융거래간에도 중개인이 없이 즉시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고 그로인한 사회적 비용이 많이 줄어들 것이겠지만 다야한 정보를 비트코인에 저장하는 행위로 인한 흥미로운 소설들도 나오지 않을까 잠깐 상상해본다. 당장 상용시스템에 적용되는데 한계가 있어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이 내용은 현재 비트코인의 가치와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VR이 발전하게 되면 어떤 세상에 살게될까? 자동차를 타고 5시간 이상의 거리에 있는 인물과 가상공간에서 만나 회의를 한다는 것은 그리 먼 미래가 아닐지도 모른다.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익숙한 가상공간은 인간에게 보다 선명한 간접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요즈음 사회는 인식과 경험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VR은 그런 경험의 폭을 대폭 늘려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기기를 씀으로써 수백Km 떨어져있는 에펠탑을 바로 눈앞에 있는것처럼 볼 수도 있고, 특별한 목적이 있는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최근에 어떤 웹툰에서 VR을 이용한 가상부부 이야기가 있었는데 여건상 멀리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이 가상공간을 이용하여 살림을 하는 것을 보고는 '아 저런것도 가능하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작년에 열풍이었던 포켓몬GO는 AR(증강현실)의 실용성을 입증했는데, 수천번을 오갔을 다소 따분한 거리를 재미있게 다닐 수 있게 도와주었다. 관련하여 사건사고도 무척 많았지만 누군가에게는 AR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설레임의 시작일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여기저기서 인공지능 비서시장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 SK의 '누구', KT의 '지니', 구글의 어시스턴트, 삼성의 빅스비,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 미니가 한국에서 현재 서비스중이다. 그러고보면 한 2년전쯤 구글의 음성인식을 활용해보고 싶어서 활성화 해두었다가 이내 꺼버렸다. 조용한 사무실에 혼자서 'OK구글'을 외치는것이 좀 그렇다보니.... 사무실에서 켜둘 수 없어서 집에서나 종종 쓰게되었는데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정작 쓰지못하는게 내가 생각하는 비서상과는 많이 차이가 났다. 지금도 그때와 생각이 크게 다르진 않은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매우 적은 한국인 라이프에는 인공지능 비서가 들어오는게 쉽지 않겠다는게 개인적 생각이다.

     

    책은 주제에 맞게 간략하면서 핵심적인 내용을 잘 설명했으며 중간마다 나오는 기업사례 이야기도 흥미롭다. 기술의 발전이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고 생각해볼때 유명한 기술들이 어떻게 발전하고 활용될지를 미리 알고 상상해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다.

     



  • 2018 IT 트렌드스페셜 리포트
      
    이 책이 기억나는 이유는 개인적인 편견을 해소해주었기 때문이다책에 연도가 적혀있거나 트렌드 같은 단어를 포함한 책에는 손이 잘 가지 않았던 것 같다오랫동안 독자에게 읽히는 책저자가 책을 쓸 당시의 시대성을 넘어서서 오랫동안 지적 영감이나 통찰을 주는 책이 좋을 책이라는 믿음 때문이었을 것이다특히 디지털 기술에 대한 지식은 잡지나 인터넷 검색신문이나 뉴스, tv 등 다양한 다른 매체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 이런 종류의 책을 무심코 지나쳐왔는지도 모른다개인적으로 꽤 괜찮은 내용과 구성이었다.



    책의 내용과 구조가 맘에 든다총 7가지의 IT 트렌드를 제시하는데인공지능(인공지능챗봇인공지능 비서), ARVRMR, 챗봇스마트자동차사물인터넷이다기술적인 설명보다는 현업에 대한 설명이 좋았다특히 삶에서 접할 수 있는 소비재와 관련된 이야기가 기술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
      
    책을 읽고 머릿속에 남은 것은 많지 않다하지만 모태 문과에게 4차 산업혁명은 낯선 단어이고이런 현상을 받치고 있는 기술은 더욱 낯설다. ‘모태 문과가 읽기에 괜찮은 책이었다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독자가 될 수 있다저자는 7가지로 IT트렌드를 구분하고각 장에서 기술이 어떤 기술인지전망은 어떤지산업동향은 어떤지 알기 쉬운 말로 설명한다각 장에서 설명하는 기술에 대해서 피상적인 이해에 그칠 수 있지만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독자의 삶에 어떻게 들어올 수 있는가를 설명한다컴퓨터 공학 전공자나 업계 현업 기술자가 아니라도 최근 IT 트렌드를 쉽게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분량은 인공지능이 3개 챕터로 가장 많다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도 인공지능과 관련된 챕터다글자를 비롯해서 이미지와 영상소리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이 분류하고 생성하는 능력이 인간을 넘어설 것이고그 추세는 더 강화될 것이고 다양한 분야에 확장 응용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책에서 인공지능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제시하는데 그 중 개인적으로 소매업이 흥미롭다수요를 예측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는 역할을 인공지능이 할 것이고재고 관리와 광고 및 마케팅을 도와줄 것이다기존 산업들이 성장과 쇠퇴를 반복했듯이 앞으로의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또한 저자는 인공지능에서 데이터의 양과 질이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 시키고데이터를 잘 수집하고 저장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인공지능이 소비자의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예로 챗봇을 다른 챕터에서 설명한다개인적으로 11번가의 챗봇인 톡집사를 이용해서 최저가를 검색하고 구매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흥미롭게 읽었다검색 위주의 온라인 구매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물품과 적합한 상품을 제안하고, 24시간 고객의 불편을 들어줄 수 있는 챗봇을 통한 소비가 더 증가할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한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ARVRMR, 스마트자동차 등 다양한 IT 트렌드 키워드에 대해서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하기 때문에 한 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 한빛미디어의 9번째 리뷰.

    이번엔 여러책을 놓고 신청한 이벤트가 아닌, "IT 트렌트 스페셜 리포트 2018"라는 책에 대해 리뷰할 사람을 모집하기에 바로 신청을 했다.

    다행히 선착순에 들어 책을 받아 리뷰하게 되었다.

     

     

    책 표지에서부터 트렌디함이 느껴진다!

     

    항상 기술위주의 서적만 보던 내게,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져다 줄 기대로 이 책을 신청했고, 그렇게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기술하게 될 트렌드에 대한 타이틀이 앞에 나와있었다.

     

     

     

    2017년 11월 10일에 발행한 따끈따끈한 책이다.

    지은이 외에도 사례를 기고한 분들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임백준씨도 나와있다.(개인적으로는 폴리글랏 프로그래밍 책에 싸인도 받았다는..ㅎㅎ)

     

     

     

    서두에 여러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는 사업 기획자

    -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경영자

    - IT 개발자, 마케터, 서비스 기획자 등 IT 업계 종사자

    - IT 기업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학생

     

    즉, IT로 밥벌어 먹기를 원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에게 해당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사람들이 트렌드에 관심이 없다면, 앞으로의 발전에 있어 문제가 좀 될 것이라는 데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주제를 선정한 배경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7가지 주제에 대한 타이틀을 눈여겨 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AI(인공지능)도 있었지만, 그와 별도로 AI기술을 기반으로 파생된 기술에 대해서도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페이지에는 그렇게 선정한 이유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그 밖에도, 가상화폐로 핫해진 블록체인, 가상현실을 이루어주고 있는 AR,VR,MR, 그리고 우리 생활속에 하나둘씩 자리잡고 있는 IoT, 상용화되면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 스마트 자동차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각 주제를 선정할 때, 이 기술의 발전이 어느정도에 이르렀는지도 표현하고 있다. Start Early, Drive Slowly, Reach Safely와 같이, 어떤 기업이 진입하기에 적절한지도 이야기 한다. 물론 해당하는 기업이 아니라고 진입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어디까지나 그에 따른 리스크는 감수해야 할 것이다. 아무래도 블루오션보다 레드오션이 더 치열하며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에 따른 시장규모도 그래프로 표현하였다. 마치 이것은 주가와 같아서, 처음에는 주가도 낮고, 그래서 관심도 떨어지지만, 이게 한번 상승곡선을 그린 그 다음 시점에는 걷잡을 수 없이 모두가 뛰어드는 시장과 같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총 7개중 4개가 Drive Slowly를 차지한다. 아무래도 현재 진행형과 같은 Drive Slowly가 내년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도 있는 것 같다. 누구든 도전해도 이상할것이 없는 이 시기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제를 선정한 흔적이 보인다.

     

     

     

    이것은 각 장의 처음에 나오는 전체 목차이다.

    사실 각 장의 타이들은 위와 같다.(그래도 아래에 적어두기는 하겠다.)

     

    1장. 인공지는 시대

    2장. 블록체인, 핀테크를 넘어서

    3장. AR, VR, MR,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4장. 챗봇, 웹과 앱을 넘어서

    5장. 사물인터넷, 기업용 시장을 열다

    6장. 스마트 자동차, 오토와 카의 미래

    7장.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차세대 플랫폼 전쟁

     

    계속 장을 넘길 때마다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해준 것이 매우 마음에 든다.

     

     

     

    모든 장을 언급할 수 없기에, 가장 첫장인 인공지능을 통해 구성을 알아본다.

    인공지능에 대한 정의를 먼저 언급하였다.

    그리고 이것이 지난 히스토리와 더불어 현재 어떤 위치에 와 있는지도 가치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인공지능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적용되어 있는 사례를 나열하였다.

    사례를 잘 보면 알겠지만, 현재 이미 서비스 중인 사례도 있으며, 연구중인 것도 있고, 앞으로 연구하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도 나열되어 있다. 사실 크게 와닿지 않는 사람이라 할찌라도 이 페이지를 보면 충분히 이해갈 뿐 아니라, 산업 및 생활 전반에 이미 확산되어 있음을 누구도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 다음엔 오해와 진실이다.

    사람들이 흔히 "인공지능"하면 생각나는 현상들에 대해 오해를 풀고 있다.

    사실 나도 어느정도는 오해하고 있던 부분도 있었지만, 그리고 오해는 아니라도 특별히 왜 오해가 아닌지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간략하게 진실은 이렇다는 것에 대해 조목조목 이유를 말해줌으로써,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른사람들에게도 이 산업 자체가 그렇게 호도된 부분이 있다면 설명 가능한 수준으로 말이다.

     

     

     

    물론 발전중이긴 해서 그렇지만, 그래도 현 시점에서 점검해 볼 때, 한계와 문제점이 있다.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물론 해결책은 만들어가는 것이며, 따라서 이러한 한계를 미리 파악할 때, 이 산업이 바른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부분을 이야기 하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각 트렌드에 맞춰 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어놓았다. 이론 뿐 아니라 실재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같다. 뜬 구름 잡는 설명이 아닌, 실제 그림이나 도표로 현재 구축된 시스템은 어떻게 되어있으며, 그것들이 상호작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되어 있다.

     

    이러한 형식으로 각 나머지 6개의 분야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으며, 매우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흥미 뿐 아니라 실제로 앞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분야는 어떤 것인지, 이미 들은적이 있는 기술이라 할찌라도 정리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련도서로는 비즈니스 블록체인이 있다.

    아마 이 책을 보고 블록체인 관련 분야를 주의깊게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은 "비즈니스 블록체인"이라는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장점과 아쉬운점은 다음과 같다.

     

    - 마치 교과서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도표 및 그림을 통해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 각 주제별로 필요한 내용(정의, 장단점, 추세, 한계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현재 산업과 접목시킬 수 있는 부분을 언급하여, 뜬구름이 되지 않도록 잡아주었다.

     

     

    아쉬운 점은 다음과 같다.

     

    -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대한 언급을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예측 가능한 주제만 들어있다는 것이다.

    - 교과서적인 구성으로 인해, 해당 주제의 분야에 대해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쉽지 않다.

    - 참고할 수 있는 URL에 대해서도 몇가지 나열했더라면, 이후 웹을 통한 정보 접근이 더 쉽게 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평가해보면 다음과 같다.

     

    가격: 10 / 10

    내용: 8 / 10

    디자인: 7 / 10

    구성: 8 / 10

     

     

    저자: 김석기, 김승열, 정도희

    (사례 기고: 임백준, 서문규, 이준희, 김영재, 박미정, 김정하, 유태준)

    대상자: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는 사업 기획자,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경영자, IT 개발자, 마케터, 서비스 기획자 등 IT 업계 종사자, IT 기업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학생

    가격: 14,000원

    전체 페이지: 25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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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insoopark.tistory.com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7가지 IT 기술의 비즈니스 응용을 소개하는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AR/VR/MR, 챗봇, 사물인터넷, 스마트 자동차,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합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만, 가까운 미래는 현대의 과학기술로 어느 정도는 예측할 수 있습니다.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에서는 7가지 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비즈니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7가지 기술 중 필자의 관심을 끈 주제는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인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도 흥미를 유발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관련 분야에서 현업으로 활약하고 있는 분들의 글입니다. 실제로 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자사의 서비스에 어떤 형태로 적용하고 있는지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련 분야의 기술 스택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현업의 전문가가 그리는 관련 기술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제시하고 있어, 내가 생각하는 관련 기술의 미래와 전문가가 생각하는 관련 기술의 미래를 비교하며 의 생각과 비교하며 관련 기술의 미래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기술적인 부분의 소개가 부족한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관련 논문과 기술 자료를 이용하여 학습하면 되겠지만, 지면을 할애하여 어느 정도의 기반 기술을 소개했으면 독자가 관련 비즈니스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관련 주요 기술에 대한 요약이나 참고 문헌을 소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면서...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는 앞으로 필요한 미래의 주요 기술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난도로 가볍게 읽어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 사회에 어떤 기술로 어떤 서비스가 만들어질지 생각하며 읽으면, 이 책을 읽는 시간이 더 즐겁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장의 마무리마다 관련 분야의 주요 기술 업체를 소개하고 있는데, 페이스북 친구로 평소에 네트워크에서 인사를 드렸던 분들의 글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 이 책은7가지의 IT 기술을 개괄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어찌보면, 누구나 들어봤을 이야기들이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IT트렌드들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 다른 점은 IT트렌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실제 우리가 들어본 IT기술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려준다. 단순히 이곳에서 쓰이고 저곳에서 쓰인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그런 실질적인 내용도 담고 있다.

     

    또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은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이야기와 그들이 실제로 어떻세 사용하고 있는지 적어노았다. 

    단순히 근무환경이나 비전을 묻는 것이 아닌, 실제 기술을 묻는다.

     

    이 책은 단순히 넓은 식견을 넓혀주는 것이 아니라.

    놓치기 쉬운 부분들. 어쩌면 IT트렌드를 쫓아가야 할 때, 알아야할 세세한 부분을 설명한다.

    물론, 책의 내용은 적지만 어디를 보고 나아가야 할지 짚어준다.

     

    하지만 짧은 페이지 수는 좀 아쉬울 수 있다. 좀 더 많은 사례들이 나왔으면 싶었다.

    각 장당 한 회사의 사례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

     

    그럼에도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2018년을 대비하는 최신 트렌드 리포트

     

    요근래 기술의 발전 속도는 너무나 빨라지고 있고, 전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혁신적인 제품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IT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장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해도 현재와 근미래의 트렌드를 알아 두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을 미리 읽고 나중에 읽을지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나 최신 트렌드에 관심이 적었단 사람이라면 특히 그러할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2018'은 최신 트렌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 매우 적합한 책이라 할만하다.

    우선, 백과사전식으로 수많은 기술을 나열하지 않고 심도있게 선별한 7가지 기술을 위주로 소개하고 있다.

    사실 더 흥미롭고 신기한 기술이 많을 수 있지만, 트렌드를 읽는 사람들에게 현재 또는 근미래가 아닌 너무 먼 미래의 기술은 효용성이 떨어진다. 본 책은 이러한 면에서 효율적이라 할만 하다.

     

    또한, 각 기술에 대한 설명외에 실제 활용사례를 소개 하고 있다. 각 기업들의 적용사례는 단순 기술의 전달이 아닌 활용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예시를 제시 함으로 써 독자의 생각의 틀을 넓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근미래의 트렌드를 알고 있는 것은 앞으로 자신이 나아갈 길을 알고 걸어가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최신 트렌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본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저는 평소에 IT 트랜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사는 대한민국 개발 자 중 한명입니다.

     

     

    이번에 <한빛 미디어> 사에 이런 궁금증을 한방에 풀어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의 구성은 요즘 핫한 아이템으로 뽑고 있는 

     

    인공지능 / 블록체인 / AR/VR/챗봇/사물 인터넷/스마트 자동차를 소재로 다루고 있고 다양한

     

    소재를 접할 수 있습니다. 

     

    각 소재별로 깊이 있게 살펴볼 수는 없지만 '아 이런거구나'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리포트 형식이라 그런지 대체적으로 문체가 딱딱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좀 더 부드럽게 문장이 작성되었다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목차>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2.jpg

     

     

  • - 이 책을 읽고, 프로그래머로써 궁금한 2017/2018년도의 IT트랜드에 대해서 겉과 속을 잘 알수 있었다.
     특히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지금 어떤 종류의 기술이 있고, 어떤 기술을 배워야 할지
     분명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주고 있었다. 특히 테크 리포트 부분에 나와있는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리포트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
     블록체인의 경우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던 내용을 비즈니스 영역과 기술적인 영억 둘다 상세히 다루고 있어서
     내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책 전반적으로 국내의 상황과 외국의 상황을 두루 다루고 있다.
     주요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과 스타트업의 테크, 실적, 시장동양등도 다양하지만 부족한 부분없이 다루고도 있다.
     
     2017년이 넘어가고 2018년도가 다가오고 있다. 한치앞을 알 수 없이 급변하는 IT 테크 분야에서
     이 한권의 책으로 숲을 조망할 수 있었다.
     강추 ^^

  •  요즘 언론에서도 그렇고, 여기저기에서도 4차 산업혁명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회사에서도 이와 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최근 트렌드인 딥러닝이나 머신 러닝을 현업에 반영할 수 있는지를 많이 고민하는 것 같다.

     내가 아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4차 산업혁명이란 용어 자체는 2016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 언급된 내용으로, 기존의 3차 산업혁명에서 진행된 기술과 인터넷과의 결합이라는 개념에서 발전해 모든 제품과 서비스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 기술에 관심이 있을만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IoT, 챗봇 같은게 모두 4차 산업혁명의 산출물이라고 보면 좋을거 같다.

     그런데 사실 이 용어 자체가 나온지 얼마 안되다보니까, 실제 현업에서 해당 기술이 이용되고 있는 사례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막상 네이버에만 찾아봐도 4차 산업혁명의 정의나 사회인사의 의견만 소개되고 있지, 기술적으로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소개하고 있는 글은 드물었다. (특히 정치인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걸 들어보면 정말... 그 본질을 이해하고 이야기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는 척 하는건지 알수가 없다.)

     마침 이와 관련해 현업 사례가 소개된 책을 읽게되어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평소 리뷰때 읽던 기술 서적이 아니고, 책 제목에 소개되어 있는 것처럼 현재의 IT 트렌드의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일종의 리포트이다. 그 중에서도 앞에서 소개했던 4차 산업혁명에서 주로 다뤄졌던 인공지능, 블록체인, AR/VR/MR, 챗봇, IoT, 스마트 자동차, 인공지능 비서시스템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기술 트렌드와 기업에서 해당 기술이 사용되는 사례를 다루고 있다. 사실 겉에 나와있는 2018년이라는 문구처럼 특정 해를 타겟으로 한 책이기에 한계성이 명확히 나타나는 책이지만, 2018년에 들어가기에 앞서 새로운 기술을 먼저 느껴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할 수 있다. (내년에는 2019년형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가 나올까 싶지만...)

     책의 내용은 기술의 원리를 쭉 공식과 함께 써놓는 등 제반지식이 필요한게 아닌, 근본 기술에 대해서 이해가 쉽게끔 풀어 쓴 뒤, 이를 이용하여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꼭 뭔가를 얻어야 한다는 의무감보다도 트렌드를 익히면서 미래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겠다는 재미를 느끼면서 읽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부분은 이책의 특징이기도 한 부분이기도 한데, 바로 테크리포트 라는 세션을 통해서 현업 개발자가 직접 자사에서 운용중인 서비스와 IT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이었다.

    요새 하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블록체인 기술이 많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나는 사실 블록체인이 어떤 근거를 가지고 화폐나 개인 인증의 근거가 될 수 있는지를 잘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의 블록체인 섹션에서 그 의미를 살펴보고 실제 이를 활용하는 스타트업 업체인 "코인플러그"의 사례를 읽어보니, 단순히 언론에서 언급하고 있는 투기용도의 블록체인 기술이 아닌 다양한 용도로 증빙할 수 있는 수단이 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얼핏 들었다. 물론 이 책의 작은 섹션 하나만 읽고 모든 것을 판단하기엔 조금 이른 일일수 있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기존에 몰랐던 내용에 대한 맛보기 정도를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의 분량이나 담고자 하는 내용이 실은 4차 산업혁명에서 언급된 기술들을 모두 명확하고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 또한 IT 트렌드 리포트라고는 하지만 먼 미래에도 이같은 내용이 그대로 반영될 확신이 없을 만큼 IT업계의 트렌드는 너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그래도 읽다보면 너무 기술적인 부분에 치우쳐져 있지 않고, 사업적인 부분도 다루고 있는 듯해서 미래의 기술동향을 조금이나마 맛보려는 사람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P.S : 나도 나름 이런 기술에 관심이 많아서 해외 기술 문헌도 많이 읽어보는 편인데, 사실 이책을 읽으면서도 정말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을 많이 해본다. 어쩌면 내가 알고 있는게 다가 아닐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세상에는 참 배울 것도 많고... 참 의지만 있으면 생각을 펼칠 요소나 할일은 참 많을 거 같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관심과 지속성이 될듯싶다.



    출처: http://talkingaboutme.tistory.com/863 [자신에 대한 고찰]

  • 7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 인공지능
    • 블록체인
    • AR, VR, MR
    • 챗봇
    • 사물인터넷
    • 스마트 자동차
    •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나열된 트렌드를 살펴보면 최근 몇년 전부터 자주 들어왔던 기술이 많다. 기존에 관심을 많이 받았던 기술들 중 전문가들을 통해서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많은 기술을 전망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와 기술 두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개발자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기술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반대로 사업가들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한 제시보다 나아 보인다. 서로 필요한 점들을 보완할 수 있도록 넓은 관점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각 분야마다 방대한 기술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한 분야 만으로도 많은 양의 이야기가 필요하지만 이 책은 7가지 분야를 다루면서도 얇은 편이다. 책 두께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내용을 깊게 다루지 않고 전반적인 흐름과 전망에 대해서 말해준다. 학생, 개발자, 사업가, 투자자들에게 두루두루 추천하고 싶지만 유망한 트렌드들을 살펴보고 자신의 사업이나 프로젝트에 적합한 트렌드를 접목 하려는 독자에게 이 책을 가장 추천 해주고 싶다. 

  •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jpg

     

    최근에 친구를 통해서 놀라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요리 업계에서 일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한 식당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그 곳에 있는 쉐프가 요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 했다고 한다.

    IT 업계에 있는 분이 아닌데도 이렇게 4차 산엽혁명에 관한 관심이 많고 아는 것도 많다는 사실이 무척 놀라웠다.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조금 생각해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IT업계의 종사자가 아니거나 IT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알파고란 존재를 알거나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들어봤을 것이며 유치원생 혹은 초등학생들도 포켓몬 고라는 게임을 통해서 증강현실(AR)을 체험해봤을 것이다.

    이처럼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2018는 현재 트렌드이자 내년에도 트렌드라고 여겨질 IT 기술들을 7가지로 정리하여 설명한 책이다.

     

     

    먼저, 이 책에서 선정한 7가지 IT 트렌드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현실(AR, VR, MR), 챗봇, 사물 인터넷, 스마트 자동차,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로 선정하였다.

    물론, 인공지능이라는 범주 안에 챗봇이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가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따로 분류해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큰 장점은 단순히 어떤 기술인가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책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 기술이 현재 어디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설명하였으며 덧붙여서 테크 관점에서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실질적으로 이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쓰이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두 가지 관점에서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실제 현재 어떤 서비스들에 쓰이고 있는지를 파악하기가 쉬웠다.

    반면에, 정말 이 서비스들에는 어떤 기술들이 들어가고 그 기술들은 어떤 방식인지 깊게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가볍거나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들로 보일 수 있다.

    또 다른 이 책의 장점으로는 그 기술에 관해서 스타트 얼리, 드라이브 슬로울리, 리치 세이플리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나누어서 혹시나 이 사업에 관심있는 사업가들에게는 이 시장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지으신 저자분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이기는 하나, 사업의 절대적 기준이라고 생각하면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하고픈 독자층은 평소 4차 산업혁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했던 사람들, IT 사업을 하고 싶은데 최근에 트렌드가 어떤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 마지막으로 자신이 하고 있는 사업이 현재는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파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나 또한 개발자로서 이미 해당 기술들에 평소 관심이 많아 어느정도 알고 있었고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비즈니스 관점은 재미있게 읽고 넘어갔고 테크 리포트에 있는 기술적인 내용들을 조금 더 중점으로 읽었다. Emotion Icon

  • 2018년 새해를 앞두고 수많은 설렘과 기대, 궁금증이 있지만, 그중 가장 궁금한건 트렌드 미리보기인것 같다.

    요즘은 사물에도 심지어 패션, 우리의 생활 곳곳이 자리잡고 있는 IT트렌드를 놓치면, 너무나 많은걸 놓친다는 생각마져 드니,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었던 도서, IT 트렌드 스페셜리포트. 18년도에 집중해야할 7가지  IT기술을 엿볼수 있는 도서다.

     



    ​트렌드란 소비자의 변화를 읽는것. 트렌드는 소비자들이 물건을 사도록 이끄는 원동력에 관한것이라고 한다. 일시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단발적인 현상인

    '유행'과 다른, 소비자들의 생각이나 환경의 변화를 '트렌드'라 한다고.. 


    ​IT 트렌드는 크게 비즈니스와 테크로 나뉘는데, 비즈니스 관문은 IT기업을 경영하는 사업가와 사업기획을 하는 기획자로, 개발자는

    테크관문으로 IT 트렌드 세계로 들어선다고 한다.

    ​7가지 비즈니스 리포트에 대한 소개로. 1장에서는 인공지능시대. 2장. 블록체인, 핀테크를 넘어서, 3장 AR, VR,MR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4장 챗봇, 웹과 앱을 넘어서  5장 사물인터넷, 기업용 시장을 만들다. 6장 스마트자동차, 오토와 카의 미래 7장. 인공지능 서비스, 차세대 플랫폼 전쟁이..

     

    7가지 테크 리포트에 대한 소개로는 1장 애드마켓플레이스 2장 코인플러스 3장, 더알파랩스 4장 바풀.  5장 아이오 6장 국민대학교 무인차량연구실

    7장 마인즈랩이 소개해되었다.

     


    ​그중에서, 관심이 많이갔던 '챗봇'부분. 2016년 4월 마크 저버커그가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해 간단한 교통상황, 날씨, 뉴스등과 같은 정보부터

    쇼핑, 예약, 결제등의 복잡한 기능까지 해결해주는 메신저봇 사비스를 발표했다. 그리고 점점 페이스북 메신저의 파괴력이 더해지면서 열풍이 시작됐다고 한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부분인데 네이버는 '아미카.ai' 플랫폼, 카카오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대응중이라고 한다.

    챗봇은 수다떨다 라는 뜻의 챗chat과 로봇의 합성오로 메신저 환경에서 사용자가 질문, 요청을 하면 대화형태로 정보가 제공되는 서비스를 말한다.

    아직 초기시장상태인 챗봇이 2018년도엔 어떻게 변화할지. 기술적인 한계를 어떻게 해결해날지 궁금하다. 그리고, 얼마나 정확한 대화를 하게될지

    기대가 큰 부분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몇몇 브랜드의 챗봇 서비스를 이용해봤을때 좀더 자연스러운 대화를 기대했던것 같기도하다.



     


    2018년은 IoT 2.0에서 IoT 3.0으로 옮겨갈 '변곡점의 해' 가 될것이라고 한다. 사물인터넷과 고나련 기기오 환경은 어느정도 장착이 되어있어

    인공지능과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5G가 도와줄것이라는 해석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이 연결되어 있다는 건 우리 모든 행동을

    누군가가 지켜보거나 감시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는 뜻으로, 누군가에의해 범죄에 이용되거나 물리적인 해가 가해질수 있는 취약점을

    가졌다하니 한걸음 뒤에서 지켜보고 싶은 IT트렌드란 느낌도 들었다.



     

     

     

    미리 만나본 2018 IT트렌드 스페셜리포트. 

    다가서기 쉽지않은 IT분야에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부담없이 읽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상을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해주어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었던 것 같다.



  • 2017년도 어느덧 겨울인데, 그 중 어느 날. 

    트렌드에 겁나 민감한 개발자 인생살이에 먹고 사는데 좀 도움이 될까 하여,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라는 책을 읽게 되었음.
    // 개인적으로 한국 개발자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출판사 몇을 고르라면, 

    빛미디어, 길벗, 에이콘, BJ퍼블릭, 프리렉, JPUB, 위키북스... 정도려나 'ㅅ') 조금 더 있는데 기억이 안 나...

     

     

     

    인공지능, 블록체인, AR/VR/MR, 챗봇, 사물인터넷, 스마트 자동차, 인공지능 비서에 걸쳐, 7가지 주제에 대해 247p 에 걸쳐 다루고 있다. // 음? 인공지능은 특 중요해서 앞 뒤로 2번 다룸? 'ㅅ')
    트렌드 관련 도서들은 매년 쏟아지는 것이 사실이고, 
    이 책 또한 제목부터 그 범주에 포지셔닝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목차만 봐도 이 책이 무슨 얘기를 할지는 트렌드를 꾸준히 쫓아 온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수고를 꾸준히 해오지 않은 사람이 빠르게 1 ~ 2시간 투자해서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또는, 저러한 단어/용어들은 어디선가 들어보았으나 그것이 무엇인지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 동향이 어떠한지 슬쩍 훑어보기에 적절한 책이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보려면, 얼른 보시는게...

    별도로 '테크 리포트' 라는 제목으로 각 주제마다 하나의 실전 사례를 들고 있는데,
    이 중 임백준 아저씨가 쓴 글이 있다. 'ㅅ') 헐랭. 저자들의 인맥의 힘인가...

    사업 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읽고 가슴 두근거리실만한 한 구절이 있어,
    추운 겨울 힘내시라고 아래에 굳이 남겨 본다. 
    // 하지만, 이미 사장님 본인께서 직접 아래와 같이 말씀 하고 계실지도.. 'ㅅ')

    .

    "유행은 일시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단발적인 현상을 말하지만, 트렌드는 소비자들의 생각이나 환경의 변화를 말한다. 중요한 것은 트렌드가 흐르는 방향으로 자신의 사업을 발전시켜나가는 것이다."

    .

  • 벌써 2017년이 가고 2018년이 오고있다. 

    한해를 돌이켜 보면 이것저것 관심을 많이가지고 여기저기 접하는 내용은 많지만

    듣다보면  내용이 너무나도 많다. 

    이책은 그답을 찾을수있다. 2017년에 떠올랐고 앞으로 관심을 가져야될 기술들을 상세하게 풀어준다.

    알파고와 함께 떠올랐던 인공지능 에 대한 부분은 

    흥미있는 소재를 다룬다. 인고지능으로 인해 인간의 일자리는 어떻게될까 에 대한부분이다.

     

    한참 비트코인 때문에 떠오르는 블록체인 의 원리와 이해를 다룬다.

     

    iot의 발전 분야와 자율주행 부분 , 챗봇에 대한내용도 포함된다.

    카카오 ai 스피커 구매할려다 시간만 날린 악몽이 떠오른다 ㅠ0ㅠ

    얼마전에 도미노 피자도 챗봇으로 주문하는걸 서비스 하던데 

    챗봇분야도 점점확대되는듯하다.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고 미래 에 관심이있는 사람이라면 꼭한번 읽어볼만한 책같다.

  •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에 담긴 내용들은 특별한 기술이라던가 기술의 깊숙한 이해를 도울 정도의 내용이 담겨 있지는 않지만 그동안 언급되었던 4차 산업과 관련된 기술을 알 수 있는 상식적인 내용과 관련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기술된 기술 7가지 중 1년 뒤에 어떤 것이 살아남아 있을지 어떤 것이 지나간 기술이 될지는 시간이 지나 봐야 알겠지만 모든 기술은 이렇게 여러 방향으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새로운 것을 잉태하고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간다. 

     

     

    책에서 언급한 트렌드 7가지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AR, VR, MR, 챗봇, 사물인터넷, 스마트 자동차, 인공지능 서비스다. 그리고 그 사례를 알 수 있도록 테크 리포트를 뒷부분에 간략하게 정리해두었다. 인공지능과 온라인 광고인 애드 마켓플레이스, 비트코인과 사물인터넷의 코인플러그, AR 스마트 글라스인 더 알파 랩스, 인공지능을 학습에 도입한 바풀, 스마트 홈용 사물인터넷 기기 아이오, 자율주행 자동차 국민대 무인차량 연구, 인공지능 플랫폼과 상담 챗봇 서비스인 마인즈 랩이다. 

     

    이 책에서 언급된 대부분의 내용은 이미 필자가 브런치에서 정리한 적이 있을 정도로 많이 언급된 내용이기도 하다. 보통 기술을 소개하는 경우 그 기술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 든 간에 극단으로 소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공지능의 경우는 일자리의 위협을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을 내세우며 사람들의 한탕주의를 자극했다. 중앙 집중 시스템에 비해 블록체인 기술은 해킹의 위험이 아주 작은 장점이 있지만 단점 역시 있다. 

     

    블록체인은 10분에 한 번씩 거래 데이터를 모아서 블록을 만들며 네트워크 모든 참여자에게 전송되고 신뢰 시스템이 구축이 된다. 이론적으로 해킹은 가능하지만 엄청난 비용을 들여 더 적은 이득을 볼 수밖에 없기에 아직 해킹당한 적은 없다. 

     

    블록체인 분산 원장 동작 구조

    네트워크로 거래 전송 > 네트워크 노드의 임시 풀에 새로운 거래 추가 > 작업 증명 실행. 새 블록 생성 > 거래 수수료가 높은 거래부터 추가 및 거래 승인 > 네트워크 노드들에 새 블록 전파 > 새 블록 + 거래들 + 이전 블록

     

    2016년에 헤드마운트형 기기로 촉발된 VR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는 것처럼 보였다가 2017년에는 그 열기가 식고 지금은 한국의 지자체들이 홍보 차원에서 구입하는 정도에 머물고 있다. 주변에서 이 기기로 게임하는 사람은 많이 찾아볼 수 없지만 지자체의 체험 플랫폼에서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모든 기술은 결국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기반으로 구현된다. 사물인터넷이나 가상현실,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아직 이거다라고 말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지 않다. 그나마 Btv, SK텔레콤, KT, 아마존, 구글, 네이버, 카카 오등 모두 내놓는 하드웨어 기반의 인공지능 스피커가 사람들의 관심을 사고 있고 실제로 주변에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성공적으로 구현이 된다면 아마도 인공지능 스피커나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와 닿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앞서 제시한 7가지 기술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혹은 이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접해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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