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는 〈고인돌〉 콘텐츠를 바탕으로 1인 저자의 학문적 깊이에 의존하는 대신 집단지성의 시너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36개의 주제를 선정해 하나의 그릇에 담기 어려웠던 인문학의 범위를 \'멈춤ㆍ전환ㆍ전진\'이라는 생의 방향성으로 나누어 담아냈다.
만화라서 더 좋다! 고전을 처음 읽는 아이에게도, 고전의 깊이를 다시 만나고 싶은 성인에게도 원작 그대로의 감동을 전하는 클래식 문학툰! 성인, 부모 세대라면 클래식의 감동을 만화로 색다르게 느낄 수 있고, 20대라면 클래식 명작의 감동을 더 깊이있게 느낄 수 있고, 10대라면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클래식 명작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 엄마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도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클래식 명작 문학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