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독자가 선택한 홍민정 작가의
리얼 공감 100% '우리 집 밀착형' 동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 <낭만 강아지 봉봉> 시리즈로 100만 어린이 독자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 홍민정 작가가 첫 '생활 밀착형 현실 동화'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자타공인 짠돌이' 형 강태훈과 “저축은 NO!”를 외치는 축구왕 동생 강지훈, 두 형제가 펼치는 생생한 일상과 현실감 넘치는 형제 관계를 담아낸 <훈훈 형제> 시리즈는, 판타지적 장치 없이도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아이들의 일상을 꿰뚫어 보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일상 에피소드를 리얼 공감 100%로 그려 냈습니다.
첫 권 《우리 형은 짠돌이》에서는 절약이 몸에 밴 형 태훈이와 생각 없이 돈을 쓰는 동생 지훈이, 상반된 경제 관념을 가진 두 형제의 티격태격 일상을 통해, 돈의 가치, 형제 사이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합니다. 자극적인 사건 대신 아이들이 실제로 살아가는 일상의 장면 하나하나를 생생하게 담아내, 아이들이 “이건 완전 우리 집 이야기인데?” 하고 공감하게 만드는 현실 형제 동화입니다. 내 이야기 같은 생생한 공감은 평소 책을 멀리하던 아이들에게도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마중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배고픈 돼지와 배 터진 돼지
티끌 모아 태산, 동전 모아 종이돈
짠돌이 형은 필요 없어!
피도 눈물도 없는 싸움 한판
짠돌이 형의 깜짝 선물
경쟁자가 나타났다
_태훈이와 지훈이의 훈훈한 일기
틈만 나면 싸우는 '훈훈'하지 못한 훈훈 형제!
오늘도 형제 전쟁 발발?!
3학년이 되자마자 ‘심부름값 인상’을 선언한 형 태훈이는 소문난 짠돌이입니다. 십 원짜리 동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돼지저금통에 저금하는 게 취미이지요. 반면, 돈 모으는 데는 관심 없고 사고 싶은 건 일단 사고 봐야 직성이 풀리는 동생 지훈이는 짠돌이 형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훈이의 눈에 형은 동생 숙제를 봐주면서 꼬박꼬박 용돈을 챙기고 친구 선물조차 사는 대신 직접 만드는 지독한 자린고비일 뿐이지요.
성격도 관심사도 정반대인 두 형제는 하루에도 몇 번씩 티격태격 싸우기 일쑤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태훈이가 큰맘 먹고 준비한 친구 생일 선물이 지훈이 때문에 망가지고 맙니다. 화가 난 태훈이도 지훈이가 가장 아끼는 축구공을 망가뜨리며 형제의 싸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싸늘한 냉전이 이어지던 중, 태훈이는 놀이터에서 축구공 없이 허공에 발길질을 하는 지훈이의 모습을 보고 무언가를 결심하게 되는데….
과연 태훈이와 지훈이는 이 치열한 형제 전쟁을 끝내고 '훈훈한' 형제가 될 수 있을까요?
매일 싸워도 결국에는 내 편!
따로 또 같이, 한 뼘씩 자라나는
훈훈 형제의 훈훈한 일상 이야기
짠돌이 형 태훈이와 경제 관념이 없는 동생 지훈이는 사사건건 부딪치며 매일 싸우는 게 일상입니다. 늘 함께 하는 가족이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성향 때문에 사소하지만 치열한 갈등을 반복하지요. 《우리 형은 짠돌이》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갈등과 감정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싸우는 순간들 속에는 사실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는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훈훈 형제의 이야기는 실제 우리 집 풍경과 꼭 닮아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에 이입하고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따로 또 같이 한 뼘씩 자라나는 성장의 순간을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외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형제 간의 갈등 해소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줄어든 요즘 아이들에게, 《우리 형은 짠돌이》는 타인과 부딪치고 다시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 주는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대화'와 '양보'라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갈등을 풀어 가는 태훈이와 지훈이의 모습은, 관계 맺기에 서툰 아이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 줄 것입니다.
일상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훈훈한 시선
〈훈훈 형제〉 시리즈
〈훈훈 형제〉 시리즈는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을 가진 태훈이와 지훈이 두 형제가 일상 속에서 부딪히고 화해하며 관계의 온기를 배워 가는 과정을 담은 생활 밀착형 동화입니다. 자극적인 사건이나 판타지적 요소 대신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재치 있게 그려내어,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합니다. 〈훈훈 형제〉는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징검다리 시리즈로, 내 이야기처럼 생생한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긴 호흡의 독서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설명이나 교훈보다는 이야기 자체로 체득하는 동화로서, 앞으로도 우리 곁에 있는 가족의 가치를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담아내며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
1학년2학기 국어 _ 3. 그림일기를 써요
2학년 1학기 국어 _ 3. 겪은 일을 나타내요
2학년 1학기 국어 _ 5.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_ 4. 마음을 전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_ 3. 짜임새 있는 글, 재미와 감동이 있는 글
3학년 1학기 국어 _ 4. 중요한 내용을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