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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에 아이를 재촉하고 있진 않나요?
충분히 기댈 수 있을 때 진짜 독립이 시작됩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기대는 모습은 불안의 신호일까, 아니면 성장의 일부일까?
이 책은 ‘의존은 나쁘고 독립은 좋은 것’이라는 익숙한 믿음에 질문을 던지며, 충분한 의존이야말로 진정한 독립을 만든다는 사실을 임상과 발달 심리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또한 초등 시기의 오락가락하는 행동, 사춘기 아이의 반항, 부모의 불안과 죄책감, 원가족과의 미해결된 감정까지, 아이의 문제처럼 보이던 장면 뒤에 숨은 진짜 문제를 짚어주고 ‘의존과 독립의 균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를 빨리 독립시키라고 재촉하지 않는다. 대신, 부모가 먼저 정서적으로 분리되고 안전한 관계의 뿌리를 만드는 과정을 안내한다.

프롤로그_의존과 독립 사이에서 흔들리는 당신에게
chapter 1. 의존과 독립의 큰 그림
의존과 독립: 육아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균형점
원가족과의 정서적 분리: 건강한 육아의 시작
chapter 2. 발달 단계별 의존과 독립
의존과 독립의 교차로: 초등학생 자녀 키우기
초등 자녀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의존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방법: 자율성과 의존 사이에서 균형 잡기
혼자 하고 싶다는 아이, 아이의 독립 선언에 대처하는 법: 청소년기 갈등의 본질
청소년기 자녀와 소통하기: 하루 10분, 가벼운 대화의 기적
26만 구독 채널 ‘정신과의사·육아빠 정우열’의 맞춤형 육아 조언
왜 아이들은 혼자 하겠다면서도 여전히 부모를 찾을까?
왜 부모는 독립을 바라면서도 아이가 크면 허전해질까?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부모는 자꾸 조급해집니다.
그러나 기다림 속에서 아이의 독립이 자랍니다.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우는 방법은 아이를 밀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충분히 기다릴 때 아이의 마음은 단단해지고 스스로 설 힘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우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그 시작이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지를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