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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종이책

엑셀 대신 챗GPT

함수 대신 프롬프트! 바이브 엑셀로 일하는 법

  • 저자감자나라ai(오종현)
  • 출간2026-03-03
  • 페이지252 쪽
  • eISBN9791175796317
  • 물류코드51631
  • 난이도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5점 (4명)

에러 창은 안녕! 프롬프트 한 줄이면 엑셀 분석 끝! 
수식과 싸우던 시간을 인사이트를 찾는 시간으로 바꾸는 마법, 바이브 엑셀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 저자 즉답 오픈카톡방 운영

 

이 책은 엑셀 함수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신 자연어로 챗GPT와 대화하며 데이터를 분석하는 ‘바이브 엑셀’이라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안합니다. 복잡한 함수 암기와 잦은 오류에서 벗어나, 데이터 분석과 질문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책의 구성은 철저히 실무자의 작업 흐름을 따릅니다. VLOOKUP, IF 등 직장인을 괴롭히던 엑셀의 필수 함수를 프롬프트 한 줄로 대체하는 기초 과정에서 출발합니다. 이후 단순 계산을 넘어 고객 세분화나 KPI 분석 등 숫자 이면의 비즈니스 전략을 도출하는 심화 단계로 독자의 사고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줍니다.

 

특히 엑셀로는 한계가 있던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의 감성 분석과 대시보드 시각화 노하우를 제공하여 업무의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혀줍니다. 후반부에서는 매번 반복되는 엑셀 전처리 작업을 파일 업로드 한 번으로 끝내주는 나만의 맞춤형 GPTs 제작법을 상세히 안내하여 완벽한 업무 자동화를 완성합니다. 
이제 단순 계산은 챗GPT에 맡겨두고,  데이터 기획에 집중해 보세요!

 

감자나라ai(오종현) 저자

감자나라ai(오종현)

온라인 광고 컨설팅 오씨아줌마의 대표. 2013년부터 오씨아줌마 브랜드로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구독자 5만의 유튜브 채널 ‘감자나라ai’와 온라인 마케팅 교육 사이트 ‘오씨네학교’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AI 서비스의 사용법 및 AI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관련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CHAPTER 01 왜 엑셀 대신 챗GPT인가?
1.1 엑셀을 포기하게 만드는 진짜 이유들
1.2 지시에서 대화로: 프롬프트의 기본 이해
1.3 준비물은 엑셀 파일과 챗GPT
1.4 살아있는 데이터, 똑똑한 분석

 

CHAPTER 02 실무 함수 완벽 대체, 챗GPT의 바이브 엑셀
2.1 사칙연산부터 기본 집계까지: 계산의 기초
2.2 원하는 데이터만 골라보기: 정렬과 필터링
2.3 데이터에 논리적인 규칙 부여하기: IF 조건문의 이해
2.4 다른 표에서 값 가져오기: VLOOKUP 완전 정복

 

CHAPTER 03 숫자 너머의 인사이트: 데이터 분석 심화편
3.1 고객 데이터: 충성 고객과 이탈 고객 식별하기
3.2 성과 데이터: KPI 보고서 작성 및 해석
3.3 재무 데이터: 비용 구조 분석 및 최적화

 

CHAPTER 04 데이터를 넘어선 텍스트의 힘: 챗GPT로 비즈니스 기회 포착하기
4.1 고객의 목소리(VOC): 리뷰와 문의 분석
4.2 시장 조사의 완전 자동화: 딥 리서치와 전략 분석
4.3 설문조사 데이터 분석: 응답에서 숨은 의도 찾기

 

CHAPTER 05 데이터를 그림으로 말하다: 챗GPT 시각화 마스터
5.1 차트, 기본부터 제대로: 목적에 맞는 시각화 기초
5.2 보고서를 완성하는 디자인: 챗GPT 시각화 고급 활용법

 

CHAPTER 06 챗GPT의 GPTs로 바이브 엑셀 자동화하기
6.1 GPTs 첫걸음: 개념 이해와 첫 GPT 만들기
6.2 실무 필수 GPTs 만들기

 

CHAPTER 07 엑셀 자동화를 위한 AI 도구 총정리
7.1 스프레드시트에 내장된 AI: 엑셀과 구글 시트의 진화
7.2 Gemini와 Claude로 엑셀 데이터 분석 마스터하기
7.3 바로 실무에 쓰는 프롬프트 패턴

★엑셀을 잘하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질문을 잘해야 한다.
★함수 대신 프롬프트, 실무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
★엑셀 업무, 챗GPT 한 줄로 끝낸다

 

엑셀은 여전히 강력한 도구지만, 함수 중심 업무 방식은 많은 직장인을 지치게 합니다. 수식 하나가 틀리면 결과가 무너지고, 복잡한 함수는 이해보다 암기에 의존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챗GPT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맥락을 파악하며, 자연어 질문을 통해 분석을 수행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AI 사용법이 아니라, 챗GPT로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사칙연산과 집계, 조건 분류, 데이터 비교, 시각화, 보고서 작성까지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는 엑셀 작업을 챗GPT로 대체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특히 ‘역할·맥락·목표’ 구조로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방법을 통해 누구나 안정적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엑셀을 잘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 데이터를 빠르게 해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됩니다. 이제 당신의 업무 속도는 함수가 아니라 질문이 결정합니다.

함수의 시대는 끝났다, 질문의 시대가 왔다: '바이브 엑셀'이라는 새로운 문법


AI 활용

엑셀 함수를 외우는 대신, 질문하는 법을 배우다

VLOOKUP 앞에서 멈칫한 적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첫 문장에서 이미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VLOOKUP(A2,Sheet2!A$1: D$100,3,FALSE)" — 저자 감자나라ai(오종현)는 이 한 줄의 수식이 주는 압박감에서 출발해, 챗GPT라는 완전히 다른 경로로 같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법을 안내한다. '엑셀 대신 챗GPT: 함수 대신 프롬프트! 바이브 엑셀로 일하는 법'(한빛미디어, 2026년 3월).

나는 프로그래머도 아니고, 데이터 분석가도 아니다. Business Central ERP를 운영하고 Power Platform으로 업무 자동화를 구축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중심의 사람이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묘한 해방감이었다. 엑셀은 내 업무에서 빠질 수 없는 도구인데, 솔직히 복잡한 함수 조합은 늘 부담이었다. SUMIF 범위를 잘못 잡아서 보고서 숫자가 틀어진 경험, 회사명 띄어쓰기 하나 때문에 집계가 누락된 경험 — 이런 게 쌓이면 엑셀 파일 자체가 불안의 대상이 된다. 저자는 바로 그 지점을 정확히 짚는다.

전체 구성은 7개 챕터, 252페이지. 제1장에서 "왜 엑셀 대신 챗GPT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지고, 제2장에서 SUM, IF, VLOOKUP 같은 실무 핵심 함수를 프롬프트로 대체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제3~4장에서 고객 분석, KPI 보고서, 재무 데이터, 텍스트(VoC) 분석까지 심화하고, 제5장에서 시각화, 제6장에서 GPTs 자동화, 제7장에서 Gemini·Claude 등 멀티 AI 도구 활용과 실무 프롬프트 패턴으로 마무리한다.

'바이브 엑셀' — 이 표현이 핵심이다

저자가 만든 '바이브 엑셀'이라는 개념이 이 책의 정체성을 규정한다. 안드레이 카르파티가 주창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코드의 존재를 잊어버리는" 수준의 자연어 기반 개발이라면, 바이브 엑셀은 "함수의 존재를 잊어버리는" 수준의 자연어 기반 데이터 분석이다. 복잡한 문법에 얽매이지 않고, 생각의 흐름 그대로 데이터를 다루는 경험. 옆자리 동료에게 부탁하듯 자연스럽게 질문하면 되는 방식.

ERP 운영자 입장에서 이게 왜 의미 있냐면, 우리가 다루는 데이터의 본질은 결국 '질문'이기 때문이다. "이번 분기 지역별 매출이 어떻게 되지?", "상위 10% 고객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 이런 비즈니스 질문이 먼저이고, 함수는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그런데 엑셀에서는 수단이 목적을 압도하는 역전 현상이 늘 발생했다. 이 책은 그 관계를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다.

실무자의 언어로 쓰인 프롬프트 교본

2장의 함수 대체 파트는 엑셀을 많이 써본 사람일수록 감탄하게 되는 구성이다. "거래는 총 몇 건이야?" 한 마디가 COUNT와 COUNTA를 동시에 대체한다. "총 구매액이 높은 순서대로 데이터를 다시 정렬해줘"가 정렬 대화상자에서 여러 단계를 거치는 과정을 한 문장으로 끝낸다. Quick Guide 형태로 엑셀 함수와 챗GPT 프롬프트를 나란히 비교하는 표가 있어서, 기존 엑셀 사용자가 바로 매핑해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인상적인 건 프롬프트 구성의 세 가지 원칙 — 역할(Role), 맥락(Context), 목표(Goal)를 데이터 분석 맥락에서 풀어낸 부분이다. "너는 15년차 데이터 분석가야"라고 역할을 부여하고, 데이터의 구조와 맥락을 설명하고, 원하는 출력 형태를 지정하는 흐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저자는 이걸 '동료에게 업무를 부탁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Power Platform 교육을 할 때 비개발자들에게 자동화 개념을 설명하는 것과 비슷한 접근이라 공감이 됐다.

3장 이후가 진짜 힘을 발휘하는 구간

함수 대체까지는 사실 "아, 편하네" 수준이다. 이 책의 진가는 3장부터 드러난다. RFM 분석으로 고객을 세분화하고 그룹별 맞춤 전략까지 도출하는 과정, KPI 대시보드를 자동 생성하고 보고서 초안까지 뽑아내는 과정, VoC(고객의 목소리) 텍스트 데이터에서 긍정/부정 신호를 포착하는 과정 — 이건 엑셀 함수의 영역이 아니다. 엑셀로는 할 수 없거나, 하려면 피벗 테이블과 조건부 서식을 끝없이 조합해야 하는 작업들이다.

재무 데이터 챕터에서 지출 내역 카테고리화와 패턴 분석을 다루는 부분은 Business Central에서 차원(Dimension) 분석을 하는 것과 겹치는 지점이 있어서 흥미로웠다. ERP 안에서 구조화된 데이터로 하는 분석과, 엑셀 파일 위에서 챗GPT와 대화로 하는 분석이 서로 다른 결을 가지면서도 보완적이다. 특히 급하게 임시 분석이 필요한 상황 — 갑자기 경영진이 "이 데이터 좀 빨리 정리해서 보내줘"라고 할 때 — 에는 챗GPT 방식이 압도적으로 빠르다.

7장의 멀티 AI 도구 비교가 실용적이다

7장에서 Gemini와 Claude를 챗GPT와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구성은 이 책의 차별점이다. Gemini의 초대형 컨텍스트 윈도우를 활용한 방대한 데이터 분석, Claude의 Extended Thinking과 Artifacts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대시보드 생성 — 단순히 "챗GPT만 쓰세요"가 아니라 도구별 강점을 상황에 맞게 선택하라는 메시지다. 실제로 Claude의 Artifacts로 React 기반 대시보드를 자연어만으로 생성하는 예제는,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전문가 수준의 시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다만 이 부분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Microsoft Copilot in Excel에 대한 설명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것이다. 챗GPT에 파일을 업로드하는 방식과 엑셀 안에서 Copilot을 직접 쓰는 방식은 워크플로 자체가 다르다. 기업 환경에서 M365를 쓰고 있는 사용자라면 Copilot이 더 자연스러운 선택일 수 있는데, 이 부분의 비중이 좀 더 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 책이 놓치고 있는 것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다. 첫째, 데이터 보안과 기밀성 이슈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 기업의 매출 데이터나 고객 DB를 챗GPT에 업로드한다는 건, 보안 정책이 엄격한 조직에서는 바로 거부될 수 있는 행위다. 이 부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나 대안(로컬 LLM, Azure OpenAI 등)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면 더 실무적이었을 것이다.

둘째, 챗GPT의 할루시네이션 문제에 대한 경고가 좀 더 강조되었으면 한다. 저자가 "AI의 분석 결과는 항상 한 번 더 확인하세요"라고 언급하긴 하지만, 숫자를 다루는 영역에서 AI가 그럴듯하게 틀린 결과를 내놓을 때의 위험성은 일반 텍스트보다 훨씬 크다. ERP에서 파라미터 하나 잘못 설정하면 기업 전체 회계가 엉키는 것처럼, 챗GPT가 내놓은 집계 수치를 검증 없이 보고서에 넣는 건 위험하다.

그럼에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있다

이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고 유효하다. 엑셀의 가치는 사라지지 않지만, 우리가 엑셀과 소통하는 방식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함수를 외우는 데 쓰던 시간을 더 중요한 판단과 창의적인 업무에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이제 데이터 분석은 '작업'이 아니라 '대화'다.

GPTs를 만들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6장의 내용은, Power Automate로 업무 흐름을 자동화하는 것과 철학적으로 같은 맥락에 있다. 도구는 다르지만, "반복을 줄이고 판단에 집중한다"는 원칙은 동일하다. 그리고 7장 마지막의 실무 프롬프트 패턴 정리는, 당장 내일 아침 출근해서 엑셀 파일을 열 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치트시트다.

엑셀 함수에 좌절해본 적 있는 모든 사무직 종사자,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지만 전문 분석가는 아닌 실무자, 그리고 AI를 '질문 도구' 이상으로 업무에 녹여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252페이지짜리 이 얇은 책이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 "당신은 아직도 함수를 외우고 있습니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에는 엑셀 보다도 구글스프레드시트를 더 많이 쓴다. 구글이 환경을 통합해 나가면서 AI 생태계를 어떻게 주무르게 될지 기대도 되고 궁금하기도 하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데이터 분석이나 엑셀 작업은 ChatGPT를 Gemini보다 많이 쓰게 된다.

 

이 책에서 사용하는 예제파일과 프롬프트는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나도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실습을 따라가 보았다.

간단한 요약 실습 화면

 

심층리서치 실습화면...그런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리고 모든 실습 결과들은 책에서 나온 것과는 내용과 형식 모든 면에서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160쪽에 있는 내용(프롬프트 파일: p141-1.txt)을 토대로 시각화를 해보고, 확장해서 '직원 성과 기반 액션 전략'도 만들어 보았다.

 

책에 있는대로 따라하니 처음에는 한글이 깨져서 안 보여서 한글 폰트를 추가하고 그래프를 더 다듬어 달라고 요청했다. 책에도 한글폰트 적용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여러번 연습을 하다보면 자기만의 색깔을 입힌 그래프를 더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겠다.

(좌) 한글 깨진 경우, (우) 한글폰트 적용하고 보기 좋게 수정

단점이라면 이미지 형태로 제공되고, 그래서 매번 프롬프트를 넣어서 수정을 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

PowerPoint에서 열어서 편집 가능하게 만들어달라고 했더니...편집이 가능하긴 한데...70% 부족함^^

 

6장에서는 GPTs를 만드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는데 나는 GPTs가 생긴 초기부터 이미 여러 개를 만들어 봤기 때문에 이 부분은 통과했다. 이 책을 통해서 ChatGPT를 통해 어디까지 가능한지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이제 나에게 맞는 GPTs를 만드는 일만 남았다.

 

특히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7장 '엑셀 자동화를 위한 AI 도구 총정리'이다. 너무 많은 것들이 쏟아져 나오고 또 너무 자주 바뀌기 때문에 누군가가 이렇게 정리해 주기를 원했었다. 엑셀에서 Copilot을 사용하는 법, 구글 시트에서 Gemini를 사용하는 법... 7.2장은 ChatGPT에서 하던 내용들을 Gemini와 Claude에서도 해보는 식이라 ChatGPT와 Gemini, Claude의 차이를 볼 수가 있었다. 아무래도 선호하는 도구를 계속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먼저 따라해보고 노선을 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실무에 바로 쓰는 프롬프트를 정리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책을 읽고 실습을 따라하면서 느낀 것은 역시 도메인 지식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줄기를 세우고, 가치를 치고, 세세한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활용하는 사람의 역량에 따라 결과물의 품질도 달라진다는 자명한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활용할 무기의 사용법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으니 이미 도메인 지식을 갖고 있고 엑셀도 어느 정도 활용하 수 있지만 이 무기를 어떻게 써야할지 몰랐던 사람들이 '날개를 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겠다. 다만 업무도 잘 모르고, 엑셀도 잘 모르는데 단순히 ChatGPT를 활용해 쉽게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고 시각화 그래프를 뽑아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은 아닌 것 같다.

 

실습을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책의 페이지 번호와 예제로 제공된 프롬프트의 번호가 맞지 않아 번호를 매칭시키며 확인해야 했다는 것이다. 이 점은 개선되었으면 한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 리뷰] 엑셀 대신 챗GPT - 오종현.한빛미디어.2026


 

책소개

에러 창은 안녕! 프롬프트 한 줄이면 엑셀 분석 끝!

수식과 싸우던 시간을 인사이트를 찾는 시간으로 바꾸는 마법, 바이브 엑셀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 저자 즉답 오픈카톡방 운영

이 책은 엑셀 함수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신 자연어로 챗GPT와 대화하며 데이터를 분석하는 ‘바이브 엑셀’이라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안합니다. 복잡한 함수 암기와 잦은 오류에서 벗어나, 데이터 분석과 질문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책의 구성은 철저히 실무자의 작업 흐름을 따릅니다. VLOOKUP, IF 등 직장인을 괴롭히던 엑셀의 필수 함수를 프롬프트 한 줄로 대체하는 기초 과정에서 출발합니다. 이후 단순 계산을 넘어 고객 세분화나 KPI 분석 등 숫자 이면의 비즈니스 전략을 도출하는 심화 단계로 독자의 사고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줍니다.



 

특히 엑셀로는 한계가 있던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의 감성 분석과 대시보드 시각화 노하우를 제공하여 업무의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혀줍니다. 후반부에서는 매번 반복되는 엑셀 전처리 작업을 파일 업로드 한 번으로 끝내주는 나만의 맞춤형 GPTs 제작법을 상세히 안내하여 완벽한 업무 자동화를 완성합니다. 이제 단순 계산은 챗GPT에 맡겨두고, 데이터 기획에 집중해 보세요!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9710994>

[목차 정리]

 - CHAPTER 01 왜 엑셀 대신 챗GPT인가?

 - CHAPTER 02 실무 함수 완벽 대체, 챗GPT의 바이브 엑셀

 - CHAPTER 03 숫자 너머의 인사이트: 데이터 분석 심화편

 - CHAPTER 04 데이터를 넘어선 텍스트의 힘: 챗GPT로 비즈니스 기회 포착하기

 - CHAPTER 05 데이터를 그림으로 말하다: 챗GPT 시각화 마스터

 - CHAPTER 06 챗GPT의 GPTs로 바이브 엑셀 자동화하기

 

보통 엑셀 책이라고 하면 함수, 수식, 단축키, 피벗테이블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은 아예 다른 방향으로 간다.

엑셀 함수를 하나하나 익히게 하는 대신, 챗GPT와 자연어로 대화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바이브 엑셀’ 방식을 제안한다.

즉, 수식 암기보다 질문 설계와 데이터 해석에 더 집중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 구성도 실무 흐름에 맞춰 잘 짜여 있다.

사칙연산, 정렬, 필터링, IF, VLOOKUP 같은 기본 업무를 챗GPT 프롬프트로 대체하는 데서 시작하고,

이후에는 KPI 분석, 고객 세분화, 재무 데이터 해석, VOC 분석, 

설문 응답 분석, 시각화, GPTs 자동화까지 점점 확장된다.

후반부에는 엑셀·구글 시트의 AI 기능, Gemini·Claude 활용까지 함께 다뤄서 

“엑셀을 AI와 함께 쓰는 시대” 전체를 보여준다.

엑셀 관련 책은 많이 봤다.

보통은 “이 기능을 이렇게 써라”, “이 함수는 이런 구조다” 식으로 가는데,

이 책은 처음부터 시선이 다르다.

“엑셀을 잘하는 법”보다

“엑셀이 하던 일을 AI에게 어떻게 넘길 것인가”에 훨씬 더 관심이 많다.

이게 꽤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회사에서 엑셀을 쓸 때 막히는 순간은 함수를 몰라서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내가 뭘 뽑아내고 싶은지”, “무슨 기준으로 데이터를 나눠야 하는지”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예전에는 VLOOKUP 하나 틀리면 한참 붙잡고 있었는데

이제는 챗GPT에 “이 두 표를 기준으로 고객 등급을 나눠줘”라고 물어보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하니,

확실히 일하는 방식 자체가 조금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이 책은 엑셀을 버리자가 아니라

엑셀 파일은 그대로 두고, 분석 사고방식을 바꾸자는 쪽에 더 가깝다.

그래서 실무자 입장에서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첫째, 이 책은 엑셀을 완전히 처음 배우는 사람의 입문서라기보다는

이미 엑셀을 조금이라도 써본 사람이

“이걸 더 빠르게, 덜 고통스럽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볼 때 더 잘 맞는다.

엑셀 파일 구조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완전 초보라면, 초반에 약간 뜬 느낌이 있을 수도 있다. 

둘째, 챗GPT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은 편하지만

결국 질문을 애매하게 하면 결과도 애매하게 나온다.

즉, 함수 암기를 안 해도 되는 대신

프롬프트 감각과 결과 검증 습관은 필요하다.

책이 그 방향을 잘 안내하긴 하지만, “AI가 다 해주겠지”라고 보면 오히려 실망할 수 있다. 

이 책은 전통적인 엑셀 책이라기보다

“AI 시대의 새로운 엑셀 업무 방식 안내서”에 더 가깝다.

기존 엑셀 책이

“기능을 익혀서 실무를 처리하는 법”을 알려줬다면, 이 책은

“실무 목표를 말로 설명해서 AI에게 처리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다.

 - 엑셀 함수만 보면 머리가 아픈 사람

 - VLOOKUP, IF, 필터링 때문에 매번 검색하는 사람

 - 리뷰, VOC, 설문 응답처럼 텍스트 데이터까지 같이 다뤄야 하는 사람

 - 반복되는 데이터 정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은 사람

 - 챗GPT를 단순 질답이 아니라 실무 도구로 쓰고 싶은 사람

 

결국 이 책은

“엑셀을 잘하는 사람”보다 “AI에게 일을 잘 시키는 사람”이 유리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엑셀을 붙잡고 씨름하는 시간이 길었다면,

한 번쯤은 이런 방식으로 일의 흐름을 바꿔보는 것도 꽤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고두고 펼쳐보면서

내 업무에 맞는 프롬프트를 조금씩 쌓아가기 좋은 책이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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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나온지도 벌써 몇 년이 되었습니다.

챗GTP는 대화상대도 되어주고, 그림같은 것도 만들어 주고 다양한 재미기능을 제공해요.

또한 자료검색 등으로 시간을 단축시켜 주기도 하지요.

그 외에 내가 얼마나 더 잘 쓰고 있는가?를 항상 고민해 왔어요.

하지만 대화나 자료검색 외에는 업무에 크게 도움이 되는건 많지 않았어요.

 

 

어떻게 하면 AI를 더 잘 쓸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엑셀 대신 챗GPT

 

 

 

엑셀과의 첫 만남은 고등학교 때였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필수로 배웠던 엑셀..

그때부터 함수쪽에서 잘 다루지 못했어요.

공부하려고 시도는 해 보았으나 노력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엑셀에서 SUM이나 단축창에 있는 내용들만 사용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우리는 지금까지 엑셀에 맞춰왔고,

챗GPT는 엑셀의 보완재가 아니라 대체재라고 말합니다.

 

 

엑셀의 대체제로 챗GPT가 사용된다고?

음.. 머지 않아 가능할 수도 있지.

하지만 지금도 가능하다고? 라는 의문이 듭니다.

내 챗GPT는 왜 항상 딴 소리만 할까??? 라는 의문이 드시지요?

챗GPT에는 역할과 맥락, 목표를 부여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역할과 맥락, 목표를 부여하면

딴 소리만 하던 챗GPT가 제대로된 소리를 한다고 하네요.

 

엑셀 대신 챗GPT는

챗GPT가 데이터를 이해하기 위해 꼭 지켜야 할 노하우까지 잘 알려주고 있네요.

 

챕터 01에서 말하는 '왜 엑셀 대신 챗GPT인가'에서는 챗GPT를 잘 사용할 때

엑셀을 대신하여 챗gpt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뿐만 아니라

이를 위한 준비 시 챗GPT에 대한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제 이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아래 제목처럼

실무 함수 완벽 대체가 가능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챗GPT에 자료를 넣고 분석해 달라고만 요청했어요.

하지만 그 자료를 편집하고 다시 계산할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새롭게 활용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에버리지 함수를 '평균이 얼마인지 구해줘'라는 한마디로 대체했습니다.

 

음...

항상 생각했던 것을 함수로 변환하려면 어떻게 변환하지? 라고 생각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이제는 함수로 쓰던것을 말로 다시 푸는 방법을 익히고 있네요ㅎㅎ

엑셀을 처음 배우던 그 기분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

 

 

위와 같이 기존 함수에서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팠던 것들을

확실한 말로 설명해주면 되니까 참 편해요.

하지만 엑셀에 익숙한 분들께서는 더 혼란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혁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또한 단순히 엑셀을 글로 쓰는 책이라고 보일 수도 있으나

이를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방법까지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ChatGPT를 활용해 딥리서치를 하는 방법과

이를 시각화하여 더욱 간편하고 보기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챗지피티의 다양한 툴과 연동해 다양한 업무를 추가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 책에서는 챗지피티는 엑셀의 보완재가 아닌 대체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다보면 엑셀을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느낌이었어요.

또한 챗지피티의 사용방법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책이에요.

엑셀도 익히고 AI도 익히고~ 일석이조일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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