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Summary.author }} 지음 {{ bookSummary.publishingCompany }} | {{ bookSummary.date }}
{{ bookSummary.bookType }}
한빛미디어
집필서
판매중
책소개
삼성·구글·네이버·무신사 등 국내외 최고 기업 팀장 20명이 말하는 보고 인사이트 총정리!검토·제안·결과·회의 요약 보고서 등 어떤 업무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 공식 제공!
“보고 능력 없이는 인정도, 승진도, 워라밸도 없다!”
이 책은 직장인의 더 나은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고 워라밸을 보장하는 책이다. 세상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기업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때 ‘보고’는 조직의 제한된 리소스를 활용해 최상의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을 한다. ‘보고’는 기업의 의사결정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다. 따라서 보고를 잘하면 능력을 인정받는 일잘러가 될 수 있고, 업무를 빨리 처리해 워라밸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한 보고, 제대로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국내외 최고 기업 팀장 2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인터뷰 콘텐츠를 제공한다. 저자 개인의 의견만으로 책이 구성된 게 아니라 일잘러 팀장 20명의 보고 인사이트까지 제대로 반영했다. 따라서 이 책의 독자는 실무에서 어떤 팀장을 만나도 한 번에 통과되는 보고서를 쓸 수 있게 될 것이다.보고서 작성의 핵심은 저자가 구조화한 ‘보고 공식 B2WHEN’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보고 공식을 활용한 6가지 보고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을 익히면서 팀장이 원하는, 반려당하지 않는 보고서를 작성해본다. ‘보고는 무조건 3SAMRT하게!’라는 저자의 보고 원칙과 ‘보고 공식 B2WHEN’을 바탕으로, 어떤 업무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법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든 탁월한 보고 능력을 갖출 수 있다!”
보고는 나의 다양한 능력을 보여줄 수 있으면서, 반대로 무능함도 드러낼 수 있는 양날의 검이다. 이 책은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업무인 보고가 직장 생활에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있도록 독자에게 확실한 도움을 준다.
저자소개
이성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시절 5개 기업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졸업 후 현재까지 국내 대기업·글로벌 기업·중견기업 등에서 약 14년간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팀원이었을 때는 수십 명의 팀장과 일하며 다양한 주제의 보고서를 셀 수 없을 만큼 작성했고, 팀장이 된 후에는 팀원들에게 보고 지시를 하는 피보고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많은 보고서를 작성하고, 검토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간단하게 상사를 만족시키는 보고서를 만들 수 있을까?’를 고심하며 연구했고, 직장인의 실무에 혁명이 될 만한 보고 공식을 만들었다.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자 핵심 평가 요소이며, 개인의 스트레스와 워라밸에 큰 영향을 끼치는 보고서를 많은 후배 직장인들이 더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한다.
목차
프롤로그이 책의 특징 1장. 이것도 모르고 보고서를 작성해?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보고의 특징보고서의 생명력 : 보고서는 살아있다?보고서의 활용도 : 내 보고서가 이렇게까지 쓰인다고?보고서의 중요성 : 보고가 직장 생활의 만족도와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2장. 일잘러 팀장들이 말하는 보고 능력이란?국내외 최고 기업 팀장 20명 대상 설문조사와 인터뷰[Q1~5] 보고 능력이 개인의 업무와 평가에 미치는 영향[Q6~8] 보고가 어려운 이유와 평가 요소[Q9~12] 보고의 다양한 특징과 평가 요소[Q13~15] ‘일잘러’가 ‘예비 일잘러’에게 전하는 보고 팁 3장. 보고는 무조건 3SMART하게! 작성은 B2WHEN으로!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보고 원칙 : 3SMART상사가 원하는 보고를 위해서는 예측을 통한 처방이 필수 : 가트너 분석 성숙도 모델보고 목적 쉽게 찾기 : 보고의 시작은 Needs와 Wants보고도 공식이 있다 : B2WHEN - 보고의 6단계B2WHEN 실무 활용 사례 4장. 보고 유형별 보고 공식 활용법보고 공식 실전에 적용하기상황/문제 파악 보고서검토/의견 보고서제안/요청 보고서계획/실행 보고서완료/결과 보고서회의 요약 보고서6가지 보고 유형 핵심 요약 5장. 잘 쓴 보고서의 특징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 알아야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특징구성의 기본 구조를 알고 보고서 작성하기보고서 작성을 시작하기 전에 스토리 라인 만들기피보고자의 입장과 성향 고려하기중간 보고는 나를 돋보이게 한다 6장.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다양한 구성 기술제목으로도 평가된다보고는 숫자다보고는 스킬이다① : 비교/변화/정의보고는 스킬이다② : 유형/그래프/예시/데이터단문과 개조식하이라이트 효과별첨/첨부의 중요한 역할 7장. 보고의 핵심은 동일 : B2WHEN 활용법1페이지 보고서의 정석기획서도 어렵지 않다보고의 끝은 구두 보고보고서 전달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에필로그각주-끝-
프롤로그이 책의 특징
1장. 이것도 모르고 보고서를 작성해?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보고의 특징보고서의 생명력 : 보고서는 살아있다?보고서의 활용도 : 내 보고서가 이렇게까지 쓰인다고?보고서의 중요성 : 보고가 직장 생활의 만족도와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2장. 일잘러 팀장들이 말하는 보고 능력이란?국내외 최고 기업 팀장 20명 대상 설문조사와 인터뷰[Q1~5] 보고 능력이 개인의 업무와 평가에 미치는 영향[Q6~8] 보고가 어려운 이유와 평가 요소[Q9~12] 보고의 다양한 특징과 평가 요소[Q13~15] ‘일잘러’가 ‘예비 일잘러’에게 전하는 보고 팁
3장. 보고는 무조건 3SMART하게! 작성은 B2WHEN으로!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보고 원칙 : 3SMART상사가 원하는 보고를 위해서는 예측을 통한 처방이 필수 : 가트너 분석 성숙도 모델보고 목적 쉽게 찾기 : 보고의 시작은 Needs와 Wants보고도 공식이 있다 : B2WHEN - 보고의 6단계B2WHEN 실무 활용 사례
4장. 보고 유형별 보고 공식 활용법보고 공식 실전에 적용하기상황/문제 파악 보고서검토/의견 보고서제안/요청 보고서계획/실행 보고서완료/결과 보고서회의 요약 보고서6가지 보고 유형 핵심 요약
5장. 잘 쓴 보고서의 특징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 알아야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특징구성의 기본 구조를 알고 보고서 작성하기보고서 작성을 시작하기 전에 스토리 라인 만들기피보고자의 입장과 성향 고려하기중간 보고는 나를 돋보이게 한다
6장.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다양한 구성 기술제목으로도 평가된다보고는 숫자다보고는 스킬이다① : 비교/변화/정의보고는 스킬이다② : 유형/그래프/예시/데이터단문과 개조식하이라이트 효과별첨/첨부의 중요한 역할
7장. 보고의 핵심은 동일 : B2WHEN 활용법1페이지 보고서의 정석기획서도 어렵지 않다보고의 끝은 구두 보고보고서 전달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에필로그각주
-끝-
출판사리뷰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모든 직장인보고서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 보고서 포맷(공식)을 알고 싶은 직장인보고서를 자주 반려당해 팀장이 진짜 원하는 걸 알고 싶은 직장인보고서를 작성해본 적이 없어 보고서 작성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보고서를 작성해도 구두 보고가 어려운 직장인어떻게 보고 지시를 내리고, 보고서를 검토해야 할지 막막한 관리자급 직장인 이 책의 특징 약 14년의 대기업·중견기업 경험을 가진 저자와 국내외 최고 기업 일잘러 팀장 20명의 실무 경험이 가득하다!직장인의 보고 업무에 혁명을 가져다줄 체계적인 가이드! 1. 국내외 최고 기업 팀장 20명의 설문조사와 인터뷰로 팀장이 진짜 원하는 보고서 작성법을 파악한다!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보고와 보고서의 다양한 특징을 알아본 뒤 삼성·CJ 등 국내 대기업, 구글·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 무신사·쿠팡 등 유니콘 기업 팀장 20명을 대상으로 한 보고 관련 설문조사와 인터뷰로 팀장을 진짜 만족시키는 보고서 작성법을 알아본다. 2. 실무 상황별 ‘보고서 작성법’과 ’잘 쓴 보고서의 특징’을 파악한다! 보고서를 쓰고, 보고서를 검토하는 현직 팀장인 저자가 구조화한 보고 원칙 ‘3SMART’와 보고 공식 ‘B2WHEN’을 알아본 뒤 저자의 상세한 가이드에 따라 회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6개 보고 유형별 보고 공식 활용법, 보고서 작성법을 ‘실전 보고서 예시’로 익힌다. 나아가 피보고자의 입장과 성향 고려, 잘 짜인 스토리 라인 등 잘 쓴 보고서의 특징을 파악해 내 보고서를 발전시킬 방법까지 알아본다. 3. 보고서 구성 기술과 1페이지 보고서·기획서 작성, 구두 보고 방법까지 파악한다! 보고서의 제목을 짓는 법, 수치적 데이터를 활용하는 법, 하이라이트를 적용하는 법 등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구성 기술을 알아본다. 나아가 저자의 보고 공식 ‘B2WHEN’을 활용해 1페이지 보고서·기획서를 쓰는 방법과 구두 보고를 잘하는 방법까지 알아본다. 추천평 이 책은 팀원과 팀장 모두에게 필요한 ‘보고 교과서’이다. 신입 사원부터 10년 차 미만 주니어 팀원이라면 이 책으로 보고서 작성 공식을 익힐 수 있을 것이고, 팀장이라면 보고를 명확하게 지시하는 법을 이해함은 물론 팀원의 보고서 작성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에듀윌 대표이사 양형남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보고서 작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책은 ‘보고는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교육과 훈련을 통해 완성할 수 있는 스킬’이라고 말한다. 100% 공감한다. 오랜 회사 생활을 하며 분명하게 느낀 점은 보고서 작성 기술을 습득한다면 회사 생활이 좀 더 즐거워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보고 기술 습득 방법을 쉽고 효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전) 전무이사 남석우 현직 팀장 2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인터뷰에서 얻은 소중한 인사이트가 가득하여, 보고서 작성 책 중 가장 돋보인다. 워라밸을 찾고 싶고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롯데쇼핑 (전) 본부장 김무홍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고 세심한 보고에 관한 책이 있을까? 대기업·글로벌 기업·유니콘 기업 팀장 20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상사가 원하는 보고’에 대한 진심을 담은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실제로 보고서 작성을 하고 보고를 받는 현직자만이 알고 있는 진짜 사례로만 구성되어 있다. 팀원들뿐만 아니라 동료 팀장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한국오라클(유) 팀장 권유정 보고서 작성부터 기획서·제안서·1페이지 보고서까지, 회사 문서를 쉽게 작성하고 상사에게 쉽게 OK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명확하게 알려준다. 책에 실린 내용을 실무에 적용해 보았는데 정말 효율적이다. 이 책을 따라 하면 누구나 지금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선물(SAMSUNG FUTURES) 수석 장백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이 책의 특징
약 14년의 대기업·중견기업 경험을 가진 저자와 국내외 최고 기업 일잘러 팀장 20명의 실무 경험이 가득하다!직장인의 보고 업무에 혁명을 가져다줄 체계적인 가이드!
1. 국내외 최고 기업 팀장 20명의 설문조사와 인터뷰로 팀장이 진짜 원하는 보고서 작성법을 파악한다!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보고와 보고서의 다양한 특징을 알아본 뒤 삼성·CJ 등 국내 대기업, 구글·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 무신사·쿠팡 등 유니콘 기업 팀장 20명을 대상으로 한 보고 관련 설문조사와 인터뷰로 팀장을 진짜 만족시키는 보고서 작성법을 알아본다.
2. 실무 상황별 ‘보고서 작성법’과 ’잘 쓴 보고서의 특징’을 파악한다! 보고서를 쓰고, 보고서를 검토하는 현직 팀장인 저자가 구조화한 보고 원칙 ‘3SMART’와 보고 공식 ‘B2WHEN’을 알아본 뒤 저자의 상세한 가이드에 따라 회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6개 보고 유형별 보고 공식 활용법, 보고서 작성법을 ‘실전 보고서 예시’로 익힌다. 나아가 피보고자의 입장과 성향 고려, 잘 짜인 스토리 라인 등 잘 쓴 보고서의 특징을 파악해 내 보고서를 발전시킬 방법까지 알아본다.
3. 보고서 구성 기술과 1페이지 보고서·기획서 작성, 구두 보고 방법까지 파악한다! 보고서의 제목을 짓는 법, 수치적 데이터를 활용하는 법, 하이라이트를 적용하는 법 등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구성 기술을 알아본다. 나아가 저자의 보고 공식 ‘B2WHEN’을 활용해 1페이지 보고서·기획서를 쓰는 방법과 구두 보고를 잘하는 방법까지 알아본다.
추천평
이 책은 팀원과 팀장 모두에게 필요한 ‘보고 교과서’이다. 신입 사원부터 10년 차 미만 주니어 팀원이라면 이 책으로 보고서 작성 공식을 익힐 수 있을 것이고, 팀장이라면 보고를 명확하게 지시하는 법을 이해함은 물론 팀원의 보고서 작성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에듀윌 대표이사 양형남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보고서 작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책은 ‘보고는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교육과 훈련을 통해 완성할 수 있는 스킬’이라고 말한다. 100% 공감한다. 오랜 회사 생활을 하며 분명하게 느낀 점은 보고서 작성 기술을 습득한다면 회사 생활이 좀 더 즐거워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보고 기술 습득 방법을 쉽고 효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전) 전무이사 남석우
현직 팀장 2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인터뷰에서 얻은 소중한 인사이트가 가득하여, 보고서 작성 책 중 가장 돋보인다. 워라밸을 찾고 싶고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롯데쇼핑 (전) 본부장 김무홍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고 세심한 보고에 관한 책이 있을까? 대기업·글로벌 기업·유니콘 기업 팀장 20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상사가 원하는 보고’에 대한 진심을 담은 인사이트가 가득하다. 실제로 보고서 작성을 하고 보고를 받는 현직자만이 알고 있는 진짜 사례로만 구성되어 있다. 팀원들뿐만 아니라 동료 팀장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한국오라클(유) 팀장 권유정
보고서 작성부터 기획서·제안서·1페이지 보고서까지, 회사 문서를 쉽게 작성하고 상사에게 쉽게 OK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명확하게 알려준다. 책에 실린 내용을 실무에 적용해 보았는데 정말 효율적이다. 이 책을 따라 하면 누구나 지금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선물(SAMSUNG FUTURES) 수석 장백
독자리뷰
보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문서를 작성하는 게 아니라 피보고자가 만족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학교와 회사가 가장 다른 것 중에 하나는 ‘함께 일한다는 것’ 이다.
회사라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나의 상사에게 보고하고, 상사는 다시 그의 상사에게 보고하는 형태로 가장 최상위 의사결정권자에게까지 커뮤니케이션을 이어진다.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고, 이슈를 보고하고,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보고야 말로 조직의 성패를 가르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올바른 보고에 대한 팀장님들의 소중한 조언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보고 원칙 : 3SMART3SMART3SSimple / Specific / Structuralmake key Messagefind the exact AimReceiver-orientedTime-bounded / Timely manner
보고도 공식이 있다 : B2WHEN - 보고의 6단계- Background - 개요 / 배경 / 상황(현황) / 문제- Why - 보고 목적 / 보고 의도/ 보고 이유 / 문제에 대한 원인- What - 핵심 메시지 / 결론- How - 제안 / 방악 / 필요 혹은 조치 사항 / 일정, 진행 계획 + 예산 포함- Effect - 기대 효과 (정량적 + 정성적) / 영향(반응) / 예상 결과(성과)- Notice (Remark / Appendix) - 알림 사항
보고도 공식이 있다 : B2WHEN - 보고의 6단계
- Background - 개요 / 배경 / 상황(현황) / 문제- Why - 보고 목적 / 보고 의도/ 보고 이유 / 문제에 대한 원인- What - 핵심 메시지 / 결론- How - 제안 / 방악 / 필요 혹은 조치 사항 / 일정, 진행 계획 + 예산 포함- Effect - 기대 효과 (정량적 + 정성적) / 영향(반응) / 예상 결과(성과)- Notice (Remark / Appendix) - 알림 사항
책에서는 보고원칙 3SMART 와 보고공식 B2WHEN 를 상세한 예시를 들어서 제시해주고 있는데,
상당 부분 공감이 많이 갔다.
육하원칙처럼, 보고서도 그것이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을 때, 전체적인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자연스럽게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보고의 패턴이 존재한다.
이 책의 또다른 강점은 도식화이다.
저자분은 주요 개념들을 시각적으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식화를 하셨는데,
책에도 유형, 그래프, 예시,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들이 많이 있었다.
보고의 끝은 구두 보고PREPPoint : 핵심 메시지, 주장, 의견Reason : Point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이유Example : 사례, 근거Point : 기존 핵심 메시지를 한 번 더 강조5가지 팁메모한 것을 챙겨라Key Message의 의도, 근거, 추가로 고민한 부분을 설명하라예상 가능한 질문에 대비하라후속 계획은 반드시 숙지하라상사도 나의 동료다.
이제 막 회사생활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항상 말하고, 글을 쓰면서도 전달이 어려운 이유는
듣는 사람, 읽는 사람의 관점이 말하는 사람, 쓰는 사람의 관점과 다르기 때문인데요.
그 차이를 극복하게 해줄 좋은 팁들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여기서 부터 시작해보시죠!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내 생각을 문서로 정리 할 수 있는 방법과 문서를 읽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문서에 담을 수 있는 방법론들이 있습니다.
https://developer-as-job.tistory.com/43
저는 회사에서 주어진 출장 보고 양식에 따라 간결하게 보고를 자주 하곤 합니다.
어느 날 타 부서 동료가 옆에 있어 보고 메일을 보여줬습니다.
나 : 어때? 읽을 만해?동료 : 너가 보고하고자 하는 내용이 윗사람이 아는 내용이야? 어디까지 올라가? 생각보다 너무 간결하게 적은 것 같아.
물론 타 부서 동료는 이 보고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지만이 보고는 대표님까지 올라가는 보고였고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중요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작성했어야 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나서부터 보고를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던 중 좋은 기회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20명의 팀장급의 의견이 들어있다 보니 믿음이 가는 책이였습니다.제가 개발 직군에 있다보니 상사가 지시한 보고가 많지 않아 그 부분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대부분 상사들의 의견은 비슷할 거라고 느껴져 글의 중간중간에 있는 상사의 마음을 얻는 부분과 상사에게 도움 되는 보고 방법 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케팅 부서 쪽 신입 분들은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오랜만에 코드 가득한 개발 서적이 아니라 쉬어가는 느낌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읽으니 마음도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소통은 참 어렵다. 영원한 숙제다. 관계마다 미묘하게 다르고, 소통하는 방법도 때에 따라 다르다. 답이 있을까? 딱 부러지는 답은 없다. 상황에 따라 다르니 묘수가 없다. 난해하기로는 두 번째라고 하면 서러운 소통이 있다. 바로 '보고'다.
회사는 보고에서 시작해서 보고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누군가 친절하게 가르쳐 줄까? 만약 선배가 알려준다면, 정말 축복받았다. 다들 바쁘니 선생님처럼 알려주기란 정말 어렵다. 회사마다 다르고, 주제에 따라 다르며, 상사에 따라 달라지니 알려주는 일도 참 어렵다..
길이 없을까? 대부분은 전임자가 해놓은 보고서를 보며 더듬더듬 상황에 맞는 보고서를 쓸 뿐이다. 한 발 더 나아가면 책을 찾아본다. 보고서에 대한 고민은 오래도록 있었던 모양이다. 정말 많은 책들이 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보고 혁명>. 보고서를 다룬 다른 책과 다르다.
삼성, 구글, 네이버, 무신사에서 활동하는 20명의 '일잘러' 팀장이 말하는 보고서를 알려준다. 다른 분야, 다른 기업에서 일하는 팀장들은 다들 다른 말만 할까? 아니다. 그들은 보고서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일러준다. 거기다, 통찰을 가진 작가가 기억하기 쉽게 정리까지 해준다. 엿볼까?
3SMART
간결하게 (simple), 구체적으로 (specific), 구조적으로 (structural)
Make key message: 핵심 메시지를 만들어라.
find the exact Aim: 보고의 복적 파악
Receiver-oriented: 상사에 맞춰서
Timely manner: 시간 적절하게.
B2WHEN
Background: 배경
2W: Why 목적, What 메시지
H: How 실행 방안
E: Effect 결과
N: Notice 특이 사항.
보고는 결국 의사결정을 하는 이들을 보조하고, 보고 받는 이들이 원하는 정보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그들의 시선을 엿보고, 생각하고 보고서에 담다 보면 결국 우리는 의사결정자의 생각을 알게 되고, 그들의 결정 과정을 배우게 된다. 시간이 쌓여 내가 보고서를 받고, 성장하여 회사에서 결정하는 자리에 도착하지 않을까?
보고를 알아간다는 것은 소통을 배워가는 일이다. 데일 카네기는 이런 말을 했다. "한 사람의 성공은 15%의 기술 지식과 85%의 언어 표현 능력에 달려있다." 회사에서의 언어 표현 능력의 시작이 바로 보고서다. 보고에 어려움이 있는가? 그럼 책을 펼쳐보자. 책이 만능은 아니다. 책을 읽고 실행할 때, 다음 문장을 기억하자.
추천하는 분;
- 팀장들이 생각하는 보고를 알고 싶은 분.
- 회사에서 소통 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
나누고 싶은 문장.
Key Message (핵심 메시지) 파악 혹은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내야 함. (page 88)
상사 입장에서 1. 왜 이 보고를 해야 하지? / 2. 무엇을 위해 이 보고를 해야 하지? / 3. 이 보고 후 그다음에는 뭘 할 거지? / 4. 정말 상사가 원하는 (궁금해하는) 것은 뭐지? (page 90)
우리가 원하는 목적을 위해 시험(action plan)을 보고 채점(What) 한 후 오답을 잘 분석하고 정리(Why)하는 것은 차우 비슷한 문제에 대비하여 후속 조치(How)를 하는 것과 같은 이유다. (page 147)
혹시 ‘설마 팀장님이 이 개념을 모르시겠어?’라는 생각이 들어 추가 설명을 ‘쓸까 말까’할 때는? 그냥 써라! 팀장이 알고 있더라도 꼼꼼하게 챙기는 팀원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page 200)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보고혁명' 이 한권으로 보고서 작성에 대해서는 철저 대비가 된다.책은 국내외 최고 기업의 팀장 20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실무에서 통하는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알려준다.다양한 기업에서 실제로 효과를 본 팀장들의 인사이트를 반영하여,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 방법이 있다
책에서 제시한 B2WHEN(Briefing, Background, What, How, Expectation, Next step)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이 6단계는 보고서 작성의 명확한 구조를 제공하여, 보고서 작성에 있어 혼란을 줄이고, 실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또한 ‘보고는 무조건 3SMART하게!’라는 원칙을 통해 보고서 작성의 핵심 기준을 명확히 한다.Specific(구체적), Measurable(측정 가능), Achievable(달성 가능), Relevant(관련성), Time-bound(시간-bound)의 5가지 요소를 활용하여, 보고서의 질을 높이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돕는다.
위 원칙들은 보고서 작성 시 어떤 업무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보고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책 전반에 유형별로 구체적인 작성법을 제시하고 있어, 상황/문제 파악, 검토/의견, 제안/요청, 계획/실행, 완료/결과, 회의 요약 보고서 등 다양한 유형의 보고서 작성법을 상세히 다루며, 각 유형별로 주의해야 할 점과 실무에서의 적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보고혁명'은 단순히 보고서 작성 기술을 넘어서, 실무에서 바로 통하는 보고서 작성의 정수를 담고 있다. 보고서 작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이 책은, 회사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고서 작성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이 책을 통해 보고서 작성 역량을 높이고, 회사에서 인정받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완전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보고는 필수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기준으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할까요?
우리는 정확히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할수 있을까요?
매번 중구난방 일치하지 않은 포맷으로 제공하고 있는 있을까요?
이러한 고민들이 있으면, 이 책에서는 답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이 많이 되고, 기준을 잡을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가이드가 되는 책입니다.
책의 구성
보고서를 잘 쓰기 위한 각각의 보고서 특징
일잘러 팀장님들 20명의 보고 능력 인터뷰
3SMART, B2WHEN 기준을 설명하고, 보고서 작성의 기준을 알려주기
보고 유형별 보고 공식 활용법
잘 쓴 보고서 특징 (따라만 해도 도움되는 내용)
완성도를 높여주는 구성 기술
다른보고서와 차이점을 가지기
뻔한 내용으로만 구성된것이 아니라여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성이라서 좋았습니다.
보고서의 첫 시작은 제목입니다.
우리는 기준을 가지고 제목을 작성하고 있을까요?
이러한 실제 바로 적용할수 있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모두 이책을 통해서 모두 보고에 대한 두려움 및 작성시 기준을 마련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샘플 및 여러 생각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서 하나하나 적용해보면, 책을 기준하면서 자신만의 포맷을 만들어서 내가 의도한 메세지를 잘 전달할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볼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보고서 작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보고서 작성 때문에 밤샘을 해본 적이 있나요?
보고서를 작성하고 나서 상사로부터 칭찬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나요?
보고서를 잘 작성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스트레스를 받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 책을 읽으면 이제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보고 혁명: 현직 팀장들이 검증하는 실무 보고서 작성법"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실무 중심의 보고서 작성 지침서이니까요 ^^
이 책은 약 14년의 대기업·중견기업 경험을 가진 저자와
국내외 최고 기업 일잘러 팀장 20명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보고서 작성 지침서입니다.
팀장들이 진짜 원하는 보고서 작성법을 알려주고,
실무 상황별 보고서 작성법, 잘 쓴 보고서의 특징, 보고서 구성 기술,
1페이지 보고서 및 기획서 작성법, 구두 보고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다룹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보고서 작성법 관련 책들이 출간되어 있지만,
보고혁명은 이 책만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저는 은행의 IT부서에서 20년간 직장 생활을 하였지만,
사업부서로 처음 옮겼을 때 보고서 작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IT부서는 타 부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고 능력을 크게 보지 않았기 때문에,
직장생활은 오래했지만 보고서 작성 훈련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상사로부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B2WHEN'과 '3SMART'라는 원칙을 배우고 나서 보고서 작성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 같네요.
실전에서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보고서 작성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감 있게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보고서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모든 직장인에게 필수적인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효과적이고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모든 직장인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보고서 #보고서작성 #실무보고서 #실무팁 #핵심기술 #B2WHEN #3SMART #1페이지보고서 #기획서 #구두보고서 #워라밸 #인정받기 #팀장교육 #한빛미디어 #보고혁명 #이성윤 #보고서작성법
직장에서 실무 보고서를 작성하기위해 신입사원 분들이 처음 입사해서
배우는 교육내용을 실제 판매하는 책을 통해 보게 되고 이벤트로 교육까지 같이 진행되니 일석이조인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프린트하여 만든 편집본으로 만 보았는데 깔끔한 책으로 정리되어 나와서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는 기분이 들고, 실제 회사에서 쓰일수 있는 실무에 중점두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듭니다.
또한 앞에 언급하긴 하였으나 일방적인 책을 통한 한방향 소통에서 벗어나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오탈자 보기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원(10% off)
마일리지 : 900점 (5%)
배송료 안내
무료배송 상품을 포함하여 주문하신 경우에는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리뷰쓰기
* 리뷰 작성시 유의사항
글이나 이미지/사진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특히 뉴스/언론사 기사를 전문 또는 부분적으로 '허락없이' 갖고 와서는 안됩니다 (출처를 밝히는 경우에도 안됨). 2.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콘텐츠의 무단 사용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오탈자 등록
도서 인증
*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한 도서를 인증하면 마일리지 500점을 드립니다.
* 도서인증은 일 3권, 월 10권, 년 50권으로 제한되며 절판도서, eBook 등 일부 도서는 인증이 제한됩니다.
* 구입하지 않고, 허위로 도서 인증을 한 것으로 판단되면 웹사이트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