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소소한 순간들이 포토그래퍼의 상상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사진은 비싼 장비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과 자세, 상상력으로 찍는다는 것을 저자의 사진과 경험으로 편안하게 전달한다. 1부에서는 사진에 대한 작가의 태도, 사진을 찍을 때의 마음가짐 등을 관련 사진과 함께 에세이식으로 전달하고, 2부에서는 작가가 똑딱이로 찍은 사진을 갤러리 형태로 보여주어 독자와의 교감을 높인다. 3부에서는 1.2부에서 풀어낸 작가의 사진 철학을 다시 한 번 되짚고 정리한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이 책의 특징
하나. 사진 장비나 장비를 이용한 사진 기술을 다루는 기존의 사진책과 달리, 사진과 관련한 저자의 감성, 철학, 일상이 솔직하게 담긴 사진 에세이입니다.
둘. 고가의 DSLR카메라가 아닌 똑딱이로 찍은 수준 높은 감성 사진 160여 장이 담겨 있습니다.
셋. 대한민국 대표 작가 가운데 한 명인 강영호 사진작가의 추천평과 커뮤니티 파워가 있는 작가의 추천평이 들어 있습니다.
프롤로그PART 01 나의 사진 이야기 찍다 01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되돌아보다 01 | 사진의 시작 찍다 02 | 똑딱이로 장노출 사진을 #1 되돌아보다 02 | 똑딱이라고 무시하냐? 찍다 03 | 똑딱이로 장노출 사진을 #2 되돌아보다 03 | 나의 사진 놀이터, 국립중앙박물관 찍다 04 | 똑딱이로 장노출 사진을 #3 되돌아보다 04 | 네이버와 만나다 : 시선의 변화 찍다 05 | 사진 찍으러 가자PART 02 똑딱이로 찍은 사진 볼래?PART 03 똑딱이의 철학 놀다 01 | 똑딱이는 자유다 놀다 02 | 똑딱이는 일상이다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