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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종이책

스프링 부트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스프링 부트로 시작하는 첫 실무 프로젝트

  • 저자박상현
  • 출간2025-12-01
  • 페이지384 쪽
  • eISBN9791175796034
  • 물류코드51603
  • 난이도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7점 (12명)

팀의 온보딩 문서처럼 체계적으로,
실무 선배처럼 정확하고 현실적으로,
이 책이 당신의 첫 스프링 부트 가이드가 됩니다.


입문자라서 기본이 부족하다고 느끼나요? 신입이라서 실무의 흐름이 막연하게 느껴지나요?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되나요? 개발 환경 설정, API 설계, 데이터베이스 연동, 인증 구현, 배포까지… 무엇 하나 익숙하지 않다면 금세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당신 곁에는 든든한 ‘온보딩 가이드’가 함께합니다. 
 

이 책은 개발 환경 구축부터 배포하는 과정까지 실제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안내합니다. 단순히 기능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왜 이렇게 구성해야 하는지’, ‘실무에서는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완주하고 나면 스프링 부트로 하나의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실무 감각을 얻게 될 것입니다.

 

박상현 저자

박상현

반도체 공정 자동화, 통신 장비, 방공무기체계, 사이버 시큐리티, SaaS 분야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으며, 현재 캘리포니아 소재 스타트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가 시간에는 집필과 번역, 강의를 합니다.  대표 저서로 『이것이 C#이다(3판)』(2023), 『이것이 자료구조 + 알고리즘이다 with C 언어』(2022) , 『뇌를 자극하는 파이썬』(2016) 등이 있습니다.

 

Part 1. 스프링 부트 온보딩 가이드북 안내


Chapter 01 온보딩 가이드의 목적과 활용법
●    1-1 가이드의 목적
○    온보딩 가이드의 대상과 범위
○    알고 있으면 좋은 지식
○    필요한 개발 환경    
●    1.2 개발 환경 온보딩
○    WSL2를 사용하는 이유
○    WSL2 설치하기
○    도커 데스크탑 설치하기
○    IntelliJ IDEA 설치하기
○    JDK 21 설치하기
○    Gradle 설치하기
 

Chapter 02 스프링 부트란 무엇인가요?
●    2.1 스프링 부트 소개
○    스프링 부트의 쓰임새
○    스프링 부트의 내부 구조
○    스프링 부트 소개
○    스프링 부트 이해에 필요한 주요 개념
[고민상담소] 자바 개발자가 배워야 할 프레임워크


Part 2. 스프링 부트 기능 실습
 

Chapter 03 인메모리 기반의 To-Do 리스트 REST API 서버 만들기
●    3.1 프로젝트 초기화
○    WSL2 터미널 실행
○    프로젝트 스캐폴드 생성 및 다운로드
○    IntelliJ IDEA 프로젝트 초기화
○    애플리케이션 패키지 및 소스 코드 파일 생성하기
○    build.gradle 수정
●    3.2 인메모리 To-Do 리스트 API 서버 구현
○    To-Do 리스트 구성 요소
○    빌드
○    유닛 테스트
○    TestControllerTests: TodoController 유닛 테스트 
○    실행 및 Swagger-UI를 이용한 API 테스트 
[고민상담소] 테스트 코드의 필요성


Chapter 04 JPA 기반의 To-Do 리스트 REST API 서버 개발
●    4.1 JPA 이해하기
○    JPA의 개념과 역할 
○    JPA와 Hibernate의 관계 
○    JPA의 주요 애노테이션 
○    스프링 데이터 JPA
○    DTO 패턴 이해하기
●    4.2 프로젝트 초기화
○    프로젝트 복사 
○    도커를 이용한 MySQL 설치 및 설정 
○    테이블 스키마 
○    settings.gradle의 프로젝트 명 변경 
○    build.gradle에 JPA 및 MySQL JDBC 드라이버 의존성 추가 
○    application.properties 수정 
●    4.3 JPA 기반의 To-Do 리스트 API 서버 구현
○    메인 클래스 수정하기 
○    엔티티, DTO, 매퍼 작성 
○    리포지토리 수정 
○    서비스 레이어 수정
○    REST 컨트롤러 수정 
○    API 문서화를 위한 Swagger 설정 
○    TodoControllerTests 수정 
○    TodoServiceTests 수정 
○    Test 실행 
○    실행 및 Swagger-UI를 이용한 API 테스트 
[고민상담소] 스프링 부트의 데이터베이스 연동 

Chapter 05 고급 JPA 기반의 마이크로블로그 REST API 서버 개발
●    5.1 프로젝트 초기화
○    프로젝트 스캐폴드 생성 및 다운로드 
○    IntelliJ IDEA 프로젝트 초기화 
○    패키지 및 소스 코드 파일 생성 
○    도커를 이용한 MySQL 설치 및 설정 
○    build.gradle 수정 
○    application.properties 수정
●    5.2 Minilog API 서버 구현
○    스프링 전역 에러 처리기 작성하기 
○    엔티티, DTO, 매퍼 구현 
○    entity, dto, util 패키지 생성하기 
○    DTO 클래스 작성하기 
○    리포지토리 레이어 구현하기 
○    서비스 레이어 구현하기 
○    컨트롤러 레이어 구현하기 
○    API 문서화를 위한 Swagger 설정 
[고민상담소] JPA 코드 구조

Chapter 06 Minilog에 인증 기능 추가하기
●    6.1 JWT 인증 이해하기
○    주요 인증 기법
○    왜 JWT인가? 
○    JWT의 구조와 메커니즘 
○    JWT 인증 순서 
○    스프링 시큐리티를 이용한 JWT 인증 기능 통합 
●    6.2 프로젝트 초기화
○    프로젝트 복사 
○    build.gradle에 스프링 시큐리티 의존성 추가 
○    application.properties 수정 
●    6.3 Minilog에 인증 기능 더하기 
○    JWT 생성 및 검증 구현하기
○    GrantedAuthority를 상속하는 MinilogGrantedAuthority 정의하기 
○    UserDetails 및 UserDetailsService를 각각 상속하여 MinilogUserDetails와 MinilogUserDetailsService 정의하기 
○    JWT 인증 처리 구현하기 
○    엔티티, DTO 수정하기 
○    서비스 레이어 수정하기 
○    컨트롤러 레이어 수정하기 
○    빌드
●    6.4 실행 및 Swagger-UI를 이용한 API 테스트
○    minlog-jpa-with-auth 실행 
○    신규 사용자 추가 
○    Minilog 로그인 및 Swagger UI 인증 
○    기타 기능 테스트
[고민상담소] 스프링 시큐리티의 소셜 로그인

Chapter 07 GraphQL 기반 마이크로블로그 API 서버 개발
●    7.1 GraphQL 이해하기
○    GraphQL이란? 
○    GraphQL의 핵심 개념 
○    GraphQL의 주요 구성 요소 
○    GraphQL 동작 구조 
○    GraphQL 스키마 
○    에러 처리 
●    7.2 프로젝트 초기화 
○    프로젝트 복사 
○    build.gradle에 graphql 의존성 추가 
○    application.properties 수정 
●    7.3 Minilog에 GraphQL 지원 추가하기 
○    Minilog GraphQL 스키마 정의하기 
○    전역 GraphQL 예외 처리 
○    SecurityConfig 수정 
○    응답 타입 
○    입력 타입 
○    GraphQL 컨트롤러 추가하기
○    빌드 
●    7.4 실행 및 GraphiQL/Swaggger-UI를 이용한 API 테스트 
○    minlog-graphql 실행 
○    신규 사용자 추가 
○    Minilog 로그인 및 Swagger UI 인증 
○    GraphQL 테스트 
○    추가 테스트
[고민상담소] GrapQL 도입 시점

Chapter 08 도커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패키징 및 배포
●    8.1 Docker의 기본 개념과 설치 
○    Docker란 무엇인가? 
○    Docker의 주요 구성 요소 
●    8.2 Dockerfile 작성 및 이미지 실행 테스트 
○    application.properties의 분리 
○    Dockerfile 작성 
○    개발(로컬) 환경에서 컨테이너 실행 및 테스트 
●    8.3 AWS에 Minilog-GraphQL 배포하기 
○    AWS 액세스 키 및 비밀 액세스 키 생성 방법 
○    WSL2에 AWS CLI 설치하기
○    Amazon RDS, ECR, ECS 이해하기 
○    Amazon RDS MySQL 인스턴스 설정
○    기본 보안 그룹 인바운드 속성 편집 
○    application-prod.properties 수정 
○    Amazon ECR에 Docker 이미지 등록 
○    Amazon ECS 클러스터에 Minilog-GraphQL 앱 배포하기 
●    8.4 Swaggger-UI/GraphiQL를 이용한 API 테스트 
○    Swagger-UI를 이용한 API 테스트 
○    GraphiQL를 이용한 GraphQL테스트 
[고민상담소] AWS, Azure, GCP

실무 감각을 키우는 가장 현실적인 백엔드 온보딩 학습서!


대부분의 개발 입문서는 기능 설명에 치중되어 있어 실제 프로젝트를 어떻게 시작하고 운영하는지는 배우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스프링 부트 실무 온보딩 가이드입니다.
 

저자는 글로벌 SaaS 기업에서 CTO로 활동하면서 작성해 온 실제 온보딩 문서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가 막히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 주고, 실무에서 바로 쓰는 기술 스택을 단계별로 전달합니다. 또한 모든 기능은 단순한 예시가 아니라 하나의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흐름에서 배우도록 설계되어 있어, 학습자는 책을 끝까지 따라가기만 해도 서비스 하나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배포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스프링 부트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뿐 아니라, 실무 온보딩 문서가 절실한 팀, 새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개발자에게도 강력 추천합니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독자

  • 스프링 부트를 시작하려고 하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입문자
  • 입사 후 바로 실무 API/서버 개발을 맡게 된 신입 백엔드 개발자
  • 실무 환경(WSL2, Docker, MySQL, JPA, Swagger 등)을 그대로 경험해 보고 싶은 학습자
  • REST API와 더불어 GraphQL API까지 다뤄보고 싶은 개발자
  • 이론 중심 책보다 따라 만들며 배우는 실무 흐름을 선호하는 주니어 개발자

 

이 책의 구성과 강점
1. 개발 환경 준비
개발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WSL2·Docker·IntelliJ 기반 환경을 그대로 경험하며, 회사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개발 환경 구축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2. 스프링 부트 기본기 이해
IoC/DI/빈/AOP, 자동 구성, 스타터 등 실제 개발자가 매일 다루는 핵심 원리를 이론은 최소, 실습은 최대로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인메모리 REST API 구축
가장 작은 기능부터 실제 API 형태로 만들며,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구조와 흐름을 단숨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JPA + MySQL 개발
Docker + JPA + Testcontainers를 연동해 실무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접근 구조와 테스트 방법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5. 고급 JPA 마이크로블로그 구현
복잡한 도메인 모델링과 전역 예외 처리 방식까지 다루며, 주니어 개발자가 어려워하는 실무형 API 설계에 한 단계 다가갑니다.
 

6. JWT 기반 인증 적용
JWT 발급·검증과 Spring Security 설정을 직접 구현해, 실제 서비스 수준의 인증·인가 흐름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7. GraphQL API 서버 개발
REST만 다루는 책과 달리 GraphQL까지 직접 구현해, 현업에서 차별화된 API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습니다.
 

8. Docker & AWS 배포
Docker 이미지 빌드부터 ECR/ECS 배포까지 완주하며, 개발 → 테스트 → 배포의 전 과정을 스스로 완료하며 경험을 쌓습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1. 이 책을 선택한 동기

그동안 조금씩 공부해온 덕분에 백엔드에 대한 이해도가 작년에 비해서는 조금 생겼습니다. Node.js로 간단한 서버를 만들어본 적도 있고, NestJS로 사이드 프로젝트 백엔드를 구축해본 경험도 있었죠.

 

하지만 여전히 자바 진영은 완전히 미지의 영역이었습니다. 채용 공고를 보면 백엔드 포지션의 대다수가 "Java/Spring" 또는 "Kotlin/Spring"을 요구하더라고요. 개발 커뮤니티에서도 스프링 관련 이야기가 정말 많이 오가는데, 사실 저는 자바와 스프링의 차이가 뭔지도 명확하게 몰랐습니다. 또한 스프링이 프레임워크라는 건 알겠는데, 스프링 부트는 또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없었죠.

 

이런 궁금증이 쌓여가던 차에 스프링 부트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를 발견했어요.

 

 

2. 어떤 책인지

스프링 부트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는 제목 그대로 '온보딩 문서'처럼 구성된 스프링 부트 실무 입문서예요. 개발 환경 구축부터 AWS 배포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배우는 구조입니다.

 

책의 흐름은 이렇습니다. 먼저 개발 환경(WSL2, Docker, IntelliJ, JDK 21, Gradle)을 세팅하고, 가장 단순한 인메모리 To-Do API부터 시작해요. 이후 JPA와 MySQL을 연동하고, 마이크로블로그라는 좀 더 복잡한 프로젝트로 확장합니다. 여기에 JWT 인증(스프링 시큐리티), GraphQL 지원을 추가하고, 마지막에는 Docker로 패키징해서 AWS에 배포하는 것까지 다룹니다.

 

 

3.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

자바/스프링 생태계만의 특징

NestJS에서는 데코레이터(@Controller, @Get 등)를 사용하는데, 스프링 부트에서도 비슷하게 애노테이션(@RestController, @GetMapping 등)을 사용하더라고요. 문법은 비슷해 보이는데, 내부 동작 방식이나 철학은 꽤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특히 스프링의 의존성 주입(DI)과 IoC 컨테이너 개념이 NestJS보다 더 명시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뤄진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JPA

NestJS에서는 TypeORM이나 Prisma를 주로 사용했는데, JPA는 접근 방식이 꽤 달랐습니다. 엔티티 클래스에 @Entity, @Id, @GeneratedValue 같은 애노테이션을 붙이고, 리포지토리 인터페이스만 정의하면 기본 CRUD가 자동으로 생성되는 게 신기했어요. "인터페이스만 만들면 구현체가 알아서 생긴다고?" 하는 느낌이었죠.

 

스프링 시큐리티

NestJS에서 Passport.js로 인증을 구현해본 적 있는데, 스프링 시큐리티는 훨씬 더 정교하고 체계적이었어요. 필터 체인, UserDetails, GrantedAuthority 같은 개념들이 처음엔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이 구조 덕분에 세밀한 권한 제어가 가능하다는 걸 이해하게 됐습니다.

 

고민상담소

"자바 개발자가 배워야 할 프레임워크", "스프링 부트의 데이터베이스 연동", "GraphQL 도입 시점" 같은 실무적인 고민들을 다뤄주었어요.

 

 

4. 덕분에 무엇을 배웠는가

1. 자바와 스프링, 스프링 부트의 관계에 대한 이해

자바는 언어, 스프링은 프레임워크,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을 더 쉽게 사용하게 해주는 도구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스프링 부트가 자동 설정(Auto Configuration)과 내장 서버를 제공해서 복잡한 XML 설정 없이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요.

 

2. 자바 진영의 프로젝트 구조와 컨벤션

패키지 구조(entity, dto, repository, service, controller), build.gradle 설정, application.properties 활용법 등 자바/스프링 프로젝트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배웠습니다. NestJS의 모듈 구조와 비교해보면서 이해하니까 더 와닿았어요.

 

3. JPA의 동작 방식을 이해

영속성 컨텍스트, 엔티티 생명주기, 연관관계 매핑 같은 개념들이 TypeORM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DTO 패턴을 왜 사용하는지, 엔티티를 직접 노출하면 안 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 됐습니다.

 

4. Gradle 빌드 시스템

Node.js의 npm/yarn에 익숙했는데, Gradle은 빌드 스크립트 자체가 코드(Groovy/Kotlin DSL)라는 점이 달랐어요. 의존성 관리 방식도 다르고, 빌드 태스크 개념도 새로웠습니다.

 

 

5. 좋았던 점

1) 점진적으로 기능을 확장하는 구조

인메모리 → JPA → 인증 → GraphQL → 배포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구조가 좋았어요. 새로운 개념을 배울 때마다 이전 코드 위에 쌓아가니까, 변경점이 명확하게 보이고 이해가 쉬웠습니다. NestJS에서 비슷한 패턴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아 스프링에서는 이렇게 하는구나" 하고 비교하며 배울 수 있었어요.

 

2) 실무 환경 그대로의 개발 환경 구성

WSL2, Docker, IntelliJ, JDK 21이라는 조합은 실제 자바 개발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환경이라 합니다. 특히 Docker로 MySQL을 띄우는 방식은 Node.js 개발할 때도 비슷하게 했던 거라 익숙했고, 자바 진영에서도 동일한 방식을 사용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3) GraphQL까지 다루는 폭넓은 범위

REST API만 다루는 게 아니라 GraphQL까지 다뤄요. NestJS에서도 GraphQL을 사용해봤는데, 스프링에서는 어떻게 구현하는지 비교해볼 수 있었어요. 스키마 정의 방식이나 리졸버 구현 방식이 꽤 달라서 흥미로웠습니다.

 

 

6. 아쉬웠던 점

1) 자바 기초 문법에 대한 설명 부족

저처럼 자바 경험이 없는 개발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있었어요. 람다 표현식, 스트림 API, Optional 같은 문법이 당연하다는 듯이 사용되는데, 간단한 자바 문법 부록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2) 스프링과 스프링 부트의 차이에 대한 설명 부족

책 초반에 스프링 부트를 소개하긴 하지만, "스프링 부트가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했는지", "스프링 부트가 정확히 무엇을 자동화해주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은 부족했어요. 자바 진영이 처음인 저로서는 이 맥락이 더 궁금했거든요.

 

7. 이 책을 읽은 덕분에 기대되는 변화

이 책을 읽고 나서 자바/스프링 진영에 대한 막연함이 많이 걷혔어요. 개발 커뮤니티에서 "스프링 시큐리티가...", "JPA N+1 문제가..." 하는 대화가 나와도 이제는 무슨 맥락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NestJS와 비교하면서 배우니까, 각 프레임워크의 장단점도 더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NestJS의 모듈 시스템이 더 직관적인 부분도 있고, 스프링의 생태계와 성숙도가 더 탄탄한 부분도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결과적으로 자바 백엔드 개발자와 협업할 때 더 깊이 있는 소통이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백엔드 개발은 주로 JVM 계열 언어로 개발을 합니다. 채용 공고의 절반 이상은 자바나 코틀린 언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그중 스프링 부트 프레임워크를 안 쓰는 회사를 찾기 힘듭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관련된 강의나 책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공식 문서 읽고 스택 오버플로우를 바탕으로 실력을 쌓았죠. 현재는 1티어 개발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온 오프라인 강의도 많고 책도 잘 나옵니다. 다만 책은 번역서를 보면 최신 버전이 아닐 수 있는데요. 이때는 국내 저자 책을 읽으면 좋습니다. 최근에 나온 스프링 부트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책은 박상현 CTO 님이 썼습니다. 이 책은 스프링 부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운영방법을 친절한 설명으로 알려줍니다. 이 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증 기능

인증은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사이에 접근할 때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인데요. 주로 3가지로 나뉩니다. 세션, 토큰 기반, Oauth 2.0입니다. 이 중 보안상 Oauth 2.0 기반인 네이버, 카카오, 구글 로그인을 표준처럼 사용합니다. ​ 그렇다고 Oauth2.0만 딱 쓰는 것은 아니며 세부 로직은 토큰과 세션을 합쳐서 쓰거나 2차 인증 등 보안을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

 

스프링 부트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책은 토큰 기반으로 JWT 토큰을 활용한 인증 기능을 만듭니다. JWT는 인증과 권한 부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무상태 방식 토큰입니다. 헤더는 알고리즘에 대한 정보와, 페이로드는 사용자 ID, 역할, 토큰 발행시간 등이 존재합니다. 이 책은 스프링 시큐리티를 바탕으로 구현한 내용이 있습니다.

 

2) GraphQL

REST API와 달리 GraphQL은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데이터 구조를 직접 정의할 수 있어 유연하고 효율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데이터 형태를 선언적으로 정의해 서버가 그 구조에 맞게 정확히 일치하는 데이터를 반환한다고 볼 수 있죠. ​ 스프링 부트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책은 게시글, 팔로우, 사용자 관련된 내용을 GraphQL로 만들었습니다. 기능 구현 한 부분은 GraphiQL/Swagger-ui 이용해 API 테스트할 수 있게끔 방법도 알려줍니다.

책 제목만 보고 처음에는 스프링부트를 이미 잘 아는 개발자들을 위한 실무/심화서라고 생각했다. "온보딩 가이드"라는게 회사에서 실무에 투입되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느낌을 줬음.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스프링부트를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정리하며 하나의 미니 프로젝트르르 완성해나가는 과정에 가까웠다, 스프링부트를 이미 다 아는 상태를 전제로 하기보다는, 한 번쯤 배워는 봤지만 아직 손에 익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강했고, 그럼에도 실무적인 포인트로 가득 차서 재미있는 책이었음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 한빛미디어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요

스프링부트 개념을 깊게 파고드는 이론서라기보단, 실제 서비스를 만드는 흐름 속에서, 스프링부트 기능을 어떻게 조금 실무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지 보여주는 실습 중심의 책입니다.

목차
Part1. 스프링부트 온보딩 가이드북 안내
01. 온보딩 가이드의 목적과 활용법
02. 스프링부트란 무엇인가요?

Part2. 스프링부트 기능 실습
03. 인메모리 기반의 To-Do 리스트 REST API 서버 만들기
04. JPA 기반의 To-Do 리스트 REST API 서버 개발
05. 고급 JPA 기반의 마이크로블로그 REST API 서버 개발
06. Minilog에 인증 기능 추가하기 
07. GraphQL 기반 마이크로블로그 API 서버 개발
08. 도커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패키징 및 배포

스프링부트 기본 설정, API 구현, 인증/보안, 로깅과 헬스체크, 테스트, 패키징과 배포, 운영까지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하고, 운영하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00쪽이 채 되지 않는 얇은 책이지만, 설계부터 구현, 배포, 운영까지 개발 사이클을 전부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입문서같지만, 실무적인

전체적인 흐름은 입문서와 비슷합니다. 다만 여타 스프링부트 입문서들과 다른 점은, "개념 설명"보다는 "실제로 이렇게 쓴다"에 초점에 맞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다룹니다.

  • 헬스체크
  • 로깅
  • 시큐리티 기반 인증
  • RESTful API 구척
  • QraphQL
  • IoC/DI
  • Auto Configuration

등등, 각 개념을 막막 깊게 파고들지는 않지만 실제 프로젝트 안에서 어떤 맥락에서 필요하고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코드로 보여줍니다. 책 서론에서도 언급하지만, 이 책은 이론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스프링부트 활용 감각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둔 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인메모리 API로 시작해 MySQL 연동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 점점 복잡해지는 도메인 모델을 다루는 흐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엔티티와 DTO, DDD 등 개념들을 실제 코드 구조 안에서 이해해볼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인상적이었던 점! 

RESTAPI뿐 아니라 GraphQL까지 다룬다는 점입니다. RESTAPI를 실습한 후, GraphQL를 실습해보며 REST API와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도커로 시작하는 온보딩 가이드

책 초반부터 도커 환경 설정을 다루고 시작합니다. WSL 등 컨테이너 기반 개발 환경을 만드는 과정을 비교적 상세히 안내하여 따라하기만 하면 환경 구축함에 어려움은 없지만, 컨테이너 개념, 리눅스 설정, 이미지 빌드와 실행 등등 완전 처음 개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난이도가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개발은 해봤는데 환경 구성이나 배포 쪽이 막연했다"는 분들께는 굉장히 도움이 될 구성입니다.

 

테스트와 배포, 운영

테스트 파트에서는 TestContainer를 활용한 테스트를 다룹니다. 로컬 환경에서만 테스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컨테이너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구성하는 흐름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가 단순히 "통과/실패"를 확인하는 단계가 아니라 배포와 운영을 염두에 둔 과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고, 테스트에 대한 관점과 경험을 한 단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배포를 다룰 때는 AWS ECR, ECS 등을 직접 다룹니다. 백엔드 배포는 경험이 많이 없는데, 이 책을 통해 배포 과정이 어떤 흐름으로 이루어지는지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배포하고 끝이 아니라, 운영 관점까지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헬스 체크, 로그 확인 등을 통해 서비스가 실제로 돌아가고 있는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까지 포함되어 있어, 운영을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포에 대한 어려움, 허들을 상당히 낮춰줄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높은 코드(실습) 비중

이 책은 코드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두 페이지, 세 페이지에 걸쳐 이어지는 코드도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코드가 전개되어, 갑자기 복잡한 코드가 툭 튀어나오는 느낌은 적었습니다. 하이라이트 표시와 단계별 설명 덕분에 "지금 이 코드가 왜 추가되었는지"를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코드 비중이 높지만 오히려 어떻게 코드를 구성하는지 단계별로 따라가면서 작성 방법, 스타일을 익힐 수 있었고, 실습 흐름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어 저는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제 소개

각 챕터 시작 전엔 "과제 소개" 섹션이 있습니다.

  • 예상 소요 시간
  • 목표
  • 기능 요구 사항
  • 구현 요구 사항

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 이 챕터에서 무엇을 만들고 어떤 기술을 익히는지 미리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실습 위주의 책에서 앞으로 뭘 배울 수 있는지 방향을 잡아주는 좋은 장치라고 느꼈습니다. 예상 소요 시간이 있어서 학습 플랜을 짜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구용

 

추천대상

스프링부트를 처음 접하는 완전 초보를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 스프링부트 입문서 한 번쯤 읽어봤고
  • 개념은 얼핏 아는데
  •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잘 모르겠는 분들

께 특히 잘 맞는 책이라고 느낍니다. 

 

스프링부트를 다시 정리하고,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한 번에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께 의미있는 온보딩 가이드가 되어줄 책입니다.


 

 

 

 

새로운 스프링 부트 책을 하나 더 골라 읽었어요. 384쪽이라 코딩 책치고는 얇은 편이고, 출퇴근 가방에 쏙 들어가는 두께와 무게라 들고 다니기 부담이 없습니당^^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거리로 촘촘히 채워져 있어서 페이지 수는 작아도 밀도가 높아요.

 

완전 입문자용은 아니에요. 스프링 부트로 프로젝트를 한두 번 돌려봤는데 개념 연결이 헷갈리는 분들, “코드는 돌아가는데 이게 맞나…?” 싶은 분들에게 딱 맞아용. 책은 스프링의 특징을 앞부분에서 빠르게 짚고 넘어가고, 개발 환경은 Docker로 통일해서 깔끔하게 굴리게 해요. 도커를 몰라도 따라갈 수는 있지만, 기본만 알고 있으면 훨씬 편하답니다 ㅎㅎ 따라 하기만 해도 되긴 하는데, 도커 감각이 있으면 왜 이렇게 하는지가 더 선명해져요.

 

프로젝트 생성 방식이 신선했어요. 많은 책들이 GUI 마법사로 템플릿을 뚝딱 만드는 것과 달리, 이 책은 또 다른 간결한 생성 루트를 보여줘서 “아, 이렇게도 시작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당장 실무에서 자주 쓰진 않을 것 같지만, 지면을 낭비하지 않고 반복을 줄이려는 선택이라 이해가 됩니당. 여러 챕터에서 프로젝트를 계속 새로 만들 일이 생기는데, 같은 방식으로 번개같이 생성해두고 본론으로 빨리 들어가는 흐름이 좋아요. 덕분에 저자가 전하고 싶은 핵심을 지연 없이 바로바로 전달해줍니당.

 

이 책의 진행은 “하나의 서비스”를 계속 키우는 성장 서사예요. 처음 만든 코드를 바탕으로 단계마다 새 기능을 얹고 설계를 다듬어가는데, 바뀐 부분을 진한 초록색으로 하이라이트해줘서 무엇을, 왜 바꿨는지 한눈에 보이게 해요. 실습을 따라가다 보면 리팩터링 포인트가 자연스럽게 체득되더라구요 ㅋㅋ

 

1~2장은 환경 설정과 스프링 부트 개요를 정리해요. 3~5장은 인메모리 API로 출발해서 MySQL을 붙이고, 도메인 모델을 설계하면서 레이어드 아키텍처를 몸으로 익히게 합쇼체. 컨트롤러·서비스·리포지토리를 왜 나누는지, 엔티티와 DTO를 왜 분리하는지, 도메인 주도 설계(DDD)를 어떤 감각으로 적용하는지 실제 코드로 체감되게 풀어줘요. 중학생도 이해할 만하게 비유하자면, 컨트롤러는 문 앞에서 손님을 맞는 안내원, 서비스는 업무를 조율하는 매니저, 리포지토리는 데이터 창고 관리자처럼 역할을 나눠두는 셈이에요. 이렇게 구획을 나누면 기능이 커져도 길을 잃지 않게 됩니당.

 

6~7장은 보안 파트, Spring Security와 JWT가 핵심이에요. 개념만 알던 “인증/인가”를 실제로 구현하면서 토큰이 어떻게 발급되고 검증되는지 Swagger UI로 눈으로 확인해용. 이 부분이 제일 어려운데, 따라가다 보면 흐름이 잡혀요. 다만 OAuth2나 SSO는 소개가 짧아서 아쉬웠습니당. 프로젝트 완성 후에 직접 확장해보면 좋겠다는 숙제도 남겨줘요.

 

8장은 운영과 배포까지 닿아요. Testcontainers로 테스트 환경을 컨테이너화해서 실제 DB와 비슷한 조건에서 통합 테스트를 돌리니, 운영에서 터질 문제를 미리 잡는 느낌이 들어요. 그다음 Docker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고, AWS ECR에 이미지를 푸시한 뒤, ECS에서 서비스로 띄우는 흐름을 단계별로 실습해요. “개발은 끝냈는데 배포는 막막”했던 분들에게 이 파트가 특히 빛나요. 트랜잭션 관리 팁, REST API와 GraphQL 비교, N+1 이슈를 피하는 감각 같은 실무 포인트도 틈틈이 곁들여줘서 실전 냄새가 진하게 납니당ㅎㅎ

 

좋았던 점은 책의 호흡이 “핵심만, 그러나 실습은 끝까지”라는 점이에요. 400쪽이 채 안 되는 분량에, 저자가 꼭 전하고 싶은 실무 감각을 반복 없이 농축해서 담았어요. 요구사항에서 시작해 설계·구현·보안·테스트·배포까지 한 줄로 꿰어주기 때문에, 스프링을 가볍게 맛만 본 분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기에 충분합니당. 포트폴리오에 올릴 수 있는 프로젝트 뼈대도 자연스럽게 갖춰져요.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어요. 팀 협업에서 중요한 Git 브랜치 전략이나 커밋 컨벤션 같은 협업 룰, 그리고 AWS 비용 최적화 가이드가 없어서, 실제 팀 적용을 상상할 때 몇 가지 빈칸이 생깁니다. OAuth2/SSO 확장도 별도 학습이 필요해요. 그렇지만 책의 목표가 “핵심 개념 + 규모 있는 실습 예제”에 맞춰져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범위를 넘겨가며 질질 끌지 않고 본분을 지킨 선택이기도 해요.

 

결론적으로, 스프링 부트 기본은 알지만 실무 감각이 아쉬웠던 주니어 개발자에게 특히 추천해요. 얇지만 알짜라서 출퇴근 학습에 최적, 요구사항→설계→보안→테스트→배포까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학습 루트를 손에 쥐게 해줍니당. 자신 있게 추천합니당^^ ㅋㅋ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python, node가 아무리 많이 쓰이고 있어도, 자바가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파이는 견고합니다. 그 중에서 스프링과 스프링 부트가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어서 한번쯤 도전해보는 프레임워크입니다. 책은 이름처럼 온보딩으 위한 책이라서 프로젝트 세팅부터 나오고 있어 처음 스프링 부트를 접하는 개발자도 큰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jetbrain의 인텔리제이를 통한 프로젝트 구성을 하여 추후 코틀링으로 전환하기에 편한 구성입니다. 스프링 부트처럼 역사가 오래되 프레임워크는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책 구성이 깔끔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순차적으로 따라가면 되는 구성이라 쭉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로컬에서 프로젝트를 돌려보는 실습에서 마무리하는 책이 아니라 docker와 aws를 통해 실제 서비스로 배포하는 과정까지 포함하고 있어 스프링 부트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openAPI로 이름이 바뀐 swagger를 통해 프로제트 문서화화 테스트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개념을 정리하고 왜 사용하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안내하고 생각 거리를 던지면서 스프링 부트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진행시킵니다. rest api 뿐 아니라 GraphQL까지 사용하여 좀 더 실무에 가까운 실습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하이버네이트를 이용한 DB 연동 관리 법 등 정석적인 스프링 부트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구현이나 세팅은 속할 팀이나 조직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장 일반적이고 레퍼런스가 많은 형태의 프로젝트 구성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야,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가이드북이라는 제목이 매우 적절하다. 실무 차원에서 만약 신입 개발자가 들어왔는데, 스프링 부트를 모르거나 대략적으로 알고 들어온 상황이라면, 이 책을 통해 스터디를 해보면 딱 좋겠다 싶다. 아니면 다른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익숙한 개발자가 갑작스레 자바와 스프링 부트를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급하게 시작해야 할 때 빠른 기초 학습이 필요할 때 딱 맞는 책이거나.

 입문서의 함정은 너무나 알려줄 게 많은 상황일 때 가장 핵심에만 집중한다거나 알아야 할 내용을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춰 나열한다거나, 현실과는 좀 동떨어진 예제 코드로 개념을 설명하거나 하는 식으로 진행한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종종 맥락이 틀어지거나 진행이 느슨해 지루하거나, 앞뒤를 너무 자주 들락날락 해야 한다. 그래서 읽을 때는 뭔지는 알겠는데, 실무에 적용해보려는 순간 길을 잃기 쉽다.

 이 책은 그럴 염려가 없다. 저자가 소개하는 코드를 직접 타이핑해보고 (import를 일일이 치는 실수는 하지 말자. IDE를 쓰면 쉽게 해결되니 로직을 포함하는 코드에 집중하자.) 실행해보면 된다. 단순한 코딩만 얘기하지 않고 배경이 되는 다른 서비스들도 도입은 쉽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다. 그러니 놓치지 말고 따라만 하면 개발 사이클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심지어 테스트 코드와 docker, aws 배포까지 알려주고 있지 않은가.

 Part 1. 스프링 부트 온보딩 가이드 안내에서는 목적과 활용법, 소개를 한다.
 Part 2. 스프링 부트 기능 실습에서는 To-Do 리스트 Rest API 서버를 인메모리 기반부터 시작해 JPA 기반, 그리고 고급 JPA 기반으로 점차 난이도를 높여 진도를 나간다. 그 사이 DBMS에서 중요한 개념인 트랜잭션과 격리 수준까지도 도입했다. 또한 인증 기능으로 JWT 인증을 소개하며 실행 후 Swagger-UI를 통한 테스트까지 꼼꼼하게 안내한다. GraphQL 기술도 소개하는데, REST와 GraphQL까지 다 알아두면 어디선가는 써먹을 거라 확신한다. 개인적으로 둘 다 써봤지만 역시 요구사항에 딱 맞게 쓰는 게 유지보수면에서는 더 나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Docker를 사용한 배포 이미지 생성과 이를 AWS에 배포하는 것까지 안내했다. 알짜배기만 소개하는데 한 번도 접해본 적 없다면 매우 생경하겠으나, 어차피 요즘 세상에서는 모르면 안 되는 것들이니, 조금 부담되더라도 익숙해져야 한다.

 이 책에서 매우 가치 있는 것들 중 하나는 여기서 잠깐과 고민 상담소 코너다. 실무에서 꼭 알아둬야 할 팁 아닌 팁들이 담겨 있다. 솔직히 이걸 모르면 개발자 생활하기 힘들 거라 생각할 정도니 꼭 챙겨 읽어두면 좋겠다.

 특히 여기서 잠깐, 소프링 데이터 JPA가 지원하는 트랜잭션 격리 수준 부분은 무조건 읽고 이해해야 한다. 이걸 잘 모르고 접근하면 심할 경우 데이터가 오염되는 극악한 상황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 또는 너무 강하게 설정해서 시스템이 걱정될 정도로 느리게 작동하게 될 수도 있다. 사실 겪어봐야 이해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경험은 안 하는 게 백 배 낫다.

 또 하나 이 책은 타 입문서와는 차별화된 부분이라 생각되는 게 테스트 코드가 의외로 잘 나와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Swagger-UI를 통한 테스트도 안내한다. 즉효적인 테스트를 진행한다면 Swagger-UI를 통해 바로 해볼 수 있다면, 테스트 코드는 이보다는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코드를 보증할 수 있는 수단이며,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이가 이를 통해 코드를 이해하고 유지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니 가급적이면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서 유지하는 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본인을 위해서라도 습관을 들여두는 게 매우 좋다. 명심해라. 코드 자체가 사라지더라도 테스트 코드만 제대로 돼 있으면 로직과 코드를 충분히 복원해낼 수 있다.

 이런 좋은 책을 만나면 왜 내가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이런 책이 없었는지 한탄스러울 때가 있다. 반대로 말하면 이 책을 선택해서 읽은 분들은 이 책으로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부러울 따름이다. 완독 후 머릿속에 이미지가 떠오른다거나 얼른 적용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면 본인 기준에서는 성공한 거나 다름 없다.

스프링 부트의 책이 최근에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스프링 부트를 실제 사용하시는 현직 개발자가 알려주는 온보딩의 가이드가 있어서

업무에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기술을 책을 통해서 알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신 박성현 저자님은 현재 CTO로 재직중이시며, 실제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술 및 아키텍처를 

설명해주는 책이여서 국내 환경에 맞게 다양한 경험을 느낄수 있고, 다양한 모든 기능을 다 학습하기 보다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중요한 기술을 경험 할수 있는 책입니다. 단순하지 않고 실습 과정에서 이론적으로 동작원리와 

왜 필요한지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 책의 예제 코드

https://github.com/sean-lab/eog-springboot3-public

GitHub - sean-lab/eog-springboot3-public: Engineer Onboarding Guide SpringBoot3 Sample Code

Engineer Onboarding Guide SpringBoot3 Sample Code. Contribute to sean-lab/eog-springboot3-public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책을 구매하시기 전에 아래 소스를 한번 살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제 어떠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지 편하게 알수 있습니다.

docker를 사용, graphql, jpa, mysql을 사용하고 인증과정도 포함되어 있는 실습코드를 볼수 있습니다.

 

 

 

 

■ 책의 온도

· 이 책은 스프링부트 책입니다. 하지만, 책의 제목에서도 있듯이 온보딩 가이드라는 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책의 컨셉이 처음 회사에 입사를 한 직원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사용하는 스프링 부트를 사용시 필요한 온보딩 가이드를 제작하는 관점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서, 쉽게 누가나 접근할수 있고, 설명 및 그림, 환경구성 내용 및 이론적인 부분도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 실습 환경 구성

Window 11 + WSL2(Ubuntu 24.04)

JDK 21

Gradle, IntelliJ 

기본적으로 WSL2의 명령어는 리눅스 명령어 이기 때문에 맥에서 실습을 하는데에도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 스프링 부트의 세부적인 원리는 간단히 설명하고, 바로 Part02에서 6가지 실습 예제를 통해서 빠르게 온보딩을 진행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습내용에서 이론적인 설명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실습시 배우게 되는 내용

각 과제를 설명하는데, 실제 소요시간이 있는 부분도 진행시 참고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해당 과제에서 어떠한 것을 주요 Focus로 가지고 가는지 언급되는 부분도 참고가 됩니다.

 

 

 

실습시, 프로젝트 디렉토리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고 어떠한 역활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됩니다.

테스트 코드를 기본적으로 작성하고,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포함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테스트 코드 기반으로 서비스 개발을 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기술적으로 왜 이런것이 필요할지 생각거리 던저주기 

많은 책들이 이러한 부분이 있지만, 조금 더 현실감 있게 저자분이 고민하시는 내용이 반영되어 있고, 결론을 내주시고 공감대를 가지게 만들어 주는 내용이 곳곳에 있습니다.

> 여기서 잠깐

 

 

 

> 고민 상담

 

 

 

실습에 대한 부분도 자연스럽게, 그 기능의 범위 및 실제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확대를 해서 진행됩니다.

> 기본 Springboot 기능에서 > Docker에 mysql을 설치해서 JPA를 적용 통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사용하게 되는

CRUD기법을 적용합니다. 여기서 엔티티/ DTO/ 매퍼 구현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하게 이해하고 접근할수 있습니다.

> 다음 단계에서는 JWT토큰을 활용한 엔트포인트에 인증을 구현합니다.

 

 

 

> GraphQL을 통해서, 앞장에서 구현한 API를 재구현 하기

같은 기능을 개발하는데, 다른 방식을 재구현을 통해서 기술에 대한 차이도 경험할수 있고 

어떠한 설정이 변경되고 코드 적으로 다시 개발을 하고 재사용성에 대해서 고민해볼수 있습니다.

더해서 도커 기반으로 AWS에 배포하는 과정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스프링 부트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온보딩 과정을 전반적으로 다 설명하고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서 실제 업무에 도움되는 코드를 연습하고 학습할수 있었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스프링 부트를 공부하면서 프로젝트를 몇 개 만들어보긴 했지만, 실무와는 거리가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코드는 돌아가는데 '이게 맞나?' 싶은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스프링 부트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를 이번 서평단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요구사항'부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실제 팀에서 받을 법한 과제를 단계별로 구현해 나가는 구조라, 출판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예제 코드를 보면 각 단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이 책은 깊이 있는 이론을 나열하기보다 핵심 개념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규모 있는 실습 예제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학습 속도와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라고 밝힌 것처럼, 실무 중심의 학습에 집중합니다.

 

 

 

1장과 2장에서는 개발을 위한 환경 설정과 스프링부트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이어서 3장~5장에서는 본격적인 개발 실무를 진행하는데 인메모리 API로 시작해 MySQL을 연동하고 복잡한 도메인 모델을 설계하면서 레이어드 아키텍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 서비스, 리포지토리의 역할을 왜 이렇게 나눠야 하는지 코드를 짜면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엔티티와 DTO 분리, 도메인 주도 설계의 개념도 실제 코드와 함께 설명되어 이해가 쉬웠습니다.

 

6장에서 7장의 Spring Security와 JWT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인증과 인가의 차이를 알고 있었지만 막상 구현하려니 막막하더라고요. Swagger UI로 직접 테스트하면서 토큰이 어떻게 발급되고 검증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 이해가 됐습니다. 다만 OAuth2나 SSO 설명이 짧아 아쉬웠고, 프로젝트 완성 후 직접 추가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8장은 운영과 실습을 해볼 수 있었던 장입니다. 테스트 환경을 컨테이너화하는 Testcontainers로 실제 DB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통합 테스트를 돌려보니 운영에서 터질 문제를 미리 잡을 수 있겠더라고요. Docker로 컨테이너화하고 AWS ECR에 이미지를 푸시한 뒤 ECS 클러스터에서 실행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트랜잭션 관리, REST API와 GraphQL 비교(N+1 문제 언급 포함) 같은 실무 팁도 코드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 실무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아쉬운 점은 깃(Git) 활용(브랜치나 커밋 컨벤션) 같은 협업 도구 활용법이 빠졌다는 것과 AWS 비용 관리 안내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스프링 부트의 기본 개념을 알고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해 보고 싶은 주니어 개발자에게 추천합니다. 스프링 부트를 학습 중이라면 실무 감각을 익히고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기에도 좋은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나는 리뷰어다'로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 책을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주니어 개발자 관점 리뷰
《스프링 부트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 다시 기본을 정리하게 만드는 책

 


주니어 개발자가 되고 나서 느낀 점이 하나 있다.
모른다는 말보다, 왜 이렇게 되어 있는지 설명하지 못하는 상태가 더 불안하다는 것.

컨트롤러는 만들 수 있고 JPA도 쓰고 JWT도 복붙해서 구현은 했는데, 막상 누가 물으면 설명이 잘 안 된다. 이 책은 그런 상태의 주니어에게 이미 쓰고 있는 기술을 다시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다.


PART 1. 이 책이 주니어에게 좋은 이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걸 왜 이렇게 하는지”를 계속 묻는다는 점이다. 설명은 친절하지만 과하지 않고, 대신 질문을 던진다. 왜 인메모리부터 시작하는지, 왜 DTO를 분리하는지, 왜 JWT를 쓰면 세션이 아닌지, 왜 배포까지 해봐야 하는지 같은 질문들이다.

주니어 입장에서는 회사 코드에서 당연하게 있던 구조의 이유를 뒤늦게 이해하게 되는 느낌을 받는다. 단순히 따라 치는 개발이 아니라, 선택의 이유를 생각하게 만든다.


PART 2. 실무 코드와 학습 코드의 거리 좁히기

회사에서 처음 프로젝트를 받았을 때 “이거 튜토리얼이랑 너무 다른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이 책은 그런 괴리감을 줄여준다.

 

계층 구조가 명확하고, 예외 처리와 인증, 연관관계가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억지로 기능을 끼워 넣은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도 이 정도는 이렇게 짠다는 코드가 많다. 그래서 주니어가 읽으면서 “아, 이거 회사 코드랑 비슷하다”라고 느끼게 된다.


PART 3. 환경 세팅을 이해하는 개발자가 되기

WSL2, JDK 21, Gradle, IntelliJ 같은 도구들은 주니어라면 이미 회사에서 다 깔려 있던 것들일 수도 있다. 물론 아직 최신 기술을 쓰지 않는 회사들도 많다.

 

그럼에도 이 파트를 읽으면서 “아, 그래서 우리 팀이 이 조합을 쓰는 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WSL2를 쓰는지, 왜 로컬과 서버 환경의 차이를 줄이려 하는지, 왜 팀 표준이 중요한지를 이해하게 된다.

또 HTTP와 REST API, GraphQL, 데이터베이스와 SQL 같은 기본 개념도 함께 짚어줘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어떤 베이스 지식이 필요한지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PART 4. 내가 매일 쓰는 기술들, 다시 보기

이 파트는 주니어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JPA 연관관계, LAZY 로딩, 인덱스와 유니크 제약, JWT 구조, Spring Security처럼 회사에서 이미 한 번쯤은 다뤄본 기술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이렇게 쓰면 된다”가 아니라, 왜 그렇게 설계했는지를 다시 짚어준다. 특히 JWT 파트는 인증 코드를 복사해 붙이는 수준이 아니라, 인증 방식 자체를 이해하게 만든다.


PART 5. 주니어가 가장 약한 배포 파트

솔직히 말하면 주니어 개발자에게 배포는 늘 블랙박스 같은 영역이다. Docker는 있는데 왜 있는지 잘 모르겠고, AWS는 설정만 따라 했으며, 문제가 생기면 인프라 팀을 부르게 된다.

이 책의 배포 파트는 모든 걸 완벽히 마스터하게 해주지는 않지만, 최소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알게 해준다. 주니어에게는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큰 가치다.


PART 6. 고민상담소가 주니어에게 주는 위로

각 챕터 끝에 있는 고민상담소 코너는 기술보다 마인드셋을 다룬다. 이걸 지금 알아야 할지, 나중에 해도 될지, 나는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 같은 질문들을 정리해준다.

혼자서 계속 고민하던 질문들을 “너만 그런 거 아니다”라고 말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인상 깊었다.


PART 7. 주니어 개발자로서의 솔직한 생각

나는 이미 회사에서 스프링 기반으로 개발을 하고 있고, 요즘은 스프링 부트를 쓰는 회사도 정말 많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미 아는 내용이 많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아는 것과 정리된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걸 느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 주니어, 이직을 준비하면서 기본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주니어, 지금 잘 가고 있는지 불안한 주니어에게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는 책이다.

책은 두껍지만 코드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생각보다 읽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 이미 이해한 부분은 빠르게 넘길 수 있고, 헷갈렸던 부분은 다시 짚어볼 수 있어 부담도 크지 않다.


PART 8. 주니어 관점 총평

이 책은 주니어에게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는 책이라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기술을 제대로 내 것으로 만들게 해주는 책이다.

“나 아직 부족한 것 같은데”, “이 정도면 괜찮은 주니어일까”라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을 차분히 따라가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걸 알고 있었다는 감각을 얻게 된다. 그리고 그 감각은 주니어 개발자에게 꽤 큰 힘이 된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개인 실습

예제 코드를 살펴보는데 좀 오래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최신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린트 경고를 해결해봤다. 처음에는 하나만 하려고 했는데, 이 하위 프로젝트들은 서로 연결성이 있어서 어쩌다보니 다 하게 됐다. 좀 더 Best Practice에 가까웠으면 하는 마음에 익숙하지 않은 configTree, Docker secret 등의 기능을 사용하다보니 컨테이너화에서 잠깐 헤맸지만 모두 무사히 완료했다. 현재는 최소한의 수정만 진행했는데, Spring 7.0 환경에서 달라지는 부분들을 참고하여 추가 리팩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github.com/ooMia/spring-template


1️⃣ 환경 설정

새로운 언어를 접했을 때의 기억들을 떠올려보면 프로그래밍보다 그걸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 더 컸다. 자주 접할 기회가 없어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가령 시스템 경로와 관련되어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면, 개인의 설정이란 결국 정답이 없는 영역이니까. 이런 건 검색해서 누군가의 설정을 똑같이 따라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리라는 보장도 없다. 그래서 이 책은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가장 보급률이 높은 OS인 Windows 환경에서, 가장 개발 친화적인 Linux 환경에서 작업하기 위해 WSL2를 활용한다. Docker와 IntelliJ, SDKMAN을 포함하여 최대한 실무에 가까운 환경을 구축한다.

 


2️⃣ 단계적인 확장과 코드 재사용

일반적으로 배움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어떤 언어나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를 처음 사용하면 보통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다. 그래서 처음부터 너무 복잡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식별하는 작업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이전의 코드 베이스를 그대로 가져와, 내가 아는 것에서 모르는 것을 추가해나가는 구성은 초보자 친화적이다.

 

단계적으로 확장해나가는 방식은 실제 개발 플로우와도 연관성이 있다. 빠르게 핵심 기능을 완성하고 별도의 계층을 추가하거나 통신 방식을 변경하는 등 요구사항이 변화함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목표로 하는 기능을 추가하면서 필연적으로 기존 코드의 수정/삭제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변화에 직접적인 수정이 필요한 경우 사진처럼 강조 표시를 해두었고, 단순 수정 외에도 API versioning과 deprecated 표시 등 타인과의 협업까지 고려한 것을 보며 실무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인상을 받았다.


3️⃣ 친절한 설명

사용하는 기술의 원리를 알아도,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지 모르거나 프레임워크 내에서 어떻게 지원하는지 모르면 헤맬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다양한 관점과 방식으로 설명을 제공한다. 고민 상담소 섹션을 통해 향후의 고도화를 위한 실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고, 도식을 통해 프로젝트의 구조와 동작 순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예제 코드를 통해 모든 단계를 직접 수행하지 않더라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다. 설명 주석 또한 풍성하게 제공되며, 최초에 저자가 밝힌 집필 의도처럼, 이를 통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https://github.com/sean-lab/eog-springboot3-public


이 책의 특징

?‍♂️ 구현에 집중

Why는 짧고 How가 길다. 빠르게 적용하고 적응하기 위한 성격의 책이다.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일단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 원리와 어떻게 구현하는지 설명하는 것에 집중한다.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고민 없이 따라할 수 있는 시작점이지만, '그래서 내 프로젝트에 맞는 방식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충분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지 않는다.

⚠️ 예제는 예제일 뿐이다

예제라고 실무 환경을 그대로 다 가져오면 어렵고 복잡해질 수 밖에 없다. 제공된 코드는 실무적인 느낌을 참고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온보딩 이후에는 공식 문서 등을 살펴보며 스스로 고도화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새로운 SpringBoot 도서가 나와서 또 선택을 했습니다.

384페이지 분량의 도서로 코딩 서적중에 얇은 편에 속합니다. 개발자 출퇴근 시에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는 크기와 무게입니다.

우선 이 도서는 완전 초보자용은 아니고 스프링부트에 대한 사용에는 무리가 없지만 이해도가 전혀 없이 코딩하시는 개발자 분들께 도움이 되는 도서입니다.

다만 스프링의 특징에 대해서는 도서 처음 부분에서 한번 짚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개발 환경을 쉽게 구성하기 위해서 Docker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도커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으면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물론 따라만 하면 되기 때문에 잘 몰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도커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잘 따라올지는 예상이 잘 안되서 패스!

개발도구는 IntelliJ IDEA를 사용하고 있으며 버전은 '2024.2'이다. 참고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점의 최신 버전은 '2025.3'이다. 물론 버전의 차이가 이 도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1%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위 참고 이미지는 WSL2 환경에서 스프링부트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페이지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방법은 신선했습니다. 다른 도서들은 꽤 괜찮은 GUI환경에서 생성하는데 '이렇게 생성하는 방법도 있었구나'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타 도서와는 다른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지만 사용할 일은 앞으로도 없을 것 같지만 신선했습니다. 

그럼에도 이 도서에서 이런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이유는 지면을 최소화 하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여러번의 프로젝트 생성이 있는데 전부 이러한 방법으로 쉽게 생성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생성으로 인한 반복적인 소모가 없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바로 소개하고 있어서 핵심만을 잘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도서의 특징은 처음 개발한 소스코드를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방식으로 점점 난이도를 높여갑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변경되는 부분은 더 진한 초록색으로 표시를 하기 때문에 새로운 기능을 적용할 때 어느 부분이 고쳐져야 하는지 정확하게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책에는 다른 책에는 없는 도커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패키징 및 배포가 있습니다.(모든 스프링 책을 본게 아니라서 제가 못 봤을 수도 있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소개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제일 눈길이 갔습니다.

400페이지가 안되는 도서에 저자가 가르쳐주고 싶은 모든 이야기를 핵심만으로 모두 소개를 하고 있어서 기존에 스프링을 가볍게 접해본 개발자라면 한 걸음 더 나아가기에 충분한 실무적인 지침이 될 수 있는 교재 선택이라고 강력하게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입니다.

이 도서를 끝으로 '한빛미디어 도서 서평단 나는리뷰어다2025' 활동이 모두 끝났습니다.

올 한해 많은 도서를 받아보고 서평단이라는 활동으로 게으른 개발자에게 강제(?)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최근 본 '스프링 부트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는 스프링 부트 기술을 독학하거나 기초 교육을 수강한 후에도 '실제 현업 환경에서는 어떠한 준비가 필수적이며, 그 우선순위는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본 가이드는 단순한 기술 목록의 나열을 지양하고, 현장 투입을 위한 명확한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개발자의 막연함을 해소하고 실전 진입의 경로를 명확히 제시하였다.

가이드가 제시한 내용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부분은 단계별 학습 과정에 '왜 이 지식이 필요한가'에 대한 맥락적 당위성을 부여했다는 점이다.

1. 환경 구축: 개발의 기초 운용 능력 함양

가이드는 자바 문법이나 스프링 핵심 기능의 학습에 앞서 Docker 및 Git과 같은 개발 환경의 설정부터 시작하였다. 이는 많은 초심자가 기술 숙련도 자체에만 집중하여 정작 협업에 필수적인 **버전 관리($ ext{Version}$ $ ext{Control}$)**나 배포 환경($ ext{Deployment}$ $ ext{Environment}$) 운용 능력이 미흡한 현실을 반영한다. 본 가이드는 핵심 기술을 습득하기 이전에 업무 수행 환경을 완비하는 것이 실무 투입의 선결 조건임을 강조하며, 준비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2. 핵심 개념 학습: 원리 중심의 효율적 접근

이어지는 IoC, DI, Bean 등 스프링의 핵심 원리 및 **자동 구성($ ext{Auto-Configuration}$)**과 같은 스프링 부트 특성을 다루는 부분은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방대한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기능을 모두 암기하는 대신, 프레임워크가 개발자의 복잡성을 어떻게 추상화하는가라는 그 **'철학'**을 이해하는 데 집중하도록 유도한다. 이는 무수히 많은 어노테이션($ ext{Annotation}$)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핵심 컨테이너의 동작 메커니즘을 견고히 확립하는 데 기여하였다.

3. 실무적 지향성: 완성된 서비스 구축 능력 배양

가이드의 실질적 가치는 RESTful API 구축부터 JPA를 활용한 데이터베이스 연동, 그리고 Spring Security를 통한 인증/인가 구현 실습 부분에서 드러난다.

특히 Actuator를 통한 Health Check 점검이나 로깅설정 등, 개발 완료 이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운영 환경에 대한 이해' 섹션은 실제 배포 경험이 부족한 개발자들에게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본 온보딩 가이드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지던 스프링 부트 개발자로서의 성장 경로를 명쾌하게 구조화하였다. 이론 습득, 실습 적용, 그리고 운영 준비의 이상적인 비중으로 구성되어, 독자로 하여금 '현업 환경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다'는 실질적 자신감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필자는 가이드의 제언대로 습득한 내용을 총체적으로 적용하여 미니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것을 다음 단계의 목표로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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