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업무 방식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 또는 업무를 모르더라도 AI를 통해 먼저 배우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요. 대 AI 시대에 있어 이제 AI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지만 AI를 활용함에 있어 단순 검색 엔진이나 숙제를 치는 데에 도와주는 편리한 도구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 대한 자동화 그리고 원하는 결과물을 나타낼 수 있는 프롬프트 기법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다면 어떨까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팔로잉을 했던 칼릭스님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한 다양한 소식이나 기법에 대해 전수 중이신 칼릭스님이 낸 이번 책은, 다양한 AI들 중 비즈니스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내용들에 대해 이야기한 뒤 어떻게하면 원하는 결과물을 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 해결을 도와줍니다. AI가 어떤 과정을 통해 산출물을 나타내는지, 이 과정에서 어떤 프롬프트가 적절한 결과를 나타낼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시중에 정말 많은 책들이 많이 나왔지만 대부분 AI에 대한 역사만 이야기 하거나, 또는 지엽적인 툴 활용법을 간단히 알려주는 것에 그칩니다. 특히 최근처럼 업데이트가 활발한 언어 AI 시대일수록 방법이나 방향성 자체가 달라질 수 있는데, 이 책은 AI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부터 해나가며 독자로 하여금 어떤 점들을 AI에게서 요구해야 할지 명확히 이야기한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최근 대학원에서도 AI 관련 강의들이 나와 자주 듣고 있는데, 강의 중 나온 내용들이 책에서도 자주 언급되어 놀라웠습니다ㅎ 특히 AI 페르소나 기법등을 활용해, AI가 어떤 상황이라는 전제 하에 어떻게 행동했으면 좋겠는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결론을 내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 하면 훨씬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개방형 AI는 웹 기반으로 움직이는 만큼 자료가 방대하고, 맥락을 적당히 이어붙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선 특정 조건이나 기준을 정해 이야기를 하도록 하게 해야하고, 이에 대해 검증 및 출처를 달도록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책에서 또한 어떤 조건을 걸면 좋을지, 그리고 프롬프트 절차를 나누기 어렵다면 아예 이를 나누는 과정을 먼저 AI에게 맡겨보자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볻다 AI와 티키타카를 주고받아야 어느정도 결과물이 나온다는 점 또한 인상깊었어요.
맥락을 귀신같이 잘 이어주는 AI이지만, AI는 사람 속을 모릅니다. 자주 쓰이는 단워와 흐름에 맞춰 잇는 작업을 수행할 뿐입니다. 하지만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만큼, 이를 통해 업무자동화 및 내가 속한 부분에서 사람이 하지 않아도 될 것들을 대신 해주는, 이를 넘어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주기만 하면 제대로 해내는 AI를 활용한다면 더욱 내가 원하는 산출물이 잘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AI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계신 분들, 그렇지 않은 초보자분들도 괜찮습니다! 이 책을 통해 AI 프롬프트의 근본적인 작동 원리가 무엇이고 어떤 툴들을 써나가면 내가 원하는 결과를 낼지, 이 과정에서 어떤 티키타카를 주고 받아야 비로소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이번 달 저도 자격증 공부나 연구, 업무 등에 있어 다양하게 활용해야 하는디 해당 책을 두고두고 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아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