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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챗GPT를 씁니다

일잘러 장피엠의 AI 실무, 자동화, 노코드, GPTs, Make 활용 강의

  • 저자장피엠(장병준)
  • 출간2025-12-12
  • 페이지364 쪽
  • ISBN9791199529809
  • 물류코드50000
  • 난이도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5점 (3명)

코딩 몰라도 OK! 업무 자동화, 리서치, 보고서까지 AI로 모두 해결!
챗GPT, 노코드로 완성하는 직장인 생산성 100배 가이드북!

 

수준 낮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물 때문에 AI 사용을 꺼리고 있나요? AI와 대화하는 방법을 알아야 내 업무에 정확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챗GPT를 씁니다》는 AI를 업무 도구이자 협업 파트너로 활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프롬프트의 원리만 이해해도 AI를 실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최신 기능을 쫓지 않아도 업무 생산성을 눈에 띄게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챗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퍼플렉시티Perplexity를 '검색용'으로만 쓰고 있다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익혀보세요. 몇 번 사용하고 말 신기능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실제 회사 보고서, 리서치, 데이터 작업 등 다양한 실무 자동화 사례를 소개합니다. 코딩 지식 없이도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고도화된 결과물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일잘러 장피엠이 소개하는 노하우를 통해,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스스로 비즈니스를 주도하는 힘을 갖춘다면 타인과 AI에 의해 대체되지 않는 생존 전략이 될 것입니다.

 

장피엠(장병준) 저자

장피엠(장병준)

AI를 활용해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사이자 컨설턴트이다. 유튜브 채널 <일잘러 장피엠>을 운영하며 비개발자 출신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문과 출신 IT 기획자로,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업무 환경을 경험했다. 코딩을 못하는 평범한 직장인도 AI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믿으며,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 활용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일잘러 장피엠> 채널 : https://youtube.com/@jangpm

PART 01 AI와 노코드, 지금 배우면 달라지는 것들

 

_CHAPTER 01 | 누구나 쓸 수 있는 기술, AI가 바꾸는 세상
__LESSON 01 | 누구나 기술을 쓸 수 있는 시대 
___기술의 민주화란 무엇인가
___기술의 민주화가 가져온 변화
___AI가 일으키는 변화의 물결

 

__LESSON 02 |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___ChatGPT가 불러온 변화
___범용 AI의 강력함
___직장인들이 느끼는 어려움
___실무 활용의 첫걸음

 

_CHAPTER 02 | AI와 노코드, 어떻게 배우면 좋을까

__LESSON 01 | AI와 노코드를 함께 배워야 하는 이유 
___AI 발전과 노코드
___AI 기반 업무 자동화

 

__LESSON 02 | 코딩 없이도 프로그래밍하는 시대 
___바이브 코딩과 노코드의 등장
___노코드의 진정한 의미

 

__LESSON 03 | AI, 어떻게 학습할 것인가? 
___AI 시대, 빠른 변화에 따른 불안감
___AI는 도구일 뿐, 중심은 인간의 역량
___귀납적 학습이 더 적합한 이유
___반복 업무 자동화부터 시작하기


PART 02 ChatGPT 실무 활용 가이드

 

_CHAPTER 01 | ChatGPT, 제대로 써먹는 법

__LESSON 01 | 프롬프트, 어떻게 써야 할까 
___프롬프트란 무엇인가
___ChatGPT가 내 말을 이해하는 방식, 토큰
___토큰 스트림이란?
___프롬프트 작성 시 주의사항

 

__LESSON 02 | 답변 성능을 높이는 프롬프트 구조화 
___효과적인 프롬프트 구조화의 네 가지 구성 요소
___마크다운을 활용한 프롬프트 형식 구조화
___프롬프트 확장 도구 활용하기
___피드백을 통한 프롬프트 개선
___구조화된 프롬프트로 내 의도에 맞는 결과 만들기

 

__LESSON 03 | 참고 자료로 답변 품질 높이기 
___답변의 구체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참고 자료 제공
___업무에 맞는 참고 자료를 선별하여 제공하는 방법
___부동산 참고 자료 제공 활용 사례

 

__LESSON 04 | 단계적 프롬프팅으로 전문적인 문제 다루기 
___생각의 사슬
___단계적 프롬프팅 방법
___시장 분석 업무, 단계적 프롬프팅 활용 사례

 

__LESSON 05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진짜 의미 
___ChatGPT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
___도구를 넘어 동료로, 지시를 넘어 협력으로

 

_CHAPTER 02 | 업무 능력 10배 상승, ChatGPT 실무 활용 사례

__LESSON 01 | 심층 리서치 활용하기 
___심층 리서치란 무엇인가
___심층 리서치 도구 비교
___효과적인 심층 리서치 수행 방법
___다양한 심층 리서치 도구 통합 활용하기

 

__LESSON 02 | 데이터 분석하고 인사이트 도출하기 
___데이터 분석 기능과 전처리
___데이터 정리 작업에 ChatGPT 활용하기
___단계적 프롬프팅과 다차원적 분석
___체계적 보고서 작성과 실용적 활용

 

__LESSON 03 | 회사 양식에 맞는 보고서 작성하기 
___루틴한 보고서와 심층 보고서
___우리 회사 양식에 맞는 루틴한 보고서 작성
___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신규 사업 계획서 작성

 

__LESSON 04 | VBA로 문서 서식 적용하기 
___VBA 코드를 활용한 서식 자동화
___VBA 코드를 생성하는 실용 팁

 

__LESSON 05 | 데이터 시각화하고 발표 자료 만들기 – 차트/다이어그램/PPT 
___다양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방법
___ChatGPT로 시각화 보고서 생성하기
___Gemini와 Claude로 시각화 보고서 생성하기
___Napkin으로 차트와 다이어그램 생성하기
___Genspark로 PPT 슬라이드 생성하기

 

__LESSON 06 | AI로 이미지 생성하기 
___AI 이미지 생성을 배워야 하는 이유
___ChatGPT 이미지 생성의 강력한 기능
___이미지를 생성하는 구체적인 지시 팁
___저작권과 초상권 관련 팁

 

_CHAPTER 03 | 고단한 반복 업무 GPTs로 자동화하기

__LESSON 01 | AI 에이전트와 GPTs 
___AI 에이전트란 무엇인가
___GPTs로 AI 에이전트 시작하기
___GPTs 활용의 진정한 가치
___GPTs를 만드는 방법
___GPTs 테스트와 배포

 

__LESSON 02 | 반복적인 보고서 작성 자동화하기 
___자동화할 대상 업무 선정하기
___보고서 작성 자동화의 핵심
___반복적인 데이터 취합 자동화하기

 

__LESSON 03 | 단계적 절차로 고도화된 결과물 만들기 
___GPTs로 고도화된 결과물 만들기
___페이즈 기반 주간 보고서 작성 GPTs 설계하기


PART 03 AI와 노코드로 시작하는 업무 자동화 실전 사례

 

_CHAPTER 01 | 노코드로 AI를 자동화의 엔진으로 만들기

__LESSON 01 | AI가 여는 업무 자동화의 새로운 지평 
___AI 기반 자동화란 무엇인가
___AI가 일으킨 자동화의 변혁
___자동화의 핵심, API 개념 이해하기
___AI 업무 자동화의 걸림돌
___자동화의 첫걸음은 걸림돌 파악부터

 

__LESSON 02 | 어떤 일을 자동화할 수 있을까 
___자동화할 수 있는 업무 찾기
___데이터 기록과 정리, 이제 AI에게 맡긴다
___콘텐츠도 고객 관리도, AI가 바꾸는 마케팅 업무
___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 AI로 자동화
___반복적인 보고서 작성, 이제는 자동으로

 

__LESSON 03 | 노코드 자동화 도구 톺아보기 : Make, Zapier, n8n 
___어떤 자동화 도구가 내게 맞을까
___도구별 비교 분석
___자유도와 난이도의 균형
___도구 선택 기준
___자동화 도구의 미래

 

_CHAPTER 02 | 내 업무에 바로 적용하는 AI 자동화

__LESSON 01 | 노코드 자동화 도구 Make 기본 개념 익히기 
___Make의 작업 개념 이해하기
___Make 핵심 용어 살펴보기
___Make 시나리오 만들기
___인풋과 아웃풋 개념 이해하기

 

__LESSON 02 | Make 자동화 시나리오에 AI 적용하기 
___기본 자동화 시나리오 구성하기
___ChatGPT 모듈로 시나리오 고도화하기
___답변 처리 과정 세분화하기
___완성된 시나리오 확인하기

 

__LESSON 03 | Make의 자료형, 함수, 흐름 제어 
___자료형과 함수 이해하기
___Make의 복잡한 데이터 처리 이해하기
___발주 신청 자동화 구상하기
___배열 데이터 전처리하기
___Iterator로 배열 처리하기
___Array aggregator로 번들 통합하기

 

__LESSON 04 | Webhook과 HTTP 모듈을 활용한 고급 자동화 기법 
___Webhook과 HTTP 모듈 개념 이해하기
___Webhook 모듈 활용하기
___Webhook 활용 사례, 노션 연동 수료증 발송하기
___HTTP 모듈 활용하기
___HTTP 모듈 활용 사례, 정부지원사업 모니터링하기

 

__LESSON 05 | 실전 사례로 알아보는 AI 업무 자동화 
___AI를 통해 규칙적이고 정형화된 업무 처리하기
___사례 ① 뉴스레터 콘텐츠 생성 자동화
___사례 ② AI 이미지/영상 생성 자동화
___사례 ③ 경쟁사 가격 모니터링 및 분석 자동화
___사례 ④ 세일즈 및 인사 이메일 자동화

 

__LESSON 06 | AI 자동화를 실천하는 마인드셋 
___자동화의 현실적 어려움
___첫 번째 마인드셋 : 다 가능하다고 생각할 것
___두 번째 마인드셋 : 다양한 콘텐츠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것
___세 번째 마인드셋 : 자동화 자체를 목표로 하지 말 것

 

_CHAPTER 03 | 더 넓은 AI 자동화의 세계로

__LESSON 01 | AI 활용에서 자동화의 진짜 의미 
___AI를 잘 쓴다는 것
___단계적 성장과 최종 목표

 

__LESSON 02 | 비개발자의 바이브 코딩 활용 가이드 
___비개발자에게 열린 두 가지 개발 방식
___바이브 코딩 도구 선택 가이드
___AI가 도구를 다루는 핵심 기술, MCP
___MCP의 장점
___MCP 사용해보기
___원격 MCP 서버와 로컬 MCP 서버

 

__LESSON 03 | MCP에 Make 자동화 활용하기 
___Make와 MCP 연동하기
___자동화 활용 예시


PART 04 AI와 노코드가 바꾸는 비즈니스와 커리어

 

_CHAPTER 01 | AI 시대, 일하는 사람과 조직이 달라진다

__LESSON 01 | AI는 우리의 일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___새로운 인재상, T자형 만능 인재의 등장
___조직 운영 패러다임의 변화
___AI 시대의 필수 역량

 

__LESSON 02 | '슈퍼 개인'의 시대가 열린다 
___슈퍼 개인의 정의와 특징
___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변화의 물결
___슈퍼 개인의 성공 방정식
___일하고 돈 버는 방식이 바뀐다
___전문성 판매의 본질
___변화하는 직업 세계

 

__LESSON 03 | AI라는 기회를 잡은 기업과 사람들 
___AI의 발전과 비즈니스, 커리어의 변화
___AI를 중심에 놓은 기업들
___AI로 슈퍼 개인이 된 사람들
___새로운 고용 형태와 전문가 집단
___사이드잡 플랫폼의 등장
___임플로이언서의 부상
___변화를 주도하는 원동력

 

-끝-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AI와 노코드를 업무에 적용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
- AI 시대 커리어 불안을 느끼고 새로운 기회로 경력을 확장하고 싶은 분
- 코딩 없이 챗GPT와 노코드 도구로 업무 생산성을 100배 높이고 싶은 분
- 일/주/월 단위로 똑같은 문서 작업에 지쳐 핵심 업무에 집중하고 싶은 실무자
- 챗GPT를 쓰고 있지만 결과물이 뻔하거나 전문적이지 못하다고 느끼는 분
- GPTs로 팀 전체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업무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팀 리더나 관리자
- 시장조사, 경쟁서 분석, 데이터 요약 등 리서치,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이 필요한 기획자, PM, 전략 담당자
- AI와 노코드를 활용해 수익화 전략이 필요한 강사, 컨설턴트, 프리랜서, 1인 기업 전문가
-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협력 파트너로 삼아 슈퍼 개인으로 거듭나고 싶은 분

 

이 책의 특징

 

1. 업무 자동화 100배 확장하는 AI 활용 노하우!
반복 업무에 시간을 빼앗기고, AI 트렌드에 압도되는 일상은 이제 끝내세요. 이 책은 챗GPT를 중심으로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 다양한 도구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AI가 내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설계하는 '프롬프트 구조화, 고도화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단순히 신기한 도구를 넘어 여러분의 지식 노동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실전 노하우를 안내합니다. 복잡한 코딩 지식과 기술 배경 지식 없어도 프롬프트 고도화 전략만 익히면 누구나 AI의 힘을 빌려 빠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챗GPT와 노코드 도구(Make)의 유기적인 활용 방법을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보고서 완성까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리서치 자동화 워크플로를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해보세요.

 

2. 코딩 지식 없이도 누구나 가능한 AI 활용 업무 자동화!
AI와 코딩은 더 이상 개발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 책은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비전공자라도 직접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업무를 쉽게 자동화하고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물리적, 시간적, 기술적 한계에 묶여 있던 여러분의 역량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AI는 여러분의 직업을 위협하고, 창의성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확장시키는 도구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어려워서, 복잡할 것 같아 막연히 포기했던 1인 창업과 비즈니스 자동화 도전, 지금 시작할 때입니다!

 

3. 프롬프트 작성부터 자동화 구현까지 AI와 함께하는 전 과정 학습!
다양한 실무 현장, 각계 각층의 직장인과 함께 강의하고, 컨설팅하며 AI 활용 방법을 고민한 내용을 담아 AI 기반 업무 혁신의 전체적인 흐름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고도화 → GPTs를 통한 업무 위임 → Make, webhook 기반 자동화까지, 복잡한 업무의 전 과정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또한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만 나열하는 것이 아닌, 심층 리서치와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방법부터, GPTs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며, Make와 Webhook으로 고도화된 자동화를 구현하고, MCP 기술로 AI 에이전트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까지! AI와 함께 슈퍼 개인으로 거듭나는 올인원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처음 이 책을 집어 들었을 때는 "또 다른 일반적인 챗GPT 활용 가이드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서점에는 이미 수십 권의 비슷한 책들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첫 장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제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툴 사용법이 아니라 "AI 시대의 생존 전략"을 다루고 있었거든요.

 

 

저자가 다른 이유: 대기업 실무진의 진짜 노하우

 

저자 장피엠(장병준)은 서울대 경제학부 출신으로 SK텔레콤, 팀블라인드, 사운들리 등에서 실무를 쌓았습니다.

현재는 '일잘러 장피엠' 유튜브 채널과 한국 노코드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AI 자동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중요한 건 저자의 철학입니다.

책에서 강조하는 "대체되지 않는 슈퍼 개인이 되기"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실제로 대기업에서 검증된 "일 잘하는 방법론"에 AI를 접목한 것이거든요.

 

 

4단계로 완성되는 AI 업무 혁신

 

이 책의 핵심은 4단계 실전 구조입니다:

1단계 → 프롬프트 고도화

2단계 → GPTs로 업무 위임

3단계 → Make와 Webhook 자동화

4단계 → MCP와 미래 준비

 

각 단계를 직접 실습해본 결과를 솔직하게 공유하겠습니다!

 

 

1단계: 프롬프트 고도화 - 충격적인 품질 차이

 

1) 좋은 프롬프트의 6가지 구성 요소

 

저자는 좋은 프롬프트의 구조를 명확히 정의합니다:

 

1. 맥락(Context) : 상황에 대한 배경 정보

2. 페르소나(Persona) : AI에게 부여할 역할과 전문성

3. 작업(Task) : 구체적으로 해주길 원하는 작업

4. 형식(Format) : 결과물의 출력 형식(길이, 구조, 스타일)

5. 예시(Example) :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

6. 어조(Tone) : 답변의 톤과 스타일

 

2) 실습 비교: 한 번의 요청 vs 3단계 분할

 

기존 방식 (1차 시도) :

프롬프트: "2024년 AI 트렌드에 대한 경영 보고서를 작성해줘."
결과: 뻔하고 일반적인 내용. 마치 위키피디아를 요약한 듯한 느낌.

 

 

책의 방식 (2차 시도) - 3단계 분할

 

1단계: 목차와 아웃라인 요청

너는 기업 경영 보고서 전문가다. 2024년 AI 트렌드 보고서를 작성할 건데,
먼저 서론-본론-결론 구조의 목차를 만들어줄래? 본론은 3-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해줘.

 

 

2단계: 본론 세부 내용 추가

이제 본론을 작성해줄 거야. 각 섹션에서는 최근 사례 2-3개와
구체적인 통계 데이터를 포함해줘. 예를 들어 ChatGPT 사용자 수,
엔터프라이즈 도입률 같은 구체적인 숫자를 넣어줄래?

 

 

3단계: 최종 정리 및 톤 조정

경영진 대상 보고서니까 좀 더 전문적으로 다시 정리해줘.
서론에서는 문제 제기를, 결론에서는 구체적인 행동 방안을 제시해줄래.
기술 용어는 설명을 함께 붙여줘.

 

 

놀라운 결과:

3단계로 나누어 요청한 결과물은 정말로 완전히 다른 수준이었습니다!

마치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받은 보고서처럼 전문성 있고 구체적이며 실행 가능한 내용이 나왔어요.

 

여러분들도 직접 해보시면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방법만으로도 월 단위로 수십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보고서 작성이 자주 있는 직장인이라면 정말 혁신적이에요!

출처 입력

 

 

2단계: GPTs로 업무 위임 - "AI 어시스턴트" 탄생

 

1) 회의록 정리 GPT 제작 실습

 

책의 지침을 따라 "회의록 정리 GPT"를 만들어봤습니다.

 

구성 요소:

- 시스템 프롬프트: 회의록 정리 전문가로서의 역할 정의

- 파일 업로드: 참고할 좋은 회의록 사례 3개 추가

- 상세 지침: 어떤 형식으로, 무엇을 강조할지 정의

 

실제 사용 결과:

- 회의 녹음을 텍스트로 변환한 후 GPT에 입력

- "위의 회의 내용을 정리해줄래?"라고 간단히 요청

- 몇초 후 전문적으로 정리된 회의록 생성!

 

가장 인상적인 점은 "재현성"이었습니다.

일반 ChatGPT에서는 매번 프롬프트를 다시 써야 하지만,

GPT로 만들어놓으면 같은 수준의 결과를 일관되게 얻을 수 있거든요.

 

 

3단계: Make와 Webhook 자동화 - "완전 자동화"의 충격

 

1) 가장 어렵지만 가장 강력한 파트

 

이 부분은 책 중에서 가장 어렵고, 동시에 가장 강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선 "Webhook"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데요...

저는 개발자라 쉽게 이해가 되었지만,

처음 접하는 분들은 YouTube 영상을 여러 개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1) 실습 예제: 자동 고객 상담 시스템

 

시나리오:

- 웹사이트에 "고객 문의" 폼 제공

- 고객이 폼에 입력 → Webhook이 자동으로 감지

- Make가 해당 데이터를 ChatGPT로 전송

- ChatGPT가 고객 응답 생성

- 결과물이 자동으로 구글 시트에 저장

 

구체적인 단계:

1. Make.com에 로그인 → 새로운 시나리오 생성

2. Webhook 모듈 추가 → 고유한 URL 생성

3. GPT 설정 → ChatGPT Action으로 Webhook URL 연결

4. 구글 시트 연결 → 결과물 저장 설정

5. 테스트 →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

 

놀라운 실제 결과:

이것이 작동했을 때의 쾌감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고객이 폼을 채우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다음이 일어났거든요:

 

- 자동으로 ChatGPT에서 처리

- 몇 초 후 고객이 원하는 답변 생성

- 팀원들이 볼 수 있는 구글 시트에 자동 저장

 

이것은 더 이상 "챗GPT 활용"이 아니라 "완전한 업무 자동화"였습니다!

 

2) 실습 과정에서의 현실적 어려움

 

다만 실제로 따라하다 보면 막히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 웹훅 URL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 데이터가 제대로 전송되지 않는 경우

- Make.com 인터페이스에 적응하는 시간

 

책에서는 성공 케이스만 다루기 때문에, YouTube나 Make 공식 문서를 함께 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초만 제대로 잡으면 응용은 독자가 할 수 있다는 저자의 철학이 느껴졌어요.

 

 

4단계: MCP와 미래 준비 - "이론적 기초"

 

이 부분은 상대적으로 짧지만 중요합니다.

Model Context Protocol(MCP)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며 "AI 에이전트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을 강조해요.

 

현재로서는 "이해"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지만, 앞으로 AI 기술이 발전하면 가장 중요한 파트가 될 것 같습니다.

 

 

## 프로그래머 관점에서 본 책의 가치

 

개발자인 제가 봐도 이 책은 굉장히 실용적입니다.

 

1) API 연동 부분이 탄탄함

- 챗GPT API 활용법이 체계적으로 설명됨

- Webhook 설정부터 에러 처리까지 세심하게 다룸

- 실제 코드 예제가 풍부함

 

2) 자동화 아키텍처가 현실적

-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무에서 검증된 구조

- 확장 가능한 설계 원칙 제시

- 비개발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

 

3) 노코드 툴과의 조화

- 개발 지식 없이도 구현 가능한 수준으로 설명

- 복잡한 워크플로우도 단계별로 해부

 

 

실습하면서 느낀 한계점

 

1) 심화 내용의 아쉬움

 

3단계(Make/Webhook)와 4단계(MCP) 부분이 "개론" 수준이라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하는 독자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책의 "입문서" 철학을 고려하면 의도된 것으로 보여요.

 

2) 트러블슈팅 가이드 부족

 

실제로 따라하다 보면 여러 막힘 상황이 발생하는데,

책에서는 성공 케이스만 다루기 때문에 문제 해결 방법이 부족합니다.

온라인 FAQ나 커뮤니티 링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3) 대기업 중심의 시각

 

저자의 대기업 경험이 녹아있어서 대기업 직장인에게는 더욱 실용적이지만,

소상공인이나 1인 기업가에게는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 강력히 추천 대상

- 매일 반복되는 보고서, 이메일 작업에 지친 직장인

→ 1단계만 제대로 배워도 업무 시간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 팀의 생산성을 올려야 하는 관리자/리더

→ GPTs로 팀 전체의 업무 표준화가 가능해요

- AI 시대에 자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싶은 분

→ "대체되지 않는 슈퍼 개인"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현재 ChatGPT를 사용 중이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분

→ 지금까지 ChatGPT의 10%도 활용하지 못했다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

 

2) 조건부 추천

- 프로그래밍에 흥미 있는 사람

→ 3단계부터는 기초만 다루기 때문에 외부 자료 병행 필요

- 고급 자동화를 원하는 분

→ 입문서 성격이므로 심화 학습은 별도로 해야 함

 

3) 추천하지 않는 분

- 완전한 AI 기초 공부를 원하는 분

→ 이 책은 이론보다 실무 활용에 중심

- 다양한 일상 활용을 원하는 분

→ 업무 효율화에 특화되어 있음

 

 

마무리하며: AI 시대의 진짜 일잘러가 되는 법

 

AI 시대에 단순히 챗GPT와 대화만 하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활용은 이 책처럼 AI를 업무 자동화의 핵심 엔진으로 만드는 것이죠.

 

제가 이 책을 실습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일하는 방식 자체가 바뀐다"는 것이었습니다.

더 이상 반복적인 업무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정말 중요한 창조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장피엠 저자의 실무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AI 시대의 진짜 일잘러'가 되어보세요!

책을 읽고 실습하는 과정에서 업무 방식이 혁신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일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챗GPT를 씁니다'는 
챗GPT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이미 사용 중인 
사람에게도 “아, 이렇게 쓰는 거였구나”라는 고개 
끄덕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책이다.

 

 

막연히 대단한 도구라고만 느꼈던 챗GPT를 현실적인 
업무 파트너로 사용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챗GPT를 기술이 아닌 일의 
관점에서 설명한다는 점이다. 
-챗GPT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일잘하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질문하고, 
-어떻게 결과를 다듬으며,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서 멈추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읽다 보면 ‘툴을 잘 쓰는 법’이 아니라 
‘일을 잘 굴리는 사고방식’을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좋은 결과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라는 
문장은 이 책의 핵심을 가장 잘 드러내는 
구절이다.

 

 

챗GPT가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질문을 막연하게 던져왔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를 통해 차분히 짚어준다.

-단순히 ‘기획서 써줘’가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독자를 향해 
어떤 톤으로 써야 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할수록 결과가 달라진다는 
설명은 실무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하다.

 

 

책 전반에 흐르는 분위기도 부담스럽지 않다. 
마치 먼저 써본 사람이 옆에서 
“이렇게 하면 훨씬 편해진다”고 알려주는 
느낌이다.

 

 

과장된 성공담이나 챗GPT 만능론을 이야기
하지 않고, 오히려 한계와 주의점까지 솔직
하게 다룬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간다.


특히 챗GPT를 ‘생각을 대신해주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해주는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는 포인트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또, 인상 깊은 점은
“챗GPT는 일을 대신해주는 직원이 아니라, 
일을 빠르게 정리해주는 유능한 비서이다”라는 
것이다.

 


이 한 문장만으로도 챗GPT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모든 걸 맡기려다 실망하는 대신, 
-초안 작성, 
-아이디어 확장, 
-문장 다듬기처럼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작업을 맡기면 생산성이 
얼마나 올라가는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좋은 답을 얻기위해서는 좋은 자료,즉, chatGPT
가 인식하기 좋은 형태의 문서,파일을 준비해야
한다는 사전 준비단계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챗gPT는 기본적으로 한글 파일을 인식 못한다
는 점도 필수로 알아야 할 포인트다.)

 

 

1인 사업가, 프리랜서,N잡러들이 선호할 만한 
이유도 분명하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문장’을 많이 제공한다.

그대로 복사해 써도 될 만큼 정제된 프롬프트 
예시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책 옆에 두고 계속 펼쳐보게 된다.

그래서 읽는 동안 메모를 하게 되고, 읽고 나면 
바로 챗GPT를 켜게 된다.

 

 

『일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챗GPT를 씁니다』는
챗GPT를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지만, 
그 이면에는 결국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깔려 있다. 
-생각을 구조화하고, 
-질문을 구체화하고, 
-결과를 점검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챗GPT를 통해 일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 
막연한 두려움 대신 실질적인 활용법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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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
AI 민주화가 우리 일과 삶에 미칠 영향은 기술의
민주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앞으로 AI를 내 일과 비즈니스에 얼마나
잘 적용하느냐에 따라 격차가 벌어지고 영향력이
달라질 수 있다.

 

 

p35
불과 3년 전만 해도 자동화를 구현하려면, 프로그래
밍 언어를 배우고 그에 필요한 기술 제반을 공부해야
했다.하지만 지금은 AI에게 질문만 하면 복잡한
코드도 쉽게 설명해주고 심지어 코드를 대신 작성
해주기까지 한다.
이런 새로운 프로그래밍 방식을 바이브 코딩
(Vibe Coding)이라고 한다.

 

 

p46
ChatGPT에게 질문하거나 요청하는 행위를 프롬프트
라고 한다. 프롬프트는 도스(DOS)와 같은 명령어
입력 방식의 운영 체제에서 컴퓨터에 명령을 입력
하는 방식을 의미했지만, AI시대에는 AI모델에게 명령
이나 요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p51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을 위한 몇가지 핵심 원칙
1.하나의 대화에서는 한 업무 주제만 다뤄야 한다.
2.정확한 용어와 형식을 사용해야 한다.
3.반복 실행이 중요하다.
4.chatGPT를 검색 엔진이 아닌 추론 엔진으로 
인식해야 한다.

 

 

p83
chatGPT에게 복잡하고 전문적인 작업을 시키려면
피자를 조각조각 나누어 먹듯이 인간이 개입하여
나누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나눈 작은 작업마
다 하나의 프롬프트로 차례대로 수행하고 마지막에
그 결과물을 종합하여 최종적인 결과물을 완성해야
한다. 이것을 생각의 사슬(Chain of Thought,CoT)
이라고 한다.

 

 

p96
ChatGPT프롬프트를 잘 쓰는 방법은 인간이 일을
잘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방법과 유사하다는
것이다.ChatGPT가 인간의 일하는 방식을 모방하
기 때문에 좋은 프롬프트 작성법도 결국 명료하고
구체적이며 우선순위가 분명한 업무 커뮤니케이션
과 크게 다르지 않다.

 

 

p165
저작권과 초상권의 영향을 최소화하려면 프롬프트
에 '그려줘, 생성해줘'라고 요청하기보다는 
'변환해줘'와 같이 완곡하게 요청하는 것이 좋다.

 

 

p169
AI 에이전트는 앞으로 업무 환경에서 점차 보편화
되겠지만, 현시점에서 가장 쉽게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운영하는 방법은 chatGPT의 GPTs를 이용
하는 것이다.
GPTs는 특정 목적에 최적화된 커스텀 chatGPT를
만드는 기능으로, chatGPT 왼쪽 사이드바의 
[GPT]메뉴를 클릭하여 직접 만들고 사용할 수 
있다.

 

 

p356
AI커뮤니티 기업 '지피터스'는 구성원의 AI 역략 
향상을 위해 매주 3시간씩 AI를 연구하고 자신의 
일에 적용해보는 시간을 배정하고 있다. 
마치 구글이 창의적 활동을 위해 업무 시간의 
20%를 쓰도록 권장하는 것처럼, 지피터스는 회사 
내 업무 중 AI로 대체할 만한 부분을 궁리하는 데 
자기 시간 일부를 쓸 것을 독려하고 있다.

 

 

p357 
개인들 중에서도 발빠르게 AI를 업무에 적용하고,
확보된 높은 생산성을 기반으로 자신을 하나의
기업처럼 운영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
프리랜서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여러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며 AI 활용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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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건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로 만나보게 된

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챗GPT를 씁니다

라는 도서를 보여드리려고합니다

일잘러 장피엠의 노하우를 한권에 담아둔거라서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읽어보기에 앞서 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챗GPT를 씁니다

책의 구성부분과 일러두기 등도 먼저 확인할 수 있으니

어떻게 공부를 할지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목차를 살펴보면 크게 파트4개로 구분이 되어있고

그안에 챕터들로 구성이 또 세분화 되어있기때문에

챗GPT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막막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었답니다

AI와 노코드, 지금 배우면 달라지는 것들

누구나 쓸 수 있는 기술, AI가 바꾸는 세상

요즘은 진짜 챗GPT를 안써보신 분들이 없을 것 같은 정도로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도 많이 활용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제 한 두어번 사용해본 것 같은데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 것 같긴한데요

기술의 민주화가 도래할 수 밖에 없는 미래를 위해서라도

미리 배워둬야 뒤처지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그렇기때문에 꼼꼼하게 한번 읽어보고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파트2 챗GPT 실무활용 가이드

챗GPT 제대로 써먹는법

파트2 부터가 진짜 실제 사용함에 있어 필요한 부분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할지, 작성시 주의사항이라던지

이런부분들도 꼼꼼하게 알려주는 일잘러 장피엠

그렇기때문에 공부하시는데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그리고 챗GPT 실무 활용 사례 부분들도 있어서

실제로 어떻게 사용이 되었는지, 활용되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이렇게도 AI를 활용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기에 잘만 이용한다면 조금은 더 편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파트4 AI와 노코드가 바꾸는 비지니스와 커리어

AI 시대 일하는 사람과 조직이 달라진다

진짜 점점 사람을 대체하게 되는 분야들이 생기는 것 같은데

AI는 우리의 일을 어떻게 바꾸고 변화시키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요

대기업보다는 중소나 1인기업인 분들의 업무를

보다 편하게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다보니

장점부분은 잘 체크해서 활용하면 자동화해서 일이 조금은 편해질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AI 업무 적용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신 분

업무 자동화로 업무 생산성을 100배 높이고 싶은 분

챗GPT 결과물이 뻔하거나 전문적이지 못하다고 느끼는 분

심층리서치, 데이터 분석 기반 보고서 작성이 필요한 직장인

이런분들에게 일잘러 장피엠의 챗GPT 실무 활용 가이드

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챗GPT를 씁니다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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