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 소개
먼저 표지 가장 왼쪽 위에 "부트캠프"라는 키워드가 눈에 띄었습니다.
제로베이스에서 취업까지 부트캠프, 즉 실제 부트캠프 교육과정을 한권에 옮겨 놓은듯한 구성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이 프론트엔드/백엔드에 대해서 경험해보지 못한 개발자나 비전공자들에게도 쉽게 첫 걸음을 띌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책 목차
총 5주차(14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주차) 스프링, 스프링 부트와의 첫 만남
2주차) 스프링 코어와 프로젝트 시작
3주차) 난생 첫 프로젝트, 상품 조회와 등록 API
4주차) 스프링 프로젝트 고도화
5주차) 살아남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려면
주차별 커리큘럼 특징
1주차
- 백엔드 개발의 본질인 '데이터의 흐름'을 이해합니다. 스프링과 스프링 부트의 차이, HTTP 통신 규약, 그리고 API와 REST의 기본 개념을 비전공자도 이해하기 쉬운 비유로 학습합니다.
2주차
- IntelliJ 설치부터 프로젝트 생성을 다룹니다. 특히 스프링의 핵심인 **DI(의존성 주입)와 IoC(제어의 역전)**를 이론이 아닌 '불편한 코드를 직접 짜본 뒤 개선하는 방식'으로 체득하게 합니다.
3주차
- 본격적으로 MVC 패턴을 적용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연결 전 단계로 로컬 저장소를 활용해 상품 등록/조회 기능을 만들며, 포스트맨(Postman)을 통해 직접 만든 API를 테스트하는 실전 감각을 익힙니다.
4주차
- Query String, PathVariable 등을 활용해 API를 더 정교하게 설계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백엔드 개발자다운 객체 설계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리팩터링 과정을 거칩니다.
5주차
- 기술 학습을 넘어 백엔드 개발자의 6가지 핵심 역량(DB 설계, 클린 코드, 성능 최적화, 협업 등)을 정리합니다. 단순한 '코더'가 아닌 '생각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면접 대비 및 향후 학습 방향을 제시합니다.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
단순히 암기? 이런식이 아니라 "왜?"를 먼저 생각하게 하고 설명해줍니다.
프로그래밍에 있어서는 더더욱 이해가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주차별 그리고 챕터 구성이 길지가 않아서 틈틈히 따라하기 좋았습니다.
어떤 책들은 너무 길게 잡혀 있어서 한번에 따라하기가 시간적으로 부족하거나해서 끝까지 완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면에서 최대한 마무리를 하고 책을 덮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쉬웠던 점
아무래도 백엔드라는 큰 범주의 내용을 책 한권으로 녹아내기라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최대한 핵심만 그리고 최소한 동작할 수 있는 구조로 이야기를 풀어가서 초심자가 아닌 경우라면 크게 도움이 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마무리하며
사실 백엔드라는 키워드는 많이 들어봤지만 그 동안 개발하면서 접하지 않았던 도메인이라 생소했지만 책을 따라하다보니 대학시절에 경험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습니다.
그 당시에는 프론트엔드/백엔드 이렇게 나누지도 않았던 것 같고 그런 용어도 없었던 것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흐른듯 합니다.
그래도 맛보기를 해봤으니 조금 더 심화 학습으로 넘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