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총 결제 금액 16,000원
dropdown arrow
  • 소장/대여 옵션 선택
  • 소장
  • 365일
    30% 할인
  • 180일
    40% 할인
  • 90일
    50% 할인
  • 30일
    60% 할인

마이한빛 > MY 콘텐츠에서 웹뷰어로 바로 이용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대여 가능

전자책

종이책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

하루 10분 액션 플랜으로 시작하는 창업 교과서

  • 저자이건호 , 강주현
  • 출간2025-06-30
  • 페이지296 쪽
  • eISBN9791169219587
  • 물류코드11958
  • 난이도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5점 (12명)
좋아요 : 3

망하지 않는 창업, 하루 10분이면 시작됩니다!
실패를 줄이고 수익을 만드는 창업의 공식, 액션 플랜으로 진짜 창업을 설계하세요.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은 ‘머릿속은 가득 차 있는데 실행은 어려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전창업 안내서입니다. 하루 10분씩 따라 할 수 있는 [Action Plan]을 구성하여 창업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수익성 점검, 자본 조달, MVP 제작, 브랜딩, 실행 마인드셋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특히 저자는 수많은 창업팀을 옆에서 지켜보며 실패한 창업을 분석해 ‘망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내 사업을 꿈꾸는 대학생부터 부업과 N잡을 구상하는 직장인, 4050 경력 전환자, 어쩔 수 없이 창업을 해야 하는 분 등 다양한 처지의 창업 준비자들에게 ‘내 상황에 맞는 창업 전략’을 제시하며, 허무맹랑한 성공담이 아닌 현실에서 진짜 창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건호 저자

이건호

창업에 세 번 실패한 후 와디즈에서 800개 팀의 사업을 컨설팅하며 약 400개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총 120억 매출을 만들었으며, 총 28억 원을 모집한 국내 펀딩 중 1위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수백 개 기업(팀)과 협업하면서 성공과 실패 케이스를 다양하게 경험해보았다. 이를 토대로 도출한 창업 인사이트로 창업 교육만 약 400시간 이상 진행(건국대학교, 중앙대학교, 창업경제혁신센터 등)했다.

강주현 저자

강주현

창업가의 가능성을 시장에서 검증해온 10년 차 프로젝트 디렉터.
삼성출판사에서 완구 개발 MD이자 기획 편집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는 와디즈에서 전자책과 클래스 시장을 개
척한 스타 PD로 활약하고 있다. 유형의 제품부터 무형의 콘텐츠와 서비스까지 아우르며 기획, 제작, 브랜딩, 유통 전반의 흐름을 직접 경험했다. 매출 100억 이상, 500팀이 넘는 신규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


Part 01. Startup Plan
 

Chapter 01. 창업 첫걸음: 무엇부터 시작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요
1-1 어떻게 하면 창업을 성공할 수 있나요
[Action Plan] 창업을 향한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기
1-2 언제 창업하면 좋을까요
[Action Plan] 창업 시기, 기간, 도전 가능 횟수 정하기
1-3 창업, 이제 무엇부터 할까요
[Action Plan]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만들기
 

Chapter 02. 창업 두 걸음: 아이템을 찾는 게 막막하고 어려워요
2-1 창업 아이템은 어떻게 찾나요
[Action Plan] 나에게 맞는 비즈니스 찾아보기
2-2 경력이 없는데, 창업할 수 있나요
[Action Plan] 내가 가진 것들로 창업 아이템 구상하기
2-3 매력적인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Chapter 03. 창업 세 걸음: 창업했다가 망하면 어떡해요
3-1 이 아이템으로 될까요
[Action Plan] 가설 수립, 고객 인터뷰 설계
3-2 내 창업 아이템에 경쟁사가 있어요
[Action Plan] 경쟁사 조사와 차별화 전략 수립
3-3 열심히 했는데, 돈을 못 벌면 어떡해요
[Action Plan] 수익성과 손익분기점 분석, 개선 전략
 

Chapter 04. 창업 네 걸음: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4-1 좋은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데 어떻게 시작하나요
[Action Plan] 서포터 모집을 위한 아이템 1분 소개
4-2 상품화는 어떻게 하나요
[Action Plan] MVP 제작 계획 체크 리스트
4-3 사람들이 아이템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요
[Action Plan] 실패 진단 문답지

 

Part 02. Upgrade Startup
 

Chapter 05. 창업 다섯 걸음: 자본을 조달해야 해요
5-1 자본은 어떻게 조달받나요
5-2 소자본, 무자본 사업으로 가볍게 시작하세요


Chapter 06. 창업 여섯 걸음: 브랜딩과 마케팅 기초도 필수예요
6-1 브랜딩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나요
[Action Plan] 브랜딩 아이덴티티 구축을 위해 필요한 질문지
6-2 마케팅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나요
6-3 고객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Part 03. Ready for Action
 

Chapter 07. 창업 일곱 걸음: 이런 다짐이 필요해요
7-1 고객이 전부예요
7-2 모든 건 좋은 제품과 서비스에서 출발해요
7-3 고객을 팬으로 만들어야 해요
7-4 미래를 명확하게 그린 후 시도하세요

 

에필로그

 

-끝-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계획만 수년째, 실행은 0%인 예비 창업가
  • 좋은 아이디어는 있는데 ‘사업’으로 만드는 방법을 모르는 분
  •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부업이나 고민 중인 직장인
  • 4050,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경력 리스타터
  • 열정은 있는데 방향이 없는 대학생, 청년 창업 준비생
     

이 책의 특징 (출판사 리뷰)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직접 움직이게 만드는 책입니다.

 

1. 하루 10분, 실행 가능한 [Action Plan] 구성
읽는 순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창업 계획표를 제공합니다. 남들의 성공담보다, 두꺼운 이론보다, 한 번 읽고 따라 하면 바로 결과가 나오는 실행 가이드를 담았습니다. 각 섹션에는 하루 10분 내외로 실천할 수 있는 [Action Plan]을 수록하여, 업무나 수업, 여러 바쁜 일정 중에도 창업을 ‘계획’이 아닌 ‘행동’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수백 개의 실패에서 도출한 ‘망하지 않는 창업의 공식’
남의 성공을 따라 하는 것보다 내 실패를 줄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1,000개 이상의 창업팀과 현장에서 함께 일한 실무 경험을 통해 실패하는 기업들의 공통된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이러면 망한다’는 냉정한 진단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가 반드시 피해야 할 함정을 콕 짚어줍니다.

 

3. 다양한 상황에 맞춘 독자 맞춤형 매뉴얼
직장인, 대학생, 경력 단절자, 퇴직을 눈앞에 둔 분들 모두 적용 가능한 실전 매뉴얼입니다. 이 책에서는 단 하나의 길만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출발점에 맞는 전략과 점검표를 제공하며 누구든 ‘나답게 창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이템이 없거나, 타이밍을 모르거나, 준비가 안 된 상태일지라도, 차근차근 읽다 보면 창업 기획 단계에서 튼튼한 뼈대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한 '창업'에 관련된 도서를 리뷰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이 책을 왜 읽어야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나도

 

결국 회사원이고 언젠가는 창업을 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미래는 모르는 것이고,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는 것은 나를 성장 시키는 

 

하나의 행보라고 생각되어 해당 도서를 읽어보기로 했다.

 

먼저 신기한건 책 가장 처음 프롤로그 다음에 해당 책의 목차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아~ 이 책은 대충 이런 내용이겠다 라는 생각없이 막연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을 앉고 책을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물론 해당 리뷰에서는 다 읽었으므로 간단하게 part와 chapter 부분만 간단하게 소개하겠다.

 

Part 01. Startup Plan
Chapter 01. 창업 첫걸음: 무엇부터 시작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요
Chapter 02. 창업 두 걸음: 아이템을 찾는 게 막막하고 어려워요
Chapter 03. 창업 세 걸음: 창업했다가 망하면 어떡해요
Chapter 04. 창업 네 걸음: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Part 02. Upgrade Startup
Chapter 05. 창업 다섯 걸음: 자본을 조달해야 해요
Chapter 06. 창업 여섯 걸음: 브랜딩과 마케팅 기초도 필수예요

Part 03. Ready for Action
Chapter 07. 창업 일곱 걸음: 이런 다짐이 필요해요

 

목차는 위와 같다.

 

목차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해당 도서에는 중간 중간 스스로 체크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Action plan' 이라는 부분이 나온다.

 

해당 부분은 "예시 + 실습 = 나만의 창업 설계도" 이면서 이와 같은 설명이 나와있다.

 

각 절(Section)이 끝날 때마다 실제 창업 사례를 보여드립니다. 질문에 답하면서 여러분의 창업 아이템, 방향, 이유를 정리해보세요. 예시 답안도 함께 있어, 빈칸을 채우는 기분으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는 처음에는 이러한 스스로 행동하고 정리하는 것을 유도하는 책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해당 도서의 방향성과는 너무나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좋았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챕터는 바로 '창업했다가 망하면 어떡해요' 이 부분이었다.

 

사실 누구나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일 것 같아 중점적으로 읽어나갔는데 처음에는 너무나 당연하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라는 글귀를 보며 조금은 실망한 상태로 글을 읽어 나갔다.

 

그러다 '아이템 구상과정 점검' 이라는 표가 나오는데 이 표는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여러 방면으로 현재 내 아이템이 괜찮은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또는 조사하고 증명할 수 있게 확인할 수 있는 표 였다.

 

정확히는 편견과 확인이 필요한 가설 이 2가지를 중점적으로 분석하는 표인데 아이템에 대한 나의 편견 즉, 잘될 거라는 기대심리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담겨져있다.

 

그리고 추가로 내가 이러한 기대 심리가 있으면 어떤 가설을 기반으로 확인해서 해당 기대 심리가 사실인지 검증하는 부분도 설명으로 나와있어 아주 유용한 부분인 것 같았다.

 

이렇듯 전체적으로 창업에 대해 혼자 준비하다 보니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는 부분들을 스스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가이드하는 내용들을 위주로 작성된 도서인 것 같다.

 

수 많은 1인 창업자들에게 굉장히 좋은 도서인 것 같고 추후 나도 창업을 준비하게 될 경우 해당 책을 꼭 다시 읽고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번에 읽고 있는 책은 제목부터 아주 직관적인 출판사 한빛미디어의 신작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입니다. 와디즈에서 수많은 팀을 컨설팅한 이건호님과 10년차 프로젝트 디렉터인 강주현님이 집필한 책으로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가이드로 쓰인 책입니다.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은 창업, 사업, 스타트업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어떤 액션 플랜을 가지고 하나씩 풀어나가야 할지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직접 해볼 수 있는 자료들이 특히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실제 창업은 훨씬 험난할 수 있지만 이렇게 가이드가 있다는 것만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점점 발전시켜나가는 업그레이드 단계까지 하나씩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된 책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이미 도전하고 있는 분들은 사전처럼 필요한 부분을 바로 봐도 좋겠네요.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다면 "어떻게 성공하나요?" 같은 질문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성공의 정의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국 본인의 기준에서 성공이 무엇인지를 직접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책을 통해 그 과정을 직접 하나씩 따라가보면 조금 더 선명해진 자신의 창업을 알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얼마나 구체적으로 사업을 정의하느냐가 성공의 큰 척도 중 하나인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에서는 이것을 직접 실습을 통해 정의해 볼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며 여러 가지 질문으로 이끌어줍니다. 당장 창업을 앞두고 있지 않더라도 이런 과정들은 정말 흥미롭네요.

저도 20대 중반에 창업을 도전해 본 적이 있습니다. 거의 몇 달은 다른 일을 거의 제쳐두고 집중하며 제안서를 쓰고 자료를 찾으며 생각하고 실천하다 기억이 있어요.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은 창업을 일상화해야 된다는 점을 말합니다. 창업 루틴 그리고 매일 창업에 몰두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그만큼 많은 에너지를 깊게 써야 한다는 것이겠죠.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에서 가장 재밌는 부분은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실습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괜히 창업을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이 부분을 읽고 생각해 보면 나만의 아이템이 떠오르는 기분이 듭니다. 정말 재밌네요.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에서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어떻게 창업을 시작하면 좋을지, 소자본이나 무자본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방법 등을 알려줍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도전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자 하는 저자들의 생각이 느껴집니다. 책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도전하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결국 창업은 누가 먼저 도전하는지 그리고 누구와 함께 어떤 아이템으로 끈기 있게 노력하는지에 따라 성공의 여부가 많이 달라질 겁니다. 책 한 권 읽는다고 창업의 길이 풀릴 리는 없지만 이런 가이드를 보며 길을 잃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본인만의 창업을 꼭 해보고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 북 리뷰 끝.

 

직장을 다니다 전업주부로만 살다보니 창업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막상 창업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감이 오질 않더라고요.
그러다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을 발견했어요!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창업이 막막한 사람을 위한 책인데요.
창업을 고민하는 초보 창업자들의 막연한 창업의 꿈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순서로 실행해 나가야 하는지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액션 플랜을 아주 구체적으로 안내해주고 있어요.
 

 

책에서는 막막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행 방법, 수익성 점검, 자본 조달, 아이템 선정까지 단계별로 매우 구체적인 솔루션을 담고 있는데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하루 10분씩 따라 할 수 있는 액션 플랜이었어요.

각 장마다 오늘 내가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한 가지 실천이 담겨 있어서, 아이디어 발굴부터 수익성 점검, 브랜딩, MVP 제작, 실행 마인드셋까지 단계별 액션 플랜을 제시하고 있어 창업에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읽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기게 만드는 아주 실용적인 가이드북이었어요.

이 책은 창업을 꿈꾸는 누구에게나 안성맞춤인 책이었는데요. 직장인, 대학생, 경력단절자, 퇴직 예정자 등 다양한 독자군의 상황과 출발점에 맞는 창업 전략과 점검표가 담겨 있어 준비가 부족해도 이 책을 차근차근 읽으면 누구나 나답게 창업할 수 있는 창업 기획의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어요.

"남의 성공을 따라 하기보다, 내 실패를 줄이는 것이 먼저다."
책 속의 이 문장이 저는 참 인상 깊었는데요. 창업을 해 본 적 없어도, 망설이는 중이라도 이 책을 통해서 그 모든 막막함을 현실적인 계획으로 바꿀 수 있겠더라고요.

혹시 지금 창업을 고민중이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

이건호, 강주현 지음

 

이 책은, 창업의 시작과 그 과정 그리고 창업을 하거나 이미 창업한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행동 요령등에 대해서

선배의 마음으로 알려주고자 하는 책 입니다.

 

** 대상 독자 **

이 책은 창업을 시작 했거나, 창업을 하고 싶지만 망설이는 사람들 또는 창업의 과정과 마음 가짐을 알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책 입니다.

 

** 책 구성 **

이 책은 총 3개의 Part 에 7개의 Chapter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01. Startup Plan        => 창업의 이유와 목적 그리고 아이디어를 찾아 가는 과정

    Chapter 01. 창업 첫 걸음 : 무엇부터 시작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요

    Chapter 02. 창업 두 걸음 : 아이템을 찾는 게 막막하고 어려워요

    Chapter 03. 창업 세 걸음 : 창업했다가 망하면 어떻해요

    Chapter 04. 창업 네 걸음 :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Part 02. Upgrade Startup  => 아이템의 구체화 및 실무자 관점에서의 구체화 과정

    Chapter 05. 창업 다섯 걸음 : 자본을 조달해야 해요.

    Chapter 06. 창업 여섯 걸음 : 브랜딩과 마케팅 기초도 필수예요.

Part 03. Ready for Action  => 창업자의 생각과 습관 태도에 대해

    Chapter 07. 창업 일곱 걸음 : 이런 다짐이 필요해요.

 

이 책은 각각 필요한 주제에 대해 의문형을 제시하고 그에 대해 생각해 보듯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질문을 던지듯이 얘기하고 있기에 같이 생각하며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섹션마다 "Action Plan" 을 두어 직접 해볼 수 있는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내용들을 채우면 되는지에 대해 예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시를 읽고나면 더 정리가 힘들어 지기도 합니다.

그 예시가 머리속에 맴돌아서 ... ^^

창업의 과정은 어렵기에 생각에 생각을 하면서 구체화 해가는 과정을 가지려면 창업 노트를 펼치고 정리해 가는 과정이 필요 할 것입니다.

그런 것에 대해 단계별로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시작했으면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창업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이듯 해당 되는 메시지 같습니다.

노력 했는데도 안되요 라고 하고 싶을때, 한번 더 정리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노력을 한 것인지.... 하지만 작가님도 얘기 하듯 "피할 수 없는 변수" 는 있을 수 밖에 없기에

인정하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에서 얘기 하듯, 당장 창업하지 않더라도 이 책을 보면서 창업 노트의 초안을 정리해 보면 새로운게 보일 것 같기에

책에서의 여러 질문들에 대해 단순 끄적임 부터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 결론 **

책을 읽어 보면 흔희 창업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에 대해서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부분들을 이미 창업을 해보고

실패도 해본 선배가 경험을 토대로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창업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지를 고민하고 있는

후배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서 조금이나마 삐걱 대더라도 잘 걸어 갈 수 있도록 여러 조언과 경험 속에서의 방법들을

알려 주는 책 입니다.

창업을 하여 걸어가는 길은 여러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이 무조건 적인 정답은 아니겠지만

길의 시작점에 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에 충분히 값진 조언을 담은 책이라 생각 됩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고민하고 생각하다 보면 창업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농담으로 회사 그만두고 카페나 할까, 나이가 많아 회사에서 더이상 못다닐 것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진짜 사업, 장사를 시작한다고 꼭 읽어봐야 하는 책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

IT 쪽에 있으면 누구나 생각해봤을 것 같다.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 인생에 도전해보고 싶다.

하지만 직장에 들어가서 적응하다보면, 이러한 생각은 점점 사라진다.

그래도 각자의 마음 속엔 이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그렇다. 하지만 이젠 단순한 객기로는 시작할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언젠가의 창업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고자 했다.

 

창업을 어떻게 하면 시작할 수 있을까?

창업을 시작할려면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의지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내가 하고자하는 아이템이 없더라도, 내가 전달한 이야기를 들은 사람을 통해 우연한 기회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렇게 말하는 과정에서 혼자는 생각하기 어려운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접할 수 있다.

 

창업 아이템은 다양하지만, 아마 IT 라면 서비스 개발을 원할 것이다.

서비스 창업

책에서는 플랫폼 사업은 성공하기 힘들다고 한다.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를 모아야하기 때문이다.

나 또한 여러가지 생각해보지만 어떻게 사람들을 끌어모을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었다.

 

그 내용은 6장에서 나온다. SNS 마케팅나 광고를 적극 활용하면 된다.

마케팅과 브랜드

그러나 SNS 활동이 쉬운 것이 아니다. 꾸준히 유사한 주제로 글을 써야하기 때문이다.

나의 블로그 활동 또한 언젠가 나만의 브랜드를 위한 하나의 단계이다.

공부도 하고, 업무도 하고... 단순히 책의 내용을 옮겨 적는 것이 아닌 나의 생각이나 의견을 붙여서 포스팅해야하니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물론 챗지피를 통해 정보를 우후죽순처럼 만드는 사람도 많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번 AI 에서는 AI 가 많이 묻지 않은 글들이 가치를 발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 창업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 아이템을 골라야할까?

나도 창업할 수 있을까?

평범한 우리는 대단한 사람이 창업하는 것과 다른 차별점이 있다.

그것은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기 쉬운 평범함이다.

간단한 예시를 들어보면, 여성분들이 귀여운 키링을 사는 것에 대해서 남성분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창업을 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봐야하는 것이 있다.

창업은 이렇게

세상이 아닌 일상을 바꿀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봐야한다. 세상은 다양한 일상을 연속이다.

내 일상의 불편함은 다른 사람의 불편함에 들어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모두의 일상엔 없을 수 있다.

이를 명심하고, 처음부터 거대한 완벽을 추구하면 안된다.

 

일을 하다보면 내가 잘하는 일이 못하는 일이 될 때도 있고, 좋아하는 일이 싫어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책에서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에 하나를 고르기 어렵다고 한다.

그렇다면, 둘다가 되게 하면 된다. 이를 위해서는 긍정적 사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것을 하느냐보다, 어떤 선택이든 어떤 마인드로 진행해야하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하지만, 마인드만 긍정적이면 안된다. 어느정도의 현실성도 있어야한다.

왜냐하면 이건 단순히 취미로써 시작하는 것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한 아이템이 정말 남에게도 괜찮게 보일까?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책에서는 각 챕터별 마지막에 챕터의 내용을 기반으로, 내가 생각해보며 작성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지금까지 노력해오는 모든 것들이 언젠가는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이 그 길을 가기 위해, 알아야하는 안내서라고 생각해보고 싶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아직도 삶의 방향을 찾고 있는 중이다. 요즘 상황이나 나의 역량으로 직장에 취업해서 다시 무언갈 쌓아가는 것도 상당히 힘든 일이다 보니 자연스레 프리랜서나 창업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데, 과연 답을 얻을 수 있을지 종종 고민하게 된다.

이미 머릿속으로 해피엔딩으로 완벽히 성공한 창업의 행복 회로를 수도 없이 그렸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그런 의미에서 이런 막막한 감정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알게된 책이 바로, 제목부터 느낌있는  한빛미디어의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 이다.

 

다양한 도전을 하기 위해 창업을 주제로 한 비슷한 책들을 보긴 했다. 깊이 있게 읽었던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사실 크게 와닿은 것도 없었고 대부분 뻔한 내용이나 뜬구름 잡는 내용이 많아 의미가 없기도 했다.

이 책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도 그런 시중의 비슷한 종류라 생각하고 읽어봤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부분도 더러 있었지만 차이점도 확실히 느껴졌는데, 바로 실패에 집중해 이야기 한다는 것이다.

보통은 이래야 성공한다 저래야 잘 된다에 치중하다 보니 정작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요소를 놓치기 마련인데, 실패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망하지 않는 첫걸음에 다가선다는 바탕을 깔아두고 기본과 본질에 집중해 차근차근 알아가니 막막했던 감정이 어느정도 희석되는 느낌이 들었다.

확실히 뒷부분의  '누군가가 성공을 말할 때 우리는 실패를 말합니다.'라는 문구가 와닿는 책이 아닐까 한다. 창업이라는 걸 만만하게 생각하고 도전하고 싶지만, 금새 막연해지고 막막해진 나와 비슷한 모두에게 추천해볼만한 책이며 창업과 관련된 기초 지식이 필요한 모두가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개인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창업의 문턱 앞에 설 때는 설렘보다 막막함이 먼저 다가오
기 마련이다. 나에게 맞는 창업이 뭘까, 실패하지 않을까, 
무슨 순서로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은 그런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껴안듯 부드럽게, 
그러나 냉정하게 답해주는 든든한 안내서다.



저자 이건호는 “800여 개 창업팀을 컨설팅하고,
수백 개의 실패에서 건진 ‘망하지 않는 창업의 공식’”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실전 경험이 묻어나는 이 통찰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정말로 ‘살아 있는’ 조언처럼 느껴졌다 .

강주현 역시 기획·제작·유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현장 경험
을책에 고스란히 녹여내며,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읽기만 해도 따라 움직이게 만드
는’ 실천 중심의 구성이다.  하루 10분이면 따라 할 수 있는
Action Plan이 챕터별로 제시되어 있어,
‘계획’이 아닌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이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든다 .

예를 들어, 첫걸음에서는
“창업을 향한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기”,
두 걸음에서는 “나에게 맞는 비즈니스 찾아보기” 같은
실질적인 체크항목이 차곡차곡 쌓여 있어,
현실적으로 움직이기 용이하다.



책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성도 매우 체계적이다.
아이템 발굴-수익성 점검-자본 조달-MVP 제작
-브랜딩-마케팅-실행 마인드셋까지,
창업의 모든 단계를 단계별로 담았기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느낀
마음이라도 하나하나 실마리가 잡힌다.



특히 인상 깊은 문장은 이렇게 구체적이다.
“무엇부터 시작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요”라고
적힌 챕터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떨렸다.
그만큼 저자가 독자곁에서 “차근차근 함께 할게요”라고 
말해주는 듯한 위로와 진정성이 느껴졌다.
“망하지 않는 공식”이라는 말이 결코 지나치지 않다는
확신도 들었다 .



나는 40대 여성으로서, 창업이 다시 말해 ‘경력 리스타트’
라는 이름으로 다가왔을 때가 많다. 가족과 가정, 사회적 
책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시기에, 이 책은 단순히 
‘성공담’을 나열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 상황(예: 직장인의 부업, 경력 전환자,
N잡 고심자 등)에 맞춘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데 
큰 공을 들였다 . 나에게 ‘맞춘’ 창업 전략이 있다는 사실이,
마음의 위안이 되었다.



“머릿속은 가득 차 있는데 실행은 어려운 당신도,
하루 10분이면 창업의 첫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단순히 읽는 위로를 넘어,
‘내가 움직일 수 있다’, ‘내가 해낼 수 있다’는 느낌을 주었
다. 그리고 이 감정이야말로 창업 여정에서
가장 소중한 시작이 아닐까요.



이 책은 막막한 마음 앞에 모든 창업 준비자에게,
속 깊은 위로와 따뜻한 용기, 실질적인 지도를 함께
건네주는 귀한 동반자다.
준비는 오래 했는데 실행이 망설여지는 분,
현실적인 창업 전략이 필요한 분,
그리고 무엇보다 ‘나만의 창업’을 설계하고 싶은 분께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
p6
스타트업은 필연적으로 실패합니다. 
더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스타트업은 실패해야만 합니다. 
실패해야지 더 나은 개선책을 발견하고 더 견고해질 수 
있습니다.




p7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은 성공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습니
다. 성공하는 법을 가르쳐주겠다는 말은 여러분에게 사기를 치겠다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p16
창업에는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쉬운 단계는 '장사' 단계입니다.




p36
창업 팩트 처방전_창업 울렁증이 있는 여러분에게
-창업할 돈이 없어요.
큰 자본금을 들여 창업하는 것은 어떤 누구도 권장하지
않습니다.창업에 큰돈이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은 보통
그냥 돈이 많은 사람이거나, 잘 모르거나, 혹은 사기꾼일
확률이 높습니다.





p37
창업을 결심한 후에 바로 할 일은 '건강하게 창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p40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매일 꾸준하게 예습과 복습을
하는 것처럼, 창업을 잘하고 싶다면 매일 꾸준히
정진하면 됩니다. 몰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안하는 것입니다. 최소 하루에 세 시간 이상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바랍니다.





p57
'무엇을 만들어야 하나?',아예 창업 아이템조차 없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땐 일단
세상에 어떤 것들이 팔리고 있는지 부터 살펴보는 것
도움이 됩니다.





p63
종이책, 전자책 및 다양한 인쇄물 등을 만드는 출판
카테고리와 특정 주제나 기술을 배우기 위한 교육과정
인 클래스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접근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아이디어와 노하우가 있
으면 누구나 소자본, 무자본으로 큰 매출을 낼 수 있는
몇 안되는 카테고리입니다.





p83
경력이 없는데, 창업할 수 있나요
-가장 강력한 창업자의 무기는 평범함입니다.
평범함을 다르게 표현하면 '대중성'입니다.

 

 

 

 

 

 

 

 

 

 

 

 

 

 

 

 

#한빛미디어 #창업이막막할때필요한책
#창업 #창업가이드 #창업설계도 #이건호 #강주현
#추천도서 #50대필독서 #40대필독서 #30대필독서
#창업꿀팁 #1인창업 #1인기업 #브랜딩 #청년창업
#창업방법 #사업계획서 #창업플랜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은 아이디어 착상부터 사업 확장까지, 예비 창업가들의 막막함을 덜어줄 실전 창업 안내서이다.

이 책은 '하루 10분 액션 플랜'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 수익성 점검, 자본 조달, MVP 제작, 브랜딩, 실행 마인드셋 등 창업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볼때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 하나의 챕터씩 책을 읽으면서 창업에 대해서 다시 점검을 해보고 생각을 정리했다.

특히 저자는 수많은 창업팀의 실패 사례를 분석하여 '망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창업을 향한 막연한 고민을 안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큰 울림을 주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곧 성공으로 이어질 거라는 안일한 생각에 무작정 사업자 등록부터 했던 과거를 반성하게 만들었다.

사업자 등록은 했지만, 과연 내가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던 상황에서 이 책은 저의 막막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가설 수립'과 'MVP 제작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대목이었습니다.

무작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기에 앞서, 나의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통할지 가설을 세우고 이를 최소한의 형태로 구현한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통해 고객 반응을 검증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제시한다.

이는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적인 접근 방식임을 깨닫게 해주었다.

가설 수립을 위한 고객 인터뷰 설계나 경쟁사 조사와 차별화 전략 수립 등에 대한 액션 플랜은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딛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아직 어떤 사업을 할지 고민 중이지만, 이 책의 '자본 조달 방법'에 대한 내용은 특히 유용했다.

정부 지원사업, 크라우드 펀딩,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자금 조달 방식과 소자본·무자본 창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자금 문제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었다.

덕분에 현재 나의 상황에 맞는 자본 조달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창업은 단순히 아이디어와 열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치밀한 계획과 검증, 그리고 끊임없는 실행과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이제 다음과 같이 다짐한다.

"나의 창업은 막연한 꿈이 아닌, 가설을 세우고 MVP로 검증하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성장할 것이다. 자본 조달 또한 현명하게 계획하고, 매 순간 배우고 실행하며 나만의 지속 가능한 사업을 만들어갈 것이다."

이 책은 창업의 길에서 헤매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MVP란?

MVP는 Minimum Viable Product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최소 기능 제품이라고 한다.

이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때, 핵심 기능만을 포함한 최소한의 제품을 먼저 출시하여 사용자 피드백을 받고,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는 전략을 의미한다.

 

MVP의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다.

 

아이디어 검증: 제품의 핵심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서 통할지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빠르게 확인한다.

위험 감소: 고객이 원하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피하고, 초기 단계에서 과도한 투자를 방지하여 실패의 위험을 줄인다.

고객 학습: 실제 사용자의 반응과 피드백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게 학습한다.

빠른 시장 출시: 완벽한 제품을 출시하기보다 핵심 기능을 갖춘 버전을 빠르게 선보여 시장 반응을 즉시 확인한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요즘 창업에 대한 관심이 주변에서 진짜 뜨거운 것 같아요. 친구들끼리 모이면 평생 직장보단 내 일, 내 사업을 꿈꾸는 얘기가 화두가 되곤 하더라고요. 저 역시도 회사 생활을 하면서 늘 창업에 대한 막연한 갈증을 느꼈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왜 이리 막막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정보는 넘쳐나는 것 같지만 도대체 뭘 믿고 따라해야 하는지…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그럴 때 한 사람의 추천으로 읽게 된 한빛미디어의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이 저한테 많은 걸 바꿔줬어요. 만약 저처럼 창업에 대한 막연함 때문에 주저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책을 펴자마자 가장 눈에 띄었던 건 구체적이고 짧은 실전 가이드였어요. 예를 들어 처음 창업을 준비할 땐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게 중요한데, 책에서는 어렵게 설명하는 대신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정리해놨어요. 시장 조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타겟 고객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손익분기점을 설정하는 방법까지 한 페이지씩 읽으며 바로 실행 가능한 정보라 좋았어요. 특히 ‘하루 10분 액션 플랜’이라는 포인트는 정말 크게 와닿았어요. 보통 창업 관련 책들은 너무 방대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조금씩 끊어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더라고요. 매일 10분씩 시간을 내면서 창업 준비가 습관처럼 느껴졌다는 점도 인상 깊었어요. 무리한 계획도 없고, 내가 어디까지 왔는지 보이는 게 좋더라고요.

 

책을 읽고 실제로 행동에 옮겼을 때, 제일 좋았던 건 실행의 부담을 낮춰준다는 점이었어요. 여러분도 창업 준비할 때 너무 방대한 플랜 때문에 시작조차 하기 어려운 적 없었나요? 이 책은 페이지마다 그날 해야 할 한 가지 작업에 집중하게 해줘서 딱 제대로 짚어주는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초보자도 쉽게 읽히는 문장으로 구성돼서 좋았고요. 다만 단점이라면 모든 창업 유형을 한 번에 커버할 수는 없기 때문에 대기업형 사업보다는 소규모 창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개별적으로 더 연구가 필요한 부분도 있었어요. 하지만 창업 초기에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친절한 안내서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느낀 건 이 책이 단순히 이론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정말 실질적으로 뭔가를 하게끔 도와준다는 거예요.

 

워낙 창업이라는 게 막연하다 보니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던 시간이 길었는데, 이 책을 통해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어요. 특히 매일 10분씩만 투자하라는 점이 큰 도움이 됐어요. 너무나 거창하게 뭔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소소하게 루틴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게 됐거든요. 물론 모든 게 이 책 한 권만으로 완벽히 해결되진 않았지만, 창업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해준 건 정말 큰 의미였어요. 행동으로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실감했고, 뭐라도 시작하면 길이 보인다는 걸 믿게 됐어요. 고민만 하느라 애타시는 분들께 꼭 이 책 한 번 살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초보 창업자라면 특히 크게 공감하실 거예요.

 

창업을 한다는 게 처음엔 누구에게나 큰 도전이고, 특히 막상 시작하려고 할수록 압도되기 쉽다는 걸 이번에 많이 느꼈어요. 하지만 방향성을 잡고, 구체적인 액션을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가 있다면 그 부담이 많이 줄어들더라고요. 한빛미디어의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은 초보 창업자들, 특히 저처럼 구체적인 단계 없이 막연하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한 사람들에게 딱 맞는 책이었어요. 장점은 명확한 실행 가이드와 간결함이고, 단점은 모든 창업 상황을 다 다루지 못한다는 점이었지만, 초심자를 위한 길잡이로는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에요. 나만의 비즈니스를 꿈꾸고 있다면, 이 책으로 한 걸음씩 시작해보세요. 저도 지금 조금씩 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창업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무게감 때문에 선뜻 시작하기 힘든 게 사실인데, 이 책을 통해 막연했던 창업이 훨씬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단계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추상적인 성공담”이 아니라, 창업자가 실제 부딪히는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집중했다는 것. 덕분에 읽으면서 ‘나도 지금 당장 작은 단계부터 실행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싶다면, 이 책은 반드시 추천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동기부여를 넘어, 실행의 방향과 전략을 알려주는 실질적인 동반자가 되어줄 거예요.

[책 리뷰]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 - 이건호, 강주현.한빛미디어.2025


 

책소개

망하지 않는 창업, 하루 10분이면 시작됩니다!

실패를 줄이고 수익을 만드는 창업의 공식, 액션 플랜으로 진짜 창업을 설계하세요.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은 ‘머릿속은 가득 차 있는데 실행은 어려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전창업 안내서다. 하루 10분씩 따라 할 수 있는 [Action Plan]을 구성하여 창업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수익성 점검, 자본 조달, MVP 제작, 브랜딩, 실행 마인드셋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특히 저자는 수많은 창업팀을 옆에서 지켜보며 실패한 창업을 분석해 ‘망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내 사업을 꿈꾸는 대학생부터 부업과 N잡을 구상하는 직장인, 4050 경력 전환자, 어쩔 수 없이 창업을 해야 하는 분 등 다양한 처지의 창업 준비자들에게 ‘내 상황에 맞는 창업 전략’을 제시하며, 허무맹랑한 성공담이 아닌 현실에서 진짜 창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7973900>

 

[목차 정리]

Part 01. Startup Plan

 - Chapter 01. 창업 첫걸음: 무엇부터 시작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요

 - Chapter 02. 창업 두 걸음: 아이템을 찾는 게 막막하고 어려워요

 - Chapter 03. 창업 세 걸음: 창업했다가 망하면 어떡해요

 - Chapter 04. 창업 네 걸음: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Part 02. Upgrade Startup

 - Chapter 05. 창업 다섯 걸음: 자본을 조달해야 해요

 - Chapter 06. 창업 여섯 걸음: 브랜딩과 마케팅 기초도 필수예요

Part 03. Ready for Action

 - Chapter 07. 창업 일곱 걸음: 이런 다짐이 필요해요

 

이런 말이 있다. 

회사가 정글이라면 밖은 지옥이다.

창업은 그냥 직장생활하다 지겨워지면 선택할 수 있는 가벼운 길은 아니다.

어쩔 수 없이 창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오든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창업을 하든

그 어떠한 것도 선택하는 순간 안정이라는 단어와는 멀어진다.


 

 

막연한 창업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해

희미하지만 더듬어 갈만한 용기를 줄 수 있는 책.

이 책은 막막한 창업 초입에서 충분히 읽어볼만한 책이다.

 

막연히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황.

무엇보다 막연한건, ‘창업=자본금 + 아이템’ 정도만 떠오르는 많은 이들의 얕은 준비는

쉽지 않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한다.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은 그런 초보 창업자—or 예비 창업자에게

“당신만 그런 거 아니에요”라고 말해주는 책이다.

창업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현실적인 관점과 구체적인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창업 관련 책은 많다.

그런데 대부분 성공담이거나, 너무 뜬구름 잡는 전략들이 많아서

읽고 나면 더 막막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그런 느낌이 적은 편이다.

 

예비 창업자가 빠질 수 있는 오해, 흔히 착각하는 시장 접근,

막상 사업자 등록 후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인 행정 절차까지

아주 ‘로우 레벨’에서의 가이드가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당연하겠지만 이미 지옥에 발을 들인 사람에게는 

만화책처럼 읽을 수도 있겠다.

 - 이 책은 ‘왜 창업하는가’부터 묻는다.

단순히 창업 아이템을 찾는 책이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 창업인지부터 짚고 넘어간다.

 - 실패 이유와 현실 문제를 숨기지 않는다.

매출 부진, 협업 갈등, 자금 부족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등장하고

이를 어떻게 준비하고 피할 수 있는지를 조언해준다.

 - ‘창업 준비도 체크리스트’가 실용적이다.

생각 없이 넘어갈 수 있는 행정 처리, 예상 지출, 초기 운영 계획 등을

실무 중심의 질문과 체크리스트로 구조화해준다.

 - 창업 후 1년 차의 리얼한 이야기

시작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유지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저자는 1년 차 시기에 겪은 문제들과 감정들을 담백하게 써주는데,

예비 창업자가 마주할 현실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다만 이 책은 어디까지나 1인 창업 또는 소규모 창업에 적합한 내용 중심이다.

프랜차이즈나 큰 규모의 자본이 들어가는 창업을 기대한 독자라면 내용이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창업을 준비해볼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꼭 한번 읽어보면 지옥보다는 정글에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책일수도 있다.



 

이 책은 당장 창업 준비를 시작하지 않더라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업자 등록을 망설이고 있거나, 창업 설명회만 반복해서 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 책을 곁에 두고 찬찬히 읽어보길 권한다.

 

두고두고 펼쳐보며 방향을 잡아가는 책.

정말 ‘막막할 때 필요한 책’이란 제목이 잘 어울린다.

 

YES24 구매 바로가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7973900)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 리뷰,리뷰,서평단,(주)한빛미디어,서평단,나는 리뷰어다 2025, 비소설, 창업이 막막할때 필요한 책, 이건호, 강주현, 창업 매뉴얼, 창업 초보

리뷰쓰기

닫기
* 상품명 :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
* 제목 :
* 별점평가
* 내용 :

* 리뷰 작성시 유의사항

글이나 이미지/사진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특히 뉴스/언론사 기사를 전문 또는 부분적으로 '허락없이' 갖고 와서는 안됩니다 (출처를 밝히는 경우에도 안됨).
2.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콘텐츠의 무단 사용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오탈자 등록

닫기
* 도서명 :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
* 구분 :
* 상품 버전
종이책 PDF ePub
* 페이지 :
* 위치정보 :
* 내용 :

도서 인증

닫기
도서명*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
구입처*
구입일*
부가기호*
부가기호 안내

*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한 도서를 인증하면 마일리지 500점을 드립니다.

* 도서인증은 일 3권, 월 10권, 년 50권으로 제한되며 절판도서, eBook 등 일부 도서는 인증이 제한됩니다.

* 구입하지 않고, 허위로 도서 인증을 한 것으로 판단되면 웹사이트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