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자 소개를 먼저 해야겠다.
저자 김동석은 본업인 직장인을 유지하면서 블로거,
마케터,작가,유튜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N잡러이다.
상위 0.1프로 탑 블로거, 육아분야 이달의 블로그
선정등을 바탕으로 sns 채널을 활용해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수익화 모델까지 구축하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블로그,인스타,유튜브,카페,브런치 채널이 책 안쪽 표지
에 소개되어 있는데, 그 중 블로그 URL은 아래를 참고)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hdtjr516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업'이란 무엇일까?
*업 : 회사 밖에서 통하는 나만의 지식, 경험, 노하우
알다시피 100세시대라고 해서 우리는 이미 많이 바뀐
세상을 피부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평생직장이란게 사라졌고, 고령화 시대가 되었다.
살아있는 순간은 일정 기간에 한번씩 일할 것을 찾아서
생활해야 하는 생태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경험,노하우가 돈이 될 수
있는 구조를 배워서 활용하는 것은 어쩌면 요즘 현실에
당연한 순리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다양한 미디어 채널이 있고, 나에게 맞는 채널이 어떤
건지, 어떻게 내가 가진 걸 더 확대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어 그것이 수익까지 발생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이 책을 통해 많이 해소되었다.
이 책에 32페이지에 보면 100세시대 내 나이의 인생
시계*는 몇시인가를 알려주는 표가 있는데, 그걸 보니
조금 위안이 되었다.
내 시계는 아직 이른 오전이다!!
다시 뭔가 불끈 불끈 용기가 생긴다!!
(*100세를 24시간으로 나눠서 만든 시계표)
나이를 먹고나서야 자기객관화를 하게되었는데,
좀 더 빨리 '나' 라는 인간을 파헤치고 해체해보고
분석했어야 했다는 점이 조금 늦된감이 있어 아쉽다.
일단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가진 지식을 토대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그것으로 돈을 번다.' 라는 아주 큰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다.
책에서 소개되는 업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업의 그릇을 만드는 과정, 단계를
알아가는 방법등 크게 아래의 5개의 챕터를 소개해본다.
챕터1.업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것들
챕터2.업의 그릇을 만드는 승자의 공식1(MTS 시스템)
챕터3.업의 그릇을 만드는 승자의 공식2(6가지 관점학습법)
챕터4.SNS채널 운영으로 퍼스널 브랜딩 구축하기
챕터5.퍼스널 브랜딩으로 수익화 모델 구축하기
챕터1.2에는 업에 대한 필요성과 정의에 대해,
챕터3.4에는 정말 액기스같은 본인만의 유일한 것을 제대로
방향을 잡아서 콘텐츠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
챕터5에서는 앞 챕터에서 배운것을 바탕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는 챕터내의 실습 안내지가 제공되어
있어서 본인에 대한 스토리나, 기획서등을 작업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얼마전 뉴스에 모 은행에서 30대중반 부터 희망퇴직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게되었다. 퇴직 후가 길어졌다.
이젠 시간을 활용하고 제2의 전성기를 어떻게 만드느냐는
좋은 정보를 얼마나 빨리 접하느냐 하는 속도전이라고
보인다.
책 앞쪽에 이 책은 강하게 강조해 준다.
-행동해야 한다.
-도전을 못하는 건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올바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니 방법을 배워라.
-가장먼저 '왜(why?) 할 것인지 자문하라.
일단 시작하면 시작하지 않은 사람보다 먼저 앞서는게
승리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업의 그릇이 그런 시작을 앞당기는 키같은 책인 듯 하다.
알면 알고만 있지말고 실천하자.
다시한번, 강조해 보자. 행동하고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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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핵심은 바로 '도전(실행)'입니다. 도전이 결실을 보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는 '꾸준함(지속성)'입니다. 회사
밖에서 통하는 '업'을 만들고, 나아가 '업의 그릇'을
넓고 깊게 만들기 위해서는 한두 달 반짝 노력해서는
안됩니다. 1년,3년 어쩌면 남은 인생을 걸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왜 하는지, 무엇을 위해 하는지
명확하고 뚜렷한 방향성과 목적을 설정해야 합니다.
그저 열심히 책을 많이 읽고, 강의를 많이 듣는다고
기회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p23
도전하지 못하는 것은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