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비안 사용자 모임
강효성
현 아주대학교 재학 중 지금 데비안 유저스의 전신이 데비안 사랑넷의 운영자였으며 데비안 유저스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
김기헌
전북대학교 컴퓨터과학과 박사를 수료하고 지금은 스텔콤에 전문연구요원으로 근무중이다. 현재 데비안 유저스(
http://debianusers.org)의 관리자이고 주다스 프리스트 음악을 주로 들으며 컴퓨터를 이용한 여가 생활(영화, 음악)을 지낸다. ^^
김용일
현재 와우 리눅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스노우 보드를 타기위해 겨울이 무척 기다려 진다고 한다.
김태용
초기 데비안 유저스 시스템 관리자로 활동, 현재는 데볼루스 시스템즈 개발팀에 근무중이며, 데뱐 변태가 되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중이다.. irc 중독에서 벗어난지 오래며, 개발팀원인 서기현을 괴롭히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다.
나상호
광운대학교 재학중이며, 다양한 리눅스 프로젝트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고 있고 현재 리눅스 FAQ 프로젝트 공동관리자, 피부가 아주 곱다.
박병준
한양대학교 안산배움터 전자공학과 93학번. 현재 컴퓨터비전, 신경회로망, 퍼지이론을 공부하는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 박사과정. Sun워크스테이션과 같은 프로그래밍 환경을 집에서 사용하고자 94년부터 GNU/Linux 사용.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시간강사, 한양대학교 정보통신원 상담조교, 한국 퍼지 및 지능시스템 학회 웹서버 관리 일을 하면서 바쁘게 살고 있음. 학위 논문을 쓰면서 근무 할 수 있는 전문연구요원 병역특례 업체 구직 중 ;-)
서기현
초기 데비안 KR 멤버로 활동했고, 현재는 데볼루스 시스템즈 개발팀에 근문 중이며, 데비안 시스템즈 개발팀에 준비중이다. 데비안 메인테이너가 되기 위해 준비중이다. irc 등 인터넷이 유일(?)한 즐거움이며, 생김새와 행동이 특이해 주위에서는 nef라는 외계인으로 통한다.
양유성
현재 데비안(-KR) 공식 메인테이너이며 한국 데비안 사용자 모임의 문서화 관리와 현 리눅스 FAQ 프로젝트 관리자를 맡고 있다. Docbook과 파이썬에 많은 관심을 갖고 리눅스 한글 문서 프로젝트와 파이썬 한국 사용자 모임에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응용화학부 박사과정에 있다. 자칭 독신을 주장하며, 연암 박지원과 J.S 바흐에 빠져 지낸다.
오세윤
현대그룹 입사후 8년동안 서울중앙병원 전산실 근무, 현재 데볼루스 시스템즈(주) 대표이사. 데비안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새벽별보기 운동을 하고 있다.
항상 데비안! 지금이 아니면 그 언제 할 것인가? 외치고 다니고 있다.
이우중
데비안 팁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지금 데비안 유저스 팁 관리자이며 제5회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 강사 수많은 잡지 기고 할리파의 수제자, 그리고 여자친구를 구하고 있음
조대원
전산이 전공이면서도 제 자신을 전산인으로 생각했던적은 한번도 없었고, 항상 뮤지션(^^)으로 불리길 원했던 내가 GNU선언문을 보게 된 것은 정말 우연이었고, 그리고 그 우연이 여기까지 나를 오게 만들었다. 아마도, 한때 내 모든 걸 바칠만큼 좋아했던 음악에서 느낀 자유를 GNU에서도 느꼈기 때문이리라. 지금은 데볼루스 시스템즈(주) 지원팀에 근무하고 있으며 리눅스 시스템 관리와 보안 시스템 설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지식과 기술 습득을 위해 계속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 요즘은 펄에 한창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중이며 지금은 못하고 있지만 나중에라도 기회가 난다면 취미로라도 계속해서 음악을 만들어 보는 게 조그만 희망이다.
정용석
Linux를 처음 안 것은 97년도, 그 때부터 Linux 및 Unix의 매력에 흠뻑 빠짐. Debian GNU/Linux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2001년도 초 현재 데비안을 사용한지 약 6개월여밖에 안된 초보 대학교에서 정보통신분야를 공부중 과거 리눅스관련 잡지사에서 약 1년여간 일함. 현재는 학업에 충실. 개인 홈페이지
http://www.freemir.org를 운영 중이다.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관련 공부에 치중할 생각이다.
정평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디지털정보공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고, 현재 리눅스를 이용한 분산처리와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irc에서 닉은 도덕괭이이며 생선을 지구상 최고의 음식을 생각하는 것을 미덕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일이 안풀릴때마다 가끔씩 타로카드로 점을 보면서 정신수양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