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내노라하는 데비아너로 인정받은 저자들의 예제로 엮어져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리눅스는 레드햇"이라는 인식이 팽배했었지만 이러한 오해를 말끔하게 풀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서 공부할 수 있는 책으로 데스크탑, 서버 관리, 네트워크 등 사용자 분야별로 나눌 수 있다.
또한 찾아보기가 많아 컴퓨터 옆에 두고 사전처럼 쓸 수 있다. 그 외에도 참고 사이트가 있으므로 좀더 깊이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충실한 안내서 역할을 할 수 있다.
주요 내용
주제별로 묶었지만 기존의 틀을 벗어나지 않은 정형적인 전문서다. 초보자에서 고급 사용자가 되기까지 과정을 빠짐없이 나열한 점이 눈에 띈다. 데비안 GNU/리눅스의 소개, 설치, 데스크탑 활용, 대표적인 편집기에 대한 설명, 시스템의 이해에서 관리까지, 네트워크 활용까지, 더불어 메인테이너가 되는 과정 등 데비안 내부의 모든 분야를 망라했다.
- 데비안 기초에서 서버, 네트워크 관리까지 연계하여 서술한 데비안 종합 안내서다.
- 데비안 대중화에 앞장선 한국 데비안 사용자 모임의 "공식" 매뉴얼이다.
- 실제로 서버를 관리하는 이들이 집필하여 실무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 리누스 토발즈, 이안 머독, 리차드 스톨만의 진정한 자유 정신을 체험할 수 있다.
- 필자들의 데비안 패키징 기법을 익히면 누구나 데비안 메인테이너가 될 수 있다.
이 책의 전반부는 초급자 위주이며, 중반부는 활용, 후반부는 필자들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부록 CD
▶ 데비안 우디 3.0 테스트 버전
- 2001년 8월 31일자 버전
- 커널 2.4.9 기반
- 한글 설치 지원
- 라이저FS 3.6x 지원
- X 4.0 그놈 1.4
- 기본적인 한글 지원 프로그램 포함(한텀, 아미 등)
- 고속통신망 지원(ADSL, 케이블 모뎀 등)
▶ 데비안 포테이토 2.2 안정 버전
- 커널 종류 선택가능
- 네트워크 설치, DHCP 설정지원
- 메타 패키지에 의한 쉬운 설치
- debconf를 통한 쉬운 설정
- X 3.3.6, 그놈 1.056
- 기본적이니 한글 지원 프로그램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