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없이 AI 앱을 만드는 시대가 왔다! 챗GPT를 넘어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나만의 AI 서비스를 직접 만드는『Dify AI, 코드 없는 미래』 * 바로 활용 가능한 18가지 프로젝트 파일 제공 * 100% 오프라인 실습 가능! 로컬 Dify 설치 가이드 수록
챗GPT로 대화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고객 상담봇, 문서 검색 AI,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전 세계 100만 개 이상의 AI 앱이 운영되고, 1만 개 이상의 기업 팀이 선택한 노코드 AI 플랫폼 Dify의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Dify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15개의 실습 프로젝트를 직접 따라 만들고, 3개의 응용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AI 앱 개발 능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사 문서를 학습하는 RAG 챗봇, 실시간 웹 검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쇼핑몰 고객 상담 자동화, 리뷰 분석 워크플로우, Zapier 연동 업무 자동화까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프로젝트들로 가득하다. 부록에서는 로컬 환경에 Dify를 설치하고 Ollama로 무료 LLM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18개 완성 프로젝트 파일, 전용 노션 워크스페이스 무료 액세스, 실습용 데이터와 샘플 웹사이트, 단계별 가이드북까지 제공되어 초보자도 막힘없이 완주할 수 있다. AI 시대, 코딩 없이도 당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김정욱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빅데이터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브레인크루에서 유튜버 테디노트와 함께 일하고 있다.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삼성SDS에서 근무한 후, 크레버스와 엘리스 콘텐츠팀 리더를 역임했다. 삼성전자, SK, GS, 현대자동차, 소방청, 서울대학교 등 다수의 기업과 대학에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다. 『파이썬으로 배우는 초중등 교과서 1, 2』(루비페이퍼, 2019)를 집필했으며, 『Do it! 첫 코딩 with 파이썬』(이지스퍼블리싱, 2021) 감수, 『테디노트의 랭체인을 활용한 RAG 비법노트』(리코멘드, 2025) 감수, 『일잘러의 비밀, 챗GPT와 GPTs로 나만의 AI 챗봇 만들기』(한빛미디어, 2025) 공저자로 참여했다.
CHAPTER 01 노코드 AI와 Dify 시작하기 [Lesson 01] 왜 지금, 노코드 AI인가? AI 서비스 개발이 어려웠던 이유 생성형 AI와 API가 만든 전환점 노코드 혁명의 시작
[Lesson 02] 개발자 없이도 성공하는 AI 비즈니스 시대 과거와 현재의 극명한 차이 노코드 AI 성공 사례들 노코드 AI 시대의 새로운 성공 공식
[Lesson 03] Dify를 시작하기 전에 ChatGPT를 넘어선 AI 활용법 Dify가 제공하는 해결책 이번 장에서 함께 알아볼 내용들
[Lesson 04] Dify의 주요 기능과 활용 Dify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Dify의 4가지 핵심 기능 Dify로 만들 수 있는 실제 활용 사례들
[Lesson 05] Dify 웹에서 시작하기 Dify 시작하기 Dify 가입 및 대시보드 살펴보기
[Lesson 06] OpenAI API 키 발급 OpenAI API 키가 필요한 이유 OpenAI API 요금 체계 이해하기 API 키 발급 절차 현재의 요금 정보 API 키 발급 시 주의사항
CHAPTER 02 챗봇(Chatbot) [Lesson 01] 챗봇의 기본 이해 챗봇의 작동 원리 이해하기 이번 장에서 만들어 볼 챗봇
[Lesson 02 | LLM 모델 선택하기 모델의 이해와 선택 기준 상용 모델과 오픈 모델의 특징 토큰의 이해와 중요성 주요 모델별 특징과 선택 가이드
[Lesson 03] Dify에서 LLM 모델 설정하기 API 키를 Dify에 연결하는 이유 Dify에 OpenAI 모델 연결하기
[Lesson 04] 다양한 프롬프트 살펴보기 프롬프트란 무엇인가? 페르소나 프롬프트(Persona Prompt) 가상 하이퍼파라미터(Virtual Hyperparameter) 퓨-샷 프롬프트(Few-shot Prompt) 생각의 사슬(Chain of Thought) 마크다운 프롬프트(Markdown Prompt) Dify에서의 프롬프트 구조 이해
[Lesson 05] 장난꾸러기 챗봇 왜 챗봇에 성격을 부여해야 할까? 챗봇 만들기 말투를 바꾸는 프롬프트의 힘 환영 메시지와 시작 질문으로 대화 유도하기 앱 배포와 공유, 그리고 탐색 기능
[Lesson 06] 비즈니스 이메일 교정 챗봇 반복 작업을 줄이는 변수 이해하기 챗봇 만들기
[프로젝트] 패션 스타일 추천 챗봇
CHAPTER 03 RAG [Lesson 01] RAG의 기본 이해 RAG가 필요한 이유 RAG 시스템의 동작 원리 이해하기 지식베이스 구축 과정 질의응답 처리 과정 이번 장에서 만들어 볼 RAG 시스템
[Lesson 02] AI 산업 동향 기반 RAG 챗봇 지식베이스가 필요한 이유 파일 다운로드 Cohere API 발급받기 지식베이스 생성하기 챗봇 만들기
[Lesson 03] 인사 법령 기반 RAG 챗봇 파일 다운로드 지식베이스 생성하기 챗봇 만들기
[프로젝트] 연말정산 기반 RAG 챗봇
CHAPTER 04 에이전트(Agent) [Lesson 01] AI 에이전트란? AI 에이전트의 개념 및 정의 기존 챗봇 vs AI 에이전트 비교
[Lesson 02] AI 에이전트의 동작 메커니즘 AI 에이전트가 일하는 방식 ReAct 패턴
[Lesson 03 에이전트 프롬프트의 구성 챗봇 프롬프트와 에이전트 프롬프트의 차이점 에이전트가 이해할 수 있는 지시 구조 효과적인 에이전트 프롬프트 작성법
[Lesson 04] 왜 AI 에이전트가 주목받을까? 기존 챗봇과 차별화되는 지능형 비서적 특성 AI 에이전트의 4가지 핵심 장점
[Lesson 05] 주요 기업들의 에이전트 기술 동향 주요 기업별 개발 현황 에이전트 기술의 발전 배경 이번 장에서 만들어 볼 에이전트
[Lesson 06] 도구 살펴보기 Dify의 다양한 도구들 도구 살펴보기 Tavily의 API 키 Dify에 연결하기 Firecrawl의 API 키 Dify에 연결하기
[Lesson 07] 최신 정보 검색 에이전트 웹 검색 도구 추가하기 에이전트 만들기
[Lesson 08] 최신 미국 글로벌 동향 검색 에이전트 공공데이터포털 인증키 발급 OpenAPI 스키마 작성 커스텀 도구 만들기 에이전트 업그레이드하기
[Lesson 09] 네이버 블로그 요약 정리 에이전트 MCP(Model Context Protocol) 네이버 API 신청하기 네이버 API 키 MCP 연결 설정하기 Dify에서 MCP 서버 추가하기 에이전트 업그레이드하기 [프로젝트] 경쟁사 분석 에이전트
CHAPTER 05 워크플로우 [Lesson 01] 워크플로우란? 워크플로우의 개념 및 정의 챗봇, 에이전트와 워크플로우의 차이 워크플로우의 특징
[Lesson 02 | Dify의 워크플로우 4가지 핵심 기능 워크플로우(Workflow)와 채팅 플로우(Chat flow)
[Lesson 03 | 노드 살펴보기 노드(Node)란? 이번 장에서 만들어 볼 워크플로우와 채팅 플로우
[Lesson 04] 아이디어 생성 워크플로우 첫 워크플로우 실습 준비하기 워크플로우 만들기
[Lesson 05] 문서 요약 및 키워드 추출 워크플로우 반복 처리란? 반복 워크플로우 실습 준비하기 워크플로우 만들기
[Lesson 06] 쇼핑몰 상담 채팅 플로우 분기 처리란? 분기 처리 방식의 특징 분기 채팅 플로우 실습 준비하기 채팅 플로우 만들기
[Lesson 07] 병렬 검색 채팅 플로우 병렬 처리란? 병렬 채팅플로우 실습 준비 채팅 플로우 만들기 [프로젝트] 리뷰 분석 워크플로우
CHAPTER 06 실습 프로젝트 응용 [Lesson 01] Zapier로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가 필요한 이유 Zapier 회원가입하기 Zapier에서 Gmail과 Zoom 연동하기 Dify에서 Zapier MCP 연동하기 에이전트 만들기
[Lesson 02] 카드뉴스 제작 워크플로우 카드뉴스 워크플로우가 필요한 이유 OpenAI 도구 설치하기 워크플로우 만들기
[Lesson 03] 뉴스 기반 SNS 콘텐츠 채팅 플로우 SNS 게시글 채팅 플로우가 필요한 이유 채팅 플로우 만들기
APPENDIX 부록 [Lesson 01] Dify 내 PC 설치 설치 전 알아두기 Docker Desktop 설치하기 Git 설치하기 Dify 설치하기
[Lesson 02] 로컬 LLM Ollama 설치 Ollama란? Ollama 설치하기 LLM 모델 설치하기
[Lesson 03] 로컬 Dify에서 Qwen3 챗봇 Dify에 Ollama 모델 연결하기 챗봇 만들기 이 책을 마치며
출판사리뷰
♣ 국내 첫 Dify 실전 가이드! 브레인크루 AI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진짜 AI 앱 만들기 ChatGPT로 대화만 하고 계신가요? 이제 대화를 넘어 직접 AI를 만들 차례입니다. 이 책은 코딩 한 줄 없이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AI 앱을 개발하는 노코드 플랫폼 Dify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챗봇,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자동화까지 완벽하게 구현할 방법을 기업 교육 현장에서 검증한 실전 노하우로 소개합니다. 브레인크루의 AI 교육 컨설턴트 김정욱 저자가 전하는 Dify 활용의 핵심을 확인하세요. - 하나, 전 세계 100만 개 이상의 AI 앱이 운영되는 검증된 플랫폼 - 둘, 1만 개 이상의 기업 팀이 선택한 신뢰도 - 셋, 코딩 없이 드래그 앤 드롭으로 AI 앱 제작 - 넷, RAG로 회사 문서를 학습하는 똑똑한 챗봇 - 다섯, 실시간 웹 검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 여섯,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
♣ 18개 완성 프로젝트 파일 + 전용 노션 워크스페이스 + 실습 데이터 모두 제공! 혼자 막막하게 시작하지 마세요. 완성된 DSL 파일을 바로 업로드해서 결과부터 확인하세요. 전용 노션 워크스페이스에서 모든 프롬프트와 실습 가이드를 영구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실습용 데이터와 샘플 웹사이트까지 준비되어 있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ChatGPT는 대화만, Dify는 완성된 AI 서비스를 만든다! ♣ 코딩 지식 제로! 18개 프로젝트로 RAG부터 Agent까지 완전 마스터 ♣ 유튜버 테디노트의 이경록과 퇴근후딴짓의 김태헌 그리고 커서 AI의 서승완 저자의 강력 추천 실전 가이드북 AI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ChatGPT로 질문만 던지는 사람과 Dify로 맞춤형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람의 생산성 차이는 상상 이상입니다. 『Dify AI, 코드 없는 미래』는 개발자가 아니어도,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AI 앱을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김정욱 저자는 단순 사용법이 아닌, AI를 내 업무 환경에 맞게 설계하고 구축하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을 보여줍니다.
♣ 시각적 인터페이스로 클릭 몇 번이면 AI 앱 완성! 진입장벽 제로 ♣ 회사 문서 500페이지 순식간에 학습하는 RAG 기술 실전 적용 ♣ 챗봇·에이전트·워크플로우 자동화·외부 연동까지 한 권으로 끝! 노코드 AI 혁명의 선두주자, Dify를 만나보세요! 복잡한 프로그래밍 없이 직관적인 블록 조립으로 AI 워크플로우를 완성합니다. 고객 상담 자동화가 필요하세요? 10분이면 챗봇이 완성됩니다. 방대한 사내 문서를 학습시켜야 하나요? RAG 기술로 500페이지도 거뜬합니다. 실시간 최신 정보가 필요한가요? 웹 검색 에이전트를 만드세요. Zapier 연동으로 메일 자동 발송까지 가능합니다. 100만 개의 AI 앱, 1만 개의 기업이 증명한 Dify의 가능성을 이 책 한 권으로 완벽히 습득할 수 있습니다!
♣ 비개발자도 AI 앱 크리에이터가 되는 완벽한 커리큘럼 ♣ 실무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단계별 학습 설계! 18개 프로젝트(15개 기본 실습 + 3개 고급 응용)를 완성하면 여러분도 AI 앱 개발자입니다. 책에 수록된 모든 프롬프트와 워크플로우는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완성 파일을 제공해 결과를 먼저 체험할 수 있습니다. RAG 챗봇 제작부터 AI 에이전트 구축, 복잡한 업무 자동화까지 실전 중심으로 학습하세요. 초보자도 막힘없이 따라갈 수 있는 친절한 설명으로 Dify 마스터의 길을 안내합니다.
◈◈ [Dify 입문: 왜 지금 Dify인가?] ◈◈ ChatGPT와 Dify의 결정적 차이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단순 대화형 AI를 넘어 문서 학습, 웹 검색, 자동화, 배포까지 가능한 Dify의 강력함을 체감하세요. 챗봇(Chatbot), 에이전트(Agent), 워크플로우(Workflow) 세 가지 핵심 모드의 개념과 활용 시나리오를 명확히 정리합니다.
◈◈ [실전 프로젝트: 15개 핵심 실습으로 기초 다지기] ◈◈ RAG 기술로 PDF 500페이지를 학습하는 문서 기반 챗봇 제작, Tavily 검색 엔진을 장착한 실시간 정보 에이전트 구축, 쇼핑몰 고객 상담 완전 자동화 시스템, 수백 개 리뷰를 분석하는 감성 분석 워크플로우까지 실무 직결 프로젝트를 손으로 직접 만들어봅니다. 아이디어 생성, 문서 요약, 키워드 추출 등 다양한 업무 시나리오를 Dify로 해결합니다.
◈◈ [고급 응용: 3개 프로젝트로 업무 혁신 완성하기] ◈◈ Zapier 연동으로 메일 수신→데이터 처리→결과 전송까지 완전 무인 자동화를 구현합니다. 브랜드 이미지 생성부터 카피라이팅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카드뉴스 제작 워크플로우, 최신 뉴스를 실시간 수집해 SNS 콘텐츠로 재가공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합니다. 부록에서는 로컬 PC에 Dify 설치부터 Ollama 무료 LLM 활용까지 비용 부담 없는 학습 환경 구축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입문부터 실전, 심화 응용까지! 코딩 한 줄 없이 AI 시대의 진짜 생산성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이 가장 확실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요즘 회사에서 ChatGPT를 업무에 활용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간단한 질문이나 문서 요약 정도는 ChatGPT를 쓰고 있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우리 팀 업무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는 없을까?" 특히 고객 문의 대응이나 사내 문서 검색 같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었는데, 직접 코딩해서 만들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실력도 부족했습니다.
그러던 중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Dify라는 노코드 AI 플랫폼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코딩 없이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AI 앱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지만, 이미 100만 개 이상의 AI 앱이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검증된 도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마침 이 책이 국내 첫 Dify 가이드북이라는 점, 그리고 실전 프로젝트 파일과 노션 워크스페이스까지 제공한다는 점에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IT 업계에 있으면서도 개발은 아닌 직군이라, 이런 노코드 도구가 정말 필요했거든요.
『Dify AI, 코드 없는 미래』는 브레인크루의 AI 컨설턴트 김정욱 저자가 집필한 Dify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Dify는 코딩 지식 없이도 챗봇,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노코드 AI 플랫폼입니다. 입문편에서는 Dify의 기본 개념과 ChatGPT와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실전 프로젝트편에서는 15개의 핵심 실습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급 응용편에서는 Zapier 연동, 카드뉴스 자동 생성 등 3개의 심화 프로젝트를 다룹니다. 18개의 완성 DSL 파일과 전용 노션 워크스페이스, 실습 데이터까지 모두 제공되어 바로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오픈소스 LLM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Dify를 넘어 AI 세계의 주류 기술을 하나로 엮어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된 점이 인상적이다.
Dify 이전에도 RAGFlow, Langflow, Flowise, n8n, Botpress와 같은 AI 기술의 통합을 지향하는 다양한 플랫폼들이 존재했지만 Dify는 이들을 한번 더 래핑한 느낌이다.
먼저 Dify를 짧게 요약하자면 오픈소스 LLM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노코드 방식의 AI 에이전트 개발을 가능하게 해준다.
워크플로우, RAG,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모델 관리,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노코드 기반으로 동작할 수 있게 해주며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 가리지 않고 지원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리뷰분석, 경쟁사 분석, 블로그 요약, 글로벌 동향 요약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Dify를 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일차 목표로 보이지만, 사실 그 이상의 매력을 품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AI 설계 사고에 중점을 둔 책이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다. Dify는 현재 AI 기반 서비스 및 기술의 대부분을 녹이고 있는 플랫폼이기에 AI 세계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워낙 이 분야의 기술의 변화가 빠른 만큼 언제까지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기도 하다.
이런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노이즈와 시그널을 구별할 줄 아는 능력인데 특정 플랫폼 혹은 서비스 하나하나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어떤 기술들이 주류로 채택받고 있는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숲을 볼줄 아는 능력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
예를 들어보자. 아래 그림과 같이 Dify를 통해 클릭 기반으로 노코드로 LLM에서 파생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청크 설정에서 리랭크, 임베딩 등의 개념은 각각의 개념 하나로 책 한권도 모자랄만한 주제의 영역이다.
시대의 변화가 빠른만큼 이런 AI 개념들이 무엇인지 깊이있게 팔 시간은 없을지라도 확실한 개념을 잡아둬서 Dify 이후 다른 플랫폼이 나오더라도 유사한 기능을 빠르게 찾아 동일한 결과를 내는 서비스를 지향할 정도의 능력은 갖춰야 하는데 이 책은 앞서 언급했듯 Dify 기능 자체가 아닌 AI 설계 사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대세 AI 개념과 기술 트렌드의 흐름을 쉽게 잡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그만큼 꼼꼼하고 친절한 전달력과 AI 기술과 개념을 중간중간 잘 정리한다는 점이 돋보인다. AI 관련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토큰 비용 산정 및 예산 확보 영역이 은근 귀찮은 영역인데 이 부분의 핵심은 컨텍스트 윈도우 산정에 달려있다.
컨텍스트 윈도우가 무엇인지 아래 그림으로 한번에 전달하고 있는데 이렇게 쉽게 표현한 경우를 찾기가 쉽지 않다.
또한, 3대 LLM API 서비스 이용요금도 아래와 같이 잘 정리하고 있어 이 책 하나만으로도 AI 사업을 진행하는데 많은 영역에서 불편을 줄여주기에 인상적이다. 저자가 정말 정성들여 책을 쓴 흔적이 군데군데 느껴진다.
Dify에서 연동가능한 각종 Agent API 목록이나, 네이버와의 MCP 연동, 워크플로우의 활용법 및 핵심 개념도 아래 그림과 같이 핵심 위주로 담아내고 있어 AI 생태계의 전반을 조망하기 용이하다.
사실 여기까지만 해도 참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인데 마지막 부록 부분에서는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Dify를 설치하는 부분, Ollama나 Qwen3와 같은 오픈소스 LLM을 설치하는 방법도 안내를 하고 있어 현존하는 AI 대세 기술을 집대성한 느낌이 들었다. AI 시대에도 책이 가지는 가치와 방향성을 잘 드러내는 양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외에도 Zapier와의 연동을 통해 플랫폼 구글, 슬랙 등 대세 플랫폼과의 연동은 물론 AI가 상황을 판단하고 최적의 행동을 선택하는 지능형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생태계 전반을 엮어주는 책이기에 단순히 Dify를 넘어 빠르게 AI 트렌드 변화를 파악하기에 제 격이다.
AI 분야에 종사하는 독자라면 Dify 채택 여부와 무관하게 꼭 한번 일독을 권하고 싶다.
혹시 이런 생각 해보셨나요? "챗GPT는 정말 좋은데, 우리 회사 문서만 학습해서 답변해 주는 챗봇은 못 만드나?", "내가 쓰는 앱이랑 AI를 연결해서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게 할 수 없을까?"
코딩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라면 이런 상상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김정욱 작가님의 <Dify AI, 코드 없는 미래> 이 책 한 권이 그 생각을 현실로 바꿔주더군요!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Dify(디파이)라는 노코드 AI 플랫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미 100만 개 이상의 AI 앱이 이 Dify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Dify의 버튼 몇 개 누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준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자는 AI 교육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아 Dify의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실전처럼 알려줍니다.
- 챗봇 (Chatbot): 단순한 대화가 아닌, 지식을 기반으로 똑똑하게 답변하는 챗봇
- 에이전트 (Agent): 스스로 생각하고 최신 정보를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AI 비서
- 워크플로우 (Workflow): 여러 AI 기능과 외부 서비스를 연결해 업무를 자동화하는 시스템
드래그 앤 드롭 방식만으로 이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다니, 코딩을 몰라도 '완성형 AI 서비스'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해볼 수 있게 됩니다.
책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18가지 실전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특히 이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냥 예제가 아니라, 실제 회사에서 쓸 수 있는 프로젝트를 따라 하며 바로 실력을 키울 수 있었거든요.
- 문서 학습 챗봇 (RAG): 예를 들면, 우리 회사 500페이지짜리 매뉴얼을 AI에게 학습시켜서, 신입사원도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QA 챗봇을 만드는 방법!
-실시간 검색 에이전트: 옛날 정보만 아는 챗GPT가 아니라, 실시간 웹 검색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보고서를 써주는 에이전트 만들기.
- 업무 자동화 워크플로우: 쇼핑몰 고객 상담 자동화부터, Zapier 같은 외부 툴과 연동해 반복 작업을 끝내주는 자동화 시스템 설계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책에 18개 프로젝트 파일과 전용 노션 워크스페이스까지 제공되니, 막힐 일이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로컬 PC에 무료로 Dify와 Ollama(무료 LLM)를 설치해 실습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니, 비용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점도 최고입니다.
저자 김정욱 작가는 "AI를 도구가 아닌 함께 일하는 동료로 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Dify는 복잡한 코딩 대신 우리의 창의성과 도메인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기획자,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어떤 AI가 필요한지 설계하고, Dify를 통해 그 아이디어를 즉시 구현해 볼 수 있게 되는 거죠. 이 책은 'AI 만드는 방법'을 넘어, '업무 환경에 맞는 AI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실무서입니다.
이 책은 코딩 없이 나만의 AI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비개발자, 마케팅, 기획, 인사 등 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하고 싶은 실무자, LLM, 챗GPT를 넘어 실제 AI 서비스 운영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며 비용 효율적인 AI 솔루션을 찾는 분 등을 독자로 삼고 있습니다.
<Dify AI, 코드 없는 미래>는 막연했던 AI 활용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노코드 혁명'의 시작점입니다. 이 책과 함께 여러분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강력한 AI 동료를 만들어보세요!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12월 서평단으로 'Dify AI, 코드 없는 미래' 책을 선택하여 종이책으로 받아 읽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 심지어 신청을 하기 전에도 나는 Dify가 AI 에이전트 기능을 노코드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는 도구인지 몰랐다. AI와 코드 없는 미래 라는 단어에 꽃혀 철학적인 내용의 책인 줄 알고 덜썩 신청해버렸다.
책을 받고 노코드에 관련된 내용임을 알고 다소 실망을 하긴 했으나... 생각보다 책을 읽으면서 얻어가는 것도 있었다.
개발자들 입장에서 노코드는 사실 약간 반감이 갈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기는 하다. 대신 노코드가 되게끔 만드는 개발을 하는것에서는 자부심을 많이들 가지고는 있을거다. AI 에이전트 마저도 노코드로 구현할 수 있는 것에서 조금 놀라기는 했다. 이제는 발전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가 되어버린 듯 하다는 느낌을 받아버렸다.
사실 이 책은 개발자보다는 AI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기획자 혹은 비전공자에게 좀 더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이다. 정말 가볍게 생성형 AI의 핵심 내용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Dify 를 사용해서 AI 에이전트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다. 실 사용 서비스로 쓰기에 얼만큼의 퀄리티가 나올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MVP나 빠른 작업 혹은 단순 챗봇의 역할을 부여할 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렇기에, 개발 내용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고려한다면,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대신 개발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 AI를 통한 서비스를 다뤄보고 싶다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노코드 툴인 Dify를 소개해 주는 이 책을 추천할 수 있을거 같다.
단순히 핫한 AI 도구의 사용법을 나열한 책이 아닙니다. 비개발자도 기술의 주도권을 쥐고 '나만의 AI 무기고'를 구축할 수 있게 돕는 실전 설계도와 같습니다.
이 책은 Dify를 활용해 챗봇, RAG(데이터 학습),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직접 조립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복잡한 코딩 문법보다 중요한 것은 '업무의 논리'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특히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 설계 파트를 따라 하다 보면, AI를 수동적으로 사용하는 '노예'가 아닌 업무를 혁신하는 '설계자'의 관점을 갖게 됩니다.
아이디어는 많지만 구현의 벽에 부딪혔던 분들, AI 시대를 막연한 불안감이 아닌 기회로 만들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은 가장 확실한 해답지가 될 것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책은 제목처럼 코딩 지식 없이도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복잡한 AI 서비스 개발의 장벽을 낮추고, 생성형 AI와 API가 만들어낸 전환점에서 노코드 AI의 혁명을 다루며 책은 시작한다.
그동안 주로 챗 GPT만 이용했다고 하면 이제는 Dify로 간단한 프로토 타입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커서나 클로드를 이용해서 더 복잡한 서비스를 만들 수도 있지만 그 전에 시작을 Dify로 짧은 시간에 개념을 그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가장 큰 장점은 배포까지 간단한 절차로 할 수 있다. 배포를 하고 피드백을 받아서 다시 빠르게 고치고 배포가 가능하다.
[CHAPTER 01 노코드 AI와 Dify 시작하기]
에서는 왜 지금 노코드 AI가 중요한지, AI 서비스 개발이 과거에 어려웠던 이유와 생성형 AI 시대의 변화를 설명하며 노코드 AI의 세계로 이끈다.
개발자 없이도 성공하는 AI 비즈니스 시대의 도래와 노코드 AI 성공 사례들을 통해 새로운 성공 공식을 제시하며, Dify를 시작하기 전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와 주요 기능, 활용 방안을 상세히 다룬다. 특히 Dify 웹에서 시작하는 방법과 OpenAI API 키 발급 절차 및 주의사항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CHAPTER 02 챗봇(Chatbot)]
AI 애플리케이션의 가장 대중적인 형태인 챗봇의 기본 이해부터 시작한다. LLM 모델 선택 기준, 토큰의 중요성, 그리고 Dify에 OpenAI 모델을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다양한 프롬프트 기법(페르소나, 가상 하이퍼파라미터, 퓨-샷, CoT, 마크다운 등)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이를 활용해 '장난꾸러기 챗봇'과 '비즈니스 이메일 교정 챗봇'을 직접 만든다. 특히 챗봇에 성격을 부여하는 방법과 변수를 활용한 반복 작업 줄이기가 유용했다.
[CHAPTER 03 RAG]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시스템의 필요성과 동작 원리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지식베이스 구축 과정과 질의응답 처리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AI 산업 동향 기반 RAG 챗봇'과 '인사 법령 기반 RAG 챗봇'을 만드는 실습을 통해 RAG의 실제 적용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곧 다가올 연말정산 시기에 맞춰 '연말정산 기반 RAG 챗봇' 프로젝트는 높은 현실감과 실용성을 제공한다.
[CHAPTER 04 에이전트(Agent)]
AI 에이전트의 개념과 정의, 기존 챗봇과의 차이점, 그리고 AI 에이전트의 동작 메커니즘인 ReAct 패턴을 설명한다. 효과적인 에이전트 프롬프트 작성법과 AI 에이전트가 주목받는 4가지 핵심 장점을 다루며, 주요 기업들의 에이전트 기술 동향까지 짚어준다. Dify의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최신 정보 검색 에이전트'와 '최신 미국 글로벌 동향 검색 에이전트',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 요약 정리 에이전트'를 만드는 실습은 에이전트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CHAPTER 05 워크플로우]
챗봇, 에이전트와는 또 다른 개념인 워크플로우를 소개하며 Dify의 4가지 핵심 기능 중 하나를 다룬다.
노드의 개념을 설명하고, '아이디어 생성 워크플로우', '문서 요약 및 키워드 추출 워크플로우'를 통해 순차적 처리의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쇼핑몰 상담 채팅 플로우'에서는 분기 처리, '병렬 검색 채팅 플로우'에서는 병렬 처리 방식을 다루며 복잡한 로직을 노코드 방식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CHAPTER 06 실습 프로젝트 응용]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인다. Zapier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OpenAI 도구를 이용한 '카드뉴스 제작 워크플로우', 그리고 '뉴스 기반 SNS 콘텐츠 채팅 플로우'는 배운 지식을 실제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실습에 추가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로컬 Dify 설치와 Ollama LLM을 사용하면 비용 부담 없이 모든 예제를 따라 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다. 또한, 모든 실습을 위한 프롬프트와 소스 파일이 온라인(https://www.hanbit.co.kr/support/supplement_list.html)으로 제공되어, 따라하기 쉽다.
"부록"에서는 '로컬 LLM Ollama 설치'와 'Dify에 Ollama 모델 연결하기'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하여, 로컬 환경에서 LLM을 구축하고 Dify와 연동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 책은 AI를 전문가나 개발자만의 영역이 아닌, 일반 사용자도 충분히 다룰 수 있는 도구로 인식하도록 돕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코딩 기술을 전제로 하지 않고, AI를 이해하고 문제를 정의한 뒤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러한 흐름을 통해 독자는 AI를 단순히 ‘잘 쓰는 것’을 넘어, 업무와 사고 과정에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동안 모호하게 다가왔던 AI 용어들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주었습니다. 특히 LLM, AI Agent, RAG, 워크플로우처럼 개념 잡기가 쉽지 않았던 용어들을 챕터별 실무 예제와 함께 제시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사전적 정의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적절한 비유와 비교 표를 통해 각 개념의 역할과 차이점을 설명해주어 초보자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덕분에 막연했던 AI 기술의 지향점을 실습으로 체득할 수 있었으며, 특히 토큰과 컨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용 효율적인 모델 선택 기준까지 배울 수 있어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이론에 머물지 않는 '실무형 구성'에 있습니다. 각 챕터마다 개념 설명에 이어지는 상세한 실습 예제가 등장하는데, 단계별 스크린샷이 꼼꼼하게 삽입되어 있어 초보자도 막힘없이 따라 하며 개념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툴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책 초반부터 강조하는 'AI를 이해하고 문제를 정의하여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AI를 도구로 쓰는 시대'를 넘어 'AI와 협업하는 시대'로 나아가는 이정표를 명확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급변하는 AI 기술 특성상,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비스의 UI(사용자 환경)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독자에게 작은 허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전체적인 흐름과 문제 해결의 논리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바뀐 화면 속에서도 기능을 찾아내고 적용해 보는 과정 자체가 또 다른 성장의 재미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다보면, AI는 이미 선택이 아니라 전제가 된 기술처럼 느껴진다. 검색, 문서정리, 코드 보조는 물론이고, 이제는 기획과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끼어들어 있다. 문제는 AI를 얼마나 쓰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구조적으로 활용하느냐다.
단발성 질문과 답변을 넘어, 실제 업무 흐름안에 녹여내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다.
Dify AI, 코드 없는 미래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 인것 같다. AI를 도움받는 기구가 아니라, 업무와 프로젝트의 일부로 설계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특히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비전공자를 위한 장점이기도 하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인 나에게 오히려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험할 수 있는 환경으로 다가왔다.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점은 RAG, Agent, Workflow 같은 개념을 어렵게 이해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만드는것 같다.
RAG는 문서를 연결해 답변한다는 설명보다, 내가 가진 자료를 기준으로 AI가 응답하게 만드는 흐름 속에서 이해된다랄까 ?
프론트엔드에서 API 응답구조를 설계할 때 느끼는 감각과 유사했다. 데이터가 바뀌면 화면이 달라지듯, 참조하는 정보가 달라지면 AI의 결과도 달라진다.
Agent와 Workflow 역시 마찬가지다. AI가 단순히 말만 잘하는 존재가 아니라, 여러단계를 거쳐 판단하고 다음 행동을 선택하는 구조로 동작한다는 점은 기존 챗봇과 분명히 달랐다. 사용자의 입력 -> 조건 분기 -> 도구 실행 -> 결과 반환이라는 흐름은, 프론트엔드에서 이벤트 핸들링과 상태 흐름을 설계하는 과정과 닮아 있어 이해가 어렵지 않았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는데 책 자체가 비개발자를 타겟으로 했다보니, Dify를 기존 서비스에 어떻게 깊이 있게 통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비교적 간단하게 다뤄진다. 하지만 이 부분은 오히려 역할 분담이 명확하다고 느꼈다. 이 책은 AI를 설계하고 조합하는 감각을 길러주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Dify AI, 코드 없는 미래는 AI를 공부해야할 대상에서 직접 다뤄볼 수 있는 도구로 인식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비전공자에게는 AI활용의 첫 문을 열어주고,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AI를 하나의 서비스 구성 요소로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책인 것 같다.
최근 IT 업계는 AI라는 화두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AI가 미치는 영향이 IT업계전반을 넘어설 만큼 광범위하고요. 찰나의 순간마다 새로운 방향성, 서비스, 도구가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개발자들이라도 쫓아가기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럴때 이 복잡한 상황을 누군가 정리해주면 좋겠다는 간절함이 생기는데, Dify AI는 이런면에서 상당히 적절한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AI 설루션들을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약간의 실습을 통해서 충분히 익숙해져서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도구 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3년도 되지 않은 스타트업에서 제공하는 도구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완성도도 높은데 단점이 있다면, 한글로 된 문서가 아직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Dify AI, 코드 없는 미래>가 이 부분을 채우고 있군요.
저자는 이 책의 타겟 독자를 개발자보다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로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다소 이론적이거나 복잡한 부분은 빠르게 개념정리만 하고 넘어가고 바로 도구의 실습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Dify는 워낙 많은 AI 설루션들을 연결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학습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런 류의 도구는 대부분 실습을 해보면 저절로 학습이 되는 정도라서 실습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자가 책을 구성한 방식이 매우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대로 OpenAI의 AP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열고 다양한 AI 설루션들에 계정을 만들면서 하나 하나 따라가다보니 Dify가 얼마나 대단한 녀석인지 바로 이해할 수 있었고, 충분히 업무에 활용할 만한 서비스를 앉은 자리에서 만들 수 있는 도구라는 걸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다만, 개발자가 타겟이 아니다 보니, Dify의 기능을 다른 서비스에 녹여 넣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부족해 보였는데, 이 부분은 사실 개발자라면 Dify에 익숙해지면 충분히 찾아서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자주 인용하는 책 중에,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세상을 바꾸어가는 탁월한 아이디어가 돌출되는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태양의 흑점, 전기 배터리, 전화, 전보, 증기기관, 사진, 진공관, 라디오" 같은 발견과 발명이 세계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는 어떤 혁신적인 진보는 반드시 그 기반이 되는 지식이나 기술의 뒷받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흑점을 발견하려면 그걸 관측할 수 있는 도구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따라서 시대를 이끄는 과학, 기술, 그리고 도구는 상당히 미묘한 동기화가 이루어지며 진전되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거의 독점적인 도구의 출현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변화에 대한 전파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그 시점에 필요한 도구를 누군가 만들었다고 하면 그걸 뛰어넘는 도구를 만들기 전에는 비슷한 발명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VSCode와 같은 IDE 환경이 그러했고,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러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Dify AI는 아마 한동안은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는 도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Dify AI를 이끄는 회사가 혁신의 속도를 늦출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비슷한 다른 회사에게 지위가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도구의 사용 방식이나 사용자 입장에서 접근 방식은 비슷한 개념을 사용할 거라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도구는 꼭 써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지금 시점에 <Dify AI, 코드 없는 미래>를 읽어 보는 건 적절한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2025년 한해 여러 책들을 리뷰했는데요. 그 중에서 "한빛미디어 서평단"으로 리뷰했던 책들은 하나 같이 혁신적인 책이어서 기분 좋게 리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것도 넘어서 다른 많은 작업들을 코드 없이 AI로만 가능한 것을 보여주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
책 정보
사실 Dify가 무엇인지 모른 채 이 책을 접했다. 그래서 AI 서비스 중 하나인가 정도로만 인지할 뿐이었다. Dify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이 이 책의 제목으로는 크게 이 서비스에 대해 알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AI를 편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 정도로 보였다.
- 정가: 26,000원
- 분량: 388쪽
- 저자: 김정욱
특징
노코드 자체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이다. 노코드라는 말에 대해서 알아야 Dify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코딩을 도와주는 코딩 에이전트라는 강력한 AI툴이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이것 역시 개발 지식이 하나도 없다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코딩이라는 것의 정의가 먼저 필요한데, 코딩은 내가 원하는 작업을 일련의 프로세스로 만들어서 루틴화하여 동작시키도록 만드는 과정이다. 이것을 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이용하여 작업하는 행위인데, 이 행위 없이 앞세 나열한 내가 원하는 작업을 일련의 프로세스로 만들어서 동작시킬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결국 내가 어떠한 일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작업을 하는 것인데, 이것이 전통적(?)으로는 코드로만 작업했던 것이, 코드 없이도 그것이 가능해진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그런 노코드 AI 시대에 맞는 성공 공식을 언급하고 있다.
좋은 아이디어 + 적절한 도구 + 빠른 실행
Dify는 이 중에서 적절한 도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아이디어는 결국 이것을 운용하는 사람이 해야하는 것이고, 빠른 실행은 이 도구를 얼마나 잘 익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Dify를 이용하면 다양한 관점에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챗봇, RAG, 에이전트, 워크플로 등이다.
그 중에서 여기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RAG이다. RAG는 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의 약어인데, 외부의 특정 데이터를 검색하여 LLM이 답변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할루시네이션이 가장 큰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최신 정보를 모르거나 내 회사나 조직의 정보를 모르는 문제, 출제 불명의 답변으로 인한 신뢰성 문제도 다 문제이지만 이 모든 것인 다 할루시네이션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개인적으로도 AI를 활용하지만, 이것을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 바로 이런 이유인데, 이것을 도와주는 RAG를 바로 Dify에서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AI 에이전트에 대한 내용이다. 에이전트는 '특정 목적을 위해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개체'를 이르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 중개인에 빗대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개인적으로도 잘 활용하고 있는 Cursor AI도 이 역할을 수행하는데, 내 대신 코드를 직접 잘 작성해주는 똑똑한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국 어떤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까지 해준다는 것이 Dify에서 한다는 말이다.
이런 역할을 담당시킨다면 사람은 이 결과를 잘 리뷰해서 실제 문제가 발생하지 없고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만 하면 된다. 실제 코드가 없이도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면 굳이 프로그램을 만들 필요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신기하게 보았던 내용이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독자
- AI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
- 노코드 혁명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
- 회사나 개인의 업무를 AI로 스마트하게 수행하고 싶은 사람
총평
AI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매번 기술 책을 읽을 때마다 AI가 아닌 책을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이다.
Dify라는 툴도 이번에 처음 접했지만 매우 흥미로웠다. 기존의 다양한 AI 서비스를 각각 어떻게 잘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고민해 보면서, 해당 서비스의 API KEY를 얻어가며 작업을 할 수 있지만, 여러개를 조합하면서 작업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귀찮은 일이다.
그런데 각각의 모델에 따른 장단점이 분명 존재하는데 이것을 잘 조합하면서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고 싶다면 좋은 도구라고 생각이 든다.
이것을 잘 이용하기 위해 이 책을 한 번 읽어본다면 매우 잘 활용하지는 않더라도, 새로운 관점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업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예시와 핵심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AI 앱을 구성할 때 context나 토큰에 대한 기본정보가 부족하여 빠르게 적용한 프로젝트의 품질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활용과 기술을 적절히 포함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초창기 노코드 툴을 떠올리면 솔직히 기대보다 실망이 더 컸다. 화면에서 클릭 몇 번으로 뭔가 되는 듯하지만, 막상 현업 프로세스에 붙이려면 기능이 부족했고, 결국 개발자가 마무리해야 하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그런데 생성형 AI 시대가 오면서 노코드 툴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이제는 개발 경험이 없어도, 적어도 ‘업무에 쓰는 AI 앱’의 설계와 구현, 배포까지 쉽게 마무리해주는 플랫폼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 흐름을 실무 관점에서 가장 친절하게 정리해준 책이 한빛미디어의 “Dify AI, 코드 없는 미래”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체감한 첫번째 장점은 개념 설명으로 시작하여 각 단계별로 따라 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어다는 점이다. 또한, 중간중간 나오는 TIP은 초보자가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줘서 시행착오를 크게 줄여준다.
두 번째로 좋았던 포인트는 제로-샷, 퓨-샷, 생각의 사슬, 마크다운 프롬프트 같은 개념을 어려운 이론으로 끌고 가지 않고, 실제로 Dify에서 어떤 구조로 프롬프트를 설계해야 재사용과 확장에 유리한지 명쾌하게 방향을 잡아준다는 점이다. 회사 문서를 학습하는 RAG 챗봇, 실시간 웹 검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쇼핑몰 고객 상담 자동화, 리뷰 분석 워크플로우, Zapier 등 외부 시스템 연결까지 현업에서 바로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너무도 좋았다. 또한 깃허브나 홈페이지를 통한 완성 프로젝트 파일을 제공하여 결과물을 먼저 보고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학습할 수 있고, 전용 노션 페이지를 통해 프롬프트/가이드도 제공된는 점은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 부록 또한, 로컬 환경에 Dify를 설치하고, Ollama 같은 무료 LLM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다루어서 실무에 바로 적용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꽤나 유익한 부분이라 생각되었다. 비용, 보안, 망분리 같은 현실 제약이 있는 조직이라면 이 부분이 꽤 크게 다가올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 책은 기획/CS/마케팅 등 비개발 직군이지만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성과를 빠르게 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한 책이다. 사내 문서 기반 Q&A나 상담 자동화처럼 RAG가 당장 필요한 팀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또한 Zapier 같은 외부 연동까지 포함해 반복 업무 자동화시스템을 만들고 싶은 조직/리더에게도 좋은 실천 가이드가 될것 같다. 이 책 “Dify AI, 코드 없는 미래”는 모두가 가고자 하는 업무혁신의 길을 가장 빠르고 손쉽게 안내해주는 여행가이드 같은 책이라 생각된다.
요즘 AI 관련 도구 책을 읽다 보면 비슷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이 기능은 무엇이고, 이 버튼을 누르면 무엇이 된다.” 『DIFY AI, 코드 없는 미래』도 처음엔 그런 책일 거라 생각했다.
●총평 처음 책을 펴고 이론 + 실습 + 응용으로 이어지는 각 Chapter를 따라하다 보니, 마지막 책을 덮고 서야 이해할 수 있었다. “AI를 어떻게 조합하고, 어떻게 서비스 형태로 만들 것인가”를 비개발자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한 책 , 코드를 몰라도 AI를 ‘쓴다’는 수준을 넘어 AI를 ‘설계한다’는 개념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 주는 책이라는 것을..
●좋았던점, 아쉬운점. Open Source DIFY를 직접 로컬에 설치 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따라해 볼수 있었다는점. 무엇보다 완성형 18개의 프로젝트를 경험해 볼 수 있었다는 점. 유튜브 강의를 제공해서 많은 부분 도움을 받았다는 …
그럼에도 여전히 각종 API 사용을 위한 번거러움은 어쩔수 없나보다..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는 점. 특히 책은 주로 OpenAI를 활용하는 설명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OpenAI 크래딧이 부족해서 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많은 내용들을 따라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으~
이 책은 굳이 개발자라면 오히려 여러가지 태클을 걸 내용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Dify가 뭔지 궁금하다면 모를까.. 오히려 비개발자를 위한.. AI를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실무자나, AI로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사람에게 추천을 한다. 뚝딱 뭔가 만들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지도 ~
책 속으로~ 가장 먼저 한 것은 오픈 소스를 통해 Dify를 Local에 설치하는 일이였다. 책의 제일 뒷 부분 부록에 자세히 나온다. 무료로 쓸수있는 Ollama LLM( large language models) 모델에 대한 설치도 알려주고 있으니, 꼭 한번 따라 설치해 볼것을 추천해 본다.
설치가 완료되고 실행을 했지만.. 아직 Dify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감이 오지 않았다. 음.. Dify로 뭘 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지만.. 크게 차별화된 것이 무엇인지는 여전히.. 따라해 보자.
Chapter 02~06. 챗봇(Chatbot), RAG(검색 증강 생성), 에이전트(Agent), 워크플로우(Workflow)를 실습을 통해 따라해 본다. 각 Chapter 마다 구조와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다양한 실습을 제공한다. 오히려 API Key를 생성하는 절차가 까다롭게 느껴질 정도였다.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AI 서비스를 만든다?" Dify 플랫폼으로 고객 상담 챗봇은 물론, 문서 학습 AI, 실시간 웹 검색 에이전트, 자동화 프로세스까지 코딩 한 줄 없이 설계·배포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ㅋㅋ
실습 프로젝트에서는 Zapier, 카드 뉴스 제작, SNS 콘텐츠 자동화에 대한 주제를 다루며, 단순 기능서가 아닌 가이드형 실습서라고 마무지 짓는거 같다.
이제 Dify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조금 더 명확해 진다.
참고. -
DIFY가 무엇인지 부터.. Define & Modify는 일부 커뮤니티에서 만들어진 확장이라고 하고, "Do It For You"를 줄여 "DIFY"라고...
Dify는 오픈소스 LLM(Large Language Model)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AI 워크플로우, RAG 파이프라인, 에이전트 기능, 모델 관리 등을 제공하여 프로토타입에서 프로덕션까지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개발사: LangGenius, Inc. 라이선스: Apache 2.0 (일부 추가 제한사항 포함) 버전: 0.15.2 GitHub: https://github.com/langgenius/dify - ChatGpt -
1/ 꽤 오래전(이래봤자 올해 초였을 것 같은데) 지인들 모임에서 Dify.AI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만 해도 '디파이'라고 하면 탈중앙화 금융을 일컫는 DeFi가 먼저 떠오르던 시절이다. 솔직히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LLM이 현업 프로세스 혁신의 영역으로 점점 가까이 다가오면서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Dify를 다루는 책이 나왔다. 나 역시 슬쩍슬쩍 곁눈질하던 터라, 이번 기회에 Dify의 지향점과 현재 상태를 점검해 보고 싶었다.
2/ <Dify AI, 코드 없는 미래>는 번역서가 아니라 국내 엔지니어가 집필한 책이다. 국내에서 Dify에 관한 책을 누가 적을 수 있을까 했는데, 김정욱 저자님은 태디노트님과 함께 국내 AI 도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시는 분이었다. 일단 브레인크루 멤버라는데서 +1.
3/ Dify는 대화형 AI 애플리케이션과 AI Agent를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노코드 플랫폼이다. 정의야 어떻게 되었든 나의 관심사는 명확하다. AI를 이용하여 사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이른바 PI(Process Innovation)활동에 이 도구를 적용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장: LLM/AI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2장: LLM에서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3장: 정보의 정확성을 올리기 위한 RAG 시스템
4장: 궁극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에이전트의 가능성 옅보기
5장: 실제 워크플로 개선에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 살펴보기
6장: 이전 내용을 종합한 실습 프로젝트를
Dify가 뭔지, 어떤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 이해도를 높이기에 충분한 구성이다.
4/ 기술 격동의 시절이다. 어떤 도구를 선택하는지가 이른바 엔지니어의 몸값에도 영향을 준다. Dify... 이 책을 읽으면서 다뤄본 Dify는 아직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플랫폼이다.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개발자라면 n8n이 더 유용하고, 코드와 거리가 먼 사용자라면 사용자라면 구글의 Opal 서비스나 Agentspace같은 서비스가 더 와닿지 않을까 싶다. 결국 Dify가 강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은 구매냐 구축이냐(Buy vs Build)의 고민에서 구축을 선택했을 때 제시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점이다.
5/ 사내에서 이미 n8n을 활용하고 있는데, Dify도 사용할 수 있게 호스팅해달라고 요청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가입해서 잠깐 사용해 보긴 했지만, 사내에 직접 구축해서 충분히 사용해 봐야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Opal의 최대 단점은 기업 환경에서 사내 시스템과의 연동이 힘들다는 것인데, Dify는 Opal과 같은 시스템을 사내에 구축하고, 이를 MCP를 통해 다른 사내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이 보인다. 다만 관건은 얼마나 사용자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할 것인가인데, 결국 이 작업을 LLM의 도움을 받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수행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 될 것이다.
6/ Dify. 비전은 훌륭하고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지만, 갈 길이 멀어 보인다. 하지만 어떠하랴. 오픈소스의 비전이라는게 원래부터 그런것 아니었나. AI 서비스, 특히 사내 서비스 도입/구축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다.
그동안 챗GPT를 쓰면서 이런 생각을 자주 했다. '이거 참 편하긴 한데, 매번 똑같은 질문을 반복해야 해서 귀찮은데.' 업무에서 반복적으로 필요한 작업들이 있는데, 그때마다 일일이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게 번거로웠다. 더 나아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나만의 AI 도구를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했지만, 코딩을 전혀 모르는 나로서는 그저 막연한 바람일 뿐이었다.
그런 내게 이 책은 상당히 반가운 해답이었다. 코딩 한 줄 몰라도 AI 앱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이 과장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적어도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되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단순히 챗GPT와 대화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기능을 가진 AI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게 신선했다.
이 책은 Dify라는 노코드 플랫폼을 활용해 챗봇,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자동화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다룬다. RAG 기술로 수백 페이지의 문서를 학습시켜 질문에 답하는 챗봇, 실시간으로 웹을 검색해 최신 정보를 가져오는 에이전트, 복잡한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워크플로우까지 15개의 기본 실습과 3개의 응용 프로젝트가 단계별로 제시된다. 쇼핑몰 상담 자동화, 리뷰 감성 분석, Zapier를 활용한 메일 자동화 같은 실무 예제들이 구체적으로 설명되며, 로컬 환경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실습할 수 있는 가이드까지 포함되어 있다.
특히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시각적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이었다. 복잡한 코드 대신 블록을 조립하듯 AI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진입장벽을 확실히 낮춰줬다. 18개의 완성 프로젝트 파일과 노션 워크스페이스가 제공되어 막힐 때마다 참고할 수 있었고,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RAG 구조 이해까지 비전공자 눈높이에서 설명되어 있어 따라가기 수월했다. 물론 처음 보는 용어들(LLM, 토큰, API 등)이 나올 때마다 약간의 혼란은 있었지만, 책에서 하나씩 개념을 짚어주기 때문에 차근차근 읽다 보면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 김정욱은 기업 교육 현장에서 Dify를 가르쳐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Dify는 단순한 대화형 AI를 넘어 완전히 커스터마이징된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해주며, OpenAI, Anthropic 같은 다양한 LLM 제공자를 지원해 사용자가 원하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상업적 활용에도 제약이 없다는 점에서 실무 적용 가능성이 높다. 이론만 나열하지 않고 실제 작동하는 예제를 직접 만들어보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핵심 장점이다.
이 책은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싶지만 개발 지식이 없어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기획자든, 마케터든, 소규모 사업자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움직이는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AI 시대에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과 직접 AI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는 사람의 생산성 차이는 상당할 것이다. 코딩이라는 장벽 없이도 후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내가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AI가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아이디어만 명확하다면 노코드 도구로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확신을 얻었고, 실제로 몇 가지 프로젝트를 따라 만들어보며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물론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하기까지는 시행착오가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는 분명히 알게 됐다.
AI 시대에 코딩 없이도 자신의 생각을 실제 서비스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은 충분히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단번에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실습 프로젝트를 하나씩 완주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서 AI 앱 개발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 것이다.
챗GPT를 넘어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나만의 AI 서비스를 직접 만드는『Dify AI, 코드 없는 미래』
* 바로 활용 가능한 18가지 프로젝트 파일 제공
* 100% 오프라인 실습 가능! 로컬 Dify 설치 가이드 수록
챗GPT로 대화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고객 상담봇, 문서 검색 AI,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전 세계 100만 개 이상의 AI 앱이 운영되고, 1만 개 이상의 기업 팀이 선택한 노코드 AI 플랫폼 Dify의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Dify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15개의 실습 프로젝트를 직접 따라 만들고, 3개의 응용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AI 앱 개발 능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사 문서를 학습하는 RAG 챗봇, 실시간 웹 검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쇼핑몰 고객 상담 자동화, 리뷰 분석 워크플로우, Zapier 연동 업무 자동화까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프로젝트들로 가득하다. 부록에서는 로컬 환경에 Dify를 설치하고 Ollama로 무료 LLM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18개 완성 프로젝트 파일, 전용 노션 워크스페이스 무료 액세스, 실습용 데이터와 샘플 웹사이트, 단계별 가이드북까지 제공되어 초보자도 막힘없이 완주할 수 있다. AI 시대, 코딩 없이도 당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