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다른 시선도 있어. 어떤 장애든 크든 작든 모두가 기여하는 문제라고 보는 거지. 비난 대상을 찾느라 정말 주목해야 할 곳에 주목하지 못하고 막상 실수 당사자를 찾아내 추궁해봐야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라는 거야. 단순한 이분법으로 나누기보다 '우리의 문제'로 받아들여 시스템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이 의견...동의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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