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인텔리전스의 목표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WWDC2024에서 애플의 AI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공개됐어. 이를 위해 애플은 독자적으로 고품질 언어 데이터를 만들고, 기기에 학습시키고, 비공개 클라우드를 통해 성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안전한 인공지능 환경을 구축했어.
한빛냥

WWDC2024에서 애플의 AI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공개됐어. 이를 위해 애플은 독자적으로 고품질 언어 데이터를 만들고, 기기에 학습시키고, 비공개 클라우드를 통해 성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안전한 인공지능 환경을 구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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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가 열풍이야! 세계적인 기업, 최고의 석학들이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만들고, 커뮤니티에 질문만 하면 전 세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이런 기회가 왔는데 그저 사용자로 남아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쓰기만 하는 건 뭔가 조금 허전하지 않아? 이제는 직접 서비스 제작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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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이 그랬대. "챗GPT 연산 비용은 눈물이 날 정도다"라고. 챗GPT의 검색 1회 답변 비용은 약 25원이고, 월 이용자 수가 15억명 정도니까....(입틀막) 오픈AI뿐만 아니라 구글이 바드를 활용해 검색엔진을 운용하려면 내년까지 약 7조6500억 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는 분석도 있어. LLM 서비스를 운영 예정이거나 운영중이라면 금액에 민감할 수 밖에 없지. 개발자가 알아두어야 할 LLM 숫자들에도 금액에 관련된 숫자가 많아. 몇 개만 미리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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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 점심엔 이슈톡 요즘 AI가 뱉어낸 코드를 수습하느라 오히려 야근이 늘었다는 푸념이 종종 들려. AI에게 복잡한 로직을 맡겼더니 처리할 내용이 많다고 ‘나머지 코드는 알아서 완성하세요’라며 당당하게 태업을 한다거나(?), 자기가 짠 엉망진창 코드를 셀프 리뷰하고는 문제없다며 승인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경험담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이런 현상은 ‘컨텍스트 불안’과 ‘자기 평가 편향’이라는 에이전트의 실패 패턴 때문이래. 특히 아마존의 CTO가 경고한 ‘검증 부채(Verification Debt)’라는 개념이 아주 흥미로워. AI 덕분에 코드가 마구 쏟아지는데, 그걸 사람이 일일이 다 읽고 검증해야 하니까 결국 기술 부채를 넘어선 새로운 폭탄을 떠안게 된다는 거야. 그럼 더 똑똑한 다음 버전의 AI 모델이 나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려야 할까? 꼭 그렇지만은 않아. 성공적인 자동화를 결정짓는 건 AI 모델 자체의 지능보다, 그 모델이 헛짓(?)을 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통제하는 환경, 즉 ‘하네스(Harness)’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차이가 생길 수 있거든. 한 번에 하나의 기능만 처리하도록 작업 범위를 쪼개주고, 코드를 짜는 에이전트와 실행 결과를 검사하는 에이전트를 분리해서 객관적인 리뷰 환경을 만들어주는 등 구체적인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필요해. 결국 쏟아지는 코드 더미 속에서 남이 싼 응(?)만 치우는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AI를 다루는 시스템 자체를 영리하게 통제해야 한다는 뜻이야. 요즘 같은 AI 시대에 무작정 도구만 믿고 있다가 PR 리뷰 지옥에 빠진 이들에게 도움이 될 글을 가져왔어. 이 글이 답답한 속을 긁어주면서도 꽤 실용적인 힌트를 줄 거라 믿어. 매번 모델 성능 탓만 하기 전에 우리가 에이전트의 작업 환경을 너무 방치해 둔 건 아닌지 돌아볼 수 있을 거야. 하네스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더 자세한 성공 사례와 방법이 궁금하다면 한 번 읽어들 보라구! 에이전트가 무너지는 네 가지 패턴 & 하네스 엔지니어링 ■ IT 스냅샷: 이달의 화두는? Stack Overflow 2026 개발자 설문: AI 시대 개발자의 현주소 "최근 6개월 동안 일을 쉽게 만들어 준 요인을 물었더니 '아무것도 없다'는 답이 21%로 1위였습니다." 그렇게 AI 툴이 쏟아져 나오고, 경험담이 속출하는데, 내 업무는 안 편해지는 마법. 다들 어때? 코딩 에이전트가 Spring을 못 짠다면, component scan부터 걷어내 보세요 "에이전트는 세 번 수정을 시도한 뒤 '인증 메커니즘을 정확히 모르고 테스트가 복잡하다. 다른 곳에서 검증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판단하고 @Disabled를 붙였습니다." 에러를 못 고치겠으니 흐린 눈 해버린 AI...? 하네스의 구조와 설계 | 7가지 구성요소부터 스펙 주도 개발(SDD)까지 "테스트가 실패하더라도 테스트를 삭제하지 말 것. any 타입을 추가하지 말고, 모르면 사용자에게 질문할 것." 에러 나면 로직을 고치는 게 아니라 테스트 코드 자체를 날려버리고, 에러 해결 안 되면 마법의 치트키 any를 덮어씌워 버리는 AI 잘 타이르는 방법 :) Product Engineer의 병목 — 코드에서 검증으로 "6월 2일, iOS 릴리즈 브랜치에 제가 작업한 기능을 되돌리는 PR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AI가 짜준 코드 그냥 배포하다가 무슨 일이 생길는지 모를 일이지. 남 일 같지 않아서 덩달아 식은땀 흐르는 경험. 로그가 서비스를 죽였다 : 관측성과 가용성을 동시에 잡는 법 "평소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트래픽과 로그 발생량이 크게 늘어나는 상황까지 고려하지는 못했습니다...로그가 줄면 관측성은 떨어지지만, 서비스가 계속 동작해야 남은 로그로 원인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장애의 99%는 '설마'에서 시작된다는데, 로그 다 남기려다 오히려 서버를 날릴 수도 있다고? 때로는 과감히 포기해야 살릴 수 있는 것도 있는 법. LLM이 만든 SQL을 믿고 실행하기까지: A2A 기반의 대화형 BI 애플리케이션 개발기 "처음에는 이 문제를 프롬프트 개선으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스키마를 프롬프트에 넣고, 예시를 늘리고, 금지 규칙을 덧붙이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의미 문제는 단순히 지식을 더 많이 넣는다고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러다 프롬프트가 실제 코드보다 길어지는 건 아니겠...? 아키텍처적 해결책의 필요성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거 아닐까. 사내 인프라 플랫폼 배럭 구축기 "운영자가 자리에 있으면 짧게는 5분 만에 끝나지만, 회의 중이거나 부재중이면 하루 이상 걸리기도 했습니다...자동화의 목적은 승인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승인 이후를 사람 손에서 떼는 것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포토샵을 떠날 준비가 돼 있었다 :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아트크래프트 "우리 고객은 우리가 좋아서 남아 있을까요, 아니면 아직 갈 곳이 없어서 남아 있을까요." 락인 효과에 기대어 기술 부채나 고객 불만을 방치하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하더라고. 바이브 코딩이 지우는 것은 버그가 아니라 다음 세대다 "코드에 쌓이는 것이 기술 부채라면, 사람이 사라져 생기는 이 공백을 나는 '인적 부채'라 부르고 싶다...주니어의 역할을 '타이핑'에서 'AI 감사'로 재정의하라. AI가 만든 코드의 허점을 찾아내고 왜 위험한지 설득하게 하는 것이 새로운 훈련이다." ■ 독자탐구생활 by 윤서이 님 책의 후반부에서 가장 관심 있게 읽었던 부분은 서브 에이전트와 멀티 에이전트였다. 나도 급하게 개발해야 할 때는 AI 채팅을 여러 개 열어놓고 서로 다른 작업을 동시에 맡긴 적이 있다. 한쪽에서는 기존 코드를 분석시키고, 다른 쪽에서는 별개의 기능을 구현하거나 문제의 원인을 찾게 하는 식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것도 일종의 멀티 에이전트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내가 해왔던 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내가 여러 AI를 사용할 때는 결국 내가 작업을 나누고, 각각의 AI에게 지시하고, 결과를 다시 모으는 역할까지 한다. AI는 여러 개지만 그 사이를 연결하는 사람은 여전히 나다. 반면 책에서 설명하는 방식은... by patiencelee 님 요즘 팀 회의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있다. "어제는 됐는데 오늘은 왜 안 되지?" 코드를 안 건드렸는데, 배포도 안 했는데, 프롬프트도 그대로인데 답변 품질이 흔들린다. 처음엔 내가 뭘 놓쳤나 싶어서 로그를 뒤졌다. 에러는 없었다. 배포 이력도 깨끗했다. 그냥 결과가 어제와 달랐을 뿐이다. 전통적인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이 감각이 얼마나 불편한지 알 것이다. 나는 늘 "입력이 같으면 출력도 같다"는 세계에서 일해왔다. 단위 테스트를 짜고, 재현 가능한 버그를 잡고, 같은 조건이면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걸 믿고 하루하루를 살았다. 그런데 LLM을 서비스에 붙이는 순간... ■ 데브주요뉴스 • "8분 만에 취약점 6개"… '자율형 AI 해킹' 현실로 • 젠슨 황이 꼽은 'AI 다음 먹거리'…보안기업 쇼핑 나선 빅테크 • 넷마블넥서스의 AI 코딩 도구 도입기 – 게임 개발팀의 Kiro 도입 및 활용 여정 • CLI 에이전트를 API 뒤에? 클로드코드와 코덱스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세 가지 장치 • AI로 보고서·PPT 딸깍했더니…사람들 회의시간 20% 길어졌다는데 • 한 문장으로 앱을 테스트하기까지 • AI PRD는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 AI 제품 요구사항에 반드시 들어갈 5가지 • 프로게이머들 무릎 꿇렸다…스타판 뒤흔든 AI ‘플루토’ 쇼크 에디터 OTL_ 목이 간질간질. 감기 조심조심. 문득 (감기는 AI로 해결 안 되는 가에 대하여) 사색하기 좋은 계절. 응? 한빛미디어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길 62 수신거부 Unsub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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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 (Dev + IT + ) 7월 둘째 주 Dev # 이슈 픽 #Best 'AI 상사'는 인간 상사보다 더 나을까? # 추천 픽 #꾸욱꾹이 여름은 성장의 계절, 개발자 성장을 돕는 추천 도서 7권 # 맛IT는 녀석들 #줍줍 2024년 Frontend 취업이 더 어려운 이유와 성공사례 # 데브털이사전 [영상] 챗GPT가 뭐길래? 다스뵈이다 속 박태웅 특강 모아보기 --> # 데브잇냥 독자탐구생활 by 룡롱 님 # 데브잇냥 지식in 시간은 금이다: LLM을 이용한 AI 코드 리뷰 도입기 이슈 픽 #Best 'AI 상사'는 인간 상사보다 더 나을까? 팀장님이 AI로 대체된다면 어떨거 같아? 캐나다의 한 기업에서 AI 관리자를 도입한 결과, 인간 관리자의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직원들의 생산성이 향상됐대. AI 관리자는 업무 스케줄 관리, 마감일 상기, 문서 작성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컬럼비아대학 등이 참여한 실험에서 AI 관리자와 인간 관리자의 성과를 비교한 결과, 둘을 함께 사용했을 때 가장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고 해. 그러나 전문가들은 AI가 인간 관리자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하고 있어. AI 관리자의 장점으로는 정확한 지시와 투명한 기대치 제시, 관리 업무의 효율화 등이 있어. 반면 단점으로는 인간적인 요소의 부족, 과도한 감시 우려, 사이버 보안 위험 등이 지적돼. 전문가들은 AI를 도구로 활용하여 인간 관리자의 업무를 보조하고,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역할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며, 또한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기업의 유연성과 회복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경고하는 중이야. 추천 픽 #꾸욱꾹이 여름은 성장의 계절, 개발자 성장을 돕는 추천 도서 7권 여름의 옛말이 열매를 뜻하는 '열음'이래. 뜨거운 햇살 아래 가을의 수확을 위해 성장하는 계절이라는 거지. 개발자들은 뜨거운 햇볕보다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성장속도가 빠르다는 통계가 있어. 아무튼 있어. 캐리어 신의 가호 아래 개발자의 성장을 돕는 추천 도서 7권과 함께라면 더 쑥쑥 자랄 수 있겠지. 공들여 뽑은 7개의 키워드는 다음과 같아. [1] 지금보다 한 단계 나아가고 싶은 모두를 위한 [2] 개발자로서의 첫 걸음을 딛는 당신을 위한 [3] 주니어, 중니어에서 시니어 개발자로의 도약이 필요할 땐 [4] 개발자 소프트 스킬에 대한 고민이 있는 개발자를 위해 [5] 기술 전문성을 계속 키우고 싶은 개발자라면 [6] 개발만 해왔던 내가, 어느 날 갑자기 ‘팀’을 맡았다 !? [7] 더 나은 개발 문화와 팀을 만들어 나가고 싶은 리더를 위해. 개발자로서의 스킬업을 돕는 도서는 아닐 수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다 장애물 앞에 선 기분이 들 때 펼쳐볼 도서들이야. 개발자 선배들은 그 위기들을 어떻게 극복했을지 찾아보며 열매를 맺어가는 건 어때. 맛IT는 녀석들 #줍줍 재미난 소식과 알짜 정보들을 물어왔다냥 [정보] 2024년 Frontend 취업이 더 어려운 이유와 성공사례 최근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업이 어려워진 이유 로 고금리로 인한 투자 감소와 React 개발자 공급 과잉이 꼽히고 있어. 기업들은 이제 단순히 React를 다룰 줄 아는 개발자가 아닌,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개발자를 찾고 있거든. 취준생들은 두 가지 전략을 준비해야돼. 첫째, 주변의 사소한 문제를 서비스화해보기. 둘째, 라이브러리가 해결하는 기술적 문제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구현해보기야. 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거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거!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문제 해결 경험을 쌓아 자신만의 강점을 만들어 나가는 것. [뉴스] "기술보다 무한한 상상력"…AI 명령어 15개면 단편 애니 만든다 '쉬운 AI' 시대가 도래했어. 애니메이션 제작과 같은 복잡한 작업이 단순화되고, 챗GPT와 같은 AI 서비스가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 테크 업계에서는 대규모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야. MS, 구글 등 주요 기업들이 AI로 대체 가능한 직무의 인력을 감축하고 있거든. 전문가들은 2035년까지 약 3억 개의 일자리가 AI로 인해 사라질 수 있다고 예측하는데 이러한 변화로 단순 업무보다는 창의력과 기획력을 갖춘 인재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돼. 근데 창의력 어디가면 배울 수 있니? [뉴스] 일론 머스크 '경고' 이유 있었네…오픈AI, '해킹' 당하고도 덮기 바빴다 AI도 해킹은 못 막나봐. 오픈AI가 2023년 초 해킹 공격을 받았으나 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어! 해커들은 직원들의 대화방에 침입해 정보를 빼갔지만 AI 모델 시스템에는 접근하지 못했대. 오픈AI는 고객 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를 공개하지 않고, 법 집행 기관에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거야. 이로 인해 보안 문제와 AI 기술 유출에 대한 우려까지 제기됐어.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AI 보안 강화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데, 중국 등 해외 해킹 조직의 위협에 대한 경계도 높아지고 AI 연구와 관련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뉴스] 55억 투입한 서울시의 '메타버스 서울', 결국 서비스 종료 수순 메타버스붐이 다시 올까? 아직은 시기상조 같아. 서울시의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이 서비스 종료 예정이야. 약 1년 9개월간, 총 55억 원이 투입됐지만 이용자 부족으로 이한 중단이래. 서울 시민의 0.1%도 가입하지 않았고, 일평균 민원 처리는 단 2건! 오세훈 시장은 지나치게 빠른 도입이었다고 평가했는데 코로나19 이후 참여 저조와 AI에 대한 관심 증가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과기부의 잼버리 메타버스와 한국관광공사의 제페토 프로젝트도 유사한 이유로 종료. [정보] 나는 게임 기자이지만 요즘 릴스가 더 재밌다 최근 게임은 시간점유율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어. 스팀에는 사놓고 안 한 게임이 26조 원, 한국인의 게임 이용률은 74.4%에서 62.9%로 뚝 떨어졌어. 왜냐면 지금은 도파민이 팡팡 터지는 대 숏폼 시대거든. 무료로 제공되는 릴스와 쇼츠는 1분 안에 모든 자극과 정보를 때려넣고 있어. 실제로 많은 개발자들이 게임의 경쟁자를 게임으로 꼽지 않아. 직접 컨트롤러를 잡고 내용물을 맛봐야 '진짜 게임'이라고 주장하지만, 보는 게임과 방치형게임은 착착 '진짜 게임'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기도 해. 슈퍼셀 신작 는 아예 공격 버튼을 없앴대. 숏폼을 상대해야 하니 게임은 점점 더 짧고 단순해지는 추세를 반영했다는 거야. [정보] 대중적인 UX/UI가 정답이 아닐 때도 있어요 캐시노트 마켓팀이 중장년층 사용자들을 위한 장바구니 기능 개선 과정을 소개했어. 사용자들이 장바구니를 찾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거든. 툴팁과 스낵바로 안내를 했지만 효과가 제한적이었는데 근본적인 니즈를 파악하여 SCB(Sticky Cart Bar)를 도입하며 해결이 됐대. SCB는 화면 하단에 고정되어 항상 접근 가능하고, 장바구니 정보와 결제 금액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거든. 이를 통해 VOC 문의가 감소하고 주문 이탈률이 줄었다는거야. 이 사례는 대중적인 UX/UI가 항상 최선의 해결책이 아니며, 특정 사용자 그룹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어. 데브털이사전 이번 주에는 특별히 '챗GPT' 관련 특집으로 re:준비해봤어 [영상] 챗GPT가 뭐길래? 다스뵈이다 속 박태웅 특강 모아보기 데브털이사전에서 작년 12월에 이미 챗GPT를 특집 으로 털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가볍게 챗GPT를 훑어봤다면, 이번에는 개발자 사용기부터 좀 더 깊이 있는 지식으로 털어보려고 해. 근데 아직 챗GPT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고? 그럴 땐 다 방법이 있지. 여기 IT 현자 박태웅 의장의 챗GPT 특강을 가져왔어. 챗GPT의 개념부터 AI가 사회와 고용 시장에 미칠 영향, 다양한 산업 분야의 사용 사례 등 다방면에 걸친 정보들 을 재미있는 입담으로 풀어내고 있으니 참고하라구. [정보] 개발자가 챗GPT 사용하는 법(챗GPT와 함께 프런트엔드 TDD 학습 로드맵 만들어보기) 다들 개발자로서 다양한 스터디를 진행하거나 참여할 텐데, 가끔 내가 원하는 주제는 있는데 스터디를 찾을 수 없거나 진행할 여력이 없어서 시기를 넘기다가 열정이 식고... 그런 경험 있지 않아? 그럴 때 참고하라고 챗GPT를 제대로 활용한 사례 를 가져왔지. 챗GPT에서 꼭 정답만 찾으려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그 답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전전긍긍할 필요 없이, 답을 찾기 위한 과정으로 챗GPT를 활용하고 답은 직접 찾아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겠어? [정보] 새로운 생태계 등장 : ChatGPT Plugins를 정리해 봤어! 챗GPT가 다양한 작업에 유용하긴 한데, 아직 부족한 점도 많잖아? 그래서 오픈AI가 또 하나의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들었어. 바로 챗GPT 플러그인이라는 거지. 서드파티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챗GPT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건데. 이게 또 제대로 사용되기 시작하면 시장 파괴적인 행보가 될 수도 있을 거라는 의견이 팽배해. 아직까지 공개된 서드파티는 몇 개 되지 않았는데, 챗GPT 플러그인 생태계 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어. [컬럼] '거부하기 힘든 독사과' 생성형 AI로 코딩하기 "AI가 초보 코딩 인력을 대체할 때 효율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초보 코딩 인력을 훈련시키지 않으면 숙련된 코딩 인력을 얻을 수 없다. 초보자는 훌륭한 숙련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기술을 배워야만 한다." 챗GPT, 빙챗, 구글 바드 같은 생성형 AI 모델이 엄청난 효율성을 가져다준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지만, 우리는 그 다음도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 을 놓치지 말자. [정보] 챗GPT를 대하는 프런트엔드 개발자의 자세 요즘 업무할 때 챗GPT를 끼고 산다는(?) 프런트엔드 개발자이자 실무자의 생산성 향상 사례 입니다. 요약, 설정, 변환, 질문, 설계, 스타일링, 사용법...언어부터 시작해서 빌드 도구, 서버, API 문서, 컴포넌트 설계까지 못 해주는 게 없네? ㅇㅋ! 그럼 칼퇴하고 치맥 ㄱ! 이상 캡틴 판교가 전하는 소식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아는 만큼 제대로 물어볼 수 있고 허언증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안 비밀. [정보] 챗GPT에 도전하는 오픈소스 AI 웹사이트에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해볼 수 있게 한 'Open Assistant', 사용자가 컴퓨터로 할 수 있는 태스크를 대신 수행 해주는 오픈소스 AI 챗봇 ‘Auto-GPT’, 목적을 위해 태스크 우선순위를 정하고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Baby AGI’ 등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상업적 용도로 사용 가능한 최신 오픈소스 거대 언어모델들을 잘 정리한 자료 가 있어서 겟! [영상] 미친 속도의 AI, 이게 얼마나 위험하냐면요... GPT-4가 어떤 데이터를 학습했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지. 그래, 챗GPT 같은 생성AI가 유용하단 건 알겠어. 막 써보니 답도 잘 나오고, 재미도 있더라고. 근데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내 정보를 학습에 활용할 수도 있다고 하고, 보안 이슈도 걱정되고, 도무지 AI가 안전한지 의심이 되네? 감이 잘 오지 않는다고? 여기 통제 불가능한 AI가 얼마나 위험한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정리한 영상 이 있어서 소개할게. --> 데브잇냥 독자탐구생활 한빛냥이 선택한 독자의 소리 by 룡롱 님 책 전반에 걸쳐 요점만 간단히, 도식으로 쉽게 설명하고자 한 저자의 노력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여러 강의를 들어보았지만 확률 통계 이후 벡터 및 행렬, 회귀나 활성화 함수에서 잘 이해가 안돼 답보상태인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책은 보다 쉬운 그래프와 도해로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한편 특이하게도 경력 및 진로에 대한 조언이 있었는데, 주위에 관련 전공자나 선배가 없다면 듣기 힘든 조언들이라 이또한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론 전공자가 아니다보니 예전부터 수학과 코딩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감이 좀 잘 오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책을 미리 만났더라면 더 좋을 뻔 했다. 적극 추천한다. by lostmago2 님 개발자라는 놈이 이 책을 왜 읽냐 하겠지만... 의외로 나 몰랐을지도? 전공자의 입장에서야 다 아는 내용이니까 자기들만의 용어로 설명해도 알아듣겠지만, 일반인에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 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 이상하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부분도 갑자기 모르는 게 된 것 같았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알긴 알지만 제대로 알고 있진 않았음을 다시금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데브잇냥 지식in 데브계 이모저모(주모~~~~~ok옥?) 시간은 금이다: LLM을 이용한 AI 코드 리뷰 도입기 데이터가 있었는데요, 아니 없어요 토스뱅크가 AI로 보안과 효율도 챙기는 방법 AI는 데이터 거버넌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B마트 주문 유실을 없애보자: 네트워크 편 LINE 클라이언트 개발자들이 만드는 '코드 리뷰 문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ChatGPT 답변이 곱다 : 모두를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학생과 젊은 직장인이 생성형 AI 혁명 주도" 딜로이트 보고서 ※ '데브레터 만족도 설문조사'의 답변 수집 오류로 독자님의 소중한 의견을 다시 한번 요청 드리고자 합니다. 귀한 시간 잠시만 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얄팍한 코딩 지식 같아 보이지만 서로 다른 모바일 앱 --> 에디터 KOKI _아, 나의 사랑은 남풍을 타고 달려가 --> 한빛출판네트워크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길 62 수신거부 Unsubscribe Learn More Unsubscribe from emai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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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배우기가 정말 어려운 이유 / 뉴모피즘은 새로운 UI 트렌드가 될 수 있을까? / A.I. 시대의 교육 / 어느 가난한 스타트업의 WebRTC 백엔드 비용절감을 위한 고분분투기 / 정망 드리븐 성장: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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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과학자의 심장 / 화제의 V 프로그래밍 언어 살펴봤습니다 / 2018 카카오 블라인드 테스트 문제 풀어봤어요 / 한글날 기념 무료 글꼴 한 눈에 보기 / 머신러닝 공부 순서, 방법 그리고 유용한 강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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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닷컴 혁명이 시작되던 때나, 스마트폰이 막 세상을 바꾸던 그 시기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어요? 저라면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창업할 수 있다면 무조건 뛰어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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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레터 코멘터리] AI 시대의 개발자에게 필요한 태도: 일단 해 ~ 대표 이미지](/_next/image?url=https%3A%2F%2Fcdn-prod.hanbit.co.kr%2Fcms%2Fdevground-2026-06-IT4%ED%8C%80_%EC%A1%B0%EC%BD%94%EB%94%A9%EC%9D%98-%EB%B0%94%EC%9D%B4%EB%B8%8C-%EC%BD%94%EB%94%A9-1%EC%9D%B8-%EC%B0%BD%EC%97%85_%EC%B1%84%EB%84%90H1-4.jpg&w=512&q=100)
>>구독하기 --> (Dev + IT + ) 4월 넷째 주 Dev # 이슈 픽 #Best 인간처럼 상호작용하는 AI... AI만 사는 가상 마을 풍경 # 추천 픽 #꾸욱꾹이 비디오 게임 역사의 순간 : 모두를 놀라게 할 꼬마 링크의 새로운 등장 # 맛IT는 녀석들 #줍줍 [정보] 생성AI 뼈대는 여기서 시작했다…구글 ‘트랜스포머’ # 데브털이사전 [뉴스] “무섭게 뛰어나다” 드디어 대화할 만한 AI 챗봇의 등장 --> # 데브잇냥 독자탐구생활 "최소 2번 이상은 읽게 만드는 칩 후옌의 방대한 ML 지식 섭취 후기" # 데브잇냥 지식in 오픈AI "챗GPT 버그 찾아내면 2만 달러 드려요" 이슈 픽 #Best 인간처럼 상호작용하는 AI... AI만 사는 가상 마을 풍경 뜬금없지만... 게임 좋아해? 나는 요즘 엔딩이 여러 개인 게임을 하고 있어. 근데 세 번쯤 하니까 NPC 대사를 먼저 말할 수 있겠더라고. 게임 속 인물들의 대사는 항상 같으니까 말이야. 그러다 며칠 전 재밌는 소식을 들었어. 게임할 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하는 NPC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무슨 소리냐고? 스탠포드 대학이랑 구글 연구진이 가상 세계에 사는 AI들을 관찰한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했대. 챗GPT를 기반으로 한 25개의 AI 에이전트에 각자 역할을 부여하고 상호 작용을 관찰했는데, 그들은 작은 마을 안에서 학교나 회사에 가고, 다른 AI와 대화하는 등 '일상생활'을 이어가더래. 다음 날을 계획하면서 과거를 기억하고 반성하는 모습도 발견됐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이 모든 활동이 스크립트로 미리 계획된 게 아녔다는 거지. 아직 초기의 모델이라 현실적이지 않고 부족한 점도 있지만, 생성 AI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 지금은 인기가 주춤한 메타버스에 AI 에이전트가 합류한다는 뉴스를 조만간 볼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 이 연구를 영상으로 정리해 준 콘텐츠도 같이 추천해 줄게. 추천 픽 #꾸욱꾹이 비디오 게임 역사의 순간 : 모두를 놀라게 할 꼬마 링크의 등장 게임 얘기가 나온 김에 조금만 더 해볼까 해. 위에서 말한 게임, 실은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이야. '슈퍼마리오'와 '포켓몬스터'와 함께 닌텐도의 3대 인기 시리즈로 불리는 게임이지. '젤다의 전설'은 광활한 자연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즐기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야. 젤다는 뛰어난 완성도로 게이머들에게, 특히 서구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게임 요소뿐 아니라 그래픽도 정말 뛰어나. '젤다는 콘솔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라는 말도 있나봐. 근데 이런 젤다에 실망한 게이머들이 '셀다'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대! 닌텐도 게임 행사장에서 공개된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예고편 때문인데... 도대체 젤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던걸까? 맛IT는 녀석들 #줍줍 재미난 소식과 알짜 정보들을 물어왔다냥 [정보] 생성AI 뼈대는 여기서 시작했다…구글 ‘트랜스포머’ 지금 생성AI의 중심에 서 있는건 OpenAI지만 실은 구글이 먼저 지반을 다져놓았어. 2017년 발표된 논문에서 구글은 GPT의 기반이 된 트랜스포머 모델을 제시했지. 자연어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답을 주는 어텐션 방식을 통해 RNN 의 단점을 개선했는데, 우리가 긴 문장을 써도 생성AI가 이를 해석해 답변을 내는게 어텐션 방식 덕분이래. [인터뷰] OpenAI 그렉 브록먼 "나는 어떻게 머신러닝 전문가가 됐나" 개발자의 공부는 끝이 없지.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 사람이 있다면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공유할까 해. OpenAI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그렉 브록먼이 머신러닝을 어떻게 공부했는지 이야기하는데, 공부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 어떤 분야에 있어 다시 초보자가 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 '이였대. 하지만 목표를 정하고 시작하니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걸 이해할 수 있더래. 역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야 [정보] 프로그래밍 언어 '지그', 언어 순위 50위 진입 주목 새로 등장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지그(zig)'가 주목을 받고 있어. 지그는 C언어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이 시작된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인데, 러스트의 안전성과 C의 단순성, 편리성을 포함하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지. 관련 업계에서는 C, C++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C보다 빠른 속도를 제공해 대규모 데이터 처리 분야 등에서 클라우드와 같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될 것 같다고 해. [정보] 100명이 넘게 탄 지하철에서 왜 다른 에어팟 전파신호는 내 에어팟에 들어오지 않는 걸까? 처음에 나왔을 땐 콩나물이냐고 놀림당했는데... 이젠 출퇴근길 대중교통에서 에어팟, 버즈, 헤드폰 등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어졌어. 근데 어떻게 내 무선 이어폰은 옆 사람이 아니라 정확히 내 기계의 전파 신호를 읽어낼 수 있는 걸까? 그건 블루투스에 '79개의 채널'이 있어서 그렇대. 79개? 그럼 80번째는 어떡하냐고? 다 방법이 있지 지금 바로 이 신기한 블루투스의 기술을 알아보자! [정보] 백엔드 개발자에게 원하는 걸 말했는데, 왜 대화가 안될까? 나는 'A로 수정해주세요.'라고 말했는데 결과물이 B였던 경험, 한번쯤은 있지? 여러 명이 일할 때 제일 힘든건 커뮤니케이션인것 같아. 특히 직군이 다른 동료들과는 더더욱. 서로 다른 분야라면 개발자끼리도 의사소통이 어려울 때가 많아. 업무보다 소통이 힘든 사람이 있다면 개발자간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노하우 를 따라해보자. 포인트는 서로 이해 가능한 말을 하고, 공감대를 형성한 뒤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거야. [경험담] 앗! 모르고 깃헙(GitHub)에 올렸어요! 제목만 읽어도 아찔하다고? 걱정 마. 해피엔딩이니까! 작업 내용을 깃헙 저장소에 PR(Pull Request)할 때, 노출되면 안 되는 값이 올라갔지만 상황을 파악하고 바로 커밋을 초기화해서 문제를 해결한 개발자분의 이야기인데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것 같아.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어떤 실수를 했고, 어떻게 대응했는지 정리해서 돌아보는 사람은 드물지. 마지막에는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는 방법까지 있으니 꼭 확인해 봐. [경험담] DevOps 3년차 경력 이직 도전기(feat. 네카당) 봄바람과 함께 다음 스텝을 고민하고 있다면 '인생은 곱셈과 같아서, 찬스가 왔을 때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 있다'로 시작하는 3년차 DevOps의 이직 도전기 를 정독해 봐. 각 회사의 전형 과정과 함께 이직하게된 회사를 결정한 이유도 잘 정리되어 있어. 지금 당장 이직할 생각이 없더라도 나에게 찾아온 기회를 잡기 위해 지금 단계에서 무엇을 해두면 좋을지 미리 체크해 볼 수 있을거야. 데브잇냥 독자탐구생활 한빛냥이 선택한 독자의 소리 "최소 2번 이상은 읽게 만드는 칩 후옌의 방대한 ML 지식 섭취 후기" by Ryan kim 님 먼저 이 책에 대해 한 줄로 평가를 내리자면, 그야말로 “ML 분야에 입문부터 현업에서 하게 될 모든 일에 대해 안내하는 가이드” 같은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저술한 칩 후옌 이 분이 스탠포드에서 ML 쪽 강의를 해 본 경험이 있어 남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지식을 전달해야할지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분으로 보이기도 하고, AI 기반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근무를 해본 경험 덕분에 기업의 단계별로 어떤 ML 프로덕트가 적용되고 있는지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책 구구절절 다 옳은 말만 해서 ML 쪽 업무 뛰는 분들이면 모두 다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좋은 책이다. "게임 개발은 처음인데 유니티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께" by altari 님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해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책은 버전이 올라가며 과거 버전의 유니티에서만 돌아간다거나 하는데 이 책은 개정이 잘되어서 예제 및 내용이 최신 버전에 맞게 업데이트 되어있습니다. 단순한 예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깊이 있는 내용도 나오기에 독자가 무엇을 좀 더 파볼 수 있는지 가이드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은 처음인데 유니티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예제는 비교적 간단한 C# 코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코딩 경험이 있으면 좋지만 없더라도 따라하며 감을 익히기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데브잇냥 지식in 데브계 이모저모(주모~~~~~ok옥?) 오픈AI "챗GPT 버그 찾아내면 2만 달러 드려요" 테스트 코드를 왜 그리고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ChatGPT 플러그인 전략 및 생태계 변화 전망 감자탕 먹고 Vue.js로 Figma 번역 플러그인 만든 이야기 Github Copilot 사용기 LINE Open Source Sprint 2023: 업무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오픈소스에 기여하기 일론 머스크, 실리콘밸리에 'X.AI' 인공지능 회사 설립...생성 AI 시장에 시동? 생성AI 혁신 이끈 트랜스포머 딥러닝 모델의 세계 [영상] MS CTO와 빌게이츠의 대담 : AI와 빠르게 진화하는 컴퓨팅의 미래 ※ '데브레터 만족도 설문조사'의 답변 수집 오류로 독자님의 소중한 의견을 다시 한번 요청 드리고자 합니다. 귀한 시간 잠시만 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얄팍한 코딩 지식 같아 보이지만 서로 다른 모바일 앱 --> Have a good day! 한빛출판네트워크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길 62 수신거부 Unsubscribe Learn More Unsubscribe from emai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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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 (Dev + IT + ) 4월 둘째 주 Dev # 이슈 픽 #Best 변수명이 떠 오르지 않아! - "너의 변수명은." 챗봇 개발기 # 추천 픽 #꾸욱꾹이 잘 지은 변수명 하나면 코드 리뷰 무섭지 않아요! # 맛IT는 녀석들 #줍줍 [정보] 챗GPT를 위한 써드파티 플러그인, 왜 필요하고 무엇을 바꾸려는걸까 # 데브잇냥 독자탐구생활 "업무의 기본 리눅스" # 데브잇냥 지식in ‘챗GPT 아버지’ 서울 온다…오픈AI 투어 5월 시작 이슈 픽 #Best 변수명이 떠 오르지 않아! - "너의 변수명은." 챗봇 개발기 이름을 짓는 건 참 어려워. 우리 엄마는 내 이름을 지을 때, 국어사전을 첫 장부터 끝장까지 봤대. 근데 변수명 지을 때도 국어사전을 볼 순 없잖아? 어느 조사에 따르면 프로그래머가 가장 힘들어하는 일은 개발 시간 산정도, 협업도 아니고, '이름 짓기'래. 비개발자 친구에게 힘들다고 얘기하면 "이름 그거 그냥 지으면 되지 왜 그래?"라고 하겠지만.. 다들 알지? 이름 지을 게 한두 개냐고. 혼자 보는 것도 아니니까 쓰임에 맞는 이름으로 지어줘야 하고. 근데 작년 ㅋㅍㄱㅍ(카카오페이 개발자 페스티벌)에서 모든 개발자를 구원할 '변수명 추천 챗봇' 을 만든 팀이 있다고 해. 의미 없는 단어를 조합하는 게 아니라, 변수의 역할을 적으면 챗봇이 알맞은 변수명을 추천해 주는거지. 결과는 유저가 피드백할 수도 있대. 변수에 쓰인 낱말 뜻풀이도 가능하고. 유저의 가려운 곳을 꼭 집어서 긁어준 기발하고 유용한 챗봇 개발기, 꼭 읽어봐! 추천 픽 #꾸욱꾹이 잘 지은 변수명 하나면 코드 리뷰 무섭지 않아요! 우리는 왜 변수명을 중요하게 생각할까? 그건 바로 '코드 리뷰'가 있기 때문이야. 혼자 코딩하고 운영할 땐 나만 이해할 수 있는 변수명이어도 괜찮지만 여러 사람이 코드를 함께 본다면 변수명만 봐도 '아 이런 일을 하는구나'하고 알 수 있어야 효율적이어서 그래. 코드 리뷰는 따로 정해진 방식이 없어. 어떤 곳은 코드 베이스 전체의 변경 검토를 하는 그룹을 운영하기도 하고, 여러 팀을 두고 검토 수준을 달리하는 곳도 있지. 구글에서는 코드베이스에 커밋하기 전에 '프리커밋 리뷰'를 진행한대. 리뷰의 최종 목표는 다른 엔지니어로부터 해당 변경을 적용해도 된다는 합의를 얻는 것. 이때, 좋아 보임(Looks good to me)이라는 뜻의 LGTM이라는 태그를 달아 합의를 표한대. 코드에 LGTM 태그를 받으려면 어떤 점에 중점을 둬야 할까? 구글의 코드 리뷰 문화를 들여다보자. 맛IT는 녀석들 #줍줍 재미난 소식과 알짜 정보들을 물어왔다냥 [정보] 챗GPT를 위한 써드파티 플러그인, 왜 필요하고 무엇을 바꾸려는걸까 그동안 챗GPT로는 21년 9월 이후 정보를 얻을 수 없었고, 타사 서비스를 사용할 수도 없었어. 그런데 얼마 전 챗GPT를 위한 써드파티 플러그인이 지원 된다는 소식이 발표됐어! 이제부터 최신 정보가 반영된 답변을 얻을 수 있고, 여러 개 사이트를 돌아다닐 필요 없이 한 방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구~. 그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개발자가 직접 플러그인을 만들어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데, 이건 왜일까? 아마도 새로운 플랫폼과 생태계를 조성해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려는 목적이 가장 크겠지? [정보] 인공지능의 시대가 시작되다 - 빌 게이츠 빌 게이츠가 말하길 인공지능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것 외에 어떻게 하면 불평등을 줄일 수 있을지 깊게 고민하고 있대. 사는 곳과 재산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인공지능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거지. 시장의 원리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AI 제품과 서비스가 등장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정부와 자선단체에서 AI가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게 빌 게이츠의 입장이야.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에겐 기회뿐만 아니라 책임도 주어졌으니까 말이야. [인터뷰] 챗GPT의 시대, 챗봇 개발사의 고민 챗봇 개발사 꿈많은청년들의 정민석 CTO 曰 “업계 사람들끼리 챗GPT를 써보고 나선, 인공지능 시대가 오면 사람들이 육체노동에 해방될 줄 알았는데 반대로 지식 노동자가 제일 먼저 대체되고 육체노동만 남게 될 것 같다는 말을 했어요.” 검색엔진마저 챗GPT로 대체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와중에 챗GPT는 챗봇 회사에 악재일까 아니면 새로운 기회일까? 미래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정민석 CTO의 생존전략을 인터뷰 에서 확인해 줘. [정보] 넷마블의 실험: 챗GPT로 캐릭터 페르소나 정립하고 시나리오 제작하기 챗GPT가 소설도 쓰고 코딩도 할 줄 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게임 회사에서 직접 챗GPT로 캐릭터를 만들고 시나리오를 만드는 실험 을 했다니 너무 흥미롭잖아. 아직 챗GPT가 만든 것을 그대로 서비스화해서 출시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NPC가 각 유저의 게임 진행 상황에 맞게 퀘스트를 깰 수 있도록 힌트를 준다면 유저의 몰입감을 더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지! 게임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정독하는 걸 추천해. [ ] 서민 생활의 연장이냐 탈출이냐: 동행복권 로또 구매 파이썬 라이브러리 이제 로또 명당을 찾아가서 머쓱하게 '자동 오천 원이요.'라고 하지 않아도 돼. 비공식이지만 동행복권 사이트를 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있게 랩핑한 API를 공유할게. 로또 1~5장을 자동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고, 자세한 설치와 사용법은 여기 에서 확인할 수 있어. 과연 다음 주엔 서민 생활을 탈출할 수 있을까? 4월 넷째 주 레터의 한빛냥 말투가 묘하게 바뀌어있다면 당첨된 거라고 생각해 줘 [정보] 파이썬을 처음 사용하는 동료와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 규칙은 여럿이 일할 때 큰 힘을 발휘하지만, 어쩔 땐 일을 위한 일을 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아. 개발 영역에서는 어떤 규칙을 어떻게 적용해야 서로 번거롭지 않게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①서식 맞추기, ②정적 자료형 검사 도구 사용하기, ③도구 자동으로 작동시키기가 있는데, 파이썬을 아예 처음 사용하는 동료와 일할 때는 파이썬 환경설정과 써드파티 라이브러리 사용법부터 공유하고 Poetry(파이썬 패키지 관리 툴)와 Makefile(반복적인 명령 자동화)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래. [ ] 저.기.요. 개발자도 따스하거든요? 2023 제1회 코딩문학제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문학 한 스푼을 더해 개발자의 일과 삶을 풀어낸 제1회 코딩 문학제 가 열렸어. 대상작은 HTML 문서의 형식을 빌려 인생을 표현했는데, 꼭 정해진 길로 가야 할 필요 없다고 짧지만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어. 사회생활하면서 맘이 닳고 닳아 삼순이처럼 심장이 딱딱해진 사람이 있다면 오늘 한번 녹여보자. 데브잇냥 독자탐구생활 한빛냥이 선택한 독자의 소리 "업무의 기본 리눅스" by Ryan Kim님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은 가상 환경에서 실습함에도 거의 대부분 현업에서 활용 가능하다. 최근에 회사에서 스토리지 서버 구매를 위해 RAID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 외에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운영체제 관련한 책을 읽으면 RAID에 대해 설명은 이해할 수 있겠지만, 요즘엔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띄우기 때문에 직접 RAID를 구성할 일은 거의 없고, 대체로 GUI나 CLI를 통해 손쉽게 managed 되어있는 서비스에서 구성 가능하기 때문에 경험해 보기 어렵다. 하지만, 이 책에선 가상 환경을 통해 실습하기 때문에 이러한 지식들을 배우고 넘어갈 수 있고, 사용하기에 따라 IaC 툴인 Chef나 Ansible, Puppet 등으로 클러스터 구성을 자동화 시키는 방법에도 응용해서 리눅스를 배포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갖고 있는 지식을 마음껏 조합해 볼 수 있다. "앞으로는 프론트엔드의 시대" by 꿈이 있는 자유 님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앞으로는 프론트엔드의 시대이다. 사실 클라이언트에게는 백엔드 기술로 어떤 설계나 패턴으로 멋진 기술을 사용했는지 보다 데이터베이스와 잘, 속도있게 연동만 되면 된다. 클라이언트에게 백엔드 기술 자체가 어필되지 않는다. 하지만, 프론트엔드는 다르다. 클라이언트가 직접 경험하기 때문이다. JavaScript를 알고는 있지만, 아직 ECMAScript까지는 연마하지 못한 신출내기 개발자에게 추천한다. React를 학습하는데, 절대적으로 비기너 기술이 필요한 것이 바로 ES6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만나는 ES6의 벽을 넘지 못하면 React는 더이상 한 발짝도 내딛기 힘들다. 하지만 이 책은 ES6을 어려워 하는 마음을 너무도 잘 아는 것 같다. 필요한 부분을 잘 짚어주고 설명하면서 React로 나가는 첫 장벽을 넘을 수 있게 도와준다. 데브잇냥 지식in 데브계 이모저모(주모~~~~~ok옥?) ‘챗GPT 아버지’ 서울 온다…오픈AI 투어 5월 시작 구글 vs 마이크로소프트, AI 전쟁 '장군멍군' ‘오픈AI Vs. 오픈AI’ 메타의 ‘라마’ 유출이 던진 질문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챗GPT 허용 20일 만에 정보 유출 사고 챗GPT 해킹 시연 "해커의 모니터에 노트북 앞 기자 영상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라는 도구를 잘 사용하는 방법 자동 번역 세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딥엘‘ CEO 인터뷰 스껄! 출시 3일만에 카카오톡을 제치고 앱스토어 2위를 달성한 사이드 프로젝트 'Skrr' 인크루트, 한빛미디어와 직무유형별 MBTI 이벤트 진행 ※ '데브레터 만족도 설문조사'의 답변 수집 오류로 독자님의 소중한 의견을 다시 한번 요청 드리고자 합니다. 귀한 시간 잠시만 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얄팍한 코딩 지식 같아 보이지만 서로 다른 모바일 앱 --> Have a good day! 한빛출판네트워크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길 62 수신거부 Unsubscribe Learn More Unsubscribe from emai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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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 역자 코멘트: "많이 읽으면 똑똑해질까?" 조선 시대의 지식인들은 비교적 적은 종류의 책을 반복해서 읽었다. 그 덕분에 몇몇 텍스트를 놀라울 만큼 깊이 자기 것으로 만들었겠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틀 역시 그 텍스트에 강하게 영향받았을 것이다. 반대로 세상을 놀라게 한 AI도 많이 읽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방대한 텍스트를 읽힌 후에도 다양한 기법을 동원해 더 학습시켜야 비로소 사람이 기대하는 수준의 답을 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의 공부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다. 많이 읽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읽은 것을 생각해 보고, 의심하고, 다른 지식과 연결하고, 써먹어 보고, 고치는 과정이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 1편을 번역할 때만 해도 AI가 정말 쉬워 보였다. 어느덧 10년이 지나 6편까지 번역을 끝낸 지금은 느낌이 전혀 다르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배울수록 오히려 모르는 것이 더 많이 보인다. 그 사이 AI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했고, 이제는 내가 읽고 쓰고 생각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이렇듯 10여 년을 AI와 가깝게 지내며 내게 남은 질문은 뜻밖에도 AI보다 나에 관한 것이다. 앞으로 무엇을 AI에게 읽게 하고, 무엇을 직접 읽을 것인가? ■ 데브심층탐구 [읽을거리] 중2 개발자가 만든 한국어 LLM 대단한 seoan1210이라는 친구는 아직 중2 밖에 안 됐는데, 파이썬 기초만 가지고 1.09B 짜리 한국어 LLM 학습 파이프라인을 짜냈어. 유료 툴이나 복잡한 AI 에이전트 기능을 쓰지 않고 클로드·GPT·제미나이 무료 버전 3개를 컨텍스트 제한 걸릴 때마다 번갈아 사용하면서 만들었대. 9GB GPU로 어떻게든 돌려보려고 별의별 최적화를 다 넣었다는데, 본인 말로는 아이디어는 내가, 구현은 AI가 했다며 시니어 개발자들한테 냉정한 피드백을 구하고 있어. 댓글에선 벌써 대학원 올 생각 없냐고 난리야ㅋㅋ. 어라.. 난 중2 때 뭐했었지..? [정보] 클로드 코드 스킬에 보관된 기술 스택 조합이었다니! 클로드 코드한테 이슈 생성을 요청했더니, 요청도 않은 Next.js + Tailwind + shadcn/ui 스캐폴딩 조합을 알아서 제안했대. 이유를 물어보니, 앤트로픽의 web-artifacts-builder 스킬이 애초에 이 조합을 쓰도록 학습시켜 놨고, shadcn 조직도 매 턴마다 컴포넌트 레지스트리를 공급하는 공식 스킬을 배포하고 있어서였대. 클로드 입장에선 뭘 쓸지 고민할 필요 없이 이미 방향이 정해져있던 셈 이지. [정보] 토큰 팩토리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인퍼런스 기술 좋은 모델을 고르면 좋은 서비스가 탄생할까? 아니. 진짜 숙제는 하루 수천억 토큰을 제한된 GPU로 감당하는 순간부터 시작되거든. KV 캐시 오프로드(GPU 연산 결과를 저장해뒀다가 재사용하는 방식)로 캐시 적중률을 90% 이상까지 끌어올려 처리량을 1.3~1.8배 늘린 삼성SDS 사례를 공유할게. 결국 인퍼런스 경쟁력은 어떤 모델을 올렸느냐가 아니라, 같은 GPU에서 얼마나 낭비 없이 뽑아내느냐 로 갈린다는 것. [정보] 같은 LLM인데 왜 결과가 다를까? 답은 하네스에 있다. 같은 LLM 써도 어떤 에이전트는 일을 척척 끝내고, 어떤 건 같은 자리만 맴돈다면 그 차이는 모델이 아니라 하네스, 즉 모델을 둘러싼 환경 전체 설계 에 있다고 해. 지시 문서(AGENTS.md)만 써두는 걸론 부족하고, 규칙을 어기면 통과 자체를 막는 자동 검사 장치를 붙여야 진짜 효과가 있다는 게 포인트야. 에이전트한테 자기 결과물을 스스로 검증시키면 안 되는 이유도 흥미로운데, 사람처럼 검토할 때도 자기가 놓친 부분은 똑같이 못 보고, 자기 결과물을 방어하려는 경향까지 있어서래. 결국 좋은 에이전트는 컨텍스트를 크게 키우는 게 아니라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서 나온다고. [기사] 오픈AI, 'GPT-6 아스트라' 출시…"AGI 시대 진입" 오픈AI가 GPT-6 아스트라를 출시 하면서 "AGI의 초기 단계로 여겨질 것"이라고 자평했어. 사람이 30분 걸리는 검색을 5분 만에 끝내버렸는데, 진짜 눈에 띄는 건 따로 있어. 아스트라가 오픈AI 안전성 평가체계에서 처음으로 사이버 보안 역량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는 거야. 인간 개입 없이 제로데이 취약점을 식별·개발할 수 있다는 뜻이라, 지난 7월 오픈AI 시험용 에이전트가 격리 환경을 벗어나 허깅페이스 시스템 일부를 침해했던 사건과 겹쳐 보이기도 해. 그래서인지 이번엔 역대 최대 규모인 10억 달러짜리 사이버 보안 방어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내놨더라고. ■ 독자탐구생활 by yjin_fe님 API, 개발자 플랫폼, 내부 도구, 인프라까지 다루며 '모든 소프트웨어(코드)는 곧 제품'이라는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래서 B2C나 B2B나 상관없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프로덕트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강력히 추천한다. 특히 이미 요구사항을 구현하는 일은 충분히 잘하는데, 그 이상의 무언가 레벨업이 필요하다고 느끼기 시작한 개발자라면 한 번쯤은 읽어볼 책이라 생각한다. by 다니엘 님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생각보다 쉽게 결과물이 나온다는 점이었다. 개발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책을 따라 Cursor AI와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만의 웹페이지를 만드는 데 약 40분 정도가 걸렸다. 물론 복잡한 서비스를 만든 것은 아니지만, 설치부터 시작해서 실제 웹페이지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기까지의 시간이 생각보다 짧아 놀랐다. 실습에 필요한 자료도 쉽게 내려받을 수 있고, 하나씩 따라갈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실전에 바로 들어가기 좋았다. ■ 데브주요뉴스 • 애프터쿼리, YC 역사상 최단기 유니콘 등극 • 뉴욕시, 초·중학생 AI 사용 막는다... 美 전역 확산하는 AI 금지 바람 • 유료 방송사, 'AI 슬롭'에 제동… "조악한 AI 더빙물에 편성 점수 안 준다" • OpenClaw 2.0 리뷰: 기능, 비용, 업그레이드 리스크, 최종 평가 • 프롬프트를 쓰는 PM과 AI를 이해시키려는 개발자 • Unity를 모르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AI로 Unity 서비스를 React로 옮긴 방법 • 안전하게 레거시 코드 옮겨 보기 • Data Playground - 오늘의집 바이브 코딩 플랫폼 • 『AI 시대, 부모로 살아가기』 9/12(토) 북토크(김덕진 소장, 임한나 대표) --> 에디터 WD2_요즘 Jewel Coloring 에 미쳐있습니다..저 171탄임 한빛미디어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길 62 수신거부 Unsub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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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레터 코멘터리] "많이 읽으면 똑똑해질까?" 대표 이미지](/_next/image?url=https%3A%2F%2Fcdn-prod.hanbit.co.kr%2Fcms%2Fdevground-2026-09-260909.jpg&w=512&q=100)
AI 서비스를 만들려면, 대체 무엇부터 알아야 할까요? 물론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GPT나 Claude에게 물어보며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먼저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모르는 것은 질문할 수 있지만,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것은 질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 AI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그런 것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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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레터 코멘터리] AI 엔지니어링에도 이런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표 이미지](/_next/image?url=https%3A%2F%2Fcdn-prod.hanbit.co.kr%2Fcms%2Fdevground-2026-08-%EC%95%84%ED%8A%B8%EB%B3%B4%EB%93%9C-1.jpg&w=512&q=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