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도서 목록
세트도서 1권: 『대용량 서버 구축을 위한 Memcached와 Redis』
이 책은 대용량 서비스의 성능을 쉽게 높여줄 수 있는 분산 캐시 기술인 Memcached와 Redis를 소개한다. Memcached와 Redis의 핵심내용을 담았으며, Short URL 실습을 통해서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세트도서 2권: 『웹 프로그래머를 위한 서블릿 컨테이너의 이해』
JSP/서블릿은 웹 개발에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서블릿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개발자는 많지 않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웹 개발자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에서 제공하는 실행 환경 위에서 동작하는 코드를 작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웹 관련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문제의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책은 웹을 개발하면서 겪어 봤을 서블릿 컨테이너 관련 문제점과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서블릿의 동작원리, 개발 시 겪게 되는 문제점과 유의해야 할 사항, 서블릿 컨테이너 관련 팁 등을 통해서 웹 프로그래머로서의 레벨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세트도서 3권: 『BACK TO THE BASIC, JAVA 핵심 요약 노트 : 빠르게 훑어보는 자바 프로그래밍』
학교나 IT 교육기관에서 자바를 배울 때, 자바의 개념을 제대로 잡기도 전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한다. 클래스나 상속의 개념을 알지 못해도 자바 프로그래밍은 할 수 있다. 하지만 기본 개념을 모르고서 고급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을까? 자바를 배울 때 처음 만나는 예제인 "Hello World"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Hello World" 예제에는 자바의 정수가 담겨 있다. 이 도서는 간과하기 쉬운 자바의 기본 개념을 제대로 알려준다. 자바 입문자에게는 자바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며, 기존 자바 개발자에게는 자바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트도서 4권: 『빈과 컨테이너 중심으로 빠르게 배우는 스프링 핵심 노트』
스프링은 대한민국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의 기반 기술로도 사용할 정도로 자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대세가 되어가는 프레임워크다.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자바 객체를 직접 관리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독립 서비스를 서로 연결할 수 있는 등 활용도가 높다. 이미 많은 책이 출간되었을 정도다. 하지만 두꺼운 분량을 읽으면서 짧은 시간에 핵심 개념을 잡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빈, 컨테이너, 의존성 주입 등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핵심 개념만을 뽑아 빠르게 스프링을 배우려는 혹은 스프링 프레임워크로 실무에서 개발해야 하는 개발자에게 큰 도움을 준다.
세트도서 5권: 『Boost.Asio를 이용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Boost 라이브러리를 알고 있는가? 아직 모르고 있다면, C++ 프로그래머로서 적지 않은 손해를 보고 있는 셈이다. Boost에 있는 유용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개발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될뿐더러 효율성 또한 좋아서 C++ 프로그래밍의 생산성을 크게 올릴 수 있다. 본 도서는 Boost의 다양한 라이브러리 중 Boost.Asio를 다룬다. Boost.Asio를 처음 접하거나 알고는 있지만 사용하지 못한 분을 위해서, 저자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쉬운 예제들로 Boost.Asio의 사용법과 팁을 설명하였다. C++로 개발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 날개를 달아보고 싶다면, 중고급 개발자로 나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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