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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

  • 저자 : 김도윤 , 제갈현열
  • 출간 : 2017-02-17
  • 페이지 : 288 쪽
  • ISBN : 9791157841707
  • 물류코드 :3162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5점 (1명)
좋아요 : 1

 

 

삼성, 현대, LG, SK 등 100개 기업이 숨겨왔던 채용의 진짜 기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인터뷰 기간 3년, 이동거리 5,000킬로미터

대기업, 외국계기업, 중견기업 등

총 100개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집요하게 파고든

채용에 관한 23가지 질문

인사담당자는 말한다. 학교 중요하지 않다. 지원자들의 열정과 스토리를 본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답답하다. 그 어느 때보다 압도적인 스펙을 가졌지만, 합격한 사람은 합격한 대로, 불합격한 사람은 불합격한 대로 이유도 모른 채 회사로 향하거나 학교 도서관으로 향한다.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의 저자들은 너무 좋은 이야기, 너무 동화 같은 이야기로 가득한 인사담당자의 인터뷰에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가 겪고 있는 취업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불편한 질문으로 가득한 익명의 비밀 인터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솔직히 겁이 난다. 누군가 이 책을 읽고 면접을 볼까봐.

_S기업 인사담당자

 

내가 정말로 하고 싶던 질문과 듣고 싶던 채용의 조건.

취업을 준비하며 느꼈던 답답함을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_사전리뷰 중

 

 

“학벌에 따른 점수 차가 존재하는가?”

“나이, 성별에 따른 차별은 있는가?”

우리가 정말로 묻고 싶던 채용의 ‘진짜’ 공식

‘주요 대기업 채용 계획 깜깜, 공채 절벽 현실화되나(JTBC)’, ‘앞으로 3년, 취업 빙하기 10~14학번 한숨만(조선일보)’, ‘불황의 늪, 암울한 취업시장… 기업 78% 신규채용 부담(한국경제)’ 등, 신문을 보면 취업은 온통 부정적인 이야기다.

채용절벽 앞에 선 이들의 상황은 최악으로 흐른다. 사상 최대 수준의 대학 졸업생들이 취업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국내 기업 대부분이 대졸 공채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수많은 청년들이 그들을 좌절시킨 “귀하의 뛰어난 역량에도 불구하고”라는 한 문장을 뛰어넘기 위해 탈락의 이유도 모르는 채 오늘도 학교 도서관에서, 취업 스터디에서 방향 없는 노력을 허비하고 있다.

《인사담당자 100명의 비밀녹취록》의 저자들은 그들과 같은 입장에서 고민을 시작했다. 그리고 기업이 절대로 공개하지 않았던 채용의 조건을 집요한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파고들어 취업준비생들이 그토록 궁금해하는, 그리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채용의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섰다.

 

 

“채용 시스템의 목적이 떨어뜨리기라면,

처음 취업준비생이 해야 하는 준비는 붙기 위한 준비가 아니에요.

바로, 떨어지지 않기 위한 준비죠.”

저자는 장선생의 입을 빌려 취업준비생 연비에게 이렇게 말한다. “단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미 방향성을 잃고 근거 없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실제로, 채용은 처음부터 두 종류의 싸움이었다. 바로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과 붙기 위한 싸움.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염두에 둬야 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내가 뽑힐 수 있지?’ 같은 취업준비생의 입장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먼저 걸러지지?’라는 채용담당자의 입장이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우리의 가장 큰 착각은 처음부터 붙기 위한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붙은 사람의 인터뷰를 맹신하고, 붙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자기소개서를 예쁘게 꾸미고, 붙은 사람의 스펙이 정답이라도 되는 양 생각 없이 그것들을 채워나간다. 하지만, 기업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채용은 시스템의 부품을 뽑기 위한 또 다른 시스템일 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이 시스템의 목적은 오직 한 가지, 바로 떨어뜨리기다. 이 시스템은 사람의 열정과 노력은 보지 않는다. 지원자들의 변수를 찾아 가차 없이 떨어뜨린다. 그 작업이 끝나면 비로소 붙이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력서의 법칙7. 모든 이력은 그 자체로 차별의 근거가 된다.

인적성검사의 법칙19. 적성검사는 잘하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못하지 않기 위한 싸움이다.

면접의 법칙28. 임원은 그 자체가 하나의 기준이다.

저자는 채용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부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인적성검사를 통해 거르고 역량 면접, PT 면접, 토론 면접, 임원 면접을 통해 붙이는 채용의 전 과정을 집요하게 파헤쳤다. 마침내 드러난 채용의 진실은 충격적이고, 아프다. 우리가 아닐 거라고 믿고 싶었던 비공식적인 기준들이 실제로 기업 채용의 공식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진 모든 변수가 탈락의 이유가 되고, 측정할 수 없는 스토리와 열정은 처음부터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다.

제대로 된 조언을 들어본 적 없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진짜 현실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해결의 길은 어느 정도 가늠이 된다. 저자는 이 인간미 없는 시스템을 뚫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스펙 위에 직무역량과 조직 적합성, 기업 로열티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채용의 각 단계별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들을 주인공들의 대화를 통해 알기 쉽게 보여줌으로써 독자 스스로 해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의 언론 플레이에 속지 말 것!”

진짜 이유를 말할 수 없는 인사담당자를 대신해 전하는

30가지 채용의 법칙

소설의 형식을 빌린 이 책은 모두가 선망하는 대기업, 외국계기업, 중견기업 총 100개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가진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비밀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진짜로 묻고 싶었던 23가지 질문들을 던지고, 29가지 채용의 법칙을 도출함으로써 취업준비생들이 느낀 답답함을 풀어주고, 채용을 향하는 나침반을 제공한다.

채용을 완성하는 마지막 30번째 법칙은 우리에게 달렸다. 채용의 30번 째 법칙은 ‘타자의 시스템 속 부품에서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드는 창조자로 가는 것’이다. 사회의 거대한 흐름과 정보는 회사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그걸 충분히 확인하고 자양분으로 삼아 성장하는 것이 미생에서 완생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같은 인생은 없다. 각자 걸어온 그 길이 꽃길만은 아니었지만, 꽃 한 송이, 풀 한 포기 없는 길은 없다. 그 한 송이를 잘 발견하고 제대로 피울 수 있다면 회사에 어필할 수 있는 특장점을 가진 인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이 작은 꽃 한 송이를 찾는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김도윤

교육컨설팅사 ㈜나우잉 공동대표

 

저서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 수상

다국적 홍보회사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AE

고용노동부 청년멘토

대한민국 국민대표 61인(국회 공식 지정)

대기업, 외국계기업 인턴십 3회

취업캠프, 취업스쿨 운영 다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경연대회 수상 다수

공개강연 다수(현대자동차, 경북대, 전북대 등)

저자

제갈현열

교육컨설팅사 ㈜나우잉 공동대표

저서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 수상

LG그룹 광고대행사 HSAD AE

공모전 43관왕

경상북도 청년멘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1:1 컨설팅 다수

취업 면접 대비 프레젠테이션스쿨 운영

이력서, 자소서, 면접 등 취업 관련 올인원 특강

공개강연 다수(삼성전자, 성균관대, 제주대 등)

작가의 글_진짜 이유를 말할 수 없는 인사담당자들을 대신해서

프롤로그_궁금한 것은 어떻게든 아는 것

 

stage ZERO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다, 시스템을 뽑는 것이다

#01. 채용시장이 좁아진 이유는 경기의 흐름이 아니라 목적의 변화다

#02. 채용은 정형화된 시스템 속에 들어갈 부품을 뽑는 것이다

 

stage ONE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 이력서/자기소개서/인적성검사

 

chapter1. 이력서는 과거를 근거로 찍는 낙인이다

#03. 기업은 어떤 부품을 필요로 하는가?

#04. 불량품을 거르는 첫 번째 테스트, 이력서

#05. 필터링에는 사람의 판단이 포함되지 않는다

secret interview 대기업 서류전형 통과를 위해 어느 정도 스펙을 쌓아야 하는가?

#06. 8대 스펙에 관한 오해

#07. 기본기 위에 갖춰야 할 단 하나의 무기

secret interview 8대 스펙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08. 이력서의 아이러니,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차이

secret interview 서류전형은 어떻게 하는가?

#09. 출발이 늦었다면 거울과 주경야독을 기억하라

secret interview 학벌에 따른 점수 차가 있는가?

#10. 기업은 이력의 모든 것을 차별의 근거로 해석한다

secret interview 나이에 따른 차별이 있는가?

#11. 진짜 쓰잘데기 없는 고민들

secret interview 진짜 쓰잘데기 없는 고민들?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는 지원자니까!

 

chapter2. 자기소개서는 채용이라는 거울에 자신을 비추는 작업이다

#12. 자소서는 설명서가 아니다. 찌라시다

#13. 임팩트가 없다는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secret interview 한 명의 자소서를 보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14. 슬로건으로 기억되기. 제목으로 기억되기

#15. 자기 가치가 아니다. 기업의 이익이다

#16. 자소서와 KISS하라

secret interview 자소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

 

chapter3. 자기소개서에 버리는 퍼즐은 없다

#17. 채용담당자의 입장에서 자소서를 말하다

secret interview 자소서 베스트 사례

#18. 기업은 자소서에서 인재상과 직무역량을 찾는다

secret interview 자소서에서 중요한 항목은 어느 것인가?

#19. 직무역량은 돈 주고서라도 얻는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secret interview 직무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20. 스펙보다 스토리, 스토리 이전에 소재다

secret interview 스펙 vs 스토리, 무엇이 더 중요한가?

#21. 머리 위로 별이 뜨다. 두괄식과 STAR를 기억하라

secret interview 자소서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chapter4. 인적성검사는 괴로움과 자괴감과의 싸움이다

#22. 인적성검사는 유전자가 찍은 낙인이다

#23. 인성검사는 좋은 성격이 아니라 맞는 성격을 보는 것이다

#24.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풀 수밖에 없는 구조다

#25. 적성검사의 결과는 학벌과 유사하다

#26. ‘하면 된다’의 영역이 아닌 ‘나야 된다’의 영역

#27. 적성검사는 못하지 않기 위한 싸움이다

secret interview 인적성검사, 어떻게 쳐야 하는가?

 

stage TWO 붙기 위한 싸움: 역량/PT/토론/임원 면접

 

chapter5. 역량 면접은 ‘잘할 수 있는가’와 ‘함께할 수 있는가’를 판단한다

#28.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평가받는지는 알아야 한다

secret interview 지방 국립대는 취업에 어떤가?

#29. 역량 면접 질문은 이미 지원자 스스로가 결정했다

secret interview 지방 사립대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

#30.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구조화 면접

#31. 기억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긍정적’으로 기억되는 것이 중요하다

secret interview 면접 때 포트폴리오 같이 특별한 걸 제출하면 면접관은 좋아하는가?

 

chapter6. PT/토론/임원 면접은 ‘말할 수 있는가’, ‘들을 수 있는가’, ‘괜찮은 사람인가’를 평가한다

#32. 아는 것과 설명하는 것은 다르다

secret interview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33. 면접관은 토론장에서 당신의 회의 모습을 예상한다

#34. 임원의 주관은 기업의 객관이다

secret interview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35. 채용의 마지막 단추

 

에필로그_면접대기실에 들어가다

editor's cut_그리고 남겨진 이야기

  •  

     

    ⓐ 책소개

     

    취업노하우를 위해서 많은 취준생들이 학원을 가고 그룹스터디를 하고 족보를 구하고 강의를 들으러 다닌다. 수많은 정보를 위해서 온갖 언론과 인터뷰를 찾기도 한다. 허나 진짜 어떤 이유로 뽑히는지를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 내 스펙에 어디가 부족한지, 스펙보다 열정과 가능성을 본다는 데 대체 내 열정을 어떻게 표현하면 알 수 있다고 말하는 건지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취준생과 면접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심사위원, 인사담당자들의 면접의 진짜 노하우를 전한다. 100명이 넘는 인터뷰에 "비밀"이 가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허구라고 표현하며 책을 시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안에 있는 내용들이 면접의 민낯이고 어쩌면 기업들의 숨겨진 이야기이기 때문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 상황을 타개하기위해서 필요하다면 우리에겐 팁을 숨겨서라도 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 책이 나왔다. 궁금해서 진짜 모두 이상향으로 이야기하지만 실제론 현실에 부딪혀보면 다르니까. 모든 취준생이 마주할 면접의 무대뒷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전한다. 이제 진짜 면접을 준비할 시간이다. 

     

     
     

     

    ⓑ 보고 배운 것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을 뽑는다. 어쩌면 흔하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인지도 모른다. 내가 준비되어 있으면 뽑겠지라는 생각으로 우리는 흔히 시작하고 도전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Best people'보다 회사가 만들어둔 시스템에 회사가 만들어둔 조직생활에 적응하고 그것을 해낼 'Right people'을 뽑는다. 누군가가 나갔거나 이직을 했다면 그 자리에 맞는 사람을 뽑으려 하지 잘하는 사람을 뽑으려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어쩌면 너무나도 팩트 폭력이라 인정하고 싶지 않은지도 모른다. 누구보다도 뛰어남을 증명하면 뽑히겠지라는 생각으로 스펙의 강도는 점점 높아지고 많아지는데, 그 이력이 시스템에 맞지 않음을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만권에 가까운 '취업'에 관한 책들을 아무리 읽어도 청춘들이, 젊은 세대가 취업을 할 수 없었던 것은 취업의 방법이 아니라 취업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던 2030들의 알 수 없었던 지식에 의한 의문의 1패였다는 것이 충격적이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취업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채용이 무엇인가'이다. 경기는 어려워졌지만 채용의 주체인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부유한 채용시장에서 왜 채용이 되지 않는가. 그것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라는 겉으로 드러난 숫자가 아니라 그 안에서 우리에게 던지고 있는 '채용의 목적'을 봐야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을 뽑아서 시스템을 만들던 시대가 지나고 시스템의 부품을 뽑아서 그 시스템으로 기업들은 이윤을 얻는다.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창의적이여야하고 특별한 사람, 그리고 다름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 생각들은 기존에 기업이 만들어둔 시스템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에 채용이 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창의적 인재를 원하면서도 원하지 않는다라는 말도 안되는 문장이 정답처럼 느껴지는 순간 취업을 준비하던 시기가 생각났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어려워했던 그리고 현재도 고민하고 있는 나의 친구들이, 선배들이, 후배들이 생각이 났다. 왜 이 책을 이제서야 봤을까. 보면 볼수록 어쩌면 자괴감에 빠질지도 모르는 이 책을 나는 더 읽어야만 했다. 내가 코칭을 하고 컨설팅을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만큼은 더 전해주고 싶어서, 지금도 그것을 고민하고 있을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소설처럼 한 사람이 '취업'에 대해 하나하나 마치 레고를 완성해가듯 레고 완성을 위한 설명서를 보고 있는 기분으로 취업에서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하나하나 짚어내고 생각하게 한다. 진짜 취업을, 채용을 관여하고 있는 실제 인사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이야기를 통하여서- 왜 익명으로 전해질 수 밖에 없었을까에 대한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어져 가는 순간이 온다. 불량품을 거르는 테스트 : 이력서,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손수 준비해보고 만들기도 하고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도구로서 존재하는 이력서는 불량품을 거르는 하나의 관문이다. 글자가 아니라 숫자, 말그대로 어디학교, 어느 학과자체가 등급이 되고, 토익 점수도 등급이 된다. 나는 나를 표현하기위해서 '글'을 쓴 것을 그저 엑셀에서 랭킹을 메기듯 숫자화되고 수치화가 되어져서 채용이 진행된다. 물론 대기업의 서류전형이라는 특수성은 분명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8대스펙을 다 갖춘다고 뽑히는 것이 아니라 방향이 맞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생각치 못한 부분이기도 했던 것 같다. 남들보다가 아니라 나를 드러내면서도 시스템에 맞아야한다. 각종 서류부터 면접, 그리고 PT, 토론까지 우리가 통과할 관문들. 마치 최근 드라마 '피고인'에서 지성이 교도소를 탈출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7개의 문을 여는 것처럼 올바른 방향에 맞는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적어도 취업의 바이블이자 팁을 제공한다. 

     

    ⓒ 책을 권해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한번쯤은 읽어보길 권합니다. 취업을 위한 너무나도 많은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그 모든 것을 깔끔하게 정리정돈한 느낌의 책입니다. 인사담당자들이 비밀로 전해주었기에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고 소설처럼 누군가가 성장하는 과정처럼 취업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진행이 되기에 하나하나 내가 하고자하는 취업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고 싶다면 읽어보세요. 
     
    ⓓ 생각하다/행동하다
    - 생각의 전환. 내가 들어가고자 하는 곳의 입장을 생각하자.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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