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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인공지능 마케팅

인공지능은 어떻게 미래의 마케팅을 장악하는가?

한빛미디어

번역서

판매중

  • 저자 : 짐 스턴 (Jim Sterne)
  • 번역 : 김현정
  • 출간 : 2018-12-05
  • 페이지 : 448 쪽
  • ISBN : 9791162241356
  • 물류코드 :10135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3점 (8명)
좋아요 : 2

인공지능이 삼킨 미래 시장, 유효한 차세대 마케팅 툴은 무엇인가 

견고한 타깃 마케팅 전략의 초석이 되는 데이터 기반을 제공한다. 이러한 도구를 잘 활용하는 기업만이 미래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하지만 끊임없이 발표되는 데이터 과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따라가기란 벅찬 일이다. 이 책은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머신러닝 등 마케터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인공지능 지식을 훑어보고, 이를 어떻게 실용적이고 전술적으로 십분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인터넷의 마케팅적 가치를 포착한 최초의 전문가로 평가받는 저자의 30년 노하우와 계량경제학, 웹 분석, 소셜미디어, 검색 엔진 최적화를 위한 최신 마케팅 솔루션이 담겨 있다.

 

〔추천사〕

그렇다. 마케팅 세상 역시 AI의 물결을 피해 갈 수 없다. 짐 스턴은 이미 일어나고 있는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우리가 알고 있는 마케팅은 곧 사라질 것이다. AI가 우리의 미래요 현재다. 짐 스턴의 신작은 세계 모든 마케터의 필독서다.

- 제이 배어, 『소셜마케팅 불변의 법칙, 유용성』 저자

 

인공지능의 부상이 당신의 마케팅 업무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운가? 다행히 우리에겐 짐 스턴의 실무적이고 명쾌한 가이드북이 있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등대와 같은 책이다.

- 앤 해들리, 『마음을 빼앗는 글쓰기 전략』 저자

 

AI 기반 마케팅은 필요에 따라 규모를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대량 개인화 시대의 문을 열고 있다. 이 같은 마케팅 시스템은 개개인의 주위 환경을 감지하고, 과거의 행동을 토대로 선호도를 파악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정말로 빈틈없게 느껴지는 방식으로 사람과 기계를 교묘하게 유도한다. 마케터가 각종 산업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 필독서는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 R. ‘레이’ 왕, 콘스털레이션 리서치 수석 분석가 겸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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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짐 스턴 (Jim Sterne)

선구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이자 연설가로, 30년간 세일즈와 마케팅 관점에서 고객 관계 창조 및 강화에 기여하는 인터넷의 가치를 연구하고 있다. 1994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하여 웹 분석의 비전을 인식하고 포착한 최초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포춘 500대 기업을 포함한 여러 인터넷 기업의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이메트릭스 마케팅 최적화 회담(eMetrics Marketing Optimization Summit)의 창설자이자 디지털분석협회(Digital Analytics Association)의 공동 창립자이다. 디지털 마케팅 및 고객 상호작용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연설가이기도 하다. 영국 『레볼루션』 선정 디지털 마케팅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 미국연설가협회(National Speakers Association) 선정 인기 연설가 25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저서가 13권 있으며, 이들은 아랍어, 중국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로 번역되었다.

역자

김현정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경제•경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현재는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악당의 성공법』, 『성격, 탁월한 지능의 발견』, 『뇌를 위한 다섯 가지 선물』, 『홍보 불변의 법칙』, 『매크로위키노믹스』, 『경제 저격수의 고백』 등이 있다.

1장 _ 미래에 온 걸 환영합니다 

자율 마케팅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마케터를 위한 AI 세계에 입문하신 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밝게 빛나는 미래 

돈이 많이 들더라도 AI를 도입하는 게 이익일까? 

그렇다면 AI는 무엇일까? 

AI 우산 

학습하는 기계 

아직 도달하지 못한 것일까? 

AI는 어떤 재앙을 초래할까? 

머신러닝의 최대 장애물 

머신러닝이 가진 최고의 자산 

우리는 정말 계산할 수 있을까? 

 

2장 _ 머신러닝 입문 

데이터 과학자가 2장을 읽어야 할 세 가지 이유 

마케팅 전문가가 2장을 읽어야 하는 이유 

우리는 우리가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용어를 정의하라 

모든 모델은 틀렸다 

유용한 모델 

생각할 것이 너무 많다 

기계는 커다란 아기 

기계가 빛을 발하는 부분 

강AI 대 약AI 

적절한 일을 완수하기 위한 적절한 도구 

마음을 정하라 

모든 것을 다스리는 단 하나의 알고리즘? 

무작위성을 받아들이라 

어떤 기술이 가장 좋을까? 

통계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배웠는가? 

 

3장 _ 마케팅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대일 마케팅 

일대다 광고 

4P 

무엇이 마케팅 전문가를 잠 못 들게 하는가? 

고객 여정 

우리는 결코 제대로 알지 못할 것이다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 몇 가지 방법이 있는지 헤아려보자 

나는 왜 연결하는가? 브랜딩 

마케팅 믹스 모델링 

계량경제학 

고객 생애 가치 

일대일 마케팅: 밈 

직감적인 마케팅 

간략하게 살펴본 마케팅 

무엇이 문제일까? 

 

4장 _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한 AI 

시장조사: 우리는 누구를 찾고 있는가? 

시장세분화 

인지도 개선 

소셜 미디어 참여 

실생활 

B2B 세상 

 

5장 _ 설득을 위한 AI 

매장 내 경험 

전화 

온사이트 경험: 웹 분석 

머천다이징 

거래 성사 

다시 처음으로: 귀인 

 

6장 _ 고객 유지를 위한 AI 

나날이 커져가는 고객의 기대 

유지와 이탈 

불만족한 고객들의 반품 

고객 감정 

고객 서비스 

예측형 고객 서비스 

 

7장 _ AI 마케팅 플랫폼 

추가로 소개할 만한 AI 

기초부터 살펴보는 마케팅 도구 

왓슨에 대한 견해 

자체적인 개발에 나선다면 

 

8장 _ 기계가 실패하는 영역 

망치는 목수가 아니다 

기계가 저지르는 실수 

인간이 저지르는 실수 

AI 윤리 

해결 방안? 

기계가 아직 배우지 못한 것 

 

9장 _ 당신의 전략적인 역할 

미래 지향적인 태도로 시작해보자 

인간을 활용하기 위한 AI 

협력 

관리자로서의 역할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이해하라 

모범 관행을 위한 AI 

 

10장 _ 기계의 멘토가 되라 

용을 길들이는 법 

당신은 지금 어떤 문제를 풀고자 하는가? 

좋은 가설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갖고 있는 우위 

 

11장 _ 내일은 우리에게 무엇을 안겨줄까? 

미래로 가는 길 

기계여, 스스로 훈련하라 

서비스로서의 지적 능력 

경쟁 우위로서의 데이터 

기계는 얼마나 멀리 갈 것인가? 

당신의 봇이 곧 당신의 브랜드 

당신의 AI에게 전화를 거는 나의 AI 

내일의 컴퓨팅 

인공지능은 어떻게 미래의 마케팅을 장악하는가? 

마케팅 전략 혁신을 꿈꾸는 마케터를 위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입문서 

빅데이터와 사물 인터넷, 소셜 미디어는 마케팅이라는 예술과 과학을 끊임없이 바꿔놓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생존하려면 마케터들은 오직 자동화만이 충족할 수 있는 속도와 규모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인공지능 마케팅』은 프로그래밍이나 수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마케터들에게 데이터 과학 분야를 포괄적으로 소개한다. 

요즘은 매일 실시간으로 마케팅 의사 결정이 이뤄지며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마케터들에게 고객이나 잠재 구매자에게서 얻은 데이터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개별 고객에게 딱 맞는 제품과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손쉬운 방법을 제시한다. 구매를 할지 말지 기회를 살피고 있는 구매자에게는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특별 인센티브가 자동으로 주어지며 다른 고객에게는 데이터에서 찾아낸 통찰력을 근거로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시할 수 있다. 

이 책은 매출을 늘리고, 비용을 낮추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는 더 많은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전략을 다루며, 이런 전략을 수립할 준비를 충분히 하고 돌아가는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서 제시하는 목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이해한다.
  • 데이터 과학 학위 없이도 마케터로서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 주제 전문가로서 데이터 과학자와 협업하여 사용 중심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조력한다.
  • 최신 기술을 마케팅에 적용함으로써 조직이 경쟁 우위를 점하는 데 일조한다.

저자 짐 스턴은 마케터들에게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전념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이다. 스턴은 이 책에서 컴퓨터 과학 분야의 복잡한 개념을 마케터가 마케팅에 응용할 수 있도록 매우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소개한다. 계량경제학, 웹 분석, 소셜미디어, 검색 엔진 최적화를 위한 최신 솔루션 속으로 마케터를 안내하며, 내일의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기업들의 진귀한 사례 연구도 소개한다. 마케팅 산업의 미래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인공지능은 이제 알파고가 나왔던 시점보다 인간사회에 친숙하게 다가온 존재이다.

    그러나 다들 인공지능에 미래사회에 영향을 많이 끼칠 것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는 막연하게만 알 뿐이다.

    이는 고객에게 자사의 상품을 홍보하는 마케팅 분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인공지능은 어떤 모습으로 마케팅 분야에 자리를 잡을까?

    그리고 그에 대비해서 기존의 마케터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과연 데이터 과학자들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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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마케팅은 오래전부터 이러한 고민과 전조현상 등을 봐왔던 저자의 생각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책에서 인공지능을 '유리구슬'에 비유한다. 점성술가의 유리구슬이 점을 보고자 하는 이의 미래를 어렴풋이 보여주듯

    인공지능 또한 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내려는 회사에게 어떤 방법을 써야할지를 데이터를 통해 예측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분명히 유리구슬과 다르다. 유리구슬이 단순히 뭔지 알 수 없는 영험한 힘으로 예측하는 것이라면,

    인공지능은 그동안 쌓여진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빙성 있는 예측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데이터는 제대로 쓸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를 제대로 탐색하고 배열해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 또한 얘기한다. 인공지능의 가장 큰 자산은 '데이터'지만, 가장 큰 문제점 또한 '데이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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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이 책의 진면목은 데이터 과학자와 마케터 양자를 고려해서 책을 썼다는 점에서 드러난다고 본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봤을 때에는 인공지능을 통해서 어떤 마케팅 사례가 등장했는지, 

    그를 통해서 전망하는 마케팅의 미래를 얘기하는 정도의 책에서 그치는 것인줄만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은 미래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만나게 될 마케터와 데이터 과학자 모두를 위한 내용을 같이 실어놓았다.

    이미 인공지능 기술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마케팅을 위해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이미 마케팅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원하는 결과값을 받을 수 있는지가 나와있다.

    그러나 이 책은 사전처럼 필요한 부분만 보고 덮어버릴 책이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은 양쪽을 모두 필요한만큼은 알게하여 서로 간에 원활한 소통이 되도록 만든 책이다. 

    그 점에서 이 책의 가치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점차 인간의 영역을 계속 차지하는 모습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그래서 혹시나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은, 이 책이 좌절감을 안겨주는 건 아닐까 생각할 것도 같다.

    그러나 이 책은 오히려 그런 세상 속에서도 마케터가 살아남을 수 있는 지식을 알려주고자 만들어진 책이다.

    실제로 저자 또한 마케팅 영업 이사 업무의 자동화 가능성이 낮다는 BBC의 보도 자료를 인용하며 너무 비관하지 말 것을 얘기한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을 가까이 하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인공지능은 인간의 생계를 위협하는 재앙이 될지도 모른다.

    아직 당신이 인공지능 기술을 잘 모른다면, 그러면서 마케팅 분야에 진출하고 싶다면, 이 책쯤은 미리 읽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 인공지능이 무엇인지는 따로 언급을 하지 않더라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대표적인 사건을 예로 들면,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을 통해...

    한국인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된 모습을 너무나도 깊이 각인시켰다.

    현재도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로봇, 자율주행 디바이스, 챗봇 등 관련 기술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으며...

    그 결과, 한국의 커피체인에서도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를 파는 시대가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을 우리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의미다.

    또한,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정보지인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2019'를 보더라도...

    2019년에 주목해야 할 기술중의 하나로 인공지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예전과 다른 점은...

    이야기의 주제가 현실세계의 비지니스와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인간과의 대결 같은 흥미 위주의 글이 아니고,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지에 대해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2019'에서는 인공지능을 '비즈니스 경쟁력을 만드는 기반 기술'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말은 이제, 인공지능은 모든 산업분야에 활용될 것이라는 이야기이고, 

    바꿔말하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못하면 경쟁에 뒤쳐질 것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즉, 우리 가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변화에 있어서, 기업의 마케팅 활동도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잠재고객에 대한 접근성과 타겟고객을 정확히 찾아가는 효율성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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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인공지능을 마케팅에 활용한 사례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목차를 살표보면, 크게 7개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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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에서는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인공지능을 통한 비즈니스 생태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장, 3장은 인공지능과 마케팅의 융합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인공지능(딥러닝, 머신러닝, 통계학 이론 등)과 마케팅(마케팅 믹스, 고객 가치 등)에 대한 최소한의 기초지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4장~7장은 마케팅 목적에 따른 실제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 우리가 마케팅 영역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례들로, 마케터로써 케이스 스터디 소재로 삼아 공부해 보고 싶은 정도이다.

    8장은 인공지능은 결코 '만능이 아니라 도구'일 뿐이고, 감정이나 윤리의식 등이 없음으로써 발생되는 문제점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9장에서는 8장에서 이야기하는 '인공지능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인간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인공지능과 인간의 업무분장(?)에 대해 다루고 있다.

    10장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결론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하기 위한 인간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에게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제시하고 가설을 세우는 등을 통해 인공지능의 길잡이 역할을 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11장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능력을 융합한다면,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장밋빛 미래를 ...

    이 책에는 각 주제에 따라 상당히 많은 사례를 담고 있다.

     

    '2장. 머신러닝 입문' 챕터에 나오는 '가장 예측 능력이 뛰어난 알고리즘' 사례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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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타이쿠의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알고리즘을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 전개에 따라 적절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주석을 통해 출처를 밝힘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추가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3장. 마케팅 문제를 해결하려면' 챕터에서도 '신 마케팅 생태계 포스터'를 소개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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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다양한 마케팅 채널과 매체등을 일일이 열거하고 소개하는 것 보다는

    링크를 통해 독자가 직접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반면에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9장. 당신의 전략적인 역할' 챕터에서 사례로 소개하고 있는 '통합적인 전략 기계' 다이어그램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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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서 찾아본 원본(영문본)과 한글 번역본(이 책)의 차이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원본은 컬러본이라 '인간의 역할과 기계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이 되어 있는데...

    한글 번역본의 경우는 컬러를 그레이 스케일로 색상 변경을 해서 '인간의 역할과 기계의 역할' 구분이 시각적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내가 갖고 있는 책은 직접 표시를 해서 구분할 수 있게 해두었지만... 약간 번거롭긴 했었다.

    물론, 다른 사진들의 경우는 이렇게까지 구분이 어렵진 않아 다행이긴 한데...

    책 디자인할 때, 이런 부분은 조금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한다.

     

    정리해보면, 이 책은 실제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하고있어 읽기 쉬워보이지만... 그리 읽기 쉬운 책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례를 간단하게 정리해놓았지만, 배경 설명에 대한 부분은 상대적으로 인색하다. 

    (그래서 나도 몇 가지 사례에 대해선 스스로 찾아봐야 했다. -> 그런데 이런게 공부는 된다.)

    특히, 요즘 핫한 이슈인 인공지능을 마케팅에 접목시키는 방법론과 미래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정리한 부분은...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4차 산업 이슈 중에서도 인공지능은 그 적용 범위가 무척 방대해서 전 업종에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바뀌어 가는 것이다. 그것도 매우 빨리...

    이 책은 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이 해야할 일과 역할에 대해서 결론을 제시하고 있다.

    "기계의 멘토가 되라"고...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완벽히 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변화 자체에는 대비할 수 있다.

    - 아스타 로즈웨이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연구 디자이너) -


  • 본론에 앞서...

    이 책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책이다. 사례 위주로 서술하기 때문에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지만, 그 안에 녹아있는 마케팅 부분의 기법이나 알파고의 등장으로 일반인들도 어느정도 개념을 잡고 있는 AI에 대한 약간의 깊이 있는 이야기는 사실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또한 이 책은 번역서이기 때문에 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리뷰를 적고 있는 나 또한 마케팅을 전공한 개발자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책의 내용 모두를 단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이건 내가 게을러서 그런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점을 감안했을 때, 이 책은 빠른 시간안에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천천히 시간을 두고 읽는 것을 추천한다.


    <책의 저자 짐 스턴. 일단 누가 쓴 책인지는 알고 책을 봐야 할 것 같아서 찾아봤다.>


    난 이런부류의 책을 볼 때면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부터 살펴본다. 특히 외국 서적의 경우 국내 출판사에서 광고할때 "xx분야에 권위있는!", "모두가 알 만한~", "드디어 국내상륙!" 등등의 식상한 코멘트를 많이 이용하는데 막상 찾아보면 해당 국가의 국민들조차 잘 모르는 경우도 상당수 있었다. '인공지능 마케팅' 책을 처음 접했을때도 난 당연히 책의 카피를 봤는데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추천 도서' 라는 문구 하나만 있었다. 이런 심플함이 난 맘에 들었다.


    그리고 이어진 저자에 대한 검색. 일단 책의 저자 짐 스턴을 구글에서 검색 시 약 7,330,000개의 검색결과가 나온다. (ㅎㄷㄷ...) 그 중 강연도 상당수가 있는데 짧은 영어실력과 자막의 도움으로 몇몇 강연을 보니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내가 본 강연)


    강연 이야기는 접어두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사실 책에 대한 이야기는 서론에 모두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안에 어떤 내용이 존재하고 그 이야기를 풀어서 쓰기에는 사실 나도 전부 이해를 하지 못했기때문에 책 내용의 리뷰는 어렵다. 이해하지 못한것을 어떻게 소개를 한단 말인가?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내가 본 다른 인공지능 관련 책보다는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를 나열했고, AI를 활용한 마케팅에 대한 대략적인 순서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인공지능 관련 책들이 모호하고 애매한 이야기로 도배하여 독자들이 책의 결론을 내기 어렵게 하는 것들보다는 확실히 나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이해를 위하여 사전지식을 요구한다. 쉽게 덤벼들지는 못하게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아예 마케팅이나 인공지능에 대해 모른다면 이 진입장벽은 느껴지지 않을수도 있다.)분명 쉬운 책은 아니다. 그래도 책의 내용은 이 준비과정을 감수하고 서라도 읽을만한 내용들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렵지만 뛰어 넘을만한 가치는 있는 책. (출처 : freeqration)>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중에 구글어시스턴트 혹인 텐서플로우를 이용하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인공지능 마케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차후 책을 정독하고 프로젝트에 도입해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될 때 쯤, 다시 한번 '인공지능 마케팅'에 대한 평가를 하고 싶다.


    끝으로...

    '인공지능 마케팅'은 분명 마케팅 입문서적은 아니다. 그리고 현재 트랜드를 가볍게 이해할 수 있는 책도 아니다. '인공지능을 마케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분명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 마케팅 전문가, 혹은 개발자들이 이 책을 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만약 자신이 이에 해당한다면 한번쯤은 추천을 하고 싶다.


    별점 : ★★☆ (총 5개만점에 4)

    총평 : 괜찮은 내용. 하지만 진입 장벽이 조금은 높다.


    ※ 이 포스트는 한빛출판네트워크의 서적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비지니스 담당자: 어떤 기술이 있어요?

    기술 담당자: 뭘 원하시는데요?

    비지니스 담당자: 그 기술로 뭘 할 수 잇어요?

    기술 담당자: 그 기술로 뭘 해야 하는데요?

    비즈니스 담당자: 그 기술로 저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기술 담당자: 그쪽 부서가 갖고 있는 문제가 뭔데요?

    여기에서 기술 담당자가 말한 뭘해야 하는데요? 에서 나는 실소가 나왔다. IT 기술에 대한 이해가 없는 담당자와 엔지니어간의 업무 회의에서도 이와 유사한 대화를 목격할 수 있었다. 아마도 인공지능 기술에 이해가 있는 저자가 마케터관련 업무를 진행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이라고 생각된다. 이런식의 해프닝 사례가 중간중간 나온다.

    바로 이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이질적인 마켓팅 분야와 컴퓨터과학 분야 양쪽의 이해를 가진 저자가 양쪽의 입장을 경험하면서 작성한 글이었다. 물론 양쪽의 고른 시선보다는 마켓팅 분야에 더 중심이 된 글이었다.

    다음으로는 관련업계의 주간지 수준의 다양한 사례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마켓팅 분야의 기본적인 이론과 분석 기법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렇지만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다.

    먼저, 이 책의 독자가 모호하다.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AI기술에 관심있는 마케터와 마켓팅에 관심 있는 데이터 과학자 이 두 집단을 대상으로 한다고 책에서도 여러차례 서술한다. 사실 나는 마케터도 데이터 과학자도 아니다. 컴퓨터 과학에 관심 많고 기계학습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굳이 고르자면 마켓팅에 관심 있는 데이터 과학자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후자의 입장에서 이책의 아쉬운점은 기술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개론서에 나오는 용어들 SVM, 베이지안 확률, 강화학습 등 을 저자가 언급은 한다. 특히나 챕터 2가 마케터를 위해 인공지능 개념을 설명하려는 장이다. 그렇지만 너무 많은 개념들을 나열한 정도이고,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있지 않고서는 읽히기 힘들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언급한 이질적인 두 분야의 결합이 오히려 아쉬운 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computational X라는 표현이 있다. 기존의 학문체계에 컴퓨터를 응용하거나 결합하여 새롭게 연구방법 및 내용을 변화되는 추세를 나타내는 말이다. 특히나 의료계 쪽에서는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이런 경향은 타 학문, 사업 분야에도 지속될거라 생각한다. 이 책도 computational martketing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과정을 서술한 책으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 보니 친절한 설명이 없지만, 의지만 있다면 인터넷에서 관련 내용을 검색하면 풍부한 자료가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볼 만하다.

  • 책소개 및 추천대상

    AI는 이미 마케팅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또 그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질 것이 자명하므로 마케팅 전문가라면 AI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기업의 제1 목표는 이윤 창출이므로 데이터 과학자 역시 마케팅과 마케팅 전문가들의 언어와 생각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인공지능 마케팅을 통해서 AI와 머신러닝, 그리고 그것을 마케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여러 사례를 이해할 수 있고, 마케팅 전문가와 데이터 과학자 사이의 거리를 조금 더 좁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케팅 전문가와 데이터 과학자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는 의사 결정권자, 그리고 어떻게 머신러닝을 활용해 마케팅 관련 비즈니스를 적용하는지 궁금한 일반인 역시 추천한다.

    인상적인 부분

    • AI라는 마법으로 가득 찬 검은 상자를 열어젖힌 다음 마케팅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AI를 제대로 이해해야 할 때가 되었다
    • AI와 같은 신기술을 받아들이지 않는 서비스나 기업은 워드 프로세싱이나 데이터베이스 관리, 인터넷 마케팅을 받아들이지 않는 쪽을 택한 서비스나 기업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 테니 말이다.
    • 인공지능은 커다란 우산이다
      • 시각 인식
      • 음성 인식
      • 자연어 처리
      • 전문가 시스템
      • 감성 컴퓨팅
      • 로봇 공학
    • AI가 지원하는 마케팅 활동
      • 디지털 광고 구매
      • 웹사이트 운영 및 최적화
      • 검색 엔진 최적화
      • A/B 테스팅
      • 이메일 마케팅
    • 데이터 정화(Data cleansing)과 정규화(Normalization)을 위해 얼마나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
    • 상관관계 대 인과관계
    • 모든 모델은 틀렸지만 몇 가지는 유용하다

    총평

    데이터 과학자에게 마케팅 부분, 그리고 아마 마케팅 전문가나 일반인에게 머신러닝 관련 부분은 읽기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저자가 예제를 들어가며 쉽게 설명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였고, 실제로 교양서라고 해도 이 정도는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은 포함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의 타협이 어렵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인용한 논문이나 문서를 굉장히 꼼꼼하게 주석을 달았기 때문에 추가로 깊게 들어가고 싶은 독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는 처지에서 조금 더 얘기하자면, 학교가 아니라 회사에서 데이터 관련 업무를 하는 직군은 필연적으로 마케팅이나 비즈니스 관련 직군과 일을 하거나 회의가 있을 수밖에 없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엔지니어 역시 큰 목표인 이익 창출을 위해서 마케팅에서의 관점을 이해하려고 한다면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줄평

    화성에서 온 마케터, 금성에서 온 데이터 과학자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양서

  • 인공지능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중, 기술적으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요즘 유난히 마케팅에 관심이 간다. 아마도 시대 자체가 마케팅을 요구하고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마케팅은 언제나 있었다. 과거에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에도 마케팅은 있을 것이다. 지구의 종말이 오지 않는 한 마케팅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상품을 팔아야 하니까. 그러나 불과 십여 년 전과 지금은 시대가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다. 이제는 마케팅은 곧 바이럴 또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단어들을 떠올리지 않고는 대화할 수 없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모이고, 관심을 갖는 곳에 마케팅은 존재한다.

     

    최근들어 페이스북의 퇴보와 인스타그램의 호황은 마케팅의 방법도 곧 변화가 있을 것임을 예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마케팅을 소음과 잡음처럼 생각한다. 과도한 마케팅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그러나 마케팅 없는 세상이 존재할까? 상품을 찾아야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광고에 눈을 돌린다. 마케팅은 삶의 일부이자 사회적 구조이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마케팅은 어떻게 변할까? 사람들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매체로 인해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마케팅은 곧 페이스북으로 통했다. 그러나 지금 페이스북 중장년층의 소외된 놀이터가 되고 말았다. 젊은 층은 인스타그램으로 대거 이동했고, 그곳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인공지능 마케팅>은 미래의 마케팅이 어디로 가야하고,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를 알려준다. 인공지능, AI는 현대인의 삶에 일부가 된지 오래다. 4차 혁명의 중심에 AI가 자리한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사람들은 리모컨으로 가전제품을 작동시키고 제어했다. 그러나 이젠 말로 한다. 말로 전화하고, 말로 사진을 찍고, 말로 밥을 하고, 말로 전등을 켜거나 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AI에 기반을 둔 로봇이 집의 전자장치를 제어하기 때문에 AI로봇에게 말하면 해결된다. 그럼 마케팅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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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식하든 하지 못하든 이미 마케팅의 영역도 AI가 활동하고 있다. 비근한 예로 자동 답변 메일이나 톡봇의 경우가 그렇다. 1장에서는 AI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의미들을 찾는다. 2장에서는 머신러닝 입문이란 제목으로 AI에 대한 좀더 세부적인 기능들과 효과를 분석한다. 3장부터 7장까지는 AI 마케팅이 갖는 다양한 측면과 방법들을 고민한다. 4고객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한 AI’에서는 빅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마케팅에 활용할 것인가를 이야기 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의 행위 속에 숨겨진 의도를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관련성 있는 단서를 찾아내 결정적 정보를 제공해 준다. 저자는 만약 AI가 충분한 데이터가 주어진다면 맥락을 능숙하게 파악할 수 있다’(191)고 말한다. 축적된 데이터는 다양한 정보들을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단서를 잡아낸다.

     

    최근의 AI 프로그램은 일정한 범주만 정해 주면 범주 안에 머무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그들의 관심을 분석하여 그들에게 맞는 포스팅까지 가능하다. Dell6센스와 [포브스]와 협력을 통해 불특정 다수가 아닌 당시의 제품에 관심을 갖는 특정 인물들에게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227)한다고 한다. 심지어 보디랭귀지를 통해서 표현하는 관심의 정도도 알아내고, ‘쇼핑객들의 매장 내 이동 경로에서 드러나는 관삼시를 포착’(236)하는 기술도 생겨나고 있다. 얼마 전 중국에서 영상분석을 통해 범죄자를 검거했다는 뉴스를 읽었다. 과연 이게 가능할까 싶지만 의외로 실용화되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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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마케팅 관련 종사자들에게 긴요한 책이다. 그러나 고객의 입장이라면 다를 수 있다. AI 마케팅은 고객의 취향과 성향 등을 맥락을 통해 단서를 잡아내어 광고하는 것이다. 저자는 마지막 부분에서 결국 인간이 기계를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마케팅은 본질은 관계가 아닐까? 고객을 분석하기 다 이해하고, 이용하기보다 관계 맺음이 필요하다. AI없는 현대는 불가능하다. 치료와 편리성을 전제로 한 AI는 실생활에 깊숙이 스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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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마케팅 = 마케팅 + 인공 지능 일지도 모른다.
    각각의 고유한 영역이 이제 서로 경계를 허물고 융합하려고 한다.
    인공지능 마케팅에 대해서는 2년 전에 싸이버스에서 스터디할때 마케팅 관련 전문가분들이 계셔서,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그때 공부했던 내용들이 책으로 나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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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꼭 마케터만 읽어야만 하는 책은 아니다.
    문과나 비개발자 등 고유한 자신의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면 한번씩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에서 마케팅의 전부와 AI 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그 영역을 섞거나 서로의 영역에 대해 궁금하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생각거리들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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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제 서서히 마케팅 영역에도 구체적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외국 사례들을 간단하게 언급한다.
    이 점이 좋았다. 더 깊은 내용은 검색해서 공부하면 되니까.

     

    막연하게 자신의 일에 어떤 AI 영역을 적용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인터뷰를 잘 보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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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도 나오듯이 두 영역을 모두 잘 할수는 없다.
    최소한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접근하는지 알고, 사내에서 커뮤니케이션 할때 도움이 될 정도로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할 지도 모른다.

     

    기존 마케터라고 하더라도,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마케팅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 시점이라고 느낀다면, 고객 데이터 등 데이터 수집, 분류 등 간단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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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인공지능이 장미빛 미래만이 아니므로, 현 시점에서 마케팅 영역에서 적용가능한 부분과 좀 더 기다려야 할 부분을 구분 짓는 것이 가장 중요할지도 모른다. 

    인공 지능의 한계를 기술과 영역으로 비추어 설명한 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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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생각지도 못한 마케팅 기법들이 컴퓨터 기술들이 발전하면서 가능한 부분들이 설명해놓았다. 이 부분을 빨리 잡아서, 현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사진에서 뒷 배경과 감정 상태를 알 수 있고, 인스타그램에서 자사의 제품을 확인한 뒤 댓글을 분석하여 인지도 등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있는데, 인공 지능을 공부하면 매우 기초적인 내용이지만, 마케터 입장에서는 매우 혁신적일 수 있다.

     

    그래서 인공지능 전문가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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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봇이 요즘 대세다. 이 책도 한 파트로서 설명하고 있다. 내 생각에는 이 내용들을 기초로, 좀 더 챗봇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

     

    인터페이스의 변화이므로, 인간과 기계와의 대응 방식이 완전히 바뀌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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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바꾸려는 시도가 세계여러 곳에서 일어나는 있는데, 주요 기업들의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데이터 자체의 문제, 인간의 실수 등 인공지능이 실패할 영역과 관련하여 인공지능에 대해 꾸준히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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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발전상에 있어 자신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전략적 역할을 정하고, 협업하고, 기계와 친해져서 내가 어떤 문제를 풀고 싶어하는지 알아보기를 이 책은 권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마케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마케팅을 하는데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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