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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Hello Coding 프로그래밍

개념부터 처음 배우는

한빛미디어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Pope Kim
  • 출간 : 2018-01-02
  • 페이지 : 352 쪽
  • ISBN : 9791162240342
  • 물류코드 :10034
  •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8점 (9명)
좋아요 : 75

프로그래밍 언어 입문서가 아닌 프로그래밍 기초 개념 입문서

이 책은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의 입문서가 아닙니다. 프로그래밍의 기초 개념은 특정 언어에 종속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데이터를 저장하는 법, 데이터의 값에 따라 프로그램의 행동을 바꾸는 법, 동일한 일을 여러 번 반복하는 법 등이 프로그래밍의 기초 중의 기초입니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의 기초 개념을 알려드립니다. 

프로그래밍의 명령어의 사전적 의미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며, 실습 코드와 각 장 마지막에 있는 게임 프로그래밍을 통해 기초 개념을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코너와 기초문제, 심화문제가 있어 각 장에서 알려준 기초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 프로그래밍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비전공자(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익히고자 하는 사람
  •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이공계 학생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coding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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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Kim 저자

Pope Kim

꽃중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연세대 법학과, 조지아테크 컴퓨터공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북미에서 헤일로, 피파, 마인크래프트 등의 게임개발에 참여했다. 현재 실리콘밸리 가상화폐 스타트업 글루와의 CTO이며 캐나다 BCIT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튜브 채널 포프TV(https://www.youtube.com/user/KimPopeTV)를 통해 유익한 개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저서로는 『셰이더 프로그래밍 입문』, 『북미취업 가이드북(2판)』가 있으며, 『게임 개발자를 위한 물리(개정 2판)』를 번역했다. 그 외에도 『게임 매니악스 슈팅 게임 알고리즘』, 『유니티 쉐이더 스타트업』 등의 도서 감수에 참여했다.

 

 

chapter 1 프로그래밍을 위한 준비

__01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가? 

__02 프로그래밍 환경 설정

__03 프로젝트 생성과 화면 구성

__04 빌드 및 실행 

 

chapter 2 화면에 글자를 보여주려면, 출력문

__01 프로그램 만들기

__02 화면에 글자 출력하기

__99 숫자야구 

__기초문제 / 심화문제

 

chapter 3 값을 바꿀 필요가 없다면, 상수(그리고 값의 종류)

__01 상수란 무엇인가?

__02 상수의 종류

__03 상수에 이름을 붙이자

__04 왜 상수에 이름을 붙일까?

__99 숫자야구 

__기초문제 / 심화문제

 

chapter 4 내 맘대로 값을 바꾸고 싶다면, 변수 그리고 연산

__01 컴퓨터란 무엇인가?

__02 사칙연산, 연산의 기본 

__03 문자열 연산 

__04 변수란 무엇인가?

__05 디버깅: 버그를 잡아보자

__99 숫자야구 

__기초문제 / 심화문제

 

chapter 5 실행 중인 프로그램에 명령을 내리려면, 키보드 입력

__01 입력이 필요한 이유?

__02 키보드 입력

__03 문자열 변환

__99 숫자야구 

__기초문제 / 심화문제

 

chapter 6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야 한다면, 조건문

__01 조건문이 필요한 이유? 

__02 비교연산자

__03 만약 그렇다면

__04 만약 그렇지 않다면

__05 논리연산

__99 숫자야구 

__기초문제 / 심화문제

 

chapter 7 수많은 변수를 손쉽게 관리하려면, 배열

__01 변수가 많아지면 복잡해져요

__02 배열

__03 컨테이너

__99 숫자야구 

__기초문제 / 심화문제

 

chapter 8 같은 코드를 여러 번 실행하려면, 반복문 while

__01 같은 코드를 여러 번 실행하고 싶어요

__02 ~하는 동안

__03 반복문 빠져나오기

__99 숫자야구 

__기초문제 / 심화문제

 

chapter 9 반복횟수가 정해져 있다면, 반복문 for

__01 while문으로 반복횟수가 정해진 코드 작성 

__02 for문으로 반복횟수가 정해진 코드 작성

__03 이중 for문

__99 숫자야구 

__기초문제 / 심화문제

 

chapter 10 언제나 똑같으면 재미가 없으니, 랜덤

__01 게임: 예측을 못 해야 재미있어요

__02 랜덤

__99 숫자야구 

__기초문제 / 심화문제

__기초문제 풀이

도서 특징

 

- 실습 위주 + 게임 프로그램 완성 

저자의 오랜 강의 경험으로 코드를 작성한 다음 막히는 곳에서 이론을 찾아보고 해결하는 학습 방법으로 구성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본 이론이 더 오래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코드를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의 기초 개념을 익힐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예제 외에도 아주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방법도 실려있습니다. 각 장에서 새로 배운 내용을 하나씩 추가하다 보면 어느덧 게임이 완성되고 이 게임은 각 장의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 프로그래밍 명령어의 사전적 의미부터 설명

이 책에서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은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를 겁니다. 특히 새로운 명령어가 나올 때마다 영어 단어의 뜻부터 설명하는 건 많이 생소할 거 같군요. 하지만 이런 방식을 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어나 영어 같이 프로그래밍 언어도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이죠. 단어와 문법이 있고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도 있는 그런 언어요. 그럼 왜 굳이 영어 단어를 가지고 설명을 하냐고요? 그건 프로그래밍 언어를 주도적으로 개발해온 주체가 영어권 사용자들이기에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다 영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 기초문제와 심화문제

한 장을 끝낸 다음에는 게임만이 아니라 쉬운 기초문제를 풀면서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기초문제의 풀이는 마지막 부록에 실려 있습니다. 기초문제 다음으로 나오는 심화문제는 따로 풀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래밍에는 정답은 없는데 풀이를 공개하면 마치 정답인냥 받아들이게 됩니다. 심화문제는 따라서 독자의 도전 과제로 남겨두고 따로 풀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문제를 풀다가 막힐 때에는 저자의 블로그(http://kblog.popekim.com/)나 도서의 카페(http://cafe.naver.com/codinghello)에서 막히는 부분을 물어보시면 됩니다.

이 책은 정말이지. 비전공자도 쉽게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한 번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듯 하다.

 

책의 구성 목표는 숫자 야구 게임을 만드는 것이며, 각 장을 배워서 기능을 추가하면서 최종 목표에 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중 C# 이라는 언어를 선택하여, 내용이 구성되어 있으며,

개발환경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공하는 Visual Studio 무료 버전인 Community 버전을 이용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432828&memberNo=25379965

 

각 장의 구성은

 

1단계. 기본적인 이론 학습과 예제 소스 제공

 

2단계. 기초문제

 - 예제의 결과를 독자가 유추하도록 유도

 - 유사한 예제를 제공해서 복습 (오류/버그 부분을 수정)

 

3단계. 심화문제

 - 조금은 깊이 있는 문제를 제공하여,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게 함 

 

Hello Coding 시리즈 전용 카페

https://cafe.naver.com/codinghello

입문자가 배움을 하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 이 카페를 통해 QnA 게시판을 이용하면 언제든지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최신 코드의 경우, GitHub를 통해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s://github.com/popekim/IntroProgramming

 

마지막으로 책에 있는 심화문제 에 대한 풀이 과정을 저자 직강으로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을 하고 있다.

(책에는 2장 부터 심화문제가 있으며, 따로 풀이 과정이 존재하지 않음)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P3BiLFcB_PSfX5V3Zb5NU4pktDMp6nOV&disable_polymer=true

 

프로그래밍 관련 책은 항상 독자와의 소통이 원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의 경우, A/S를 철저히 제공하는 듯 합니다.

 

디자인 일을 하면서 항상 스마트폰 어플을 개발하고 싶은 1인으로써 많은 프로그래밍 책을 봤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이 없이 프로그래밍 책을 보면서 개념적인 정리가 안되서 보고 나면 아쉬운 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에서 아주 기초적인 개념부터 해서 다시 공부하고 싶었고 이번에 '개념부터 처음 배우는 프로그래밍' 도서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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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적인 제목부터 좋네요... '개념부터 처음 배우는...' 

바로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제목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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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도 소개하고 있지만 프로그램 언어 입문이 아닌 프로그래밍 기초적인 개념에 대한 입문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많은 프로그래밍 책이 있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요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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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왕초보나 입문자에게 기초적인 단어부터 해서 차근차근 알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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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챕터가 시작할때에는 무엇을 배우는지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주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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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림이 많은 책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ㅎㅎㅎ

너무 글만 있으면 재미가 없거든요^^

딱딱한 프로그래밍에 대한 설명을 글과 함께 그림으로 설명을 하니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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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딩을 하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조언해 주는 세밀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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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주입식 설명이 아닌 그림과 함께 쉬운 설명을 해주므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공부에 대해서 부담감을 적게 하고 이해하기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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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필요한 정보나 주의해야할 것들에 대해서 NOTE 부분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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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챕터가 끝나면 공부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게 기초, 심화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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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목표로써 숫자야구 게임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각 챕터에서 공부한 것을 기반으로 숫자야구를 조금씩 완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까지 가면 완성된 숫자야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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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입문서나 기술서는 시중에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이 생기면 다른 프로그램에 대한 공부가 수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의 기초에 대해서 개념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면 어떤 프로그램에 대해 공부가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이 책으로 공부를 마친 후에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체적인 프로세스나 개념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저의 목표인 스마트폰 어플 개발에 대해서 많이 다가간 기분입니다.

어플이 완성될때까지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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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시작 할 수 있는  코딩입문서라 생각된다.

 

페이지수가 300페이지가 넘어간다.

그런데도 결코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아주 적다.

 

서문과 목차를 한번보면 아래와 같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가장 기본에 충실한내용, 딱그기까지만으로 코딩은 이런것이다라고 말해주고있다.

 

[

1.변수가무엇인지

2. 그리고, 간단한 명령 몇게정도(에게게~)

3. 디버깅

4. 간단예제

]

 

 

이 간단한 목차에 프로그램의 모든 것이 들어있는것이다.

 

혹자는 프로그램하면 수많은 명령과 다양한 클래스들이 있는데, 이것들만으로 프로그램을 대변하기는어폐가 있다고 할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많은 명령과 클래스들도 결국은 기본적인 명령어군 몇 개로만 이루어져있다.

 

, 기본만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법을 익힌다면, 나머지를익히는 것은 어렵지않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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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결코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하지 않는다는점이다.

 

이것이 왜 장점인가?

코딩 입문서적을 접한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것이있다.

외우고 실습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아, 다 이해하기도전에 지쳐 포기해버린다는 것을.

 

일상중에 자주 느끼는 것이 학교에서 학생들과 코딩수업을 하다보면,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것을 익혀야하는 학생들입장 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기술한 교과서는 오히려 배우는자와 이끌어주는자 모두에게 아주 부담스런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된다….

 

그래서 나는 이런 깔끔하고 간결한 내용이 장점으로 보인다.

 

그런면에서보면, 이책은 교과서로도 적당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든다.

 

내용이 적어 배우는사람 입장에서도 부답은 줄고 쉽고 입문 할수도 있고,

이끌어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언어를 좀더 쉽고 깊이있게 알려줄수 있게되어,

결과적으로 기초를 튼튼히 할수 있는 기본서로 적당한듯 하다.

 

그리고 더욱 좋은점은 아주 적은 내용만을 알려주고있는데, 그중간에 디버깅에 대해

다루고 있어, 이 간단하 내용을 학습하는 것 조차도 더욱 이해를 편하게 도와주고있다는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책으로도 독학이 어려운 학습자는 독학으로는 절대 언어를 익힐수없을것이러 감히 자신한다.(그만큼 쉽게 잘 정리되어있다)

 

저자가 서문에도 밝히고있듯이 자신에 적성이 맞는지 확인을위해서도 적절하다 말하고있다.

 

그만큼 쉽고 나름 자세하게 기술했다는 것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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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책의 마지막에있는 응용예제 소스도 90줄정도밖에되지않는다

 

(90줄이 길게 느껴질지는 모르나, 이책을보고나서는 90줄이 얼마나 짧은 코드인지 실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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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어떤 느낌일지 알것이다.(입문자들에게 꼭 추천한다)

 

이책의 유일한 단점은 책 전반에 밝은 연두색을 많이 사용했다느점이다.

허불호가 갈릴수있는 부분인데, 아마도 눈에 편하다는점에서 채탹하지않았을까 싶기는한데

내 경우에는 오히려 글씨가 너무 밝아 눈부시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시력이 나쁜편이 아님에도

녹색으로 쓰여진 글씨나 녹색으로 강조한 부분들이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공으로 보고 싶지않은 사람이라도 교양서 정도로 보는것만으로 좋지않을까 싶다.

 

소개

포프TV로 유명한 유튜버 김포프님의 입문 서적이다. (책에 대한 포프님의 설명)
때문에 포프님이 좋아하는 C#을 기본으로 한 책이며 수준은 입문 수준이다


목차부터 심상치 않다

기존의 틀과는 다른 입문 서적

보통의 프로그래밍 입문 서적이라면 하나의 언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쳐주거나
언어에 얽매이지 않고 전체적인 개발의 모든 것을 담기 위한 서적이거나
스크래치부터 설명하는 책이거나 보통은 이런 방향이다.

하지만 이 책의 경우에는 개발에 입문하고자 C#을 사용하는 느낌이라고 볼 수 있다.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 다른 책들과 확연히 다르다는 느낌을 알 수 있었다.

그저 프로그래밍 입문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코드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의식에 흐름과 방향성까지 놓치지않고 제시해주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었다.

그런 이유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위의 목차만 봐도 어떠한 언어를 배울 때 주로 볼 수 있는 입문 서적의 목차와는 다르다..
일반적인 입문 서적이라면 언어의 개론 => 변수 => 흐름 제어 => 반복문 => 함수 => 좀 더 딥하게 를 상상할 수 있다.

친절한 구성

이해를 돕기 위한 도식화와 그림 그리고 폰트 어느 하나 부족함을 느낄 수 없다.
포프님의 책이기 때문에 어렵겠지? 이해에 초점을 두지는 않겠지? 생각했으나 큰 오산이었으며
한빛답게 정말 친절하고 꼼꼼한 편집으로 책을 즐겁고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

기초를 단련하기 위한 문제들

문제는 각 챕터마다 꾸준히 등장하며 기초 문제 & 심화 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프로그래밍에 완전히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확실히 실력 향상과 습득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후기

결국 각 챕터를 완독하고 문제를 풀며 실습을 하게 되고 간단한 게임을 만들게 된다

포프님이 의도한 책의 방향이 이거구나 싶었다

완전히 프로그래밍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어려울 수는 있으나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개념에 접근한 입문 서적이 아닌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과 생각에 접근하도록 유도하는 서적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책과 각 챕터마다 나오는 문제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습득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으며
C#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코딩할 수 있는 정말 친절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한빛미디어에서 Hello Coding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입문자들의 학습을 돕겠다는 취지가 느껴진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방향의 책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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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Hello Coding 개념부터 처음배우는 프로그래밍

비전공자에게 딱!좋은 프로그래밍 기초 책.,  Pope Kim 지음.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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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전공자이면서도 취미로 재미로 호기심에 한번쯤 프로그래밍을 해 보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무수히 많은 자료들 속에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시작하려다 포기한 사람들이 나 포함 많을거라 생각된다. 

그래서 골라본 개념부터 처음 배우는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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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전공자는 물론,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까지 천천히 읽고 따라해본다면 무난하게 따라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된다. 

물론 진짜 전공자 수준까지 끌어올리긴 힘들겠지만, 이 책 다음으로 추천하는 책까지 넘겨본다면 꽤 괜찮은 수준이 될 것 같다. 

 

연휴 끼고 2주안에 이 책을 리뷰하기엔 살짝 벅찬감이 있었다. 한 한달 다시 천천히 보면 좋을것같은 진짜 좋은 기본서. 

요즘 한빛미디어에서 이런 좋은 기본서들을 많이 출판해주니 참 좋다. (특히 포토샵책은 한빛미디어 진짜정말 강추...)

 

소스코드는 깃허브에서 내려받기 가능하며 , 추가적인 사용법은 이코리아텍(https://goo.gl/X5f6Zz) 에서 독학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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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면 정말 초보들에게 중요한 커리큘럼이 나와있다. 

어떤순서로 배우는지, 뭘 배우는지 로드맵을 통해 미리 확인 가능하다. 

배열이 뭔지 변수가 뭔지는 실제 한장한장 넘어가며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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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본 책은 1부터 100까지 한장한장 넘겨보며 따라해야 하는 책.  따라하다 보면 실력이 쑥쑥 느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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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코드를 따라 적어보는것을 추천 !  처음에는 코드를 적어보는게 상당히 도움이 된다. 

예제코드를 돌리면 나오는 실행 결과물도 바로 확인 가능하다. 

처음에는 간단한 출력물에서 뒤로가면 갈수록 어려워진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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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마다 내용 정리가 잘 되어있어 나중에 다시 찾아보거나 복습할 때에는 요 부분을 참고하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음잡고 1~2일에 한챕터 한두시간씩 꾸준히 하다보면 프로그래밍 개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물론 전문가들처럼 심도깊은 개념을 다루진 못하지만 그건 정말 열정이 있다면 알아서 더 찾아 보겠지..? 싶고. 

 

 

#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헬로코딩 카페와 저자 블로그를 통해 질문도 가능하다고 하니.. 

요만큼 알찬 독학책 어디 있나 싶다. 

프로그래밍 초보라면 강력추천하는 도서 

“Hello Coding 개념부터 처음 배우는 프로그래밍” 은 중고등, 비전공자를 위해서 강력한 유튜버인 Pope 님이 쓴 책이라고 그래서 엄청 기대를 하고 신청을 했다. 그런데,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다. 책 자체는 좋은데, 뭔가 저자의 명성에서 은총알을 기대했다고 할까?

 

저자의 구성 센스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저자의 말에서는 이상한 개념의 책이라고 했는데, 어느 부분에 대해서 누가 이상하다는 말을 한 것을 들은 건지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상세하게 툴을 쓰면서 피드백을 받는 이 방향은 당연한 방향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것과 다른 방향이라면 전체 개념을 잡고서 시작하는 것? 이건 스키마가 아예 없는 경우라면 역시 당연하게 해야만 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게 아니면 절충해서 개념을 설명해가면서 상세 툴로 피드백을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다.

이 세 가지의 방법 이외에 어떤 게 있을까?

어떤 특정 목표나 구현된 상태를 상정하고서 그것을 구현해가는 것으로 방향을 잡는 경우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경영 쪽이나 자기 계발서등에서 도입하는 형식으로 가상 캐릭터를 내세워서 그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방법 등도 있겠지만 부수적으로 신경을 산만하게 하는 방법들이라서 와우~! 소리가 날만큼 좋았던 느낌은 없다.

 

학생 때에 받았던 수업 중에 Pseudo code 가 난무하던 교육 시간이 있었다. 물론, DB 나 알고리즘 등에 대한 부분이긴 했는데, 받아들이는 학생의 수준을 생각한다면, 그런 방법을 지금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학생들조차도 그런 수업을 감당할 수 있을까?

 

그런데, 특정 언어의 문법보다는 기초 개념을 설명한다는 책 표지의 설명은 교재를 보기 전에는오~올 그랬는데, 교재를 다 보고 나서는 좀 의아해졌다. C# 언어에서 완전 독립해서 개념만으로 다른 언어에 적용한다는 것은 좀 동의하기 힘들다.

코드 편집 부분 등에서 해당 챕터의 개념이라든가, 구문 등에 대해서 다른 부분들은 연하게 처리하고, 해당 장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을 강조한다던가, 해당 개념에 대해서 다른 언어는 이렇게 표현한다던가 하는 정도까지는 가지 않기 때문에 “(C# 을 이용한)” 이라는 부분이 1/10 높이 정도로 작고 연한 글씨로 제목에 들어가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잘 하는 친구들은 이런 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저자가 유튜브 채널에서 폴리글랏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얘기했던 것까지 염두에 둔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1~2 페이지 정도는 언급을 해주는 게 좋았을 것 같다. 실제 독자가 아닌 구매자는 개념을 배웠으니 다른 모든 언어를 다 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기 마련이고, 결국 실제 독자로부터 한 마디가 나온다. “아니, 엄마, 그렇게 안된다니까요.”

 

귀여운 삽화는 아이에게 프로그래밍을 만만하게 보고 접근하기 좋게 해주었다. 물론 프로그래밍 자체가 만만한 게 아니지만, 일단 시작을 해야 다음 선택이 있기 때문에. 함정? 낚시? 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지만, 뭐라도 들어오게 하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글로 쓰여 있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반복해서 잡아주는 포인트 부분들에 삽화가 들어가서 잡아주는 지점들이 적당해서 좋았다. 좀 더 세세한 부분에 5~10 개 정도 더 들어가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요즘 많이들 대화식으로 구성을 하긴 하는데, 저자가 교수로서 강의실에서 좀 더 기초 학생을 가르치는 느낌으로 말하는 것 같은 대화식 설명이 좋았다. 그리고, 그런 설명이 교재 전체에서 통일된 느낌으로 계속 이뤄진다. 따라가기만 제대로 따라가면 개념 이해는 잘되겠다 싶다.

CUI 로 이뤄진 숫자야구를 활용한 집요한 예제도 일정 정도 좋았다.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는데, 개념의 이해를 위해서는 현란하게 여러 가지를 하는 것보다는 하나를 집중적으로 파면서 거기에서 해당 개념에 대해서 아이와 공통 용어로 표현했을 때에 해당 챕터의 개념에 대해서 공감대가 되도록 말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여기까지가 책 자체에 대해서 읽으면서 느낀 점이었다. 아래부터는 출판사와 저자의 마케팅 타겟을 오독한 구매자의 관점이다.

 

우리 나라에 전산직의 수가 2014년 기준 약 100 여만명 으로 노동 인구(약 3700만) 대비로 하면 약 2.5% 정도 이다. 개발자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의 수는 약 17만명 이라고 한다.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 약 0.5%. 기혼 비율 잡고, 중등 ~ 고등학생의 부모라고 하면 약 3~4만 명 정도 될까? 

프로그래밍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지금의 상황에서 뭐라도 아이들에게 가르치자고 생각할 때에 이 책이 약간 타이밍이 늦긴 한 것 같아도 쉬운 수준으로 잘 나온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리다” 이벤트에 참여해서 1지망으로 생각했던 책이 와줬고, 덕택에 아이와 함께 코딩을하는 것에 대한 실험을 해 보았다.

그리고, 오늘 2주간의 실험이 끝났다.

하하하, 결론은… 대실패다.

 

어느 정도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건 대부분의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편향된 과대평가였고, 아이 입에서는 재미없다는 소리가 나왔다. 내 아이의 수준에 대해서 대실망이었다. 이 정도면 괜찮은데, 대화체라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데…

자녀에게 프로그래밍 교재를 해주고 싶은데, 스크래치 같이 너무 고수준 언어를 하는 경우보다는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교재로 선택한 부모에게는 에러가 될 수 있다.

애는 절대 혼자서 코딩 못한다.

 

그래도 이로 인해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한 감을 잡은 시간이었다.

 

* 아이가 가장 좋아한 부분은 인텔리센스 였다. 자기가 몇 가지를 넣으면 나머지 부분을 컴퓨터가 자동으로 제시해주는 부분을 가장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 이런 면에서는 가장 강력한 인텔리센스 기능을 가지고 있는 C# 은 생각지 못한 정답이었다. 일단 코딩을 시작해야 웹 이든, 모바일이든 다음 선택지가 나온다.

  물론, 이클립스 등에도 그런 기능이 있지만, 웹을 “일반” 프로그래밍이라고 하기에는 내가 너무 옛날 사람인가보다.

* 학원 등에서 진도, 집에서는 용돈 등의 압박 등이 있어야 성과가 나온다. 그럴 것이다.

* 세상이 변했는데, 교재도 변해야 하는 시점일 것이다.

이제는 예제들도 모두 github 에 올라가 있고, 그 완성품을 바로 보여주면서 개념을 이해시키는 방법을 써야 할 것이다. 아이 맞춤형으로 부모가 가르치려고 한다면 관련되는 부분을 교재와 함께 다 미리 준비해 둬야 한다. … 학원을 보내자.

* 즉물적인 방법이 아니고서는 흥미를 잡아둘 수가 없다.

그리고, 그것들이 자신의 이익에 철저하게 합치해야 지속적인 흐름이 일어난다.

* 개념적인 면에서는 CUI 로 내부의 내용의 변화에 대해서 개념 잡기가 될 것 같기는 한데, 

아이들의 관심을 가져오려면 어쩔 수 없이 스크래치 같은 방식을 써야 할지, 주력 언어들을 통한 GUI 를 보여줘야 할 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좋아해서 그런지 아이들에게도 코딩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 직접 가르쳐볼까 생각했지만 역시 무리. 그러다 우연히 포프TV에서 프로그래밍 입문책 소개 영상을 봤다. ‘Hello Coding 개념부터 처음 배우는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인데 포프님이 직접 쓴 책이다.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분이라 믿고 읽었다.

 

‘Hello Coding 개념부터 처음 배우는 프로그래밍’은 어느 프로그래밍 언어에 종속된 책이 아니다. 모든 언어에서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프로그래밍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출력문, 상수, 변수, 연산, 키보드입력, 조건문, 배열, 반복문, 램덤(Random) 순서인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다. 포인터, 클래스, 상속과 같은 어려운 내용 없이 바로 키보드를 두드리며 따라할 수 있는 내용이다. 

 

보통 프로그래밍 입문용 언어로 파이썬을 추천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 책은 특이하게도 C#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언어라 깔끔한 것도 있지만 최고의 개발환경인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코드 자동완성을 물론이고 디버깅까지 완벽할 수 있다.

 

이 책은 입문용으로 초보자들도 끝까지 따라할 수 있도록 작정하고 쉽게 쓴 책이다. 간단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용어부터 이론까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는데 정말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숫자야구라는 게임을 만들어 보면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챕터가 끝날 때마다 기능을 추가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기초문제와 심화문제가 나오는데 직접 끝까지 풀어본다면 상당한 실력향상이 있을 것이다.

 

Hello Coding 개념부터 처음 배우는 프로그래밍. 초등학생은 물론 한글을 마스터한 모두가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래밍 입문서라고 생각한다. 이론을 다 배우고 나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방식)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이론을 습득하는 방식(재미있는 방식)인데 초보자에게는 이러한 접근법이 괜찮은 것 같다. 이 책을 따라 숫자야구를 만들면서, 연습문제를 풀어보면서 흥미를 느꼈다면 가까운 미래에 프로그래머가 될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 내용은 기초 중의 기초다. 이 기초를 토대로 다른 공부를 조금만 곁들인다면 나만의 웹사이트, 스마트폰 앱(어플)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코딩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사실 난 코딩이 뭔지도 잘 몰랐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뭘 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엄청나게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두려움이 없어진 듯 하다.

 

복잡한 내용을 빼면서 단순하면서도 필요한 내용을 담은 듯하다.

물로 아직 코딩의 초보이지만 이 기회를 통해 한걸음 나갈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 시간내서 다시 한번 정독을 해야할 것 같다. 프로그래밍의 초짜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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