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개인적으로 스티브 오울린을 좋아하는데 역자가 저자의 유머를 살리지 못해서.. 재미 없었다..

엉엉..T.T

이 책은 초보자들에게 C++에 대한 안내서로 괜찮은 책입니다. 그리고, C 프로그래머가 c++을 하기 위해여 볼 때 적당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C++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닙니다. c++에서 중요한 것은 깊은 언어에 대한 이해와 그리고 각 자료구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구현하고 배치하는 것이 더 c++ 다운가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는 기본 스택과 리스트에 관한 좋은 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언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 중에서 프로그래밍을 조금이라도 해본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이미 C++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제가 보기에는 입문서라기 보다는 이미 알고 있으나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을 때 다시 읽으면서 정리하는 용 같군요...



잘 사용하지 않는 부분들은 따로 빼고, 그 외에도 뒷부분에는 프로그래밍 지침서까지 있어서 입문서 역할을 하는듯 합니다만...읽다보면 초보자가 이걸 읽고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간단간단하게 넘어가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물론 어려운 부분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나온 것이라면 알도록 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별로 그 역할까지 하는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c를 배우다가 군대를 갔다와서

처음 접한 책이 이 책이었는데...

조금은 이해가 안갔던 부분을 실용적인 측면에서

많이 배려를 했다는게 보였습니다

C와 C++책을 통털어 Practical시리즈와 Effective시리즈를 빼놓을수는 없다.



모든이가 추천하는 책들이기에...



국내에 수많은 C/C++책에도 불구하고 이런 책이 계속 추천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닐것이다.



바로 핵심을 집어주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발생할수있는 경험상의 지식도 있고...



난점과 해법이 불분명한 부분을 적제적소에 배치시켜



조금이라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독자로 하여금 뭔가를 깨닫게 하는



그런 책이기 떄문이다 ^^

적어도 이 책은 최신의 Standard C++을 사용하지 않았다.



최근 C++의 최신 경향의 책들이 여러권 번역되면서



C++이 갑자기 인기가 높아진 느낌이 드는데



이 책에는 최근 출간되고 있는 C++ 책들과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C++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필요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빨리 최신 경향이 반영된(아직 2판 원서를 안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새 판의 번역본이 나왔으면 좋겠다.

C++을 시작하는 프로그래머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다만 프로그래밍에 완전한 초보라면 C를 마스터 해야만 이 책의 깊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책을 막상 접해보면 기존에 자신이 짰었던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해 주고

OOP에 대한 개념 또한 체계적으로 잡을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컨테이너 부분이 빠져있어 약간 아쉽지만 템플리트의 설명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 STL을 공부하고 있어서 그 부분이 참 맘에 들더군요...



구입한 후 후회보단 계속해서 펼쳐보게 되는 책입니다...

꼭 읽어 보세요...

C 프로그래머를 위한 C++을 본 독자라면 C++ 프로그래밍의 이해로 좀더 깊이 있는 C++을 경험하게 될 거 같다. 예제가 충분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

우선 이책은 기본적지식이 있는사람이

빠르게 C++을 익힐수있는 책인듯합니다. ^^

처음 입문서로는 어려울꺼같고 C는 공부하고 나서 보면 좋을거같네요



책은 앞부분에 C에에 대한 문법 등을 설명해 주고있는데 C를 전혀모르는사람이 보기엔 무리가 있는 설명방식이고 좀딱딱한감이 없지 않네요 C를 예전에 한번 공부했던사람이면 다시 한번 C언어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보시고 C++내용을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이책에 장점은 모든플렛폼에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게 해놓았고 또한

프로그램버그잡는법 그리고 오류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방법에 대해 설명해 둔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바꿔 말하자면 프로그래밍의 습관을 바로잡을수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책이네요 ^^



아쉬운점이라면 앞부분C에 대한설명을 초급자에 마추지 못한점이네요 어차피 C/C++동시 입문서로 적당하지 않타면 C부분을 빼고 C++을 더 많이 다뤘으면 좋았겠네여 ^^

객체지향이라던지..c++의 정말 숨어 있는 묘미를보여주는..

그런책은 아니지만..c++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나름대로 정확한 언어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고자 하는 내용이 많은듯 합니다. 이 책역시 언어자체를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것이 아닌지라 언어를 전혀 모르는 독자가 읽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허나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조그 있는 상태에서 보면 아주 신선한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책인것 같습니다. 저도 21일 완성으로 대충 문법만 익혔는데..이책을보고

c++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처음 부분을 보면 다른 이야기 보다

우선 프로그래밍 스타일에 대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한동안 그냥 프로그램만 잘 하면 됬지 무슨 주석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제 자신의 코딩 스타일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전에 씨 언어를 잘 이해 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씨++을 이해하는데 있어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물론 어려움이 없다는 건 아님.)

이책을 통해 무언가 프로그래머초보로서 빠뜨려선 안 될

것들을 다시 한번 볼 수있게 해주는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서점에서 책을 읽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

절대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든다..

역시 좋은책... O"REILLY 는 믿을수 있는 책...

이책을 선택한 순가 당신는 C++ 전문가로 발 돋움할수 있습니다..

당신의 탁월한 선택!!

저는 어떤 책을 보고 그것에 대해 끄적이는 것을 그렇게 굉장히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 책을 보고 난 뒤의 충격이 있을 때 그 충격에 대해 전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주지 않는 스타일도 아니었지요. 충격적인 책이었을 때. 그리고 꼭 뭔가 말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면서 몇가지 끄적여봅니다.



우선, 역시 orelly라는 평이 우선적으로 내려집니다. 구성이 분명히 짜임새 있고 설득력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서두에 앞세운 것은 도발적이면서도 멋진 짜임이었습니다.



C++는 고사하고 C도 애매한 유저... 라고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정말 이 책은 맛나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별로 "C++ 만"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C의 기본적인 그것에 대해서도 꽤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서술되는 언어들의 기본적인 것은 CPP 책이라는 느낌 그대로 입니다. 앞 서두 부분에서는 C의 기본적인 개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CPP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놓고, 그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CPP로 들어갑니다. 그다지 괴리감이 없습니다. OOP라는 개념을 잡아주기 위해서 흔히 사용되는 스택 기법을 설명해나가는 그 부분은 다른 CPP 책에서도 볼 수 있는 ..; -_-;



평범한 예제이지만 매우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포함되어 있는 그림과 연습 문제들. 배우려는 의지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라면 정말 호소력이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어려운 느낌입니다. 또 지나치게 기본적인 C++에 대한 그것을 설명하려고 하는 저자의 의도 때문에 일지는 몰라도 초심자에게는 이걸 어떻게 활용하라는 거지? 라는 의문이 생기게 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 C++ 언어 자체에 중점을 두고 있다보니 MFC 라든가와 같은 것은 전혀 다루지 않아서 윈도 프로그래밍을 CPP로 한번 해보고 싶어서 책을 구입했던 사용자에게는 상당히 난처한 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언어 자체에 중점을 맞춰기 때문에.... 라고 생각하면 이것은 도리어 이 책만의 장점이 되겠지만요. (다른 CPP 책들은 은근슬쩍 위자드로 어플 개발하는 쪽으로 곧장 넘어가버리니....)



자질구레한 예제와 연습 문제가 많아 좋습니다. 그러나 실무에 적용시키는 방법에 대한 논지에서의 접근은 조금 그렇습니다. (.... 활용서는 아니지만.;)



if (a =! 2) ... 던가... 의 연습 문제는 강력했습니다. 이분... C/C++ 유저들이 하는 사소하면서도 엄한 실수들을 죄다 꿰고 계시더군요.;



맛나는 책입니다. C를 어느 정도 알고 있고 C++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꼭 봅시다. 목차도 나중에 찾아보기 쉽도록 세세하고 잘 구분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드는군요. .... 한국에는 언제쯤 이런 강력한 수준의 책이.. 나올까요 쩝.; -_-;

제가 구입한 책 중 돈이 안 아까운 책중에 하나입니다.

교보에 가서 책 내용을 보다가 맘에 들어서 온라인으로 구입을 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우선 번역이 상당히 매끄럽구요 내용도 어렵지 않고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또 각 단원 마지막에 연습문제가 있어 각 단원에서 공부한 걸 복습할수 있게 해서 학습 효과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연습문제를 직접 풀어야 해당되겠죠.

C++ 공부 하실분들이 보시기엔 너무 좋은 책입니다.

강추 합니다..^^;

이 책은 정말 개발자라면 C, C++ 언어 이외에도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을 산지 이틀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1/3을 넘게 보았다. 언어 자체의 문법에 대한 구질구질한 설명보다는 C++ 언어를 이해하고 개발하는데 있어서 실수하기 쉬운 점이나, 좋은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하는 지침을 많이 알려준다.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 관련 도서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을 빠뜨리지 않았다(번역도 매끄럽다).



여러분이 C++로 프로그램을 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권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감명(?) 깊었던 부분은 "주석을 반드시 달자"였다. 본인의 적은 경험에도 남의 소스를 보며 주석이 없어서 수많은 고생을 했는데, 이 책에서는 주석을 달아야 하는지도 꼼꼼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표준 C++을 설명하므로 특정 컴파일러에 의존하지 않고 책의 예제들을 실행시켜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오렐리 책을 보면서 느끼는 한마디를 남기고 싶다.

- 오렐리 책은 보증수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