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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실전 스프링 부트 워크북

마이크로서비스 빌드, 메시지와 DB 핸들링, 테스트, 플러그인까지

한빛미디어

번역서

판매중

  • 저자 : 펠리페 구티에레스
  • 번역 : 이일웅
  • 출간 : 2017-06-01
  • 페이지 : 464 쪽
  • ISBN : 9788968487590
  • 물류코드 :2759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5점 (4명)
좋아요 : 2

생산성 향상을 꿈꾸는 현업 개발자를 위한 스프링 부트 실무 가이드!

 

스프링 부트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스프링 기반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강력한 스프링 기능을 바탕으로 많은 코드 작성 없이도 바로 출시가 가능한 수준의 앱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스프링 부트 초보자가 궁금할 만한 요소(환경 구축, 설정, 앱 개발, 테스트, 배포 등)를 단계별 구성으로 적절히 배치해 접근성을 높인 실무 대비용 입문서입니다. 예제 코드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고 중요한 부분은 구체적 설명을 함께 제공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스프링 부트를 시작하려는 사람, 특히 생산성은 높이면서 개발 시간은 단축하고 싶은 모든 자바 개발자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상세) 실전 스프링 부트 워크북(733px).jpg

 

저자

펠리페 구티에레스

솔루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멕시코 몬테레이 캠퍼스 고등 기술 연구원에서 컴퓨터 과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공공, 유통, 의료, 교육,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여 년 동안 IT 경력을 쌓았습니다. 지금은 피보탈 사에서 클라우드 파운드리, 스프링 프레임워크, 스프링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그루비, 래빗MQ 등 전문 분야의 수석 기술 강사로 활동합니다. 노키아, 애플, 레드박스, 퀄컴 등 굴지의 대기업에서 솔루션 아키텍트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본서 외 저서로 『Introducing Spring Framework』(Apress, 2014)가 있습니다.

역자

이일웅

12년간 자바/스칼라 개발자,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로 활동하며 엔터프라이즈 프로젝트 현장을 누벼온 야전형 정보 기술자이자, 한 여인과 두 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사는 행복한 딸바보입니다. 한양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미국 조지아텍에서 산업시스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4년 이후로 십수 권의 IT 전문서를 번역하며 동료, 후배 개발자들과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일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피아노를 연주합니다.

Chapter 1 스프링 부트 들어가기

1.1 스프링 부트 

1.2 정리하기 

 

Chapter 2 스프링 부트 앱 처녀 개발

2.1 스프링 부트 CLI 설치 

2.2 메이븐과 그레이들로 빌드하기 

2.3 외부 도구 사용하기 

2.4 처음 만드는 스프링 부트 앱 

2.5 정리하기 

 

Chapter 3 스프링 부트 자동 구성과 주요 기능

3.1 자동 구성 

3.2 @EnableAutoConfiguration과 @Enable<기술명> 

3.3 스프링 부트 주요 기능 

3.4 애플리케이션 구성 

3.5 정리하기 

 

Chapter 4 스프링 부트 CLI

4.1 스프링 부트 CLI 

4.2 정리하기 

 

Chapter 5 스프링과 스프링 부트

5.1 스프링 웹 애플리케이션 

5.2 스프링 부트에서 스프링을! 

5.3 스프링 부트에서 스프링 기술 활용 

5.4 정리하기 

 

Chapter 6 스프링 부트 테스트

6.1 스프링 부트 테스트 

6.2 웹 테스트 

6.3 정리하기 

 

Chapter 7 스프링 부트 데이터 액세스

7.1 SQL 데이터베이스 

7.2 NoSQL 데이터베이스 

7.3 정리하기 

 

Chapter 8 스프링 부트 웹 개발

8.1 스프링 MVC 

8.2 스프링 부트 웹 애플리케이션 

8.3 HAL 브라우저 갖고 놀기 

8.4 정리하기 

 

Chapter 9 스프링 부트 보안

9.1 스프링 부트에 간단한 보안 적용 

9.2 스프링 부트 OAuth2 

9.3 정리하기 

 

Chapter 10 스프링 부트 메시징

10.1 메시징이란? 

10.2 스프링 부트와 JMS 

10.3 스프링 부트와 래빗MQ 

10.4 스프링 부트와 레디스 

10.5 스프링 부트와 웹소켓 

10.6 정리하기 

 

Chapter 11 스프링 부트 액추에이터

11.1 스프링 부트 액추에이터 모듈 

11.2 민감한 끝점 

11.3 끝점 이름 바꾸기 

11.4 CORS 지원 

11.5 관리 끝점 경로 바꾸기 

11.6 비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스프링 부트 액추에이터 사용하기 

11.7 정리하기 

 

Chapter 12 스프링 부트 배포

12.1 스프링 부트 일기 앱 구성 

12.2 SSL 테스트 

12.3 실행 가능한 JAR 만들기 

12.4 실행과 배포 가능한 WAR 만들기 

12.5 스프링 부트 앱을 서비스로 만들기 

12.6 스프링 부트와 도커 

12.7 정리하기 

 

Chapter 13 스프링 부트 클라우드

13.1 클라우드와 클라우드-네이티브 아키텍처 

13.2 12-팩터 앱 가이드 

13.3 마이크로서비스 

13.4 클라우드 파운드리 

13.5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 

13.6 정리하기 

 

Chapter 14 스프링 부트 앱 확장

14.1 커스텀 스프링 부트 모듈 

14.2 커스텀 상태 모니터 

14.3 정리하기 

 

Appendix A 스프링 부트 1.4.x 릴리스 노트

A.1 스프링 부트 1.3에서 업그레이드 

A.2 다른 업데이트

스프링 부트 설치부터 앱 개발, 테스트, 배포까지!

생산성 높은 앱 개발을 위한 실무 대비용 입문서!

 

스프링 부트는 3년 전 처음 등장한 이래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 시장 규모는 아직 크다고 할 수 없으나 기술 자체에 대한 자바 개발자들의 관심은 차츰 높아지는 추세다. 국내 전자정부 표준이기도 한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대부분의 자바 프로젝트가 채택하는 명실상부한 1위 프레임워크임을 감안하면, 스프링 부트에 대한 니즈 역시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 책은 스프링 부트에 입문하려는 현업 개발자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설치부터 테스트, 배포까지 생산성 높은 앱 개발을 위한 본격 활용서로, 생산성 향상과 시간 절약을 고민하는 모든 개발자를 위한 책이다. 도서의 상당 부분을 잘 동작하는 샘플 코드로 채웠으며, 중요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함께 제공해 입문자도 이해하기 쉽다. 

 

원서 자체의 평도 좋지만, 특히 적재적소에 빈틈 없이 배치한 이일웅 역자의 추가 팁도 빛을 발한다. 필요한 부분마다 <역자 노트>를 통해 부족한 내용을 꼼꼼하게 보완했다. 역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그야말로 스프링 개발자들을 위한 최고의 종합 선물 세트라 할 수 있다.

 

주요 내용

  • 스프링 부트 입문
  • 자동 구성과 주요 기능
  • 액추에이터 사용과 웹 개발
  • 마이크로서비스 구축
  • 데이터 액세스와 메시징 처리
  • 테스트 및 배포, 보안

 

 

대상 독자

  • 생산성은 높이고 개발 시간은 단축하려는 모든 자바 개발자
  • 스프링 부트를 시작하려는 모든 개발자/ 학생

 

  • 서론

    현재 스프링 부트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그래서 한빛 리더스 마지막 미션 책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다. 워크북이기 때문에 실용적인 팁들을 주고 있는 책이다. 스프링웹 개발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스프링 부트로 입문하려고 할 때 굉장히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

    스프링을 자체를 모르신다면 최범균님의 스프링4 프로그래밍 입문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두껍고 부담스러운 여타 스프링 책들 보다 훨씬 쉽게 입문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책 간단한 소개

    책은 워크북 답게 스프링 부트와 관련 기술들에 대해서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우선은 한번 죽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나중에 써먹어야 할 때가 떠오르면 한번 찾아서 자세히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스프링 부트의 주 개념인 자동 구성 (Auto configuration)에 대해서도 다룬다. 나중에 앱을 커스터마이즈 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인상깊었던 점

    1. 커스텀 배너

    스프링 부트가 시작될 때 보이는 배너를 바꾸는 기능이다. 굉장히 간단하지만 재미있었다. 

     

    2. 그루비를 이용해서 앱 만들기

    그루비와 스프링 부트를 결합하니 엄청 간단하게 서버 앱을 만들 수 있었다. 그루비의 AST(Abstract Syntax Tree)라는 기능을 이용한다는데 마치 예전에 nodejs 서버 앱을 보았을 때 처럼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앞으로 간단하게 스프링 부트 앱을 만들때 자주 써먹을 것 같다.

    			@RestControllerclass WebApp {@RequestMapping("/")String greetings() {"Hello World"}}
    		

    3. SPRING_APPLICATION_JSON 환경변수

    우선 프로퍼티 설정의 순서에 대해서 안것도 신기했지만 SPRING_APPLICATION_JSON 환경변수를 알게 된것도 참 좋았다. 배포환경에서 적용하면 참 좋을 것 같았다.

    4. Spring boot Actuator

    액츄에이터는 참 유용한 도구이다. 사내에서 동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이 책에 설명처럼 앱의 로그를 보거나 상태를 확인하는 류의 일들을 서드파티 솔루션에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액츄에이터는 앱 자체에 내장 되어 큰 도움이 된다.

    스프링 부트 앱의 여러가지 상태와 로그 심지어는 어떤 (서버를 종료하는 등의) 액션을 REST API로 제공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운영 환경에서 잘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5. 도커 배포

    Dockerfile에 코드 몇줄이면 도커에 앱을 배포할 수 있다. 너무 편하다. 꼭 검색해서 한번 알아보시기를.

    간단한 4L 회고

    Liked : 워크북으로서 스프링 부트 관련 기술을 쉽게 전달해준다. 내일이라도 실무에 적용해 볼 수 있다.Learned : 스프링 부트의 근간인 auto config와 관련 기술을 체험해보았다.Lacked : 개인적으로 목적에 충실하고 가성비가 적당한 책이기 때문에 단점은 잘 모르겠다.Longed for : 곧 스프링 부트 2.0이 나올 텐데, 다음 개정판에는 관련 내용도 좀 담아주시길.

     

    본 포스팅은 한빛리더스 14기로서 해당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한빛] 실전 스프링 부트 워크북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세계 및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JAVA이다. 많은 사람들이 JAVA 언어의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며 앞으로 에 JAVA에 대해서 걱정하고는 있지만 JAVA8에서 보여준 JAVA의 혁신적인 변신은 아직 JAVA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기 충분했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조심스레 예상해 본다면 JAVA라는 언어는 향후 몇 년간 1위 자리를 지킬 것이라 예상하며 특히 국내에서는 더욱 긴 생명력을 가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와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저자는 JAVA라는 언어에 시간을 투자하여 학습하는 것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불행히도 저자의 예상과 다르게 JAVA라는 언어를 사용하는 빈도가 급속도로 줄어든다고 하여도 현재 새로 태어나고 조명받는 언어들을 학습하는 데 있어 필요한 개념이나 지식들이 JAVA 언어를 기반으로 쌓아둔 지식들과 거의 흡사 하기에 시간 낭비에 대한 것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스프링 부트란 무엇인가?]

    서두가 길었지만 JAVA 프로그램 개발자라고 한다면 빠지지 않고 따라오는 것이 바로 Spring Framework이다.

    Spring Framework는 개발자가 비즈니스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서비스들을 지원해 줌으로써 개발자들의 부담은 줄여주고 생산성은 올려주는 역할을 하였다.

    이렇게 고마운 Spring Framework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욱더 친절하게 개발자의 수고를 덜어주고자 나온 것이 Spring Boot이다.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하는 새로운 방법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스프링 부트가 왜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하는 새로운 방법인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스프링 부트의 설치, 설정에서부터 시작하여 한 단계 한 단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구성! 무엇을 담고 있나?]

    하나의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것들이 있다. 

    간략하게 떠올려 보자면 데이터 액세스, 테스트, 보안, 배포 등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요소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개발한다면 대부분 들어가는 요소들이다. 

    이러한 내용을 이 책은 모두 담고 있다. 개발자가 궁금해할 것을 미리 알고 간략하게 소개하며 스프링 부트를 통해 어떻게 구현하면 되는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 나아가 우리가 대부분 스프링을 활용하는 부분이 웹서버를 개발하거나 이러한 웹서버를 클라우드에 올리기에 이러한 부분까지 다뤄주고 있다. 

    각각의 예제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예제만 잘 살펴본다면 자신이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응용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책을 덮으며!]

    이 책을 덮으며 들었던 느낌은 좋은 멘토와 좋은 스터디를 한 것 같은 기분이었다. 마치 내가 알고 싶었던 것을 친절히 그리고 세세하게 알려준 기분이었다. 

    스프링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책을 펼쳐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다. 다만 스프링에서 다루는 개념들로 설명하는 부분이 있기에 자주 멈춰 서서 추가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부분이 빈번히 생길 수 있다. 

    자주 멈춰 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미리 스프링에 대해서 학습하고 스프링 부트에 대해서 배우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저에게 선물해준 한빛 미디어 리더스에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기고 싶다.  

  • 키워드: 스프링 부트, 워크북, Spring Boot, 마이크로서비스, 실전, 한빛미디어, Apress

     

    수년 간 들어왔던 스프링(Spring)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이라도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스프링 부트 실전 워크북>을 읽게 되었다.

    책의 주제가 스프링(Spring)이 아니라 스프링 부트(Spring Boot)였지만 그래도 새로 도입되는 솔루션의 코드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1. 주제

    이 책은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는 스프링 부트(Spring Boot)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스프링 부트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빠르게 소개한다.

     

    책의 부제가 마이크로서비스 빌드, 메시지와 DB 핸들링, 테스트, 플러그인까지인데, 문자 그대로 스프링 부트의 다양한 기술을 다룬다.

    2. 구성

    이 책은 총 14장과 부록 1개로 구성된다.

     

    1장 ~ 4장은 스프링 부트의 기초에 대해서 다룬다. 5장에서는 스프링과 스프링 부트를 비교한다. 이 장을 보면 스프링 부트(Spring Boot)과 왜 생산성이 높다고 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6장 ~ 11장은 테스트, 데이터 엑세스, 웹, 보안, 메시지 서비스, 모니터링을 위한 액추에이터 모듈을 다룬다. 12장 ~ 13장은 스프링 부트 배포 방법과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리고 14장은 스프링 부트 앱을 마이크로서비스로 개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끝으로 부록은 스프링 부트 1.4.x 릴리스 노트를 소개한다.

    3. 아쉬운 점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을 먼저 소개하겠다. 책을 읽다보니 처음 접하는 용어들이 종종 나왔는데 이에 대해 역자의 주석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았다. 예를 들어 '구성보다 관례' 패턴에 대한 소개가 나왔는데 이 용어에 대해 간단히라도 소개하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또한, 173쪽에 보면 H2 웹 콘솔에 대해 설명하면서 "왜 그런지는 필자도 잘 모르겠지만..." 이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에 대해서 (찾을 수 있었다면) 역자가 설명을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번역서는 단순히 외국도서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각종 용어에 대해 역자의 주석을 추가하여 독자들의 이해력을 돕고, 출시되는 시점에 맞추어 소스 코드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는지 검증하는 역할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실행되지 않는 예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장에서 소개한 HornetQ는 Deprecated 되어 실습 때 사용한 Spring CLI v.1.5.4 RELEASE에서는 해당 패키지를 설치할 수 없었다.

    HornetQ 안녕

    그리고 OAuth2 실습 때도 책에서는 spring -init 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pom.xml 에 spring-security-oauth2 가 추가될 거라고 설명이 되어있지만 실습해보면 코드에 추가 되지 않아서 혼란스러웠다. (258쪽 ~ 260쪽)

    스프링 부트 실전 워크북 예제 오류

     

    스프링과 스프링 부트를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 실습을 했다면 분명히 스스로 해결이 가능했을 것이다. 다만, 책에 나온 실습을 따라했을 때 제대로 되지 않으면 독자는 기분이 상쾌하지 않은 게 사실이다.

    4. 좋았던 점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앞에서 역자의 설명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적었는데 실제로 책을 읽다보면 역자가 추가로 설명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책을 읽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5장은 스프링(Spring)과 스프링 부트(Spring Boot)를 비교하여 왜 스프링 부트가 생산성이 높은지 보여주는데 코드의 간결함, 특히 Groovy 코드의 깔끔함이 매우 인상깊었다. 그리고 하나의 책에 여러 내용을 담다보니 깊이 있는 내용까지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다양한 내용을 빠르게 훑을 수 있어서 앞으로의 학습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었다.

     

    스프링 부트 일기장 앱

    STS

    스프링 부트 실전 워크북 H2

    5. 총평

    한 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것 같다. 아쉬웠던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스프링 부트(Spring Boot)를 빠르게 훑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무엇보다 스프링 부트는 웹 서버를 내장하고 있어서 예제 실행 시 번거로운 환경설정이 필요 없다는 점과 애플리케이션 배포 또한 ./mvnw package 명령어로 한 번에 된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스프링 부트(Spring Boot)를 빠르게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분명히 무언가 얻어갈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도서에 대한 추가 정보는 한빛미디어 공식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  

    회사에서 Spring boot를 사용하기 시작한지는 한 1~2년 정도 된것 같다. 쓴다기 보다는 Spring 사이트에 있는 소스들을 가져다 붙이는 수준이었다. 체계적으로 공부해본적은 없고 눈앞에 닥치면 찾아서 하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이 느껴졌다. 이번에 받은 이 "실전 스프링 부트 워크북"은 그런 부족한 점을 채워줄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었다. 

     

    Chapter 1에서 부터 4까지는 Spring Boot를 실습하기 위한 준비 단계정도로 볼수 있다. 기본적인 이론과 설명들, 프로젝트 구성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고 있다. 그리고 Chapter 5부터 본격적으로 Spring Boot를 가지고 Web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시작한다. 

     

     

    특히 Chapter 6 을 보면 Spring Boot Test 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책을 읽을 당시 회사에서 Spring Boot Test에 대한 내용을 한참 구글링 하던 시기였다. 내가 개발중인 코드에 대한 Controller Test case를 어떻게 작성을 해야 하나 고민을 하던 중이었는데 책의 내용들이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마도 이 책이 없었으면 코드가 뭐가 뭔지도 모를 코드들을 가져다가 썼을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좋은 점이 실제 작성된 코드에 대해서 중요한 부분에 대한 설명들이 많이 있다는 점이다. 다른 Spring 관련 책들도 소스 코드에 대한 설명들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추상적이거나 어렵게 설명한 책들이 많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적어도 내 기준에는 각각의 소스 코드에 대한 설명들이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리고 개발관련 서적의 딱딱함이 덜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본적인 Spring Boot 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해서 security, 메세징등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기능들은 잘 설명해 놓은 책이다. 물론 이거 한권으로 Spring Boot에 대한 모든 기능을 마스터 할수는 없지만 기본기를 다지기에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단지 아쉬운 점은 이 책에도 중간중간 언급이 되어있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Spring Boot 최신 버전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책에서는 1.3.3 Release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Spring Boot 최신 버전을 1.4를 넘어 1.5, 2.0을 바라보고 있다. 이부분에 대한 것만 제외 한다면 Spring Boot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부록/예제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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