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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연필 하나로 시작하는 스케치 연습장

  • 저자 : 우모토 사치코
  • 번역 : 류현정
  • 출간 : 2008-09-02
  • 페이지 : 112 쪽
  • ISBN : 9788979145922
  • 물류코드 :1592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8점 (9명)
좋아요 : 27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쉽게 스케치 마스터하기

이 책은 우리 주위에서 실내 스케치 편에서는 아기자기한 실내 소품들을 재미있게 쉽게 그리는 법을 알려주고, 야외 스케치 편에서는 주로 풍경화 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풍경화의 포인트인 구도, 선, 볼륨감의 표현에 대한 이론을 쉽고 간단하게 정리했고, 브레인스토밍을 이끌어 내는 TRY 부분이 있어 마음껏 스케치 연습을 해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과 장점

이 책의 특징은 어떤 물건이나 배경을 스케치할 경우에 단순히 똑같이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물과 배경의 구도와 형태를 파악해서 연필로 선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사물을 보는 시각과 그림을 그리는 테크닉을 배울 수 있어서 책에 있는 그림을 한 번씩만 그려본다면 자신이 원하는 사물을 언제 어디서든 그려낼 수 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스케치를 배우고 싶은 초보 디자이너
  •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지만 잘 그리지 못했던 사람
  • 가볍게 유행하는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 10대
  • 자신이 보고 있는 배경을 그림으로 옮기고 싶은 사람

도서 특징

그림을 옮기는 방법이 아닌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그림을 따라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려고 하는 사물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구성해서 그림으로 옮겨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테크닉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책에 있는 그림을 한 번씩 그려본다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눈에 들어오는 배경을 그림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예제를 보고 따라 그리는 것은 물론 혼자 복습도 가능합니다.
한 번 그려보고 만다면 그림 그리는 방법을 쉽게 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TRY 코너를 삽입하여 Lesson에서 제공하는 예제 이미지들을 보고 익힌 후 스스로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습니다.
연습장에 그림을 그리고 마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리나 편지지, 블로그 등 실생활에도 접목시킬 수 있는 예제들이 다양합니다. 연필로 기록할 수 있는 모든 곳에 자신의 그림을 담아 간직할 수 있습니다.





저자

우모토 사치코

1970년생으로 다마미술대학 유화학과를 졸업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애니메이션『토끼왕』의 애니메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연필 하나로 시작하는 일러스트 연습장』과 『연필 하나로 시작하는 스케치 연습장』의 저자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블로그를 꾸미기 좋아하고 개와 고양이를 각별히 사랑한다.

역자

류현정

일어 전문 프리랜서

머리말
이 책의 사용법
그림에 필요한 도구들
 
다양한 표현법
Lesson 1. 직선
Lesson 2. 일반적인 선
Lesson 3. 동그라미
Lesson 4. 다양한 터치감
Lesson 5. 여러 종류의 검은색
 
Illust essay 1  방의 풍경
 
실내 스케치
Lesson 1. 전체적인 형태
Lesson 2. 형태의 밸런스
Lesson 3. 세부 묘사
Lesson 4. 구도의 심화
Lesson 5. 질감과 터치
Lesson 6. 원근법
Lesson 7. 빛과 그림자
 
Illust essay 2  주위의 풍경
 
야외 스케치
Lesson 1. 한 발자국 앞으로
Lesson 2. 건물의 묘사
Lesson 3. 거리의 풍경1
Lesson 4. 거리의 풍경2
Lesson 5. 사람이 있는 풍경
Lesson 6. 동물이 있는 풍경
Lesson 7. 산이 있는 풍경
Lesson 8. 바다가 있는 풍경
Lesson 9. 산림이 있는 풍경
 
Illust essay 3  먼 곳의 풍경
 
Sample Gallery & TRY mini
[부록] 뜯어 쓰는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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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여행을 갔을 때 였다. 루브르 박물관의 명화들을 구경하던 중, 런던에서 빅벤을 구경하던 중, 쭈그리고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듯 그림에만 몰두하고 있는 그에게 몰래 어깨넘어 그림을 구경한 적이 있다. 나는 물체를 눈이 아닌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보고 있었고, 그는 자기만의 색깔로 재해석해서 담아내고 있었다. 그림에 대한 매력에 빠진 것은 그 때부터 였던 것 같다.

     

    나도 연습장과 연필을 사서, 쭈그리고 앉아서 그림을 그려보았다. 초등학생 일기장에서나 볼 법한 그림체였다. 부끄럽기도 했지만, 놀랍기도 했다. 카메라 렌즈로는 보이지 않던 세계가 보였다. 제각기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 멋진 유적지는 보면 볼 수록 다른 모습을 나에게 선사해주었다. 오랬동안 관찰해야만 보이는 세계는 그림이 아니고서야 볼 수 없는 세계였다.

    욕심이 생겼다. 이왕 그리는거 더욱 예쁘게 그리고 싶었다.


    다음 여행에서는 좀 더 이쁘게 대상을 그려주고 싶었다. 이쁘다는 말은 어느누구에게나 붙여도 기분좋은 말이 아니던가.

    이 스케치 연습장책과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그런 믿음으로 이 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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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저자가 누구인지, 목차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유심히 본다. 저자를 보면 이 책의 전체적인 방향이 보이고, 목차를 보면 그 책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가 보이기 때문이다. 이 저자의 글을 보았을 때 좋았던 점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개와 고양을 각별히 사랑한다는 것이다. 아기자기한 그림체. 마음에 든다.


    이 책의 사용법이 적혀있는게 인상적이다.
    1. 책을 읽을 때, 스케치하기 위해 생각해 보는 공부를 합시다. 어떤 것을 그리면 좋은지 주위를 둘러보고 관찰해 봅니다.
    2. 연필을 가지고 실제로 도전해 봅시다. 책에 직접 그려도 되고 연습장이나 스케치북에 그려도 좋습니다.
    3. 페이지에 나오는 일러스트를 흉내 내어 스케치북에 그려보세요. 예시도 많이 있어요
    4. 실물을 스케치북에 그려봅시다. 책에 있는 것을 참고해서 그리면 좋을 것입니다. 멋대로 즐겨봅시다!

    먼저 관심과 관찰이 제일 중요하고, 처음으로 그려보는 체험, 흉내내어보기, 마지막으로 멋대로 그려보기
    어디서 많이 듣지 않은 말 같지 않은가?
    무엇인가 배운다는 단계는 바로 이 4단계를 거친다고 생각한다. 관심, 실행, 연습,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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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직선부터 다음에는 곡선 그리고 도형, 그리고 시점 단계별로 하나하나씩 한다. 좋다. 그림도 친근하다.
    정말 아기자기하다. 오른쪽은 직접 그려보았다. 직선아닌 직선 같은 나만의 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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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간다. 하루에 너무 많은 것을 하지 않았다. 천천히 급하지 않게. 그러나 가르쳐주는대로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친근한것도 있지만, 자세하다. 드로잉을 한번도 배워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A to Z 까지 다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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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단계가 지나자, 시점이 나오고 빛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의 빛은 어딘가 엉성하다. 하지만, 조금씩 빛과 시점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이 그리기를 시작하고나니 온 세상이 드로잉처럼 느껴진다. 햇빛의 방향을 어느샌가 주의깊게 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니 역시나 새롭게 보인다. 관심을 주는 것 상대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책을 사니 컬러링북을 같이 준다. 약간 건담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로봇물 스케치가 한가득하다.
    로봇매니아였던 나에게 안성맞춤이다. 마음의 평안과 스트레스를 풀때 색칠공부좀 해야겠다.

    가슴 따뜻하게 그려내주는 스케치 북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그려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림에는 왕도가 없다고 생각한다. 기본에 충실하고 관심을 가지고 매일 연습하는 것. 책을 120% 활용하는 것은 연습 그리고 연습인것 같다.
    다음 여행때는 한번 써먹어봐야겠다. 초등학생 수준의 그림이 아닌 상대를 이쁘게 그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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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치 연습장은 정말 연필 한자루로 멋진 그림을 그리는 도서입니다.

    ​단순하게 예시들만 나열된 스타일이 아니라

    스케치 학습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차근차근 따라하면서 '기술'을 어느새 배울 수 있도록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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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서점에서 이미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입문서 입니다.

    일단 입문서로 적합한 난이도와 친절한 설명, 귀여운 그림, 가격도 착하고!

    쉬우면서도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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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적인 소품들로 이루어진 예시들이라 활용도가 높아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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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치를 처음하는 사람이 배워야할 기초도 쉽게 소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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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TRY ~! 직접 따라해볼 수 있는 코너인데

    따라하고 싶도록 잘 만들어놓아서 , 스케치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 정말 스케치를 할 수 있도록 , 하고싶도록 만드는 좋은 도서 인것 같습니다.

    스케치는 즐거워요 ^^ 함께 그려요~ 제 거북이랑 토끼 캐릭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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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를 따라해보며 그린 그림들>

     

    #두려움을 없애게 하는 작은 노트 

    평소에 그림을 무척 잘 그리고 싶었는데, 항상 결심만 하고 있다 연습을 하지 않고, 그림에 대한 꿈을 서서히 잊혀지기 시작했다. 주변에 일러스트를 잘하는 사람들에게 경외심을 품고 존경심을 갖게 되고, 나는 안될거야 라고 생각만 하던 시절 이 작고 귀여운, <스케치 연습장>을 만났다. 다른 것들은 차치하고 일단은 책이 얇은 것이 좋고, '연필 하나로' 시작할 수 있다는 서언도 정말 좋았다. 무언가 그림에 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서적이랄까. 서적의 페이지를 하나하나 넘기면서도 Try를 할 수 있는 것도 정말 좋았달까. 무엇보다 얇은 서적임에도 그림이 무척 많기 때문에 약속시간에 사람들을 기다리다가, 혹은 혼자서 까페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 잠시 스트레스를 풀때도,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 이것들이 전부 이 책을 통해 가능해진 일이다. 

     

    #이젠 꿈을 그릴수 있다는 결심

    두려움을 없앨수 있었던 원천은 사실 어려운 스케치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건이나 야외스케치를 그리는 스케치에 관한 방식이나 다양한 부분에 대해 정말 간단하게 알려준다. 스케치를 하기 위해 그냥 여기 나온 'Try'를 잘 쓰고 따라하기만 하면 자신의 스케치를 조금씩 그려나갈수 있다. 그렇게 된 것이 위의 첨부한 사진의 스케치들이다. 스케치를 하고 그림이 하나씩 나오면서 무엇인가 하나씩 해나간다는 느낌이 든다. 이 서적을 통해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조금씩 용기가 들어서 이제는 이 책의 모든 그림을 한번씩 스케치 하고 나서는 사진의 장면들을 스케치로 옮겨보려고 한다. 그리고 사진들을 옮기게 되면, 그때부터는 꿈을 그려내기 시작할 것이다. 작은 책을 통해 꿈을 끄리는 행복을 나 외에도 많은 독자들이 경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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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 하나로 시작하는 스케치 연습장 - 우모토 사치코는 작고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의 책이었다. 스케치의 기초 또 실내스케치와 야외스케치를 나누어 단계별로 수록해 놓았으며 저자가 직접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이 책을 활용하기 위해선 특별한 것이 필요하지 않다. 오로지 연필과 종이 정도만 있으면 책의 모든 것을 놓치지 않고 따라 할 수 있게 해놓았다.

    책 구성이 레슨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는데, 레슨마다 고유의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3,4가지의 예시들과 저자가 준비한 미완성 그림을 독자가 완성해야 하는 예제(TRY)’를 포함하고 있다. 예시들은 완성된 스케치이며 따라 그리기 어려운 것과 쉬운 것이 섞여있었다. 그러나 예제(TRY)는 어렵지는 않았다.

    초보자를 생각한 좋은 구성임에는 틀림없으나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았다. 여러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가장 힘들었던건 바로 생략된 중간 과정을 초보자인 내가 스스로 떠올리는 것이었다. 밥 아저씨가 책을 낸다면 이런 느낌 이지 않을까.. 하는 부분도 있었다. 아니 사실은 이책 어디에도 초보자를 위한 책이라는 말은 없으니 초보자를 위한 책이 아닐 수도 있다. 비록 기초가 수록되어 있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노력으로 채울 순 있을 것 같다(?)

    그래도 그림체는 귀여웠다. 봄과 가을에 어울릴 것 같은 그림체 때문에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내 블로그나 일상 소품(노트등)에 나만의 스케치를 그려놓으면 얼마나 낭만적이고 좋을까 상상해 보기도 했다. 스케치를 좀 할줄 알거나 나름 금손인 사람들에게는 익혀두면 정말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나는 될 수 있으면 정말 여기나온 예시들을 따라해 보려고 노력했는데 야외부분에선 거의 손을 놨다. 거긴 정말 초보가 건들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가득하던 용지가 어떻게 갑자기 크레이프를 파는 카페의 낭만적인 야외테라스 전경으로 바뀔 수 있는지.. 사실 나는 그 과정이 제일 궁금했는데 그런 것은 나오지 않았다.

  • 한빛리더스 3기(시즌2) 2차 미션은 

    조금은 여유롭게 책을 보면서 즐길 수 있는 도서로 선택했습니다.

     

    "연필 하나로 시작하는 스케치 연습장”이라는 책인데요.

    우모토 사치코라고 하는 일본 일러스트레이터의 책을 번역한 번역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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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작고 얇아서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여유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책 내용을 살펴보니, 이 책은 읽은 책이 아니라, 

    연필과 지우개를 들고 낙서하면서 봐야 하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모토 사치코 작가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눈을 즐겁게 하고,

    따라서 스케치를 하다보니, 저도 이런 스타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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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는 책을 읽을 때, 

    책에 필기를 하거나, 밑줄 그는 것 같은 것을 싫어해서, 

    깨끗하게 보는 편인데, 

    이번에는 과감히 연필을 들고 선을 긋고 색칠하면서 책을 봤습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다양한 표현법에서 직선, 동그라미, 연필로 색을 칠하는 법등 기초적인 방법을 왼쪽에는 예시와 오른쪽에는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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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스케치에서는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을 예시로 형태를 잡아서 묘사와 질감 등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미술시간에 접해 봤을 법한 원근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야외스케치에서는 작가가 일본인이다 보니 일본의 풍경 사진을 가지고 작가의 그림을 보고 기초족인 가이드 선을 기본으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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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Sample Gallery & TRY mini에서는 이 책에서 소개한 작가의 일러스트 컷이 모아저 있고, 실습했던 예제를 다시 한번 해볼 수 있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종의 복습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Try again!은 뜯어 쓰는 연습장이라고 잘라서 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일러스트가 아까워서 잘라서 연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책을 재대로 보려면 

    일단 연필과 지우개를 들고, 

    음 지우개 없이 연필만 있어도 되겠네요.

     

    우선 저부터 선을 그어봤습니다. 


    참 삐뚤 빼뚤 ㅠㅠ 못 그리네요. 

     

    계속 그리다보니 좀 늘은 것이라기 보다는…. ㅋㅋㅋㅋ

    원래 실력이라고 봐야 겠지만 ^^

    야외스케치 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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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을 들고 책을 쫘악 펴고, 과감히 선을 그어보세요. 

    연습장은 잘 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연습하라고 있는 것이죠.

    그림을 못그린다고, 선이 삐뚤 거릴 것이라고 걱정하지 말고 따라서 그리다보면, 

    어느 순간 그림그리는 재미에 빠져 들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의도했던 것 처럼 여유있게 스케치를 하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은 아니 연습장에 낙서를 하는 시간이어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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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에 낙서하는것는 취미를 가진 사람입니다.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워본적도 없고.그저 귀여운 캐릭터가 보이면 따라그리는 정도 였는데 이책을 사고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든든한 스케치 선생님 생긴 기분입니다~

    이책에 처음 부분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선을 그리는것을 잘 그렸는지 못 그렸는지 중요하지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려야 한다"
    그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남에게 보여주고 인정받으려고 하는 그림이 아니라 그저 즐겁게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는 그림이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때는 그림을 좋아해서 자주 그렸는데 나이가 들수록 직업으로 할거 아니면 할 필요도 없지않을까 뭐 그런 좋지 못한 생각을 한적도 있었거든요. 역시 다 쓸모없는 걱정이였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의 예제들을 따라해보기도 하고,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잡지에 맘에드는 부분들을 보면서 따라 그려보기도 하고, 우리집에 있는 사물도 보면서 그리기도 했습니다

    책을 살펴보면 알겠지만 어려워 보이는 사진같은 그림은 아니고
    간단해보이는 따뜻한 그림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따라그려보면 어려운 부분도 꽤 많고,작가의 많은 노하우들이 숨어있습니다.

    크고 굵은 책은 아니지만. 사물이나 풍경등의 그림그리는데 필요한 핵심이 편하게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자방향을 표현한다던지. 원근법이라던지 2점투시도법은 잘 모르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잘 알게 될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관찰하는것이 그림그리는것만큼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봐도 재밌는 책이고 고마운 책입니다.

    크기도 크지않고 가벼워서 이리저리 들고 다니기에도 참 편안합니다. 저는 이책에 처음나온날 사서 그런지 종이가 뒷장이 다 비쳐서, 좀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며칠전 서점에서 보니까 종이가 뒷장이 안비치게 바뀌었더라구요! ㅠㅠ
    뭐 그런 안타까운 이야기는 있었으나 저한테는 딱 맘에 든 책이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행동하게 만드는책
    책에 있는 예제들을 따라 그려보고
    야외에 나가서 풍경들도 그려보고
    집에 있는 사물들을 그려보고
    그림 그리는게 즐거워 집니다.
    지금도 이 서평을 올리고 그림을 그려봐야겠어요.

  • 그림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가 점이라고 한다면 그림을 그리는 가장 기초적인 도구는 연필일것이다.

    도트라는 방법으로 캐릭터를 꾸밀수도 있고 만들수도 있는데 연필만으로 세상의 모든 사물을 그려낼수가 있다.

    이책은 나같은 초보자, 아니 전혀 미술이나 그림과 관련없는 사람들도 스케치를 하는데 자신감을 일깨워 주는 그런책인거 같다.

    이책을 펼쳐놓고 한손엔 연필을 쥐고 연습장에 차근차근 스케치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만화가가 되어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 일단 읽어보세요. 정말 자신에게 도움이되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 따라하기도 쉽고 재미있습니다.
    특히 직접 실습을 해 볼 수 있는 "TRY" 부분이 맘에 드네요.
    조만간 저자처럼 이쁜 그림을 그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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