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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쌓은 스펙으로 입사했지만 삶과 일의 균형이 무너진다면?

취업을 준비하며, 또 취업하기까지 수많은 스펙을 쌓느라 힘든 시절입니다. 힘들게 스펙을 쌓아 무사히 회사원이 되었지만 스펙은 스펙일 뿐, 실제 업무에서는 과연 얼마나 사용될까요?

▲ 힘들게 쌓은 스펙, 정말 써먹기나 하는 걸까?

이것이 입사를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면 그 이후에는 실제로 써먹을 또 다른 실력이 필요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생소한 실무, 쌓여만 가는 업무량, 늘 촉박한 마감 시간에 쫓겨 꿈에 그리던 회사 생활이 어느새 균형을 잃어만 갑니다. 삶과 일의 균형을 어떻게 조화롭게 만들 수 있을까요?

▲ 그렇다고 합니다. ㅠㅠ

진화한 도구, 문제는 오피스 활용 능력!

회사 생활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매우 대중적으로, 아주 기초적으로, 또한 대단히 막강하게 사용하는 필수 도구가 바로 오피스 프로그램입니다.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을 제외하고 업무를 진행한다는 건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 무한상사에서는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 정 과장님은 좀 예외로.

그만큼 쉽게 접하는 도구인지라 대부분 이를 능숙하게 다룬다고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만만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조금만 더 살펴보세요. 이 도구들이 가진 업무 능력은 끝이 없을 정도입니다. 실무의 업무량과 마감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비결을 프로그램 안에서 찾아보세요.

▲ 이력서에서 제일 쓰기 만만한 PC 활용 능력. 상 상 상.

현장밀착형 입문서로 여러 프로그램을 한 방에

스펙을 쌓는 과정에 비하면 아주 간단하며 그 효과 또한 바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는 10년간 쌓아온 현장밀착형 노하우를 쉽고 빠르게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예제만 철저하게 선별해 실무 활용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원노트의 기능까지 이 한 권으로 한 방에 잡으세요.

▲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로 일과 삶의 균형을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