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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종이책

누구나 코딩하는 시대, 1일 10분 바이브 코딩

로또 번호 생성부터 주가 모니터링, 뉴스레터 자동 발행까지. 깃허브 코파일럿과 대화하며 만드는 나만의 자동화 프로그램

  • 저자김영욱
  • 출간2026-04-27
  • 페이지328 쪽
  • eISBN9791175796577
  • 물류코드51657
  • 난이도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5점 (5명)

유료 구독 없이 시작하는 바이브 코딩
나만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입문서
이 책은 코드 한 줄 몰라도, 유료 구독 없이도 바이브 코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입문서다. 기획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하루 10분씩 차근차근 따라가며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날씨 알림, 회의록 자동 작성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8가지 프로젝트를 AI와 대화하듯 만들어본다. 완성한 앱은 스트림릿으로 웹에 배포하고 뉴스레터 자동 발행 시스템까지 구축해본다.
마지막 장에서는 단순히 예제를 따라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도록 다음에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는 독자를 위한 10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이 책에서 익힌 감각을 바탕으로 나만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때 비로소 진정한 바이브 코더로 거듭날 것이다. 책이 끝나는 곳에서 여러분만의 코딩을 시작하길 바란다.
 

 

김영욱 저자

김영욱

AI로 세상의 판도를 바꾸는 Hello AI의 리더. 기술이 단순한 코드가 아니라 사람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고 믿는 기술 전략가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3년 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에반젤리스트로 근무하며, 기술의 심장을 설계하는 일부터 그 가치를 세상에 전파하는 일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경험했다. 글로벌 기술 최전선에서의 탄탄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인공지능 실전 적용 전문 기업인 Hello AI의 대표로서 기업과 개인이 AI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 리더 중 극소수에게만 허락되는 Microsoft Regional Director이자 AI MVP로 활동하며 글로벌 AI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PART 01 코드 사피엔스: 바이브 코딩의 시작]
CHAPTER 01 인공지능과 만난 코드, 코딩의 판이 바뀌다
_코드란 무엇일까? 레고 블록 조립하기
_코드로 나의 일상을 돕다
_코드는 사람의 감각과 직관을 담는다
_앱 ‘사용자’에서 직접 만드는 ‘창작자’로
_자연어로 코딩하는 시대, 바이브 코딩이란?

 

CHAPTER 02 바이브 코딩을 위한 완벽한 작업실 꾸리기
_컴퓨터와 대화하기 위한 필수 준비물, 파이썬
_전 세계 개발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업실: visual studio code
_클릭 몇 번으로 끝나는 파이썬 설치
_VS Code와 익스텐션 설치하기
_개발 도구에 인공지능 비서 더하기
_깃허브 가입하고 깃허브 코파일럿 설치하기

 

CHAPTER 03 두근두근 첫 번째 바이브 코딩: 숫자 맞추기 게임!
_첫 도전을 위한 폴더와 파일 만들기
_인공지능에게 자연어로 프롬프트 요청하기
_숫자 맞추기 게임 실행하기
_오류를 넘어 첫 번째 바이브 코딩 완성하기

 

[PART 02 실생활을 바꾸는 AI 코딩 프로젝트]
CHAPTER 04 코딩을 몰라도 괜찮아, 바이브 코딩이 있으니까
_1단계: 상상하기 - 무엇을 만들지 이야기로 써보기
_2단계: 소통하기 - 설명서가 포함된 코드를 주문하기
_3단계: 실행하기 - 두려움 없이 재생 버튼을 누르기
_4단계: 대화하기 - 오류는 실패가 아니라 질문
_5단계: 확장하기 - 전문가처럼 다듬어 볼까?

 

CHAPTER 05 일상을 업그레이드하는 8가지 맞춤형 앱 만들기
_프로젝트 1 내 손으로 직접 뽑는 ‘로또 번호 생성기’
_프로젝트 2 포털 검색은 그만! ‘실시간 환율 조회기’
_프로젝트 3 관심 종목을 한눈에 ‘주가 모니터링 봇’
_프로젝트 4 외출 전 필수 확인 ‘오늘의 날씨 알림이’
_프로젝트 5 바쁜 아침을 위한 ‘핵심 뉴스 요약기’
_프로젝트 6 내 머릿속을 정리해주는 ‘To-do 앱’
_프로젝트 7 똑똑한 복습 코치 ‘영어 단어 암기 앱’
_프로젝트 8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 ‘회의록 자동 작성기’

 

[PART 03 검은 화면 대신 웹으로 개발해보는 나만의 앱]
CHAPTER 06 세상에서 가장 쉬운 웹 개발, 스트림릿
_복잡한 웹 개발의 구원자, 스트림릿이란?
_스트림릿으로 만들어보는 첫 웹 화면, Hello World

 

CHAPTER 07 터미널 프로그램에서 웹 앱으로 업그레이드하기
_웹에서 동작하는 나만의 To-do 앱
_인터랙티브하게 동작하는 영어 단어 암기 앱

 

CHAPTER 08 세상과 공유하기: 클릭 몇 번으로 끝내는 앱 배포
_코드를 세상 밖으로 꺼내는 첫걸음, 깃허브에 저장하기
_스트림릿 클라우드와 깃허브 연결해서 웹 URL 발급받기

 

[PART 04 내가 만든 앱으로 수익화 실현하기]
CHAPTER 09 24시간 쉬지 않고 일할 AI 편집장 고용하기
_나만의 작은 언어 모델 Gemma
_AI의 튼튼한 집이 되어줄 Ollama
_Ollama 설치하고 Gemma 3를 내 컴퓨터로 초대

 

CHAPTER 10 실시간 뉴스 수집과 AI 요약 에이전트 완성하기
_네이버 개발자 센터에서 출입증 발급받기
_검색어로 최신 뉴스 속보를 쏙쏙 뽑아오는 앱 만들기
_언어 모델을 활용해 수집된 기사 병합하고 요약하기

 

CHAPTER 11 나만의 맞춤형 뉴스레터 자동 발행 시스템 구축하기
_예쁜 HTML 디자인 입혀서 뉴스레터 완성하기
_Gmail 인증받고 구독자에게 이메일 자동 발송하기

 

[PART 05 일상과 업무를 혁신하는 나만의 아이디어 스케치하기]
CHAPTER 12 코딩은 도구일 뿐, 당신의 상상이 정답이다
_아이디어 01 영수증 사진 한 장으로 끝내는 ‘스마트 가계부’
_아이디어 02 냉장고 속 남은 재료 구출! ‘오늘의 랜덤 레시피’
_아이디어 03 가족/친구 생일 챙기기! ‘맞춤형 선물 추천 & 메시지 비서’
_아이디어 04 주말 나들이 동선 최적화 ‘번개 여행 플래너’
_아이디어 05 작심삼일 방지! 내 컨디션에 맞춘 ‘일상 습관 멘토’
_아이디어 06 말 한마디로 완성되는 ‘회의록 자동 요약 및 액션 아이템’
_아이디어 07 상황별 맞춤 ‘비즈니스 이메일 및 메신저 답장 초안’
_아이디어 08 방대한 보고서를 한눈에! ‘핵심 요약 및 인사이트 추출기’
_아이디어 09 복잡한 엑셀 수식과 전처리를 돕는 ‘데이터 도우미’
_아이디어 10 기획안을 슬라이드로! ‘발표 자료 구조 설계’
 

코딩이 어려운 게 아니라, 시작이 어려웠던 거예요
하루 10분이면 충분한 바이브 코딩
“코딩 한번 배워볼까?” 결심했다가 환경 설정 단계에서 포기해본 적 있으신가요? 파이썬이 뭔지, VS Code는 또 뭔지, 필요한 건 왜 이렇게 많은지⋯. 개발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쳐버리는 이 진입장벽의 정체는 하나입니다. ‘무엇부터,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AI에게 자연어로 말만 걸면 AI가 직접 코드를 써주는 ‘바이브 코딩’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챗GPT에게 ‘코드 써줘’라고 요청하고 복사-붙여넣기 할 필요도 없습니다. 메모장처럼 쓰기 편한 코드 편집기인 VS Code 안에서 깃허브 코파일럿이 실시간으로 함께 코딩해주니까요. “로또 번호 뽑는 프로그램 만들어줘”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이 책은 코드 한 줄 몰라도, 유료 구독 없이도 바이브 코딩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입문서입니다. 파이썬 설치부터 깃허브 코파일럿 연동, 첫 번째 숫자 맞추기 게임까지 하루 10분씩 따라 하기만 하면 됩니다. 로또 번호 생성기, 실시간 환율 조회기, 오늘의 날씨 알림이 등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8가지 맞춤형 앱을 직접 만들어보고, 완성한 결과물은 스트림릿으로 웹에 배포해 가족과 친구에게 링크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당신은 ‘코딩을 배운 사람’이 아니라 ‘자기만의 앱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대상 독자
●    “나는 개발자가 아닌데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품은 채 첫걸음을 망설이고 있는 모든 분
●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해 사이드 프로젝트와 수익화를 시작하고 싶은 직장인
●    복잡한 문법을 외우는 대신 결과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고 싶은 비개발자

 

먼저 읽은 베타리더들의 한 마디
●    바이브 코딩이 무엇이고 어떻게 구현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책을 덮고 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은 더 이상 상상이 아닐 것이다. _김동우 님
●    따라 하다 보면 단순히 코드를 입력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감각까지 익히게 되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_주기훈 님
●    단계별 예제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바이브 코딩의 흐름을 익히고, 실제로 동작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_전영식 님
●    일상의 불편함을 AI로 해결하는 바이브 코딩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누구나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확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준다. _전준규 님
●    단순히 AI에 작업을 맡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AI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다. _최규민 님
●    바이브 코딩의 기초부터 다양한 목적의 프로그램 구현, 배포까지 폭넓게 다루며 스스로 확장하고 응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_임승민 님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우선 AI 협업을 위해서는 구독 or 요금제를 수행해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VSCode에 깃허브 코파일럿을 이용해서 무료 요금제안에서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내용을 토대로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다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이 책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무엇일까? 외관적으로 알 수 없었는데, 개발 환경 구축 과정에서 파이썬 Python 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저자가 공개한 깃허브를 활용해서 진행하면 동일한 결과를 충분히 낼 수 있을 것 같다.

 

https://github.com/KoreaEva/Books

 

해당 VibeCoding 폴더 안에 책에 예제들을 각 Part 별로 제공을 하고 있으며, Vibe 코딩을 위한 Prompt 까지도 함께 제공을 하고 있다. 바이브 코딩 결과가 조금 다르거나 하면, 해당 Prompt를 그대로 활용해서 다시 시도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전체적인 책에 구성에 의하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획 단계에서 부터 코딩 및 배포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어서, 초보자에게 접근성을 제공해 주는 것 같다. 그리고 다루고 있는 예제들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이라고 해야 할까?

로또 번호 생성, 주가 모니터링, 뉴스레터 자동 발행 등을 다루고 있어서, 무언가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는 주로 C언어를 이용해서 임베디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파이썬을 조금씩 진행하고는 있지만, 이런 응용을 직접하려면 막막한데 이렇게 쉽게 진행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이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

이렇게 짧은 프롬프트만으로 전체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는게 정말이지. 말문이 막힌다.

최근 내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웹 기반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이를 앱 처럼 동작하게 싶었다. 다시 말해서 앱연동웹 개발 또는 웹앱 개발을 하려는 것이다.

이는 임베디드 시스템과 연동하는 앱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3부에서 소개를 하고 있으며, 방향성을 충분히 제시해 주고 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챗GPT 등장의 충격이 어제같이 느껴지는데, 이젠 많은 사람과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다. 모르는 것을 묻는 것부터 시작해서, 각종 문서 작성, 그림 또는 동영상 제작에도 쓰고 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도 이젠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됐다. 여기에 최근에는 바이브 코딩 붐이 일고 있다. 개발자만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코딩, 프로그램 개발이 프롬프트 입력만으로도 가능해진 것이다.

 

 

그런데, 바이브 코딩이 쉽고 막강해졌다고 해도, '금 나와라 뚝딱' 하듯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접근성이 넓어지고, 쉬워졌지만, 그래도 필수 지식, 노하우, 필요한 툴의 사용법같이 꼭 알아야 할 지식들이 있다.

 

이러한 지식과 활용법을 얻을 수 있는 책이 바로 김영욱 저자의 '누구나 코딩하는 시대, 1일 10분 바이브 코딩'이다. 누구나 글을 쓰듯이, 누구나 코딩하는 세상을 꿈꾸는 책이다. 더 이상 남에 도움 없이 내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내가 만드는 자급자족 코딩 실력을 만들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다른 바이브 코딩을 다룬 책과는 차별화되는 구성이 있다. 파이썬 코드가 나온다는 점이다. 바이브 코딩은 프롬프트로 적기만 하면 되는데, 왜 파이썬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왜 나오나 의문이 들 것이다. 물론 프롬프트만으로도 앱이 만들어지긴 한다. 그러나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원하는 데로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구체적인 조건들을 잔뜩 달아야 한다. 수정 작업이나 디버깅에서는 더 어려움이 생긴다. 코드 좀 볼 줄 알면, 쉽게 끝나는 일을 어렵게 빙빙 돌아가며 하는 꼴이다.

 

그래서 '누구나 코딩하는 시대, 1일 10분 바이브 코딩'에서는 다들 많이 쓰는 파이썬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바이브 코딩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파이썬을 모르는 독자는 저자가 안내하는 파이썬 무료 강좌를 먼저 보면 책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렇게 코드가 있으면, 개발자나 파이썬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미 봐왔던 거라, 더 편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저자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13년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에반젤리스트로 있었기에 그걸 잘 알고 있어서 이렇게 책을 쓰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누구나 코딩하는 시대, 1일 10분 바이브 코딩'에서 진행하는 바이브 코딩 훈련은 젤 처음 작업실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단계별로 화면 캡처한 사진과 함께 Visual studio Code, 파이썬, 깃허브를 설치하며, 전반적인 설명을 듣는다. 간단한 숫자 맞추기 게임을 만들어 보고, 워밍업을 끝낸다.

 

파트 2부터 본격적인 바이브 코딩을 배운다. 아직 입문 단계이므로 거창한 프로젝트보다는 로또 번호 생성기, 실시간 환율 조회기, 주가 모니터링 봇과 같이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한다.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생성된 결과 코드를 보면서, 어떻게 작동되는지 살펴본다. 8개의 프로젝트가 나오는데, 입력과 결과 출력이 터미널에서 이뤄진다.

 

 

이어지는 파트 3에서 터미널 대신 웹에서 작동되는 앱을 만들며, 공유하는 방법을 배우고, 파트 4에서는 수익화까지 고려한 AI 기능이 들어간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다. 이와 같이 이 책은 한 단계 한 단계 점진적으로 실력이 성장할 수 있게 학습과정이 짜여 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10가지 아이디어를 보여주고, 아이디어 설명과 구현을 위한 주요 활용 기술을 같이 담고 있다. 여기에는 만들어진 결과나 코드가 나오지는 않으나, 이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할지 많은 참고가 된다. 이 단계까지 오면, 자신이 필요한 기술이 뭔 지, 누군가 한 마디만 해줘도 바로 와닿게 된다.

 

이 밖에 '누구나 코딩하는 시대, 1일 10분 바이브 코딩'에는 스트림릿, Ollama, Gemma 3, 네이버 뉴스 API 등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유용한 프레임워크나 API 같은 것들의 활용 방법도 배우게 된다. 여러 바이브 코딩 책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이런 정보가 이미 아는 사람에게는 별거 아닌 것도 초보자에게는 시행착오라는 수고를 많이 덜어 준다. 새로운 것들이 계속 나오므로 나 역시도 이런 정보는 무조건 주워 담는다.

 

 

'누구나 코딩하는 시대, 1일 10분 바이브 코딩'은 쓸모없는 일회성 앱을 만들기보다는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의 근육을 단계별로 붙여 주는 책이다. 바이브 코딩이 붐이 일고 있으나, 이게 절대 만능이 아니다. 코드를 대신 만들어 주지만, 이를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제대로 된 앱을 만들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은 파이썬 코드도 담고 있으며, 코드 보는 법, 일반적인 개발 방법과 검증에 대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바이브 코딩을 보다 진지한 마인드로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활동을 위해서 #ebook협찬 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누구나코딩하는시대110분바이브코딩 #110분바이브코딩 #김영욱 #코딩 #바이브코딩  @hanbitmedia_official

 

독서 동기

 

올해 2월부터 한빛미디어의 [나는리뷰어다2026]의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공학도들이 주로 읽어볼 법한 책들 사이에서 비전공자인 내게도 유익할 책들을 골라 무리없이 읽다가 이번에는 정말 무리한 선택을 한 것 같다.

 

저작 빛깔

 

저자 소개

 

저자는 AI로 세상의 판도를 바꾸는 [Hello AI]의 리더라고 하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3년 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에반젤리스트로 근무했다고 한다.

  

저서 내용 감상

 

본서의 부제는 [로또 번호 생성부터 주가 모니터링뉴스레터 자동 발행까지깃허브 코파일럿과 대화하며 만드는 나만의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실제로 다 따라할 수만 있다면 모두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기대로는 바이브 코딩이 느낌만 주면 AI가 다 알아서 해 줄 거라 믿었었는데 그와는 좀 다르지 않은가 싶다.

 

본서의 온라인 서점 소개로도 그렇고 자평으로도 [유료 구독료 0하루 10코딩 지식 O]라고 했는데 분명 본서는 많은 분들이 코딩 지식 없이 시작할 제목의 책이고 저자가 이끄는 데로 파이썬, VS code, 깃허브 코파일럿을 다운받고 설정하는데 유료 구독료는 필요치 않을 것이다하지만 하루 10분이라고 했지만 도서의 구성이 하루 10분씩으로 분할된 구성이 아니었다

 

그리고 베타리더들의 면면이 스타트업 개발자’, ‘의료인공지능 박사후 연구원’, ‘오라클 프로덕트 매니저’, ‘오라클 데이터 베이스 관리자’, ‘농협 정보시스템 프로젝트 매니저들이다전부 전문가와 준전문가 집단에서 베타리더를 한 것이다일반인인 내 입장에서는 한참을 헤매다가 70%쯤 읽다가 중단하게 되었다.

 

저자가 코딩을 레고 블록에 비유하는 서술도 있는데 정말 코딩을 레고 블록처럼 여길 수 있을 사람들이 선택할만한 책이라는 감상이 들었다.

 

저작의 초중반 즈음에 코딩이 꽤 길게 제시되는데 리뷰어인 본인이 올리는 이미지 파일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어지러워지는 맥락으로 흐르고 만다서술이 코딩의 35행에서는”, “212행을 보면” 이런 식으로 제시되고 있다사실 준 전문가와 전문가들이라면 바이브 코딩을 굳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어떻게 지시할 수 있는지 잘 알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 흐르고 나니 이후부터 한참 동안 독서의 의지와 여력을 잃고 말았다. 70%를 읽은 것도 다소 무리하며 읽은 것이다

 

처음 다운과 가입과 설정까지는 참 무난하게 여겨지는데 전문가나 준전문가가 아니고 공대 출신 IT 기업 사원이 아니라면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난이도로 느껴졌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코드를 다루는 코드 사피엔스로 거듭나는 첫걸음을 저자는 언급하는데내 짐작으로는 본서의 독자 중 공대생이 아닌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코드 사피엔스로 거듭나기 전에 인류세는 끝났다며 눈물 흘릴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분명 내 머릿속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인공지능에게 일상언어(자연어)로 설명하면 된다고 코드를 레고 블록과 비유했는데 레고 블록 쌓는 법은 왜 기계어로 설명해야만 했냐는 푸념이 들었다.

 

한빛미디어에서 다음에 바이브 코딩’ 입문서를 다시 출간한다면비전공자 출신이면서 독학으로 독하게 바이브 코딩에 취한아마추어지만 마스터인 분이 저술한 저작 중심으로 출간하셨으면 한다코딩 화면 제시는 최소한이어야 좋을 것 같고제시하는 것도 깔끔한 사진 파일이 아니라코딩 화면을 그림과 작은 이모티콘으로 다각도로 분할하면서 글씨체도 희화해 설명하며 만화한 구성이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지금의 구성은 코딩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쉬운 책일 뿐이지 않나 싶었다비전공자와 평소 코딩을 전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컨셉의 책을 위해 더더 노력해 주셨으면 싶다

 

내가 상상했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설명만 잘 하면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은 바로 나올듯 하네요.
AI는이제 자연스러운 도구가 되었습니다.
초보자들에게는 나도 할 수있는 도구
전문가들에게는 좀 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도구...
그것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는 결국 사용자의 몫이죠..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비개발자도 AI와 함께 내 앱을 만들 수 있을까?

 

 

 

책제목  : 누구나 코딩하는 시대, 1일 10분 바이브 코딩

 

저자 : 김영욱 지음

 

출판년도 : 2026/04/30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7954810

누구나 코딩하는 시대, 1일 10분 바이브 코딩 | 김영욱 | 한빛미디어 - 예스24

유료 구독 없이 시작하는 바이브 코딩나만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입문서이 책은 코드 한 줄 몰라도, 유료 구독 없이도 바이브 코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입문서다. 기획부터 배포

www.yes24.com

 

한 줄 결론

아이디어는 있지만 개발 환경 설정과 첫 실행에서 자주 멈췄던 비개발자,

그리고 AI를 “검색 도구”가 아니라 “작은 앱 제작 파트너”로 써보고 싶은 실무자에게 잘 맞는 책이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 : 내가 겪던 문제.

 나는 오래된 옛날 개발자다.

20년 가까이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지만 작년, 혹은 그 이전부터 불어오는 Ai를 활용한 코딩은

묘하게 거부감이 들었고, 설마 여기까지 되겠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순간 뒤쳐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주위는 ai를 적극 활용하여 이런 저런 어플을, 개발툴을, 업무자동화를 해 나가는데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건가 라는 회의감이 들면서 AI에 친숙해 지기로 결심했다.

누구나 코딩하는 시대, 1일 10분 바이브 코딩』은 YES24 기준 김영욱 저자의 한빛미디어 도서로,

파이썬 설치, VS Code, 깃허브 코파일럿, 스트림릿 배포, 뉴스레터 자동 발행까지 하루 10분씩 따라가며

경험하도록 구성된 입문서다.

책의 분야도 컴퓨터 교육, 인공지능, 생성형 AI, 개발방법론 쪽으로 분류되어 있어

“AI로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꽤 명확히 겨냥하고 있다.

약 2주 동안 읽으면서 나는 이 책을 초보자용 코딩 입문서라기보다, AI 시대의 “작은 자동화 감각 훈련서”처럼 받아들였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예제가 어렵지 않지만, 중요한 건 난이도가 아니라 흐름이었다.

상상하기, AI에게 설명하기, 실행하기, 오류를 다시 질문으로 바꾸기. 이 과정이 요즘 실무에서 꽤 중요한 습관처럼 느껴졌다.

 

 

 

책을 읽으며 도움이 되었던 부분.

 

AI에게 코드를 요청할 때도 나는 습관적으로 구현 세부부터 생각했다.

“어떤 라이브러리를 쓰지?”, “예외 처리는?”, “구조는?” 같은 생각이 먼저 와서 작은 아이디어도 무거워졌다.

책의 방향처럼 먼저 일상 문제를 문장으로 적었다.

예를 들면 “매일 아침 내가 확인하는 기술 뉴스 제목을 모아서 요약하고, 중요도 기준으로 3개만 뽑아줘”처럼

기능보다 상황을 먼저 썼다.

바로 완성도 높은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시작 속도는 확실히 빨라졌다.

예전에는 구조를 잡느라 늦게 시작했다면, 이번에는 거친 프로토타입을 먼저 만들고 고치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바이브 코딩에서 중요한 건 “정확한 첫 프롬프트”보다 “실행 결과를 보고 다음 질문을 잘하는 것”이었다.

 

자동화 아이디어는 많았지만, 대부분 메모장에만 남아 있었다.

사실 회사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으면 우선순위가 밀렸고, 작은 불편함은 그냥 감수하는 일이 많았다.

책에 나오는 날씨 알림, 뉴스 요약, To-do 앱 같은 생활 밀착형 예제를 참고해서 내 업무용으로 바꿔 적어봤다.

업무 관련 논문/뉴스를 키워드로 모으고, 내 관심사인  "AI 애셋 생성 기준으로 분류하기” 정도의 작은 아이디어 노트를 만들었다.

당장 서비스 수준의 도구가 생긴 것은 아니지만, 아이디어를 “언젠가 만들 것”이 아니라 “

오늘 10분 안에 첫 화면만 만들어볼 것”으로 쪼개는 기준이 생겼다.

막연함이 줄어든 게 가장 컸다.

자동화는 대단한 시스템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반복해서 확인하는 것, 매번 복사해서 정리하는 것, 내가 판단하기 전에 모아야 하는 것부터 앱 후보가 된다.

 

 AI가 만든 코드를 보면, 개발자라서 더 엄격하게 보게 된다.

“이 구조는 별로인데”, “보안은?”, “확장성은?” 같은 평가가 빨리 들어와서 실험이 멈추는 경우가 있었다.

일부러 책의 입문자 흐름에 맞춰, 처음부터 좋은 아키텍처를 요구하지 않고 실행 가능한 작은 버전을 먼저 만들었다.

그다음 “입력값 검증 추가”, “에러 메시지 친절하게 변경”, “Streamlit 화면으로 바꾸기”처럼 단계별로 요청했다.

코드 품질을 포기한 게 아니라, 품질을 나중 단계의 대화 주제로 미뤘다는 느낌이 들었다.

덕분에 AI 코딩을 평가 대상이 아니라 페어 프로그래밍 상대로 보는 시간이 늘었다.

사실 프로그래밍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작업해 보고,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확인하고,

그리고 나중에 연관성에 의한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하고,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면 수정하고,

계속해서 문제를 찾고 확인해 나간다.

바이브 코딩도 비슷했다.

 

 

 

내 작업에 어떤 도움을 받았나?

이 책은 전문 개발자에게 깊은 알고리즘이나 고급 설계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대신 “AI에게 일을 맡기는 최소 단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특히 20년차 개발자인 내 입장에서는, 코딩 자체보다 요구사항을 자연어로 잘게 쪼개는 방식이 더 눈에 들어왔다.

내가 주로 하는 게임 그래픽스 업무에서는 늘 복잡한 툴 체인과 파이프라인을 다룬다.

그런데 실제 병목은 거창한 엔진 코드가 아니라, 반복되는 데이터 정리, 테스트 결과 비교, 로그 요약,

문서 초안 작성 같은 주변 작업에서 생길 때도 많다.

이 책이 다루는 8가지 맞춤형 앱, 스트림릿 배포, 뉴스레터 자동 발행 흐름은 그런 작은 업무 자동화를 떠올리게 했다.

내 관점에서 보면,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를 대체한다”라기보다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프로토타입 언어를 갖게 된다”에 가깝다.

그리고 개발자에게는 반대로, 너무 익숙해서 무겁게만 접근하던 코딩을 다시 가볍게 실험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좋았던 걸 생각해 보면...

첫째, 시작 장벽을 낮추는 구성이 좋았다.

파이썬, VS Code, 깃허브 코파일럿 같은 도구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환경 설정이 가장 큰 벽인데,

책은 이 부분을 “개발자의 당연한 준비물”이 아니라 “작업실 꾸리기”처럼 접근한다. 입문자에게는 이 톤이 중요하다.

둘째, 예제가 생활 문제에 가깝다.

로또 번호 생성기, 환율 조회기, 날씨 알림이, 뉴스 요약기, To-do 앱, 회의록 자동 작성기처럼

결과가 눈에 보이는 것들이라서 “내가 뭘 만들고 있는지”를 놓치지 않는다.

개발을 오래 한 사람에게는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첫 성공 경험을 만들기에는 이런 예제가 더 적합하다.

 

셋째, 배포까지 다루는 점이 좋았다.

코드를 로컬에서 실행하는 것과 누군가에게 링크로 보여주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다.

특히 스트림릿으로 웹에 올려보는 과정은 “내 컴퓨터에서만 되는 코드”를 “작은 제품처럼 보이는 결과물”로 바꾸는 첫 계단이 된다.

 

넷째, 책의 메시지가 코딩 문법보다 아이디어 실행에 가깝다.

개발자 입장에서도 이 점이 마음에 들었다.

문법을 몰라도 된다는 말이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이 책의 맥락에서는 “문법 암기 전에 문제를 말로 정의해보라”는 쪽에 더 가깝게 읽혔다.

 

마지막으로...


분명 읽을때는 좋았는데, 이제 다 순식간에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잠시 손을 놓고 보면 또 가물 가물 하고 기억에 잊혀지고, "나 한번 해 봤어" 라는 마음으로

관심을 끊어버리게 될 수 있다.

쉽고 편하게 익힌 것일 수록 그런 마음이 들기 쉽다.

예제를 그대로 완성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최소한 하나는 자기 문제로 바꿔야 한다.

나의 경우 뉴스 요약을 “관심 기술 키워드 브리핑”으로 변경해 보거나,

번역 및 읽기 쉽게 분석등의 기능을 추가해 보았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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