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분야에 관한 책이라서 더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이 책은 노코드/로우코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야기한 책이다.
아직도 로우코드와 전문 개발자 사이에서 왔다갔다한다면, 앞으로 개발이란 무엇인가 궁금하다면, 시대적 요구와 역사를 같이 살펴보는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연장선상에서 앞으로는 코파일럿의 시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에는 자세한 설명한 없지만, ChatGPT와 Copilot이 노코드/로우코드와 더불어 비즈니스 AI를 활용하여, 앞으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3년 전에 나왔으면 더욱 좋았을 책같다. 물론 앞으로 시민개발자와 로우코드란 주제로 더욱 많이 이야기될 것이지만,
ChatGPT와 GPTs가 IT 사회에 던져준 화두가 너무 크다. 매우 큰 물결이라고 본다.
강연때 Copilot 사용과 그 미래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들어온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사용해봐서 그럴 것 같다.
그럴때마다, 코파일럿 스택과 플러그인, 랭체인, 프롬프트 흐름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사실 이 책과 같은 노코드/로우코드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알면 더욱 확신을 가지고 달려갈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와 달리, 오랫동안 현업에서 강연하고, 프로젝트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는 당연히 파워 플랫폼 제품들을 먼저 사용해보기를 추천한다.
개별 로우코드 서비스들 좋지만, 개별 서비스마다의 학습 곡선이 크다.
그러니, 그 시간 그 노력을 MS 파워 플랫폼과 오피스 제품, 팀즈 개발과 비즈니스 AI와 코파일럿 연결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더 좋다고 본다.
시간은 누구나에게나 동일하게 한정되어 있다.
이 책의 사례로 MS 제품을 사용한 회사들 이야기가 나온다.
글로벌, 큰 규모의 프로젝트일수록 MS 로우코드 제품들 사용례가 많다. 엔터프라이급을 처음부터 고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누군가 코파일럿 사용이 아닌 제작을 해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내 분야에 관한 책이라서 더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이 책은 노코드/로우코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야기한 책이다.
아직도 로우코드와 전문 개발자 사이에서 왔다갔다한다면, 앞으로 개발이란 무엇인가 궁금하다면, 시대적 요구와 역사를 같이 살펴보는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연장선상에서 앞으로는 코파일럿의 시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에는 자세하게 설명한 없지만, ChatGPT와 Copilot이 노코드/로우코드와 더불어 비즈니스 AI를 활용하여, 우리 사회에 많은 것들을 할 것이 때문이다.
3년 전에 나왔으면 더욱 좋았을 책같다. 물론 앞으로 시민개발자와 로우코드란 주제로 더욱 많이 이야기될 것이지만,
ChatGPT와 GPTs가 IT 사회에 던져준 화두가 너무 크다. 매우 큰 물결이라고 본다.
강연때 Copilot 사용과 그 미래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들어온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사용해봐서 그럴 것 같다.
그럴때마다, 코파일럿 스택과 플러그인, 랭체인, 프롬프트 흐름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사실 이 책과 같은 노코드/로우코드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알면 더욱 확신을 가지고 달려갈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와 달리, 오랫동안 현업에서 강연하고, 프로젝트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는 당연히 파워 플랫폼 제품들을 먼저 사용해보기를 추천한다.
개별 로우코드 서비스들 좋지만, 개별 서비스마다의 학습 곡선이 크다.
그러니, 그 시간 그 노력을 MS 파워 플랫폼과 오피스 제품, 팀즈 개발과 비즈니스 AI와 코파일럿 연결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더 좋다고 본다.
시간은 누구나에게나 동일하게 한정되어 있다.
이 책의 사례로 MS 제품을 사용한 회사들 이야기가 나온다.
글로벌, 큰 규모의 프로젝트일수록 MS 로우코드 제품들 사용례가 많다. 엔터프라이급을 처음부터 고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누군가 코파일럿 사용이 아닌 제작을 해야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