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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백엔드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취업 준비부터 첫 실무 설계까지, 신입 백엔드 개발자의 현실 적응 매뉴얼 |학습 점검 퀴즈 수록

  • 저자이준형 , 김석현
  • 출간2026-04-27
  • 페이지492 쪽
  • eISBN9791175796546
  • 물류코드52654
  • 난이도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5점 (2명)

문법 공부는 끝냈지만, 실무는 아직 낯선가요?
취업 준비부터 첫 실무 설계, 협업, 테스트, 배포, 장애 대응까지
신입 백엔드 개발자의 현실 적응을 돕는 가장 구체적인 온보딩 가이드


이 책은 자바나 스프링 문법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신입·주니어 백엔드 개발자가 실무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온보딩 가이드입니다. 낯선 코드베이스와 협업 방식, 테스트, 운영 환경 속에서 무엇을 이해하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짚어주며, 화려한 기술보다 실무에서 오래 통하는 기본기와 감각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구성도 실제 온보딩 흐름에 맞췄습니다. 직무 이해와 취업 전략부터 객체지향, 테스트, API 설계, 데이터 모델링, 장애 대응, 협업까지 실무 핵심 역량을 다루고, 가상의 신입사원이 되어 MVP 개발부터 배포·운영까지 경험하는 OJT형 구성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에 소프트 스킬과 지속 성장까지 담아, 첫 커리어를 시작하는 백엔드 개발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실무 적응 매뉴얼이 되어줍니다.
 

이준형 저자

이준형

카카오에서 ‘스팸 어뷰징’ 도메인을 다루는 자바 백엔드 개발자. 인프런, 프로그래머스, 클래스101 등에서 인프라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관련 온라인 강의를 선보였고, F-Lab과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에서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주니어와 예비 개발자들이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석현 저자

김석현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오거나이저로 활동하며, 커뮤니티 행사 자원봉사와 오픈소스 단체 활동을 통해 기술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는 개발자. CMS, AI 서비스, 리워드 포인트, 이커머스 도메인을 거쳐 현재는 재무 B2B SaaS를 개발하고 있다.

Part 1 백엔드 개발의 세계로

 

Chapter 1 시스템의 심장부를 설계하는, 백엔드 개발자 직무 소개
1.1 백엔드 개발자란?
1.2 신입 백엔드 개발자가 마주할 일들

 

Chapter 2 채용공고 분석부터 면접까지: 합격하는 취업 전략
2.1 학습 로드맵, 학습 방법
2.2 채용 프로세스 준비 방법

 

Part 2 실무가 원하는 핵심 역량

 

Chapter 3 변화에 강한 코드를 위한 객체지향
3.1 개발 방법론과 유지보수하기 좋은 코드의 관계
3.2 SOLID 원칙
3.3 의존성 주입과 AOP
3.4 예시로 보는 모던 객체지향 코드

 

Chapter 4 “제 컴퓨터에선 되는데요” 빌런을 막는, 유지보수-친화 코드
4.1 예외 활용하기
4.2 로그 활용하기
4.3 테스트하기 좋은 코드

 

Chapter 5 다음 변경 드루와! 신뢰를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테스트
5.1 좋은 소프트웨어 테스트란
5.2 테스트도 전략적으로
5.3 단위 테스트
5.4 통합 테스트
5.5 E2E 테스트
5.6 잘 읽히는 테스트를 위하여

 

Chapter 6 개발자 경험을 개선하는 웹 API 설계하기
6.1 설계 전에 알아야 할 배경지식
6.2 좋은 API를 위한 설계 기준
6.3 리소스 모델링과 인터페이스 설계
6.4 웹 API 보안
6.5 웹 API 문서화

 

Chapter 7 다양한 데이터 다루기
7.1 관계형 vs NoSQL
7.2 관계형 데이터 모델링
7.3 NoSQL 데이터 모델링
7.4 데이터 일관성
7.5 트랜잭션과 동시성 제어

 

Chapter 8 장애에 강한 시스템 설계
8.1 장애를 버텨내는 시스템,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8.2 이중화: 고가용성의 첫걸음
8.3 재시도: 일시적 장애를 넘는 회복 전략
8.4 멱등성: 재시도에 강한 시스템의 기본기
8.5 회로 차단기: 재시도와 멱등성의 보완책
8.6 비동기 활용: 고가용성과 복원력을 동시에 확장

 

Chapter 9 코드보다 사람이 더 어렵다. 협업하기!
9.1 소스 코드 버전 관리
9.2 협업의 여러 형태와 도구들
9.3 문서화

 

Part 3 오늘부터 실전 투입: 나의 첫 백엔드 프로젝트 A to Z

 

Chapter 10 취준생 딱지 떼기: MVP 설계와 구현
10.1 프로젝트 착수: 아이디어에서 MVP로
10.2 요구사항 정리: 기능과 품질 사이
10.3 도메인 이해와 모델링
10.4 API를 설계하며: 리소스와 데이터 다루기
10.5 코드 리뷰에서: 코드 품질 개선과 구조 다듬기

 

Chapter 11 프로젝트 검증하기: 실전은 장난이 아니야
11.1 개발자는 어디까지 테스트해야 하나?
11.2 테스트의 여러 계층
11.3 외부 의존성에 발목 잡히다: 테스트 더블과 의존성 격리
11.4 읽히는 테스트를 향하여: 테스트 작성 패턴과 기법

 

Chapter 12 새벽 3시의 경고! 시스템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운영과 배포
12.1 사건은 기록되어야 한다: 로그의 세계
12.2 무엇을 지켜볼 것인가: 모니터링 기본기
12.3 어떻게 지켜볼 것인가: 관측성 도구들
12.4 비상! 비상! 알람과 대응의 문화
12.5 자동화의 뼈대 세우기: CI/CD와 품질 보증
12.6 안전하게 배포하기: 전략과 실행

 

Part 4 함께, 그리고 오래: 롱런하는 개발자의 비결

 

Chapter 13 소프트 스킬: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13.1 커뮤니케이션: 코드를 넘어 사람과 일하는 기술
13.2 네트워킹: 회사 밖에서 성장하기

 

Chapter 14 또 성장했어! 지속 가능한 개발자 되기
14.1 나만의 성장 엔진 만들기
14.2 건강하게 일하기 
 

★ 취업 준비부터 첫 실무 설계까지, 신입 백엔드 개발자의 현실 적응 매뉴얼
★ 원리 중심 설명과 현장의 맥락을 함께 담은 실무 온보딩 가이드
★ MVP 개발부터 새벽 장애 대응까지, 가상 OJT로 익히는 진짜 백엔드 실무

 

시중의 많은 백엔드 책이 문법과 프레임워크 사용법에 집중한다면, 이 책은 신입·주니어 개발자가 실무에 들어가 실제로 마주하는 적응의 문제를 다룹니다. 낯선 코드베이스, 협업 규칙, 테스트, 배포와 운영, 장애 대응까지 실무에서 꼭 필요한 기준과 감각을 현직 개발자의 시선으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파트 3는 가상의 신입사원이 되어 MVP 개발부터 QA, 운영까지 따라가는 OJT형 구성으로, 객체지향·테스트·API 설계·데이터 모델링 같은 핵심 개념을 실무 흐름 속에서 되돌아 보게 합니다. 여기에 소프트 스킬과 지속 성장까지 담아, 취업 준비생과 신입 개발자에게 현실적인 실무 적응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일하면서 백엔드를 독학으로 공부하던 중에 이 책을 읽었습니다.


Spring 튜토리얼을 따라 쳐보기도 하고, AI 도구로 코드를 만들어보기도 했지만 뭔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코드가 동작하는 건 알겠는데, 왜 이렇게 설계하는지, 현업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가 빠져 있었거든요. 이 책은 그 공백을 채워준 책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이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테스트에 대한 관점입니다. Unity에도 Test Framework가 있어서 테스트 자체가 생소하진 않았지만, 항상 "만들고 나서 검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는 이유가 버그를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테스트 가능한 구조를 강제하기 위해서라는 걸 처음으로 납득했습니다. 테스트하기 어려운 코드는 결국 의존성이 뒤엉켜 있거나 책임이 분리되지 않은 코드라는 것도요. 클라이언트 코드를 짤 때도 이 관점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둘째는 고가용성과 복원력에 대한 사고방식입니다. 클라이언트 개발자 입장에서 서버는 늘 "당연히 응답해야 하는 것"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백엔드 설계의 출발점이 "서버는 반드시 실패한다"는 전제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Kubernetes나 Redis 같은 기술을 쓴다고 자동으로 안정성이 보장되는 게 아니라, 실패를 어떻게 격리하고 복구할지를 설계 단계에서 미리 정해놔야 한다는 것이요. 이 관점을 알고 나서 서버와 통신하는 클라이언트 코드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타임아웃 처리나 재시도 로직을 단순히 예외 처리 수준으로만 다뤘던 게 부끄럽더라고요.


셋째는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부분입니다. AI 도구로 빠르게 코드를 만들 수 있는 시대지만, 결국 그 코드가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는 기준은 개발자 본인의 지식에서 나온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AI가 만든 코드가 돌아는 가지만 유지보수가 힘든 구조일 수도 있고, 간단한 기능을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게 만들어놓는 경우도 있거든요. 기초 원칙을 이해하고 있어야 그 판단이 가능하다는 걸 이 책이 다시 상기시켜줬습니다.
 

클라이언트 개발을 하면서 백엔드가 궁금해진 분, 혹은 이제 막 백엔드 공부를 시작하려는 주니어 개발자분들께 첫 번째 책으로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코드보다 사고방식을 먼저 잡고 싶은 분이라면 특히 더요.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신입 백엔드 개발자로 팀에 합류하던 날이 기억에 났습니다. 스프링 문법은 그럭저럭 알았고, 간단한 CRUD API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무 코드를 열어보니 전혀 다른 세계였습니다. 수십 개의 클래스가 얽혀 있고, 레거시 코드는 왜 이렇게 짜여 있는지 맥락을 알 수 없었으며, 팀의 깃 브랜치 전략조차 낯설었습니다. 그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는 제목 그대로 '생존'에 초점을 맞춘 책 입니다. 문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실무라는 야생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서문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멘토링을 하다 보면 자바나 스프링 문법은 어느 정도 아는데, 막상 레거시 코드를 마주하거나 동료와 협업해야 할 때 길을 잃는 주니어가 많다고…

구성이 탄탄합니다.  책은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뉩니다. Part 1은 백엔드 개발자라는 직무 자체에 대한 이해와 취업 전략을 다룹니다. Part 2는 이 책의 핵심으로, 실무에서 요구하는 역량들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객체지향과 SOLID 원칙부터 시작해 테스트, API 설계, DB 모델링, 그리고 이중화·재시도·비동기 처리 같은 시스템 복원력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Part 3는 가상의 신입사원이 되어 MVP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하는 시나리오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Part 2의 범위가 인상적 입니다. 보통 신입 대상 백엔드 책이라고 하면 스프링 사용법이나 JPA 쿼리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Chapter 8에서 장애에 강한 시스템 설계를 다루며 고가용성, 이중화, 재시도, 회로 차단기, 비동기 처리까지 다룹니다.

 

Note를 통해 부연 설명

 

 

 

 

'고민 상담소' 코너가 현실적이다'.  각 챕터 말미에 배치된 '고민 상담소' 코너는 이 책의 숨은 강점입니다. "팀마다 설계 기준이 다 달라요, 뭐가 맞는 거죠?", "이 정도 변경인데 테스트 안 해도 되지 않나요?", "재시도·회로 차단기를 도입할 부분은 어떻게 찾나요?" 같은 질문들은 실제 주니어들이 현장에서 마주치는 고민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원론적인 이론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적용할지를 짚어주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AI 시대, 그래도 이 책이 필요한 이유. AI가 제안한 코드를 제대로 판단하고 걸러내려면, 신입일수록 내가 짠 코드가 어떤 인프라 위에서 어떻게 실패할 수 있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저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요즘 AI 도구를 써서 코드를 뚝딱 만들어 내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코드가 실무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팀의 컨벤션과 구조에 맞는지 판단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몫 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분량이 상당합니. 목차를 보면 챕터만 11개이고, 각 챕터 내에서도 세부 항목이 촘촘합니다. 입문자 입장에서는 한 번에 전부 소화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처음 읽을 때는 Part 3의 프로젝트 시나리오를 먼저 훑어보고, 실제 실무를 경험하면서 Part 2의 해당 챕터를 다시 찾아보는 방식이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백엔드 개발자 지망생, 취업 직후 실무와 학습 사이의 괴리를 느끼는 주니어 개발자, 그리고 사수 없이 혼자 버티고 있는 신입 개발자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코드보다 맥락을 알려주는 책, 기술보다 생존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처음 실무 코드를 열고 막막함을 느끼는 그 순간, 이 책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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