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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실전 스프링부트 워크북로 빠르게 스프링부트 맛보기

c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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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실전 스프링 부트 워크북

생산성 향상을 꿈꾸는 현업 개발자를 위한 스프링 부트 실무 가이드!

  • 저자 : 펠리페 구티에레스
  • 번역 : 이일웅
  • 출간 : 2017-06-01

실전 스프링부트 워크북.jpg

 

 

언어를 배우든, 플랫폼을 배우든, 프레임워크를 배우든 우리는 항상 이런 질문을 합니다.

 
"이걸로 뭘 할 수 있죠?"
"뭔가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 뭘 만들어봐야 좋을지 알려주세요"
 
<실전 스프링부트 워크북>에서는 일기앱이라는 예제를 제시하고 있고, 예제를 차근차근 따라 만들며 스프링부트를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IDE 설치부터 환경설정, 프로젝트 생성에서 프로젝트의 완성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직 스프링을 접해보지 않았더라도 스프링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스프링부트는 스프링에서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전 스프링부트 워크북> 안에서 스프링부트의 모든 것을 다 설명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1부터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A to Z(정도면 26가지는 될테니,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도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설치와 프로젝트 생성, 빌드와 테스트, 배포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모두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프링부트는 JVM 이 설치되는 어떠한 OS 에서라도 실행이 가능한 만큼 이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빌드와 실행방법에 대해 모두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 환경에 맞는 부분만 골라 읽어보았다가, 나중에 다른 환경을 접했을 때 다른 책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한번 보았던 책을 그대로 다시 펼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독자의 대상을 명확히 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저는 스프링부트를 처음 접해보는 입장이라 입문자의 시각에 좀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런류의 책들은 독자 수준이 어느 정도 일 것이다라고 그 기준점을 정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프링을 알고 있어야 하는지, 자바도 처음 해보는 아주 입문자라도 괜찮은지에 대한 것이 있다면 좀 더 좋았을 것입니다.
 
물론 저자가 이 책에 등장하는 기본적인 용어까지도 가급적 설명을 하고 있다는 것에 책을 읽는 내내 느꼈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는 내내 이정도는 스프링은 알고 봐야겠지? 자바를 모르는 사람이 이 책을 펼쳐 봤다면? 이라는 의문을 계속 가지면서 책을 넘겼습니다.
 
그냥 당연히 자바는 알고 있을 것이고, 당연히 스프링도 어느 정도 경험 했을거라는 가정이 깔려 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렇다면 지면 한 두페이지 정도를 할애하여 독자의 레벨, 선행학습 내용, 찾아보면 좋을만한 레페런스 등을 소개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실전 스프링부트 워크북> 은 지금 당장 스프링부트를 시작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해 드립니다.

 

 
어렵고 복잡한 환경설정은 스프링부트가 알아서 해결해줍니다.
우리는 그저 <실전 스프링부트 워크북> 을 펼치고 스프링부트를 맛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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