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비스
이 책은 웹 서비스의 순수 목적대로 다양한 업체가 제공하는 웹 서비스(마이트로소프트의 닷넷,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WSDP, IBM의 WSTK 등)를 치우침 없이 충실히 다루고 있다. 웹 서비스의 역사적 고찰부터 웹 서비스의 핵심 기술인 XML, SOAP, WSDL, UDDI까지 명쾌하게 보여준다. 또한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웹 서비스의 고급 주제인 보안, 트랜잭션, QoS 등을 다루고 있으며 J2ME와 윈도우 CE로 웹 서비스의 미래까지 조망하고
먼저,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Operating System 수업 중에 Distributed O/S 부분의 강의를 듣던중 교수님께서,
"앞으로 Field(실무)에 나가서 써먹게 되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이니까, 지금 개념이라도 잡아두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Distributed O/S의 개념이 Web Services와 비슷하다못해 거의 똑같더군요! IT 에 발을 들인다면,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현재의 Trend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겠죠. 현재의 Trend는 J2EE, .NET 그리고 이 둘을 뛰어넘는 Web Services 아닐까요? 그래서, Trend 중에 하나인 Web Services라는 개념을 잡기위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나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 1부(1장∼8장)는 『웹 서비스의 기초』라는 제목하에 각 장별로 여러가지 기반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웹 서비스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해서 분산객체, RPC, CORBA, DCOM, COM+, RMI(개인적으로 RPC의 Java버젼 이라고 배웠었죠..^^;), EJB, XML-RPC, SOAP, UDDI 등의 기반 기술들에 대한 개념 정립을 하고 있습니다. 웹 서비스가 어떻게 해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시간 순으로 여러 기술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지금까지 저하고는 멀게만 느껴지던 이런 개념들이, 읽다보니 "아~! 이게 이런 거 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_^; 1부는 필독입니다! ^^;
제 2부(9장∼19장)는 『실전! 웹 서비스』라는 제목으로 어떻게 웹 서비스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Sun의 Java, Apache SOAP, IBM의 WSTK, Delphi 6 그리고, MS의 .NET Framework 등과 같은 여러가지 개발 도구들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와 있는 모든 개발 도구를 전부 사용해서 개발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관심있는 부분이나 앞으로 사용하게 될 개발도구에 관련된 부분만 골라서 읽어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저도 필요한 부분만 읽었습니당... ^^;)
그리고, 마지막 제 3부(20장∼27장)는 『웹 서비스의 미래』입니다. 앞 부분이 웹서비스의 개념을 설명했다면, 여기는 심화 학습에 해당하겠네요. 웹서비스 컨테이너 기술, 임베디드 웹 서비스, QoS, 웹 서비스 트랜잭션, 웹 서비스의 보안, J2ME, Win CE 그리고, 시멘틱 웹 에 관련된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글쎄요.. 현재, 웹 서비스에 관련된 도서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웹 서비스가 무었인가?에 대한 개념을 잡기에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p.s. 개인적으로 책 전반에 걸쳐, 설명 중간중간에 있는 Figure들이 참 맘에 들더군요. 내용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