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g01***
2026-06-28

조직의 병목을 만들고 속도는 늦추는 바쁜 리더에 대한 고찰. 바쁨을 멈추고 조직을 움직이게 하라.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6월 서평단으로 '리더존망' 책을 선택하여 전자책으로 받아 읽게 되었다.
조직의 병목을 만들고 속도는 늦추는 바쁜 리더에 대한 고찰. 바쁨을 멈추고 조직을 움직이게 하라.

이제 10년에 가까운 개발자가 되면서 "리더"라는 직책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자리가 되었다.
마침 리더존망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겪어왔던 리더들과 봐왔던 리더들에 대한 생각과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 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책은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인지, 나쁜 리더는 어떤지, 어떻게 하면 좋은 리더로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정확히는 나쁜 리더가 되지 않게 하여 좋은 리더에 가까워지라는 조언 아닌 조언을 주고 있다.
리더는 크게 4가지로 분류가 가능하다고 한다.

리더가 아니더라도 이 4가지 분류에 대해서는 어디선가 봤을거다.
똑게가 되어 이상적인 리더가 되는 것. 즉, 위임을 잘 하려고 노력하는것에 대한 소개가 들어있다.
좋은 리더에 대한 내용보다 나쁜 리더의 종류에 대한 설명이 더 많다.
이런 나쁜 리더를 소개하면서 가급적이면 피하거나, 이런 리더가 되지 말라는 반면교사로 삼으라는 내용을 전해준다.

책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사실 과잉 개입형 리더가 되는 이유 보다는 "하기 싫은데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 책임이 커지고 연차가 쌓일수록 후자가 늘어난다." 이 문장이 너무 와닿아서 가져와봤다.
좋은 리더를 만나서 좋은 팀에서 일할 수 있다면 좋지만,
이 책에서는 나쁜 리더를 피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도 알려준다.


도망치는 것..!
사실 참 어렵다.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을지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고, 여러 사정으로 인해 도망치기가 참 어렵다.
그래서 도망치지 않고 피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도 책에서 소개를 해주고 있다.

밥벌이는 괴롭다... ㅜ
리더십이라는건 정말 어렵다.
구성원 모두에게 좋은 리더가 되기도 어려울 뿐더러, 구성원마다 리딩 방식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오답은 있다.
극단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조화를 이루는 것. 리더십의 핵심이 되지 않을까
리더가 가져야할 덕목 중에 책에서 소개해준 내용으로는 사실 이 내용이 가장 와닿았다.

리더가 아니더라도 살아가는데 있어 항상 겸손하려고 하는 편이다.
리더 역시 내가 모든걸 다 아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겸손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