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2026-05-06

코딩을 전혀 몰라도 괜찮습니다. AI에게 한국어로 말하는 것만으로 엑셀 자동화, 웹페이지 제작, 데이터 분석까지 가능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의 세계를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통해 처음 경험해보는 실전 입문서입니다.
#비전공자를위한클로드코드 #찍먹편 #한빛양 #한빛미디어 #바이브코딩 #노코드 #클로드코드 @hanbitmedia_official
#한빛미디어 로부터 #이북제공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한빛 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2026]으로 활동하며 이번 달 도서로 이북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한다.
+저작 빛깔
: 저술 배경
저자는 회사원이었다가 바이브 코딩을 알게 되고 거대한 규모의 변화를 꿈꾸기보다 소소하게 전자책 출간을 꿈꾸며 자신의 AI를 활용해 업무 자동화를 이룬 이야기들을 전자책으로 출간해 오다가 저작 출간과 강연가로 활동하며 자신의 회사까지 경영하게 된 체험자이자 성취자인 사람이다.
: 저술 내용
저자는 이 시대에는 바이브 코딩이라고 느낌만으로도 코딩을 유도할 수 있는 “코딩의 진입장벽이 낮아진 시대”라며 코딩이 바이브 코딩으로 발전하기까지의 역사를 들려주기도 하고,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더해 누구나 바이브 코더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저자는 이 시대에 흔한 여러 장르의 AI 활용법이 있지만, 특급 유투버나 인플루언서를 꿈꾸기보다 소소한 전자책 출간이 미칠 수 있는 나비효과급 영향력에 대해 설파하기도 한다.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고 자기만의 취향 저격 장르가 있기 마련이며 그 여정에서 누구나 체험과 경험을 담은 스토리를 저술해낼 수 있다”며 바이브 코딩을 배우며 나아가길 독려한다.
그 여정에서 클로드 코드는 다른 AI 코딩 도구보다 한국어 버전에도 최적이며 늘 “이렇게 하면 되겠느냐?” “이게 맞느냐?”며 확인하고 진행하기에 [초보 바이브 코더들에게 최적화된 AI 코딩 도구]라고 전하고 있다.
터미널이 뭔지도 모르는 나마저도 저자의 저작을 짧은 시간 안에 읽고서 [생존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주제로 바이브 코딩을 해보았다. 사실 현재로서는 클로드 코드보다 여러 AI들에 무료 버전을 섭렵하다가 [버블]에서 코딩을 완성하고 구글 플레이에 업로드 하려다가 실패한 상황이기는 하다. 어쨌든 완성은 해보았다. [병원 입원 중인데 외박을 나온 상황이라 더 진행할 수가 없었다]
클로드 코드를 다운하는 법부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정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한다.
저자는 거창한 바이브 코딩보다는 회사원들의 업무 자동화, 웹페이지/랜딩페이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문서 일괄 처리, 간단한 앱 등에 이용할 수 있다는 업무에 최적화된 내용부터 체험해보라고 권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최근에는 IT회사 경영자가 자기는 프로그래머보다 시민 개발자의 코딩을 선호한다는 발언까지 등장한 시절이라 전문가의 권위가 크지 않은 때이기도 하다. 전문적인 디테일보다 바이브라는 의미처럼 느낌 아는 비전공자를 선호하기도 하고 있다. 시민 개발자가 느는 이유를 저자는 기다림이 너무 길어서 그렇다고 한다. 업무상의 처리를 위해 타부서에 부탁하면 우선순위에서 밀리기도 하며 하염없는 기다림이 이어지기에 짜증나서 시민 개발자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까닭에 들어섰다가도 저자가 직군별 바이브 코딩 활용 시나리오에서 전하는 것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기 분야가 아니더라도 활용해 볼 여지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전통 코딩이 직접 요리하는 것”이라면 “바이브 코딩은 셰프에게 주문하는 것”이라며 저자는 그 주문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우선 AI 코딩 도구 생태계부터 알려주며 한국어가 완벽에 가까우며 항상 질문해(승인을 거쳐) 가며 진행하는 클로드 코드의 장점을 일깨우면서 활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부제가 [찍먹편]인데 일단 해나가면서 익숙해지라는 의도가 담긴 제목이다.
클로드 코드를 터미널에서 가입하고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나로서는 현재 입원 중이라 다시 언제 사용할지 가늠이 되지 않아 다른 코딩 도구의 무료버전에 의지해 보기도 했다.
본서는 프롬프트 활용법이 주제처럼 다가올 정도로 “바이브 코딩은 코딩 문법에 대한 지식은 최소화하고 언어를 얼마나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지정하느냐에 완성도가 갈리는 구나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CLAUDE. md와 Plan Mode, 에러 대처법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코딩 문법을 모른다고 제약은 없다고 여겨졌다. 저자가 주의 주는 것도 원본 파일이 아닌 복사본 파일을 통해 정리를 요청하라는 게 가장 큰 위협 요소로 보일 만큼 쉽게 다가오는 책이다.
다른 AI 코딩 도구로 실천해 보았으나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리고 모르면 제미나이의 사고 모드에서 질문하면 보다 명확한 코딩 방법을 전달해 주기도 한다.
이 시대에 살아남는 법은 사실 없다고 생각되지만 사는 날까지는 변화에 적응하는 게 가장 오늘을 잘 사는 법이 아닌가 싶다. 오늘을 위해 뛰어들어 보셔야지 않나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