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앱 디자인 정석: 사용자 경험(UX)을 극대화시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비밀
이 책은 앱 개발에 관한 기술서가 아닙니다. 아이폰에서 또는 모바일 기기에서 앱 개발을 고민하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그 누구라도 앱의 편리성과 가치를 고민한다면 꼭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사용자가 모바일을 사용하는 환경, 모바일 사용자의 특성, 애플(APPLE)의 표준 유저 인터페이스(UI), 앱의 개성을 살리는 법, 초기화면에 대한 조언, 제스처, 하다못해 스케치까지 개발 단계에서 선행되고 고려해야 할 것을 하나씩 잘 짚어주고 있
- 저자 : 조시 클라크
- 번역 : 김은희 , 신미원 , 이창언
- 출간 : 2012-03-24
이 책은 정체를 알수가 없습니다.(기획과 디자인 나아가 개발마인드도 언급하는것 같슷ㅂ니다.)
앱 디자인 정석을 알려주기 시작해서, 칼라풀한 아이폰의 실사 화면들을 보여줍니다.
어떤 코딩도 없으며, 개발자의 스케치한 디자인 초안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아이폰에 앱을 만들기 위한 기획 또는 디자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앱을 만들기위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되 어떤점들을 고려하고 어떤식으로 앱 기능의 전개방식을 표현하되, 유의점도 말하고 있습니다.페이지마다, 실사 화면을 통해 세세함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사용자 측면에서 무엇이 불편하니, 메타포를 어떤식으로 가져가라..... 매장마다 실제 개발자의 경험담도 있습니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날때마다 "점검할 점"으로 매 장을 마루리 해줍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가끔 전문용어인지 일반용어인지 알수없는 단어로 기능 설명을 전개해 나갑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폰 개발지식도 있어야 하나?... 이런 생각도 가집니다. 그러니 개인적인 입장에서 실사들이 나열만 되있는 느낌이 들어서 내용과의 연계성이 딱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이폰 관련 업무(디자인, 개발 등)를 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금방되었을것입니다.
제일 아쉬운점은 책이 해석본이란 느낌이 확연히 다가옵니다. 물론 오타나, 해석의 어색함은 없었으나, 내용의 전개상 문장단위로 해석이 되어, 전체적인 관점에서 그림과 글의 연계성 및 부과설명이 딱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컨셉의 도서출판과 첫이미지는 강렬한데, 막상 뒤로 가면서 아쉬운 느낌이들고 한빛미디어만의 색깔이 좀 약했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음 개정판을 기대하게 되는 도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