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2022-12-30

데이터 시각화를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데이터 정리부터 한눈에 들어오는 차트와 지도 제작법, 깃허브를 통한 코드 템플릿 수정까지 살펴보며 데이터 스토리텔링 기술을 차근차근 배워본다.
오늘 리뷰할 도서는 [핸즈온 데이터 시각화] 입니다.
먼저 이 책에 대한 느낌을 한마디로 말하면 "아름답다" 입니다.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1996635146
책 표지의 "호아친" 이라는 아마존에 사는 새도 아름답지만, 책의 모든 페이지가 컬로 인쇄로 되어 있다는 점과,
데이터 시각화에 필요한 대부분의 토픽을 모두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도 아름답다 는 표현이었습니다.
이 책을 빠르게 보면서 과연 얼마나 많은 도구와 기법들을 설명하는지 보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제가 그동안 개발하면서 경험했던 많은 내용들이 이 책에 담겨 있는거였는데,
이 말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독자들에게는 간접 경험을 빠르게 전달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구글 시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VLOOKUP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VLOOKUP 은 아주 오래전에 엑셀에서 사용해봤는데 아주 유용했던 경험이 있네요.
책에서는 전반적으로 시각화 도구에 대한 설명과 데이터 분석/처리 업무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4장의 지저분한 데이터 정리하기, 이 부분이 바로 데이터 분석/처리 업무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데이터 전처리 또는 클리징 단계에 대한 내용이 되겠네요.
이후로는 차트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표현할지, 이렇게 하면 챠트를 보면서 오해의 소지가 생긴다던지 등의
예시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도를 잘 이용하는 방법도 자세한 설명들이 참 좋았습니다.
차트를 사용할거라면 반드시 6.1.1 챠트 분해하기를 보시기를 권합니다.
차트의 각 세부 요소들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오래전에 차트 개발하면서 용어를 몰라서 헤메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삽질을 덜 했겠네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하면서도 유용하게 사용했던 "스파크라인" 도 등장합니다.
작은 차트이지만 여러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싶을때 추천합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다양한 지도를 다루고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상당 분량이 나옵니다.
지도를 이용하는 개발자 또는 사용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4부의 거짓을 발견하고 편향 줄이기는 정말 중요하고 재미 있는 부분 입니다.
같은 데이터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오해를 사거나 거짓이 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설명이니까 읽어보면
아주 재미 있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하자면...
데이터를 다루는 엔지니어나 시각화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저도 빅데이터 쪽으로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이런 경험은 정말 얻기 힘든 것들 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좋은 경험이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건 정말 큰 장점이 되겠네요.
꼭 이 책을 보시기를 권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