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할 책은 [미국 주식으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퀀트투자] 이다.
본인도 주식을 하기는 하지만 아직 "주린이"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식책도 쉬운 내용으로 잠깐 본 적도 있긴 하다.
이 책도 표지에 보면 "주린이", "코알못" 을 언급하고 있으니 내가 보기에도 적당한 책 같아 보여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을 쭈욱 한번 훑어 보고 나서... 내 선택이 나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일단 책 전체가 컬러 인쇄라서 너무 좋다. 나는 역시 컬러 덕후인가보다.
아래와 같은 챠트들은 컬러 인쇄가 아닌 흑백 인쇄라면 알아보기 힘들게 뻔하다.
게다가 주식 책에서 봤던 설명 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 좋았다.
주식에서는 알기 어려운 온갖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은 그런 내용들도 잘 설명을 하고 있다.
이렇게 쉽게 설명하고 있으니 왠만한 주식 책보다 좋은 내용임에 틀림 없다.
그리고 수식 설명도 하고 영어로도 표기 하고 있으니 미국 주식을 하는 사람들에겐 큰 도움이 될거 같다.
곳곳에 실제 종목에 대한 챠트와 간단한 설명들도 나오는데 실제로 내가 쇼유한 종목에 대한 내용도 나오길래
괜히 친근감도 들었다. 아마 저자는 서학 개미들이 많이 보유한 종목들에 대해 알고 다룬거 같다.
책 뒷부분이 부록으로 상당 부분 할애되어 있길래 봤더니만 파이썬 초보자들을 위한 내용과 "핀터스텔라",
아나콘다 설치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아나콘다는 이미 설치 되어 있으니 나중에 시간 내서 핀터스텔라 설치 하고,
책에 나온 내용들을 더 꼼꼼히 봐야겠다. 덤으로 내 주식도 많이 올라가면 개꿀~! ㅋㅋ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