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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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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박옥남 (57세, 서울특별시 관악구)

나는 회사에서

한글을 몰랐을 때

누가 전화가 와서

사장님이 박옥남 씨

이거 메모 좀 해줘 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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