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처럼 재미있고 수필처럼 흥미진진한 자바 이야기
자바를 사랑하는 스물아홉 청년 이아스와 함께 하는 자바 여행
망망대해처럼 보이는 자바 세계에서 처음에 갖추어야 할 지식이 무엇인지 확실히 끄집어내고 있다.
-『퍼펙트 JSP』, 『퍼펙트 EJB』 저자, 양회석
당신은 자바 마스터를 꿈꾸며 이 책을 펴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속되는 새로운 개념과 낯선 용어를 통해 갖게 될 경험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늘 어렴풋하지만 알 것만 같은 이해와 함께 얻는 교훈은 당신의 몫입니다. 하지만 최종 목적지에 도달한 당신이 얻는 것은 "완벽한 자바" 기술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던 소년에서 시나브로 자라버린 "어른이 된 자기자신"일 것입니다. 진짜 여행은 그때부터입니다. 완벽한 자바를 찾아 당신은 떠날 준비가 될 것입니다. 거기까지가 제가 안내할 길입니다. 그때까지가 당신과 제가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 서문에서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즉 처음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이 책은 자바를 처음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탄탄하고 제대로 된 기초지식을 전달해준다. 다른 책과는 독특하게 이야기 전개방식의 소설적 구성을 도입하여 조금이나마 지루함을 없애려고 하였다. 또한 단순히 API 쏟아붓기식의 설명이 아닌 어떻게 효율적으로 자바 문서에서 API를 찾아 쓸 수 있는지 그 방법론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후반부에는 초보자들이 앞으로 자바 학습을 어떻게 해나갈 수 있는지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주옥같은 조언을 하면서 마무리하고 있다.
주요내용
- 프로그래밍 기본 문법을 배우면서 튼튼한 기초를 다진다.
- API 활용술과 분류의 계보(hierarchy of classes)를 읽힌다.
- 노이만 혁명에서 시작하여 현대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I/O를 섭렵한다.
- 이미지, 2D, 스윙, 스레드, 인터페이스 관련 "자바워즈" 5부작을 예제를 통해 방영한다.
- 클래스 설계, 콜렉션 등 자바의 정보 처리적 관점을 익힌다.
- J2SE 1.4의 신기능을 전체적으로 조망한다.
- 끝나지 않은 자바 이야기, 그리고 여러분의 앞날을 함께 이야기해본다.
이 책이 독자에게 드리고자 하는 것
- 프로그래머로서의 언어 구사력: 프로그래머는 코드로 말한다.
- 개발자로서의 의사 소통력: 소프트웨어는 대화이다.
- IT인으로서의 마인드: 필요한 API를 필요할 때 배워야 한다.